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와 시의회가 7일 소통‧화합을 위한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최민호 시장과 임채성 의장 등 시의원, 시청 간부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지난해 주요 성과를 함께 되돌아보며 시정 4기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위해 앞으로의 협력을 다졌다. 또 그동안의 소회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대화를 나누고 시정발전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시와 시의회는 행정수도 건설 특별법 제정, 세종시법 개정, 재정특례 강화 등 행정수도 완성을 위해 지속 협력하기로 했다. 최민호 시장은 “시와 시의회가 한마음 한뜻으로 더 나은 세종시를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는 1월 8일부터 2월 13일까지 ‘2025학년도 겨울방학 늘봄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늘봄캠프는 지역사회와 함께 아이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성장 플랫폼’구축을 목표로 기획됐으며, 학생들의 발달 단계에 맞춘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즐겁고 의미있는 겨울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늘봄캠프 운영에는 ▲과학기술정책연구원 ▲한국법제연구원 ▲한국조세재정연구원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세종수목원 ▲주소정보활용지원센터 ▲세종시청자미디어센터 ▲홍익대학교 세종캠퍼스 산학협력단 ▲한국교원대학교 산학협력단을 포함한 총 9개 기관이 협력 기관으로 참여한다. 학교지원본부는 이들 기관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공공기관 및 국책연구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기관 발굴을 통해 늘봄캠프 운영의 질적 수준을 높여갈 계획이다. 늘봄캠프는 세종시 소재 초등학교 중 늘봄캠프 운영을 희망한 20개 학교의 1·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학교별 운영 희망 기간에 맞춰 학교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번 겨울방학 늘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 세종일자리지원센터(남부권)가 올해부터 어진동 정부세종청사 간선급행버스체계 환승센터 1층에서 운영한다. 이번 이전은 시민들의 방문 상담 편의성과 체계적인 상담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해 이뤄졌다. 남부권 세종일자리지원센터는 이전에 따라 집중 상담을 할 수 있는 별도의 맞춤형 취업 상담실을 신설했다. 또한, 동일 공간에 운영 중인 세종신중년지원센터를 통해 교육부터 취업까지 연계되는 일자리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취업 상담이나 구인·구직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세종일자리지원센터로 하면 된다. 한편, 세종일자리지원센터는 남부권과 북부권(고용복지플러스센터)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구인·구직 상담과 취업 알선 등 기업과 시민에게 맞춤형 고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2만 6,356건의 구직상담을 실시해 같은해 11월 기준 830명의 취업을 연계했다.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가 오는 6월 30일까지 연동면 마을기록문화관에서 학교기록으로 세종의 옛 마을 풍경을 들여다 볼 수 있는 ‘연기학교, 세종학교’ 전시를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오랜 역사를 지닌 ▲연남초 ▲연동초 ▲전의초 ▲전동초 ▲명동초 등 5개 학교의 기록물을 바탕으로 마을 일상과 풍경을 조명한다. 일제강점기부터 한국전쟁을 거쳐 1980년대에 이르는 사진기록을 중심으로 근현대 세종의 마을 전경과 당시 생활 문화를 살펴볼 수 있다. 특히 운동회와 소풍, 조회 등 학교 행사와 졸업사진을 찾아볼 수 있으며, 생활기록부를 비롯한 각양각색의 기록물로 학생들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다. 