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강서구가 서울대 건강문화사업단이 실시한 전국 기초자치단체 건강지수 조사에서 부산지역 1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전국 252개 기초자치단체의 신체정신건강, 생활자연환경, 의료 인프라 등 56개 세부지표를 종합 분석해 지역 주민의 건강 수준을 비교한 것이다. 서울대 건강문화사업단은 전국 기초자치단체 252곳 만 18세 이상 남녀 1만명을 대상으로 한 건강 설문과 공공데이터를 결합해 기초단체별 종합 건강 수준을 정량화했다. 그 결과 강서구는 운동 참여율건강생활 실천율만성질환 관리 등에서 부산 평균을 크게 상회하여 지역 내 최고 수준의 건강지표를 보인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명지국제신도시와 에코델타시티 등 신도시를 개발하면서 녹지를 충분히 확보한 점이 긍정적 평가를 받았다. 강서구의 지역환경 점수는 52.37점으로 서울강남3구는 물론 창원 성산구보다도 높았다. 서울대 건강문화사업단 관계자는 “산업고용 안정성과 생활환경, 체육시설 등 인프라가 잘 갖춰진 지역일수록 주민의 종합적 건강수준이 높게 나타난다는 사실이 확인됐다”고 했다. 김형찬 강서구청장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동구는 지난 9일 롯데시네마 광복점에서 ‘2025년 자활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200여 명의 자활참여자들을 비롯해 동구지역자활센터 법인 대표인 대한성공회유지재단 박동신 주교, 동구의회 의장, 시의원, 자활사업 수행 기관 관계자 등 많은 내빈들이 참석해 자활 참여자들의 성과를 축하했다. 이번 성과보고회는 저소득층 자립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해 온 유공 직원과 자활사업에 모범적으로 참여한 10명에 대한 구청장 표창 수여, 2025년 자활사업 성과 보고, 영화 관람, 경품 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자활사업의 추진 성과를 나누는 화합의 장이었다. 한편, 부산동구지역자활센터는 올해 보건복지부 주관 ‘2025 지역자활센터 성과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2024년 개소한 전국 최초 스마트팜 자활사업 “샐러드와팜”은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은 물론 지속 가능한 농업 모델을 구현한 혁신적 사례로 평가받아 지역특화사업 우수기관으로도 선정됐다. 구창우 센터장은 “올해의 성과는 모든 참여자와 센터 종사자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해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남구는 부산광역시가 실시한 '2025년도 구·군 청년정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청년정책의 공유와 우수 성과 확산, 정책 환류체계 구축을 목표로 부산시 16개 구·군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평가 결과 부산진구가 최우수, 남구가 우수, 수영구가 장려 기관으로 각각 선정됐다. 평가는 ▲청년정책 추진 기반 ▲청년정책 계획 수립 및 시행 ▲홍보·소통 ▲청년 참여 ▲정책 우수사례 등 5개 영역으로 이루어졌다. 남구는 청년공간 활성화와 홍보·참여 확대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남구는 청년공간에 임기제 공무원을 전담 인력으로 배치해 접근성을 높이고, 보드게임 등을 즐길 수 있는 멀티룸을 신설해 이용 편의를 강화했다. 또한 공연장 대여 등 공유공간을 확보해 청년들이 필요할 때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유튜브 쇼츠 제작과 대학 축제 기간 ‘찾아가는 홍보’ 등 적극적인 홍보 전략을 펼쳐 청년들과의 접점을 넓혔다. 특히 남구의 문화·관광 자원을 활용한 청년 문화체험 프로그램 『YOU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초록우산 부산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0일 이바구복합문화체육센터에서 ‘초록우산 동구 어린이식당 7주년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공감에서 참여로, 어린이식당의 확산을 꿈꾸다’를 주제로 마련됐으며, 지난 7년간 동구 어린이식당 운영을 통해 나타난 변화와 향후 확산 모델을 공유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어린이식당 이용 가정, 자원봉사자, 지역 공동체, 후원기관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운영 과정에서 쌓인 경험과 연구 결과를 공유하며 어린이식당이 단순 식사지원 프로그램을 넘어 지역 기반 아동 돌봄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점을 확인했다. 동의대학교 구은미 교수의 연구 결과 발표도 이어졌으며, 발표 자료에 따르면 어린이식당을 이용한 가정은 식생활 변화뿐 아니라 지역사회 신뢰 형성과 정서 지원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변화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일본 어린이식당의 소개와 타 지역 사례 발표를 통해 운영 방식의 다양성과 확장 가능성도 함께 검토됐다. 