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는 해빙기 안전내일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3월 6일 관내 재해취약시설을 대상으로 ‘민관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얼어붙었던 지반이 기온 상승으로 녹으면서 지반이 약해지는 해빙기에 발생하기 쉬운 붕괴, 균열, 화재 등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재해취약시설로 지정된 세종시 관내 10개교 13곳이며, 특히 지반 약화로 인한 붕괴 위험이 높은 옹벽과 절개지 토사면, 경사지 시설물 등을 중심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옹벽 및 절토사면의 침하·균열 등 구조적 결함 여부 ▲지반 침하 및 토사 유실 여부 ▲배수시설 관리 상태 ▲공사장 및 시설물 주변 안전관리 상태 ▲소방시설 관리 상태 등이다. 학교지원본부는 점검 과정에서 발견되는 위험 요소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신속히 개선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관련 부서와 협력하여 조속히 정비할 계획이다. 또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 도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6일 관내 저소득 이웃들에게 무료식사를 제공했다. 이날 무료식사는 도담동 상인회와 고기명작으로부터 돼지곰탕 25인분을 후원받아 이뤄졌다. 도담동지사협과 자원봉사자들은 기탁품을 직접 포장하고 저소득 이웃들에게 전달했다. 또한, 그 과정에서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확인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정수진 고기명작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주변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국밥 한 그릇으로 힘을 얻으셨으면 좋겠다”며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기숙 동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한 고기명작과 도담동 상인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품은 후원자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는 세종시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계약부터 배차 및 대금 지급까지 ‘원스톱(one-stop)’으로 지원하는 ‘2026년 학급 단위 현장체험학습 차량 지원사업’을 확대 운영한다. 학교지원본부는 지난해 유치원 38개원과 초·중·고 50개교 등 관내 학교에 총 475대의 차량을 지원하며, 학교 현장의 체험교육 활동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해 왔다. 올해부터는 학교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차량 지원 범위를 신청 학교 기준 왕복 50km 이내 인근 지역까지 확대했다. 이에 따라 학교는 보다 다양한 체험학습 장소를 선택할 수 있게 됐으며, 학생들의 체험활동 기회 또한 한층 넓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신청 절차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차량 지원 신청 창구를 ‘학교통합지원시스템’으로 일원화했다. 온라인을 통해 차량 배차 신청부터 승인 여부 확인까지 전 과정을 한눈에 파악하고 관리할 수 있어 교직원의 업무 효율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이미자 학교지원본부장은 “현장체험학습은 아이들에게 소중한 배움의 과정인 만큼, 교사들이 준비 과정에서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국제교육교류센터는 2026학년도 연간 외국어 교육 프로그램의 수강 신청을 3월 11일부터 개시하고 3월 30일부터 관내 초중고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를 대상으로 본격 운영에 돌입한다. 국제교육교류센터는 2017년 개소 이후 외국어 교육과정과 국제교육교류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확대해 왔으며, 지역 공교육 내 외국어 교육의 거점 기관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2026년에는 ▲학생 수준별 맞춤형 교육과정의 안정적 정착 ▲학습자 주도 탐구활동을 통한 사고력 신장 ▲지속 가능한 영어 독서 습관 형성을 중점 목표로, ▲1학기 ▲여름방학 ▲2학기 ▲겨울방학의 네 개 정규 과정을 진행하여 교육의 연속성과 체계성을 강화한다. 1학기 프로그램은 3월부터 6월까지 12주간 운영되며, 주요 과정은 ▲초등 3~4학년을 대상으로 이야기책을 활용해 영어의 듣고, 말하고, 쓰고, 읽는 4가지 기능을 통합적으로 강화하는 ‘Story Book Time’▲초등 5~6학년을 대상으로 상황별 기초 의사소통 표현을 배우는 ‘여행 중국어·일본어 회화’▲해외 체류 경험이 있는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심화 과업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이 신학기를 맞아 학원 및 교습소의 불법 사교육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신학기 사교육 불법행위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교육부의 ‘신학기 사교육 불법행위 집중 신고기간’ 운영 지침에 따라 추진되며, 교육 분야 물가 안정을 도모하고 건전한 학원 운영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조치다. 