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금정구 구서2동은 지난 27일 (주)남산모터스에서 이웃돕기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손원익 대표는“설을 앞두고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이 됐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조임정 구서2동장은“남산모터스의 뚯깊은 기탁에 감사드리며, 성금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사업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주)남산모터스는 매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을 기탁해오고 있으며, 이번 성금은‘행복충전 희망나눔 사업’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금정구 장전1동은 장전제일교회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1인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를 위해 성금 300만 원을 기탁 했다고 밝혔다. 장전제일교회는 평소에도 주민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과 지원을 이어오며 지역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으며, 이번 성금은 교회 성도인 젊은 부부 50가정에서 나눔을 실천했다. 안종대 담임목사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성도분들의 따뜻한 마음을 모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를 위한 나눔과 섬김을 실천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지영 장전1동장은 “어려운 시기에 나눔을 실천해 주신 장전제일교회에 깊이 감사드리며, 기탁해주신 소중한 성금은 기부자의 따뜻한 마음이 외로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진구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5년도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하며 부산시 기초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자연재해 안전도 3년 연속 A등급을 유지했다.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은 전국 228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자연재난 예방 수준, 대응 체계, 복구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부산진구는 전 평가 항목에서 고르게 우수한 평가를 받아 재난관리 역량의 안정성을 인정받았다. 이번 성과는 ‘누구나 살고 싶은 안전한 도시’ 구현을 목표로 한 구정 운영 방향에 따라, 재해 예방을 중심으로 주요 시설물과 재해취약지역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재난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온 결과다. 김영욱 구청장은 “3년 연속 A등급은 재난 예방과 대응 전반에 걸쳐 체계적인 관리가 이뤄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자연재해로부터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최근 동해안과 영남 지역의 산불 위험이 커짐에 따라 2026년 1월 27일 오후 5시를 기해 부산, 대구, 울산, 경북, 경남 지역과 강원도의 9개 시군(강릉, 동해, 삼척, 속초, 고성, 양양, 태백, 정선, 홍천)의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기존 ‘주의’ 단계에서 ‘경계’ 단계로 상향됐다.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는 4단계(관심·주의·경계·심각)로 운영되며, 2004년 국가위기경보 4단계 체제 도입 이후 1월에 ‘경계’ 단계가 발령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에 부산 동구는 산불방지대책본부 근무 태세를 강화하고, 산불 취약지역에 감시 인력을 집중 배치하는 등 산불 예방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이영희 동구 체육녹지과장은 “현재 건조특보가 계속 발효되고 강풍이 지속되는 등 기상 여건상 산불 위험이 매우 높은 상황”이라며, “산림 인접지에서의 흡연과 불법소각 등 위법행위는 절대 금지해 주시고, 산불 예방을 위한 구민 여러분의 자발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기장군은 최근 겨울방학을 맞아 글로벌 역량강화를 위한‘동계 기장 청소년 영어캠프’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9일 밝혔다. 부산외국어대학교가 주관한 이번 영어캠프는 관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원어민 강사들과 함께하는 실생활 중심의 합숙형 캠프로 진행됐다. 초등부 과정은 1월 5일부터 1월 17일까지 5박 6일 일정으로 120명씩 총 2차에 걸쳐 운영됐고, 중등부 과정은 70명이 참여해 1월 19일부터 1월 29일까지 10박 11일간 진행됐다. 