전시는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 안종수 자치행정과장은 “학교 기록은 곧 마을의 생활사이자 공동체의 기억”이라며 “이번 전시로 신도시라는 세종시가 오랜 시간 주민들의 삶과 기억이 축적된 공간이라는 점을 시민들께서 확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6일에 세종학생건강센터에서 ʻ학생 마약류 예방교육 담당교원 연수ʼ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청소년 마약류 예방교육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교육 방법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청소년 마약류 실태와 약물 중독 사례를 중심으로 한 체감형 교육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연수에서는 마약퇴치운동본부 전문가가 ▲청소년 마약류 예방교육 방법 ▲약물 중독 및 재활·회복 사례에 대해 강의했으며, 검찰청 담당자는 ▲청소년 마약류 확산 실태를 실제 사례 중심으로 설명해 연수에 참석한 교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박영신 정책국장은 “이번 학생 마약류 예방교육 담당교원 연수를 계기로 학교 현장에서 보다 효과적인 마약 예방교육이 이루어지고, 우리 아이들을 마약으로부터 안전하게 지키는 예방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학교와 가정, 교육청은 물론 지역사회 모두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세종시교육청은 2026년에도 학교와 교육청, 관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 보람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허인강·신현교)가 6일 이가옥 뼈 해장국(대표 이형진)에 착한가게 26호 현판을 전달했다. 착한가게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소상공인,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시행 중인 기부 홍보활동으로, 매달 3만 원 이상 정기적인 기부로 나눔을 실천하는 가게다. 기부금은 보람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등으로 지역 저소득 가구 지원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형진 이가옥 뼈 해장국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허인강 동장은 “새해에도 이어지는 훈훈한 나눔이 보람동을 더욱 따뜻하게 하고 있다”며 “선한 나눔이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은 오는 2029년 8월 대통령 세종집무실 완공에 대비해 대통령 경호와 행정수도 방위에 소홀함이 없도록 미리 준비해야 한다며 ‘경찰청의 세종 이전’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대통령 상주에 따라 성평등가족부와 법무부 외 관계 부처의 추가 이전이 예상되는 만큼 입지와 부지, 경호, 방호 등에 관한 시 차원의 구체적이고 상세한 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주문했다. 최민호 시장은 6일 시청 집현실에서 간부회의를 주재하면서 “대통령 세종집무실 조성 시점을 월 단위까지 구체적으로 못 박아 행정수도 세종을 완성하겠다는 정부의 확고한 의지를 보였다”고 짚었다. 그러면서 대통령 세종집무실 조성 이후에는 국가 최고지도자인 대통령에 대한 상시적인 경호, 청사 방호가 필요하다며 군과 국방부, 경찰청과의 협조를 통해 이에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행정수도 또한 대한민국 수도에 걸맞은 안전망을 구축해야 한다”며 “대통령이 상주할 수 있는 지역 방호와 안전 체계를 유지하려면 세종으로 경찰청을 옮겨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대통령실 세종집무실이 세종에 자리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가 최근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한 2025년 지적재조사사업 추진 실적평가에서 유공기관으로 선정,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토지 기록과 관리 등록사항을 바로잡아 디지털화하는 국가사업으로, 국토의 효율적 관리와 국민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추진된다. 국토부는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한 전국 17개 광역시·도와 226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다양한 항목을 평가한 결과 세종시를 유공 기관으로 선정했다. 시는 2013년부터 2024년까지 관내 22개 지적재조사사업지구 5,722필지(446만 5,913㎡)에 대한 관련 사업을 완료했다. 지난해부터는 조치원2·연서지구 745필지(32만 466㎡)에 대한 사업을 추진 중이며 올해 말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시는 지적재조사사업지구 사업을 통해 토지 경계 분쟁 해소와 이용 가치 증대 등의 효과를 발생시켜 지역 주민의 토지 재산권 보호에 앞장섰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토지소유자에게 직접 촬영한 항공사진과 지적재조사 토지이용 현황선, 종전 지적도를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가 오는 12일부터 23일까지 ‘2026년 마을공동체 육성지원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시는 마을공동체 육성지원 사업을 통해 이웃과의 협력으로 주민 스스로 마을 의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과정을 지원하고 있다. 사업 공모 분야는 공동체별 성장단계와 활동 주제에 따라 ▲형성지원 ▲활동지원 ▲자립지원 ▲협력지원 ▲기획공모로 구분된다. 