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의 대표 관광명소인 오륙도에서 연말연시를 맞아 방문객을 위한 특별한 관광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번 이벤트는 해파랑길의 시작점인 오륙도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한 해의 마무리와 새해의 시작을 기념하는 의미 있는 추억을 제공하고, 오륙도의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오륙도를 방문해 관광안내소 내 해파랑 쉼터 포토존에서 인증사진을 촬영한 뒤, 필수 해시태그를 포함해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하면 된다. 이후 게시물을 관광안내소 직원에게 제시하면 현장에서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기념품은 새해의 의미를 담은 새해 인사 봉투로, 오륙도를 방문한 관광객들에게 새해의 복과 행복을 기원하는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이벤트는 기념품 소진 시까지 운영된다. 오륙도는 동해와 남해가 만나는 경계 지점이자 해파랑길과 남파랑길의 출발지로, 자연과 도심이 어우러진 부산의 대표적인 관광지다. 특히 오륙도 해파랑길 관광안내소 내 해파랑 쉼터를 중심으로 다양한 걷기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어 걷기 여행을 즐기는 관광객들에게도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동래구는 최근 교통사고 다발 지점으로 선정된 종합운동장사거리의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해당 지점은 최근 교통사고 통계(2023년 기준 6건, 인명피해 10명)와 경찰청, 한국도로교통공단 등 관계기관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대상지로 선정됐다. 동래구는 총 2억 9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해당 사업을 올 하반기 마무리했으며, 이를 통해 교통량이 많은 교차로의 원활한 차량 흐름을 유도하고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할 수 있게 됐다. 주요 사업의 내용으로는 △교통섬 설치 △교차로 도류화 및 횡단보도 횡단거리 축소 △교통안전 시설물 설치 등이 이루어졌다. 동래구 관계자는 “이번 개선 사업을 통해 교통사고 예방은 물론 교통의 흐름도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교통사고 다발지역에 대한 지속적 정비를 통해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동래구는 오는 12월 22일부터 23일까지 2일간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실시하는 부산시 주관 ‘2025년 전통시장 소비 진작 환급행사’에 동래구 전통시장 4개소가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동래구 내의 전통시장인 동래시장, 수안인정시장, 사직시장, 안락상가시장을 포함하여 부산 전역 총 96개 전통시장이 참여한다. 행사 기간 동안 소비자는 전통시장에서 5만 원 이상 구매한 후 영수증을 환급 창구에 제출하면 최대 1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환급받을 수 있다. 단, 환급은 당일 구매 영수증에 한해 인정되며 일부 품목은 환급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 환급 한도는 1일 최대 1만 원이며, 행사 기간 중 1인당 최대 1만 원까지로 제한된다. 예산 소진 시 행사가 조기 종료될 수 있어 주최 측은 방문 초기 참여를 권장하고 있다. 동래구 관계자는 “이번 환급행사가 주민들의 전통시장 방문을 유도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며 “시장 방문객들이 다양한 먹거리와 상품들을 즐기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동참해 주시길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동래구는 지난 16일 바르게살기운동 동래구협의회(회장 안승배) 주관으로 동래구 공공지원센터에서 ‘온기나눔 하나되는 대한민국’ 담요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바르게살기운동 동래구협의회 안승배 회장을 비롯해 회원 30여 명이 참여했으며, 지난 동래읍성역사축제 수익금으로 마련한 담요 120장을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관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했다. 안승배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담요 한 장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동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창근)은 지난 15일 부산 동구 수정동에 위치한 식당 원조콩나물비빔밥(이희숙 대표)에서 성금 100만원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해당 성금은 추운 겨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사용될 예정이다. 