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제주시는 구좌읍 행원리 일원의 훼손된 산림 생태계 회복을 위해 사업비 4억 600만 원을 투입해 산림생태복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산림생태복원사업은 자연적 또는 인위적으로 훼손된 산림을 생태계와 생물다양성이 원래 상태에 가깝게 유지·증진될 수 있도록 복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복원 대상지인 행원리 일원(4ha)은 곶자왈과 해안 저지대를 연결하는 생태적 가치가 높은 지역으로, 복원 이후 주변 생태계와의 연계 가능성과 잠재력이 큰 곳이다. 제주시는 현지 자생 수종을 중심으로 다층 혼효림을 조성해 동·식물의 먹이와 물 공급 조건을 개선하고, 생태통로 기능도 강화할 계획이다. 사업 추진에 앞서 2024년 실태조사에 착수했으며, 산림청 심의를 거쳐 국비를 확보했다. 이어 2025년까지 타당성 평가와 실시설계 용역도 완료했다. 또한 내년 산림생태복원사업 대상지 8ha에 대해서도 산림청 국비를 확보해 올해 안에 타당성 평가와 실시설계 용역을 마칠 계획이다. 박성욱 공원녹지과장은 “산림생태복원사업이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제주를 만드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제주시는 사라져가는 습지와 용천수의 제주다움을 되살리고, 이를 생태·문화 공간으로 재조성하기 위한 복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마을 공동체와 함께 제주 고유의 자연환경을 보전하고, 시민 누구나 누릴 수 있는 생태·문화 공간으로 탈바꿈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현재 추진 중인 ‘자연환경보전이용시설(습지·용천수) 정비사업’은 생물다양성 증진과 생태탐방, 자연학습 기회 제공을 통해 환경보전 의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사업은 이달 중 착공해 5월 완료를 목표로 추진된다. 제주시는 사업에 앞서 주민과 관련 전문가와 충분한 사전 협의를 거쳐 의견을 최대한 반영했으며, 공사 과정에서는 장비 사용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이번 정비사업은 습지 8곳과 용천수 12곳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주요 사업 내용은 돌붙임(판석), 바닥세척, 잡목 제거 등이며, 총사업비 5억 원이 투입된다. 세부 대상지는 습지의 경우 ▲한림읍 사운다리못, 중천이물, 물거리못 3곳, ▲애월읍 먼물습지, 어욱세미, 하동연못, 유수암 4곳, ▲한경면 소고롯디 1곳 모두 8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제주시는 봄철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이 잦은 시기를 맞아 3월 24일부터 3개월 간 공사장을 제외한 비산먼지 발생사업장에 대해 집중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비산먼지 발생사업장은 대기 중으로 직접 먼지를 날리는 레미콘·아스콘 제조업, 토사석 채취업, 건설폐기물 처리업 등 먼지 발생시설을 운영하는 사업장이며, 제주시는 총 54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에 나선다. 주요 점검 사항은 비산먼지 발생사업 신고 여부, 비산먼지 발생 억제시설의 적정 설치 및 운영 여부, 주변 비산먼지 발생 최소화를 위한 환경관리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 조치하고, 중대하거나 고질적인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등 강력한 조치를 할 계획이다. 또한 제주시는 사업장별 주요 점검 사항을 정리한 체크리스트를 사전에 발송해 사업장 스스로 비산먼지 저감 대책을 점검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한편 제주시는 지난해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지도·점검을 통해 위반업체 7곳을 적발하고, 사용중지 1건, 경고 1건, 개선명령 5건, 고발 병과 2건의 행정처분을 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직매립금지에 발맞춰 폐기물 감량에 힘쓰고 있는 서울시가 봄철 대규모 축제와 행사 집중 시기를 맞아 ‘행사폐기물 다이어트’에 돌입한다. 서울시는 2024년 9월 개정한 '서울특별시 폐기물관리 조례'와 동일한 내용을 반영한 ‘표준 조례안’을 3월 초 25개 자치구에 배포하고, 본격적인 행사 시기 전 선제적으로 행사 폐기물 감량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조례안은 자치구의 행사 전 행사폐기물 감량계획 수립을 의무화하고, 감량계획에는 △ 폐기물 감량 및 재활용에 적합한 제품 사용 △ 행사 물품 재사용‧재활용, 폐기물 분리수거 대책 △ 행사 폐기물 감량 평가 계획 등 전 과정에 걸친 관리 기준을 포함한다. 시는 지난 2024년 9월 '서울특별시 폐기물관리 조례' 개정을 통해, 참여 예상 인원 1,000명/일 이상인 시 및 산하기관 주관 행사에 대해 일회용품 사용 금지 등을 의무화했으며, 지난 2년간 시 주관 총 54건의 행사에서 이를 준수한 바 있다. 