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기장군은 어르신들의 활기찬 일상과 안정적인 여가·소득 활동 지원을 위해 오는 26일까지 ‘2026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모집 규모는 ‘기장군 노인일자리 사업’을 포함해 모두 3,057명으로 올해보다 368명이 증가해 어르신들에게 보다 폭넓은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사업 유형별 모집인원은 ▲공익활동형 1,790명 ▲역량활용형 954명 ▲공동체형 313명이다. ‘공익활동형 사업’은 경로식당 급식지원 봉사, 해양환경지킴이 등 지역사회 봉사에 관한 일자리로, 참여자는 1일 3시간, 월 30시간 활동 후 29만원의 활동비를 받는다. ‘역량활용형 사업’은 보육·노인·장애인·공공기관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어르신들의 경험과 전문성을 활용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일자리로, 1일 3시간, 월 60시간 활동 후 주휴수당을 포함해 75만원 정도의 급여를 지원받는다. ‘공동체형 사업’은 노인에게 적합한 업종 중 소규모 매장 및 전문 직종 사업단 등을 공동으로 운영하면서 일자리를 창출하는 사업으로 부산기장시니어클럽에서 모집하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동래구는 동래구보건소(소장 정규석)가 2025년 보건소 건강증진 분야 종합 평가에서 대상(부산광역시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부산광역시 16개 구·군을 대상으로 공공보건서비스 기능 강화, 건강지표 개선 노력, 지역특화 우수 사례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이뤄졌다. 동래구보건소는 지역 주민의 건강 수준 향상과 건강지표 개선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3년 최우수상, 2024년 대상에 이어 올해 다시 대상을 수상하며 3년 연속 우수한 성과를 달성했다. 이와 함께 동래구보건소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 △1530 건강걷기사업 △하하마을 건강센터사업 △전국민 마음 투자 지원사업에서도 우수기관상을 수상하며, 다수 분야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정규석 동래구보건소장은 “앞으로도 건강생활 실천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고, 건강 증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구민의 건강 수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동래구는 2026년 1월부터 동래읍성도서관과 안락누리도서관, 온빛어린이 작은도서관에서 부산과학기술협의회와 연계해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생활과학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생활과학교실'은 어린이들이 과학기술을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과학 꿈나무 교육 육성 사업으로, 부산의 어린이들이 과학문화를 친숙하게 느끼고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동래읍성도서관과 온빛어린이 작은도서관에서는 초등학생 1~2학년을 대상으로 ‘엉망이 된 식물마을’ 등 총 36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안락누리도서관은 초등학생 3~6학년을 대상으로 ‘떡잎부터 다른 식물’ 등 총 36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신청은 도서관별로 진행돼며, △12월 5일 동래구 작은도서관 누리집 △12월 9일 동래읍성도서관 누리집 △12월 10일 안락누리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가능하다. 신청 시작일과 운영 기간은 도서관별로 다르므로,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각 도서관 누리집 및 동래읍성도서관, 안락누리도서관, 온빛어린이 작은도서관으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동래구는 지난 15일 동래구청 동래홀에서 동래교육지원청과 함께 ‘2025년 성장공유회 및 2026년 사업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의 교육 성과를 공유하며 사업을 되돌아보고 내년도 사업을 안내하고자 마련됐으며, 동래구와 동래교육지원청 관계자를 비롯해 관내 초·중·고등학교 관리자 및 교사, 동래구 마을 교육 활동가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사직여중 합창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2025년 동래희망교육지구 성장 공유, 동래구청의 ‘동래문화교육특구 페스티벌’, 사직여고의 ‘지역이음학교’, 동인문화마을의 ‘동래구 마을교육공동체’등 우수 사례를 공유했으며, 2026년도 주요 추진 계획도 안내했다. 동래구 관계자는 “동래희망교육지구는 학교와 지역, 마을이 함께 아이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다”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동래구와 (재)동래장학회(이사장 조홍래)는 2026학년도 동래학숙 내발산동 공공기숙사와 수도권 행복기숙사 지원을 병행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수도권 소재 2년제 이상 대학의 신입생 또는 재학생으로, 선발 공고일 기준 학생 본인 또는 보호자가 1년 이상 동래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고 있어야 한다. 