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평택시는 평택 사회적경제‧마을공동체지원센터 주관으로 지난 5일 오후 7시 센터 대회의실에서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현재 공모 중인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4일에는 북서부의 장당노동자복지회관에서도 진행됐다.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은 마을을 기반으로 주민들이 생활에 필요한 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해결해 나가고자 하는 방향을 제안할 수 있는 사업으로, 마을(행정동) 주민 5인 이상이 참여하는 자율적으로 협력하는 공동체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설명회에서는 마을공동체란 무엇인가, 우리가 마을공동체를 해야하는 이유에 대하여 교육 시간을 갖고, 본 공모사업에 대하여 자세하게 공고문을 통하여 설명함으로 시민들의 참여를 지원하기 위하여 진행됐다. 2번의 설명회를 통하여 60여 명의 시민이 참석했으며, 다양한 질문을 통하여 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번 공모 기간은 2월 26일까지이며, 서류 접수는 2월 19일부터 26일까지이고, 평택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자세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과천시는 지난 5일 시청 대강당에서 국·도비 보조금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2025회계연도 보탬e 보조금 결산교육’을 실시했다. 보탬e는 지방보조금 통합관리시스템으로, 지방보조사업의 계획부터 정보공개 및 공시 등의 사후관리까지 업무처리 전 과정을 정보화하여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이번 교육은 각 부서의 보조금 결산 업무를 보다 효율적이고 원활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이었으며, 실무자들의 결산 처리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이날 교육에는 80여 명의 직원이 참석했으며, 지방재정운영지원단 보탬e 전문 강사인 조한철 강사가 강의를 맡았다. 강의는 보조금 결산자료 취합과 관리, 결산자료 제출 방법, 보조금 반납자료 생성, 보조금 반납명세서 관리 및 제출 방법 등 실제 업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으로 이뤄졌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교육에 앞서 “결산 업무의 신속성과 정확성은 재정 운영의 기본”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세입·세출 예산 집행 결과를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예산 집행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과천시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예방과 조기 관리를 돕기 위해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뇌훈련 프로그램’을 올해 새롭게 운영하며,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공지능을 활용한 뇌파 분석을 통해 참여자의 인지 특성과 상태를 살펴보고, 그 결과에 맞춰 개인별로 다른 뇌훈련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에 여러 사람이 함께 참여하던 방식과 달리, 1인 맞춤형 훈련으로 진행돼 인지 기능 향상뿐 아니라 정서 안정과 정신건강 관리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치매 예방에 관심 있는 시민 가운데 과천시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사람이면 이번 과정에 신청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주 3회(월·수·금), 회당 1시간씩 운영된다. 올해 총 3개 기수로 진행되며, 기수별 20명 규모로 운영된다. 참여 신청과 치매안심센터 회원 등록은 전화(02-2150-3578)로 문의하거나 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참여자는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정원이 찰 경우 대기자로 접수한다. 한편, 과천시 치매안심센터는 이번 뇌훈련 프로그램 외에도 치매 예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과천시는 지난 5일 과천시녹색가게에서 자원순환 실천운동의 하나로 ‘교복 나눔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정에서 더 이상 착용하지 않는 교복을 이웃과 나누고, 필요한 학생들이 부담없는 가격으로 교복을 구매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녹색가게 운영 단체인 ‘푸른내일을 여는 여성들’의 주관으로 진행됐다. 녹색가게를 운영하는 단체인 ‘푸른내일을 여는 여성들’은 교복 판매 금액의 80%를 의뢰한 학부모나 학생에게 돌려주는 방식으로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 당일에는 학생과 학부모들이 자유롭게 교복을 살펴보고 선택할 수 있도록 현장 안내가 함께 이뤄졌으며, 이를 통해 교복 구매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고 교복 재사용을 통한 환경 보호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가 갑자기 키가 많이 커서 새로 교복을 준비해야 했는데, 이번 행사가 큰 도움이 됐다”라며 “이웃과 함께 나누는 행사라 더욱 뜻깊게 느껴졌다”라고 말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교복 나눔 행사는 자원순환과 나눔의 가치를 함께 실천하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과천시는 지난해 본격 운용을 시작한 청년창업지원펀드를 통해 현재까지 3개 청년 창업기업에 투자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투자 기업은 텍스트웨이(태그 기반 텍스트 정보 분류 등 지식정보 관리), 플럭스(이차전지 열증착 기술), ㈜페리오니어(구강질환 조기진단 및 치료제 개발)로, 과천시는 펀드 투자를 계기로 이들 기업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과천시는 이러한 투자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투자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6일 시청에서 ‘청년창업지원펀드 투자전략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신계용 과천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펀드 운용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펀드 운용 현황과 투자 집행 상황, 향후 운영 계획을 공유했다. 청년창업지원펀드는 유망한 기술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청년 창업기업을 발굴·지원하기 위해 조성된 펀드로, 카이스트청년창업투자지주(주)와 ㈜MYSC가 공동 운용하고 있다. 