세종시교육청은 신학기 초반 발생하기 쉬운 교습비 관련 위반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오는 3월 9일부터 4월 말까지 집중 신고·점검 기간으로 정하고, 현장 중심의 강도 높은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세종시 지역 내 운영 중인 모든 학원과 교습소이며, 특히 교습비 게시·변경 절차 준수 여부, 과다 징수 등 교습비 관련 위반 사항을 면밀히 살필 계획이다. 점검 항목은 교습비 편법 인상, 선행학습을 유발하는 광고, 거짓·과장 광고 등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가중시키거나 사교육 시장의 질서를 어지럽히는 행위 전반에 대해서도 상시 점검을 병행하여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 시민들은 교육부 ‘불법사교육 신고센터’를 통해 부당 행위를 직접 신고할 수 있으며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최근 세종소방본부를 사칭해 소방용품 구매를 강요하는 사기 시도가 잇따르고 있어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세종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4일 소방기관 담당자를 사칭한 공문이 전의면 소재 숙박업소 2곳에 전화 또는 문자메시지로 발송됐다. 공문에는 최근 소방관계법령 개정에 따라 소방시설 변경 설치가 의무화되면서 업소 내 자동소화장치를 설치해야 한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이같은 내용이 긴급 소방점검 대상임을 강조하면서 업주들의 불안 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행히 업주들이 세종북부소방서에 사실 여부를 확인하면서 금전적 피해를 입지는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세종소방본부는 피해 예방 차원에서 관내 숙박업소 47곳과 소방안전관리자에게 공문 사기 수법을 안내하고 추가 피해를 예방을 당부하는 문자메시지를 발송했다. 세종소방본부 관계자는 “소방공무원은 어떠한 경우에도 현장에서 직접 과태료를 징수하거나 특정 업체 제품 구매와 설치를 강요하지 않는다”며 “관련 법령 개정에 따라 소방시설을 추가로 설치해야 할 경우에도 충분히 사전 안내하고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사회복지사협회는 5일 오후 2시, 세종시 조치원청사 3층 대회의실에서 ‘제5대 세종시사회복지사협회장 및 임원 취임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도약을 선포했다. 이날 취임식은 지난해 12월 3일 치러진 제5대 회장 선거에서 당선된 김부유 회장의 뜻에 따라, 외부 내빈 초청을 최소화하고 협회 임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내부 행사로 간소하고 내실 있게 진행됐다. 제4대 회장에 이어 제5대 회장으로 재선에 성공한 김부유 회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세종시 출범 14년이자 협회 설립 12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에 다시 한번 협회를 이끌게 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소회를 밝혔다. 김 회장은 이어 “지난 4대 임기 동안 여러 성취를 이룰 수 있었던 것은 현장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해주신 회원들과 임원진의 성원 덕분”이라며 감사를 표한 뒤, “향후 3년의 임기 동안은 사회복지사들의 실질적인 권익 지원과 처우 개선 문제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신임 임원진과 함께 발로 뛰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제4기 임원진의 노고를 기리는 표창 수여식과 함께, 제5기 임기를 함께할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가 5일 산학연클러스터지원센터에서 ㈔한국산업기술연구조합연합회(회장 김진우)와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와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산업기술연구조합연합회는 산업 분야별로 구성된 연구조합들의 연합체로, 산업 진흥·정책 연구·기업 지원 및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한국산업기술연구조합연합회가 이달 중 서울 서초구에서 세종 산학연클러스터지원센터로의 이전을 앞두고 지역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상호 협력 일환으로 이뤄졌다. 협약에 따라 시와 연합회는 ▲유망기업·관련 단체 유치 및 이전 기업 정착 지원 ▲지역 신산업 육성을 위한 정부 연구개발(R&D) 과제 기획 및 국비 공모사업 공동대응 ▲지역인재 발굴 등에 협력한다. 특히 연합회는 세종 이전으로 중앙부처, 국책기관과의 접근성이 높아진 만큼 산업 정책 협력 기능을 강화하고 지역 기업과의 네트워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승원 경제부시장은 “이번 협약은 수도권 소재 단체의 세종 이전을 계기로 지역 산업 생태계를 한 단계 도약시키는 출발점”이라며 “기업과 인재,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가 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민들과 함께 지역 복지 정책의 성과를 검증하기 위한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자체평가 모니터링단’ 회의를 개최했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하는 4년 주기의 법정계획으로, 제5기 계획의 추진 기간은 2023년부터 2026년까지다. 