수업은 레벨테스트를 통해 반별 12명 내외로 편성되어, 반마다 원어민 강사 1명과 생활교사 1명이 전담해 수준별 맞춤수업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영어캠프는 영어 몰입 환경 조성을 위해 흥미 중심의 테마별 수업과 또래 친구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팀 프로젝트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영어실력 향상은 물론 협동심과 사회성까지 함양할 수 있어 참여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높은 호응을 끌어냈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추운 날씨속에서도 학생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캠프를 마칠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이번 캠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기장군은 지난 1월 26일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2025.2월)에 반영된 대형원전(APR-1400) 2기와 소형 모듈형 원자로(SMR) 1기에 대해 건설 계획 유지를 확정·발표함에 따라, 신규원전 SMR의 지역 유치에 본격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기장군은 한국수력원자력(주)의 차세대‘혁신형 소형 모듈 원자로(i-SMR)’유치를 추진하며, 과거 신고리 7,8호기 전원개발예정 부지를 후보지로 검토하고 있다. 해당 부지는 현재 한수원(주) 소유의 임해 지역으로, 별도의 부지 매입 이나 정지 작업 없이 i-SMR 초도 호기 착공이 즉시 가능하다. 또한 기존 고리원자력발전소의 송배전 전력망 인프라를 그대로 활용할 수 있어 신규 송전설비 구축에 따른 비용과 주민갈등, 건설 기간 등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부ㆍ울ㆍ경 메가시티와 대규모 산업단지가 인접해 전력 수요가 풍부하고, 우수한 정주 여건을 갖추고 있어 전문 인력 확보에도 유리한 입지로 평가된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SMR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등 미래 에너지 산업을 이끌 고품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은 30일 기장군 국립부산과학관에서 ‘해운대 위캔두 계절학교’에 참여 중인 관내 중학생 130여 명을 대상으로 현장체험학습을 운영한다. 이번 현장체험학습은 SW(소프트웨어) 및 AI(인공지능) 디지털 프로그램과 다양한 과학 실습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키우고 주도적으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했다. 참가 학생들의 안전한 이동을 위해 셔틀버스를 운영하며, 모든 버스에 대학생 멘토를 배치해 지도와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학생들은 오전·오후로 나눠 ▲터틀로봇 드로잉 코딩 ▲3D프린팅 책갈피 만들기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놀이공원 속의 과학 등 실험탐구 수업과 상설전시관 해설·시연, 천체관측소 견학, 특별기획전 등 전시 중심 체험활동에 참여한다. 김순량 교육장은 “학생들이 직접 디지털과 과학 분야를 체험하고, 친구들과 함께 진로를 탐색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안전하고 의미 있는 현장체험학습이 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은 올해 부산에서 개최 예정인 전국소년체육대회를 대비하고 학생선수 보호와 경기력 향상을 동시에 지원하기 위해 다음달 28일까지 관내 학교운동부 34교 35팀을 대상으로 학교운동부 동계 강화훈련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동계 강화훈련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학생선수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훈련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아울러 소년체전 대비 훈련 현황과 준비 상황을 점검하여 대회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자 실시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동계 훈련에 따른 학생선수 건강 상태 확인 및 부상 예방 조치 △훈련장(경기장) 안전시설·장비 점검 및 위험요인 관리 △학생선수 학습권·휴식권 보장 실태 △(성)폭력 예방 및 인권보호 체계 운영 △우수선수 육성 현황 및 소년체전 대비 전력 점검 등이다. 동래교육지원청은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사항을 바탕으로 학교별 안전관리 취약 요인을 즉시 보완하도록 안내하고, 필요 시 추가 점검과 후속 지원을 통해 훈련 환경 개선을 지속적으로 뒷받침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광역시립사하도서관(관장 김정남)은 오는 2월부터 11월까지 도서관 종합자료실에서 청소년과 성인을 대상으로 필사 체험 프로그램 ‘지금 이 문장을 씁니다’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올해 사하도서관 특색사업인 ‘문해력 향상을 위한 읽고 쓰고 토론하는 도서관’의 하나로 읽고, 쓰고, 사유하는 활동을 통한 문해력과 사고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도서관이 매월 선정한 책에서 발췌한 내용을 종합자료실에 마련된 필사 전용 공간에서 필사한 후 완성된 작품을 제출하는 방식이다. 