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남구는 어렵고 낯설게 느껴졌던 토지 관련 공적 장부를 구민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AI) 음성을 활용한 ‘읽어주는 토지 정보 상세 설명서’ 영상을 제작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부동산 거래나 재산 확인을 위해 토지 관련 공적 장부를 열람·발급할 때, 복잡한 용어와 생소한 내용으로 인해 주민들이 이해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이번에 제작된 상세 설명서 영상은 ▲토지대장 ▲지적도 ▲토지이용계획확인서 ▲등기사항증명서 4종의 주요 공적 장부를 다루고 있다. 남구는 개청 50주년을 맞아 구민들이 혼동하기 쉬운 토지의 기본 개념과 주요 용어를 실제 화면 예시와 함께 설명하고, 인공지능(AI) 음성을 활용해 초보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제작된 영상은 남구 공식 유튜브(YouTube) 채널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 게시되어 언제 어디서나 시청할 수 있다. 또한 영상뿐만 아니라 리플릿 형태로도 제작해 각 동 행정복지센터와 남구청 부동산정보과에 비치해 구민 누구나 무료로 받아볼 수 있도록 했다. 남구 관계자는 “토지와 부동산에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광역시 남구는 지난 10월 14일, 16일 두 차례에 걸쳐 대연수목전시원에서 ‘유엔남구 육아맘 힐링 포레스트 데이(DAY)’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남구 육아친화마을 사업 중 하나로, 육아로 인한 스트레스 해소와 정서적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에는 총 20가정 40명이 참석했으며, 14일에는 양육자를 위한 숲 체험과 LED 압화 전등 만들기, 16일은 양육자와 아이가 함께한‘애벌레야 안녕’, ‘스킨디아모스 숲 만들기’를 체험했다. 첫째 날 참가자들은 오랜만에 육아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시간을 가지며 체험에 집중했고, 둘째 날에는 아이와 함께 ‘우리들만의 특별한 숲속 만들기’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참가자들은 연신 미소를 지으며“최고의 순간”, “내년에도 또!”라며 다섯 자 소감을 밝히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오은택 남구청장은“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1등 도시, 육아친화마을 남구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과 프로그램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남구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통합관제센터)는 지난 10월 16일 새벽 1시경, 문현동 일원 주택가에서 차량 절도범을 발견하고 즉시 112에 신고해 출동한 경찰에 의해 현장 검거가 이뤄지는 데 결정적으로 기여했다. 관제요원은 모니터링 중 어두운 새벽 시간대에 주변을 살피며 주차된 차량의 문을 잡아당기는 등 수상한 행동을 하는 남성을 발견하고 집중 관제를 이어갔다. 이후 차량 문을 열고 들어가려는 장면을 포착하자 즉시 112에 신고해 경찰과 공조, 범인을 검거할 수 있었다. 남구 CCTV통합관제센터는 이러한 관제요원들의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으로 범죄를 예방하고 구민의 안전과 재산을 지키는 지역 안전 지킴이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또한 24시간 실시간 관제를 통해 음주 운전 적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지역 안전관리에 기여하고 있다. 오은택 남구청장은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24시간 빈틈없이 근무하는 관제요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경찰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구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남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광역시 남구는 남구장애인복지관에 실내 스크린파크 골프장(실내 영상 골프장) 2타석을 조성하여 장애인의 스포츠 접근성을 높이고, 여가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남구는 총 1억 183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실제 필드와 유사한 스크린 방식의 환경을 구현했으며, 지난 10월 16일 개소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특히, 이번 사업으로 조성된 실내 스크린파크 골프장은 기존의 단순 복지시설을 넘어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자존감 회복을 실천하는 새로운 복지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장애인을 위한 세심한 배려가 돋보이는 접근성 높은 실내 구조와 장애인 친화형 시스템을 갖추어, 거동이 불편하거나 야외 활동이 어려운 이용자들도 안전하고 편안하게 운동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오은택 남구청장은 “이번 포용의 공간인 장애인 친화형 스크린파크 골프장이 많은 분들의 높은 관심과 성원 속에 완성됐다”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어우러져 소통하고, ‘제한과 편견’을 넘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포용의 도시 남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시 금정구는 주민의 생활 속 주소 활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다가구주택 등 건물 240곳에 도로명주소 상세주소를 직권으로 부여하고 상세주소 안내판 설치를 완료했다고 17일 밝혔다. 