이희숙 대표는 이외에도 동구종합사회복지관 이용자들을 위한 외식문화 체험활동에 협조하고, 매년 연말에 100만 원씩 기부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지난 2023년에는 30년 이상 한 끼 식사를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39회 자랑스러운 시민상 영예의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희숙 대표는 “지역 주민분들이 식사하러 가게를 많이 찾아주신 만큼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되돌려 드리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나눔을 계속해서 이어나가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남구는 지난 12월 17일 유엔평화기념관 컨벤션홀에서 관내 주민자치위원 8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주민자치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함께 만드는 마을, 함께 성장하는 자치’를 주제로, 주민자치회의 역할과 기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아울러 ‘아로마테라피를 활용한 샴푸바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신규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고 발굴하는 시간을 가져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오은택 남구청장은 “주민자치는 단순한 참여를 넘어 지역 변화를 이끄는 핵심 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가 안정적이고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동구는 12월 18일 국토교통부 주관 공모 '2025년 빈집정비형 노후주거지 지원사업'에 동구 수정2동·수정4동이 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빈집정비형 노후주거지 지원사업'은 새 정부 출범 이후 국토교통부가 빈집 문제 해결을 위해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새롭게 추진하는 도시재생 신규 공모사업이다. 노후 저층주거지의 정주환경 개선을 위해 소규모 생활 인프라 조성은 물론, 빈집 정비를 위한 철거비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전국 다수의 지자체가 참여해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서류심사와 현장심사, 전문가 종합자문평가 등 엄격한 심사를 거쳐 부산에서는 동구가 유일하게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대상지는 수정2동 9,10,11통과 수정4동 1통 일부를 포함한 5만㎡ 규모로, 빈집밀집구역 2개소를 포함해 총 52호의 빈집이 밀집한 지역이다. 공모 선정에 따라 동구는 2026년부터 2029년까지 4년간 총 144억 원의 사업비(국비 50억 원, 시비 25억 원 포함)를 확보하게 됐다. 이를 통해 ▲주차장 조성 ▲빈집 100% 멸실 ▲방재공원 및 쉼터 조성 ▲골목길 정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동구자성대노인복지관(관장 이은숙)은 지난 12월 10일 자원봉사자와 후원자 150명을 초청해 송년행사 ‘함께한 마음, 꽃이되다’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복지관 운영활성화에 기여하고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해 온 자원봉사자와 후원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 기념식에서는 보건복지부 표창 재수상과 동구청장 표창, 복지관장 표창이 이어지며 봉사자와 후원자들의 노고에 감사인사를 전했고, 장기간 꾸준히 봉사활동에 참여해 온 봉사자들에게 봉사배지를 수여하며 그간의 헌신을 격려했다. 이어진 2부에서는 영화 ‘정보원’을 함께 관람하며 웃음과 감동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동구자성대노인복지관 이은숙 관장은 “올 한 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아주신 자원봉사자와 후원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 덕분에 다양한 사업을 진행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하는 동구자성대노인복지관이 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은 시교육청 감사관실에서 실시하는 '1기관 1실천' 청렴활동 평가에서 관내 5개 교육지원청 중 종합 1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형식적인 교육을 넘어 직원이 직접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체험형 청렴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결과로 동래교육지원청은 일상 속에서 청렴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주요 실천 사례로는 ▲자체 제작한 ‘청렴복권’을 통해 청렴 메시지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고 복권 당첨자를 부서 청렴지킴이로 위촉하는 '청렴복권' 행사 ▲갑질 관련 키워드가 적힌 풍선을 터트리며 갑질 예방 의지를 다지는 '갑질풍선 터트리기' 행사 ▲청렴 주요사례를 각색한 마당극 형식의 관객 참여형 연극을 통해 몰입도 높은 '청렴연극' ▲교육장과 함께하는 청렴 OX퀴즈 및 동료들의 고충·의견을 청취한 소통과 공감의 시간 ▲매월 캐주얼데이에 청렴 요소를 접목한 참여형 콘텐츠 '청렴 더하기 캐주얼데이' 운영 등이 있다. 