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거제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음식물류 폐기물 RFID 종량기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RFID 종량기는 개별 식별코드나 카드로 배출자를 인식한 후 음식물쓰레기를 배출하는 방식으로, 종량기를 사용하면 일반적인 공동주택에서 이루어지는 기존의 공동 부담 방식에서 벗어나 버린 만큼 납부하는 배출자 부담 원칙을 확립할 수 있다. 이처럼 본인의 배출량에 따라 수수료가 부과되므로, 주민들이 음식물쓰레기를 줄이거나 수분을 제거하는 등의 비용을 절감하려는 노력이 나타나게 되면서 자발적인 감량 또한 유도할 수 있다. 사업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공동주택은 시에서 RFID 종량기를 무상으로 지원해 주는 것뿐만 아니라 음식물쓰레기 배출 시에 부과된 폐기물 수수료의 5% 한도 내에서 관리 수수료를 지원받을 수 있다. 거제시는 2017년부터 현재까지 이 사업을 진행하여 관내 공동주택 34개소에 총 208대의 RFID 종량기를 보급했으며, 올해도 사업 지원 대상인 관내 100세대 이상 공동주택에 50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RFID 종량기 설치 지원사업의 신청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익산시가 대기질 개선과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미세먼지 불법배출 감시를 강화한다. 익산시는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에 맞춰 2일부터 4월 30일까지 '상반기 미세먼지 불법배출 민간감시원'을 운영한다.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미세먼지 발생이 잦은 겨울철부터 초봄까지 평상시보다 강화된 저감·관리 대책을 추진하는 제도다. 시는 이 기간 현장 중심의 감시 활동을 통해 미세먼지 발생 요인을 선제적으로 차단할 계획이다. 민간감시원은 운행 경유차 배출가스와 공사장 비산먼지, 불법소각 행위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아울러 △악취 배출업소 순찰·신고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이행 △환경관리 개선 지원 등 현장 순찰과 계도 활동도 병행한다. 위반 사항이 발견되면 관계 부서와 연계해 신속히 조치할 방침이다. 시는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예방 중심의 관리체계를 통해 미세먼지 저감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2020년부터 매년 미세먼지 불법배출 민간감시원을 운영해 왔다. 지난해에는 악취 223건, 비산먼지 102건, 불법소각 486건,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팔달구 행궁동은 지난 30일,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 및 현장 소통 강화를 위한 ‘안전요원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민원실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안전요원의 노고를 격려하고, 갈수록 복잡해지는 민원 환경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특이 상황에 대한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동장과 행정민원팀장 등이 참석하여 ▲근무 중 겪는 애로사항 및 개선 의견 청취 ▲특이민원(폭언·폭행 등) 발생 시 신속한 대처 방안 공유 ▲비상벨 및 안전 장비 점검 등을 논의했다. 최영희 행궁동장은 “현장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하는 안전요원 덕분에 직원들이 안정적으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수렴하여 더욱 안전하고 친절한 행궁동 민원실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팔달구 우만1동은 지난 28일, 통장협의회와 함께 관내 대로변 띠 녹지 일제 대청소를 진행하여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대청소에는 통장들과 동 직원들이 참여해 대로변 띠녹지의 무단투기 쓰레기와 묵은 오염물들을 집중 수거했다. 플라스틱, 유리병, 담배꽁초 등 생활 쓰레기를 정리하며 띠 녹지 본래의 녹색 공간을 되찾는 데 힘을 모았으며, 분리배출 및 배출 시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하여 주민들이 올바른 분리배출을 할 수 있도록 홍보했다. 최명희 우만1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함께 참여해 주신 통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쓰레기 줄이기와 올바른 분리배출 홍보 활동을 병행해 깨끗한 우만1동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행궁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은 지난 30일, 동절기를 맞아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라면 81박스를 수원시 팔달구 행궁동에 후원했다. 