또한 축제 현장에 대한 다회용기 지원 사업을 통해 ’22년부터 ’25년까지 총 449만 개의 일회용기를 대체하여, 약 126톤의 폐기물을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인명 및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고자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호우·태풍) 사전대비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구는 3월 23일부터 5월 14일까지를 사전대비 기간으로 정하고, 부구청장을 반장으로 하는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대책반(TF)을 운영해 분야별 사전대비 업무를 추진할 계획이다. 중점 추진사항은 비상 대응체계 구축, 재해우려지역 및 취약시설 점검, 주민대피 기준 정립, 교육·훈련 실시 등이다. 구는 재해우려지역과 취약시설에 대한 전수조사 및 점검을 추진 중이며, 그 결과를 인명피해 우려지역 관리와 주민대피체계 정비에 반영할 계획이다. 또한, 인명피해 우려지역별 통제 및 주민대피 기준을 마련하고, 거주자 전수조사를 통해 우선대피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대상자에 대해서는 주민대피지원단과 1대1 매칭을 추진하고, 재난 예·경보시설과 민방위 사이렌 등을 활용해 위험정보를 신속히 전파할 예정이다. 아울러 우선대피 대상자 대면 교육, 주민대피지원단 임무교육,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와 주민들에게 신선한 농특산물을 제공하기 위해 ‘2026년 금요 농산물 직거래장터’를 개장한다. 올해 직거래장터는 3월 27일 첫 개장을 시작으로 11월 13일까지 매주 금요일 계양구청 남측광장에서 운영된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이며, 총 29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금요 농산물 직거래장터는 오랜 기간 꾸준히 이어져 온 계양구 대표 로컬푸드 장터로, 지역 농가와 주민 간 직거래를 통해 도농 상생의 장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이번 장터는 계양구와 농협경제지주 인천본부가 협력해 운영하며, 지역 농협과 농가, 자매결연 도시 등 총 14개 단체가 참여한다. 계양농협, 부평농협, 강화인삼농협, 인천축산농협을 비롯해 지역 농가와 공주시·영월군 농업기술센터 등 다양한 생산 주체가 함께한다. 판매 품목은 쌀과 잡곡 등 양곡류를 비롯해 제철 과일과 채소, 버섯, 화훼류, 축산물 등으로 구성되며, 강화수삼·순무 등 지역 특산물과 공주시·영월군의 특산품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청년농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인천광역시 계양구와 계양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풀무원푸드머스는 23일 저소득층 영유아와 돌봄이 필요한 노인가구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한 ‘영양드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영양드림’ 사업은 계양구 지역 내 어린이집에 다니는 저소득층 영유아 가구와 65세 이상 돌봄이 필요한 노인가구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풀무원푸드머스 인천시 가맹점과 협력해 매월 50가구(영유아 35가구, 노인 15가구)에 가구당 3만 원 상당의 간식꾸러미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은 2022년 최초 협약 이후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온 데 따른 재협약이다. 그간 2022년 250가구(7,796천 원), 2023년 600가구(18,342천 원), 2024년 550가구(17,403천 원), 2025년 600가구(21,841천 원) 등 총 2천 가구에 간식꾸러미를 지원하며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도왔다. 윤환 계양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의 영유아와 노인 등 돌봄이 필요한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전반에 나눔과 관심이 더욱 확산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인천광역시 중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1일 센터 대강당과 자유공원 일대에서 ‘힐링패밀리봉사단’의 3월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가족 단위 자원봉사를 통해 지역사회 환경정화와 공동체 의식 함양을 도모하고자 추진된 이번 활동에는 관내 15가족, 총 38명이 참여했다. 이날 프로그램은 ▲가족봉사단 활동 안내 ▲1365 자원봉사 포털(나이스) 연계 안내 ▲안전교육 등을 시작으로, 센터에서 자유공원까지 이동하며 플로깅(Plogging) 활동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참여자들은 신포동 자유공원 일대와 동인천동 골목 등 곳곳을 걸으며, 담배꽁초와 각종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봄을 맞아 깨끗한 마을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특히 평소 관리가 어려운 골목과 후미진 공간을 중심으로 집중 정화 활동을 펼쳐 지역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활동에 참여한 한 가족은 “아이와 함께 의미 있는 봉사활동을 하며 봄의 기운도 느끼고, 우리 동네를 깨끗하게 만드는 데 이바지할 수 있어 뜻깊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중구자원봉사센터 최윤호 센터장은 “가족이 함께하는 자원봉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고령군은 최근 야생 멧돼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인됨에 따라 확산 방지를 위해 긴급 방역에 나섰다. 