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광역시 남구는 지난 10월 23일 '주거 취약계층 주거 상향 지원사업'으로 임대주택에 이주한 가정을 방문해 입주 축하식을 열었다. 이번에 입주한 가정은 174번째 지원 대상으로, 쪽방에서 열악한 환경 속에 생활하던 중 남구청과 용호복지관의 협업을 통해 주거 상향 지원사업 대상자로 선정됐다. 남구는 2020년부터 국토교통부의 '주거 취약계층 주거 상향 지원사업' 공모에 꾸준히 참여해 왔으며, 올해는 1억 6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안전망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임대주택으로 입주한 대상자는 “따뜻한 보일러가 들어오는 집에서 편히 쉴 수 있고, 화장실과 주방이 있는 내 공간이 있다는 것이 아직도 믿기지 않을 만큼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오은택 구청장은 “이 사업은 단순한 주거 취약계층의 이사 지원이 아니라, 안정된 주거 환경을 통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주거 안정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진구는 지난 10월 21일 소회의실에서 지명위원회를 개최하여 관내 공원시설 8곳에 대한 지명 제정(안)을 심의하고 최종 7곳의 지명을 제정 의결했다. 이날 지명위원회는 '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과 '자연·인공지명 정비 및 관리 등에 관한 규정'에 따른 정식 고시없이 지역에서 오랫동안 전승·사용되어 온 인공지명 중 자료수집과 조사가 완료된 공원시설 8곳의 지명 제정을 위해 개최된 것이다. 위원회는 추가 검토가 필요한 1곳을 제외하고 부산시민공원, 어린이대공원 등 총 7개 주요 공원의 지명 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부산진구 지명위원회에서 심의·의결한 사항은 부산광역시 지명위원회의 심의·의결을 통해 최종 결정된 후 국토교통부 고시를 거쳐 제정된다. 부산진구는 그간 미고시 상태로 지역에서 오랜 기간 전승된 자연지명과 인공지명에 대한 제정·고시를 위해 2024년 국토지리정보원과 협의하고 자료수집 및 조사, 지명유래 검토 등 절차를 거쳐 올해 시범적으로 인공지명 중 공원 지명의 제정을 목표로 지명 업무를 추진해 왔다. 현재 대학교, 문화기관 관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부산진구는 10월 20일 부산 남부교육지원청과 함께 양정초등학교 통학버스 승‧하차 지점 확보를 위해 양정초 현장을 방문해 협의했다고 밝혔다. 부산진구는 그동안 양정초 학생들의 통학로 안전을 위해 현장점검은 물론 각종 안전 시설물, 보도 정비 등을 계속하고 있다. 학교나 학부모들은 학생들의 등하굣길 안전을 위해 통학버스 운영을 바라고 있다. 그러나 통학버스 승‧하차 지점을 확보하는 일이 생각처럼 쉽게 진행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부산진구와 남부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 마련을 위해 교육행정협의회를 개최하고 최선의 장소를 물색하고자 경찰 등 관계기관과도 협의를 진행 중이다. 김영욱 구청장은 “우리 아이들의 안전보다 중요한 일은 없다”며 “구청과 교육청이 힘을 모아 학생들이 안전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진구는 23일 부산진구청 대강당에서 ‘JIN(찐) 보육교직원 힐링데이 ‘당신이 빛나는 오늘’을 주제로 2025년 부산진구 보육한마당 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부산진구어린이집연합회에서 주관하고 부산진구에서 후원했다. 관내 어린이집 원장 및 보육교직원 등 400여 명이 참여하여 한 해 동안 헌신과 열정을 다한 보육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보육 발전에 기여한 유공 보육교직원 15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하며 아이들의 행복과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헌신해온 노고를 치하했다. 이어진 장기자랑 무대에서는 어린이집 교직원 8개 팀이 참여해 노래, 댄스, 뮤지컬 등 다채로운 공연을 펼치며 현장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어린이집 원장님들로 구성된 장구팀과 대학생 밴드 등의 특별공연이 더해져 보육인들이 함께 웃고 즐기는 화합의 시간이 이어졌다. 김영욱 구청장은 “보육교직원이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하다”라며, “부산진구는 여러분이 더 웃을 수 있도록 더 존중받는 보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부산진구는 ‘제18회 부산진구 청소년예술학교 예술제’ 개막식이 성공적으로 개최됐다고 밝혔다. 부산진구 청소년예술학교 예술제는 학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친구, 부모님, 구민에게 선보이는 자리이다. 올해 예술제는 10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첫날 개막식에는 학생들이 준비한 악기, 발레, 뮤지컬 등 10개 공연이 펼쳐졌다. 이날 약 400명의 학생과 학부모, 구민 등이 참석해 공연을 즐기며 무대를 준비한 학생들에게 아낌없는 응원과 축하의 박수를 보냈다. 또한 미술·서예 등 다양한 작품은 예술제 기간 동안 구청 1층 백양홀에 전시되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김영욱 구청장은 “청소년예술제는 참여자와 관람객 모두 하나 되어 즐길 수 있는 행사이다. 매년 부산진구 청소년들이 공연과 작품 전시를 통해 자신을 표현하고 서로 소통하는 모습을 보니 날로 성장하는 것 같아 매우 기쁘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부산진구는 10월 23일 부산 남부교육지원청과 함께 ‘2025년 하반기 부산진구 교육행정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부산진구교육행정협의회에서는 기관별 교육·행정 추진에 따른 협조요청사항에 대하여 논의했다. 또한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어린이 통학로 안전 및 학교 체육시설 개방 등에 대해서도 기관별 의견을 공유하고 사안 해결을 위한 방안 마련을 위해 논의했다. 