상세주소는 다가구주택 등에 동·층·호를 부여해 법정 주소로 사용하도록 하는 제도이다. 다가구주택 등은 상세주소가 부여되지 않아 세부 주소를 파악하기 어렵고 각종 우편물의 반송과 분실 등의 문제점이 있었다. 이에 금정구는 지난 5월부터 상세주소가 없는 다가구주택 등 240개 건물을 대상으로 기초조사를 거쳐 상세주소를 직권으로 부여하고, 10월 상세주소 안내판 설치를 완료했다. 이번에 설치한 상세주소 안내판은 건물 주출입구에 부착하여 건물 내 모든 가구의 상세주소가 적혀있다. 안내판 설치를 통해 화재나 응급상황 시 건물 내 신속한 위치 파악이 가능해지고, 정확한 우편물·택배 수령 등 주민 생활의 편의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상세주소 안내판은 단순한 표지판을 넘어 주민 안전과 생활 편의를 위한 기본 인프라”라며, “앞으로도 생활 속에서 쉽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동구는 지난 10월 15일, 대한전문건설협회 부산광역시회, 관내 건축공사장 시공사 2곳과 ‘건축공사 지역업체 활성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양해각서(MOU)는 지역전문건설업체의 하도급 참여 확대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많은 이들의 뜻을 모아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장승희 동구청장 권한대행, ㈜대우건설, ㈜협성종합건업의 건설관계자가 참석했다. 협약을 통해 시공사는 지역 전문건설업체 80% 이상의 하도급 참여와 지역 건설장비, 지역 자재 구입을 우선적으로 고려할 뿐 아니라, 사업추진과정에서 현안사항 발생 시 공사의 원활한 추진을 위하여 적극 협력하고, 불법 하도급 및 근로자 임금 체불 근절을 위해 적극 노력하도록 협약서에 관련 내용을 담았다. 장승희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어려운 시기에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건설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건설공사에 지역업체가 많이 참여해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고 좋은 성과를 이룰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달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동래구는 지난 15일 혈액 수급난 해소와 헌혈문화 확산을 위해 ‘1,004명(동래 헌혈 천사)’헌혈자 달성을 목표로 오는 2025년 12월 5일부터 2026년 1월 6일까지 '제6회 구민 헌혈의 날(매년 1월 6일, 6월 9일)'을 기념한 헌혈 월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 15일 시작된 ‘단체 헌혈 릴레이’에는 사직고등학교(교장 김범규) 학생 136명이 참여했으며, 이 중 126명이 실제 헌혈에 동참하며 첫 주자의 역할을 했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 “사직고의 단체 헌혈 릴레이를 시작으로 6회 연속 헌혈자 1,004명 목표에 도전하며, 더 많은 학생과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헌혈에 참여하는 문화가 정착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헌혈 릴레이에 참여하는 단체 및 개인 헌혈자에게는 대한적십자사 부산혈액원에서 문화상품권·커피 교환권 등 7종의 기념품 중 2종을 제공하며, 동래구에서는 편의점 상품권(5천 원권)을 추가로 지원한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진구는 10월 15일 백양산 서희스타힐스 아파트 단지 내에서 ‘제2회 공동주택 전입주민 환영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6월 부산시 최초로 진행된‘제1회 공동주택 전입주민 환영회’에 이어 지역 내 대규모 공동주택 전입 주민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소속감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약 500여 명의 입주민 및 지역주민들이 참여해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주민 노래자랑과 찾아가는 음악회, 마을세무사 상담, 전국체전 홍보, 자원봉사센터 홍보, 탄소중립포인트제 및 재활용품분리배출 안내, 안전 캠페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문화체육과가 주관한 음악회에서는 입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노래자랑이 큰 호응을 얻었으며,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상담실’에서는 국세·지방세 등 각종 세무 상담이 활발히 이루어졌다. 아울러, 행정 및 체험부스에서는 전입주민들을 위한 맞춤형 생활정보 제공과 안전·환경 캠페인이 진행되어 참여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부암동에 위치한 백양산 서희스타힐스는 올해 3월 준공된 대규모 아파트로 현재 1,118세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부산진구에서는 민선 지방자치 30주년을 맞이하여 그간의 성과를 공유하는 주민축제의 장을 마련한다. ‘민선 30년의 걸음, 자치와 배움으로 이어지다!’