고령군은 발생지를 중심으로 반경 10km이내 양돈농가를 대상으로 이동제한 조치를 시행하고, 긴급으로 인근 야산에 서식하는 멧돼지 수색과 포획 작업을 추진하는 등 현장 중심의 방역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축협공동방제단과 군 방제차량을 투입하고, 가축방역위생지원본부에 드론 방제를 요청해 발생지와 인근 농장에 대한 공동 방제를 실시하며, 멧돼지 기피제 살포와 소독 초소를 2개소 설치하여 사람과 출입 차량의 소독을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발생지 인근 주민들에게는 입산 자제를 안내하고, 산지와 인접한 지역에 대해서는 기피제 살포와 소독을 실시해 줄 것을 요청했다. 고령군 관계자는“현재까지 관내 양돈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 증상은 확인되지 않고 있으나, 야생 멧돼지를 통한 전파 가능성을 고려하여 방역 조치를 강화하고 있다”며 “농가에서도 출입 통제와 소독강화 등 기본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여수시도시관리공단 환경자원사업소는 지난 3월 21일, ‘제34회 영취산 진달래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돌고개 주차장부터 정상 탐방로를 중심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특히, 이번 활동은 별도의 강제성 없이 직원들의 순수한 자원봉사 형태로 진행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이날 환경자원사업소 직원들은 돌고개 주차장에서 출발하여 영취산 정상으로 이어지는 주요 탐방로의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 환경자원사업소는 매년 분기별로 영취산 정화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특히 지역 대표 축제를 앞두고 실시하는 이번 활동을 통해 ‘다시 방문하고 싶은 여수’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송병구 이사장은 “여수시의 자부심인 영취산 진달래 축제가 청정하고 정돈된 모습으로 손님을 맞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공단은 지역 사회와 소통하며 상생과 ESG 경영 실천에 앞장서는 공공기관이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여수시도시관리공단 환경자원사업소는 여수시에서 발생하는 생활폐기물과 음식물 폐수를 안정적으로 처리하는 소각시설 및 바이오가스화시설을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인천시가 변화하는 도시환경에 맞춰 지구단위계획 수립기준 정비에 나선다. 스마트도시와 탄소중립 정책을 계획 기준에 반영하고, 일부 건축기준 완화 가이드라인도 마련해 도시관리의 실효성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인천광역시는 스마트 기술의 도시 접목과 도시디자인 혁신 등 변화하는 도시 여건에 대응하기 위해 ‘인천시 지구단위계획 수립기준’을 정비하고 건축기준 완화 가이드라인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구단위계획은 일정 구역의 토지 이용과 건축 기준, 기반시설 배치 등을 종합적으로 정해 체계적인 개발과 도시 환경 관리를 유도하는 도시관리계획이다. 도시 미관 개선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대표적인 도시계획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 인천의 지구단위계획구역은 제도 도입 초기인 2000년 25개 구역에서 2026년 현재 369개 구역으로 크게 늘었다. 지정 면적은 215.96㎢로 인천 전체 면적 1,069.51㎢의 약 20.2%를 차지한다. 강화·옹진군을 제외한 도시 지역만 기준으로 보면 약 44.5%에 해당한다. 도시 공간의 상당 부분이 지구단위계획 체계 안에서 관리되는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영통구 매탄4동은 지난 23일 관내 어두운 골목길에 바닥 조명을 설치해 주민 안전 확보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골목길 바닥 조명 설치 사업’을 추진했다. 해당 사업은 매탄4동 주민이 직접 제안하고 예산 편성 과정에 참여하는 ‘주민참여예산’의 일환으로 추진했으며, 대상지 선정부터 설치 위치까지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결정됐다. 