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진구는 2024년 동네상권발전소 지원사업 컨소시엄 업체인 어번데일벤처스(대표 권혁태)가 오는 11월 29일 ‘서면1번가 패션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진구는 중기부 공모사업인 ‘2024년 동네상권발전소 지원사업’에 선정된 후 어번데일벤처스와 컨소시엄으로 서면 상권 활성화 사업을 수행했다. 그 후속 사업으로 어번데일벤처스가 중기부 공모사업인 ‘2025년 소상공인 협업활성화 공동사업’에 선정되어 서면1번가 일원에서 서면패션거리 조성사업의 일환인 패션쇼를 개최한다. 권혁태 어번데일벤처스 대표는 “이번 패션쇼를 통해, 시니어 모델 교육 과정을 수료한 지역 주민의 참여와 지역 패션 브랜드 등과의 협력으로 서면만의 패션 콘텐츠를 발굴하여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한다”고 말했다. 김영욱 구청장은 “부산진구가 서면 상권 활성화를 위해 ‘서면1번가 자율상권구역 지정 및 상권활성화사업 공모’를 추진 중이며 이번 패션쇼 개최가 서면 상권 활성화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남구는 지난 11월 24일 오전 10시, 감만동 동항초등학교 일대를 찾아 ‘아동보호구역’ 신규 지정을 위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는 구청장과 동항초등학교 교장, 남부경찰서 관계자 등이 함께했다. 동항초등학교는 현재 127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며, 학교 측은 학생들의 통학 환경 조성를 위해 학교를 중심으로 반경 500m 이내를 아동보호구역으로 지정해 줄 것을 남구청에 신청했다. 해당 구역에는 이미 폐쇄회로텔레비전(CCTV)가 18개소 설치되어 있으며, 남구와 경찰은 시설 현황, 교통 요인, 치안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아동보호구역 지정은 유괴 등 범죄 위험으로부터 아동을 보호하기 위해 학교·어린이집·유치원·공원 등 주변 구역을 지정하는 제도다. 신청이 접수되면 경찰 자료 협조와 현장 조사를 거쳐 지정·고시 및 통보까지 통상 14일 이내에 처리된다. 남구는 현재 관내 초등학교와 어린이집 등 10개소를 아동보호구역으로 지정해 운영 중이며, 이들 구역에 총 66개소, 159대의 폐쇄회로텔레비전(CCTV)와 90여 명의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남구는 지난 11월 22일 남구국민체육센터 2관에서‘제2기 유엔남구 육아 아빠단, 패밀리데이 운동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운동회는 육아 아빠단의 ‘함께육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아빠단을 비롯해 엄마와 아이 등 총 120여 명의 가족이 참석했다. 참가 가족들은 남구 캐릭터 ‘피피’와 ‘뱅크’로 팀을 나누어 ▲평화나무 고리 걸렸네 ▲유엔남구 타워 만들기 ▲가자! 세계 속의 남구로 ▲변화하는 남구 줄다리기 등 다양한 경기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운동회에 참가한 한 아빠는“남구청과 용호종합사회복지관에서 많은 준비를 해주신 덕분에 모든 가족이 함께 뛰고 웃을 수 있었다”며 “정말 행복한 하루를 선물받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오은택 남구청장은“앞으로 다양한 육아친화 사업과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남구를 만들기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남구는 지난 11월 25일, 남구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주민의 안전과 편의를 강화하기 위한 일관성 있는 디자인 기준을 마련하기 위하여 ‘남구형 공공시설물’ 표준디자인 개발을 완료하고 주요 지역에 시범 설치를 마쳤다고 밝혔다. 남구에 따르면 이번 표준디자인은 주민 편의성, 환경적 요소, 도시 미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추진됐으며, 특히 높은 시인성과 지역 특색을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개발된 표준디자인은 가로시설물 3종(보도 싸인블럭, 도로포장 스탬프, 자전거 보관대)와 안내시설물 4종(무단투기 경고문, 쓰레기 배출금지 안내문, 우리동네 알림판 현판, 가로등 현수기) 등 총 7종으로 구성되며, 향후 통일감 있는 도시 이미지를 조성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은택 남구청장은 “이번 표준디자인을 통해 남구만의 도시 정체성이 더욱 명확해지길 바라며, 앞으로도 공공디자인을 기반으로 주민이 일상에서 더 안전하고 편리함을 느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남구는 (재)부산경제진흥원이 주최한 ‘2025년 우수 청년 공간 공모’에서 남구가 최우수 청년 공간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부산경제진흥원이 지역 청년 공간의 활성화와 자립적 운영 모델 발굴을 위해 마련한 것으로, 청년들의 창의적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 내 청년 생태계를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추진됐다. 