내발산동 공공기숙사는 서울 강서구 소재로, 남학생 2명과 여학생 2명을 선발한다. 선발기준은 생활 정도 50%, 학업성적 40%, 가산점 10%를 반영해 선발 후 지원하고, 학생 부담금은 월 12만원(식비 제외)이다. 다만, 부담금은 향후 변동될 수 있다. 수도권 행복기숙사 지원은 2026학년도 개편에 따라 기존 홍제기숙사 1개소에서 동소문·홍제·한국체육대학교 행복기숙사와 독산동·개봉동 청년주택 5개소 확대된다. 이에 따라 지원 인원도 기존 10명에서 15명으로 늘어나며, 학생이 희망하는 기숙사에 개별 신청한 뒤 각 기숙사별 선발기준에 따라 입사가 확정된 학생을 대상으로 지원이 이뤄진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 “이번 수도권 기숙사 지원 확대는 특정 기숙사에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진구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특별교부세 1억 5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광역·기초 지자체를 대상으로 소비쿠폰 지급률, 사용률, 사용처 확대 여부, 신청·지급 편의성, 홍보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진행됐다. 부산진구는 사업 초기부터 전담팀을 구성해 신속한 지급 체계를 구축하고 온․오프라인 홍보를 강화하여 소외받는 주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한 결과, 1차 99.12%, 2차 98.12%라는 전국 최고 수준의 지급률을 달성했다. 이의신청 처리 기간을 크게 단축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했고 ‘찾아가는 신청’을 적극 운영하여 취약계층의 접근성도 대폭 높였던 점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김영욱 구청장은 “소비쿠폰 사업 추진을 위해 현장에서 노력해 준 공무원들과 시민들의 협조 덕분에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며, “확보한 특별교부세를 활용해 앞으로도 다양한 민생 지원 정책을 통해 지역경제를 살리고 주민들의 생활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남구는 '2025년 부산광역시 구·군 출산정책 추진 실적 평가'에서 지난해 우수상에 이어 올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부산시가 저출생 대응을 위해 임신·출산·양육 친화적 사회 분위기 조성과 인프라 확충을 목적으로 16개 구·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것으로, ▲다자녀가정 우대 지원 강화 ▲함께육아 친화 환경 조성 ▲저출생 인식 개선 홍보 ▲출산정책 참여도 및 관심도 등 5개 지표, 15개 항목을 기준으로 추진 실적을 종합 평가했다. 특히 남구는 ▲백일상 대여비 지원 ▲백일떡 할인 혜택 제공 ▲ 출산축하물품 디데이달력 지원 ▲ 가사서비스 지원사업 ▲ 다자녀가정 아동 생애 첫 여권발급 축하금 지원 ▲ 남구형 어린이보호용 방호울타리 전수조사 추진 ▲ 출생축하 용품(수제도장) 지원 ▲ ‘어부바 유엔남구 톡톡상담’ 운영 ▲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획득 등 다양한 출산·양육 지원 정책을 추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남구청 관계자는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한 남구의 출생친화정책 추진에 대해 부산시로부터 높이 평가받아 뜻깊다”며 “앞으로도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낳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남구는 지난 12일 구청 1층 대강당에서 현업근로자 등 130여 명을 대상으로 근골격계질환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반복적인 동작, 무거운 물체 취급, 장시간 서서 근무하는 작업환경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근골격계질환을 예방하고, 현업근로자의 작업 효율성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근골격계 유해 요인 조사 결과를 반영해 현업근로자뿐만 아니라 통증을 호소한 근로자와 관리 대상자까지 포함한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됐으며, 대한산업보건협회 박민승 과장을 초빙해 전문 강의를 진행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올바른 자세 유지 방법 ▲적절한 스트레칭과 운동법 ▲휴식의 중요성 등으로 근골격계질환 예방을 위한 실천 방안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또한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운동과 스트레칭 방법을 직접 시연해 근로자들이 일상생활에서도 쉽게 실천할 수 있도록 했다. 