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기장군은 6일 ‘2025 기장군 일자리창출 노사민정협의회’를 개최해, 지속가능한 지역 일자리 창출과 안전한 일터 조성 방안을 논의하고 ‘노사민정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위원장인 기장군수를 비롯해 노·사대표, 유관기관장, 시민단체 등 17명의 위원이 참석하여, 2025년 기장군 일자리창출 추진실적과 2026년 주요 계획에 대한 정보공유와 함께 지역경제와 고용환경의 변화 속에서 노·사·민·정이 상생과 협력의 자세로 지역현안을 함께 해결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 최근 경기둔화와 급속한 산업구조 변화로 일자리 불안이 가중되고 있고, 산업현장에서 산업재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일터의 지속가능성과 안전이 위협받고 있음에 모두가 공감하며, ‘지속가능한 지역일자리와 산업재해 없는 모두가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한 기장군 노사민정 공동선언문’을 채택하고 노사민정 각 주체가 협력해 안정적인 일자리 확보와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해 노력한다는 의지를 담았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오늘의 공동선언이 구체적인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상호신뢰를 바탕으로 노사민정이 협력해 줄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기장군은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2일간 신세계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 주자창 부지 일원(장안읍 정관로 1133)에서 ‘제6회 기장파전 축제(기장쪽파·파전 홍보행사)’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장쪽파영농조합법인 주관으로, 지리적표시 등록 농산물인 ‘기장쪽파’의 우수한 맛과 품질을 홍보하고 지역 경제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기간 중 ▲기장파전 조리 및 판매(파전 1판 1만원, 파전 구매 시 막걸리 또는 음료 제공) ▲기장쪽파(깐파, 흙파) 및 파김치 할인 판매 ▲관내 농·특산물 판매 등 기장쪽파를 맛보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기장쪽파는 연중 불어오는 해풍의 영향으로 특유의 맛과 향이 진한 것으로 유명하다”라며 “많은 분들이 찾아오셔서 기장쪽파를 맛보고 즐기시며 기장쪽파의 우수성을 체험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기장쪽파는 역사성, 유명성, 향토성, 지리적 특성 등을 인증받아 지난 2018년 3월 제105호로 지리적표시 등록을 완료해, 쪽파로는 국내 유일한 지리적 표시 등록 농산물로 자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동래구는 오는 11월 15일 낮 12시부터 동래구 혁신어울림센터(동래구 금강로 129) 1층 어울림 마당에서 고신대학교와 함께 ‘지역 주민 행복 건강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다. 혁신어울림센터 행사장 내 각 부스는 체험 내용과 참여 인원에 따라 운영시간이 상이하며, 모든 프로그램은 현장에서 선착순 접수로 참여할 수 있다. 행사에는 고신대학교의 복음병원과 웰니스센터가 참여해 전문적인 건강 체험과 상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신체 재활 건강 체험(인지 재활치료, 손 기능 평가) △언어·목소리·기억력 검사 △영양판정 및 상담 △기본 건강진단 △탄력밴드 운동 및 테이핑 요법 체험 △어린이 청진기 만들기 체험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동래구 관계자는“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쉽고 즐겁게 건강을 점검하고, 일상 속 건강관리 습관을 기르는 데 도움을 드리기 위해 준비했다”라며 “고신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전문성과 신뢰도를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동래구는 지난 4일 동래구 청렴 동아리‘청렴뚜기․뚜미’가 청렴 연합동아리‘청렴 바이브(VIBE) 전국장애인체전 청렴 응원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부산광역시 감사위원회가 범부산 청렴도 동반 상승과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한 것으로, 동래구 청렴 동아리‘청렴뚜기․뚜미’를 비롯해 시·구·군 및 공공기관의 청렴 동아리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여해 수영 경기에 출전한 장애인 선수들을 응원했다. 이날 ‘청렴뚜기․뚜미’는 사직실내수영장에서 진행된 수영 경기 관람하고 응원하며 정정당당한 경쟁과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장애인 선수들의 모습에서 청렴 공무원의 핵심 가치인 정직함과 책임감을 되새겼다. 또한 응원에 함께한 지역 주민들에게 동래구의 청렴한 공직문화를 알리는 계기가 됐다. 