류광해 교육장은 “청렴은 일상에서 실천될 때 더욱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청렴 우수사례를 지속적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은 오는 22일 동래구 온천동 호텔농심에서‘2025 금정희망교육지구 성장공유회 및 2026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5년 금정희망교육지구 사업 추진 과정에서 축적된 운영 성과와 현장 경험을 공유하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 온 교육 협력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했다. 또, 2026년 사업 추진 방향을 안내하여 내년도 학교 교육과정과 지역 연계 교육이 안정적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행사에는 금정구 관내 초·중·고 교원 및 관리자, 동래교육지원청과 금정구청 관계자, 지역사회 교육협력기관 담당자, 마을교육 활동가 등 12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참석자들은 성과 공유와 사례 발표, 내년도 사업 안내를 통해 지역 기반 교육 협력 발전 방향을 함께 논의한다. 사례 공유 시간에는 자유학기제 진로체험 프로그램, 청소년 참여 프로젝트, 찾아가는 환경생태교육, ON-마을 희망교육 등을 소개한다. 이를 통해 지역 자원을 활용한 교육 활동이 학교 현장에 안착한 과정과 교육적 성과가 다각도로 공유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은 오는 22일 오후 남부교육지원청에서 ‘학생 마음건강관리 전문지원단’ 협의회를 개최한다. 학생 마음건강관리 전문지원단은 교육지원청과 관내 초‧중‧고 담당교사, 지역사회 정신건강복지센터 등이 함께하는 전문 협의체로 학생 정서케어시스템 운영과 관련한 업무 협의 및 자문을 맡고 있다. 남부교육지원청은 정서‧행동 지원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매년 해당 협의체를 구성‧운영하고 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관심군 학생에 대한 2차 전문기관 최종 조치 결과와 심층평가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2026년 학생정서케어시스템 운영 방향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올해 학생 정서케어시스템에서는 관심군 학생 2차 전문기관 연계 조치, 신규 업무담당자 멘토링 지원, 마음 건강 자문의사 운영, 학생 맞춤형 치료비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체계적인 지원을 추진해 왔다. 변상돈 교육장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올 한 해 학생정서케어시스템 사업을 차분히 정리하고, 내년도 사업 추진을 위한 현장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겠다”며, “정서‧행동적으로 어려움을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은 18일 오전 서부교육지원청에서 울산과학기술원(UNIST) 리더십센터(센터장 최영도)와 과학·기술 관련 지역 격차 해소 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서부교육지원청의 지역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특색 사업인 ‘값진사과 민주시민체험교육’(값진사과: 값어치 있는 진로와 사회, 과학이 어우러진 배움의 열매)을 UNIST와의 협업을 통해 내실 있게 추진하기 위해 체결했다. ‘값진사과 민주시민체험교육’은 부산 지역의 다양한 문제를 과학과 기술을 활용해 해결방안을 찾도록 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은 이런 교육 프로그램 속에서 과학·기술·공학·수학(Science, Technology, Engineering, Mathematics : STEM)을 함께 활용해 부산이 더 발전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하고 공유하는 기회를 갖는다. 이번 협약으로 두 기관은 이러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관한 협업에 나서고 이를 통해 지역 인재 역량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함께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말숙 교육장은 “이번 협약이 과학‧기술 분야 우수 연구기관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은 오는 23일부터 30일까지 사하구 마을교육공동체와 함께 ‘2025학년도 겨울방학 마을학교 학부모 사전설명회’를 개최하고 현장을 참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마을학교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의 학부모를 대상으로 겨울방학 기간 운영될 교육 활동의 취지와 세부 내용을 사전에 안내하고, 학부모와의 신뢰와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설명회는 ‘고니’,‘푸름’,‘너나들이’,‘하나우리’,‘모래톱작은도서관’ 등 5개의 마을교육공동체별로 진행되며 지역 내 복합센터, 행정복지센터, 공방, 도서관 등 다양한 지역 거점 공간을 활용할 예정이다. 