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동래구는 긴급상황 시 시설물의 정확한 위치를 보다 정확하고 빠르게 안내하고자 관내 자전거 주차대 65개소에 사물주소판 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사물주소판은 시설물마다 도로명주소 기반의 고유 주소를 부여하는 제도로, 위치 설명이 어려운 시설물에 사물주소를 부여하면 지도·내비게이션 등을 통해 시설물의 위치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설치로 그동안 자전거 주차대 위치가 명확하지 않아 발생하던 긴급상황 신고 지연, 민원 처리 혼선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 “정확한 위치 정보 제공을 통해 주민 편의가 향상될 뿐 아니라 안전관리 체계도 더욱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앞으로도 위기 상황에서 구민의 생명을 지키고, 평상시 편의를 높일 수 있도록 정확한 주소 정보 구축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동래구는 지난 8일 동래자연사랑봉사회(회장 김영미)로부터 연말을 맞아 관내 고독사 예방 사업 지원을 위한 기부금 2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동래읍성역사축제에서 운영한 먹거리 장터 수익금으로 마련됐으며,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고독사 예방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동래자연사랑봉사회는 온천천 환경정비, 생태계 교란종 제거 등 자연보호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으며, 탄소중립 생활 실천 캠페인에도 적극 동참하며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다. 특히 매년 동래읍성역사축제 참여로 얻은 수익금을 사회에 환원하는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모범 봉사단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영미 회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지만 취약계층 돌봄 사업을 통해 우리 사회가 조금이나마 따뜻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 “소외된 이웃을 위해 뜻깊은 기부해 주신 동래자연사랑봉사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따뜻한 마음을 지역사회에 전달해 큰 힘이 되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동래구는 지난 3일 동래구여성단체협의회(회장 배말자)와 롯데백화점 동래점(점장 이상원)이 함께하는 ‘2025년 이웃돕기 김장 나누기 행사’를 롯데백화점 동래점 정문 광장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동래구여성단체, 다문화가정, 북한이탈주민, 롯데백화점 임직원 등 120명의 봉사자가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자원봉사자들은 추운 날씨에도 정성껏 김장 김치를 담가 어려운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응원했다. 또한, 국제라이온스협회355-A(부산)지구 제6(동래구)지역(위원장 장영진)은 이번 김장 나누기 행사를 위해 동래구여성단체협의회에 후원금 300만 원을 전달하며 나눔의 뜻을 함께했다. 이날 담근 김장 김치 1,000포기는 홀로 어르신, 저소득층 등 관내 어려운 이웃 360세대 등에 전달됐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 “올해도 롯데백화점 동래점에서 동래구 여성단체협의회 이웃돕기 김장 나누기 행사에 장소 제공을 비롯해 물심양면으로 후원을 해주신 데 감사드린다”라며 “동래구는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이웃을 위한 아름다운 실천이 계속될 수 있도록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동래구 사직1동 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5일 ‘민지(MZ)야, 나도 할 수 있어! Again~’ 사업의 일환으로 MZ 대학생 봉사단과 1:1 맞춤형 디지털 교육 및 문화 체험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어르신 6명과 MZ 봉사단 6명 1:1로 짝을 이뤄 사직1동 내 키오스크 체험이 가능한 음식점, 카페를 방문해 직접 주문을 해보는 등 다양한 키오스크를 경험하고, 실생활에 필요한 스마트폰 사용법도 익혔다. 또한 올해 마지막 활동으로 인생네컷 촬영과 편지 쓰기 시간을 가지며 젊은이들의 문화를 체험하고 정서적 교류를 통해 고독감을 해소하는 시간을 보냈다. 교육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봉사에 참여한 학생들의 친절과 배려에 행복했고 프로그램에 참여해 많은 것을 배워간다”라며“인생네컷은 처음 찍어봤는데 재밌고 간단해서 친구들과도 찍으며 인생 기록을 남겨야겠다”라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조정래 위원장은 “올해 활동은 스마트폰, 키오스크 교육뿐 아니라 젊은이들의 문화 체험까지 더해 더욱 풍성하고 유익하게 진행했다”라며“어르신들과 학생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남구는 지난 12월 8일 ⌜2025년 남구 SNS 서포터즈 활동 우수자⌟에 대하여 표창패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남구 SNS 서포터즈 활동 우수자 표창』은 구정 홍보를 위한 SNS 콘텐츠 제작, 공식 SNS 채널 모니터링, 지역 소식의 온라인 확산에 적극 참여한 서포터즈 가운데 한 해 동안 가장 활발하고 성실하게 활동한 참여자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올해 활동 우수 서포터즈는 구정 행사와 지역 관광지를 취재해 사진·영상 콘텐츠를 제작하고, 주민 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보 콘텐츠 및 소상공인 홍보 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한 활동 실적을 인정받아 선정됐다. 