부산시 내 총 33개 청년 공간(부산청년센터 제외)을 대상으로 1차 서류심사와 현장실사가 진행됐으며, 이를 통과한 6개 구·군이 11월 20일에 실시된 2차 발표심사에 참여해 남구가 최우수 청년 공간으로 최종 선정됐다. 특히 남구는 지역대학·기업·단체와의 협업을 기반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며, 청년 수요에 맞춘 참여형 프로그램과 커뮤니티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오은택 남구청장은 “이번 선정은 지역 청년들과 함께 만든 소중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마음껏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남구가 부산을 대표하는 청년 활동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은 지난 24일 오후 해운대교육지원청 스포츠교육센터에서 한국도핑방지위원회(KADA)와 함께 관내 학교 운동부(9교, 95명)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도핑방지 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교육의 주요 내용으로는 ▲도핑방지 퀴즈 ▲VR도핑검사 체험 ▲정정당당 서약서 작성 등으로 KADA 도핑방지교육 전문강사의 강의와 함께 배운 내용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했다. 특히, 이번 ‘찾아가는 도핑방지 교실’은 기존 강의식 교육과는 달리 맞춤형 체험교육으로 진행되어 한층 효과적인 교육이었다는 평가다. 올해는 2025 세계도핑방지기구(WADA) 총회가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다음달 1일부터 5일까지 개최된다. WADA 총회는 도핑 없는 공정한 스포츠 약속의 장 마련을 위해 세계의 많은 선수와 전문가들이 모여 도핑방지 규약과 국제표준을 정하는 자리로, 이번 교육은 우리 학생선수들에게 ‘공정한 스포츠, 깨끗한 경쟁!’을 위한 체험의 장이 됐다. 이번 교육에 직접 참여한 한 학생은 “그동안 강의로만 듣던 도핑검사절차를 VR체험을 통해 경험해서 좋았고,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은 지난 24일 오후 동래구청, 동래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통학로 안전망 구축 협의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해당 기관의 업무 담당자들이 참석하여 ‘2025년 안전한 통학로 구축방안 연구용역’ 결과 및 주요 현안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개선사항을 논의하는 등 유관기관 간 협력하여 통학환경 개선 및 안전한 통학로 확보를 목적으로 실시했다. 동래구를 시작으로 금정구, 연제구 구별 협의회가 각각 오는 27일과 다음달 3일 실시될 예정이다. 협의회에서는 통학로 속도 저감시설 미설치, 보차도 미분리, 불법주정차, 안전펜스 미설치, 횡단시설 미설치, 교통안전시설 노후화 등에 대한 개선방안이 논의됐다. 류광해 교육장은 “우리 아이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통학로를 만들도록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협의회를 통한 효율적인 협업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은 25일 오후 동래구 온천동 농심호텔 크리스탈홀에서 ‘2025학년도 회복적 생활교육 학부모 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관계 회복 중심의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학부모 인식을 높이고 회복적 생활교육 기반 조성을 위한 목적으로 마련했으며, 학교폭력 전담기구 학부모 위원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연수에는 초등학교 및 중학교 학부모 위원 104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광주대학교 박주정 교수가 강사로 나서 회복적 생활교육의 이론과 실제를 강의 및 사례 중심으로 강의하고, 이어서 질의응답 및 토론 순으로 진행한다. 류광해 교육장은 “회복적 생활교육은 학생과 학부모, 교사 간의 관계 회복을 통해 학교폭력을 예방하는 중요한 교육 방식”이라며, “앞으로도 학부모와 함께하는 교육을 통해 안전하고 따뜻한 학교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은 오는 26일 오전 사직 아시아드시티에서 관내 교(원)감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학교 문화 개선을 위한 유·초등 교(원)감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교감의 리더십 역할과 인사 행정 실무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구성했다. 먼저 ‘소통과 공감의 학교문화를 위한 교감의 역할’이란 주제로 분임 토의를 통해 변화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교감이 학교 구성원과 협력하는 리더십 방향을 모색한다. 이어 정원초 이진희 교감이 2025학년도 교육공무원 승진규정에 따른 사무처리요령 연수를 진행한다. 