각 설명회에는 서부교육지원청의 업무 담당자가 참석하여 공동체별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한다. 또, 겨울방학 마을학교 운영 후 다음달 23일부터 30일까지 학부모 및 참여자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이후 운영평가회를 개최하여 마을학교 성과 공유 및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할 계획이다. 이말숙 교육장은 “이번 사전 설명회는 단순한 안내를 넘어, 학부모와 지역사회가 교육의 동반자로서 마을학교를 함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시 금정구는 전통시장의 활성화와 함께 민생 회복을 위해 구서오시게시장 등 관내 전통시장 4개소에서 12월 22일부터 12월 23일까지 2일간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시가 주관하는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3차 환급행사로 금정구는 4개 시장(부산시 96개 시장)이 선정되어 운영될 예정이다. 도·소매업 및 음식점업을 대상으로 △서동향토시장(102개 점포)△구서오시게시장(37개 점포) △부곡시장(40개 점포) △서동전통골목시장(70개 점포) 등 4개 시장 249개 점포가 환급행사에 참여한다. 행사에 참여하는 지정 점포에서 물품을 구매하고 행사 부스를 방문해 카드영수증 또는 현금영수증 등을 제시하여 구매증빙을 하면 금액에 따라 행사기간 최대 1만 원의 온누리상품권을 환급받을 수 있다. 행사 기간 내 영수증 합산 가능하며 5만 원 이상 구매 시 1만 원권의 온누리상품권(지류형)의 상품권이 지급된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전통시장을 방문하여 신선하고 저렴한 상품도 구매하고 환급혜택도 누리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시 금정구가 부산광역시 주관(일자리노동과) "2025년 구군 일자리창출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부산시는 16개 구·군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노력과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사례 발굴·확산을 위해 매년 구·군 일자리 창출사업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일자리창출 추진체계 및 노력도 ▲우수사례 ▲재정일자리 및 공공근로사업 ▲민간부문 일자리 지원 ▲창업지원 사업 ▲공공부문 일자리 창출(청년·노인·장애인·여성) 등 6개 분야, 15개 세부 항목에 걸쳐 종합적으로 진행됐다. 금정구는 전반적인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으며, 특히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를 위한 추진체계 구축, 민간부문 일자리 창출 노력, 세대별 맞춤형 특화 창업지원 사업, 경력단절여성을 위한 교육·훈련 프로그램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그 결과 16개 구·군 중 6개 우수기관에 포함돼 장려상을 수상했다. 아울러 금정구는 이번 수상을 통해 상사업비 500만 원을 확보했으며, 2022년부터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어 부산시 내 일자리정책을 선도하는 자치구로서의 위상을 더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논산 딸기를 비롯한 농식품이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우수성과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이 6일 ‘2026 논산시 농식품 박람회’의 본격적인 개막 전 자카르타 도심에 위치한 우수(프리미엄) 유통매장‘FoodHall(플라자 호텔점)’을 찾았다. 이번 방문은 논산 농식품에 큰 관심을 가진 업체 측에서 판매 규모 및 품목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자 적극적으로 만남을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구스 라위 FoodHall(플라자 호텔점) 본부장은 “많은 인도네시아 소비자들이 한국산 딸기가 어디에서 왔는지 정확히 알지 못하지만, 논산 딸기만큼은 현지에서 고품질로 평가받고 있다”며 “지속적인 논산의 우수 농산물 수출을 통해 지역의 가치(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자들의 선택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FoodHall 측은 이미 판매 중인 한국산 딸기와는 별도로 논산 딸기와 농식품 전용 판매 공간을 마련하고, 정기적인 판촉(프로모션) 행사를 추진하는 등 전략적으로 판매를 확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 딸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보건복지부는 2월 6일 오후 3시, 국제전자센터(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1월 29일 개최된 제2차 의료혁신위원회와 1월 31일 개최된 의학교육계 간담회 결과를 보고받은 후 2027학년도 이후 의사인력 양성규모에 대하여 논의했다. 1 의사인력 양성 관련 의견수렴 결과 제2차 혁신위(위원장: 정기현 전 국립중앙의료원장)는 위원장을 비롯한 민간위원 26명(공급자단체, 수요자단체, 분야별 전문가 등)과 보건복지부 장관 등 총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사인력 양성규모 심의기준 및 적용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혁신위 논의 결과, 의대 증원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대체로 공감대가 형성됐다. 