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학교지원본부는 3월 24일 교육활동보호센터에서 ‘2026학년도 교육활동보호 현장지원단 바로샘 위촉식’을 개최하고, 학교가 자체적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교육활동 침해 사안에 대응하기 위한 현장지원체계 운영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은 지난해 9월 시범운영을 시작한 교육활동보호 현장지원단 ‘바로샘’ 사업이 올해부터 본격 운영됨에 따라, 지원단의 역할을 공유하고 학교 민원 대응 지원체계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교지원본부는 단위학교의 교육활동 침해 사안이 증가하면서 교원의 교육활동 위축과 학생의 학습권 침해 우려가 커짐에 따라, 교육현장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응 방안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학교 차원에서 해결이 어려운 사안에 대해 교육청이 직접 지원하는 교육활동보호 현장지원단 ‘바로샘’을 신설 사업으로 추진했다. 바로샘은 ▲퇴직교원 ▲법률 전문가 ▲심리상담 전문가 ▲학부모관계 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다. 이들은 학교가 요청하는 교육활동 침해 사안에 대해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사전 분쟁조정, 갈등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세종한우 브랜드 ‘세종한우대왕’ 출시를 앞두고 지역 특색을 살린 색다른 홍보전략을 강구할 것을 주문했다. 그러면서 세종한우대왕이 가성비를 중요시하는 공무원이 선택한 한우라는 것도 좋은 홍보 포인트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제안했다. 최민호 시장은 24일 시청 집현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세종한우대왕이 경쟁력을 갖추려면 세종 한우가 가진 장점을 극대화한 홍보전략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세종한우대왕은 1등급 이상 출현율이 전국 평균 이상인 78.6%인 고품질 세종 한우를 기반으로 엄격한 유통 과정을 거쳐 내달 1일부터 싱싱장터 새롬점과 소담점에서 판매된다. 최민호 시장은 깨끗한 농장에서 생산된 1등급 한우라는 점과 행정수도, 공무원의 도시 세종이라는 지역 특성을 결합해 ‘공무원이 선택한 가성비 좋은 한우’를 홍보 포인트로 내세울 것을 제안했다. 그는 “가격이 비싸지 않으면서도 맛있고 고급스러운 한우를 잘 아는 공무원들이 세종한우를 찾는다”며 “이건 어느 지역도 흉내낼 수 없는 우리 세종만의 홍보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세종합강캠핑장은 전국 캠핑장 최초로 스마트 틴팅 시스템을 구축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시설 개선은 스마트 기술을 선제적으로 도입하여 공공캠핑장의 혁신적인 시설관리를 선도하고, 세종시의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지역 홍보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전국 캠핑장 중 최초로 적용된 스마트 틴팅 시스템은 투명 유리면에 특수필름과 전기 자극 패드를 부착해 투과율을 조절하는 방식으로, 주간에는 자동 타이머 기반으로 직사광선을 차단하고 단열 효과를 높여 캠핑장 내 에너지 절감에 기여하고, 야간에는 틴팅된 유리면을 대형 스크린으로 활용해 스마트 미디어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공단은 주말 및 공휴일을 중심으로 ▲ 캠핑장 이용수칙, ▲ 안전한 캠핑 안내, ▲ 세종시 주요 축제 및 홍보영상 등을 송출하며 이용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공공 정보 전달력을 높일 계획이다. 조소연 이사장은 “전국 최초로 시도된 이번 스마트 시스템 도입은 공공캠핑장 시설관리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는 의미 있는 발걸음”이라며, “앞으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3월 24일에 남세종종합청소년센터 다목적 체육관에서 ‘2026년 지방공무원 신규 멘토링 결연식’을 개최했다. 세종시교육청은 2016년부터 ‘멘토링’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신규 공무원들의 조직문화 이해와 실무역량 강화를 주요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2025년 지방공무원 신규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한 인원의 84.51%가 매우 만족, 15.49%가 만족을 선택하여 만족도 100%를 달성했다. 올해는 새로운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운영의 내실화에도 힘을 쏟는다. 