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진구 전포 청소년센터는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 SEED 입학식‘Hello SEED’를 지난 3월 17일에 진행했다. 이번‘Hello SEED’ 입학식은 센터 소개(실무자) 및 센터장의 환영 인사와 함께 신입생들에게 입학증을 수여하는 순서로 진행됐으며, 새롭게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 SEED에 입학한 청소년들의 첫 출발을 축하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입학식에서는 SEED 청소년 간 친목 도모와 유대감 형성을 위해 다양한 협력게임을 진행했다. 릴레이 컵에 탁구공 넣기, 콩주머니 던지기, 단체 줄넘기 등 팀워크를 기반으로 진행하여 참여 청소년들은 서로 응원하며 자연스럽게 가까워지는 시간을 가졌다. 한동석 센터장은 “이번 입학식을 통해 청소년이 새로운 환경에 대한 기대감을 갖고 즐겁게 적응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 및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부산진구 전포 청소년센터는 청소년 대상으로 건강한 방과 후 생활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체험활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진구는 3월 30일부터 31일까지 부산진구 정문광장에서 ‘자매결연지 농축수산물 직거래장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자매결연지인 여수시, 임실군, 단양군, 합천군과 함께 진행되며, 각 지역의 우수 농축수산물을 시중 가격보다 10~20%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해당 직거래장터는 중간 유통 과정을 줄여 가격 상승을 막고,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12개의 부스가 설치되며, 여수시의 갓김치, 막걸리, 임실군의 요거트, 치즈, 단양군의 건나물류, 합천군의 토마토즙, 꿀 등이 준비된다. 부산진구청 관계자는 “이번 직거래장터가 자매결연 지역의 우수한 농축수산물을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생산자들에게도 새로운 판로 개척의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사)부산진구자원봉사센터 안녕우리마을회관 자원봉사캠프는 지난 16일 전포2동주민센터(동장 신미선) 6층 공동작업장에서‘봄동비빔밥 나눔밥상 제작 및 전달’활동을 진행했다. 전포2동 어르신들로 구성된 안녕우리마을회관 자원봉사캠프는 10명의 캠프지기가 홀로 어르신들의 고독사 예방을 위해 반찬을 만들어 전달하고,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이날은 노포사랑나눔회가 함께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노포사랑나눔회는 지하철 1호선 기관사들을 중심으로 구성된 단체로,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봉사단체이다. 이날 활동에서는 봄철 제철 식재료인 봄동을 활용해‘봄동비빔밥’을 만들었으며, 완성된 음식은 전포2동 관내 홀로 어르신들에게 전달하고 안부묻는 활동도 함께 진행됐다. 활동에 참여한 노포사랑나눔회 장주석 회장은 “3월은 봄나물이 많이 나는 계절인데, 어르신들이 좋아하시는 모습을 보니 흐뭇했다. 봉사활동의 의미를 몸소 체득하는 값진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정애 센터장은 “제철 식재료인 봄동을 활용해 함께해 주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동구는 4월 도서관주간(4.12.~18.)을 맞아 동구도서관 및 동구어린이영어도서관에서 다채로운 독서문화 향유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이라는 공식 슬로건 아래 작가 강연, 공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먼저 동구도서관에서는 『하맹순과 오수아』의 저자인 은영 동화작가를 초청해 ‘작가와의 만남’을 진행하고 독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또한 동구어린이영어도서관에서는 동화 주제 매직쇼 '비밀의 도서관'을 개최해 가족 단위 이용객들에게 특별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내 손으로 만드는 작은 행운 ▲건강한 지구를 부탁해! 등 어린이 대상 특강을 운영하고 ▲과년도 잡지 무료 배부 ▲연체탈출 Day! ▲전시·북큐레이션 등 지역 주민들이 책과 더욱 가까워질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주간을 계기로 지역 주민들이 도서관을 찾고 책과 함께하는 문화적 즐거움을 경험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프로그램 참여는 각 도서관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금정구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금정구지회와 함께 18일 부산대 지하철 역사 내에서 학생 및 사회 초년생 등을 대상으로 부동산 거래 단계별 상담을 제공하는 ‘든든한 부동산 계약 길라잡이’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낯선 부동산 계약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전월세 사기 등 각종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부동산 계약 절차 전반에 대한 상담을 비롯해 등기부등본을 활용한 권리관계 확인 방법, 계약 체결 시 유의 사항, 피해 발생 시 대응 요령 등에 대한 안내가 이루어졌다. 