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진구는 2024년 동네상권발전소 지원사업 컨소시엄 업체인 어번데일벤처스(대표 권혁태)가 오는 11월 29일 ‘서면1번가 패션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진구는 중기부 공모사업인 ‘2024년 동네상권발전소 지원사업’에 선정된 후 어번데일벤처스와 컨소시엄으로 서면 상권 활성화 사업을 수행했다. 그 후속 사업으로 어번데일벤처스가 중기부 공모사업인 ‘2025년 소상공인 협업활성화 공동사업’에 선정되어 서면1번가 일원에서 서면패션거리 조성사업의 일환인 패션쇼를 개최한다. 권혁태 어번데일벤처스 대표는 “이번 패션쇼를 통해, 시니어 모델 교육 과정을 수료한 지역 주민의 참여와 지역 패션 브랜드 등과의 협력으로 서면만의 패션 콘텐츠를 발굴하여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한다”고 말했다. 김영욱 구청장은 “부산진구가 서면 상권 활성화를 위해 ‘서면1번가 자율상권구역 지정 및 상권활성화사업 공모’를 추진 중이며 이번 패션쇼 개최가 서면 상권 활성화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남구는 지난 11월 24일 오전 10시, 감만동 동항초등학교 일대를 찾아 ‘아동보호구역’ 신규 지정을 위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는 구청장과 동항초등학교 교장, 남부경찰서 관계자 등이 함께했다. 동항초등학교는 현재 127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며, 학교 측은 학생들의 통학 환경 조성를 위해 학교를 중심으로 반경 500m 이내를 아동보호구역으로 지정해 줄 것을 남구청에 신청했다. 해당 구역에는 이미 폐쇄회로텔레비전(CCTV)가 18개소 설치되어 있으며, 남구와 경찰은 시설 현황, 교통 요인, 치안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아동보호구역 지정은 유괴 등 범죄 위험으로부터 아동을 보호하기 위해 학교·어린이집·유치원·공원 등 주변 구역을 지정하는 제도다. 신청이 접수되면 경찰 자료 협조와 현장 조사를 거쳐 지정·고시 및 통보까지 통상 14일 이내에 처리된다. 남구는 현재 관내 초등학교와 어린이집 등 10개소를 아동보호구역으로 지정해 운영 중이며, 이들 구역에 총 66개소, 159대의 폐쇄회로텔레비전(CCTV)와 90여 명의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남구는 지난 11월 22일 남구국민체육센터 2관에서‘제2기 유엔남구 육아 아빠단, 패밀리데이 운동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운동회는 육아 아빠단의 ‘함께육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아빠단을 비롯해 엄마와 아이 등 총 120여 명의 가족이 참석했다. 참가 가족들은 남구 캐릭터 ‘피피’와 ‘뱅크’로 팀을 나누어 ▲평화나무 고리 걸렸네 ▲유엔남구 타워 만들기 ▲가자! 세계 속의 남구로 ▲변화하는 남구 줄다리기 등 다양한 경기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운동회에 참가한 한 아빠는“남구청과 용호종합사회복지관에서 많은 준비를 해주신 덕분에 모든 가족이 함께 뛰고 웃을 수 있었다”며 “정말 행복한 하루를 선물받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오은택 남구청장은“앞으로 다양한 육아친화 사업과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남구를 만들기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남구는 지난 11월 25일, 남구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주민의 안전과 편의를 강화하기 위한 일관성 있는 디자인 기준을 마련하기 위하여 ‘남구형 공공시설물’ 표준디자인 개발을 완료하고 주요 지역에 시범 설치를 마쳤다고 밝혔다. 남구에 따르면 이번 표준디자인은 주민 편의성, 환경적 요소, 도시 미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추진됐으며, 특히 높은 시인성과 지역 특색을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개발된 표준디자인은 가로시설물 3종(보도 싸인블럭, 도로포장 스탬프, 자전거 보관대)와 안내시설물 4종(무단투기 경고문, 쓰레기 배출금지 안내문, 우리동네 알림판 현판, 가로등 현수기) 등 총 7종으로 구성되며, 향후 통일감 있는 도시 이미지를 조성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은택 남구청장은 “이번 표준디자인을 통해 남구만의 도시 정체성이 더욱 명확해지길 바라며, 앞으로도 공공디자인을 기반으로 주민이 일상에서 더 안전하고 편리함을 느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남구는 (재)부산경제진흥원이 주최한 ‘2025년 우수 청년 공간 공모’에서 남구가 최우수 청년 공간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부산경제진흥원이 지역 청년 공간의 활성화와 자립적 운영 모델 발굴을 위해 마련한 것으로, 청년들의 창의적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 내 청년 생태계를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추진됐다. 