한편, 동래구 청렴 동아리 ‘청렴뚜기․뚜미’는 청렴한 공직문화 실천을 위해 2023년 결성된 모임으로 올해 제3기를 맞아 다양한 청렴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동구는 여성과 가족이 함께 행복한 성평등 도시 동구 조성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동구여성단체 회원들을 대상으로 ‘2025년 품격향상 스마트 리더십 교육’을 11월 5일부터 11월 26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주 1회(수요일), 총 4회로 진행된다. 동구여성단체 회원들의 스마트폰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디지털 환경에서 효과적으로 소통하고 활동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여성 리더들이 지역사회에서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활동할 수 있도록 돕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동구 관계자는 “여성 리더들이 스마트폰을 통해 더 효율적으로 소통하고 활동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는 것은 지역사회 발전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이번 교육이 여성들의 디지털 역량을 향상시키고, 지역사회의 다양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남구는 지난 7일 보행자 안전을 위해 추진한 용호사거리 스마트횡단보도 설치사업을 완료했다. 사업 대상지인 용호사거리는 인근에 상가와 버스정류장, 주거지가 밀집되어 보행자 통행이 많고 어르신 이용률이 높은 곳으로, 교통사고 위험이 상존해 안전성 강화를 위한 시설물 설치의 필요성이 높았던 구간이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2억여원(특별조정교부금)이 투입되어,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스마트 교통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안전가이드 라인볼라드, ▲보행신호 음성안내 보조장치, ▲바닥형 보행신호등 등의 교통시설물이 설치됐다. 이 중 ‘안전가이드 라인볼라드’는 부산 남구가 전국 지자체 중 최초로 도입한 시설물로, 보행신호가 녹색일 때 횡단보도 양쪽 가장자리 라인에 녹색 빛을 투사하여 보행자가 자연스럽게 라인 안쪽으로 이동하도록 유도하는 스마트 시설물이다. 동시에 운전자에게도 시각적 경고 신호를 제공해 보행자 존재 인식과 주의 운전을 유도하는 효과가 있어 사고를 예방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번 사업을 통해 보행신호 음성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남구 대연5동 행정복지센터는 관내 저소득 홀로 어르신 15명을 대상으로 11월 6일부터 11월 27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인지능력 향상 및 치매 예방을 위한 ‘기억충전 두뇌튼튼’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령화로 인한 인지기능 저하와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본 프로그램은 ▲치매예방체조, ▲인지향상활동, ▲공예활동 등 어르신들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활동으로 구성됐다. 또한 프로그램 종료 후 참여자를 대상으로 인지선별검사(CIST) 및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여 프로그램 참여 전·후 인지기능 변화를 확인하고 향후 치매 예방프로그램 운영에 반영할 예정이다. 오혜경 대연5동장은“어르신들이 치매 걱정 없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남구는 구청 및 동 행정복지센터,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복무중인 사회복무요원 79명을 대상으로 관내 대연동 소재 소극장(초콜릿팩토리)에서 직무교육 및 문화행사를 추진했다. 이번 행사는 사회복무요원의 자긍심을 높이고 성실하게 복무할 수 있는 근무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모범 사회복무요원으로 선정된 사회복무요원 6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부산울산지방병무청 복무지도관의 교육 및 소통의 시간을 가진 후, 함께 연극을 관람하며 사회복무요원들의 사기를 진작시켰다. 이날 오은택 남구청장은“공직의 일원으로서 행정의 최일선에서 맡은 바 업무를 성실히 수행하는 사회복무요원들의 수고에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담아 문화행사를 준비했다.”라며 “남은 복무기간 동안에도 지금처럼 성실함과 책임감으로 주민을 늘 따뜻하게 대하며, 진심을 다하는 행정을 함께 만들어 주시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사)부산광역시 동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박명순)는 지난 11월 6일 동구자원봉사센터에서 동구 관내 자원봉사 담당자 16명을 대상으로 ‘2025 자원봉사 활동처 관리자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처 관리자 교육은 자원봉사활동 제출 서류와 활동처의 이해, 1365 포털 관리, 개인정보보호 교육을 통해 활동처 관리자들의 책임감과 역량을 강화시키고자 진행됐다. 