어린이식당은 지역 내 다양한 주체들이 운영 과정에 직접 참여해 왔다는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부산진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제21회 지방공무원 정책연구 발표대회’에서 건축관리과의 김민준 주무관이 ‘먼저 검증, 안심 계약 : 중앙-지방-민간이 함께하는 국민안심 주택임대차 계약’ 정책연구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역발전을 위한 창의적 정책과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공유하기 위해 행안부 지방자치인재개발원과 지방행정연구원이 공동개최로 진행됐다. 전국 지자체 공무원들이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제출한 44편의 정책연구 보고서 중 사전 심사를 통과한 우수사례 7편을 발표하고 시상한 것이다. 김 주무관은 최근 사회적 문제가 된 전세 사기 등을 예방하기 위한 안전한 임대차 계약 시스템을 구축하는 방안을 알기 쉽게 발표해 많은 호응을 얻었다. 특히 시행 중인 부산진구의 '전월세 안심계약 매니저' 정책과 결합하여 실질적인 개선안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 주무관은 “주민의 삶과 밀접한 분야에서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구민의 재산권을 보호할 수 있는 정책을 발굴하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n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동래구는 지난 10일 백란라이온스클럽(회장 조명숙)으로부터 여성 속옷 1,150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기탁된 성품은 동래구 등대지기 푸드마켓에 전달되어 생활용품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성들에게 무료 나눔될 예정이다. 조명숙 회장은 “지역 여성들의 어려운 상황을 조금이나마 개선하고자 이번 기부를 결정했다”라며 “앞으로도 여성의 건강 및 행복 증진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 “동래구 여성 취약계층을 위해 뜻깊은 기부를 해주신 백란라이온스클럽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무엇보다 여성 단체의 세심한 배려가 묻어나는 물품을 기부해 주셔서 더욱 뜻깊게 느껴지며, 앞으로도 동래구를 위한 봉사와 후원 활동을 더 활발히 이어가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남구는 지난 12월 11일 남구청 대강당에서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 120여 명이 함께한 ‘가족화합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드림스타트와 함께한 아동과 가족들을 격려하고, 연말을 맞아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포토존 운영, 체험활동, 풍선아트 등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드림스타트 활동영상 상영 △가족 레크리에이션 △매직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한 해 동안 운영된 드림스타트 프로그램의 주요 장면을 담은 활동영상 상영은 아동과 보호자가 함께 지난 시간을 돌아보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호응을 얻었으며, 이후 이어진 레크리에이션과 공연은 가족들이 웃고 소통하는 화합의 장이 됐다. 오은택 남구청장은 “아이들과 가족이 함께 따뜻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구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건강·교육·정서 등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가족 중심의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남구는 부산시가 주관한 ‘2025년도 구·군 일자리창출사업’ 추진 평가에서 8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상사업비 1천만 원을 지원받는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부산시 16개 구·군을 대상으로 ▲일자리 창출사업 ▲민간부문 일자리 지원 ▲사회적기업 육성 ▲창업지원 ▲공공부문 일자리 창출 등 6개 분야, 15개 항목, 44개 지표에 따라 종합적으로 실시됐다. 남구는 통합일자리정보 플랫폼 ‘유엔남구 일드림센터’ 운영, 청년 창업 도전 지원을 위한 ‘남구 청년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중장년층 대상 창업지원 프로그램 ‘유엔남구 40+창업단’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일자리 정책이 주요 우수사례로 평가받았다. 남구 관계자는 “지역 여건에 맞춘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주민의 고용 안정과 창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남구는 2026년도 빈집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방치된 빈집 문제를 적극 해소하기 위해 내년도 사업비로 총 6억 원을 확보했으며, 이는 올해 2억 원 대비 3배 확대된 규모다. 