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동래구는 2025년 장애인평생학습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한 장애인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인 학습자가 직접 창작한 그림책 ‘장애인이 직접 들려주는 동래 역사 이야기’(일명 장직동)를 제작하고, 이를 관내 도서관 및 서점에 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장애인 당사자가 직접 지역의 역사와 명소를 탐방하며 동래를 이해하고, 이를 그림으로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지역사회에 대한 소속감과 표현력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그림책은 약 9개월간의 동래 탐방과 작품 활동을 통해 완성됐으며, 지난 장애인 평생학습 전시회를 통해 지역 주민과도 공유됐다. 특히 장애인 학습자들이‘동래를 소개하는 주체’로 참여해 각자의 시선으로 동래의 모습을 작품으로 담아냄으로써, 장애인의 문화적 표현과 사회적 참여 가능성을 확장하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동래구는 이번에 제작된 그림책을 관내 공공도서관을 비롯해 작은도서관, 독립 서점 등 지역 내 도서·문화 공간에 배부해 지역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도록 했다. 동래구 관계자는“이번 그림책 제작은 장애인이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동래구는 지난 16일 동래구청 동래홀에서 한국자유총연맹 부산동래구지회(회장 유명진)가 ‘2025년 사업실적 보고대회 및 연차표창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의 성과를 공유하고 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자유민주주의 가치 확산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동래구지회의 결속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행사는 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2025년 주요 사업 영상 실적 보고 △모범회원 시상 △특별공로패 수여 △최우수·우수 회원 시상 △내조상·외조상 시상 △모범동 3개 동에 대한 시상 순으로 진행됐다. 유명진 회장은“자유총연맹의 활동이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지역사회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진구는 부산시가 시행한 ‘2025년 16개 구·군 공원여가문화 업무평가’에서 최우수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각 구·군의 공원 여가문화 기획, 공원 여가문화 운영, 시설 확충 등 5개 분야 13개 항목에 대해 평가가 이루어졌다. 부산진구는 2023년 공원 녹지행정 분야에서 최우수로 선정됐고 올해는 공원 여가문화 분야에서 최우수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부산진구는 올해 △공원 내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부산진문화재 MOU체결 △15분도시 당감·개금 생활권 공원시설 활용 적극 홍보 △공원내 각종 건강·문화·예술행사 등 프로그램 개최 △양정꿈동산 어린이공원 리모델링, 개금숲길공원 숲속산책로 조성, 가야감고개공원 황톳길 조성 등 시설 확충 △도시공원 이용 활성화를 위한 사용허가 건수 역대 최대 등이 공원 여가문화 기획· 운영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영욱 구청장은 “이번 최우수 선정은 행정과 주민이 함께 만들어낸 결실”이라며, “지속적으로 다양한 행사와 특색있는 프로그램을 발굴해 지역주민들이 가까운 공원에서 문화를 향유하고 일상을 나눌 수 있도록 쉼과 문화가 만나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진구는 범천동 안창마을이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가 주관하는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준공지구 평가에서 ‘우수지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2019년에 선정되어 준공된 전국 102개 지구(농어촌 72지구, 도시 30지구)에 대한 정량평가 결과 상위 17지구가 평가대상이었다. 전문가들은 현장 평가를 실시해 전국 11개 지구(농어촌 6지구, 도시 5지구)를 최종 선정했다. 평가 항목은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의 세부항목인 ▲노후주택 정비 사업 ▲안전확보 사업 ▲생활·위생 인프라 조성사업 ▲주민역량강화사업 분야였다. 부산진구는 특히, 범천동 안창마을은 빈집 정비 등 주거 여건을 잘 개선하고 지역 커뮤니티센터를 적극 활용하여 공동체 문화를 활성화한 지역으로 심사 때 호평을 얻었다. 부산진구는 준공된 안창마을 외에도 2023년부터 3년 연속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이 공모 선정되어 엄광마을(가야동), 광산마을(당감동), 절골·미실마을(범천동)에 총사업비 12,858백만원을 확보해 추진하고 있다. 김영욱 구청장은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낙후된 기반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은 오는 19일 학교체육의 균형있는 발전과 모든 학생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5학년도 하반기 학교체육진흥위원회를 개최한다. '부산광역시교육청 학교체육진흥위원회 조례' 제13조에 근거하여 개최되는 이번 위원회는 한 해 학교체육 정책의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학교체육 전반적인 방향성과 운영 내실화를 위해 ▲2025년 학교스포츠클럽대회 운영성과 공유 ▲안전하고 건강한 체육활동 환경 조성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상위 입상 방안 등에 대해 폭넓게 논의한다. 