특히 신규 공무원이 업무에 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AI) 역량강화를 위한 맞춤형 특강을 4월 중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결연식에는 5급부터 8급까지 선배 공무원과 임용 1년 미만의 신규 공무원 등 약 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멘토-멘티’ 결연서약서 낭독과 ‘멘토-멘티’ 관계 형성을 위한 스포츠 프로그램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조직된 8개의 ‘멘토링’ 조는 오는 12월까지 직무 관련 연수, 봉사활동, 현장 견학 등 자율적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 새롬동(동장 김지원)이 24일 행복누림터(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새롬 줍깅 자원봉사대’ 교육 및 발대식을 가졌다. 자원봉사대는 지난달부터 연중 상시 추진하는 환경정비 캠페인 ‘2026년 우리동네 새단장’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행사에는 자발적인 봉사 참여를 희망한 직능단체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관련 교육을 듣고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들은 내달부터 매주 2회 4시간씩 관내 주요 도로변이나 상가 등에서 생활 폐기물을 수거하며 아름다운 마을을 조성 활동을 펼친다. 김지원 동장은 “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우리동네 새단장의 시작은 깨끗한 새롬동의 출발점”이라며 “주민 여러분의 작은 실천이 모여 더욱 살기좋은 새롬동을 만들 수 있도록 지속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동은 매년 자원봉사대를 조직, 쾌적한 주거환경과 친환경 생활문화 확산을 위해 ▲1회용품 사용 줄이기 ▲다회용품 사용 활성화 ▲재활용 분리배출 실천 ▲폐기물 발생 줄이기 등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 전동면 새마을회가 24일 전동면 행복누림터(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따뜻한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새마을 지도자와 부녀회장 등 주민 40여 명은 정성껏 담근 열무김치를 관내 취약계층 75가구에 전달했다. 특히 이날 전달된 반찬은 세종시에서 생산된 신선한 제철 농산물로 만들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전동면 새마을회는 앞으로도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강선영 새마을협의회장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해 더욱 뜻깊은 행사가 됐다”며 “바쁜 시기에도 적극 참여해 주신 마을지도자와 부녀회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다가오는 인공지능 시대를 이끌 창의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2026 세종 중등 SW·AI 탐구리더 프로그램’ 참가자를 3월 26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질문으로 시작해 코드로 구현하는’을 주제로, 학생들이 생활 속 문제를 스스로 발견하고 이를 소프트웨어(SW)와 인공지능(AI) 기술로 직접 해결해 보는 프로젝트 기반 심층 탐구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카이스트·KISTI 연구원 등 IT 및 인공지능(AI) 분야 현장 전문가들이 직접 강사로 참여해 학생들의 ‘멘토’로 심도 있는 탐구 활동을 이끈다. 모집 대상은 중학생과 고등학교 1~2학년 학생이며, 모집 인원은 총 80명, 4개 팀으로 운영되며 팀당 20명 내외로 구성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은 소속 학교에 신청서와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를 제출하면 된다. 정원 초과 시에는 ‘해커톤’, ‘정보올림피아드’, 소프트웨어(SW)·인공지능(AI) 동아리 참가 경험 등 관련 활동 이력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4월 4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토요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시농업기술센터가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해 관내 사과·배 과원 경작 농가에 공급한 약제의 집중 방제를 당부한다고 24일 밝혔다. 과수화상병은 주로 사과, 배 등 장미과 식물에서 발생하는 검역병해충으로, 감염 시 가지·줄기·과일 등이 마치 불에 탄 것처럼 붉은 갈색 또는 검정색으로 변하면서 마르는 증상을 보인다. 이 전염병은 뚜렷한 치료 방법이 없어 감염되면 과수원 전체를 매몰 또는 폐원해야 한다. 이에 시 농업기술센터는 올해 궤양 제거와 과수화상병의 발병 시기에 앞서 사과·배 과원을 경작하는 농업경영체 농가 351곳(210㏊)에 3회분의 공동방제 약제를 공급했다. 1차 방제는 개화 전인 꽃눈 트기(꽃눈발아) 직전, 2차는 10~20% 수준의 개화 초기 단계, 3차는 만개기(2차 방제 후 5일 이내)에 방제해야 예방효과를 높일 수 있다. 1차 방제에서 사용되는 약제는 석회보르도액으로, 다른 약제와 혼용 시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어 유의해야 한다. 아울러 방제 작업자는 농약에 노출되지 않도록 코와 입 주변을 완전히 밀착시키는 산업용 분진 마스크와 보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가 오는 27일부터 만 15세 이상 세종시민 대상으로 안전한 자전거 및 개인형이동장치(PM) 이용 문화 확산를 위한 무료 안전교육 신청을 받는다. 