수상자는 SNS 서포터즈 7기 이수진, 송지연, 안현진 씨다. 오은택 남구청장은 “올 한 해 남구를 알리고 홍보하는 데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SNS 서포터즈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내년에도 지역의 다양한 소식을 주민들에게 더욱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남구는 내년부터 ‘글로벌 누비단’을 새롭게 운영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외국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남구 소속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12월 5일 '2025년 남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졸업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졸업식은 ‘새로운 길 위에 선 우리’를 주제로, 한 해 동안 센터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성장한 학교 밖 청소년과 검정고시 합격생들의 노력을 격려하고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졸업생을 비롯해 학부모, 멘토, 관계 실무자 등이 참석해 청소년들의 도전을 축하하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졸업식은 졸업 사진 촬영과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센터 소개, 학교 밖 청소년들의 공연, 졸업장 및 상장 수여, 참여자 소감 발표 등이 이어지며 청소년들의 변화와 성취를 함께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센터는 여러 사정으로 학교를 벗어난 9~24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 지원, 교육지원, 직업 체험 및 직업 훈련, 자립 지원, 급식 지원 등을 제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한편,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남구청이 설립하고 (재)금정총림범어청소년동네가 수탁․운영하고 있는 학교 밖 청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부산진구는 2026년 관내 방범용 CCTV 설치 대상지 우선순위 결정을 위해 12월 중 실시 예정인 ‘부산진구 CCTV 운영위원회’ 심의에 부산 디지털 트윈 통합플랫폼의 특화서비스를 기초자료로 활용한다고 밝혔다. 구는 방범용 CCTV 설치 시 종전 주민센터, 부산진경찰서 등 관계 기관과의 협의와 주민 의견수렴 아래 각종 평가 항목을 검토해 설치 대상지의 우선순위를 정하고 부산진구 CCTV 운영위원회 심의를 통해 설치 대상지를 최종적으로 결정해 왔다. 구는 종전의 방식을 보완해 부산광역시의 공모사업으로 구축된 '부산 디지털 트윈 통합 플랫폼'의 ‘우리동네 골목안전 서비스’를 최초로 활용했다. 2026년에 설치할 CCTV 우선 설치대상지 우선순위 선정에 ‘범죄발생지수’, ‘유동인구지수’등 12가지의 도시 안전지수 데이터 분석결과를 평가항목에 더해 활용함으로써 대상지 선정의 정확도와 신뢰도를 한층 높일 예정이다. '부산 디지털트윈 통합 플랫폼'은 2024년 부산광역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추진 ‘디지털트윈 시범구역 조성(도심형) 공모사업’에 부산진구를 실증지역으로 신청해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기장군은 지난 5일 오시리아 관광단지 물음표 공원(기장읍 시랑리 735 일원)에서 ‘2025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을 열고 겨울철 야간 경관 운영을 본격적으로 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점등식에는 정종복 기장군수를 비롯해 기장군의회 의원, 부산시의회 의원, 지역 주민, 인근 상가 입주자 등이 참석해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함께 나눴다. 이번 경관 조성사업은 오시리아 관광단지 내 상권 활성화를 통해 지역 경제에 활기를 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오시리아 상가번영회’와 ‘오시리아 활성화 추진위원회’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추진됐다. 공원 중심부에 설치된 대형 트리는 주변 경관조명과 어우러져, 특별한 겨울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또한 산타·루돌프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조형물을 함께 배치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자연스럽게 머물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했으며, 포토존도 마련해 주민과 관광객들이 한겨울의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했다. 