부산진구교육행정협의회는 부산진구와 남부교육지원청 간 지역 교육 거버넌스 협력을 위해 연 1회 이상 정례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김영욱 구청장은 “교육청과 지자체가 함께 협력하는 것이 미래세대를 위한 큰 투자라고 생각한다.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 도시 부산진구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전역복합환승센터 추진협의회는 10월 23일 부전역복합환승센터 건립을 위한‘부전역복합환승센터 추진협의회 임시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어서 부전역 KTX(경부고속철) 정차 추진 및 복합환승센터 건립 촉구 궐기대회도 진행했다. 이날 회의는 영광도서 8층 문화홀에서 추진협의회 회원 및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으며, 그동안의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향과 홍보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회의 직후에는 롯데백화점 정문 앞으로 이동하여 부전역 KTX(경부고속철) 정차 추진 및 복합환승센터 건립 촉구 궐기대회가 열렸다. 이날 궐기대회에는 추진협의회 회원과 유관단체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하여 부전역 KTX(경부고속철) 정차 실현과 복합환승센터의 조속한 건립을 강력히 촉구했다. 김윤환 추진협의회 회장은 “부전역은 부산 도심 교통의 핵심 거점이다. KTX(경부고속철) 정차와 복합환승센터 건립은 지역균형발전과 도심 활성화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며 “시민과 함께 끝까지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남구는 용호동 산72번지 일원 봉오리산 등산로에 ‘국가지점번호판’ 10개를 추가로 설치 완료했다고 밝혔다. 국가지점번호는 산악, 해안 등 도로명주소가 없는 지역에 누구나 쉽게 위치를 찾도록 설치하는 위치 표시 체계이며, 한글 2자리와 숫자 8자리를 조합한 10자리 번호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재난·사고 등 응급상황 발생 시 인근에 설치된 국가지점번호를 소방서나 경찰서에 제공하면 신속하고 정확하게 위치를 파악할 수 있어 구민의 안전을 지키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남구청 부동산정보과 관계자는 “앞으로도 구민의 안전을 위해 ‘국가지점번호판’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확충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동구는 지난 10월 18일, 부산역 광장에서 열린 『제4회 동구 마을교육축제』를 지역 주민과 학생, 학부모 등이 함께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번 축제는 동구 학교·마을·학부모가 함께 만드는 교육공동체 축제의 장으로, 동구 어린이와 청소년으로 구성된 [동구 마을교육축제 기획단]이 직접 기획과 운영에 참여했다. 특히 자체 캐릭터 ‘동랑이’를 활용한 굿즈를 현장 이벤트 참여자에게 증정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학교 동아리의 난타 공연을 시작으로 학교 문예체 동아리 15개 팀의 무대 공연이 이어져 관람객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또한 마을교육공동체, 축제기획단, 동구 평생학습관, 진로교육지원센터가 함께 준비한 15개 체험부스 프로그램과 7개 동아리의 작품 전시도 운영되어, 학생뿐 아니라 지역 주민과 교육 관계자 모두가 참여하고 교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특히 올해는 동구청 광장에서 부산역 광장으로 장소를 옮겨 접근성과 개방감을 높였으며, 본격적인 공연에 앞서 열린 청소년 K-POP DJ 파티가 현장의 분위기를 뜨겁게 달구며 축제의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남구는 지난 10월 23일, 부산 남부경찰서 및 도로교통공단 부산광역시지부와 함께‘지역 교통안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교통안전 수준을 높이고,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 기관은 앞으로 △교통안전 정책 및 정보 공유 △교통안전 합동 점검 체계 구축 △교육·홍보·캠페인 공동 추진 등 교통안전 전반에서 다양한 협력사업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오은택 남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경찰서의 현장 중심 교통관리 경험과 도로교통공단의 전문성, 그리고 남구의 행정적 지원이 결합되어 교통안전 수준이 한 단계 더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안전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광역시 남구지역자활센터(센터장 최재영)는 지난 10월 17일, 부산시에서 개최한'탄소중립 그린액션(Green Action) 소문내기 경진대회' 단체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에서 남구지역자활센터는'커피공방' 자활사업단의 탄소중립 실천 사례를 주제로 출품했다. ‘커피공방’은 버려지는 커피 찌꺼기를 활용해 화분·연필 등 업사이클링(Upcycling) 제품으로 재활용하고, 에코플래너(Eco Planner, 환경기획전문가)를 양성하여 다양한 환경 교육을 실시하며 지역사회에 친환경 자원순환과 환경보호 인식 확산을 실천하고 있다. 