사업비는 공모 분야에 따라 300만 원에서 최대 1,000만 원까지 차등 지원한다. 사업 참여 신청은 세종시에 생활 기반을 둔 5인 이상의 주민 모임과 비영리 법인·단체면 누구나 가능하다. 시는 마을공동체 활동과 사업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오는 14일 시청 여민실에서 원스톱 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마을공동체 개념과 소양 교육은 물론 마을공동체 지원사업을 추진하는 세종연구원, 세종시문화관광재단, 세종시교육청평생교육원 등이 참여해 관련 사업 정보를 모두 얻을 수 있다. 또 2025년 마을공동체 육성지원 사업에 참여했던 공동체가 직접 활동 사례를 발표해 공동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 지역사랑상품권 여민전의 올해 첫 일반 발행이 오는 15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된다. 2026년도 여민전 발행 목표는 총 1,500억 원이며, 매월 총 125억 원을 선착순 발행할 계획이다. 개인당 충전 한도는 기존과 같이 월 30만 원이고 할인 혜택은 9%로 소비자가 받을 수 있는 혜택은 최대 2만 7,000원이다. 단, 올해부터 여민전의 전용 앱이 새롭게 개편·출시되면서 구글 플레이스토어 또는 애플 앱스토어에서 ‘여민전’을 검색해 새로운 앱을 설치한 후 회원가입을 진행해야 한다. 기존에 보유·사용하던 여민전 카드는 그대로 이용가능하나 별도 등록 절차 없이 자동 이관되는 하나카드와 달리 신한·농협카드는 카드번호 등의 정보를 수기로 등록해야 여민전 결제용 카드로 사용할 수 있다. 이번에 개편된 앱은 여민전 결제 가능 매장(가맹점) 조회부터 지역소식·생활정보까지 통합 제공하는 지역 종합 플랫폼으로의 기능이 강화됐다. 새롭게 선보이는 ‘소통참여’ 메뉴를 통해서는 세종시 주요 정책과 행사 등을 확인할 수 있다. 가맹점주들이 모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2026년 새해에는 행정수도특별법 제정 등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제도적 기틀을 마련하고 보통교부세 제도를 개선해 재정 불균형 해소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성평등가족부와 법무부 등 공공기관 추가 이전을 비롯해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 사업과 연계한 도심 지하철역 설치, 제천 횡단 지하차도 등 교통 기반시설 확충에 매진할 계획이다. 최민호 시장은 5일 시청 정음실에서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 브리핑을 열고 행정수도를 비롯한 한글문화도시, 정원도시, 박물관도시, 스마트도시 등 세종시 미래를 위한 5대 비전의 역할을 강조했다. 먼저 시는 새 정부 국정과제에 반영된 행정수도 개헌·완성과 맞물려 지난해 말 여야가 함께 발의한 행정수도건설특별법이 올해 중 통과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한다. 이를 통해 행정수도의 법적 지위 논란을 종식하고 대통령세종집무실과 국회세종의사당도 적기에 건립될 수 있도록 정부·국회와의 협력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지난해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긍정적인 답변을 내놨던 보통교부세 산정 방식은 제도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조소연)은 2일 조치원청사 대강당에서 2026년 병오년(丙午年) 시무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무식에서 조소연 이사장은 “그동안 공단이 쌓아온 신뢰와 역량을 바탕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나날이 높아져가는 시민의 요구에 맞는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무를 다하는 것이 올해 공단이 나아갈 방향”임을 강조했다. 아울러 조 이사장은 올 한 해 공단의 사자성어로 ‘정도정행(正道正行)’을 제시하고 ‘공기업으로서 지켜야 할 기본 원칙과 투명한 절차(정도)를 확고히 하고, 이를 바탕으로 시민을 위한 혁신적이고 적극적인 서비스(정행)를 실천’하도록 노력해 줄 것도 주문했다. 또한 이를 위해 2026년 중점 추진과제로 ▲공기업의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성과지표(KPI) 중심 경영체계 확립 ▲시민이 삶속에서 체감하는 다양한 콘텐츠 발굴 등 시민감동 서비스 제공 ▲ESG 경영 및 소통문화 정착 등 세 가지를 제시하며 “정도정행의 정신을 기반으로 단순한 시설 유지·관리업무를 넘어 시민의 삶에 즐거운 경험과 가치를 더하는 서비스를 확대해 시민이 더욱 신뢰하는 공기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주식회사 마트넷(대표 유광석)이 연말을 맞이하여 지난 12월 29일, 세종시 취약계층을 위해 8천4백만원 상당의 마스크와 머플러 등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마스크 2만여장과 머플러 1,400여장은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부유)를 통해 추운 겨울 취약한 환경에 놓인 수급자 등 이웃들에게 전달되어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나기를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기부는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매년 확대되는‘지속 가능한 나눔’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주식회사 마트넷은 지난해 12월 세종 지역 소외계층을 위해 5천만 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한 것을 시작으로, 올해 충남 지역 소외계층 등 충청권 소외계층을 위해 최근 2년 사이에만 총 2억 3천만 원에 달하는 현물을 지원했다. 