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기장군은 최근 ‘2026년 위기청소년 특별지원’대상자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사업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 위기청소년을 발굴해 위기 상황에 맞는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저소득 위기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매년 운영해 오고 있다. 지원 대상은 기장군에 주소를 둔, 가구 소득이 중위소득 100% 이하인 9세 이상부터 24세 이하 청소년 중 ▲비행・일탈 예방을 위해 지원이 필요한 청소년 ▲학교 밖 청소년 ▲보호자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청소년(한부모 가족 자녀 포함) ▲고립・은둔형 청소년 등이다. 지원인원은 15명 내외로, 최종 대상자 선정과 지원액, 기간 등은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결정되며, 결정된 내용에 따라 생활, 건강, 학업, 자립, 상담, 법률, 활동 등의 서비스가 지원된다. 신청은 오는 3월 27일까지 청소년 본인, 보호자 또는 청소년지도사, 상담사, 사회복지사 등이 주소지의 행정복지센터에서 하면 된다. 기장군 관계자는“위기청소년 특별지원을 통해 위기 상황에 놓여있음에도 불구하고 지원을 받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진구는 3월 16일 세계 물의 날을 맞아 부산시민공원에서 ‘세계 물의 날 기념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날 부산진구 환경위생과 직원들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물의 소중함과 물 관련 환경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아울러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발적으로 에너지 절약과 탄소중립 실천에 참여할 수 있도록 탄소중립포인트제 자동차 분야(주행거리 감축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제도)에 대한 홍보와 참여 안내도 함께 진행했다. 부산진구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이 일상에서 쉽게 지나칠 수 있는 물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시민들의 탄소중립 실천 참여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진구야외배드민연합회(회장 남치규)는 지난 15일, 엄광산 일원에서 깨끗한 산을 함께 만들기 위한 ‘산사랑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회원들이 평소 운동과 산책을 즐기는 엄광산의 자연환경을 보호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쾌적한 등산로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80여 명의 회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가야공원을 기점으로 엄광산 일대 산책로를 따라 이동하며 버려진 휴지 등 각종 쓰레기를 수거했다. 현장을 찾은 김영욱 부산진구청장은 “평소 배드민턴으로 다져진 건강한 체력으로 우리 지역의 자연환경 보호에 앞장서 주시는 연합회 회원들의 성숙한 시민의식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격려했다. 남치규 회장은 “자연은 우리가 지켜야 할 소중한 자산인 만큼, 앞으로도 정기적인 환경 정비 활동을 통해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금정구는 3월 11일 '2026년 의료급여 실무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동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에 배치된 간호직과 사회복지직을 대상으로 다소 생소할 수 있는 질환별 상한일수, 연장 승인제도, 선택 의료급여기관 제도 등 의료급여 전반에 대해 교육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구청 및 동 담당자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교육 참석자는 “개정된 제도와 업무 처리 기준을 이해할 수 있어 유익했으며, 현장에서 업무를 수행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의료급여는 취약계층의 건강권 보장을 위한 중요한 제도인 만큼 담당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실무자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을 통해 구민들이 더욱 안정적인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진구는 지난 3월 13일 부산진구청 대강당에서 자활근로자를 대상으로 안전·금융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자활근로자 130여 명이 참석했으며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서민금융진흥원, 당감119안전센터 전문 강사의 지원으로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자활근로자들이 현장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안전 수칙, 사고 예방 요령과 함께, 최근 증가하고 있는 금융사기 유형과 대응 방법 등 실생활에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심폐소생술(CPR)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 생활안전 실습을 병행해 응급상황 발생 시 대응 능력을 높였다. 