설치된 태양광 바닥 조명은 친환경적이며 야간에도 시인성이 높아 범죄 예방 효과가 크고 주민 만족도 또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오미숙 매탄4동장은 “매탄4동의 발전을 위해 마을에 애정과 관심을 가져주시는 주민들께 항상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하고 만족할 수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매탄4동은 하반기에도 ‘마을리빙랩 사업’을 통해 주민 의견을 수렴해 골목길 환경 개선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영통구 영통3동은 지난 23일 늘사랑나눔회가 경로당에 방문해 정성 가득한 식사 대접 봉사활동인 ‘흥겨운 경로당’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고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늘사랑나눔회 회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식사를 어르신들에게 직접 전달하고 함께 담소를 나누며 정겨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식사 준비부터 배식, 정리까지 전 과정에 참여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는 등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했다. 진성원 늘사랑나눔회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인태 영통3동장은 “어르신들을 위해 꾸준히 봉사를 실천해주는 늘사랑나눔회에 깊이 감사드린다.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영통구 영통3동는 지난 23일 영통중학교 학부모회에서 교복 바자회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을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영통3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바자회는 작아진 교복을 모아 필요한 학생들에게 다시 전달하고, 그 수익금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의미 있는 행사로 진행됐다. 학부모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 속에 진행된 이번 바자회는 학부모와 학생들 모두 나눔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영통중 학부모회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마련했다. 아이들과 함께 나눔의 의미를 배울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고 말했다. 김인태 영통3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영통중 학부모회에 깊이 감사드리며, 전달받은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영통구 매탄1동은 지난 23일 ‘손맛1004 봉사단’이 균형 잡힌 식사를 챙겨 드시기 어려운 저소득 독거어르신을 위한 반찬 나눔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손맛1004봉사단은 매탄1동과 인근 지역 주민 등 다양한 업종에 종사하는 20명의 회원들로 구성된 민간 사회봉사 단체로, 매월 정기적으로 반찬을 준비해 홀몸 어르신 및 저소득 가정 등 취약계층에게 전달하고 있다. 이를 통해 이웃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따뜻한 정을 나누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밑반찬 후원은 경제적 어려움과 돌봄 공백 등으로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독거어르신 20명에게 전달됐다. 손맛1004봉사단의 이광자 단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반찬을 받으시는 분들께 힘과 위로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과 온정을 나누는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김은정 매탄1동장은 "항상 정성껏 반찬 후원을 해주시는 손맛1004 회원님들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다양한 민간자원과 협력해 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상북도영천교육지원청은 3월 24일 오후 3시 30분, 영천교육지원청 4층 대회의실에서 '2026 영천교육 전반기 소통대길 톡'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교육감과 지역 교육공동체가 직접 만나 영천교육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교육장을 비롯해 유·초·중·고등학교 교장, 학교운영위원장, 학부모회장, 지역 단체 대표 등 약 30명이 참석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했다. 행사는 참석자 소개와 기관장 업무 브리핑을 시작으로, 영천교육 주요 현안에 대한 설명과 자유로운 대화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특히 ▲영천늘봄센터(2026년 9월 개관) ▲영천학생미래교육관(2026년 6월 개관) ▲경상북도교육청 영천도서관(2027년 7월 개관 예정) 등 지역 교육 인프라 확충 계획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학생 맞춤형 교육환경 조성과 돌봄 기능 강화,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지원 확대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활발한 논의를 이어갔다. 