오은택 남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자활사업이 환경과 사회의 가치를 실천하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정신을 구현한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환경보호와 공익 실현을 중심으로 한 지속 가능한 자활사업 모델을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동래구는 지난 18일 초등 5·6학년을 대상으로 운영한‘2025년 제7기 장영실 창의과학 아카데미’의 졸업식을 동래구 청소년수련관에서 개최했다. ‘장영실 창의과학 아카데미’는 학교에서 경험하기 힘든 양질의 과학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갈 미래 과학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이번 7기 아카데미는 8월 천문·우주 캠프를 시작으로 4차 신산업 캠프, 천문·과학시설 탐방 캠프까지 모든 프로그램이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참여 학생들은 ▲천체관측 ▲VR 콘텐츠 체험 ▲AR 증강현실 체험 ▲코딩·3D콘텐츠 제작 ▲천문과학시설 탐방 등 다양한 체험 중심의 교육 과정을 통해 과학의 원리를 깊이 있게 배우고, 신기술을 활용한 미래 기술을 경험하며 진로 설계의 폭을 넓히는 기회를 가졌다. 동래구 관계자는“아카데미 참여를 통해 미래를 이끌어 갈 훌륭한 과학자가 동래구에서 탄생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학교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과학 체험 기회를 제공해 미래 인재 육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시 금정구는 취업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자기소개 방법, 면접 전략 등 실무적인 취업전략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11월 17일 오후 2시, 금정구청 대강당에서 취업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20대부터 70대까지 금정구민 한 번에 취업하기!'라는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며, 한국소통리더십연구소 노유진 대표가 취업역량 강화에 도움이 되는 꼭 필요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노유진 대표는 “신사임당의 어머니 리더십” 등 다수의 도서를 집필했으며, 프리랜서 방송인·사내 교육강사 등으로 활동하며 NCS 면접, 스피치, 조직 활성화 커뮤니케이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강의를 펼치고 있다. 또한 특강에 참여하는 청년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부산외국어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에서 국내 및 해외 취업 관련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남구는 지난 10월 23일, 개청 50주년을 맞아 공인중개사의 전문성 및 윤리의식 향상과 부동산거래사고 예방을 위한 역량 강화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관내 공인중개사 140명이 참석했으며, '공인중개사법' 최신 개정 사항, 주요 위반 사례 및 부동산 시장 현황과 부동산거래사고 예방 등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오은택 남구청장은 “해양수산부 이전이 본격화되고 대규모 주거단지의 준공이 이어지면서 남구 부동산 시장의 활성화가 기대된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공인중개사들이 변화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전문성과 신뢰를 갖춘 중개 서비스로 구민에게 다가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대한노인회 부산진구지회는 지난 10월 21일 개성고등학교 운동장에서 제6회 지회장배 그라운드골프 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선수 36명과 소속 경로당 어르신 응원단도 함께해 화합과 건강한 경쟁을 펼쳤다. 수상은 ▲최우수상 백양뜨란채경로당 이병만 ▲우수상 무궁화할머니경로당 정순악 ▲장려상 서면동문굿모닝힐경로당 오순자, 광산할머니경로당 이미애 선수가 차지했다. 안남연 지회장은 “부산시 16개 지회 중 학교 내 전용 그라운드골프장을 사용하는 곳은 부산진구지회가 유일하다. 개성고등학교의 어르신들을 위한 운동장 개방에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며 “매주 3회 정기적으로 연습을 통해 어르신들의 실력은 물론 건강도 크게 향상되고 있다. 오늘 대회를 위해 헌신해 준 회원들과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진구지회 그라운드골프 선수 중 6명은 오는 11월에 열리는 전국노인건강대축제에 부산시 대표 선수단으로 출전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27일 오전 10시 30분, 제11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강동구 소재 청년부상제대군인 전용 ‘위국헌신청년주택’ 에서 입주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부상제대군인의 사회활동에 필요한 지원과 예우를 강화할 것을 약속했다. ‘위국헌신청년주택’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다 부상을 입고 전역한 청년 제대군인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공급된 공공임대주택으로, 시세 대비 저렴한 임대료로 제공되고 있다. 오 시장은 “지난 2022년 문을 연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가 연간 800여 건의 의료, 법률, 취·창업 상담, 국가보훈대상자 등록 등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장병에 대한 예우는 당연한 책무인 만큼 부상제대군인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복귀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시는 2022년 전국 최초로 군 복무 중 부상을 입고 제대한 청년의 사회복귀와 합당한 예우‧보상을 돕는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서울시청 지하1층)’를 개소해 운영 중이다. 앞서 오 시장은 이날 오전 9시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서울시가 AI 도입 단계를 넘어 산업 전반의 인공지능 전환(AX, AI Transformation)을 본격 확산하기 위한 정책 고도화에 나선다. 