도서관은 글과 정보를 빠르게 소비하는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문장을 천천히 읽고 손으로 써보는 경험을 통해 이용자들이 문장의 의미를 깊이 이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가 희망자는 별도 사전 신청 없이 운영 기간 중 종합자료실을 방문하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우수 참여자 10명에겐 연말 독서용품도 선물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사하도서관 종합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김정남 사하도서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이 자신의 생각과 마음을 돌아보는 의미있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광역시립해운대도서관(관장 노장석)은 오는 2월부터 9월까지 도서관 본관 유아어린이영어자료실에서 유아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원화 전시 연계 체험 프로그램 ‘나도 한번 그림책 작가!’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그림책 원화를 감상하고 이야기를 직접 구성해 보는 체험 중심 활동으로,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우고 문해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2월, 4월, 8월, 9월 등 총 4회에 걸쳐 운영되며, 매회 전시 중인 그림책 원화를 바탕으로 등장인물의 생각과 대사를 상상하거나 이야기를 확장해 나만의 그림책을 완성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2월에는 ‘똥꼬 아저씨의 하루’ 원화를 활용해 아이들이 뱃속에 사는 똥꼬 아저씨의 하루를 상상하며 그림책을 만들어보는 활동을 진행한다. 이후 4월에는 ‘거북이자리’, 8월에는 ‘내 맘대로 편의점’, 9월에는 ‘오늘 뭐 했니?’ 등 다양한 그림책 원화를 주제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체험은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운영 기간 중 유아어린이영어자료실을 방문하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해운대도서관 유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금정구는 지난 22일 2026년 제1회 생활보장위원회를 열고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연간 확인 조사 계획, 자활 기금 결산, 의료급여 및 긴급 지원 적정성 심사 등 총 8개 안건을 심의했다. 생활보장위원회는 취약계층의 권리 보호와 국민기초생활보장 결정 등의 공정한 운영을 위하여 매월 개최되고 있으며, 이날 심의회는 위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석 심의 방식으로 진행됐다. 또한, 올해부터 생활보장위원회와 의료급여심의위원회가 통합 운영됨에 따라 의료 분야 전문가를 신규 위원으로 위촉해, 위원 구성의 전문성을 강화했다. 한편, 금정구 생활보장위원회는 지난 한 해 동안 연간 확인 조사와 자활 지원 계획, 국민기초생활보장 결정 등 총 43건의 안건을 심의해 578세대에 대한 지원 여부를 결정하는 등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사회안전망 역할을 수행해 왔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앞으로도 구민의 삶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복지행정을 추진할 수 있도록 성실히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금정구는 청년들이 중소기업 홍보 및 복지·행정 실무 경험을 통해 직무 역량을 강화하는 ‘2026 금정구 청년 체험형 인턴’을 오는 2월 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2026년 청년 체험형 인턴 사업은 상반기와 하반기 두 번에 걸쳐 채용을 진행할 예정이며 작년 대비 다양한 관계 기관과 연계하여 청년들에게 다채로운 직무 경험을 제공한다. 부산시에 거주하는 18~39세 미취업 청년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모집 기간은 1월 22일부터 2월 6일까지이다. 청년 체험형 인턴은 서류와 면접전형을 거쳐 3명을 최종 선발하며, 2명은 원스톱 기업 지원센터에서 중소기업 홍보물 제작 및 기업 상담 접수를 돕고 1명은 남광종합사회복지관에서 복지관 프로그램과 행사를 보조하는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인턴 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다양한 직무 경험을 하고 취업 역량을 쌓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금정구 남산동은 주민들의 생활 속 건강 관리 역량을 높이고 건강한 마을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건강 분야 특화사업 '건강 꿀팁 알리미'를 2026년에도 지속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건강꿀팁 알리미'는 건강 콘텐츠를 활용한 건강 교육 프로그램으로, 매월 1회 ‘남산동 밴드’를 통해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 정보를 제공한다. 3년 차를 맞이한 올해는 지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더 내실 있는 콘텐츠를 선보인다. 