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영통구 매탄3동은 지난 29일, 매탄동 소재 SQ푸른작은도서관에서 지역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기 위해 콩요거트 144개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SQ푸른작은도서관은 아파트 단지 내에서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도서 비치 및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단순히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돌보는 ‘나눔의 거점’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지난 2023년부터 영통구 관내 빵집 4개소와 협력해 매주 정기적으로 ‘빵 꾸러미’를 저소득 가정에 지원하며 이웃사랑을 실천 중이다. 이번에 기탁된 콩요거트 144개는 지역 내 아이들이 건강하게 겨울을 지낼 수 있도록 관내 지역아동센터에 전달될 예정이다. 강신숙 SQ푸른작은도서관 관장은 “우리 도서관이 책만 전하는 곳이 아니라 마음도 나누는 따뜻한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요거트 지원이 아이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김병목 매탄3동장은 “SQ푸른작은도서관의 꾸준한 정기후원은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게 하는 큰 힘이 된다”며 “따뜻한 정성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영통구 매탄2동은 지난 29일, 통장협의회 회원들과 직원들이 배수구 정비와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비활동은 강설을 대비하기 위해 배수구 일대와 최근 쓰레기가 무단으로 배출되는 사례가 잦아 주민 불편과 미관 저해가 지속적으로 제기된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청소를 실시했다. 박종호 통장협의회 회장은 “추운 날씨에도 깨끗한 우리 마을을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보태주신 통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환경 정화 및 보호 활동을 통해 더욱 깨끗한 마을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승병숙 매탄2동장은 “향후에도 생활환경 개선이 필요한 구간을 수시로 점검하고, 재발 우려 지역에 대해서는 안내문 부착‧홍보 등 예방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특례시 영통구 영통3동는 지난 29일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영통3동 방위협의회 새해 첫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영통3동 방위협의회는 주민 안보 의식 고취와 예비군 지원활동, 재난 대응 협조체계 구축 등 지역사회 안전 강화를 위해 분기별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강동기 위원장을 비롯해 신정욱 영통3동 예비군동대장, 김인태 영통3동장 등 10여 명이 참석해 ▲예비군 2026년 작계훈련 계획 보고 ▲방위협의회 활성화 방안 ▲시·구·동정 주요 정책 및 행사 공유 등 안보 현안 및 주민 안전 확보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인태 영통3동장은 “지역 안보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시는 방위협의회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안전과 발전을 위해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강동기 위원장은 “예비군 훈련 등 안보 현안에 적극 참여해 주신 위원들께 감사드리며, 2026년에도 지역 주민과 함께 실질적인 안보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영통구 영통1동은 지난 29일, 2026년 제20회 청명단오제 개최 추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청명단오제보존위원회 위원들과 영통1동 담당 공무원들이 참석해 2026년 청명단오제 행사 개최일과 규모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하고, 지난해보다 더욱 내실 있고 질 높은 축제 개최를 위한 다양한 방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청명단오제보존위원회 이상구 위원장은 “청명단오제가 올해로 제20회를 맞이한 만큼, 매년 이어져 온 영통구 대표 축제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수 있도록 위원들과 관계 공무원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길 영통1동장은 “올해 제20회 영통청명단오제가 옛 전통문화의 지속적인 계승은 물론, 지역 주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풍요로운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보다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인천광역시 계양구노인인력개발센터(센터장 황용성)는 지난 26일, 한국수자원공사 아라뱃길지사(지시장 류웅선), 케이워터운영관리(주)(사장 서석규)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과 계양아라온 지역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세 기관이 협력해 노인일자리 창출과 지역 환경 개선을 연계 추진하기 위한 것으로, 계양아라온 구간의 관리·정비와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기회 확대를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2019년부터 이어온 3개 기관의 협력은 노인일자리 사업인 ‘아라온클린지킴이’ 사업을 통해 계양아라온 일대 환경 정비와 지역 이용 여건 개선에 기여해 왔다. 