이를 통해 자원봉사센터와 행정기관 사이에 원활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시간을 가졌다. 박명순 센터장은 “자원봉사는 신뢰를 기반으로 이루어지는 활동인 만큼, 활동처 관리자의 역할과 책임이 매우 중요하다”며, “오늘 교육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활동처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기장군은 최근 기장군골프협회(회장 강영일)가 기장군 모범학생을 위한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기탁된 장학금은 지난달 15일 기장군 정관읍 소재 해운대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제2회 기장군골프협회장배 기장군아마추어골프대회 수익금 일부로 마련됐다. 기장군골프협회 강영일 회장은 “기장군민 스포츠 대회를 통해 장학금을 기탁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이번 기탁이 우리 지역의 학생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어 미래 인재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덧붙였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우리 군에 소중한 장학금을 기탁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의미 있게 전달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기탁된 장학금은 읍면 행정복지센터 추천을 통해 취약계층 자녀 중 학업능력이 우수한 모범 학생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기장군은 6일 장안읍 좌천2마을 일원에서 고리원전 방사능 누출 사고에 대비한‘2025 방사능방재 주민보호조치 집중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원자력시설 등의 방호 및 방사능방재대책법’에 의거해 고리원전 소재지인 기장군이 주관했으며, 정종복 기장군수가 훈련 현장을 직접 방문해 지휘했다. 훈련에는 주민 약 60여 명을 비롯해 기장군 공무원, 기장소방서, 기장경찰서, 민간환경감시기구 등 총 160여 명이 참여했으며, 원자력안전위원회와 부산광역시가 훈련 전반에 대한 평가를 진행했다. 훈련은 신고리1호기에서 방사능 누출 사고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원전반경 5km 이내 예방적보호조치구역(PAZ)에 위치한 장안읍 좌천2마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비상경보 상황 전파 ▲옥내대피 유도 ▲주민소개(疏開) ▲임시주거시설 운영 ▲갑상샘 방호약품 배포 ▲교통통제 등 주민보호 조치 6개 핵심 분야에 대한 실제적 점검을 진행했다. 특히 방사능재난 발생 시 현장대응 공무원의 임무 숙달과 행동 중심의 대응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또한 경찰·소방·보건소 등 지역 유관기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재)부산진문화재단은 부산진구 개금3동 ‘개금 추억길’에서 11월 8일 오후 4시에서 8시까지 골목의 기억과 사람들의 이야기가 어우러지는 '부산진구 온마을축제' 개금 추억길 축제 ‘레트로, 내일로, 빛으로’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진문화재단이 주최하고 지역주민들로 구성된 주민기획단이 함께 준비하여 더욱 의미가 깊다. 개금 추억길은 과거 철길이 지나던 자리로, 오랜시간 지역의 역사와 생활의 흔적이 남아 있는 골목이다. 이번 축제는 그 시절의 정취를 되살리며 ‘추억의 길을 내일의 길로 잇는다’라는 뜻을 담아, 과거의 추억을 현재의 문화로 이어가는 시간을 마련한다. 이번 행사에는 체험·사진전, 골목놀이, 버스킹, 먹거리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한, 풍선아트, 소원등 만들기, 손난로 만들기 등 세대를 잇는 체험프로그램과 추억의 골목놀이가 마련돼 남녀노소 함께 즐길 수 있다. 자세한 안내는 부산진문화재단 홈페이지 ‘문화참여’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문의사항은 예술지원팀으로 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재)부산진문화재단은 오는 11월 8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부산진구 연지시장에서 '부산진구 온마을축제' 연지동 빛나는 야시장 시즌3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저녁 7시 이후 암흑의 도시가 되어버리는 골목을 예술로써 밝아지는 거리로 변화해보자라는 주민기획단의 의지로 만들어졌다. 최근 연지동은 재개발이 완료된 지역과 비재개발 지역간의 단절, 소외, 갈등으로 인해 사람이 없는 거리로 변해가고 있다. 이에 어두워진 골목을 야시장을 통해 예술인과 지역민간의 지역예술활동을 통해 밝히려고 한다. ‘연지동 빛나는 야시장 시즌3’는 공연, 체험, 먹거리로 구성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공연에는 주민 노래자랑과 마술쇼, 트로트 무대, 래퍼 공연으로 구성된다. 연지시장 상인들의 먹거리 부스 운영, 인근 지역 학원 및 공방에서 체험 부스를 운영하여 풍부한 마을축제가 만들어질 예정이다. 