특히 계절별 건강 관리 요령, 만성질환 예방, 감염병 예방 수칙 등 주민들의 관심과 생활 밀접도가 높은 주제를 선정하여 정보의 실효성을 높일 예정이다. 이와 같은 생활 밀착형 정보 제공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건강 수칙을 자연스럽게 실천하도록 유도하며, 더 나아가 주민 스스로 건강을 돌보고 관리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문영이 남산동장은 “주민 건강은 지역사회의 가장 중요한 가치인 만큼, 앞으로도 알찬 건강 정보 제공과 다양한 건강 증진 사업을 통해 주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남산동을 만들어 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진구는 지난 1월 28일, BNK부산은행(부행장 강석래)이 구청을 방문해 설 명절을 맞아 취약계층을 위한‘설맞이 복꾸러미’(3,25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복꾸러미’는 고추장, 된장, 떡국떡, 참기름 등 명절 필수 식료품 6종으로 구성됐으며, 부산진구 관내 20개 동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65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전달식에 참석한 강석래 BNK부산은행 부행장은 “지표상 경기 회복세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소외된 이웃들이 많다”며 “설을 맞아 지역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에 김영욱 구청장은 “매년 잊지 않고 지역사회를 향한 변함없는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BNK부산은행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할 것이며, 구에서도 복지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행정을 펼쳐 모두가 따뜻한 부산진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동래구는 지난 20일 부산동래지역자활센터(센터장 김희영) 주관으로 동래구청 2층 동래홀에서 자활사업 근로 참여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2026년 자활근로 참여자 친절 및 법정의무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친절의 시작, 관계를 살리는 말’을 주제로 한 격려사를 시작으로, 전문 강사의 산업 안전 보건 교육과 직장 내 성희롱 예방 교육 등 필수 법정의무교육으로 진행됐다. 한편, 부산동래지역자활센터는 ‘도서관 실무원’, ‘용감한 식당’, ‘우리 동네 호두과자’ 등 총 13개 자활근로사업단과 ‘행복 나르미’ 등 3개 자활기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저소득층의 자립을 위한 맞춤형 일자리 제공과 체계적인 사후 관리를 통해 지역 복지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김희영 부산동래지역자활센터장은 “자활사업의 성공은 참여자들의 직무 역량과 자신감에서 시작된다”라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라고 전했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 “자활근로 참여자들이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라며 “동래구는 앞으로도 참여자들의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논산 딸기를 비롯한 농식품이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우수성과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이 6일 ‘2026 논산시 농식품 박람회’의 본격적인 개막 전 자카르타 도심에 위치한 우수(프리미엄) 유통매장‘FoodHall(플라자 호텔점)’을 찾았다. 이번 방문은 논산 농식품에 큰 관심을 가진 업체 측에서 판매 규모 및 품목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자 적극적으로 만남을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구스 라위 FoodHall(플라자 호텔점) 본부장은 “많은 인도네시아 소비자들이 한국산 딸기가 어디에서 왔는지 정확히 알지 못하지만, 논산 딸기만큼은 현지에서 고품질로 평가받고 있다”며 “지속적인 논산의 우수 농산물 수출을 통해 지역의 가치(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자들의 선택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FoodHall 측은 이미 판매 중인 한국산 딸기와는 별도로 논산 딸기와 농식품 전용 판매 공간을 마련하고, 정기적인 판촉(프로모션) 행사를 추진하는 등 전략적으로 판매를 확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 딸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보건복지부는 2월 6일 오후 3시, 국제전자센터(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1월 29일 개최된 제2차 의료혁신위원회와 1월 31일 개최된 의학교육계 간담회 결과를 보고받은 후 2027학년도 이후 의사인력 양성규모에 대하여 논의했다. 1 의사인력 양성 관련 의견수렴 결과 제2차 혁신위(위원장: 정기현 전 국립중앙의료원장)는 위원장을 비롯한 민간위원 26명(공급자단체, 수요자단체, 분야별 전문가 등)과 보건복지부 장관 등 총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사인력 양성규모 심의기준 및 적용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혁신위 논의 결과, 의대 증원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대체로 공감대가 형성됐다. 