실제 사례 중심의 안내를 통해 사무처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실무적 노하우를 공유한다. 또, 2026학년도 유·초등 교원 인사관리 세부 기준과 전보 서류 작성 요령 연수를 통해 교감들이 인사 행정 업무를 보다 정확하고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간도 마련했다. 류광해 교육장은 “학교 구성원 모두가 함께 참여하고 협력하는 문화야말로 건강한 학교문화를 이끄는 힘”이라며, “교감 선생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시 금정구는 주거환경 정비가 필요한 아동·장애인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했다고 밝혔다. 금정구는 올해 신규사업인'아동모두가 행복주거 지원사업', '장애인주택개조사업'을 통해 각각 열악한 주거환경에 거주하는 아동가구 2세대, 저소득 등록 장애인가구 1세대의 주거환경을 개선했다. '아동모두가 행복주거 지원사업'은 아동주거빈곤가구를 대상으로 협소공간 효율성 제고, 필수설비 설치, 구조·성능 및 환경기준 개선, 사례관리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서 올해 선정 가구는 아동 독립공간 조성, 아동방 내 설치되어 있던 가스배관 이설, 냉방기 등을 지원받아 주거 안전성과 편리함이 크게 개선됐다. '장애인주택 개조사업'은 저소득 등록 장애인이 생활하는 주택 내의 편의시설·안전장치 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으로서 올해 선정 가구는 바닥 높낮이차(문턱) 제거 및 장판 등 연계 보수를 지원받아 장애인의 주택 내 이동안전 및 활동편의가 크게 증진됐다. 금정구는 구민의 안전하고 편리한 주거생활을 지원하기 위하여 내년에도 위 사업들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윤일현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시 금정구는 지난 20일 부곡동 소재 금양초등학교에서 학생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금정구, 금정경찰서, 금양초등학교, 안전보안관 등 관계기관 40명이 참여한 가운데 어린이 약취·유인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행정안전부 어린이 약취·유인 예방 캠페인 주간을 맞아 최근 증가하는 어린이 대상 유괴 범죄를 지역사회에 알리고자 실시했으며 ▲놀러 나갈 때 부모님께 미리 알리기 ▲사람이 많은 안전한 길로 다니기 ▲낯선 사람이 주는 물건 받지 않기 ▲부모님 허락 없이 따라가지 않기 ▲위험시 큰소리로 도움 청하기 등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유괴예방 안전수칙을 홍보했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어린이에 대한 어른의 인식 개선과 어린이 자신을 지킬 수 있는 대응 수칙을 아는 것이 유괴범죄 예방의 첫걸음.”이라며, “소중한 우리아이가 안전하게 뛰놀 수 있는 금정구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동구는 부산광역시에서 추진한 2025년 도시정비 업무 구·군 평가에서 우수기관 중 ‘최우수’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2025년 도시정비업무 평가는 부산시 16개 구·군을 대상으로 2024년 11월부터 2025년 10월까지 정비사업 추진, 시책 추진 등 도시정비업무 전반에 대하여 실시됐다. 평가 결과 동구는 16개 구·군 중 최우수에 선정되어 우수기관 표창과 포상금 300만 원 등의 인센티브를 받을 예정이다. 올해 동구는 ▲수정4구역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사전타당성 심의 통과 ▲수정2·3구역 재개발 사업 구역 지정 ▲범일3구역 관리처분계획인가 완료 등 정비사업을 꾸준히 추진했다. 아울러 ▲정비사업 활성화를 위한 찾아가는 컨설팅 ▲불합리한 정비사업 제도개선 건의 ▲소규모주택정비사업 추진 활성화 등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동구 관계자는 “동구는 주거환경이 열악한 지역이 많지만, 적극적인 정비사업 추진을 통해 주거환경 개선은 물론 도심 활력 증진을 위해서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동구는 부산광역시가 실시한 ‘2025년 옥외광고업무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구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16개 구·군을 대상으로 옥외광고물 관리 수준, 불법광고물 단속 실적, 도시경관 개선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이뤄졌다. 