이번 회의는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2025년 연차별 시행결과를 평가하기 위한 자리로, 사회보장 분야에 높은 관심과 전문 식견을 갖춘 시민·전문가로 구성된 모니터링단 23명이 참석했다. 모니터링단은 50개 세부사업을 대상으로 ▲사업별 성과목표 달성률 ▲계획 대비 이행 정도 및 변경사항 ▲현장에서 느낀 문제점 및 개선방안 등을 심층적으로 검토했다. 특히 아이돌보는 아빠장려금, 척척세종 생활민원 기동처리반, 다문화가족 정착 사업 등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삶의 질을 높인 7개 사업을 우수사업으로 선정했다. 또한, 돌봄·주거·교통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핵심 사업 중심으로 사각지대가 발생하지는 않았는지 면밀하게 살피며, 일부 미흡한 세부과제에 대해서는 성과지표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이 운영하는 세종여성플라자는 오는 7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새롬종합복지센터에서 ‘여성의 힘으로 세종을 새롭게’를 주제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세종시 3.8 세계여성의 날 행사추진위원회가 함께하는 이번 행사는 세종특별자치시가 주최하고 세종여성플라자가 주관하며, 세종시 내 18개 여성 기관·단체가 참여한다. 오후 2시부터 진행되는 기념식에서는 ▲돌봄 ▲젠더폭력 ▲일자리를 주제로 여성 당사자 시민의 목소리를 담은 정책 제언이 이어질 예정이다. 이어 오후 3시부터는 새롬동에서 정부세종청사터미널까지 행진하며,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하는 거리 홍보 활동을 펼친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에게 세계 여성의 날의 의미를 알리고, 성평등 가치 실현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공감대를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홍만희 세종여성플라자 대표는 “여성에게 빵(노동권)과 장미(정치적 권리)를 달라고 외쳤던 여성노동자들의 용기를 기억해야 한다”며, “오늘날에도 성별에 따른 임금격차와 보이지 않는 차별이 존재하고 있는 현실을 구체적인 목소리로 함께 바꾸기 위해 여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5일 세종시립도서관에서 열린 찾아가는 현장소통에서 기간제 사서 등 현장 근로자 등 80여 명의 의견을 듣고 시민 중심의 품격 있는 도서관 운영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최민호 시장은 소통의 시간에 앞서 도서관 4층 종합 자료실에서 1일 도서관 사서로 참여해 시민들의 도서 대출 반납 업무를 경험했다. 또 자료를 찾는 시민을 안내하고 반납 도서를 정리하는 등 현장 업무를 체험하며 사서들의 일과를 가까이에서 살폈다. 이어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시립도서관 직원들과 마주 앉아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현장소통 참석자들은 ▲노후화된 공공도서관 컴퓨터 장비 교체 ▲다양한 분야의 도서관 장서 확충 ▲악성 민원에 대한 보호 체계 강화 등을 제안했다. 최민호 시장은 안정된 근무 환경에서 시민에게 더 나은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는 만큼 관계 부서에 제안을 살펴볼 것을 지시했다. 최민호 시장은 “도서관은 시민이 일상에서 자주 찾는 공간으로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다하는 여러분이 곧 도서관의 얼굴”이라며 “언제든 시민들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평생교육원(원장 송정순, 이하 평생교육원 이도마루)은 청소년들의 진로 설계를 돕고 미래 직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청소년 직업탐색 꿈지락(樂)’ 사업을 추진하고, 이를 운영할 분야별 전문가의 프로그램 제안을 공모한다. ‘꿈지락’ 사업은 세종시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급변하는 미래 사회에 발맞춰 청소년들이 유망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발견하여 주도적으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는 3월 6일부터 3월 13일까지 전자우편 접수를 통해 진행되며, 해당 직업 분야의 전문가, 전공자, 현직 종사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산울동에 위치한 평생교육원 이도마루의 최신 시설과 전문화된 공간을 적극 활용하여 운영될 예정이다. 평생교육원은 단순한 이론 강의를 넘어 현장감 있는 실습과 깊이 있는 체험이 가능한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프로그램의 질을 한층 높인다는 계획이다. 