올해 안전교육은 상·하반기 총 2회에 걸쳐 운영되며, 상반기 교육은 오는 4월 11일부터 5월 22일까지 진행된다. 상반기 교육은 기수별 25명씩 총 100명을 모집해 초급과정 3기, 중급 과정 1기 등 수준별 맞춤형 교육으로 운영된다. 특히, 자전거와 개인형이동장치 관련 교통법규 등을 익힐 수 있는 이론교육부터 자전거 타는 방법, 도로 주행 실습까지 체계적으로 교육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주말반을 올해에도 편성해 평일에 참여가 어려운 시민들에게도 수강 기회를 제공한다. 교육은 기수별로 총 10회에 걸쳐 회당 2시간 과정으로 운영되며, 교육을 수료한 시민들에게는 수료증과 함께 공영자전거 어울링 7일 무료 이용권과 안전모 지급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조은강 대중교통과장은 “무료 안전교육을 통해 보다 많은 시민들이 안전한 자전거·개인형이동장치 사용문화를 생활화하길 바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가 올해도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 추진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지난 23일 시청 회의실에서 2026년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1차 회의를 열고 제3기 아동친화도시 기본계획(2026~2029년)에 따른 ‘2026년 아동친화도시 시행계획’의 심의·의결을 진행했다. 위원회는 아동친화도시 조성 정책의 기본 방향·전략, 기본계획 수립·시행에 관한 사항을 심의·자문하는 기구로, 세종시장이 공동위원장을 맡고 유관기관, 전문가, 학부모, 아동참여위원 등 17명으로 구성됐다. 올해 시행계획은 유엔아동권리협약의 4대 기본권인 생존·보호·발달·참여권을 기반으로 6대 정책영역, 13개 정책과제, 35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됐다. 특히 ▲권역별 아동청소년 복합문화공간 운영 ▲아동·청소년 의견을 반영한 놀이터 운영 ▲아동 참여기구 활동 활성화 ▲아동청소년 안전망 강화 등 아동의 일상과 밀접한 다양한 정책이 포함됐다. 총 사업비는 157억 1,000만 원 규모로, 국비 36%, 시비 64%가 투입된다. 시는 앞으로도 아동의 권리가 보장되는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23일 연서면 월하3리 마을회관을 찾아 마을 주민 40여 명과 허심탄회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제15회차 찾아가는 현장소통의 일환으로, 주민들의 진솔한 이야기와 요청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월하3리에서 오랜 세월 동안 거주한 주민들은 마을 경계가 달의 형상과 닮은 것에서 유래된 마을 지명을 소개하고, 최민호 시장과 소소한 일상생활을 공유하며 대화를 나눴다. 이어 ▲마을 진입로 도로 확장 ▲도로경계선 빗물 차단시설 설치 ▲오수정화조 연결 ▲성은주택 주차장 및 통행로 CCTV 설치 등을 건의했다. 최민호 시장은 주민들의 요청사항을 세심하게 살피고, 현장 중심의 시정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최민호 시장은 “오랜 세월 월하3리를 지켜오신 어르신들의 이야기를 직접 들을 수 있어 뜻깊다”며 “오늘 말씀해 주신 내용을 비롯한 마을 생활 여건 개선에 필요한 부분들은 관계 부서와 함께 살펴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 농업기술센터가 23일 생활개선회 회원 40여 명을 대상으로 지역 농업인의 안전의식 향상과 재해 예방을 위한 농업인 안전교육 및 안전 365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농업인 업무상 재해 이해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 요령 ▲농업분야 중대재해처벌법 대응 ▲근골격계질환 예방 체조 등 다양하게 구성돼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또 ‘안전 365 캠페인’을 통해 365일 안전한 농촌 만들기를 목표로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안전 수칙 준수를 홍보했다. 참가자들은 안전 결의 다짐과 함께 농작업 시 보호장비 착용, 작업 전 점검 생활화 등 실천 의지를 다졌다. 피옥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인의 안전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캠페인을 통해 안전한 농촌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3월 23일 오후 2시 청사 3층 상황실에서 노사 간 상호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한 ‘제1회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노사협의회’를 개최했다. 노사협의회는 '근로자참여 및 협력증진에 관한 법률'에 근거하여, 근로자와 사용자 쌍방이 참여와 협력을 통해 노사 공동의 이익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된 공식 소통 기구다. 세종시교육청은 지난해 5월 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노사협의회 설치를 준비해 왔다. 이후 설치준비위원회 및 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하고, 교육공무직원 등 근로자가 직접('25.12.22.