계양구노인인력개발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어르신들의 사회참여와 일자리 사업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1월 29일 구청 영상회의실에서 윤환 구청장 및 평생교육 관계자 등 위원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생교육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2025년 평생교육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계양구 평생교육 진흥 추진계획(안)’을 바탕으로 지역 여건과 사회 변화에 대응한 정책 방향에 대해 협의와 자문을 받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평생교육 추진체계 안정화 ▲생활권 기반 평생학습 접근성 확대 ▲대상별 맞춤형 평생학습 기회 보장 등 2026년 주요 추진 과제를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2025년부터 추진 중인 성인진로교육 지원사업과 관련해, 계양구는 2026년에도 지역 현안과 성인학습자 수요를 반영해 중장년·신중년 등을 대상으로 한 성인진로교육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단기 교육에 그치지 않고, 학습 이후 자발적 학습모임 형성과 지역사회 참여 활동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구성해 지속 가능한 진로교육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윤환 구청장은 “이번 협의회에서 제시된 의견들이 정책과 사업 운영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창녕군은 최근 전국적인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확산과 인근 창원시 주남저수지 야생조류에서 AI 항원이 검출됨에 따라 지역 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창녕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선제적으로 가동하며 비상 대응 체계에 돌입했다. 군은 AI 위기 경보가 ‘심각’ 단계인 상황에서, 세계적인 멸종위기종이자 창녕의 상징인 따오기를 고병원성 AI로부터 보호하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아울러 우포늪 인근 따오기 복원센터 방역 수위를 최고 수준으로 높여, 외부인의 출입을 전면 통제하고, 사육사에 대한 대인 소독 및 예찰을 대폭 강화했다. 재난안전대책본부는 군수를 본부장으로, 거점 소독 시설 24시간 운영, 가금농가 예찰 강화, 야생조류 출현지 집중 방역 등 전방위적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관내 가금농가를 대상으로 축사 안팎 소독, 장화 갈아신기 등 기본 방역 수칙 준수를 강력히 권고하고 있으며, 주민들에게는 AI 발생 우려가 있는 철새 도래지 및 야생조류 서식지 방문을 자제할 것을 당부했다. 성낙인 군수는 “인근 지역에서 AI가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최근 국내 양돈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잇따라 발생한 가운데, 전주시가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하고 지역 내 유입 차단을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 시는 가축질병 위기경보가 최고 수준인 ‘심각’ 단계로 유지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26일에는 인접 권역인 전남 영광군에서 ASF가 확진됨에 따라 지난 28일부터 시장을 본부장으로 한 ‘전주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긴급 가동했다고 30일 밝혔다. 전주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상황 종료 시까지 24시간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며,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시는 먼저 재난안전과(재난상황관리반)와 동물정책과(방역관리반)를 중심으로 근무조를 편성해 상황을 실시간 모니터링를 실시하고, 향후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시에는 13개 협업부서 실무반 인력을 확대 투입해 재난 대응에 집중할 방침이다. 