라는 슬로건으로 ‘2025년 부산진구 주민자치·평생학습 박람회’를 10월 27일 부산진구청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공연존 △주민자치존 △평생학습존 △포토존 △홍보존 △협업존 △장터존 △글꿈존의 8개 구역으로 이루어진다. 행사에는 주민자치(위원)회, 평생교육협의회, 평생교육기관, 공방, 동아리 등 60여 개의 기관(단체)이 참여한다. 구청 대강당 ‘공연존’에서는 노래교실과 함께 19개 팀이 공연을 펼친다. 구청광장 ‘평생학습존’에서는 34개 기관(단체)의 체험행사와 함께 플리마켓이 준비되어 있다. 청사 내 1층에는 박람회를 기념할 수 있는 인생네컷 ‘포토존’과, 한 해의 성과(활동)를 사진과 영상으로 공유하는 ‘홍보존’,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작품을 자랑하고 다양한 체험활동을 할 수 있는 ‘주민자치존’으로 구성된다. 구청 후문주차창 ‘협업존’과 ‘장터존’에서는 평생학습동아리 체험행사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부산진구는 15일 구청 백양홀에서 김영욱 부산진구청장, 박현철 부산진구의회 의장, 안남연 대한노인회 부산진구지회장 등 내빈과 지역 어르신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9회 노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식은 △식전공연 △모범노인 표창 △경로헌장 낭독 △기념사 △축사의 순으로 진행됐다. 기념식에 이어 부산진구노인복지관이 주관하는 실버노래자랑대회인 ‘내일은 실버트롯’이 열려 예선을 통과한 본선 진출자 10명의 열띤 경연이 펼쳐졌다. 또한, 부대행사로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진구지사, 부산진시니어클럽 등 8개 기관이 참여한 ‘어르신 작은 박람회’도 구청 백양홀에 마련됐다. 김영욱 구청장은 기념사에서 “노령인구가 증가하면서 지역사회에서 어르신들이 차지하는 비중과 역할도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보다 건강하고 활기차게 사회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부산진구는 오는 10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전포카페거리, 전포사잇길, 전포공구길 일원에서 ‘제9회 전포커피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축제 선포식은 10월 18일 16시 전포성당 앞 메인무대에서 진행한다. 이번 축제에는 전포 및 부산 지역의 유명 커피・디저트 부스 운영뿐만 아니라 일본, 대만, 이디오피아 등 해외 바리스타가 참여하는 해외부스도 운영되어 다채롭고 이색적인 커피와 문화를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다. 전포성당 앞 메인 무대에서는 유명 바리스타의 커피 세미나, 커피 퀴즈쇼 등 커피 업계 전문가가 함께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관광객 누구나 커피에 관한 깊이 있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또한, 전포 노래방, 전포 On air 등 음악을 즐길 수 있는 부대행사뿐만 아니라 커피 드립 체험, 커피박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참여형 행사도 진행된다. 전포커피축제와 함께 축제 참여 업체와 연계한 사전 이벤트인 스탬프 투어, 커피축제와 함께하는 ‘서면애가면’도보투어, SNS 구독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전포카페거리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남구는 11월에서 12월 중 축산물 위생교육(정기)을 미 수료한 관내 식육 포장처리업, 축산물판매업, 식육 즉석판매업 영업장에 위생교육 수료 독려 지도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축산물 위생교육이란 축산물의 생산·처리·유통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생 문제를 예방하고 안전한 축산물을 공급하기 위해 실시되는 필수 교육이다. 기존 영업자는 매년 3시간의 교육을 수료하여야 하며 온라인 교육으로도 수강이 가능하다. 교육 일정, 교육기관 등 자세한 내용은 남구청 홈페이지(열린행정 정보공개 → 공지사항 → ‘2025년 축산물 위생교육 계획 알림’) 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남구 관계자는 축산물 위생교육 미수료 영업장을 중심으로 현장점검도 병행할 예정이다. 점검 항목은 △영업자·종업원 건강진단 실시 여부 △축산물 이력번호 표시 적정성 △작업장 위생 상태 등 축산물 위생 전반 사항을 확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시 금정구는 지난 14일 관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와 복지업무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5년 사회복지직원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부산시 사회복지사협회 금정구지회와 공동 주관하여, 사회복지현장에서 활동하는 종사자들의 직무 소진 극복과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쉽게 배워 바로 쓰는 사회복지 글쓰기’의 저자인 전안나 강사가 ‘사회복지사 소진과 퍼스널 브랜딩’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전안나 강사는 복지현장에서의 소진을 개인의 성장과 브랜드 구축의 기회로 전환하는 방법을 제시하며, 참여자들에게 스스로의 삶과 철학을 성찰하는 시간을 제공했다. 