다만 증원 방식과 관련해서는 교육 현장이 수용 가능한 범위 내에서 우선 증원한 뒤 단계적으로 보완해 나가자는 의견과, 대학의 준비와 예측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정원 조정기간을 보다 길게 설정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 등 다양한 제안이 제시됐다. 간담회에는 보건복지부 장관과 교육부 차관을 비롯하여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 대한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은 2월 6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정원 조성 및 관리 부서장과 14개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15회 정원관리부서장 협력회의’를 개최하고, 1004섬 정원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력회의는 그간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정원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5년 정원 조성 주요 성과 공유 ▲2026년 사계절 꽃축제 세부 운영계획 ▲읍·면별 특색 있는 정원 테마 발굴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특히 신안군이 올해 추진하는 26개의 사계절 꽃축제는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전국 유일의 ‘사계절 꽃 피는 섬’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정착시키기 위한 핵심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군은 정원의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방문객에게 수준 높은 정원 문화를 제공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정원 산업의 자생력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1섬 1정원 완성은 행정의 힘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모든 부서와 읍·면이 하나의 유기체처럼 협력해야 가능하다”라며, “혼자 가는 열 걸음보다 함께 가는 한 걸음의 가치를 바탕으로, 전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김천시는 2월 6일 시청 3층 강당에서 직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정기 재산변동신고 대비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실한 재산신고를 통해 행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공직사회의 청렴도를 한층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부패 취약 시기인 설 명절을 앞두고 ‘청렴주의보’를 발령하고 선물 및 금품수수 금지 등 공직자 행동강령 준수를 강력히 당부하는 한편, 더 청렴한 김천 구현을 위해 부서별 협조 사항 안내 및 전방위적 협력을 요청했다. 이어 진행된 재산신고 교육에서는 재산등록 대상자별 신고 기준, 재산변동신고 절차, 주요 유의사항 등 사례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하여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최근 재산등록 심사 과정에서 지적된 주요 사례를 공유하고 성실 신고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또한 공직윤리시스템 사용 미숙으로 인한 단순 누락이나 실수로 인해 공직자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실무 위주의 시스템 활용 교육도 병행 실시했다. 아울러, 시는 올해부터 소속 직원에 대한 공직윤리 업무 안내 및 개선사항 의견 수렴을 위해 부서별 1명씩을 ‘공정가디언즈’로 지정․운영한다고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고성문화재단은 ‘아트케이션 고성’ 사업의 추진 과정과 성과, 향후 운영 방향을 담은 결과자료집을 발간했다. 아트케이션 고성은 2024년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공동 추진한 '소멸위기 대응 문화적 지역활성화' 사업으로 시작된 장소 특정형 예술 프로젝트로, 2년간 고성 최북단 명파마을을 거점으로 청년예술인 체류·창작 기반 조성을 실험해왔다. 이번 결과자료집에는 사업 기획부터 실행, 현장 변화까지 전 과정이 수록됐다. 이 사업의 1회차는 전액 국비로 운영했으나 이후 국비 지원 종료와 함께 숙소·작업공간 등 인프라 한계로 사업 지속 여부에 대한 검토가 이루어졌다. 하지만 사업 운영 과정에서 청년인구 유입과 문화·예술 활동으로 인한 지역 파급 효과 확인 및 마을 주민과 청년예술인의 사업 지속 요구가 이어지면서 고성문화재단은 자체 예산을 편성해 사업을 이어갔다. 현재 명파마을에는 아트케이션 1·2기 참여 예술인 다수가 창작, 협업, 개인 체류 등의 목적으로 재방문하고 있다. 이와 같은 ‘아트케이션 고성’의 지역 예술 활동 지속성과 네트워크 확장은 인구소멸 대응 정책 목표를 단계적으로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