오은택 남구청장은 “근골격계질환은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근로자들이 일상에서 건강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진구는 황령산 풋살장 조성을 완료하고, 오는 2025년 12월 23일 개장식을 개최한 뒤 시범운영을 거쳐 2026년 1월부터 본격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황령산레포츠공원(전포동 산37-1번지 일원) 내에 조성된 풋살장은 612㎡ 규모의 인조잔디 구장으로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어, 풋살 동호인과 지역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풋살장은 부산진구 홈페이지에서 이용신청 가능하며 선착순 예약제로 운영된다. 이용 시간은 평일 오전 7시부터 오후 9시, 주말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김영욱 부산진구청장은 “황령산 풋살장이 생활체육 활성화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오랫동안 풋살장 조성을 기다려온 구민들의 기대에 부응하여 황령산레포츠공원이 지역 주민의 운동·여가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동구는 부산광역시가 실시한 ‘2025년 구·군 자원순환행정 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 구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16개 구·군을 대상으로 폐기물 감량·재활용 촉진, 주요시책 참여, 우수시책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이뤄졌다. 동구는 우수 기관 표창과 상사업비 800만원의 인센티브를 받을 예정이다. 올해 동구는 △ 친환경 수소 청소차량 2대 도입 △ 사업장 종량제 폐지에 따른 조례 개정 등 체계 정비 △ ‘투명페트병 회수·보상 사업’ 계속 추진 △ 나눔장터 운영 및 깨끗한 거리 조성 캠페인 등 자원재순환 및 ESG 실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순환경제사회 전환 촉진에 힘썼다. 특히 동구는 전국 최초로 폐리튬배터리 안전 수거 체계를 구축했는데, 폐리튬 배터리 전용수거함 설치 및 열감지 CCTV 설치를 통한 혼합배출 및 충격·수분·열원 노출을 차단함으로써 화재 위험을 사전에 예방하고 주민 안전을 강화했다. 동구 관계자는 “동구는 산복도로와 주택밀집 지역 등 상대적으로 청소 환경이 열악한 편이지만, 지속적이고 차별화된 자원순환 정책을 추진해 주민이 체감하는 안전하고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시 금정구는 지난 12일 장전생활문화센터에서 ‘금정 청년 러스틱라이프 프로젝트’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2025년도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금정 청년 러스틱라이프 프로젝트’는 금정구가 2023년부터 지방소멸대응기금으로 추진하고 있는 청년 로컬크리에이터 성장 지원사업으로 지역 정착을 바탕으로 한 창업 역량 강화와 로컬 기반 비즈니스 모델 개발을 목표로 하여, 지난 3년간 금정구 내 사업자등록 36팀을 창출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올해에는 신규 창업기업 10팀과 예비 창업기업 4팀을 선발해 △비즈니스 모델 고도화 교육 △전문 멘토링 △시제품 제작 지원 △로컬 시장 테스트베드 제공 등 창업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했다. 이번 성과공유회에는 프로그램에 참여한 신규 창업기업 8팀과 예비 창업기업 3팀이 참석해 △IR 피칭 △시제품 전시·시연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을 통해 사업 모델을 소개하고 투자 가능성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팀들은 로컬 자원을 활용한 제품 개발, 문화·관광 콘텐츠 기획, 기술 기반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의 새로운 성장 가능성을 제시했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기장군은 최근 국제구호개발 NGO 단체인 ‘월드쉐어(이사장 최순자)’가 연말을 맞아 기장군 드림스타트 아동들을 위해 명절선물세트 150세트를 기탁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월드쉐어가 추진 중인 '사랑의 물품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월드쉐어는 기장군 드림스타트에서 돌보고 있는 아동들을 위해 써달라며 라면 150박스(390만원 상당)를 기탁하며 온정을 나눴다. 한편, 월드쉐어는 유엔경제사회이사회(UNECOSOC) 특별협의지위를 보유한 국제구호개발 NGO다. 전 세계 26개국에서 ▲아동그룹홈 ▲1:1아동결연 링크하트 ▲의료보건 ▲식수위생 ▲교육지원 ▲무료급식 ▲긴급구호 ▲생계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며 아이들 곁에 다가서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기장군은 최근 대한민국 상이군경회 기장군지회(회장 이태구)가 지난 기장군 독거노인세대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성금 112만원을 기탁했다고 16일 밝혔다. 대한민국 상이군경회 기장군지회는 지난 12일 기장 다행복한종합사회복지관에서 2025년 평가대회 및 우수회원 표창 행사를 진행하면서, 십시일반 회원들이 모은 회비를 기장군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으로 기탁했다. 이태구 기장군지회장은 “경제적으로 힘든 시기에 조금이나마 취약계층 가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라고 말했다. 