부산시 내 총 33개 청년 공간(부산청년센터 제외)을 대상으로 1차 서류심사와 현장실사가 진행됐으며, 이를 통과한 6개 구·군이 11월 20일에 실시된 2차 발표심사에 참여해 남구가 최우수 청년 공간으로 최종 선정됐다. 특히 남구는 지역대학·기업·단체와의 협업을 기반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며, 청년 수요에 맞춘 참여형 프로그램과 커뮤니티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오은택 남구청장은 “이번 선정은 지역 청년들과 함께 만든 소중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마음껏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남구가 부산을 대표하는 청년 활동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은 지난 24일 오후 해운대교육지원청 스포츠교육센터에서 한국도핑방지위원회(KADA)와 함께 관내 학교 운동부(9교, 95명)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도핑방지 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교육의 주요 내용으로는 ▲도핑방지 퀴즈 ▲VR도핑검사 체험 ▲정정당당 서약서 작성 등으로 KADA 도핑방지교육 전문강사의 강의와 함께 배운 내용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했다. 특히, 이번 ‘찾아가는 도핑방지 교실’은 기존 강의식 교육과는 달리 맞춤형 체험교육으로 진행되어 한층 효과적인 교육이었다는 평가다. 올해는 2025 세계도핑방지기구(WADA) 총회가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다음달 1일부터 5일까지 개최된다. WADA 총회는 도핑 없는 공정한 스포츠 약속의 장 마련을 위해 세계의 많은 선수와 전문가들이 모여 도핑방지 규약과 국제표준을 정하는 자리로, 이번 교육은 우리 학생선수들에게 ‘공정한 스포츠, 깨끗한 경쟁!’을 위한 체험의 장이 됐다. 이번 교육에 직접 참여한 한 학생은 “그동안 강의로만 듣던 도핑검사절차를 VR체험을 통해 경험해서 좋았고,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은 지난 24일 오후 동래구청, 동래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통학로 안전망 구축 협의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해당 기관의 업무 담당자들이 참석하여 ‘2025년 안전한 통학로 구축방안 연구용역’ 결과 및 주요 현안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개선사항을 논의하는 등 유관기관 간 협력하여 통학환경 개선 및 안전한 통학로 확보를 목적으로 실시했다. 동래구를 시작으로 금정구, 연제구 구별 협의회가 각각 오는 27일과 다음달 3일 실시될 예정이다. 협의회에서는 통학로 속도 저감시설 미설치, 보차도 미분리, 불법주정차, 안전펜스 미설치, 횡단시설 미설치, 교통안전시설 노후화 등에 대한 개선방안이 논의됐다. 류광해 교육장은 “우리 아이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통학로를 만들도록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협의회를 통한 효율적인 협업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은 25일 오후 동래구 온천동 농심호텔 크리스탈홀에서 ‘2025학년도 회복적 생활교육 학부모 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관계 회복 중심의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학부모 인식을 높이고 회복적 생활교육 기반 조성을 위한 목적으로 마련했으며, 학교폭력 전담기구 학부모 위원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연수에는 초등학교 및 중학교 학부모 위원 104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광주대학교 박주정 교수가 강사로 나서 회복적 생활교육의 이론과 실제를 강의 및 사례 중심으로 강의하고, 이어서 질의응답 및 토론 순으로 진행한다. 류광해 교육장은 “회복적 생활교육은 학생과 학부모, 교사 간의 관계 회복을 통해 학교폭력을 예방하는 중요한 교육 방식”이라며, “앞으로도 학부모와 함께하는 교육을 통해 안전하고 따뜻한 학교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은 오는 26일 오전 사직 아시아드시티에서 관내 교(원)감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학교 문화 개선을 위한 유·초등 교(원)감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교감의 리더십 역할과 인사 행정 실무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구성했다. 먼저 ‘소통과 공감의 학교문화를 위한 교감의 역할’이란 주제로 분임 토의를 통해 변화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교감이 학교 구성원과 협력하는 리더십 방향을 모색한다. 이어 정원초 이진희 교감이 2025학년도 교육공무원 승진규정에 따른 사무처리요령 연수를 진행한다. 실제 사례 중심의 안내를 통해 사무처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실무적 노하우를 공유한다. 