모집 분야는 미래 유망 기술을 포함해 청소년들의 직업 역량을 키워줄 수 있는 다양한 직업군이며, 선정된 제안자는 평생교육원의 파트너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문화원(원장 이금의)은 3월 5일부터 3월 10일까지 2026년도 상반기 평생교육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운영하며, ▲자녀 지도 자격 ▲직업 역량 강화 ▲디지털 자격 ▲지역 연계 프로그램 등 총 34강좌를 개설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구)평생교육학습관이 올해 교육문화원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조치원읍 조치원중고길 10-1로 이전한 이후 새롭게 선보이는 지역주민 대상 평생교육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상반기 평생교육 프로그램은 3월 31일부터 8월 14일까지 운영되며, 모집 인원은 총 499명이다. 수강료는 무료이나 교재비와 재료비는 수강생이 별도로 부담해야 한다. 수강 신청은 교육문화원 누리집 ‘강좌·신청’ 란을 통해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수강생을 선발한다. 평생교육 프로그램에 관심 있는 지역주민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교육문화원 평생학습부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이금의 교육문화원장은 “이번 상반기 평생교육 프로그램은 지역 주민의 자기계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지속가능발전교육의 확산을 위한 자율적이고 주체적인 활동인 ‘2026년 지속가능발전교육(ESD) 민관학 거버넌스’에 참여할 교직원, 학부모, 시민 등 80명을 모집한다. 민관학 협의체는 UN대학 지정 세종지속가능발전교육거점센터(세종RCE)의 시민 실천분야활동가로서, 세종시의 변화를 주도해 가는 주체적 역할을 수행 하게 된다. 민관학 협의체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세종 지역 현안 문제를 해결하고, 전 지구적 가치에 공감하며 연대와 협력을 위한 자발적인 학습과 실천으로 운영된다. 모집은 3월 20일까지 진행되며, 4월 중에 분과별 주제와 운영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이후 월 1~2회 정도 협의회를 운영하여 주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배움과 나눔을 실천하게 된다. 분과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기반으로 ▲사람(People) ▲번영(Prosperity) ▲지구환경(Planet) ▲평화(Peace) ▲파트너십(Partnership) 5개와 ▲학교지역연계를 추가하여 총 6개로 운영된다. 신청 자격은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가 최근 미국-이란 무력 충돌 사태에 따른 경제적 위기 요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비상대책반을 구성·운영 중이라고 5일 밝혔다. 시는 5일 시청에서 이승원 경제부시장 주재로 중소기업 피해 비상대책반 2차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비상대책반은 시 기업지원과를 중심으로 세종테크노파크,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 세종상공회의소, 한국무역협회,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한국무역보험공사 등 6개 관계기관이 참여한다. 이들은 지난 2일 1차 점검회의에서 중동사태로 촉발된 국제유가 및 해상운임 상승, 환율 변동성 확대 등에 대한 영향을 살펴보고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2차 점검회의는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실물경제 점검 회의 등 정부 차원의 대응 움직임에 맞춰 관내 기업 피해 상황을 추가로 살펴보며 신속한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데 집중했다. 현재 관내 기업 대다수는 원료 물량을 확보한 상태로, 즉각적인 피해는 집계되지 않았다. 다만 호르무즈 해협 봉쇄 등 사태 장기화 시 원료 단가 상승과 원자재 운송 기간 지연 등 경제적 여파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양군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3월 31일 오후 2시 상림공원 고운광장에서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관내 주민들에게 나무를 무료로 배부함으로써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기고, 나무 심기 실천을 통해 군민들이 일상에서 녹색 휴식을 누릴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배부되는 수종은 ▲감나무 ▲왕보리수 ▲살구나무 ▲왕대추나무 ▲민음나무 ▲밤나무 ▲피자두 ▲산수유 ▲오미자 등 유실수와 약용수, 야생화 등 총 22종 8,660본이며, 행사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묘목 소진 시까지 1인당 3본씩, 군민에게 무료 배부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나눠 드리는 나무가 군민들의 마당과 정원에서 뿌리를 내리고 자라나듯, 우리 군의 미래도 더욱 푸르게 성장하길 바란다”라며, “많은 군민이 나무 심기에 동참해 함양의 아름다운 산림자원을 함께 가꾸어 나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중장년층의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돕기 위해 인생이모작지원센터에서 ‘재무·건강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46세 이상 65세 미만 중장년을 대상으로 국민연금공단 노후준비 전문강사를 초청해 진행되며 지난 24일 개강했다. 