특히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금정구지회 소속 공인중개사들이 상담가로 참여하여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1:1 맞춤형 상담을 제공함으로써 사업의 실효성을 한층 높였다. 해당 사업은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매월 셋째 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부산대 지하철 역사 내에서 정기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지역 주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더욱 자세한 사항은 구 홈페이지 공지에서 확인하거나 금정구 토지정보과 토지행정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nb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남구는 오는 3월 21일부터 12월까지 남구 대표 관광자원을 연계한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 ‘유엔미 오륙도 남구 투어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유엔미 오륙도 남구 투어버스’ 남구의 주요 역사·문화·해양 관광지를 하루 코스로 둘러볼 수 있도록 구성된 프로그램으로, 전문 해설사가 동행해 관광지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투어 코스는 세계 유일의 유엔기념공원을 비롯해 오륙도 스카이워크, 우암동 소막마을 등 남구의 대표 명소를 포함하고 있으며, 요트 체험 등 해양 관광 콘텐츠도 함께 제공된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다. 이와 함께 남구는 특색 있는 기획 투어를 선보인다. 방학 기간에는 증권박물관과 한국은행 화폐전시관을 포함한 ‘금융로드투어’, 9월에는 우암 도시숲, 이기대 동생말 전망대, 용호별빛공원을 연결한 ‘야경투어’, 11월에는 UN기념공원, 평화공원, 유엔평화기념관을 연계한 ‘보훈투어’를 운영할 예정이다. 투어버스는 주말 및 공휴일을 중심으로 운행되며, 참가비는 일일 투어 기준 대인(중학생 이상) 3만 4천 원, 소인 2만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남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월 18일 남구청 별관 1층 다목적홀에서 지역사회보장 실무협의체 및 실무분과 위원을 대상으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역량 강화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역사회보장계획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민·관 협력 기반의 지역복지 추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교육에는 지역사회보장 실무협의체 위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강의에서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의 법적 근거와 수립 절차, 데이터 기반 정책 설계의 중요성, 민관협력체계 구축 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또한 참석자들은 복지 현안 해결을 위한 민·관 협력의 중요성과 협의체 위원의 역할 및 활동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남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는 “이번 특강을 통해 위원들의 전문성과 통찰이 한층 더 깊어지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의 다양한 복지 수요를 촘촘히 반영한 지역사회보장계획이 수립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진구는 3월 18일‘희망2026 나눔캠페인 우수기부자 감사장 전달식’을 개최하고, 캠페인 기간 이웃사랑을 실천한 우수 기부자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기부자들의 선행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수 기부자로는 ▲3개 법인(모브인터내셔널, 수정산투자㈜, ㈜니티드), ▲개인 1명(삼광사 주지 용암 스님), ▲1개 단체(부산평화시장번영회)로서 총 5개 기관·개인이 선정됐다. 