이번 후원 물품은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가구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전달될 예정으로, 경제적 부담을 덜고 일상적인 식생활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추운 겨울철 간편하게 따뜻한 식사를 할 수 있는 라면을 지원함으로써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궁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 관계자는 “지역사회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최영희 행궁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리며, 후원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신속하고 공정하게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팔달구 매교동은 지난 30일, 수원동부교회신협본점에서 설명절을 맞아 관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백미 4kg 40포와 생필품(고무장갑, 지퍼백 등) 5박스를 매교동 행정복지센터에 후원했다고 밝혔다. 수원동부교회신협본점은 장기적인 경기침체로 경제적 위기를 맞고 있는 관내 주민들의 답답한 마음을 달래고자 올해 처음으로 매교동에 후원했으며, 따뜻한 마음으로 매교동에 전달된 후원물품은 기초생활수급자, 중장년 1인가구 등 명절분위기에 소외감을 느끼는 어려운 이웃에게 지원할 예정이다. 전장우 수원동부교회신협본점 이사장은 “주민과 함께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싶었는데 이번 기회에 나눔을 할 수 있어 뜻깊다”라며 “앞으로 기회가 또 주어진다면 감사하는 마음으로 이웃돕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지효 매교동장은 “힘든 시기에 설명절을 맞이하여 따뜻한 마음으로 이웃사랑나눔을 실천해 주신 수원동부교회신협본점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훈훈함이 가득한 매교동을 함께 만들어갔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30일 안전하고 쾌적한 주차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관내 공영주차장의 카스토퍼 정비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사업은 관내 노면 공영주차장의 카스토퍼 중 파손되거나 위치를 이탈해 안전사고 위험이 큰 2개소를 대상으로 우선 실시됐다. 특히 시설물 노후화로 인한 차량 훼손 우려가 제기된 곳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정비를 완료했다. 이를 통해 주차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노후 시설물을 새것으로 교체하여 쾌적한 주차 공간을 마련했다. 앞으로도 팔달구는 교통약자를 포함한 모든 구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주차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공영주차장은 차량뿐만 아니라 시민의 발걸음이 머무는 곳인 만큼, 주기적인 점검과 신속한 유지보수를 통해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주차환경을 유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영통구 영통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속되는 한파에 대비하여 지난 30일 관내 경로당 4개소를 방문하여 겨울철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경로당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폈다. 이번 방문은 최근 갑작스러운 기온 하강으로 어르신들에게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로당 내 전기·가스 시설점검 및 난방기 작동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활동 하실 수 있도록 한파 대비 행동요령을 안내하고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으며, ‘수원 새빛 생활비 패키지 사업’(65세 이상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70세 이상 어르신 무상교통 지원)도 추가로 안내했다. 이상순 벽적골9단지아파트 경로당 회장은 “한파가 계속되어 경로당 회원들 간 서로 건강관리를 위해 특별히 신경쓰고 있다”며 “올해도 경로당이 어르신들 모두 따뜻하고 편안하게 쉴 수 있는 모임의 장소가 되도록 회원들과 화합하여 경로당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마혜란 영통2동장은 “추운 날씨가 지속되는 만큼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현장점검과 안부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영통구 영통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0일 연일 이어지는 한파에 대비해 관내 한파쉼터(경로당) 11개소를 방문하여 난방, 안전장비, 운영시간, 표지판 등 운영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은 한파 취약계층인 어르신들의 안전과 편의를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각 경로당의 운영시간 준수 여부와 난방시설 정상 가동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아울러 시설 이용 과정에서의 불편사항과 운영상 애로사항에 대해서도 현장의 의견을 직접 청취했다. 