펀드는 총 192억 5천만 원 규모로 결성됐으며, 이 가운데 40억 5천만 원 이상이 과천시 청년 창업기업에 투자될 예정이다. 보고회에서는 펀드 운용사인 카이스트청년창업투자지주(주) 정회훈 대표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과천시는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2025년 민원 서비스 종합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가’ 등급을 받아 민원 행정 서비스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교육청 등 전국 308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평가로, △민원행정 전략 및 체계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고충민원 처리 △민원만족도 등 5개 항목, 21개 지표를 기준으로 민원서비스 전반의 수준을 종합적으로 점검한다. 과천시는 시민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시장과의 만남’, ‘과천 사는 이야기 마당’ 등 다양한 소통 창구를 운영해 왔으며, 민원전화 전수녹음을 통해 민원담당자 보호에도 힘써왔다. 이와 함께, 취약계층 고충민원 해결을 위한 부서 간 협력 강화와 ‘국민신문고 사전 예고’ 등 민원 처리의 신속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이어왔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과천시는 전년도 ‘나’ 등급에서 올해 ‘가’ 등급으로 한 단계 상승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한 적극적인 민원 행정과 체계적인 관리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것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지난 5일, 수원시 팔달구 지동 소재 수병원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라면 200박스를 지동 행정복지센터에 기부했다. 이번 나눔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명절 분위기를 누리기 어려운 저소득 가구 및 복지 사각지대 주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김준용 수병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나눔을 계속 이어가고 싶다”고 전했다. 김지숙 지동장은 “매년 명절 때마다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수병원에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후원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전달된 라면은 지동 내 홀몸어르신과 저소득 가구 등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팔달구 화서2동은 지난 5일,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맞이 사랑나눔 이웃돕기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이웃을 향한 관심과 연대를 통해 돌봄이 살아있는 마을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화서2동 단체협의회를 비롯해 수원성감리교회, 세한교회 등 종교기관부터 GS건설, 수비올 수원사업소, 원천환경, 명진당약국 등 다양한 분야의 기관·단체와 개인 후원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모집된 물품은 백미 191포, 라면, 김 등 다양한 식료품을 포함하여 다양한 밀키트로 구성된 기프트박스 67개가 더해져 온정 가득한 설 명절의 의미를 더했다. 전달된 물품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살피며 전달할 예정이다. 이는 단순한 지원을 넘어 이웃의 안부를 묻는 ‘마음 전달’의 의미까지 담고 있다. 양순옥 화서2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역사회의 따뜻한 마음이 잘 전해져 외롭지 않은 설 명절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팔달구 화서1동은 지난 5일,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하는 '설 명절 사랑 나눔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동 주민자치회, 통장협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를 비롯해 금융기관, 병·의원, 종교단체, 소상공인 등 민간단체·기관 26곳과 개인 후원자 32명이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후원자들은 후원금 17,100천원을 비롯해 백미 35포, 라면 100박스, 식품꾸러미 95박스, 홍삼 50박스, 이불 25채 등 다양한 물품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으며, 해당 성품은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구연주 화서1동장은 “설 명절을 맞아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그 정성이 우리 이웃들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화서1동 단체와 지역 주민들과 협력하여 어려운 이웃을 돕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접수된 후원(금)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법 배분 절차에 따라 관내 독거노인 가구, 기초생활수급 가구, 차상위계층 가구 등 600여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팔달구 고등동은 설 명절을 맞아 지난 5일, 설 명절 사랑나눔 이웃돕기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달식은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고등동 단체협의회, 고등동성당, 농천교회, 서수원 새마을금고, ㈜에코월드, 고등퍼스트내과의원, 구광모항외과의원, 가마치통닭 수원고등점, 경기교총웨딩홀, 동남내과, 더퍼펙트학원, 고등동파출소 생활안전협의회가 참여하여 더욱 풍성한 나눔의 장이 됐다. 특히, 고등동 주민자치회는 2025년 주민자치 활동 평가 우수사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받은 시상금 120만 원 전액을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부하여 명절의 의미를 더했다. 윤병철 고등동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가 함께 마음을 모아주셔서 더욱 뜻깊다. 후원해주신 물품과 성금은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정병철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자치 활동의 성과를 다시 지역사회에 환원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명절마다 이웃과 온정을 나누는 주민자치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영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명절 나눔은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지난 5일, 구세군수원영문에서 수원시 팔달구 매교동에 설 명절을 앞두고 풍성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여 기쁨을 나누고자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180만원 상당의 식료품 선물 세트 30박스를 후원했다. 