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시 영도구는 임차인의 전세보증금 미반환 피해를 예방하고 주민들의 주거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올해에도 지속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택도시보증공사(HUG), 한국주택금융공사(HF), 서울보증보험(SGI) 등 보증기관에 납부한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를 가구당 최대 40만 원까지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 대상은 영도구에 주소를 두고 신청일 기준 보증 효력이 유효한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에 가입한 무주택 임차인이다. 임차보증금은 3억 원 이하여야 하며, 연소득 기준으로는 청년 5천만 원 이하, 청년 외 6천만 원 이하, 신혼부부는 7천5백만 원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외국인 및 재외국민, 등록임대사업자의 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임차인, 기존 보증료 지원사업 수혜자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보조금24’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영도구청 토지정보과를 방문해 직접 접수할 수도 있다. 단, 예산 소진 시 사업이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영도구 관계자는 “최근 전세 사기와 역전세 현상으로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영도구 국제교류협의회(회장 최동한)는 지난 1월 5일 영도구청 대회의실에서 ‘제10기 영도구-베트남 대학생 기업체 연수 및 친선교류’를 위한 사전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오는 1월 20일부터 1월 24일까지 영도구 관내 거주 대학생 또는 관내 대학교(한국해양대, 고신대) 재학생 15명을 대상으로 베트남 호치민시 벤캇 일원에서 진행된다. 영도구, 영도구 국제교류협의회, ㈜성현비나가 공동 추진하며 (재)행복영도장학회가 후원한다. . 지난 2013년 시작해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한 이번 프로그램은 베트남 진출 국내 기업체 5곳을 방문하는 실무 연수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또한 현지 국영기업 및 대학교 탐방, 호치민 주요 관광자원 견학 등을 통해 글로벌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설명회에 참석한 한 학생은 “해외 진출 기업체 연수를 통해 취업에 필요한 안목을 넓히고, 베트남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성장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동한 국제교류협의회장은 “이번 연수가 글로벌 환경 속에서 자신의 진로와 가능성을 모색해 볼 수 있는 매우 값진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6일에 세종학생건강센터에서 ʻ학생 마약류 예방교육 담당교원 연수ʼ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청소년 마약류 예방교육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교육 방법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청소년 마약류 실태와 약물 중독 사례를 중심으로 한 체감형 교육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연수에서는 마약퇴치운동본부 전문가가 ▲청소년 마약류 예방교육 방법 ▲약물 중독 및 재활·회복 사례에 대해 강의했으며, 검찰청 담당자는 ▲청소년 마약류 확산 실태를 실제 사례 중심으로 설명해 연수에 참석한 교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박영신 정책국장은 “이번 학생 마약류 예방교육 담당교원 연수를 계기로 학교 현장에서 보다 효과적인 마약 예방교육이 이루어지고, 우리 아이들을 마약으로부터 안전하게 지키는 예방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학교와 가정, 교육청은 물론 지역사회 모두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세종시교육청은 2026년에도 학교와 교육청, 관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전국공무원노동조합 부산지역본부 남구지부는 오은택 남구청장의 유례없는 갑질 행정 및 인사 참사를 규탄하며, 2026년 1월 6일 12시, 중식시간을 이용하여 남구청 광장에서 남구 조합원 60여 명이 참여한 중식 선전전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사태는 악성민원 및 심각한 갑질 논란이 제기된 인물이 정책비서관의 재임명된 것을 계기로 그간 은폐되어진 남구청 내에 발생한 부당 업무지시, 심각한 갑질 등이 드러나며 논란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공무원노조 남구지부는 오는 1월 14일에 남구 조합원 및 공무원노조 부산본부와 16개 구,군 공무원노조와 연대하여 갑질 행정과 인사 참사를 규탄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무안군은 지난 2일 일로읍 회산백련지 내에 조성된 오토캠핑장을 새롭게 단장하고 재개장했다. 이번 새 단장은 체류형 관광지 기반 조성을 목표로 방갈로를 신규 설치하고, 기존 카라반은 도색 등 재정비를 거쳐 운영 환경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뒀다. 1만 2,054㎡ 규모의 오토캠핑장은 방갈로 4~6인용 9동과 카라반 4~6인용 7동을 비롯해 데크사이트 10면, 일반사이트 13면으로 구성돼 있으며, 화장실과 샤워장, 취사장 및 바비큐장, 음수대, 정자 등 다양한 공동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캠핑장 이용 예약은 지난 1월 2일부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월 이용분 사전 예약을 받고 있으며, 이용 방법과 사용료 등 자세한 사항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하영미 관광과장은 “회산백련지 오토캠핑장은 백련지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고, 도심과의 접근성도 뛰어나 가족 단위 이용객들이 부담 없이 찾을 수 있는 공간”이라며 “특히 어린이들에게 인기가 높은 동물농장과 놀이시설이 인근에 있어 재이용률이 높은 것이 특징”이라 소개했다. 한편, 무안군은 앞으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