자세한 안내는 부산진문화재단 홈페이지 ‘문화참여’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문의사항은 예술지원팀으로 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진구와 부산희망등대종합지원센터는 한국자활복지개발원의 지원으로 추진하고 있는 ‘거리노숙인 특화자활사업’이 지역사회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거리노숙인이 안정적인 생활을 회복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교육훈련을 통한 자격증 취득, 심리지원 프로그램, 안정적인 삶을 위한 주거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특히 신임 경비교육, 건설안전 보건교육, 운전면허, 회오리세차마스터 3급과정 등 취업 중심의 자격증 교육을 운영하여 참여자들의 경쟁력 향상에 기여했다. 올해 총 35명이 참여해 취업률 29%, 자격증 취득률 40%, 임시주거지 확보 46%, LH 주거상향지원사업 신청 40% 등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전포종합사회복지관의 화단 정리 활동과 부산진구자원봉사센터의 비대면 자원봉사 지원 등 다양한 외부 일자리 사업을 통해 노숙인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변화를 이끌어내고 있다. 라정현 센터장은 “거리에서 다시 일어서는 것은 쉽지 않지만, 일자리와 교육, 복지 지원이 함께 이루어질 때 진정한 자립이 가능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자활사업과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부산진구는 11월 6일,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과 ‘아이 키우기 좋은 부산진구’ 프로젝트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아이 키우기 좋은 부산진구’ 조성을 목표로 ▲ 저소득 고위험 임산부 및 신생아 발굴과 통합적 의료 및 건강서비스 지원 ▲ 출산장려를 위한 지원사업 발굴 등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영욱 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저소득 고위험 산모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부산진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은 보건복지부가 지정한 부산·울산·경남 권역모자의료센터로 24시간 전문의가 상주하는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와 신생아 집중치료지역센터, 수술실 등의 첨단 의료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27일 오전 10시 30분, 제11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강동구 소재 청년부상제대군인 전용 ‘위국헌신청년주택’ 에서 입주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부상제대군인의 사회활동에 필요한 지원과 예우를 강화할 것을 약속했다. ‘위국헌신청년주택’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다 부상을 입고 전역한 청년 제대군인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공급된 공공임대주택으로, 시세 대비 저렴한 임대료로 제공되고 있다. 오 시장은 “지난 2022년 문을 연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가 연간 800여 건의 의료, 법률, 취·창업 상담, 국가보훈대상자 등록 등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장병에 대한 예우는 당연한 책무인 만큼 부상제대군인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복귀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시는 2022년 전국 최초로 군 복무 중 부상을 입고 제대한 청년의 사회복귀와 합당한 예우‧보상을 돕는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서울시청 지하1층)’를 개소해 운영 중이다. 앞서 오 시장은 이날 오전 9시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서울시가 AI 도입 단계를 넘어 산업 전반의 인공지능 전환(AX, AI Transformation)을 본격 확산하기 위한 정책 고도화에 나선다. 서울시는 3월 27일 오후 2시 서울 AI 허브에서 ‘AI SEOUL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하고, 서울 AI 혁신협의회 소속 교수진 및 박사후 연구원 등과 함께 서울 AI 산업 생태계 고도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AI 기술 도입을 넘어 산업 현장에서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 AX 전환 전략을 점검하고, 산학연 협력을 기반으로 한 실행력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서울 AI 정책이 실행 단계를 넘어 산업 현장 중심의 AX 확산 단계로 전환되는 시점에서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간담회에서는 서울시의 AI 산업 육성 방향과 핵심사업인 ▴AX 플랫폼 ▴AI Fellowship ▴GPU 지원 ▴AI 인재양성 등이 공유됐으며, 산업 현장의 AI 도입 활성화 및 서울 AI 허브와의 협력 방안에 대해 약 150분간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됐다. 