이번 사업은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에 근거해 수립된 두 번째 정비계획으로, 2기 빈집정비계획(2026~2030)의 첫 연차 시행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남구는 2020년 수립된 1기 빈집정비계획을 바탕으로 2025년까지 빈집 23동 철거, 빈집 9호 리모델링 임대 공급, 민원 대응체계 구축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었으며, 올해 2기 정비계획 수립을 통해 △빈집 밀집구역 지정 △등급별 정비·관리 기준 △연차별 철거계획 △활용계획 등 중장기 정비 방향을 마련했다. 2026년에는 정비계획에서 제시된 우선순위에 따라 위험도가 높은 3등급 빈집을 중심으로 소유주 동의를 확보해 ‘빈집 철거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철거 비용은 동당 최대 4천만 원까지 지원하며, 철거 후 부지는 주민 의견을 반영해 3년간 쉼터·녹지·생활편의 공간 등 공공용지로 활용할 방침이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남구의 나눔 문화 확산을 이끌 새로운 ‘남구 나눔리더’ 4인이 지난 12월 8일 탄생했다. 이날 가입식에는 대연4동 새마을문고 회장 전정희(70호), 대연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前위원장 주영식(73호), 용호4동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 김동식(71호), 사무국장 임용한(72호) 등 지역을 대표해 꾸준히 봉사해 온 주민 인사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각 동에서 지역 발전과 이웃 돌봄에 앞장서 왔으며, 개인 고액 기부를 통해 나눔리더로서의 책임과 실천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박선욱 사무처장은 “지역 공동체를 위해 헌신해 오신 주민 대표 네 분이 나눔리더로 함께해 더욱 든든하다”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지역 내 도움이 꼭 필요한 곳에 투명하고 책임감 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오은택 남구청장은 “활동하는 동은 다르지만, 지역과 이웃을 향한 나눔리더들의 마음은 하나”라며 “이 소중한 뜻이 필요한 곳에 온전히 전달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나눔리더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개인 기부 프로그램으로, 1년 이내 10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시 금정구 서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2월 8일 금정구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중장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싱글네트워크해피투게더 겨울 계절 나들이”를 진행했다. 이번 겨울 나들이는 지난 8월 여름 나들이와 10월 가을 나들이에 이어 세 번째로 추진된 계절별 프로그램으로, 사회적 고립을 겪는 중장년 1인 가구의 정서적 교류 증진과 일상 속 활력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겨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야외 캠핑 프로그램을 통해 든든한 점심과 간식을 즐기며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 이어서 공동체 활동을 중심으로 구성된 미니운동회(릴레이 게임, 협동미션 등)가 진행되어 서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참여자들이 자연스럽게 서로 대화하고 웃으며 관계를 형성하는 시간이 됐다. 참여자들은 “혼자서는 해볼 수 없는 활동이라 더 즐거웠다.”,“계절마다 새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하다 보니 일상이 밝아졌다.”등 긍정적인 소감을 전했다. 최은숙 서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겨울 나들이가 중장년 1인 가구가 사회적 관계망을 넓히고 마음의 온기를 느끼는 계기가 되기를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지난 10일, 동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창근)에서 진행하는 여성 노인 요리활동 프로그램 『맛나는 밥상』 참여자 일동은 직접 요리하고 포장한 수육과 김치 30인분을 희망나눔점빵 범일1동점에 기탁했다. 정성으로 삶은 수육과 사랑으로 버무린 김치는 겨울철 영양 섭취가 부족해지기 쉬운 관내 경로당 어르신 등에게 전달돼 든든한 식사지원이 됐다. 프로그램 참여자는 “우리가 만든 음식이 이웃에게 따뜻한 밥상으로 전달되어 감사하다. 내가 할 수 있는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기뻤다”고 말했다. 범일1동 관계자는 “정성 어린 후원에 감사드리며, 전달된 수육·김치세트가 어르신들의 건강과 마음에 따뜻한 힘이 됐다”며 감사함을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광역시 강서구가 김해국제공항을 정치장으로 등록한 항공기를 대상으로 추진한 '2025년 항공기 정치장 등록 운영 지원사업'을 마무리하고, 총 3개 항공사 24대 항공기에 2억 8,167만 원의 재정지원을 완료했다. 이번 지원은 김해국제공항의 항공기 정치장 등록 확대를 유도하고 지역 항공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항공기 1대당 부과되는 재산세의 50%를 정비료로 환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강서구는 재산세 부과 기준일(2025년 6월 1일) 이전에 정치장 등록을 마친 항공기를 지원 대상으로 정했으며, 훈련기와 경비행기는 제외됐다. 