특히, 위원들은 모든 학생이 체육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학교체육 환경 조성 중요성에 공감하며, 신체활동을 통한 건강 증진과 협동·배려 등 인성 함양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학교의 역할과 지원 방안을 중점적으로 협의한다. 학교체육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인권·청렴 관련 사항을 점검하고, 학생·학부모·교직원 간 신뢰를 바탕으로 한 소통과 협력 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류광해 교육장은 “학교체육은 학생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은 오는 19일 오후 교육지원청 다락(별관 3층)에서 ‘2025학년도 서부교육지원청 학교체육진흥위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는 「부산광역시교육청 학교체육진흥위원회 조례」 제13조에 따라 개최되는 협의 기구로, 학교체육 정책 전반에 대한 자문과 지역 여건을 반영한 학교체육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학교체육진흥위원회는 서부 지역의 특성을 살린 해양스포츠 교육을 지역과 연계하고, 관내 26개교 42개 팀의 학교운동부를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국립해양대학교, 시체육회, 회원종목단체 관계자와 초·중학교 교원 등 다양한 분야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2025학년도 학교체육 활성화 추진 성과, 학교스포츠클럽 운영 현황, 학교운동부 육성 결과 및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대비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지역 간 체육 여건 격차 해소를 위한 학교체육 발전 방안을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 서부교육지원청은 이번 위원회를 통해 현장의 전문성과 경험을 정책에 반영하여 학교체육 운영의 실효성을 높이고, 지역 특성을 살린 맞춤형 체육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은 오는 19일 서구 암남동 알로이시오기지1968에서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중점학교 교육복지사 40명을 대상으로 ‘교육복지사 전문성 향상 연수 및 정례협의회’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교육복지사의 전문성 향상과 현장 기반 실무 역량을 강화해 학생맞춤 복지프로그램 연계를 내실화하고, 교육지원청과 학교 간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마련했다. 교육복지사들은 목공예, 디지털 드로잉 등의 체험을 통해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대상 학생에 대한 복지프로그램 현장 적용 가능성을 높인다.또, 정례협의회를 통해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중점학교의 우수사례 및 운영 문제점 등을 공유함으로써 교육지원청-학교 간 협력 체계가 실질적으로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말숙 교육장은 “교육복지사는 학생의 성장과 변화를 가장 가까이에서 지원하는 중요한 전문 인력”이라며 “이번 연수를 통해 교육복지사의 실무 역량이 한층 강화되어 학생 맞춤 복지지원이 학교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운영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시 금정구는 12월 1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행정안전부 주관)'시상식에서 재정분석 종합 분야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과 특별교부세 1억 원을 확보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방재정분석은 매년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재정건전성·효율성·계획성 3개 분야 14개 지표를 기준으로 재정현황 및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이다. 이번 평가에서는 전국 13개 자치단체가 재정분석 종합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됐고, 금정구는 부산광역시 기초단체 중 유일하게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성과는 물가 및 인건비 상승에도 불구하고 행사성 경비와 재료비 등 지출 구조를 조정하고, 다각적인 체납 징수 활동을 통하여 ‘재정효율성’을 강화한 것이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 또한 유동부채에 대한 유동자산의 충당 정도를 측정하는 통합유동부채비율 지표에서 전년 대비 개선을 이끌어내며 ‘재정건전성’을 강화한 결과이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재정 분석의 결과를 예산의 편성 및 집행 등 재정 운용 전반에 환류하여, 건전하고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시 금정구는 지난 10일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우수지자체 평가에서 “나 등급”을 획득하며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역경제 활력 회복을 위해 전국적으로 추진된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업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진단한 것으로, 금정구의 적극적인 추진 노력이 다시 한번 인정받은 결과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광역·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이루어졌으며, 사업 추진 기간인 지난 7월 21일부터 10월 30일까지의 실적과 지자체의 추진 역량을 전반적으로 확인했다. 