조수경 지회장은 “이번 교육이 사회복지종사자들이 직무 스트레스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전문성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금정구 사회복지 현장에서 주민들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모든 사회복지직원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사회복지 직원의 사기 진작과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동구는 14일 한국전력 부산울산본부와 동구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함께 '1인가구 안부살핌 서비스'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1인가구 안부살핌 서비스는 AI가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전력·통신 사용량을 분석해 1인 가구의 생활패턴을 학습하고, 이상 징후가 감지되면 AI콜이 자동으로 전화를 걸어 반응을 확인한다. 응답이 없을 경우 관제센터에서 즉시 출동하며 담당 사회복지사에게 문자로 통보해 신속한 현장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한다. 이번 사업은 한국전력공사 부산울산본부의 사회공헌 사업으로 추진하며, 협약 기관들은 민관이 함께 고독사 위험을 사전에 관리하고 예방하는 지역 돌봄 체계를 구축한다. 특히 가족과 단절되거나 건강관리가 어려운 중장년 1인 가구를 주요 대상으로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에 의존해 진행되던 기존의 안부 확인 방식보다 효율적이고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대상자의 동의 하에 전력 데이터만 활용해 별도의 장치 설치가 필요하지 않아 생활 불편이 적고, 사생활 침해 우려를 최소화했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동구는 지난 10월 14일, 좌천동 주민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좌천동 제6기 도시재생대학’ 개강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도시재생대학은 좌천동 도시재생 및 수익사업(공모사업 등)에 관심있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주민공동체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공동체 사업 발굴을 목표로 한다. 10월부터 11월까지 총 5주간의 실질적인 교육 과정을 통해 주민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동구 관계자는 “제6기 과정은 도시재생대학의 마지막 차수로서, 그간 쌓아온 노력을 집대성하고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늦은 시간에도 배움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보여주시는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모든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수료하여 좌천동의 활기찬 내일을 만들어 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27일 오전 10시 30분, 제11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강동구 소재 청년부상제대군인 전용 ‘위국헌신청년주택’ 에서 입주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부상제대군인의 사회활동에 필요한 지원과 예우를 강화할 것을 약속했다. ‘위국헌신청년주택’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다 부상을 입고 전역한 청년 제대군인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공급된 공공임대주택으로, 시세 대비 저렴한 임대료로 제공되고 있다. 오 시장은 “지난 2022년 문을 연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가 연간 800여 건의 의료, 법률, 취·창업 상담, 국가보훈대상자 등록 등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장병에 대한 예우는 당연한 책무인 만큼 부상제대군인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복귀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시는 2022년 전국 최초로 군 복무 중 부상을 입고 제대한 청년의 사회복귀와 합당한 예우‧보상을 돕는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서울시청 지하1층)’를 개소해 운영 중이다. 앞서 오 시장은 이날 오전 9시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서울시가 AI 도입 단계를 넘어 산업 전반의 인공지능 전환(AX, AI Transformation)을 본격 확산하기 위한 정책 고도화에 나선다. 