지난 10월 22일부터 11월 14일까지 진행된 신청 접수에는 아시아나항공, 에어부산, 에어서울 등 3개 항공사가 참여해 2억 8,167만원을 신청했다. 강서구는 각 항공사의 정비료 및 위탁 정비비용을 검토한 끝에 모든 항공기가 지원 기준을 충족한다고 판단하고 신청액 전액을 지급했다. 강서구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항공사의 재정부담이 실질적으로 줄어들고, 김해국제공항의 정치장 등록 항공기 수 증가와 정비 인프라 활용 확대 등 지역 항공산업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동구는 해양수산부 임시청사의 동구 이전을 기념하여, 관내 위생등급제 지정업소와 안심식당, 해양수산부 임시청사 인근 음식점 등 약 200개 업소에 일회용 앞치마 10만 장을 배부한다고 밝혔다. 이번 앞치마 배부는 해양수산부 이전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감과 함께, 외식업계 서비스 개선 및 청결 이미지 제고를 위한 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동구는 해양수산부 임시청사 이전에 앞서 11월에는 시민들의 안전한 식문화 정착을 위해 관내 음식점을 대상으로 ▲위생·서비스 수준 제고를 위한 식중독 예방 컨설팅 등의 맞춤형 음식점 위생 컨설팅 ▲테이블 세팅지 및 손 세정제 등의 위생용품 지원 ▲위생·친절 안내 문자(SMS) 발송 ▲업주 친절·위생 교육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번 일회용 앞치마 배부는 이러한 노력을 한 단계 더 확장하여 동구 음식문화 및 위생의 전반적인 품질을 높이기 위한 후속 조치이다. 동구는 이번 지원을 통해 이용객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음식점의 청결·친절 이미지를 한층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관내 약 200개 업소에 총 10만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남구는 지난 12월 10일, 남구청 별관 다목적홀에서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3단계 사업 준공에 따른 신규 일자리 수요 발굴로 부산국제금융센터(BIFC)Ⅱ 미화·청소 인력 채용을 위해 구직자와 구인 기업이 현장에서 직접 면접을 진행했다. 총 30명 채용 예정임에도 62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이며 마무리됐다. 행사장은 지역 내 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구직자의 취업 기회를 넓히기 위한 소통의 장으로 운영됐으며, 구직자들이 면접을 통해 자신을 적극적으로 표현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남구는 오는 12월 22일에도 두산위브더제니스오션시티 준공에 따른 54명(경비 인력 16명, 미화·청소 인력 38명)을 채용하기 위한'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남구청 1층 대강당에서 추가로 개최할 예정이다. 오은택 남구청장은“지속적으로 신규 일자리를 발굴하고, 구직자와 기업이 직접 만나는 자리를 확대해 일자리 수급 불균형을 해소하겠다”며 “앞으로도 구직자가 체감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통해 지역 고용안정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논산 딸기를 비롯한 농식품이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우수성과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이 6일 ‘2026 논산시 농식품 박람회’의 본격적인 개막 전 자카르타 도심에 위치한 우수(프리미엄) 유통매장‘FoodHall(플라자 호텔점)’을 찾았다. 이번 방문은 논산 농식품에 큰 관심을 가진 업체 측에서 판매 규모 및 품목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자 적극적으로 만남을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구스 라위 FoodHall(플라자 호텔점) 본부장은 “많은 인도네시아 소비자들이 한국산 딸기가 어디에서 왔는지 정확히 알지 못하지만, 논산 딸기만큼은 현지에서 고품질로 평가받고 있다”며 “지속적인 논산의 우수 농산물 수출을 통해 지역의 가치(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자들의 선택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FoodHall 측은 이미 판매 중인 한국산 딸기와는 별도로 논산 딸기와 농식품 전용 판매 공간을 마련하고, 정기적인 판촉(프로모션) 행사를 추진하는 등 전략적으로 판매를 확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 딸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보건복지부는 2월 6일 오후 3시, 국제전자센터(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1월 29일 개최된 제2차 의료혁신위원회와 1월 31일 개최된 의학교육계 간담회 결과를 보고받은 후 2027학년도 이후 의사인력 양성규모에 대하여 논의했다. 1 의사인력 양성 관련 의견수렴 결과 제2차 혁신위(위원장: 정기현 전 국립중앙의료원장)는 위원장을 비롯한 민간위원 26명(공급자단체, 수요자단체, 분야별 전문가 등)과 보건복지부 장관 등 총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사인력 양성규모 심의기준 및 적용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혁신위 논의 결과, 의대 증원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대체로 공감대가 형성됐다. 