~12.24.) 투표하여 근로자위원 8명을 선출했다. 이어 올해 1월 사용자위원 8명을 위촉하여 총 16명의 제1기 노사협의회 위원을 구성했다. 첫 회의 주요 내용은 ▲제1기 위원 간의 상견례 ▲노사협의회 공동 의장과 간사 논의 ▲고충처리위원(사용자 1명, 근로자 2명) 구성 ▲노사협의회 운영 규정(안) 등 이였다. 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제1회 노사협의회는 세종교육의 발전과 근로자 복지증진을 위해 노사가 굳건한 신뢰를 쌓아가는 뜻깊은 출발점.”이라며, “노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연기면 주민자치회와 고운동 주민자치회가 23일 오전 10시 연기면 눌왕리 일원에서 자매결연 교류활동의 일환으로 ‘행복나눔 감자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자매결연을 맺은 연기면-고운동 주민자치회 간 지속적인 교류를 활성화하고, 주민 참여형 공동체 활동을 통해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 양 주민자치회 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 30여 명은 사전에 준비된 농지에서 감자 심기 작업을 함께하며 상호 교류와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향후에도 감자 재배와 관리를 공동으로 진행하며 교류를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식재한 감자는 오는 6월 수확해 연기면 관내 경로당에 기부함으로써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이공근 연기면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자치회 간 교류를 더욱 활성화하고, 수확물 나눔으로 지역 어르신들께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동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연기면과 고운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021년 자매결연을 맺고 다양한 교류사업을 추진하며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문화원은 학생 중심 문화활동 활성화와 다양한 문화교육 프로그램 발굴을 위해 3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학생문화 교육 프로그램 강좌 제안 공모’를 실시한다. 이번 공모는 교육문화원 개원을 앞두고 학생 중심 문화활동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기존 강사 중심 모집 방식에서 벗어나 강사가 직접 제안한 프로그램을 선정해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교육문화원은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활동에 참여하고 경험할 수 있도록 양질의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발굴·지원할 계획이다. 공모 분야는 문화기획·참여, 체험·창작, 공연·표현, 미디어·콘텐츠 제작 등 학생문화 활동 전반이며, 강좌 형태뿐만 아니라 체험형, 프로젝트형, 공연형 프로그램 등 다양한 형태로 제안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교육문화원 공간을 활용하여 운영되며, 학생의 참여·체험·표현·공유로 이어지는 문화활동 구조를 반영하도록 구성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지원 자격은 관련 분야 전공자, 자격증 소지자, 강의 및 활동 경력자 등으로, 해당 분야의 전문성과 프로그램 운영 역량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상북도영천교육지원청은 3월 24일 오후 3시 30분, 영천교육지원청 4층 대회의실에서 '2026 영천교육 전반기 소통대길 톡'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교육감과 지역 교육공동체가 직접 만나 영천교육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교육장을 비롯해 유·초·중·고등학교 교장, 학교운영위원장, 학부모회장, 지역 단체 대표 등 약 30명이 참석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했다. 행사는 참석자 소개와 기관장 업무 브리핑을 시작으로, 영천교육 주요 현안에 대한 설명과 자유로운 대화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특히 ▲영천늘봄센터(2026년 9월 개관) ▲영천학생미래교육관(2026년 6월 개관) ▲경상북도교육청 영천도서관(2027년 7월 개관 예정) 등 지역 교육 인프라 확충 계획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학생 맞춤형 교육환경 조성과 돌봄 기능 강화,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지원 확대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활발한 논의를 이어갔다. 