주요 조치 사항은 △전국 일시이동중지(Standstill) 명령(26일 오후 8시 ~ 28일 오후 8시) 이행 점검 △덕진구 도도동 거점소독시설 24시간 운영 및 축산차량 정밀 소독 △전남 영광 지역 돼지·사료·정액 반출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전북특별자치도가 해양환경 보호와 지속 가능한 어업활동 기반 조성을 위해 어장정화선 ‘전북901호’를 투입해 본격적인 해양 정화 활동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전북901호는 2월부터 11월까지 총 96일간 운항하며 군산·고창·부안 해역 공유수면을 중심으로 해양폐기물 수거와 어장 환경 개선 작업을 수행한다. 전북901호는 2023년 건조된 171톤급 하이브리드 선박으로, 선수와 선미에 정화 장비를 갖춰 해양폐기물 수거와 처리를 동시에 수행할 수 있는 전문 어장정화선이다. 올해 정화 작업은 군산 651ha, 고창 150ha, 부안 360ha 등 총 1,161ha 공유수면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연안 해역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정화 활동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폐어망과 닻 등 침적 폐양식 기자재 수거, 불가사리·해파리와 같은 유해생물 제거 및 선상집하장 해양폐기물 처리를 주요 작업으로 수행한다. 또한 해양오염 사고 발생 시 방제 지원과 태풍이나 집중호우 이후 해양폐기물 발생상황을 모니터링하여 어선과 상선의 안전 항해를 돕고 쾌적한 어촌 환경을 조성한다. 수거된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서귀포시는 설 명절을 전후해 발생할 수 있는 환경오염 사고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2월 2일부터 24일까지 관내 배출시설 및 하천을 대상으로 특별 감시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이번 점검은 명절 분위기에 편승한 오염물질 불법 배출을 막고 공공수역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드론과 미세먼지 측정기 등 첨단 장비를 투입해 대기부터 수질까지 전방위적인 감시망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시는 감시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단순 단속 위주의 행정에서 벗어나, 선제적 예방-실시간 대응-사후지원의 3대 전략으로 관리 대책을 추진한다. 2월 2일부터 13일까지 69개 중점관리 대상 사업장에 자율점검 안내문을 발송해 선제적인 오염 예방 활동을 유도하는 한편, 오염 우려가 높은 10개 사업장은 직접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드론을 활용해 하천 등 감시 취약 구역을 빈틈없이 순찰할 방침이다. 본격적인 연휴가 시작되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환경오염 사고 대비 상황실을 운영하고, 주·야간 비상 연락 체계를 상시 유지하여 사고 신고 접수 시 즉시 현장 확인과 대응이 가능하도록 신속한 체계를 가동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서귀포시는 색달매립장 진·출입 시 차량 중량측정을 위해 사용하는 계근대의 시설 보수를 위해 사업비 20백만 원을 투입하여 1월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계근대 운영을 중단하고 계근대 받침틀 및 계근 철판 전체를 교체했다. 이번 수리작업은 지난 1997년부터 사용한 계근대의 노후에 따른 개선 공사로 부식된 받침틀(25개) 교체 및 상부 철판(6개)용접 등을 실시하여 안전사고 우려를 해소했다. 수리 기간 동안 색달매립장 진·출입 차량은 인근(매립장 북쪽 약 200m) 남부환경관리센터에서 계근 실시 후 색달매립장에 출입했다. 한편, 시에서는 이번 보수 전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받침틀 일부 추가 설치 및 철판 틈 사이 전체를 용접하는 임시 보강 작업을 실시한 바 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이번 계근대 보수를 통해 매립장 진·출입 차량 계근 시 진동 및 흔들림을 최소화 했으며, 타 시설물도 지속적인 사전 점검을 실시하여 매립장 시설물의 안전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서귀포시는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관내 도시공원 및 녹지를 대상으로 수목정비공사를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관내 도시공원은 시민들의 휴식과 힐링을 위한 중요한 공간이나, 수목생장에 따라 통행불편, 조명가림, 야간안전사고 우려 등 각종 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이에 서귀포시는 총사업비 153백만 원을 투입하여 수목정비공사를 시행하고, 민원 발생 시 신속한 현장확인과 조치를 통해 시민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사업 대상은 서귀포시 관내 도시공원 66개소 및 녹지 78개소로, 노후되거나 생육이 불량한 수목을 정비하고, 고사목 및 위험 수목을 제거함으로써 시민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수목 가지치기, 병해충 방제 등을 병행하여 쾌적하고 안전한 도심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서귀포시는 하반기에 개최 예정인 전국체전과 정원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행사 개최 시기가 다가올수록 도시공원 및 주요 