평가항목은 ▲소비쿠폰 지급 실적 ▲쿠폰 사용 및 사용처 확대 노력 ▲신청·지급 편의 제고 ▲홍보 추진도 ▲우수사례 가점 등 총 5개 분야로 구성되어, 단순한 지급률을 넘어 지자체의 시민 편의 증진 노력과 지역경제 파급효과까지 폭넓게 반영했다. 금정구는 특히 주민 누구나 쉽게 신청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편의 제고 정책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온라인 접근이 어려운 주민을 위해 운영한 ‘찾아가는 신청 전담팀’을 운영하고, 구청장 주재 점검회의 등을 통한 현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강서구는 주민들의 통행 불편을 해소하고 보행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관내 4개 공동주택 단지를 대상으로 노후 공공보도 정비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정비를 마친 단지는 ▲중흥S클래스에듀오션 ▲호반써밋명지국제 ▲명지더웨스턴 ▲더힐시크니처 등 총 4곳이다. 공동주택 공공보도 정비사업은 공동주택 소유 부지 내에 설치돼 있으나 입주민을 포함한 불특정 다수가 공공 용도로 이용하는 보도에 대해 구가 직접 보수공사를 시행하는 사업이다. 해당 단지들은 현장 조사 결과 보도블록 침하, 점자블록 파손, 맨홀 주변 균열 등 안전사고 우려 구간이 확인돼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강서구는 보행안전 확보를 최우선으로 입주자대표회의와 협약을 체결하고, 전액 구비를 투입해 총 597㎡ 규모의 보도블록을 재포장했다. 이를 통해 노후·파손 구간이 정비되며 주민들의 보행 안전성이 크게 향상됐다. 공동주택 공공보도는 입주민 외에도 많은 주민들이 이용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공동주택 자체적으로 입주민 동의 확보, 재원 마련, 공용부 수선 우선순위 조정 등의 절차를 거쳐야 해 신속한 정비에 어려움이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강서구는 강서구 열린문화센터 2·3층에 ‘서부산영상미디어센터’가 새롭게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서부산영상센터는 부산시가 운영하는 영상문화 기반시설로, 서부산권 주민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영상 창작과 교육, 상영 프로그램 등을 접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특히 강서구 열린문화센터 내에 들어서면서, 지역 문화 인프라의 활용도를 높이고 생활권 중심의 문화 향유 환경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 센터는 강서구 대저로 269(대저1동), 강서열린문화센터 건립부지 내 2~3층에 위치해 있으며, 연면적 약 1,523㎡ 규모로 조성됐다. 주요 공간으로는 85석 규모의 공동체 상영관, 영상 스튜디오, 1인 미디어실, 일반·디지털 강의실, 전문 편집실 등이 갖춰져 있어 영상 상영부터 제작·편집·교육까지 원스톱 이용이 가능하다. 사업은 강서구가 총괄 설계 및 건축을 추진했으며, 부산시가 운영을 맡아 (재)영화의전당에 위탁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센터에는 영상 상영 공간과 교육·체험 시설 등이 마련돼 있으며, 향후 시민 대상 영상 제작 교육, 청소년·청년 창작 프로그램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동구는 고용노동부 주관으로 실시한 2025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성과평가에서 ‘우수’ 등급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동구는 2025년 고용노동부 주관 공모사업인 ‘청년도전지원사업’에 부산시 신규 지자체로 공모 선정돼, 국비 4억 1,000만원을 확보하여 진행한 바 있으며, 이번 ‘우수’등급 선정으로 인해 내년에도 공모사업을 연속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을 단념하거나 장기간 미취업 상태에 있는 청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 역량 강화 프로그램, 취업 연계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수행기관인 동구여성인력개발센터는 청년 개개인의 특성과 상황을 반영한 밀착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사업의 내실을 다져왔다. 올 한 해 동안 총 97명의 청년이 부산 동구 청년도전지원사업을 이수했다. 이 가운데 취·창업 10명을 포함하여 25명이 취업연계활동에 참여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단계별 상담과 동기 회복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의 구직 의지를 높이고 노동시장 재진입을 지원한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된다. 이번 성과평가 ‘우수’ 선정으로 부산 동구는 2026년에도 청년도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동구체육회(회장 황현선)는 지난 12일 라마다앙코르 부산역호텔에서 2025년 동구체육인의 밤을 개최했다. 