군은 크리스마스트리와 포토존을 내년 1월 31일까지 운영하며, 방문객들이 야간 경관을 즐기고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다양한 겨울 분위기 연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동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1월 25일 이바구복합문화체육센터에서 '2025년 섭식장애 이해와 상담 개입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부산에서 접하기 어려운 실무자 대상 역량강화 프로그램으로, 청소년상담복지기관 외에도 정신건강복지센터, 전문상담교사, 아동·청소년 복지기관 등에서 다양한 분야의 실무자들이 참여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교육은 ‘먹는 문제를 넘어 마음을 이해하다’라는 주제로 섭식장애를 단순한 식습관 문제가 아닌 정서·관계·신체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복합적 문제로 바라보는 데 초점을 두었다. 참석자들은 △섭식장애 내담자의 특성 △주요 진단 기준 △상담 과정에서 고려해야 할 개입 요소 등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내용을 중심으로 학습했다. 강의는 김율리 교수(일산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 이진솔 상담사(섭식장애 전문 상담사)가 진행했다. 김율리 교수는 섭식장애에 영향을 미치는 정서적 요인과 영양적 요소, 대인관계의 어려움이 질환에 미치는 영향을 임상 경험과 함께 설명했으며, 이해심과 인내를 가지고 내담자를 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진솔 상담사는 섭식장애와 관련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남구 유엔남구대학로자율상권조합이 추진한 2025년 상권활성화 사업 '상인역량강화 및 맞춤형 컨설팅'이 지난 12월 5일, 용소랑(상권활성화 거점공간)에서 열린 최종 보고회를 끝으로 올해 모든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교육에 참여한 13개 업체의 소상공인 우수 사례가 공유됐으며, 2026년 상권 활성화 방향과 기관-상인 간 협업 방안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다. 이번 상인 역량 강화교육과 리더 역량 강화교육에는 부산디지털대학교 박기오 교수, 영화감독 김시우, 세무법인 덕림 최준호 세무사, 한국인공지능교육협회 김재영 회장 등 분야별 전문가들이 강사진으로 참여해 실무 중심의 콘텐츠 제작, 영상 활용 마케팅, 세무 전략, 인공지능(AI) 기술 활용 등 소상공인에게 필요한 핵심 역량을 전했다. 특히 소상공인들이 직접 콘텐츠를 제작하고, 매장 홍보 전략을 설계할 수 있도록 구성된 실습형 커리큘럼은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 속 상권의 현실과 정확히 맞아떨어져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 냈다. 또한 소상공인의 영업환경을 고려해 운영한 ‘찾아가는 1:1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진구 남성합창단이 지난 6일 구청 대강당에서 지역 주민 및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2회 정기연주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부산진구 남성합창단은 부산의 유일한 구립 남성합창단으로서 매년 정기연주회를 개최해 지역사회에 클래식 및 합창음악을 보급하고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해 왔다. 이번 공연은 부산진구 남성합창단의 합창을 시작으로 여성합창, 바이올린, 첼로, 피아노 특별 공연 등 다채로운 구성으로 진행됐다. ‘애국가’,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등 부산진구 남성합창단의 한국 가곡으로 공연의 막이 올랐으며, 사하구 장미여성합창단의 라라랜드 ost 메들리가 무대의 감성을 더했다. 이어 부산진구 남성합창단의 트로트 3곡이 이어졌고, 테너 박신규, 바리톤 김진욱의 오페라 듀엣 무대와 트리오뉴의 바이올린, 첼로, 피아노 무대가 공연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데웠다. 마지막 무대에서는 부산진구 남성합창단의 클래식 곡과 앵콜 두 곡까지 열정적으로 선보여 감동의 피날레를 장식했다. 김영욱 부산진구청장은 “부산진구 남성합창단의 열두 번째 정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부산진구는 12월 5일, ㈜시민장례식장(대표이사 문성훈)에서 김장 김치 300박스(1박스 5kg)를 부산진구에 기탁했다고 전했다. 문성훈 대표이사는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라도 따뜻한 겨울을 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김영욱 부산진구청장은 “경기가 좋지 않은 어려운 상황에도 잊지 않고 매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기부를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성품은 꼭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하겠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에 기탁받은 김치는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 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진구는 관내 6.25 참전 유공자·상이자 및 그 유족 등 주거 취약 주택의 주거복지 향상과 생활편의 증진을 위한 ‘사랑의 품앗이 사업’을 금년 상반기 2가구에 이어 하반기에도 2가구를 추가로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부산보훈청에서 대상자를 추천받아 부산진구 건축사협의회에서 현장조사 및 집수리 범위(도배, 창호 교체 및 화장실 보수공사 등)를 결정하고 관내 대형공사장 시공사[상반기 쌍용건설㈜, 수영주택건설㈜ / 하반기 ㈜대우건설, ㈜대성문]의 재능기부를 통해 해당 주택을 무상으로 수리해 주는 민간 협업 사업이다. 