서울시는 3월 27일 오후 2시 서울 AI 허브에서 ‘AI SEOUL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하고, 서울 AI 혁신협의회 소속 교수진 및 박사후 연구원 등과 함께 서울 AI 산업 생태계 고도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AI 기술 도입을 넘어 산업 현장에서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 AX 전환 전략을 점검하고, 산학연 협력을 기반으로 한 실행력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서울 AI 정책이 실행 단계를 넘어 산업 현장 중심의 AX 확산 단계로 전환되는 시점에서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간담회에서는 서울시의 AI 산업 육성 방향과 핵심사업인 ▴AX 플랫폼 ▴AI Fellowship ▴GPU 지원 ▴AI 인재양성 등이 공유됐으며, 산업 현장의 AI 도입 활성화 및 서울 AI 허브와의 협력 방안에 대해 약 150분간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됐다. 시는 그간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기술 동향 및 시장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지난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으로 입원 치료부터 퇴원 이후 지역사회 연계까지 아우르는 ‘통합돌봄’이 본격화된 가운데 서울시가 공공병원 돌봄 기능 강화에 나선다. 서울시는 보호자와 가족의 간병 부담을 덜어주고 보다 안전한 입원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기존 1개 병동, 35병상이었던 ‘서북병원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을 2개 병동, 85병상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병실에 보호자나 간병인이 상주하지 않아도 전문 간호인력이 간호와 간병을 함께 제공하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통해 환자는 체계적이고 안전한 입원서비스를, 보호자는 간병으로 인한 심리·경제적 부담을 덜수 있다. 이번 서북병원 병상 확대로 서비스를 이용하는 환자는 전문 간호인력이 24시간 곁을 지켜주며 양질의 간호를 받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시립병원 최초 도입된 AI․VR(가상현실) 활용해 전문교육을 받은 간호인력으로부터 체계적인 공공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시는 하루 약 15만 원, 월 400~500만 원에 달하는 개인 간병비 부담도 줄여줘 의료취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경찰청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인태연)은 27일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 회의실에서 ‘노쇼사기 피해 예방 및 근절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경찰청 신효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장과 인태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이 양 기관을 대표하여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공공기관 등을 사칭해 소상공인에게 접근, 미취급 물품의 대리구매를 요구하는 등의 수법을 사용하는 신종 피싱 범죄인 노쇼사기로부터 소상공인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❶ 물품 대리구매형: 공공기관 등을 사칭하며 거래를 제안한 뒤 특정 물품을 특정 업체(공범)로부터 대신 구매해 달라고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❷ 식당예약형 - 단체 회식을 예약한 뒤 고가의 주류를 특정 주류업체(공범)로부터 대신 구매해줄 것을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❸ 안전점검 유도형: 소방서 등을 사칭하며 소방점검 예정이니 특정업체(공범)로부터 물품을 구매 후 비치하도록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경찰청은 피싱범죄를 획기적으로 감소시킨다는 목표를 설정하고 주요 피해계층인 소상공인 790만 명의 사업자를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지식재산처는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인 ‘IPNEX’ 구축을 위한 정보화전략계획(Information Strategic Planning, ISP) 수립에 앞서, 3월 27일 14시 지식재산처 서울사무소(서울 강남구)에서 시스템 통합 및 인공지능 분야 주요 전문기업과 정보화 전략 계획 추진방향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식재산처는 1999년 세계 최초로 인터넷 기반 전자출원서비스를 도입하고, 정부기관 최초로 종이가 없는 행정을 구현하는 등 지식재산행정의 디지털화를 선도해 왔다. 이번 간담회는 이러한 기반 위에 인공지능 기술과 클라우드 전환을 접목한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 ‘IPNEX’ 구축 방향을 구체화하고, 정보화전략계획(ISP) 단계부터 민간의 전문성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LG CNS, 삼성SDS, SK AX, 네이버클라우드, LG AI 연구원, 솔트룩스 등 시스템 통합·인공 지능 전문기업의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석해 ▲체계 구조와 개발 방식, ▲자료 이관과 통합 관리 방안 등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 재구축 방향을 논의하는 한편, ▲생성형 인공지능·지능형 분석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