특히, 점검과 함께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수원새빛생활패키지’ 사업에 대한 안내와 홍보를 병행하여, 사업 내용과 신청 방법 등을 설명하고 어르신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다. 신한길 영통1동장은 “한파쉼터가 겨울철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공간인 만큼, 지속적인 점검과 현장 소통을 통해 불편사항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영통구 광교2동은 지난 30일, 영통구 광교2동 통장협의회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자 하는 뜻을 모아 기부금 50만 원을 마련해 광교2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명절을 앞두고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을 전하고자 통장협의회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됐다. 광교2동 통장협의회는 평소에도 이웃돕기 활동을 비롯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나눔이 필요한 현장에 직접 참여하는 등 솔선수범하며 지역 주민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허용문 광교2동 통장협의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나눔의 뜻을 함께해 주신 통장협의회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통장협의회는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봉사와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광교2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및 위기가구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영통구는 1월 30일 구청 상황실에서 산불감시원 12명을 대상으로, 5월 15일까지 운영되는 봄철 산불조심기간에 산불감시원이 지켜야 할 작업자 안전 규칙과 산불예방·예찰 직무, 산불발생 시 행동요령 등에 대한 전문 교육을 실시했다. 최근 전국적으로 건조한 날씨와 강풍이 반복되면서 1월에도 산불이 이어지는 등 산불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산불의 65%가 봄철에 집중 발생하는 만큼 영통구는 업무 시작 전, 사전교육을 통해 현장 대응역량을 선제적으로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산림청 통계에 따르면 25년에만 총 279건의 산불이 발생했으며 전체 산불 원인 중 입산자 실화와 담뱃불 실화 등 사람의 부주의로 인한 사고가 과반을 차지하는 만큼 인재로 발생하는 산불을 산불종사원들의 예찰 및 계도 활동으로 방지하는 것이 산불 예방의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한다. 영통구 공원녹지과장은 "산불은 작은 불씨도 강풍과 건조한 날씨에 대형 산불로 번질 수 있는 만큼, 근무 전 사전교육을 철저히 실시해 예방과 초동 대응 역량을 강화하겠다”며 “구민들에게도 불법소각 금지 등 산불 예방수칙을 지켜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영통구는 주소정보시설의 유지관리와 도시미관 개선을 위해 8월까지 관내 6,551개의 건물번호판을 대상으로 2026년 전수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건물번호판은 도로명주소를 안내하는 시설물로 건물의 주된 출입구에 설치되어 있다. 영통구는 연 1회 이상 건물번호판을 전수조사하고 있으며, 조사 결과 탈색 등으로 인해 자연 훼손된 건물번호판은 자체 정비할 계획이다. 새로 제작하는 건물번호판에는 QR코드를 추가하여 제작할 예정이며, 영통구 QR코드는 빠른 신고(문자) 서비스, 생활안전지도, 수원 생활지리정보 등의 기능을 제공하며, 이를 통해 구민들의 실생활에 유용한 생활편의 및 안전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도로명주소 건물번호판 전수조사로 단순한 시설 정비를 넘어, QR코드를 활용하여 구민들의 실생활 편의와 안전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영통구는 오는 2월부터 4월까지 관내 지적기준점 2,140점에 대하여 2026년 지적측량기준점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적기준점이란 지적측량 시 측량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사용되는 점으로, 영통구는 연 1회 이상 지적기준점표지의 이상 유무를 조사하고 있으며, 조사를 통해 훼손, 망실이 확인된 지적기준점을 정비할 계획이다. 