교육감은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여 학생 중심의 미래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며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조현 장관은 3월 24일 오후 장-노엘 바로(Jean-Noël Barrot) 프랑스 외교장관과 전화 통화를 갖고, 4월로 예정된 마크롱 대통령의 국빈방한 준비 및 최근 중동 상황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조 장관은 올해 한국과 프랑스의 수교 140주년을 맞아 마크롱 대통령의 취임(‘17.5월) 후 첫 방한이 이루어지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하고, 우리 신정부 출범 후 유럽 정상의 첫 국빈방한이기도 한 만큼, 뜻깊은 일정이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했다. 바로 장관은 마크롱 대통령의 방한을 통해 한-프랑스 양국 관계를 다방면에서 더욱 높은 수준으로 격상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했다. 바로 장관은 최근 중동 상황에 대한 입장을 설명하고, 장기적으로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 및 글로벌 경제와 국제 유가 안정을 위해 여러 국가들 간의 협력이 중요한 만큼 이와 관련 계속 긴밀히 소통해 나가자고 했다. 조 장관은 중동지역의 평화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하고 자유로운 항행이 한국과 프랑스를 비롯한 각국의 안보와 경제에 매우 중요하다는 점에 공감했다. 양 장관은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조현 장관은 3월 24일 오후 5시 자라 자베르 알-아흐마드 알-사바 (Sheikh Jarrah Jaber Al-Ahmad Al-Sabah) 쿠웨이트 외교장관과 전화 통화를 갖고 최근 중동 상황에 대해 논의하는 한편, 우리 국민의 안전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조 장관은 알-사바 장관이 최근 외교장관으로 취임한 것을 축하하며, 동시에 쿠웨이트를 비롯한 GCC 국가들의 주요 국가기간시설과 민간 부문에 발생한 피해에 대해 위로의 뜻을 전하고, 상황이 조속히 안정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아울러 쿠웨이트가 우리나라의 주요 원유 공급국인 점을 언급하며, 정유시설 피해의 신속한 복구와 원유 공급의 안정적 정상화를 기대한다고 했다. 알-사바 장관은 쿠웨이트에 대한 위로에 사의를 표하며, 최근 공격으로 인한 쿠웨이트 내 피해 상황을 설명하고, 이에 대한 우리측의 지지를 당부했다. 조 장관은 우리 정부가 우리 국민 안전과 보호를 최우선으로 역량을 총동원하고 있다면서, 쿠웨이트 및 인근국 체류 우리 국민에 대한 출국 지원과 함께 호르무즈 해협 내 정박 중인 우리 선박과 선원의 안전에 각별한 관심을 기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보건복지부는 3월 24일 오후 5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서울 중구)에서 신한금융그룹(회장 진옥동),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윤여준), 한국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현훈)와 함께 그냥드림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하고, 신한금융과 위기가정 지원 연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그냥드림 사업은 갑작스러운 생계 위기 등으로 당장 식료품이나 생필품이 필요한 국민에게 별도의 복잡한 신청 및 소득 증빙 없이 필요한 물품을 신속하게 지원하는 사업이다. 물품 지원 이후에는 상담과 복지서비스 연계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번 행사는 보건복지부가 2025년 12월부터 시행 중인 '그냥드림'사업에 대해 신한금융이 지원 규모를 기존 3년간('25년~'27년) 45억 원에서 100억 원으로 확대하겠다고 결정한 것에 따라 마련됐다. 또한 '그냥드림' 사업을 통해 발굴된 취약계층에 신한금융의 기존 사회공헌 활동인 위기가정 지원 사업을 연계하여, 더욱 촘촘한 복지 사각지대 해소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협력 기반도 마련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는 앞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우리 정부는 일본 정부가 3월 24일 자국 중심의 역사관에 따라 과거의 역사적 사실을 왜곡하는 고등학교 교과서를 검정 통과시킨 데 대해 강력히 항의하며 즉각적인 시정을 촉구한다. 특히, 역사적, 지리적, 국제법적으로 명백한 우리 고유의 영토인 독도에 대한 억지 주장이 담긴 교과서를 일본 정부가 또다시 검정 통과시킨 데 대해 강력히 항의하며, 독도에 대한 일본의 어떠한 부당한 주장도 수용할 수 없음을 분명히 밝히는 바이다. 아울러 우리 정부는 해당 교과서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및 강제징용 관련 강제성을 희석하는 등 왜곡된 역사 서술을 포함하고 있는 것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명하며, 일본 정부가 그간 스스로 밝혀왔던 과거사 관련 사죄와 반성의 정신에 입각하여 역사교육에 임해 나갈 것을 다시 한번 촉구한다. 한일 양국의 미래지향적인 관계 구축을 위해서는 미래 세대의 올바른 역사인식이 기초가 되어야 하는 만큼, 일본 정부가 역사를 직시하는 가운데 역사교육에 있어 보다 책임있는 자세를 보여주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