구세군수원영문은 매교동 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 상생발전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2026년에도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꾸준히 봉사활동도 해오고 있다. 이날 후원은 홀로 외롭게 설 명절을 보낼 독거노인 등 30가구에 성도들과 모금에 참여한 모든 분들의 마음을 하나씩 담아 식료품 세트를 후원하여, 명절 연휴 기간에 떡국과 함께 드실 수 있는 음식을 마련해 드렸다. 최철호 구세군수원영문 담임사관은 “2026년에도 설 명절을 시작으로 매교동 주민들과 나눔의 기쁨을 함께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후원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지효 매교동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후원해주신 구세군수원영문 담임사관 및 관계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연휴 기간 소외되고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없는지 잘 살피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팔달구 행궁동은 지난 4일, 수원중앙신협 팔달점으로부터 백미를 후원받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 물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달식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수원중앙신협이 백미 4kg 20포를 기탁한 데에 따른 나눔의 의미를 담아 마련됐으며, 이날 전달된 후원 물품은 행궁동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최영희 행궁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 주신 수원중앙신협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해 주신 소중한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행궁동은 앞으로도 지역 내 기관‧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명절 나눔을 비롯한 다양한 복지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팔달구 우만1동은 관내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2월 9일부터 2월 27일까지 ‘2026년 상반기 실버체조교실’ 참여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3월 4일부터 7월 3일까지 약 4개월간 운영되며,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오후 3시부터 3시 40분까지 우만1동 행정복지센터 2층 다목적실에서 무료로 진행된다. 수업은 수원시체육회 소속 전문 생활체육지도사가 직접 진행하며, ▲걷기체조 ▲밸런스 자세 및 골반 교정 ▲체력 강화 등 신체 능력 향상 프로그램과 더불어 우울·스트레스 해소 등 정신 건강을 위한 다양한 커리큘럼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모집대상은 우만1동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어르신이며, 안전을 위해 최근 3개월 이내 급성심근경색증을 진단받았거나 수술 이력이 있는 경우 참여가 제한된다. 최명희 우만1동장은 “규칙적인 신체 활동은 건강한 노후를 위한 첫걸음이다”며 “체계적으로 구성된 이번 프로그램에 많은 어르신들이 참여해 건강과 활력을 되찾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팔달구 새마을문고회는 지난 2월 5일, 우만1동 새마을문고에서 팔달구 새마을문고 2월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팔달구 관내 각 동 새마을문고 회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문고 운영 방향 공유, 주요 사업 추진 현황 점검, 문고 활성화를 위한 의견 교환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청년이음라운지 시범동으로 팔달구에서는 행궁동과 우만1동이 선정됨에 따라, 향후 청년층과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공간 활용 방안과 문고와의 연계 운영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각 동 문고별 운영 사례와 특성화 프로그램을 공유하며 지역 여건에 맞는 문고 운영 방안과 주민 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또한, 향후 문고 간 협력 강화와 수원시와의 업무 협약 등을 통해 지역사회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김정희 팔달구 새마을문고회장은 “이번 월례회의를 통해 각 동 문고 운영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상호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생활 속 작은 도서관으로서 새마을문고의 역할을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팔달구는 오는 2월 9일부터 3월 31일까지 '매향1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에 따른 주민설명회를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과거 종이 도면의 마모와 팽창·수축 등 기술적 한계로 인해 실제 토지 이용 현황과 지적도상 경계가 일치하지 않는 지적불부합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국가 정책 사업이며, 지적불부합지를 대상으로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잡고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팔달구는 올해 매향동 122-18번지 일원(60필지, 9,762㎡)을 '매향1 지적재조사사업' 대상지로 선정했다. 또한 사업지구 지정 요건인 토지소유자 총수 및 토지면적의 3분의 2 이상 동의를 확보해 사업지구 지정신청을 추진하고 있으며, 2027년 말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팔달구에서는 사업지구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지적재조사사업의 개요와 추진 절차, 지구지정 동의서 작성 및 제출 방법 등을 팔달구청 홈페이지와 수원시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안내하고 있으며, 아울러 영상 시청이 익숙하지 않거나 추가적인 설명이 필요한 주민분들을 위해 담당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논산 딸기를 비롯한 농식품이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우수성과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이 6일 ‘2026 논산시 농식품 박람회’의 본격적인 개막 전 자카르타 도심에 위치한 우수(프리미엄) 유통매장‘FoodHall(플라자 호텔점)’을 찾았다. 