김영욱 구청장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모든 기부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많은 분들의 참여로 역대 최고 모금액을 달성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진구 지역급식관리지원센터가 부산광역시에서 실시한 2026년(‘25년 실적) 지역급식관리지원센터 운영성과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부산진구 지역급식관리지원센터는 어린이집, 유치원, 사회복지시설 등 소규모 급식소를 대상으로 한 체계적인 위생·안전관리 지원과 영양관리지도, 대상별 맞춤형 식생활 교육 프로그램 운영, 현장 중심의 급식 관리 지원뿐만 아니라‘부산진구 경로당을 위한 촘촘한 급식 안전망 구축 A to Z’를 주제로 지역 특성에 맞춘 차별화된 사업을 전개하여 관내 경로당 25개소를 신규 등록하고, 맞춤형 위생·영양 관리를 집중 지원했다. 그 결과 경로당 조리원의 개인위생 관리 적합률이 65.4% 향상되는 등 실질적인 현장 개선을 이끌어 내며 사업의 파급효과를 극대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부산진구청 관계자는 “부산진구 급식관리지원센터가 부산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것을 축하하며 지역사회 내 급식 안전망을 구축하고 구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지자체가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진숙 센터장은 “이번 최우수 기관 선정은 모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기장군은 도로명주소 사용 편의를 높이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6월까지 주소정보시설에 대한 일제조사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주소정보시설은 도로와 건물 등에 위치 정보를 표시해 목적지 안내에 활용되는 시설로, 이번 조사 대상은 도로명판 5,800개, 건물번호판 1만6,000개 등 총 2만4,609개소이다. 올해부터는 차세대 스마트 주소정보관리시스템(KAIS)을 활용해 현장에서 시설물의 훼손 여부와 안전성, 설치 위치의 적정성 등을 점검한다. 해당 시스템은 시설물의 이미지와 조사 내용을 실시간으로 등록할 수 있어 조사 정확성과 신속성을 높이는 데 기여한다. 군은 조사 결과에 따라 낙하 위험 등 긴급한 사항은 즉시 조치하고, 훼손·표기 오류·위치 부적정 시설물은 보수나 교체, 위치 조정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다. 또한 설치 후 10년이 지난 노후 건물번호판은 일부 교체하고, 주소정보시설이 부족한 도로나 골목길, 교차로에는 도로명판을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최정근 토지정보과장은 “이번 일제조사는 차세대 스마트 KAIS 시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기장군은 농업기술센터에서 친환경 농업 기반 조성을 위해 ‘2026년 친환경 유용미생물 생산·보급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업환경을 개선하고 지속가능한 농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연간 330톤 규모의 유용미생물을 생산·공급하며, 총 2억 7백여만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공급되는 미생물은 유용미생물(EM), 불가사리액비, 단균미생물 등으로, 작물 생육 촉진과 토양 개선, 악취 저감, 병해 예방 등에 효과가 있다. 특히 불가사리액비는 해양 정화 과정에서 수거된 자원을 재활용해 환경 보호와 농업 생산성 향상을 동시에 기대할 수 있다. 유용미생물과 불가사리액비는 지역 농가에 무상으로 공급되며, 필요한 군민이라면 누구나 기장군농업기술센터 유용미생물배양장을 방문하거나 키오스크를 이용해 24시간 비대면으로도 수령할 수 있다. 또한 매주 수요일 오후 2시 유용미생물배양장에서 유용미생물 활용 교육으로 올바른 사용법을 안내하고, EM 비누 만들기와 EM 흙공 체험 등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한다. 기장군농업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남구 드림스타트는 3월 18일 남구청 별관 다목적홀에서 드림스타트 아동 보호자를 대상으로 '시간과 공간을 되찾는 정리 수납'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교육은 ㈜공간정리 장현미 대표의 강의로 진행됐으며, 주요 공간별 정리 정돈의 필요성과 전후 사례를 비교하는 이론 교육과 실생활에서 활용도가 높은 양말, 속옷, 수건 개기(일반식, 호텔식), 비닐봉투 사각 접기 및 쇼핑백 활용법 등을 직접 익히는 실습 위주로 구성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막연했던 정리 정돈을 사례별로 배우고 실습까지 해볼 수 있어서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정리 정돈이 필요한 주거 환경을 깔끔하고 쾌적하게 개선하고, 아동에게는 정서적 안정과 좋은 생활 습관 형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남구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아동의 전인적 발달과 건강한 사회 적응을 돕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남구문화재단과 국립부경대학교 소프트웨어융합혁신원은 지역사회 기반의 문화·예술·기술 융합 프로젝트를 공동 추진하고,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SW) 교육 