동구체육회 임원, 국회의원, 시의원, 구의원 등 내빈과 학교 운동부 지도자, 선수 등 1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 동구체육회(회장 황현선)는 각종 대회에서 뛰어난 실적을 거둔 유망주, 지도자 및 종목단체 등 18명의 생활체육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하는 등 우수체육인을 격려했다. 이 외에도 우수체육인에게 동구청장상(4명), 국회의원상(3명), 동구의회의장상(2명), 대한체육회장상(3명)을 전수했다. 특히 한 해 동안 우수한 성적으로 동구를 빛낸 학교 운동부에 격려금을 전달했다. 동구체육회 관계자는 “올해 부산에서 25년 만에 개최된 전국체육대회에서 부산이 52년 만에 서울을 제치고 2위를 차지했다. 또한 동구청 장애인역도팀이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출전하여 금메달 5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의 성적을 거뒀다”며 노고를 치하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동구는 오는 19일, 동구어린이영어도서관(동구 수성로 21) 1~2층에 어린이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을 조성해 정식 개관한다. 동구어린이영어도서관은 총 4층 규모의 공공도서관으로,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1층과 2층을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롭게 탄생시켰다. 1층 디지털 체험존에는 영어 특화 콘텐츠 3종이 마련됐다. 그 중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새롭게 제작된 영어 애니메이션과 스토리 바탕의 퀴즈를 통해 영어를 놀이처럼 즐겁게 배울 수 있으며, ‘캐치 더 워드’는 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수준별 학습이 가능하다. 2층 어린이 독서공간은 기존 1층에서 보다 넓은 2층 공간으로 이전해 정형화된 서가 배치를 벗어난 자유로운 공간으로 조성했다. 또한 런던과 뉴욕을 콘셉트로 한 조형물 등 다양한 재미 요소들을 통해 기존 딱딱한 도서관의 이미지를 탈피했다.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일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월요일과 법정공휴일은 휴무다. 동구어린이영어도서관 관계자는 “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기장군은 최근 진주시 관계자들이 기장군을 방문해, 개별공시지가 산정에 드론(무인비행장치)을 활용한 토지특성조사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진주시가 개별공시지가 토지특성조사의 정확성 제고와 조사 효율화를 위해, 드론을 활용한 토지특성조사를 도입한 기장군의 우수사례를 견학하고 향후 진주시의 개별공시지가 업무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진주시 관계자들은 군 관계자로부터 드론으로 확보한 항공영상을 활용해 개별공시지가 산정의 정확성을 높이는 구체적인 과정과 운용 노하우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특히 드론 영상을 이용해 토지 특성을 정밀하게 분석하고 공시지가에 반영하는 방안 등 실무 중심의 노하우를 중점적으로 공유하며 토지행정의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아울러 드론을 활용하면 지형이 복잡하거나 차량 진입이 어려운 지역도 단시간 내 정확한 토지현황을 파악할 수 있어, 공시지가 산정의 신뢰도를 제고하는 등 토지행정에서의 드론 활용 이점에 대해 집중적으로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진주시 관계자는 “기장군의 드론 기반 개별공시지가 산정 방식은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논산 딸기를 비롯한 농식품이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우수성과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이 6일 ‘2026 논산시 농식품 박람회’의 본격적인 개막 전 자카르타 도심에 위치한 우수(프리미엄) 유통매장‘FoodHall(플라자 호텔점)’을 찾았다. 이번 방문은 논산 농식품에 큰 관심을 가진 업체 측에서 판매 규모 및 품목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자 적극적으로 만남을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구스 라위 FoodHall(플라자 호텔점) 본부장은 “많은 인도네시아 소비자들이 한국산 딸기가 어디에서 왔는지 정확히 알지 못하지만, 논산 딸기만큼은 현지에서 고품질로 평가받고 있다”며 “지속적인 논산의 우수 농산물 수출을 통해 지역의 가치(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자들의 선택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FoodHall 측은 이미 판매 중인 한국산 딸기와는 별도로 논산 딸기와 농식품 전용 판매 공간을 마련하고, 정기적인 판촉(프로모션) 행사를 추진하는 등 전략적으로 판매를 확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 딸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보건복지부는 2월 6일 오후 3시, 국제전자센터(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1월 29일 개최된 제2차 의료혁신위원회와 1월 31일 개최된 의학교육계 간담회 결과를 보고받은 후 2027학년도 이후 의사인력 양성규모에 대하여 논의했다. 1 의사인력 양성 관련 의견수렴 결과 제2차 혁신위(위원장: 정기현 전 국립중앙의료원장)는 위원장을 비롯한 민간위원 26명(공급자단체, 수요자단체, 분야별 전문가 등)과 보건복지부 장관 등 총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사인력 양성규모 심의기준 및 적용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혁신위 논의 결과, 의대 증원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대체로 공감대가 형성됐다. 