교육감은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여 학생 중심의 미래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며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조현 장관은 3월 24일 오후 장-노엘 바로(Jean-Noël Barrot) 프랑스 외교장관과 전화 통화를 갖고, 4월로 예정된 마크롱 대통령의 국빈방한 준비 및 최근 중동 상황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조 장관은 올해 한국과 프랑스의 수교 140주년을 맞아 마크롱 대통령의 취임(‘17.5월) 후 첫 방한이 이루어지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하고, 우리 신정부 출범 후 유럽 정상의 첫 국빈방한이기도 한 만큼, 뜻깊은 일정이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했다. 바로 장관은 마크롱 대통령의 방한을 통해 한-프랑스 양국 관계를 다방면에서 더욱 높은 수준으로 격상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했다. 바로 장관은 최근 중동 상황에 대한 입장을 설명하고, 장기적으로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 및 글로벌 경제와 국제 유가 안정을 위해 여러 국가들 간의 협력이 중요한 만큼 이와 관련 계속 긴밀히 소통해 나가자고 했다. 조 장관은 중동지역의 평화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하고 자유로운 항행이 한국과 프랑스를 비롯한 각국의 안보와 경제에 매우 중요하다는 점에 공감했다. 양 장관은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조현 장관은 3월 24일 오후 5시 자라 자베르 알-아흐마드 알-사바 (Sheikh Jarrah Jaber Al-Ahmad Al-Sabah) 쿠웨이트 외교장관과 전화 통화를 갖고 최근 중동 상황에 대해 논의하는 한편, 우리 국민의 안전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조 장관은 알-사바 장관이 최근 외교장관으로 취임한 것을 축하하며, 동시에 쿠웨이트를 비롯한 GCC 국가들의 주요 국가기간시설과 민간 부문에 발생한 피해에 대해 위로의 뜻을 전하고, 상황이 조속히 안정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아울러 쿠웨이트가 우리나라의 주요 원유 공급국인 점을 언급하며, 정유시설 피해의 신속한 복구와 원유 공급의 안정적 정상화를 기대한다고 했다. 알-사바 장관은 쿠웨이트에 대한 위로에 사의를 표하며, 최근 공격으로 인한 쿠웨이트 내 피해 상황을 설명하고, 이에 대한 우리측의 지지를 당부했다. 조 장관은 우리 정부가 우리 국민 안전과 보호를 최우선으로 역량을 총동원하고 있다면서, 쿠웨이트 및 인근국 체류 우리 국민에 대한 출국 지원과 함께 호르무즈 해협 내 정박 중인 우리 선박과 선원의 안전에 각별한 관심을 기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보건복지부는 3월 24일 오후 5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서울 중구)에서 신한금융그룹(회장 진옥동),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윤여준), 한국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현훈)와 함께 그냥드림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하고, 신한금융과 위기가정 지원 연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그냥드림 사업은 갑작스러운 생계 위기 등으로 당장 식료품이나 생필품이 필요한 국민에게 별도의 복잡한 신청 및 소득 증빙 없이 필요한 물품을 신속하게 지원하는 사업이다. 물품 지원 이후에는 상담과 복지서비스 연계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번 행사는 보건복지부가 2025년 12월부터 시행 중인 '그냥드림'사업에 대해 신한금융이 지원 규모를 기존 3년간('25년~'27년) 45억 원에서 100억 원으로 확대하겠다고 결정한 것에 따라 마련됐다. 또한 '그냥드림' 사업을 통해 발굴된 취약계층에 신한금융의 기존 사회공헌 활동인 위기가정 지원 사업을 연계하여, 더욱 촘촘한 복지 사각지대 해소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협력 기반도 마련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는 앞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우리 정부는 일본 정부가 3월 24일 자국 중심의 역사관에 따라 과거의 역사적 사실을 왜곡하는 고등학교 교과서를 검정 통과시킨 데 대해 강력히 항의하며 즉각적인 시정을 촉구한다. 특히, 역사적, 지리적, 국제법적으로 명백한 우리 고유의 영토인 독도에 대한 억지 주장이 담긴 교과서를 일본 정부가 또다시 검정 통과시킨 데 대해 강력히 항의하며, 독도에 대한 일본의 어떠한 부당한 주장도 수용할 수 없음을 분명히 밝히는 바이다. 아울러 우리 정부는 해당 교과서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및 강제징용 관련 강제성을 희석하는 등 왜곡된 역사 서술을 포함하고 있는 것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명하며, 일본 정부가 그간 스스로 밝혀왔던 과거사 관련 사죄와 반성의 정신에 입각하여 역사교육에 임해 나갈 것을 다시 한번 촉구한다. 한일 양국의 미래지향적인 관계 구축을 위해서는 미래 세대의 올바른 역사인식이 기초가 되어야 하는 만큼, 일본 정부가 역사를 직시하는 가운데 역사교육에 있어 보다 책임있는 자세를 보여주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