제공 등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문화·예술 및 지역 축제·행사와 연계한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SW) 기반 프로그램 공동 기획 ▲대학생 참여 프로젝트 및 캡스톤디자인 연계 프로그램 운영 ▲남구 지역 문화자원 및 역사 콘텐츠 기반 디지털 콘텐츠 공동 개발 ▲지역 주민 대상 디지털 리터러시 및 인공지능(AI) 활용 교육 추진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지난해 10월 31일 출범한 부산남구문화재단이 관내 대학과 협력 체계를 구축한 첫 사례로, 대학생들이 지역사회의 현안을 직접 발굴하고 지역 문화예술 자원을 활용한 소프트웨어 개발과 활용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의의가 있다. 구본호 부산남구문화재단 대표이사는 “부경대학교 소프트웨어융합혁신원과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대학생들이 지역 문화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동구는 ‘2025년 동구 재난관리 실태’를 동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시했다. 실태 공시는 매년 전년도 기준 재난 및 안전 관리 분야 투자 현황과 운영성과 등을 공개해 구민의 알권리를 충족하고, 재난 및 안전 관리에 대한 책임행정을 강화하여 재난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주요 공시 내용으로는 찾아가는 구민 안전교육과 지역자율방재단 교육, 안전 점검 등 적극적인 예방 활동을 통해 2025년 국가안전대진단 집중안전점검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하고, 위험물 유출과 화재·폭발이 동시에 발생하는 복합 재난에 대비한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서도 우수상을 받았다. 아울러 재난 대비·대응·예방·복구 등 재난관리 전반에 대한 총체적인 평가인 2025년 재난관리평가에서 행정안전부와 부산시로부터 우수상을 수상했다. 또한 2024년 9월 집중호우로 발생한 수정동 옹벽 붕괴 관련 정비 공사는2025년 9월 완료됐으며, 총 3억1천만 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2025년 재난관리기금은 전년도보다 9천2백만 원 증가한 4억4천8백만 원으로 당해 연도 확보기준액의 10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동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3월을 ‘생명존중 예방의 달’로 정하고, 지역 청소년의 생명존중 인식 확산을 위한 등굣길 아웃리치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3월 13일 데레사여자고등학교, 3월 17일 선화여자중학교에서 각각 진행됐으며, 각 학교 또래상담자들이 참여해 또래 친구들에게 생명존중 메시지를 전달했다. 또래상담자들은 초코파이에 생명존중 메시지를 담은 ‘초코파이 4행시’ 라벨을 붙여 친구들에게 전했다. ‘초라해 보이는 하루라도, 코앞의 힘든 순간이 있어도, 파도처럼 지나가니까, 이 세상에서 너는 소중해’라는 4행시 문구를 통해 친구들에게 지지와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또한 학교별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데레사여고에서는 또래상담자들이 생명존중 및 자살 예방 관련 OX 퀴즈를 진행하며 자연스럽게 학생들의 참여를 유도했고, 선화여중에서는 생명존중 인식조사를 실시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생각을 돌아보고 표현할 수 있도록 했다. 선화여중 인식조사 결과, 고민이 있을 때 도움을 요청하는 대상으로는 ‘친구(63.9%)’로 가장 많았고, ‘부모님(22.6%)’이 뒤를 이었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 산하 (재)고성문화재단이 강원문화재단과 강원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6 유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인 '고성 팝업 놀이, 터!'는 고성의 풍부한 자연과 폐교 등 지역 내 유휴공간을 연결해, 만 3~5세 유아들이 자연과 일상에서 감각 중심의 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연구, 개발된 고성형 유아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 '고성 팝업 놀이, 터!' 프로그램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관내 9개 어린이집 유아를 대상으로 총 34회 운영된다. 재단은 지역 어린이집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많은 유아들이 일상 속에서 양질의 문화예술교육을 누릴 수 있도록 기회를 폭넓게 제공할 예정이다. 더불어 익숙한 원내 방문 교육뿐만 아니라, 지역의 유휴공간인 폐교 ‘송정분교’를 아이들이 스스로 주도권을 쥐고 탐색하는 ‘놀이 발견 공간’으로 개방하여 교육의 공간적 확장을 시도한다. 또한 이번 사업은 단순한 단발성 체험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지역 교육 생태계 구축에 방점을 둔다. 