그간 동구는 △부산역 일원 간판 디자인 개선사업 △부산역 일원 ‘현수막 없는 청정거리’ 운영 △불법광고물 수거보상제 확대 실시 등 다양한 도시미관 개선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부산의 관문인 부산역 주변의 경관을 체계적으로 정비해 도시 이미지 향상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동구 관계자는 “이번 업무평가에서 최우수 구로 선정된 것은 깨끗하고 안전한 도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주민, 상인, 행정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불법광고물 없는 거리 조성, 간판 개선사업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옥외광고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동구는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도 간판 정비사업 확대, 기동정비반 운영 강화 등 주민이 체감하는 광고환경 개선 정책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동구는 부산광역시에서 추진한 ‘2025년 건축행정 건실화 평가’에서 우수기관 중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건축행정 건실화 평가’는 부산시 16개 구‧군을 대상으로 건축행정절차 합리성, 건축관련 안전관리, 건축물 유지관리 적절성, 건축정책 이행실적, 건축행정 개선노력 총 5개 분야 22개 지표 평가를 통해 우수기관을 선정하는 제도이다. 동구는 ▲건축허가 처리기간 준수 ▲공사현장 점검실적 ▲위반건축물 및 공개공지 위법사항 정비 실적 ▲건축행정 개선 노력을 위한 건축시책 및 청렴도 향상을 위한 추진실적 등에서 우수한 실적을 거둬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동구 관계자는 “동구의 건축행정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만큼 앞으로도 구민이 신뢰할 수 있는 건축환경을 조성하고, 구민 만족도가 높은 건축행정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기장군이 좌광천 지방정원을 찾는 방문객들의 이동 편의를 위해 유모차·휠체어·목발을 무료로 빌려주는 ‘좌광천정원 물품대여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영·유아 동반 가족과 고령자, 보행약자 등이 편안하게 좌광천 정원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대여물품은 유모차, 휠체어, 목발로 구성됐으며, 좌광천정원 방문자센터(윗골공원)에 비치되어 있다. 이용을 원하는 방문객은 방문자센터에서 신청서를 작성한 뒤 물품을 대여 및 반납하면 된다. 서비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1회 최대 3시간 이내에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군은 대여 전·후로 물품의 파손 및 오염 여부를 점검하고, 정기적인 소독과 세척을 실시해 안전하고 위생적인 대여 환경을 유지한다는 계획이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이번 물품대여 서비스를 통해 좌광천 정원이 아이부터 어르신, 보행약자까지 모두가 편하게 머무를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좌광천 지방정원이 기장의 대표적인 정원문화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
한국시사경제 정치팀 |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대표회장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김진태) 시‧도지사는 2026년 2월 8일 서울 콘래드 호텔에서 긴급 회동,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모임은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대표회장인 김 지사의 제안에 따라 이루어졌으며, 최근 국회와 정치권의 ‘3특·행정수도 특별법’에 대한 법안심사 지연과 행정통합 소외 우려에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최근 국회는 2월 회기에 3특‧행정수도특별법을 배제한 채 ‘통합 특별법안’만 심사하기로 하면서, 홀대와 차별의 논란을 가져왔다. 이에 따라 2월 특별법 통과와 광역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대한 문제점과 우려를 논의하고 향후 대응방안에 대해 의견을 모았다. 또한 간담회에서는 시도별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주문과 당부사항이 담긴 시도별 입장문이 발표됐다. 먼저, 대표회장인 김 지사는 “먼저 발의된 강원특별법을 비롯한 3특, 행정수도법을 먼저 심사해야 한다”며, 행정통합 인센티브인 “20조 지원은 재원 대책이 전혀 없어 한정된 재원을 배분하는 과정에서 결국 다른 지자체가 피해를 볼 수밖에 없다”고 했다. 또한 공공기관 통합 시도 우선 이전도 “통합 시도가 알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특정 지역에 예외적 특례를 몰아주는 행정통합 기조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하며, 세종시법 개정과 교부세 정상화, 행정수도 특별법 등의 조속한 제정을 거듭 촉구했다. 최민호 시장은 8일 서울에서 열린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 간담회에 참석해 세종·제주·강원·전북 4개 특별자치시도의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한 뒤 이같은 내용을 담은 입장문을 발표했다. 