녹지 공간에 대한 환경정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주요 동선과 행사장 주변을 중심으로 수목 정비, 예초 작업, 위험 수목 제거 등을 집중 실시해 방문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남부지방산림청 구미국유림관리소는 공·사유림 매수를 통해 국유림을 확대하고 산림의 체계적인 관리와 지속 가능한 산림경영 및 공익기능 증진 기반을 마련을 위해 2026년 공·사유림 매수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공·사유림 매수는 일시지급형과 분할지급형으로 나누어서 진행되며, 매수 대상 지역은 대구광역시(군위군 포함)와 경상북도 일부지역(경산시, 구미시, 김천시, 상주시, 고령군, 성주군, 청도군, 칠곡군)이 해당되며, 금년도 기준 총 175㏊(1,750,000㎡, 약 50만평)의 산림 매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일시지급형 사유림 매수는 매매대금을 한 번에 지급하는 제도로 기존 국유림 인근에 위치하여 국유림 확대가 가능하거나, 산림경영이 가능한 임지가 매수대상이며, 분할지급형 사유림 매수는 매매대금을 10년간 월 단위로 나누어 120개월 동안 연금식으로 지급하는 제도로, 매매대금 외에도 산림청에서 별도로 정하는 이자와 지가상승분에 해당하는 금액을 추가로 지급되고, 매수 대상지는 '백두대간 보호에 관한 법률', '산림보호법'등 산림관련법에 의해 지정된 백두대간보호구역과 산림보호구역과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경남도는 29일 오후 11시 46분 사천시 서포면과 하동군 진교면 경계부 야산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1시간 30분 만에 진화 완료했다고 밝혔다. 산불 발생 직후 양 시군은 비상 연락 체계를 가동해 공동 대응에 돌입했다. 진화차량 27대와 진화인력 133명 등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30일 오전 1시 16분 진화를 완료했다. 도는 산불조사 감식반을 통해 정확한 발생 원인과 피해 면적 등을 조사할 계획이며, 주변 민가 및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된다. 윤경식 경남도 산림관리과장은 “건조한 날씨 탓에 산림 내 흡연, 쓰레기 소각 등 사소한 부주의 하나가 걷잡을 수 없는 산불로 번질 수 있다”며 “산림 및 인접 지역에서는 특히 산불 예방에 각별히 주의해 달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지난 29일, 곡선동 대표 민간단체인 곡사모(곡반정동을 사랑하는 모임)는 설 명절을 맞이하여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라면 24박스를 기부했다. 곡사모는 취약계층과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이번 기부를 준비했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을 위한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미현 곡선동장은 “우리의 큰 명절인 설을 맞아 기부해 주신 곡사모에게 감사드리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곡사모의 이번 기부는 다른 민간단체나 주민들에게도 선한 영향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는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의 핵심 특례가 중앙부처 검토 과정에서 대폭 축소·배제된 상황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하며, 국회 심사 과정에서 실질적인 권한 이양이 반드시 반영되도록 총력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전남도와 광주시는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광주시당과 함께 8일 목포대학교 남악캠퍼스에서 ‘전남광주특별법안 논의 제5차 간담회’를 열고,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국회 심사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지역 국회의원들이 참석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에 대한 중앙부처 검토 의견을 공유하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심사 과정에서의 공동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전남도와 광주시는 중앙부처 의견을 종합한 결과, 전체 374개 특례 가운데 상당수 조항이 불수용되거나 축소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특히 에너지산업을 비롯한 주요 핵심 특례 대부분에 대해 중앙부처가 불수용 의견을 제시하면서, 통합특별시에 대한 과감한 권한 이양이라는 정부의 당초 약속이 후퇴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n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 특별법’ 제정과 관련해 중앙부처의 전향적 결단을 강하게 촉구했다. 