올해 조사는 총 2,140점에 대하여 현장보존 실태를 중심으로 조사할 예정이며, 지적기준점 식별이 용이하도록 도색작업도 같이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각종 도로굴착 등 공사로 지적기준점이 훼손, 망실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공사 담당 부서와 유관기관에 '지적기준점 사전협의제'를 안내해 효율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지적기준점 전수조사를 통해 정확한 지적측량 성과를 유지하여 시민의 재산권 보호와 측량 민원 사전 방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권선구 입북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0일, 관내 생활폐기물 무단투기 상습 지역과 위생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동절기 동안 방치된 폐기물을 신속히 처리하고, 주민들의 통행이 잦은 골목길과 이면도로의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입북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및 환경관리원 등으로 구성된 점검반은 ▲상습 무단투기 발생 지역 ▲재활용품 거점 배출지 ▲공터 및 나대지 등을 순회하며 쓰레기 적치 현황을 파악했다. 특히 종량제 봉투 미사용, 대형폐기물 스티커 미부착, 재활용품 혼합 배출 등 불법 투기 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과 함께, 주민들을 대상으로 ‘내 집 앞 내 점포 앞 청소하기’ 및 올바른 분리배출 요령을 안내하는 홍보 활동도 병행했다. 입북동은 점검 결과 즉시 처리가 가능한 방치 폐기물은 현장에서 수거 조치했으며, 장기 투기가 우려되는 지점에 대해서는 경고판 부착 및 이동형 CCTV 활용 등 추가적인 관리 대책을 수립할 계획이다. 이경영 입북동장은 “무단투기 근절을 위해서는 행정적인 단속도 중요하지만, 주민들의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지난 1월 30일, 다비치안경 수원경기지부 봉사단이 수원시 권선구 권선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관내 취약계층 38명을 대상으로 시력 검사 및 안경 지원 봉사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평소 경제적 부담으로 인해 시력 교정이나 안경 교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가정과 어르신들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현장을 찾은 38명의 주민은 20명의 다비치안경의 전문 안경사들로부터 개인별 맞춤형 정밀 검안 서비스를 받았으며, 자신의 시력 상태에 최적화된 안경을 지원받게 됐다.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전문 안경사들이 직접 첨단 장비를 동원해 개개인의 안구 상태를 체크하고 눈 건강 관리법을 조언하는 등 재능 기부의 의미를 더했다. 다비치안경 수원경기지부 봉사단 관계자는 “오늘 안경을 맞추고 환하게 웃으시는 38명의 이웃을 보며 봉사의 보람을 다시금 느꼈다”며, “앞으로도 전문 역량을 활용해 우리 동네 구석구석에 밝은 빛을 전하는 활동을 지속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는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의 핵심 특례가 중앙부처 검토 과정에서 대폭 축소·배제된 상황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하며, 국회 심사 과정에서 실질적인 권한 이양이 반드시 반영되도록 총력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전남도와 광주시는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광주시당과 함께 8일 목포대학교 남악캠퍼스에서 ‘전남광주특별법안 논의 제5차 간담회’를 열고,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국회 심사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지역 국회의원들이 참석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에 대한 중앙부처 검토 의견을 공유하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심사 과정에서의 공동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전남도와 광주시는 중앙부처 의견을 종합한 결과, 전체 374개 특례 가운데 상당수 조항이 불수용되거나 축소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특히 에너지산업을 비롯한 주요 핵심 특례 대부분에 대해 중앙부처가 불수용 의견을 제시하면서, 통합특별시에 대한 과감한 권한 이양이라는 정부의 당초 약속이 후퇴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n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 특별법’ 제정과 관련해 중앙부처의 전향적 결단을 강하게 촉구했다. 강기정 시장은 이날 오후 목포대학교 남악캠퍼스에서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 논의를 위한 제5차 시도지사-지역 국회의원 간담회’에 참석해 “지난 6일 중앙부처가 특별법 386개 조문 가운데 119개 조문을 온전히 수용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확인했다”며 “한 달 동안 숨가쁘게 마련한 특별법은 시·도민의 오랜 염원이 담긴 법이자 ‘5극3특’을 통해 지방주도 성장의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는 대통령의 국정철학과도 맞닿아 있다”고 강조했다. 