또, 2026학년도 유·초등 교원 인사관리 세부 기준과 전보 서류 작성 요령 연수를 통해 교감들이 인사 행정 업무를 보다 정확하고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간도 마련했다. 류광해 교육장은 “학교 구성원 모두가 함께 참여하고 협력하는 문화야말로 건강한 학교문화를 이끄는 힘”이라며, “교감 선생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시 금정구는 주거환경 정비가 필요한 아동·장애인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했다고 밝혔다. 금정구는 올해 신규사업인'아동모두가 행복주거 지원사업', '장애인주택개조사업'을 통해 각각 열악한 주거환경에 거주하는 아동가구 2세대, 저소득 등록 장애인가구 1세대의 주거환경을 개선했다. '아동모두가 행복주거 지원사업'은 아동주거빈곤가구를 대상으로 협소공간 효율성 제고, 필수설비 설치, 구조·성능 및 환경기준 개선, 사례관리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서 올해 선정 가구는 아동 독립공간 조성, 아동방 내 설치되어 있던 가스배관 이설, 냉방기 등을 지원받아 주거 안전성과 편리함이 크게 개선됐다. '장애인주택 개조사업'은 저소득 등록 장애인이 생활하는 주택 내의 편의시설·안전장치 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으로서 올해 선정 가구는 바닥 높낮이차(문턱) 제거 및 장판 등 연계 보수를 지원받아 장애인의 주택 내 이동안전 및 활동편의가 크게 증진됐다. 금정구는 구민의 안전하고 편리한 주거생활을 지원하기 위하여 내년에도 위 사업들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윤일현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시 금정구는 지난 20일 부곡동 소재 금양초등학교에서 학생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금정구, 금정경찰서, 금양초등학교, 안전보안관 등 관계기관 40명이 참여한 가운데 어린이 약취·유인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행정안전부 어린이 약취·유인 예방 캠페인 주간을 맞아 최근 증가하는 어린이 대상 유괴 범죄를 지역사회에 알리고자 실시했으며 ▲놀러 나갈 때 부모님께 미리 알리기 ▲사람이 많은 안전한 길로 다니기 ▲낯선 사람이 주는 물건 받지 않기 ▲부모님 허락 없이 따라가지 않기 ▲위험시 큰소리로 도움 청하기 등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유괴예방 안전수칙을 홍보했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어린이에 대한 어른의 인식 개선과 어린이 자신을 지킬 수 있는 대응 수칙을 아는 것이 유괴범죄 예방의 첫걸음.”이라며, “소중한 우리아이가 안전하게 뛰놀 수 있는 금정구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동구는 부산광역시에서 추진한 2025년 도시정비 업무 구·군 평가에서 우수기관 중 ‘최우수’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2025년 도시정비업무 평가는 부산시 16개 구·군을 대상으로 2024년 11월부터 2025년 10월까지 정비사업 추진, 시책 추진 등 도시정비업무 전반에 대하여 실시됐다. 평가 결과 동구는 16개 구·군 중 최우수에 선정되어 우수기관 표창과 포상금 300만 원 등의 인센티브를 받을 예정이다. 올해 동구는 ▲수정4구역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사전타당성 심의 통과 ▲수정2·3구역 재개발 사업 구역 지정 ▲범일3구역 관리처분계획인가 완료 등 정비사업을 꾸준히 추진했다. 아울러 ▲정비사업 활성화를 위한 찾아가는 컨설팅 ▲불합리한 정비사업 제도개선 건의 ▲소규모주택정비사업 추진 활성화 등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동구 관계자는 “동구는 주거환경이 열악한 지역이 많지만, 적극적인 정비사업 추진을 통해 주거환경 개선은 물론 도심 활력 증진을 위해서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동구는 부산광역시가 실시한 ‘2025년 옥외광고업무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구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16개 구·군을 대상으로 옥외광고물 관리 수준, 불법광고물 단속 실적, 도시경관 개선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이뤄졌다. 