서울시는 3월 27일 오후 2시 서울 AI 허브에서 ‘AI SEOUL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하고, 서울 AI 혁신협의회 소속 교수진 및 박사후 연구원 등과 함께 서울 AI 산업 생태계 고도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AI 기술 도입을 넘어 산업 현장에서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 AX 전환 전략을 점검하고, 산학연 협력을 기반으로 한 실행력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서울 AI 정책이 실행 단계를 넘어 산업 현장 중심의 AX 확산 단계로 전환되는 시점에서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간담회에서는 서울시의 AI 산업 육성 방향과 핵심사업인 ▴AX 플랫폼 ▴AI Fellowship ▴GPU 지원 ▴AI 인재양성 등이 공유됐으며, 산업 현장의 AI 도입 활성화 및 서울 AI 허브와의 협력 방안에 대해 약 150분간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됐다. 시는 그간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기술 동향 및 시장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지난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으로 입원 치료부터 퇴원 이후 지역사회 연계까지 아우르는 ‘통합돌봄’이 본격화된 가운데 서울시가 공공병원 돌봄 기능 강화에 나선다. 서울시는 보호자와 가족의 간병 부담을 덜어주고 보다 안전한 입원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기존 1개 병동, 35병상이었던 ‘서북병원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을 2개 병동, 85병상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병실에 보호자나 간병인이 상주하지 않아도 전문 간호인력이 간호와 간병을 함께 제공하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통해 환자는 체계적이고 안전한 입원서비스를, 보호자는 간병으로 인한 심리·경제적 부담을 덜수 있다. 이번 서북병원 병상 확대로 서비스를 이용하는 환자는 전문 간호인력이 24시간 곁을 지켜주며 양질의 간호를 받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시립병원 최초 도입된 AI․VR(가상현실) 활용해 전문교육을 받은 간호인력으로부터 체계적인 공공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시는 하루 약 15만 원, 월 400~500만 원에 달하는 개인 간병비 부담도 줄여줘 의료취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경찰청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인태연)은 27일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 회의실에서 ‘노쇼사기 피해 예방 및 근절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경찰청 신효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장과 인태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이 양 기관을 대표하여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공공기관 등을 사칭해 소상공인에게 접근, 미취급 물품의 대리구매를 요구하는 등의 수법을 사용하는 신종 피싱 범죄인 노쇼사기로부터 소상공인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❶ 물품 대리구매형: 공공기관 등을 사칭하며 거래를 제안한 뒤 특정 물품을 특정 업체(공범)로부터 대신 구매해 달라고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❷ 식당예약형 - 단체 회식을 예약한 뒤 고가의 주류를 특정 주류업체(공범)로부터 대신 구매해줄 것을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❸ 안전점검 유도형: 소방서 등을 사칭하며 소방점검 예정이니 특정업체(공범)로부터 물품을 구매 후 비치하도록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경찰청은 피싱범죄를 획기적으로 감소시킨다는 목표를 설정하고 주요 피해계층인 소상공인 790만 명의 사업자를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지식재산처는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인 ‘IPNEX’ 구축을 위한 정보화전략계획(Information Strategic Planning, ISP) 수립에 앞서, 3월 27일 14시 지식재산처 서울사무소(서울 강남구)에서 시스템 통합 및 인공지능 분야 주요 전문기업과 정보화 전략 계획 추진방향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식재산처는 1999년 세계 최초로 인터넷 기반 전자출원서비스를 도입하고, 정부기관 최초로 종이가 없는 행정을 구현하는 등 지식재산행정의 디지털화를 선도해 왔다. 이번 간담회는 이러한 기반 위에 인공지능 기술과 클라우드 전환을 접목한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 ‘IPNEX’ 구축 방향을 구체화하고, 정보화전략계획(ISP) 단계부터 민간의 전문성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LG CNS, 삼성SDS, SK AX, 네이버클라우드, LG AI 연구원, 솔트룩스 등 시스템 통합·인공 지능 전문기업의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석해 ▲체계 구조와 개발 방식, ▲자료 이관과 통합 관리 방안 등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 재구축 방향을 논의하는 한편, ▲생성형 인공지능·지능형 분석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