이번 행정협의회는 최근 정부가 통합특별시에 재정 인센티브를 약속하고 국회도 특별법안 처리 시기를 서두르는 데 비해 특별자치시도에 대한 지원은 제자리걸음을 하는 데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급히 마련됐다. 최근 국회가 광역행정통합 특별법안을 2월 회기에서 심사하기로 시기를 특정하면서 앞서 발의된 행정수도특별법·3특에 대해서는 언급조차 없어 특별자치시도에 대한 역차별 논란이 일고 있다. 최민호 시장은 이날 입장문에서 정부의 행정통합 추진 방식이 그간 국가 균형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기존 특별자치시도를 소외시키는 결과로 이어지고 있는 것에 깊은 우려를 표했다. 특히 정부가 통합 지자체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를 비롯한 4개 특별자치시·도가 8일 긴급 회동을 갖고 '3특·행정수도 특별법' 조속 통과를 촉구하며 한목소리를 냈다. 김관영 전북도지사, 김진태 강원도지사, 최민호 세종시장, 고용균 제주 부지사는 이날 콘래드서울호텔에서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 간담회를 열고 향후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긴급 회동은 최근 국회에서 '행정통합 특별법' 논의가 급물살을 타면서 먼저 출발한 특별자치시·도 법안 심사가 지연되고, 정책적으로 소외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면서 성사됐다. 김관영 전북도지사는 "광역행정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타면서 자칫 먼저 출발한 특별자치시·도들이 우선순위에서 밀려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크다"며 "대한민국 균형발전은 거대 경제권인 '5극'만으로는 완성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아무리 강력한 엔진(5극)이 힘을 내뿜어도, 그 에너지를 국토 구석구석 전달하며 마찰을 줄여주는 밸런서(특별자치시도)가 제 기능을 못 하면 대한민국이라는 배는 한쪽으로 기울어 멈춘다"며 "모든 지역은 선후, 경중의 문제가 아니라 서로의 성공을 견인하는 동등하고 유기적인 두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울산 중구가 오는 3월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을 앞두고 2월 6일 오후 2시 중구청 중회의실에서 통합돌봄사업 직원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는 12개 동(洞) 행정복지센터 통합돌봄사업 담당자 등 30명이 참석했다. 통합돌봄사업은 고령, 장애, 질병 등으로 복합적인 돌봄이 필요한 노인과 장애인 등에게 보건의료, 요양, 돌봄, 주거 서비스를 연계·통합해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날 중구는 △통합돌봄사업의 추진 배경 및 개요 △통합돌봄사업 추진 현황 및 정책 방향 △동(洞) 행정복지센터의 역할 및 실무 절차 등을 안내했다. 동(洞) 행정복지센터는 원활한 사업 운영을 위해 △대상자 발굴 △초기 상담 △통합지원계획 수립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중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통합돌봄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고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돌봄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울산광역시 중구는 7일 오후 3시, 태화강 다운~굴화 징검다리 일대에서 겨울철새 생태 탐조와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을 결합한 '철새와 눈맞춤, 탄소와 발맞춤'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태화강 겨울철새 생태 탐조 및 탄소중립 체험 행사에서는 가족 단위 참가자들이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자연과 환경 보전의 가치를 직접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어린이 참가자들은 겨울철새 탐조 활동과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철새의 종류와 생태적 특징에 높은 관심을 보였고, 스마트폰 사진 촬영 활동을 통해 자연을 관찰하는 즐거움을 경험했다. 체험 부스에서는 ‘나만의 철새 만들기’, ‘탄소중립 실천 다짐 활동’ 등이 운영돼 어린이들이 놀이를 통해 탄소중립 실천의 의미를 이해하고 스스로 실천 의지를 표현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와 함께 태화강변에서 철새를 직접 관찰하며 환경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어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으며, 또 다른 참가자는 “체험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생태 보전의 중요성을 쉽게 이해하게 된 점이 가장 인상 깊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