그간 동구는 △부산역 일원 간판 디자인 개선사업 △부산역 일원 ‘현수막 없는 청정거리’ 운영 △불법광고물 수거보상제 확대 실시 등 다양한 도시미관 개선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부산의 관문인 부산역 주변의 경관을 체계적으로 정비해 도시 이미지 향상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동구 관계자는 “이번 업무평가에서 최우수 구로 선정된 것은 깨끗하고 안전한 도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주민, 상인, 행정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불법광고물 없는 거리 조성, 간판 개선사업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옥외광고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동구는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도 간판 정비사업 확대, 기동정비반 운영 강화 등 주민이 체감하는 광고환경 개선 정책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동구는 부산광역시에서 추진한 ‘2025년 건축행정 건실화 평가’에서 우수기관 중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건축행정 건실화 평가’는 부산시 16개 구‧군을 대상으로 건축행정절차 합리성, 건축관련 안전관리, 건축물 유지관리 적절성, 건축정책 이행실적, 건축행정 개선노력 총 5개 분야 22개 지표 평가를 통해 우수기관을 선정하는 제도이다. 동구는 ▲건축허가 처리기간 준수 ▲공사현장 점검실적 ▲위반건축물 및 공개공지 위법사항 정비 실적 ▲건축행정 개선 노력을 위한 건축시책 및 청렴도 향상을 위한 추진실적 등에서 우수한 실적을 거둬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동구 관계자는 “동구의 건축행정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만큼 앞으로도 구민이 신뢰할 수 있는 건축환경을 조성하고, 구민 만족도가 높은 건축행정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기장군이 좌광천 지방정원을 찾는 방문객들의 이동 편의를 위해 유모차·휠체어·목발을 무료로 빌려주는 ‘좌광천정원 물품대여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영·유아 동반 가족과 고령자, 보행약자 등이 편안하게 좌광천 정원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대여물품은 유모차, 휠체어, 목발로 구성됐으며, 좌광천정원 방문자센터(윗골공원)에 비치되어 있다. 이용을 원하는 방문객은 방문자센터에서 신청서를 작성한 뒤 물품을 대여 및 반납하면 된다. 서비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1회 최대 3시간 이내에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군은 대여 전·후로 물품의 파손 및 오염 여부를 점검하고, 정기적인 소독과 세척을 실시해 안전하고 위생적인 대여 환경을 유지한다는 계획이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이번 물품대여 서비스를 통해 좌광천 정원이 아이부터 어르신, 보행약자까지 모두가 편하게 머무를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좌광천 지방정원이 기장의 대표적인 정원문화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27일 오전 10시 30분, 제11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강동구 소재 청년부상제대군인 전용 ‘위국헌신청년주택’ 에서 입주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부상제대군인의 사회활동에 필요한 지원과 예우를 강화할 것을 약속했다. ‘위국헌신청년주택’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다 부상을 입고 전역한 청년 제대군인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공급된 공공임대주택으로, 시세 대비 저렴한 임대료로 제공되고 있다. 오 시장은 “지난 2022년 문을 연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가 연간 800여 건의 의료, 법률, 취·창업 상담, 국가보훈대상자 등록 등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장병에 대한 예우는 당연한 책무인 만큼 부상제대군인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복귀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시는 2022년 전국 최초로 군 복무 중 부상을 입고 제대한 청년의 사회복귀와 합당한 예우‧보상을 돕는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서울시청 지하1층)’를 개소해 운영 중이다. 앞서 오 시장은 이날 오전 9시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서울시가 AI 도입 단계를 넘어 산업 전반의 인공지능 전환(AX, AI Transformation)을 본격 확산하기 위한 정책 고도화에 나선다. 서울시는 3월 27일 오후 2시 서울 AI 허브에서 ‘AI SEOUL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하고, 서울 AI 혁신협의회 소속 교수진 및 박사후 연구원 등과 함께 서울 AI 산업 생태계 고도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AI 기술 도입을 넘어 산업 현장에서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 AX 전환 전략을 점검하고, 산학연 협력을 기반으로 한 실행력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서울 AI 정책이 실행 단계를 넘어 산업 현장 중심의 AX 확산 단계로 전환되는 시점에서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간담회에서는 서울시의 AI 산업 육성 방향과 핵심사업인 ▴AX 플랫폼 ▴AI Fellowship ▴GPU 지원 ▴AI 인재양성 등이 공유됐으며, 산업 현장의 AI 도입 활성화 및 서울 AI 허브와의 협력 방안에 대해 약 150분간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됐다. 