기장군 관계자는 “우리 군에 뜻깊은 성금을 기탁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맡겨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민국 상이군경회 기장군지회는 국가유공자들의 복지 증진과 예우 향상을 위해 활동하는 단체로, 매년 지역 내 불우이웃돕기행사에 꾸준히 참여하며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기장군은 지난 15일 정관읍 정관도서관 앞에서 ‘2025년 성탄트리 점등식’을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군은 매년 성탄절을 기념해 기장 교리삼거리와 정관도서관 앞에 높이 7m의 대형 성탄트리를 설치해 오고 있다. 올해도 12월 15일부터 내년 1월 18일까지 차가운 도로에 따뜻한 빛을 밝히며, 군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정겨운 연말연시 분위기를 조성할 전망이다. 이날 점등식에는 정종복 기장군수를 비롯해 기장군의회 의원, 기장군기독교총연합회,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해 연말의 따뜻함을 나누는 시간이 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기장하모니통기타 동아리에서 재능기부로 크리스마스 캐롤 공연을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또한 기장군기독교총연합회에서는 연말연시를 맞아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희망상자 20박스 물품을 기탁해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군민 여러분 모두 남은 한 해를 잘 마무리 하시고, 다가오는 2026년에도 좋은 기운을 받아 모든 일들이 잘 풀리는 행복한 한 해가 되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기장군은 오는 17일 정관도서관 소두방 어린이극장에서 관내 수험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7학년도 대학입시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변화하는 대입제도 속에서 학생과 학부모가 신뢰도 높은 최신 입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역 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했다. 입시 전문 교육기관인 ㈜종로아카데미와 연계해 ‘1대1 맞춤형 진로·진학 컨설팅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이날 강연은 EBS 진학상담 대표 강사이자 종로학원 입시연구소 외부패널로 활동 중인 정동완 강사와 교육특구사업 자기주도 학습 센터장 황광희 강사가 강연자로 나서, ‘고교학점제!120% 제대로 활용하는 입시특강’,‘방학동안 어떻게 공부할것인가, 학습법강의’를 주제로 진행된다. 특히 최근 2028 대입개편 논의 및 수능·학생부 평가 방식 변화 등 빠르게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따라, ▲학생부 전형 대비 전략 ▲정시 학습 로드맵 ▲대학별 전형 변화 분석 ▲등급대별 맞춤 전략 ▲지역 학생이 반드시 알아야 할 최신 입시 정보 등 입시 전략 수립에 실적적으로 필요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27일 오전 10시 30분, 제11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강동구 소재 청년부상제대군인 전용 ‘위국헌신청년주택’ 에서 입주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부상제대군인의 사회활동에 필요한 지원과 예우를 강화할 것을 약속했다. ‘위국헌신청년주택’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다 부상을 입고 전역한 청년 제대군인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공급된 공공임대주택으로, 시세 대비 저렴한 임대료로 제공되고 있다. 오 시장은 “지난 2022년 문을 연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가 연간 800여 건의 의료, 법률, 취·창업 상담, 국가보훈대상자 등록 등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장병에 대한 예우는 당연한 책무인 만큼 부상제대군인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복귀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시는 2022년 전국 최초로 군 복무 중 부상을 입고 제대한 청년의 사회복귀와 합당한 예우‧보상을 돕는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서울시청 지하1층)’를 개소해 운영 중이다. 앞서 오 시장은 이날 오전 9시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서울시가 AI 도입 단계를 넘어 산업 전반의 인공지능 전환(AX, AI Transformation)을 본격 확산하기 위한 정책 고도화에 나선다. 