이번 방문은 논산 농식품에 큰 관심을 가진 업체 측에서 판매 규모 및 품목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자 적극적으로 만남을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구스 라위 FoodHall(플라자 호텔점) 본부장은 “많은 인도네시아 소비자들이 한국산 딸기가 어디에서 왔는지 정확히 알지 못하지만, 논산 딸기만큼은 현지에서 고품질로 평가받고 있다”며 “지속적인 논산의 우수 농산물 수출을 통해 지역의 가치(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자들의 선택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FoodHall 측은 이미 판매 중인 한국산 딸기와는 별도로 논산 딸기와 농식품 전용 판매 공간을 마련하고, 정기적인 판촉(프로모션) 행사를 추진하는 등 전략적으로 판매를 확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 딸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보건복지부는 2월 6일 오후 3시, 국제전자센터(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1월 29일 개최된 제2차 의료혁신위원회와 1월 31일 개최된 의학교육계 간담회 결과를 보고받은 후 2027학년도 이후 의사인력 양성규모에 대하여 논의했다. 1 의사인력 양성 관련 의견수렴 결과 제2차 혁신위(위원장: 정기현 전 국립중앙의료원장)는 위원장을 비롯한 민간위원 26명(공급자단체, 수요자단체, 분야별 전문가 등)과 보건복지부 장관 등 총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사인력 양성규모 심의기준 및 적용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혁신위 논의 결과, 의대 증원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대체로 공감대가 형성됐다. 다만 증원 방식과 관련해서는 교육 현장이 수용 가능한 범위 내에서 우선 증원한 뒤 단계적으로 보완해 나가자는 의견과, 대학의 준비와 예측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정원 조정기간을 보다 길게 설정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 등 다양한 제안이 제시됐다. 간담회에는 보건복지부 장관과 교육부 차관을 비롯하여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 대한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은 2월 6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정원 조성 및 관리 부서장과 14개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15회 정원관리부서장 협력회의’를 개최하고, 1004섬 정원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력회의는 그간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정원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5년 정원 조성 주요 성과 공유 ▲2026년 사계절 꽃축제 세부 운영계획 ▲읍·면별 특색 있는 정원 테마 발굴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특히 신안군이 올해 추진하는 26개의 사계절 꽃축제는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전국 유일의 ‘사계절 꽃 피는 섬’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정착시키기 위한 핵심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군은 정원의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방문객에게 수준 높은 정원 문화를 제공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정원 산업의 자생력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1섬 1정원 완성은 행정의 힘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모든 부서와 읍·면이 하나의 유기체처럼 협력해야 가능하다”라며, “혼자 가는 열 걸음보다 함께 가는 한 걸음의 가치를 바탕으로, 전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김천시는 2월 6일 시청 3층 강당에서 직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정기 재산변동신고 대비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실한 재산신고를 통해 행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공직사회의 청렴도를 한층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부패 취약 시기인 설 명절을 앞두고 ‘청렴주의보’를 발령하고 선물 및 금품수수 금지 등 공직자 행동강령 준수를 강력히 당부하는 한편, 더 청렴한 김천 구현을 위해 부서별 협조 사항 안내 및 전방위적 협력을 요청했다. 이어 진행된 재산신고 교육에서는 재산등록 대상자별 신고 기준, 재산변동신고 절차, 주요 유의사항 등 사례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하여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최근 재산등록 심사 과정에서 지적된 주요 사례를 공유하고 성실 신고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또한 공직윤리시스템 사용 미숙으로 인한 단순 누락이나 실수로 인해 공직자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실무 위주의 시스템 활용 교육도 병행 실시했다. 아울러, 시는 올해부터 소속 직원에 대한 공직윤리 업무 안내 및 개선사항 의견 수렴을 위해 부서별 1명씩을 ‘공정가디언즈’로 지정․운영한다고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고성문화재단은 ‘아트케이션 고성’ 사업의 추진 과정과 성과, 향후 운영 방향을 담은 결과자료집을 발간했다. 아트케이션 고성은 2024년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공동 추진한 '소멸위기 대응 문화적 지역활성화' 사업으로 시작된 장소 특정형 예술 프로젝트로, 2년간 고성 최북단 명파마을을 거점으로 청년예술인 체류·창작 기반 조성을 실험해왔다. 이번 결과자료집에는 사업 기획부터 실행, 현장 변화까지 전 과정이 수록됐다. 이 사업의 1회차는 전액 국비로 운영했으나 이후 국비 지원 종료와 함께 숙소·작업공간 등 인프라 한계로 사업 지속 여부에 대한 검토가 이루어졌다. 하지만 사업 운영 과정에서 청년인구 유입과 문화·예술 활동으로 인한 지역 파급 효과 확인 및 마을 주민과 청년예술인의 사업 지속 요구가 이어지면서 고성문화재단은 자체 예산을 편성해 사업을 이어갔다. 현재 명파마을에는 아트케이션 1·2기 참여 예술인 다수가 창작, 협업, 개인 체류 등의 목적으로 재방문하고 있다. 이와 같은 ‘아트케이션 고성’의 지역 예술 활동 지속성과 네트워크 확장은 인구소멸 대응 정책 목표를 단계적으로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