다만 증원 방식과 관련해서는 교육 현장이 수용 가능한 범위 내에서 우선 증원한 뒤 단계적으로 보완해 나가자는 의견과, 대학의 준비와 예측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정원 조정기간을 보다 길게 설정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 등 다양한 제안이 제시됐다. 간담회에는 보건복지부 장관과 교육부 차관을 비롯하여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 대한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은 2월 6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정원 조성 및 관리 부서장과 14개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15회 정원관리부서장 협력회의’를 개최하고, 1004섬 정원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력회의는 그간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정원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5년 정원 조성 주요 성과 공유 ▲2026년 사계절 꽃축제 세부 운영계획 ▲읍·면별 특색 있는 정원 테마 발굴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특히 신안군이 올해 추진하는 26개의 사계절 꽃축제는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전국 유일의 ‘사계절 꽃 피는 섬’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정착시키기 위한 핵심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군은 정원의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방문객에게 수준 높은 정원 문화를 제공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정원 산업의 자생력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1섬 1정원 완성은 행정의 힘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모든 부서와 읍·면이 하나의 유기체처럼 협력해야 가능하다”라며, “혼자 가는 열 걸음보다 함께 가는 한 걸음의 가치를 바탕으로, 전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김천시는 2월 6일 시청 3층 강당에서 직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정기 재산변동신고 대비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실한 재산신고를 통해 행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공직사회의 청렴도를 한층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부패 취약 시기인 설 명절을 앞두고 ‘청렴주의보’를 발령하고 선물 및 금품수수 금지 등 공직자 행동강령 준수를 강력히 당부하는 한편, 더 청렴한 김천 구현을 위해 부서별 협조 사항 안내 및 전방위적 협력을 요청했다. 이어 진행된 재산신고 교육에서는 재산등록 대상자별 신고 기준, 재산변동신고 절차, 주요 유의사항 등 사례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하여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최근 재산등록 심사 과정에서 지적된 주요 사례를 공유하고 성실 신고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또한 공직윤리시스템 사용 미숙으로 인한 단순 누락이나 실수로 인해 공직자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실무 위주의 시스템 활용 교육도 병행 실시했다. 아울러, 시는 올해부터 소속 직원에 대한 공직윤리 업무 안내 및 개선사항 의견 수렴을 위해 부서별 1명씩을 ‘공정가디언즈’로 지정․운영한다고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고성문화재단은 ‘아트케이션 고성’ 사업의 추진 과정과 성과, 향후 운영 방향을 담은 결과자료집을 발간했다. 아트케이션 고성은 2024년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공동 추진한 '소멸위기 대응 문화적 지역활성화' 사업으로 시작된 장소 특정형 예술 프로젝트로, 2년간 고성 최북단 명파마을을 거점으로 청년예술인 체류·창작 기반 조성을 실험해왔다. 이번 결과자료집에는 사업 기획부터 실행, 현장 변화까지 전 과정이 수록됐다. 이 사업의 1회차는 전액 국비로 운영했으나 이후 국비 지원 종료와 함께 숙소·작업공간 등 인프라 한계로 사업 지속 여부에 대한 검토가 이루어졌다. 하지만 사업 운영 과정에서 청년인구 유입과 문화·예술 활동으로 인한 지역 파급 효과 확인 및 마을 주민과 청년예술인의 사업 지속 요구가 이어지면서 고성문화재단은 자체 예산을 편성해 사업을 이어갔다. 현재 명파마을에는 아트케이션 1·2기 참여 예술인 다수가 창작, 협업, 개인 체류 등의 목적으로 재방문하고 있다. 이와 같은 ‘아트케이션 고성’의 지역 예술 활동 지속성과 네트워크 확장은 인구소멸 대응 정책 목표를 단계적으로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