교육에 참여한 한 근로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금융사기 예방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졌고, 평소 알고 있던 안전 수칙을 다시 한번 되짚어 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영욱 구청장은 “이번 교육이 일터와 일상 속에서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고 건강한 금융생활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진구는 지난 3월 10일과 12일에‘2026년 부산진구 여성 축구·풋살교실’을 각각 개강했다. 황령산레포츠공원에서 열린 이번 개강식에는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수강생들이 모였다. 수강생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기초 체력 훈련과 기본기 연습을 통해 첫날의 어색함을 떨쳐내고 활기차게 그라운드를 누볐다. 올해는 생활체육에 대한 구민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해 풋살교실을 추가로 신설했으며 작년 12월에 개장한 황령산레포츠공원 풋살장에서 수업을 진행해 수강생들은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스포츠를 즐길 수 있게 됐다. 이번 여성축구·풋살교실은 3월부터 12월까지 각각 운영되며 20세 이상 축구·풋살에 관심 있는 여성 구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부산광역시부산진구체육회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산진구협의회는 3월 12일 오후 6시 30분 부산진구청 다복실에서 자문위원 들이 참석한 가운데‘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방향’을 주제로‘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회의는 △개회식, △자문위원 통일의견수렴, △2026년 부산진구협의회 주요 사업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문병호 회장은 개회사에서 “갈등과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시기일수록 서로의 마음을 모으고 지혜를 나누는 연대가 중요하다”며, “평화는 일상 속 존중과 이해에서 시작되는 만큼, 오늘 회의가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자문위원들은 이재명 정부 출범을 계기로 한반도와 동북아의 안정과 평화, 남북관계 전환 계기 마련, 그리고 평화통일 여건 개선을 위한 새로운 접근이 필요한 시점에서 정부의 평화공존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한편, 부산진구협의회는 지역통일활동 활성화를 통한 국민참여형 통일의견 수렴, 지역사회 평화문화 확산, 통일미래세대 육성 등을 위해 적극적으로 역할을 수행해 나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진구는 오는 4월 25일 오전 10시 부산시민공원 향기의 숲 일원에서‘제35회 초·중·고생 그림그리기 및 문학백일장’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부산진구에 거주하거나 관내 소재 학교에 재학 중인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참가 학생들은 당일 발표되는 화제를 주제로 그림 및 글짓기 분야에서 자유롭게 작품을 선보일 수 있다. 참가신청은 4월 9일부터 24일까지는 방문 또는 이메일로, 4월25일 오전 10시까지는 현장 당일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수상작은 심사를 거쳐 6월 22일부터 26일까지 부산진구청 1층 백양홀에서 전시되며, 개막식과 시상식은 같은 날(6월 22일) 오후 5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전시회에서는 입상작 중 우수 이상 작품 약 40여 점이 시민들에게 공개된다. 김영욱 구청장은 “이번 대회는 지역 청소년들이 자연 속에서 예술적 감성과 창의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많은 학생들이 참여해 미래의 문화인재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은 각급학교 학생들의 건강 보호와 쾌적한 학습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 3월부터 3년간 공기청정기 임차 및 유지관리 용역 계약을 새롭게 체결하고 지속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공기청정기 임차 및 유지관리 용역 계약이 만료됨에 따라 추진되는 것으로 2026년 3월부터 2029년 2월까지 3년간 관내 유치원 및 초·중·고·특수학교를 대상으로 공기청정기를 지원한다. 