시는 그간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기술 동향 및 시장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지난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으로 입원 치료부터 퇴원 이후 지역사회 연계까지 아우르는 ‘통합돌봄’이 본격화된 가운데 서울시가 공공병원 돌봄 기능 강화에 나선다. 서울시는 보호자와 가족의 간병 부담을 덜어주고 보다 안전한 입원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기존 1개 병동, 35병상이었던 ‘서북병원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을 2개 병동, 85병상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병실에 보호자나 간병인이 상주하지 않아도 전문 간호인력이 간호와 간병을 함께 제공하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통해 환자는 체계적이고 안전한 입원서비스를, 보호자는 간병으로 인한 심리·경제적 부담을 덜수 있다. 이번 서북병원 병상 확대로 서비스를 이용하는 환자는 전문 간호인력이 24시간 곁을 지켜주며 양질의 간호를 받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시립병원 최초 도입된 AI․VR(가상현실) 활용해 전문교육을 받은 간호인력으로부터 체계적인 공공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시는 하루 약 15만 원, 월 400~500만 원에 달하는 개인 간병비 부담도 줄여줘 의료취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경찰청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인태연)은 27일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 회의실에서 ‘노쇼사기 피해 예방 및 근절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경찰청 신효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장과 인태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이 양 기관을 대표하여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공공기관 등을 사칭해 소상공인에게 접근, 미취급 물품의 대리구매를 요구하는 등의 수법을 사용하는 신종 피싱 범죄인 노쇼사기로부터 소상공인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❶ 물품 대리구매형: 공공기관 등을 사칭하며 거래를 제안한 뒤 특정 물품을 특정 업체(공범)로부터 대신 구매해 달라고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❷ 식당예약형 - 단체 회식을 예약한 뒤 고가의 주류를 특정 주류업체(공범)로부터 대신 구매해줄 것을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❸ 안전점검 유도형: 소방서 등을 사칭하며 소방점검 예정이니 특정업체(공범)로부터 물품을 구매 후 비치하도록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경찰청은 피싱범죄를 획기적으로 감소시킨다는 목표를 설정하고 주요 피해계층인 소상공인 790만 명의 사업자를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지식재산처는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인 ‘IPNEX’ 구축을 위한 정보화전략계획(Information Strategic Planning, ISP) 수립에 앞서, 3월 27일 14시 지식재산처 서울사무소(서울 강남구)에서 시스템 통합 및 인공지능 분야 주요 전문기업과 정보화 전략 계획 추진방향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식재산처는 1999년 세계 최초로 인터넷 기반 전자출원서비스를 도입하고, 정부기관 최초로 종이가 없는 행정을 구현하는 등 지식재산행정의 디지털화를 선도해 왔다. 이번 간담회는 이러한 기반 위에 인공지능 기술과 클라우드 전환을 접목한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 ‘IPNEX’ 구축 방향을 구체화하고, 정보화전략계획(ISP) 단계부터 민간의 전문성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LG CNS, 삼성SDS, SK AX, 네이버클라우드, LG AI 연구원, 솔트룩스 등 시스템 통합·인공 지능 전문기업의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석해 ▲체계 구조와 개발 방식, ▲자료 이관과 통합 관리 방안 등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 재구축 방향을 논의하는 한편, ▲생성형 인공지능·지능형 분석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