집수리 지원을 받은 주민들은 집이 쾌적해지고 생활환경이 너무 좋아졌다며 감사하다고 말했으며, 재능기부자 또한 지역 주민들을 위해 봉사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많은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 김영욱 부산진구청장은 “관내 주거복지가 취약한 보훈가족의 편안하고 아늑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여 지역사회 이웃들의 따뜻한 보금자리를 지원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해군작전사령부 부산기지방호전대 보급지원대는 지난 12월 4일, 부산 남구(구청장 오은택)에 사랑의 김장 나눔 봉사활동 일환으로 직접 담근 김장 김치 100박스를 전달했다. 이번 사랑의 김장 나눔 봉사활동은 김장철을 맞아 지역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해군작전사 보급지원대 장병들은 자발적인 모금으로 비용을 마련해 3일간 배추 절이기부터 양념을 준비까지 모든 과정을 직접 수행하며 정성을 담았다. 봉사활동을 계획한 해군작전사 보급지원대장 정승지 소령은 “국민과 함께하는 해군이자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김장 나눔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사랑과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은택 남구청장은 “해군작전사 보급지원대 장병들의 나라를 지키는 헌신뿐만 아니라 지역사회를 아끼는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김치는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잘 전달하겠다. 앞으로도 군과 지자체가 협력하여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매년 지역사회에 온정을 나누는 시민장례식장은 올해도 어김없이 ‘사랑의 김장 김치’ 300박스를 부산광역시 남구(구청장 오은택)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시민장례식장은 2022년을 시작으로 매년 연말 김장 김치를 후원해 오고 있으며, 올해까지 누적 총 1,400박스(4,350만 원 상당)를 기탁하며 이웃 사랑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문성훈 대표는“추운 겨울을 앞두고 정성껏 준비한 김치가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오은택 남구청장은 “경제가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매년 잊지 않고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시민장례식장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김치는 따뜻한 마음과 함께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기탁한 후원 물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하여 남구 내 저소득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27일 오전 10시 30분, 제11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강동구 소재 청년부상제대군인 전용 ‘위국헌신청년주택’ 에서 입주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부상제대군인의 사회활동에 필요한 지원과 예우를 강화할 것을 약속했다. ‘위국헌신청년주택’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다 부상을 입고 전역한 청년 제대군인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공급된 공공임대주택으로, 시세 대비 저렴한 임대료로 제공되고 있다. 오 시장은 “지난 2022년 문을 연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가 연간 800여 건의 의료, 법률, 취·창업 상담, 국가보훈대상자 등록 등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장병에 대한 예우는 당연한 책무인 만큼 부상제대군인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복귀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시는 2022년 전국 최초로 군 복무 중 부상을 입고 제대한 청년의 사회복귀와 합당한 예우‧보상을 돕는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서울시청 지하1층)’를 개소해 운영 중이다. 앞서 오 시장은 이날 오전 9시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서울시가 AI 도입 단계를 넘어 산업 전반의 인공지능 전환(AX, AI Transformation)을 본격 확산하기 위한 정책 고도화에 나선다. 