공기청정기 지원은 교실 면적과 학생 수를 고려하여 적정 용량의 제품을 배치하며, 고성능 필터를 통해 초미세먼지 및 유해물질 제거 기능을 갖춘 제품으로 설치할 예정이다. 또, 정기적인 필터 교체와 유지관리 점검을 통해 실내 공기질 관리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이번 계약은 유지관리의 안정성과 신속한 사후 서비스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추진되어 학교 현장의 만족도를 더욱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김순량 교육장은 “미세먼지와 각종 환경 유해요인으로부터 학생들을 보호하는 것은 교육기관의 중요한 책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학습에 전념할 수 있도록 실내 공기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은 수영구·해운대구희망교육지구의 지역 인프라를 활용한 맞춤형 체험으로 다양한 체험활동 사업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수영구희망교육지구는 관내 학교 대상 ▲지역문화예술(47학급) ▲찾아가는 해양과학교실(73학급) ▲희망스포츠교실(97학급)사업을, 해운대구희망교육지구는 ▲해다정 꿈키움 프로젝트(40학급) ▲해다정 환경·해양생태 프로젝트(55학급) ▲해다정 스포츠교실(41학급) ▲아홉산 배움숲 프로그램(20학급) 등의 사업을 지원한다. 학생들은 부산시 무형문화재 기능 분야 장인(또는 이수자)과 지역문화체험, 부산 바다의 해양 생물·역사·진로 탐구, 지역 스포츠 전문 기관 및 강사와 다양한 스포츠 체험, 지역 생태환경(숲) 등의 지역 인프라를 활용한 맞춤형 체험활동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김순량 교육장은 “이번 체험활동 지원 사업으로 우리 아이들이 마을이라는 큰 교실에서 장인의 지혜와 자연의 숨결을 배우며 건강한 미래 인재로 성장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은 오는 24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교장 60명을 대상으로 5차례의 ‘지구별 학교장 자율장학’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동래교육지원청 관내 60개의 초등학교는 12교씩 5개의 장학지구로 구성되어 있다. 각 지구별로 월 1회 관리자 자율장학협의회를 실시한다. 3월 학교장 자율장학협의회는 11일 5지구를 시작으로 24일까지 진행하며, 지구별 선정한 주제를 중심으로 학교 교육활동을 발표하고 우수사례도 공유한다. 협의회는 류광해 교육장과 교육지원국장, 행정지원국장이 참석하여 학교 현안을 청취하고, 새로운 부산교육방향에 맞춘 동래교육지원청의 주요 업무를 안내한다. 또, 안전 통학 환경 조성, 학교 안전 관리 대책, 학교폭력 예방 및 교권침해 예방교육, 특색있는 교육과정의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류광해 교육장은“지구별 학교장 자율장학협의회 방문은 학교와 교육지원청이 긴밀히 소통하는 기회를 마련하여 부산교육정책과 동래교육지원청의 중점사업을 학교 교육활동에 안정적으로 정착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러한 소통의 장이 학교의 자율적인 성장 기반을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은 오는 17일 강서구 신라스테이 서부산에서 관내 지역기관 사례관리 담당자와 교육지원청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2026년 학생맞춤통합지원 지역교육협력 거버넌스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단순 정책 설명에서 벗어나 실제 현장에서 발생하는 위기 유형을 바탕으로 협업 절차와 역할을 공유하는 데 초점을 두고 ▲정책 현황 인식 ▲현장 중심 위기 사례 이해 ▲협업 방향 안내의 단계로 구성했다. 워크숍에서는 아주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 최웅 교수가 학생맞춤통합지원 민·관 협업 사례와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해운대자명병원 김병철 전문의는 청소년 자살·자해 사례를 중심으로 위기 학생 대응 과정에서 필요한 현장의 역할을 소개한다. 이어 북부교육지원청의 정책 운영 현황과 향후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기관 실무자들과 협업 절차와 역할 구체화에 대해 안내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최경이 교육장은 “이번 워크숍은 학생 지원 과정에서 민·관의 역할과 협력 방식을 점검하고 구체적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교육지원청이 중심이 되어 지역 구성원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은 오는 10월 말까지 관내 비영리(공익)법인을 대상으로 운영 전반에 대한 지도·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법인 운영의 적정성 확보, 투명성 강화, 목적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것으로, 점검 결과 위법·부당한 행위가 적발되면 현장 지도와 행정적 제재는 물론, 관할 세무서에 통보할 방침이다. 