다만 증원 방식과 관련해서는 교육 현장이 수용 가능한 범위 내에서 우선 증원한 뒤 단계적으로 보완해 나가자는 의견과, 대학의 준비와 예측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정원 조정기간을 보다 길게 설정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 등 다양한 제안이 제시됐다. 간담회에는 보건복지부 장관과 교육부 차관을 비롯하여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 대한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은 2월 6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정원 조성 및 관리 부서장과 14개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15회 정원관리부서장 협력회의’를 개최하고, 1004섬 정원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력회의는 그간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정원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5년 정원 조성 주요 성과 공유 ▲2026년 사계절 꽃축제 세부 운영계획 ▲읍·면별 특색 있는 정원 테마 발굴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특히 신안군이 올해 추진하는 26개의 사계절 꽃축제는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전국 유일의 ‘사계절 꽃 피는 섬’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정착시키기 위한 핵심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군은 정원의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방문객에게 수준 높은 정원 문화를 제공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정원 산업의 자생력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1섬 1정원 완성은 행정의 힘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모든 부서와 읍·면이 하나의 유기체처럼 협력해야 가능하다”라며, “혼자 가는 열 걸음보다 함께 가는 한 걸음의 가치를 바탕으로, 전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김천시는 2월 6일 시청 3층 강당에서 직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정기 재산변동신고 대비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실한 재산신고를 통해 행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공직사회의 청렴도를 한층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부패 취약 시기인 설 명절을 앞두고 ‘청렴주의보’를 발령하고 선물 및 금품수수 금지 등 공직자 행동강령 준수를 강력히 당부하는 한편, 더 청렴한 김천 구현을 위해 부서별 협조 사항 안내 및 전방위적 협력을 요청했다. 이어 진행된 재산신고 교육에서는 재산등록 대상자별 신고 기준, 재산변동신고 절차, 주요 유의사항 등 사례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하여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최근 재산등록 심사 과정에서 지적된 주요 사례를 공유하고 성실 신고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또한 공직윤리시스템 사용 미숙으로 인한 단순 누락이나 실수로 인해 공직자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실무 위주의 시스템 활용 교육도 병행 실시했다. 아울러, 시는 올해부터 소속 직원에 대한 공직윤리 업무 안내 및 개선사항 의견 수렴을 위해 부서별 1명씩을 ‘공정가디언즈’로 지정․운영한다고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고성문화재단은 ‘아트케이션 고성’ 사업의 추진 과정과 성과, 향후 운영 방향을 담은 결과자료집을 발간했다. 아트케이션 고성은 2024년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공동 추진한 '소멸위기 대응 문화적 지역활성화' 사업으로 시작된 장소 특정형 예술 프로젝트로, 2년간 고성 최북단 명파마을을 거점으로 청년예술인 체류·창작 기반 조성을 실험해왔다. 이번 결과자료집에는 사업 기획부터 실행, 현장 변화까지 전 과정이 수록됐다. 이 사업의 1회차는 전액 국비로 운영했으나 이후 국비 지원 종료와 함께 숙소·작업공간 등 인프라 한계로 사업 지속 여부에 대한 검토가 이루어졌다. 하지만 사업 운영 과정에서 청년인구 유입과 문화·예술 활동으로 인한 지역 파급 효과 확인 및 마을 주민과 청년예술인의 사업 지속 요구가 이어지면서 고성문화재단은 자체 예산을 편성해 사업을 이어갔다. 현재 명파마을에는 아트케이션 1·2기 참여 예술인 다수가 창작, 협업, 개인 체류 등의 목적으로 재방문하고 있다. 이와 같은 ‘아트케이션 고성’의 지역 예술 활동 지속성과 네트워크 확장은 인구소멸 대응 정책 목표를 단계적으로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