서울시는 3월 27일 오후 2시 서울 AI 허브에서 ‘AI SEOUL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하고, 서울 AI 혁신협의회 소속 교수진 및 박사후 연구원 등과 함께 서울 AI 산업 생태계 고도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AI 기술 도입을 넘어 산업 현장에서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 AX 전환 전략을 점검하고, 산학연 협력을 기반으로 한 실행력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서울 AI 정책이 실행 단계를 넘어 산업 현장 중심의 AX 확산 단계로 전환되는 시점에서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간담회에서는 서울시의 AI 산업 육성 방향과 핵심사업인 ▴AX 플랫폼 ▴AI Fellowship ▴GPU 지원 ▴AI 인재양성 등이 공유됐으며, 산업 현장의 AI 도입 활성화 및 서울 AI 허브와의 협력 방안에 대해 약 150분간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됐다. 시는 그간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기술 동향 및 시장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지난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으로 입원 치료부터 퇴원 이후 지역사회 연계까지 아우르는 ‘통합돌봄’이 본격화된 가운데 서울시가 공공병원 돌봄 기능 강화에 나선다. 서울시는 보호자와 가족의 간병 부담을 덜어주고 보다 안전한 입원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기존 1개 병동, 35병상이었던 ‘서북병원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을 2개 병동, 85병상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병실에 보호자나 간병인이 상주하지 않아도 전문 간호인력이 간호와 간병을 함께 제공하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통해 환자는 체계적이고 안전한 입원서비스를, 보호자는 간병으로 인한 심리·경제적 부담을 덜수 있다. 이번 서북병원 병상 확대로 서비스를 이용하는 환자는 전문 간호인력이 24시간 곁을 지켜주며 양질의 간호를 받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시립병원 최초 도입된 AI․VR(가상현실) 활용해 전문교육을 받은 간호인력으로부터 체계적인 공공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시는 하루 약 15만 원, 월 400~500만 원에 달하는 개인 간병비 부담도 줄여줘 의료취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경찰청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인태연)은 27일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 회의실에서 ‘노쇼사기 피해 예방 및 근절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경찰청 신효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장과 인태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이 양 기관을 대표하여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공공기관 등을 사칭해 소상공인에게 접근, 미취급 물품의 대리구매를 요구하는 등의 수법을 사용하는 신종 피싱 범죄인 노쇼사기로부터 소상공인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❶ 물품 대리구매형: 공공기관 등을 사칭하며 거래를 제안한 뒤 특정 물품을 특정 업체(공범)로부터 대신 구매해 달라고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❷ 식당예약형 - 단체 회식을 예약한 뒤 고가의 주류를 특정 주류업체(공범)로부터 대신 구매해줄 것을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❸ 안전점검 유도형: 소방서 등을 사칭하며 소방점검 예정이니 특정업체(공범)로부터 물품을 구매 후 비치하도록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경찰청은 피싱범죄를 획기적으로 감소시킨다는 목표를 설정하고 주요 피해계층인 소상공인 790만 명의 사업자를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지식재산처는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인 ‘IPNEX’ 구축을 위한 정보화전략계획(Information Strategic Planning, ISP) 수립에 앞서, 3월 27일 14시 지식재산처 서울사무소(서울 강남구)에서 시스템 통합 및 인공지능 분야 주요 전문기업과 정보화 전략 계획 추진방향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식재산처는 1999년 세계 최초로 인터넷 기반 전자출원서비스를 도입하고, 정부기관 최초로 종이가 없는 행정을 구현하는 등 지식재산행정의 디지털화를 선도해 왔다. 이번 간담회는 이러한 기반 위에 인공지능 기술과 클라우드 전환을 접목한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 ‘IPNEX’ 구축 방향을 구체화하고, 정보화전략계획(ISP) 단계부터 민간의 전문성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LG CNS, 삼성SDS, SK AX, 네이버클라우드, LG AI 연구원, 솔트룩스 등 시스템 통합·인공 지능 전문기업의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석해 ▲체계 구조와 개발 방식, ▲자료 이관과 통합 관리 방안 등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 재구축 방향을 논의하는 한편, ▲생성형 인공지능·지능형 분석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