점검 대상은 관내 70개 비영리(공익)법인 중 35곳이다. 이들 법인은 장학사업, 학술연구비 지급 등 법인 본연의 목적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서부교육지원청은 2인 1조의 점검반을 구성해, 점검 항목 사전 모니터링 후 해당 법인을 직접 찾아가 지도·점검표를 토대로 현장점검한다. 주요 점검내용은 ▲임원 관리 및 변경등기 보고서 기한 준수 ▲기본재산 변동관리 ▲회계 장부 등 관리 ▲예·결산서 제출 기한 준수 ▲목적사업 수행 실적 ▲정관 및 규정 관리 등으로 법인 운영 전반을 꼼꼼하게 살펴볼 예정이다. 이말숙 교육장은 “이번 지도·점검이 비영리(공익)법인의 불법·편법적 운영을 예방하고, 청렴·공정한 운영에 대한 인식이 널리 확산되는 좋은 계기가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기장군은 관내 저소득 계층 학생들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소외감 없는 학교생활을 지원하기 위해‘2026년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체육복비 및 수학여행 필요경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액 군비지원을 통해 경제적 여건과 관계없이 모든 학생이 건강하고 당당하게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체육복비 지원’은 입학 초기 학부모들의 가계 부담이 큰 점을 고려해 기초생활보장 수급가구 내 초등학교와 고등학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체육복 구입비를 지원한다. 중학생의 경우 교육청에서 체육복비를 전액 지원하고 있어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금액은 초등학생 동·하복 총 10만원, 고등학생 동·하복은 총 11만원이다. 군은 대상자 조사를 거쳐 선정된 학생 보호자에게 4월 중 동복비를, 5월 중 하복비를 각각 계좌로 지급할 계획이다. 또한 생애 단 한 번뿐인 수학여행에서 학생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수학여행 필요경비’도 지원한다. 수학여행 시 필요한 의복, 신발, 가방, 현장경비 등에 사용 가능하다. 지원대상은 기초생활보장 수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진구는 지난 11일~12일 양일 간‘2026 청년FLEX, 청년 문화체험 특별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소통과 힐링의 시간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들의 문화적 경험을 확대하고 상호 교류의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청년 공간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전포역 청년 FLEX에서 진행됐으며, 3월 11일 ‘청년 미니 북토크’, 3월 12일 ‘미식체험 쫀득 쿠키 만들기’ 순으로 운영됐고 약 30여 명이 참석했다. ‘청년 미니 북토크’에서는 작가 강연, 대담, 참여자 질의 응답 등으로 이루어졌으며 청년 당사자의 목소리를 직접 경청함으로써 지역 내 청년 담론의 장을 형성했고,‘미식체험’에서는 견과류 페이스트를 이용한 SNS트렌드 쫀득쿠키 만들기 체험을 통하여 문화 향유 기회를 지원했다. 부산진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 개최가 지역 청년들이 일상 속에서 자유롭게 교류할 수 있는 프로그램 운영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하여 지역 청년들의 자발적 커뮤니티 형성과 문화 향유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특별프로그램은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 산하 (재)고성문화재단이 강원문화재단과 강원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6 유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인 '고성 팝업 놀이, 터!'는 고성의 풍부한 자연과 폐교 등 지역 내 유휴공간을 연결해, 만 3~5세 유아들이 자연과 일상에서 감각 중심의 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연구, 개발된 고성형 유아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 '고성 팝업 놀이, 터!' 프로그램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관내 9개 어린이집 유아를 대상으로 총 34회 운영된다. 재단은 지역 어린이집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많은 유아들이 일상 속에서 양질의 문화예술교육을 누릴 수 있도록 기회를 폭넓게 제공할 예정이다. 더불어 익숙한 원내 방문 교육뿐만 아니라, 지역의 유휴공간인 폐교 ‘송정분교’를 아이들이 스스로 주도권을 쥐고 탐색하는 ‘놀이 발견 공간’으로 개방하여 교육의 공간적 확장을 시도한다. 또한 이번 사업은 단순한 단발성 체험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지역 교육 생태계 구축에 방점을 둔다. 