교육은 3월부터 7월까지 매월 2회, 회당 2시간씩 순천시 인생이모작지원센터 2층 프로그램실에서 운영된다. 강의는 인생의 전환기에 놓인 중장년 세대들이 재무 및 건강 아카데미를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생애 8대 영역(재무·건강, 직업, 자기개발, 봉사, 여가, 주거, 관계) 이해 및 설계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지난 24일 첫 강의에서는 중장년층의 관심이 높은 건강보험 제도를 중심으로 실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합리적인 경제생활과 제2 재무설계 방법을 함께 안내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은퇴 후 건강보험료 부담에 대한 걱정이 많았는데 이번 강의를 통해 궁금증이 많이 해소됐다”며 “막연했던 부분을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어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가 한국관광공사 주관 ‘2026년 워케이션 우수모델 공모’에서 전국 광역 및 기초 지자체를 통틀어 최종 워케이션 우수모델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한국관광공사가 지역 특화 워케이션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으로, 순천시는 서류 심사와 발표 심사에 이어 마지막 관문인 3차 현장실사까지 통과하며 부산광역시와 함께 최종 선정됐다. 시는 이번 최종 선정으로 최대 2억원의 국비를 확보하게 됐으며, 향후 한국관광공사로부터 워케이션 프로그램 홍보마케팅 및 참가자 유치 비용 등 전폭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특히 시는 이번 선정을 기점으로 기업 인사(HR) 담당자 및 관계자 대상 팸투어를 적극 실시해 전략적인 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다. 단순한 공간 제공을 넘어 기업의 특성과 요구에 대응해 맞춤형 워케이션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순천만의 독보적인 생태 인프라를 활용해 업무 효율과 휴식을 동시에 잡는 ‘순천형 워케이션’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인근 지역의 대규모 국제 행사와 연계한 ‘애프터 마케팅’을 통해 외지 방문객을 체류형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순천시는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안착을 지원하고 촘촘한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내실화를 위해 22개소 의료기관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병원에서 퇴원하는 환자가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기관과 지자체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퇴원환자에 대한 조기 발굴과 신속한 돌봄 연계에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병원장,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통합돌봄 사업의 필요성과 협력 방향을 공유하고, 민·관이 함께하는 돌봄 체계 구축에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에 따라 의료기관은 퇴원환자 중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순천시에 연계하고, 순천시는 대상자에게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 재입원을 예방해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게 된다. 특히 의료기관과 행정이 유기적으로 협력함으로써 퇴원 이후 발생할 수 있는 돌봄 공백을 최소화해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오늘 함께해 주신 여러분들은 통합돌봄 체계를 완성하는 가장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전남 나주시가 ‘2026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통역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다문화 인재를 활용한 글로벌 관광도시 기반 마련에 나섰다. 나주시가족센터는 지난 21일 센터 어울림강당에서 ‘2026 나주방문의 해 외국인 통역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서포터즈는 ‘나주를 잇다, 세계를 품다’를 비전으로 외국인 관광객에게 나주의 매력을 알리고 관광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구성됐다. 이날 발대식은 위촉장 수여와 유니폼 전달, 결의문 낭독, ‘500만 관광도시 나주’ 퍼포먼스 등으로 진행됐으며 이어 나주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와 외국인 응대 매너 교육이 함께 이뤄졌다. 서포터즈에는 결혼이주여성 약 30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베트남어, 중국어, 일본어, 영어, 태국어, 아랍어 등 10개국 이상 언어 통역이 가능하다. 이들은 앞으로 외국인의 시각에서 나주의 관광자원을 소개하고 현장 통역 지원과 안내 활동을 수행하는 등 나주 관광 홍보 메신저로서 역할을 맡게 된다. 그동안 통역 서포터즈는 결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