이를 위해 사업 초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경제 거점도시 강원 고성청소년수련관은 ‘2026년 청소년자치기구 연합발대식’을 열고 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운영위원회, 동아리연합회의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렸다. 이번 발대식은 각 자치기구의 위촉과 함께 역할 및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올해 활동의 공식 출발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출범 행사를 넘어 청소년들이 수련관과 지역사회 안에서 어떤 방식으로 참여하고 역할을 수행할 것인지를 함께 확인하는 자리였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고성청소년수련관은 올해 운영 방향으로 청소년 주도성 강화, 참여 기반 활동의 질적 성장, 지역사회 협력 확대를 제시하고 있으며, 각 자치기구 활동도 이 같은 방향에 맞춰 추진된다.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 의견을 수렴해 제안으로 연결하는 참여기구로, 분기별 회의와 참여 교육, 교류활동, 정책 제안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공공영역에서 청소년의 목소리를 넓혀갈 예정이다.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수련관 운영 전반에 청소년의 시각을 반영하는 실천기구로 시설 및 프로그램 모니터링, 기관장 간담회 등을 통해 청소년 의견이 실제 운영 개선으로 이어질 수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중동 상황에 따른 국제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국가적 자원 안보 노력에 동참하기 위해 3월 23일부터 ‘공공기관 차량 5부제’를 운영한다. 이번 조치는 에너지 수요 절감과 안정적인 수급 여건 조성을 위한 것으로, 공공부문이 먼저 절약 실천에 나서 지역사회 전반으로 참여 분위기를 확산해 나가기 위해 추진된다. 차량 5부제는 원유 위기경보 단계에 따라 대상과 방식을 달리 적용하여 운영된다. 현재 원유 위기경보가 주의단계임을 고려하여 우선 군청 소속 직원 대상으로 자율참여 형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요일별로 대상 차량을 운휴하는 방식으로 시행된다. 운휴대상은 월요일은 차량 끝번호 1·6, 화요일은 2·7, 수요일은 3·8, 목요일은 4·9, 금요일은 5·0번 차량이다. 친환경자동차와 임산부·장애인·거동 불편자 이용 차량과 쓰레기 수거 등 필수 운행 차량은 제외된다. 군은 시행 초기 홍보·계도 기간을 거쳐 제도의 취지와 필요성을 충분히 안내하고 참여 실적과 석유 수급 동향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계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원특례시는 최근 중동사태로 나프타 수급 차질 우려가 커지고 있음에도 관내 종량제 봉투의 안정적인 수급과 공급을 유지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현재 창원시 내 종량제 봉투 생산업체는 3개사가 운영 중이며, 3월 23일 기준 재고량은 약 822만5천 매로 집계됐다. 이는 월평균 판매량인 250만 매 기준으로 약 3개월 이상 사용할 수 있는 분량으로, 단기적으로 수급 대란이 발생할 우려가 없는 상태다. 시는 중동사태 장기화에 대비해 이번 주 내로 2차 발주량 500만 매를 주문하였고, 이어 4월 중 3차 발주를 통해 재고를 보다 안정적으로 확보할 예정이다. 최근 일부 판매소에서의 발주량 증가 조짐이 있어, 특정 판매소로의 물량 편중 현상을 방지하고, 수급 추이에 따라 다양한 대응책을 검토할 예정이다. 박상필 자원순환과장은 "종량제 봉투는 공공재로서 정해진 가격에 판매되므로 원료가격 상승에도 가격 인상은 없어 기존 판매 가격으로 봉투를 구매하시면 된다”며, “시는 종량제 봉투 수급과 관련된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여 필요한 조치를 선제적으로 준비할 것이며, 시민 여러분께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농촌진흥청은 3월 19일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나무를 심고, 봄맞이 청사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푸른 공간 식목 행사’를 펼쳤다. 이승돈 청장을 비롯한 간부진과 직원 등 150여 명은 본청에 목련, 배롱나무, 영산홍 등 900여 그루를 심으며, 식목일 의미를 되새겼다. 또한, 청사 주변 공원과 도로변, 상가 일대를 돌며 생활 쓰레기와 낙엽 등을 치우는 등 환경정화 활동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직원들은 평소 자주 이용하는 공간을 쾌적하게 가꿀 수 있어 보람됐고, 깨끗한 환경의 소중함을 다시금 깨달았다고 입을 모았다.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나무 한 그루를 심고, 쓰레기 하나를 줍는 작은 실천이 모이면 우리 주변 환경을 더욱 아름답게 만들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직원들과 함께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