이를 위해 사업 초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경제 거점도시 강원 고성청소년수련관은 ‘2026년 청소년자치기구 연합발대식’을 열고 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운영위원회, 동아리연합회의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렸다. 이번 발대식은 각 자치기구의 위촉과 함께 역할 및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올해 활동의 공식 출발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출범 행사를 넘어 청소년들이 수련관과 지역사회 안에서 어떤 방식으로 참여하고 역할을 수행할 것인지를 함께 확인하는 자리였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고성청소년수련관은 올해 운영 방향으로 청소년 주도성 강화, 참여 기반 활동의 질적 성장, 지역사회 협력 확대를 제시하고 있으며, 각 자치기구 활동도 이 같은 방향에 맞춰 추진된다.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 의견을 수렴해 제안으로 연결하는 참여기구로, 분기별 회의와 참여 교육, 교류활동, 정책 제안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공공영역에서 청소년의 목소리를 넓혀갈 예정이다.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수련관 운영 전반에 청소년의 시각을 반영하는 실천기구로 시설 및 프로그램 모니터링, 기관장 간담회 등을 통해 청소년 의견이 실제 운영 개선으로 이어질 수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중동 상황에 따른 국제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국가적 자원 안보 노력에 동참하기 위해 3월 23일부터 ‘공공기관 차량 5부제’를 운영한다. 이번 조치는 에너지 수요 절감과 안정적인 수급 여건 조성을 위한 것으로, 공공부문이 먼저 절약 실천에 나서 지역사회 전반으로 참여 분위기를 확산해 나가기 위해 추진된다. 차량 5부제는 원유 위기경보 단계에 따라 대상과 방식을 달리 적용하여 운영된다. 현재 원유 위기경보가 주의단계임을 고려하여 우선 군청 소속 직원 대상으로 자율참여 형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요일별로 대상 차량을 운휴하는 방식으로 시행된다. 운휴대상은 월요일은 차량 끝번호 1·6, 화요일은 2·7, 수요일은 3·8, 목요일은 4·9, 금요일은 5·0번 차량이다. 친환경자동차와 임산부·장애인·거동 불편자 이용 차량과 쓰레기 수거 등 필수 운행 차량은 제외된다. 군은 시행 초기 홍보·계도 기간을 거쳐 제도의 취지와 필요성을 충분히 안내하고 참여 실적과 석유 수급 동향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계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원특례시는 최근 중동사태로 나프타 수급 차질 우려가 커지고 있음에도 관내 종량제 봉투의 안정적인 수급과 공급을 유지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현재 창원시 내 종량제 봉투 생산업체는 3개사가 운영 중이며, 3월 23일 기준 재고량은 약 822만5천 매로 집계됐다. 이는 월평균 판매량인 250만 매 기준으로 약 3개월 이상 사용할 수 있는 분량으로, 단기적으로 수급 대란이 발생할 우려가 없는 상태다. 시는 중동사태 장기화에 대비해 이번 주 내로 2차 발주량 500만 매를 주문하였고, 이어 4월 중 3차 발주를 통해 재고를 보다 안정적으로 확보할 예정이다. 최근 일부 판매소에서의 발주량 증가 조짐이 있어, 특정 판매소로의 물량 편중 현상을 방지하고, 수급 추이에 따라 다양한 대응책을 검토할 예정이다. 박상필 자원순환과장은 "종량제 봉투는 공공재로서 정해진 가격에 판매되므로 원료가격 상승에도 가격 인상은 없어 기존 판매 가격으로 봉투를 구매하시면 된다”며, “시는 종량제 봉투 수급과 관련된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여 필요한 조치를 선제적으로 준비할 것이며, 시민 여러분께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농촌진흥청은 3월 19일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나무를 심고, 봄맞이 청사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푸른 공간 식목 행사’를 펼쳤다. 이승돈 청장을 비롯한 간부진과 직원 등 150여 명은 본청에 목련, 배롱나무, 영산홍 등 900여 그루를 심으며, 식목일 의미를 되새겼다. 또한, 청사 주변 공원과 도로변, 상가 일대를 돌며 생활 쓰레기와 낙엽 등을 치우는 등 환경정화 활동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직원들은 평소 자주 이용하는 공간을 쾌적하게 가꿀 수 있어 보람됐고, 깨끗한 환경의 소중함을 다시금 깨달았다고 입을 모았다.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나무 한 그루를 심고, 쓰레기 하나를 줍는 작은 실천이 모이면 우리 주변 환경을 더욱 아름답게 만들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직원들과 함께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