시는 그간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기술 동향 및 시장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지난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으로 입원 치료부터 퇴원 이후 지역사회 연계까지 아우르는 ‘통합돌봄’이 본격화된 가운데 서울시가 공공병원 돌봄 기능 강화에 나선다. 서울시는 보호자와 가족의 간병 부담을 덜어주고 보다 안전한 입원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기존 1개 병동, 35병상이었던 ‘서북병원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을 2개 병동, 85병상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병실에 보호자나 간병인이 상주하지 않아도 전문 간호인력이 간호와 간병을 함께 제공하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통해 환자는 체계적이고 안전한 입원서비스를, 보호자는 간병으로 인한 심리·경제적 부담을 덜수 있다. 이번 서북병원 병상 확대로 서비스를 이용하는 환자는 전문 간호인력이 24시간 곁을 지켜주며 양질의 간호를 받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시립병원 최초 도입된 AI․VR(가상현실) 활용해 전문교육을 받은 간호인력으로부터 체계적인 공공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시는 하루 약 15만 원, 월 400~500만 원에 달하는 개인 간병비 부담도 줄여줘 의료취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경찰청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인태연)은 27일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 회의실에서 ‘노쇼사기 피해 예방 및 근절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경찰청 신효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장과 인태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이 양 기관을 대표하여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공공기관 등을 사칭해 소상공인에게 접근, 미취급 물품의 대리구매를 요구하는 등의 수법을 사용하는 신종 피싱 범죄인 노쇼사기로부터 소상공인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❶ 물품 대리구매형: 공공기관 등을 사칭하며 거래를 제안한 뒤 특정 물품을 특정 업체(공범)로부터 대신 구매해 달라고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❷ 식당예약형 - 단체 회식을 예약한 뒤 고가의 주류를 특정 주류업체(공범)로부터 대신 구매해줄 것을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❸ 안전점검 유도형: 소방서 등을 사칭하며 소방점검 예정이니 특정업체(공범)로부터 물품을 구매 후 비치하도록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경찰청은 피싱범죄를 획기적으로 감소시킨다는 목표를 설정하고 주요 피해계층인 소상공인 790만 명의 사업자를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지식재산처는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인 ‘IPNEX’ 구축을 위한 정보화전략계획(Information Strategic Planning, ISP) 수립에 앞서, 3월 27일 14시 지식재산처 서울사무소(서울 강남구)에서 시스템 통합 및 인공지능 분야 주요 전문기업과 정보화 전략 계획 추진방향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식재산처는 1999년 세계 최초로 인터넷 기반 전자출원서비스를 도입하고, 정부기관 최초로 종이가 없는 행정을 구현하는 등 지식재산행정의 디지털화를 선도해 왔다. 이번 간담회는 이러한 기반 위에 인공지능 기술과 클라우드 전환을 접목한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 ‘IPNEX’ 구축 방향을 구체화하고, 정보화전략계획(ISP) 단계부터 민간의 전문성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LG CNS, 삼성SDS, SK AX, 네이버클라우드, LG AI 연구원, 솔트룩스 등 시스템 통합·인공 지능 전문기업의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석해 ▲체계 구조와 개발 방식, ▲자료 이관과 통합 관리 방안 등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 재구축 방향을 논의하는 한편, ▲생성형 인공지능·지능형 분석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