강 시장은 이어 “광주전남 통합은 단순한 지역 민원이 아니라 대한민국과 우리 지역의 생존 문제”라며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실질적인 자치분권을 키우기 위한 우리들의 의지였다”고 밝혔다. 강 시장은 특히 중앙부처의 태도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께서도 ‘관성과 기득권 때문에 통합이 쉽지 않다’고 말씀하셨는데, 지금 관성과 기득권에 갇혀 있는 것은 바로 중앙부처이다”며 “중앙부처가 대통령의 국가균형발전 의지를 제대로 파악하고 있는
한국시사경제 정치팀 |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대표회장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김진태) 시‧도지사는 2026년 2월 8일 서울 콘래드 호텔에서 긴급 회동,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모임은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대표회장인 김 지사의 제안에 따라 이루어졌으며, 최근 국회와 정치권의 ‘3특·행정수도 특별법’에 대한 법안심사 지연과 행정통합 소외 우려에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최근 국회는 2월 회기에 3특‧행정수도특별법을 배제한 채 ‘통합 특별법안’만 심사하기로 하면서, 홀대와 차별의 논란을 가져왔다. 이에 따라 2월 특별법 통과와 광역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대한 문제점과 우려를 논의하고 향후 대응방안에 대해 의견을 모았다. 또한 간담회에서는 시도별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주문과 당부사항이 담긴 시도별 입장문이 발표됐다. 먼저, 대표회장인 김 지사는 “먼저 발의된 강원특별법을 비롯한 3특, 행정수도법을 먼저 심사해야 한다”며, 행정통합 인센티브인 “20조 지원은 재원 대책이 전혀 없어 한정된 재원을 배분하는 과정에서 결국 다른 지자체가 피해를 볼 수밖에 없다”고 했다. 또한 공공기관 통합 시도 우선 이전도 “통합 시도가 알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특정 지역에 예외적 특례를 몰아주는 행정통합 기조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하며, 세종시법 개정과 교부세 정상화, 행정수도 특별법 등의 조속한 제정을 거듭 촉구했다. 최민호 시장은 8일 서울에서 열린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 간담회에 참석해 세종·제주·강원·전북 4개 특별자치시도의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한 뒤 이같은 내용을 담은 입장문을 발표했다. 이번 행정협의회는 최근 정부가 통합특별시에 재정 인센티브를 약속하고 국회도 특별법안 처리 시기를 서두르는 데 비해 특별자치시도에 대한 지원은 제자리걸음을 하는 데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급히 마련됐다. 최근 국회가 광역행정통합 특별법안을 2월 회기에서 심사하기로 시기를 특정하면서 앞서 발의된 행정수도특별법·3특에 대해서는 언급조차 없어 특별자치시도에 대한 역차별 논란이 일고 있다. 최민호 시장은 이날 입장문에서 정부의 행정통합 추진 방식이 그간 국가 균형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기존 특별자치시도를 소외시키는 결과로 이어지고 있는 것에 깊은 우려를 표했다. 특히 정부가 통합 지자체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를 비롯한 4개 특별자치시·도가 8일 긴급 회동을 갖고 '3특·행정수도 특별법' 조속 통과를 촉구하며 한목소리를 냈다. 김관영 전북도지사, 김진태 강원도지사, 최민호 세종시장, 고용균 제주 부지사는 이날 콘래드서울호텔에서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 간담회를 열고 향후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긴급 회동은 최근 국회에서 '행정통합 특별법' 논의가 급물살을 타면서 먼저 출발한 특별자치시·도 법안 심사가 지연되고, 정책적으로 소외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면서 성사됐다. 김관영 전북도지사는 "광역행정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타면서 자칫 먼저 출발한 특별자치시·도들이 우선순위에서 밀려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크다"며 "대한민국 균형발전은 거대 경제권인 '5극'만으로는 완성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아무리 강력한 엔진(5극)이 힘을 내뿜어도, 그 에너지를 국토 구석구석 전달하며 마찰을 줄여주는 밸런서(특별자치시도)가 제 기능을 못 하면 대한민국이라는 배는 한쪽으로 기울어 멈춘다"며 "모든 지역은 선후, 경중의 문제가 아니라 서로의 성공을 견인하는 동등하고 유기적인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