다만 증원 방식과 관련해서는 교육 현장이 수용 가능한 범위 내에서 우선 증원한 뒤 단계적으로 보완해 나가자는 의견과, 대학의 준비와 예측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정원 조정기간을 보다 길게 설정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 등 다양한 제안이 제시됐다. 간담회에는 보건복지부 장관과 교육부 차관을 비롯하여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 대한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은 2월 6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정원 조성 및 관리 부서장과 14개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15회 정원관리부서장 협력회의’를 개최하고, 1004섬 정원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력회의는 그간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정원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5년 정원 조성 주요 성과 공유 ▲2026년 사계절 꽃축제 세부 운영계획 ▲읍·면별 특색 있는 정원 테마 발굴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특히 신안군이 올해 추진하는 26개의 사계절 꽃축제는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전국 유일의 ‘사계절 꽃 피는 섬’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정착시키기 위한 핵심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군은 정원의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방문객에게 수준 높은 정원 문화를 제공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정원 산업의 자생력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1섬 1정원 완성은 행정의 힘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모든 부서와 읍·면이 하나의 유기체처럼 협력해야 가능하다”라며, “혼자 가는 열 걸음보다 함께 가는 한 걸음의 가치를 바탕으로, 전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김천시는 2월 6일 시청 3층 강당에서 직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정기 재산변동신고 대비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실한 재산신고를 통해 행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공직사회의 청렴도를 한층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부패 취약 시기인 설 명절을 앞두고 ‘청렴주의보’를 발령하고 선물 및 금품수수 금지 등 공직자 행동강령 준수를 강력히 당부하는 한편, 더 청렴한 김천 구현을 위해 부서별 협조 사항 안내 및 전방위적 협력을 요청했다. 이어 진행된 재산신고 교육에서는 재산등록 대상자별 신고 기준, 재산변동신고 절차, 주요 유의사항 등 사례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하여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최근 재산등록 심사 과정에서 지적된 주요 사례를 공유하고 성실 신고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또한 공직윤리시스템 사용 미숙으로 인한 단순 누락이나 실수로 인해 공직자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실무 위주의 시스템 활용 교육도 병행 실시했다. 아울러, 시는 올해부터 소속 직원에 대한 공직윤리 업무 안내 및 개선사항 의견 수렴을 위해 부서별 1명씩을 ‘공정가디언즈’로 지정․운영한다고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고성문화재단은 ‘아트케이션 고성’ 사업의 추진 과정과 성과, 향후 운영 방향을 담은 결과자료집을 발간했다. 아트케이션 고성은 2024년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공동 추진한 '소멸위기 대응 문화적 지역활성화' 사업으로 시작된 장소 특정형 예술 프로젝트로, 2년간 고성 최북단 명파마을을 거점으로 청년예술인 체류·창작 기반 조성을 실험해왔다. 이번 결과자료집에는 사업 기획부터 실행, 현장 변화까지 전 과정이 수록됐다. 이 사업의 1회차는 전액 국비로 운영했으나 이후 국비 지원 종료와 함께 숙소·작업공간 등 인프라 한계로 사업 지속 여부에 대한 검토가 이루어졌다. 하지만 사업 운영 과정에서 청년인구 유입과 문화·예술 활동으로 인한 지역 파급 효과 확인 및 마을 주민과 청년예술인의 사업 지속 요구가 이어지면서 고성문화재단은 자체 예산을 편성해 사업을 이어갔다. 현재 명파마을에는 아트케이션 1·2기 참여 예술인 다수가 창작, 협업, 개인 체류 등의 목적으로 재방문하고 있다. 이와 같은 ‘아트케이션 고성’의 지역 예술 활동 지속성과 네트워크 확장은 인구소멸 대응 정책 목표를 단계적으로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