서울시는 3월 27일 오후 2시 서울 AI 허브에서 ‘AI SEOUL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하고, 서울 AI 혁신협의회 소속 교수진 및 박사후 연구원 등과 함께 서울 AI 산업 생태계 고도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AI 기술 도입을 넘어 산업 현장에서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 AX 전환 전략을 점검하고, 산학연 협력을 기반으로 한 실행력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서울 AI 정책이 실행 단계를 넘어 산업 현장 중심의 AX 확산 단계로 전환되는 시점에서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간담회에서는 서울시의 AI 산업 육성 방향과 핵심사업인 ▴AX 플랫폼 ▴AI Fellowship ▴GPU 지원 ▴AI 인재양성 등이 공유됐으며, 산업 현장의 AI 도입 활성화 및 서울 AI 허브와의 협력 방안에 대해 약 150분간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됐다. 시는 그간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기술 동향 및 시장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지난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으로 입원 치료부터 퇴원 이후 지역사회 연계까지 아우르는 ‘통합돌봄’이 본격화된 가운데 서울시가 공공병원 돌봄 기능 강화에 나선다. 서울시는 보호자와 가족의 간병 부담을 덜어주고 보다 안전한 입원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기존 1개 병동, 35병상이었던 ‘서북병원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을 2개 병동, 85병상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병실에 보호자나 간병인이 상주하지 않아도 전문 간호인력이 간호와 간병을 함께 제공하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통해 환자는 체계적이고 안전한 입원서비스를, 보호자는 간병으로 인한 심리·경제적 부담을 덜수 있다. 이번 서북병원 병상 확대로 서비스를 이용하는 환자는 전문 간호인력이 24시간 곁을 지켜주며 양질의 간호를 받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시립병원 최초 도입된 AI․VR(가상현실) 활용해 전문교육을 받은 간호인력으로부터 체계적인 공공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시는 하루 약 15만 원, 월 400~500만 원에 달하는 개인 간병비 부담도 줄여줘 의료취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경찰청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인태연)은 27일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 회의실에서 ‘노쇼사기 피해 예방 및 근절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경찰청 신효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장과 인태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이 양 기관을 대표하여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공공기관 등을 사칭해 소상공인에게 접근, 미취급 물품의 대리구매를 요구하는 등의 수법을 사용하는 신종 피싱 범죄인 노쇼사기로부터 소상공인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❶ 물품 대리구매형: 공공기관 등을 사칭하며 거래를 제안한 뒤 특정 물품을 특정 업체(공범)로부터 대신 구매해 달라고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❷ 식당예약형 - 단체 회식을 예약한 뒤 고가의 주류를 특정 주류업체(공범)로부터 대신 구매해줄 것을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❸ 안전점검 유도형: 소방서 등을 사칭하며 소방점검 예정이니 특정업체(공범)로부터 물품을 구매 후 비치하도록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경찰청은 피싱범죄를 획기적으로 감소시킨다는 목표를 설정하고 주요 피해계층인 소상공인 790만 명의 사업자를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지식재산처는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인 ‘IPNEX’ 구축을 위한 정보화전략계획(Information Strategic Planning, ISP) 수립에 앞서, 3월 27일 14시 지식재산처 서울사무소(서울 강남구)에서 시스템 통합 및 인공지능 분야 주요 전문기업과 정보화 전략 계획 추진방향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식재산처는 1999년 세계 최초로 인터넷 기반 전자출원서비스를 도입하고, 정부기관 최초로 종이가 없는 행정을 구현하는 등 지식재산행정의 디지털화를 선도해 왔다. 이번 간담회는 이러한 기반 위에 인공지능 기술과 클라우드 전환을 접목한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 ‘IPNEX’ 구축 방향을 구체화하고, 정보화전략계획(ISP) 단계부터 민간의 전문성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LG CNS, 삼성SDS, SK AX, 네이버클라우드, LG AI 연구원, 솔트룩스 등 시스템 통합·인공 지능 전문기업의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석해 ▲체계 구조와 개발 방식, ▲자료 이관과 통합 관리 방안 등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 재구축 방향을 논의하는 한편, ▲생성형 인공지능·지능형 분석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