강기정 시장은 이날 오후 목포대학교 남악캠퍼스에서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 논의를 위한 제5차 시도지사-지역 국회의원 간담회’에 참석해 “지난 6일 중앙부처가 특별법 386개 조문 가운데 119개 조문을 온전히 수용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확인했다”며 “한 달 동안 숨가쁘게 마련한 특별법은 시·도민의 오랜 염원이 담긴 법이자 ‘5극3특’을 통해 지방주도 성장의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는 대통령의 국정철학과도 맞닿아 있다”고 강조했다. 강 시장은 이어 “광주전남 통합은 단순한 지역 민원이 아니라 대한민국과 우리 지역의 생존 문제”라며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실질적인 자치분권을 키우기 위한 우리들의 의지였다”고 밝혔다. 강 시장은 특히 중앙부처의 태도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께서도 ‘관성과 기득권 때문에 통합이 쉽지 않다’고 말씀하셨는데, 지금 관성과 기득권에 갇혀 있는 것은 바로 중앙부처이다”며 “중앙부처가 대통령의 국가균형발전 의지를 제대로 파악하고 있는
한국시사경제 정치팀 |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대표회장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김진태) 시‧도지사는 2026년 2월 8일 서울 콘래드 호텔에서 긴급 회동,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모임은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대표회장인 김 지사의 제안에 따라 이루어졌으며, 최근 국회와 정치권의 ‘3특·행정수도 특별법’에 대한 법안심사 지연과 행정통합 소외 우려에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최근 국회는 2월 회기에 3특‧행정수도특별법을 배제한 채 ‘통합 특별법안’만 심사하기로 하면서, 홀대와 차별의 논란을 가져왔다. 이에 따라 2월 특별법 통과와 광역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대한 문제점과 우려를 논의하고 향후 대응방안에 대해 의견을 모았다. 또한 간담회에서는 시도별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주문과 당부사항이 담긴 시도별 입장문이 발표됐다. 먼저, 대표회장인 김 지사는 “먼저 발의된 강원특별법을 비롯한 3특, 행정수도법을 먼저 심사해야 한다”며, 행정통합 인센티브인 “20조 지원은 재원 대책이 전혀 없어 한정된 재원을 배분하는 과정에서 결국 다른 지자체가 피해를 볼 수밖에 없다”고 했다. 또한 공공기관 통합 시도 우선 이전도 “통합 시도가 알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특정 지역에 예외적 특례를 몰아주는 행정통합 기조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하며, 세종시법 개정과 교부세 정상화, 행정수도 특별법 등의 조속한 제정을 거듭 촉구했다. 최민호 시장은 8일 서울에서 열린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 간담회에 참석해 세종·제주·강원·전북 4개 특별자치시도의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한 뒤 이같은 내용을 담은 입장문을 발표했다. 이번 행정협의회는 최근 정부가 통합특별시에 재정 인센티브를 약속하고 국회도 특별법안 처리 시기를 서두르는 데 비해 특별자치시도에 대한 지원은 제자리걸음을 하는 데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급히 마련됐다. 최근 국회가 광역행정통합 특별법안을 2월 회기에서 심사하기로 시기를 특정하면서 앞서 발의된 행정수도특별법·3특에 대해서는 언급조차 없어 특별자치시도에 대한 역차별 논란이 일고 있다. 최민호 시장은 이날 입장문에서 정부의 행정통합 추진 방식이 그간 국가 균형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기존 특별자치시도를 소외시키는 결과로 이어지고 있는 것에 깊은 우려를 표했다. 특히 정부가 통합 지자체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를 비롯한 4개 특별자치시·도가 8일 긴급 회동을 갖고 '3특·행정수도 특별법' 조속 통과를 촉구하며 한목소리를 냈다. 김관영 전북도지사, 김진태 강원도지사, 최민호 세종시장, 고용균 제주 부지사는 이날 콘래드서울호텔에서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 간담회를 열고 향후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긴급 회동은 최근 국회에서 '행정통합 특별법' 논의가 급물살을 타면서 먼저 출발한 특별자치시·도 법안 심사가 지연되고, 정책적으로 소외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면서 성사됐다. 김관영 전북도지사는 "광역행정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타면서 자칫 먼저 출발한 특별자치시·도들이 우선순위에서 밀려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크다"며 "대한민국 균형발전은 거대 경제권인 '5극'만으로는 완성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아무리 강력한 엔진(5극)이 힘을 내뿜어도, 그 에너지를 국토 구석구석 전달하며 마찰을 줄여주는 밸런서(특별자치시도)가 제 기능을 못 하면 대한민국이라는 배는 한쪽으로 기울어 멈춘다"며 "모든 지역은 선후, 경중의 문제가 아니라 서로의 성공을 견인하는 동등하고 유기적인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