주식회사 마트넷은 쿠팡(탐사, 코멧 등), 카카오 등 대형 플랫폼의 PB 상품 납품과 자사브랜드를 운영하는 유통・컨설팅 전문 기업이다. 유통 기업의 특성을 살려 실생활에 꼭 필요한 물품을 적재적소에 지원하며 지속적인 나눔을 행하고 있다. 이번 기부물품을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시문화관광재단 박영국 대표이사가 세종시 문화예술 발전과 관광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조치원1927아트센터로부터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감사패 전달식은 지난 12월 31일, 박연문화관에서 진행됐다. 이번 감사패는 박영국 대표이사가 세종시 문화예술 진흥과 지역 문화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보여준 헌신적인 노력과 리더십을 기리기 위해 수여됐다. 박 대표이사는 2024년 취임 이후 세종시 전역을 아우르는 다양한 문화예술·관광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문화콘텐츠의 저변 확대와 시민 참여형 문화환경 조성에 힘써왔다. 특히 문화예술과 관광을 연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하며 세종시 문화 경쟁력 강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조치원1927아트센터는 세종관광MICE얼라이언스 회원사로, 지역의 대표적인 유니크 베뉴로서 문화예술과 관광이 결합된 거점 공간 역할을 수행해 왔다. 아울러 2025 한글 프레 비엔날레의 주요 개최 장소로 활용되는 등 세종시를 대표하는 문화예술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조치원1927아트센터 관계자는 “세종시문화관광재단과의 지속적인 협력 속에서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는 지역의 다양한 교육자원을 활용한 연계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교육자원지도’를 개정하여 배포한다고 밝혔다. 교육자원지도는 세종시 관내의 역사·생태·안전·체험 등과 관련된 교육자원을 배움 자료로 제공함으로써, 학교 현장에서 다양한 교육과정을 효과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세종시교육청은 2021년 읍·면 지역 교육자원 개발을 시작으로, 2022년에는 행정중심복합도시 1~6생활권으로 권역을 확대해 지도를 개발·보급해 왔다. 또한 2024년과 2025년에는 책자형 교육자원지도를 제작해 초등학교 3~4학년 학생과 교사에게 제공한 바 있다. 이번 개정을 위해 지난 7월부터 교육자원지도 개발 경험이 있는 초등교사 6명이 개정위원으로 참여해 국립어린이박물관, 반다비빙상장, 마을교육지원센터 등 주요 교육자원을 최신화하고 기존 자료를 수정·보완했다. 개정된 교육지원지도는 책자와 함께 세종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 누리집에 전자책 형태로도 제공되어, 학교 현장에서 보다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다. 이
한국시사경제 정치팀 |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대표회장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김진태) 시‧도지사는 2026년 2월 8일 서울 콘래드 호텔에서 긴급 회동,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모임은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대표회장인 김 지사의 제안에 따라 이루어졌으며, 최근 국회와 정치권의 ‘3특·행정수도 특별법’에 대한 법안심사 지연과 행정통합 소외 우려에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최근 국회는 2월 회기에 3특‧행정수도특별법을 배제한 채 ‘통합 특별법안’만 심사하기로 하면서, 홀대와 차별의 논란을 가져왔다. 이에 따라 2월 특별법 통과와 광역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대한 문제점과 우려를 논의하고 향후 대응방안에 대해 의견을 모았다. 또한 간담회에서는 시도별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주문과 당부사항이 담긴 시도별 입장문이 발표됐다. 먼저, 대표회장인 김 지사는 “먼저 발의된 강원특별법을 비롯한 3특, 행정수도법을 먼저 심사해야 한다”며, 행정통합 인센티브인 “20조 지원은 재원 대책이 전혀 없어 한정된 재원을 배분하는 과정에서 결국 다른 지자체가 피해를 볼 수밖에 없다”고 했다. 또한 공공기관 통합 시도 우선 이전도 “통합 시도가 알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특정 지역에 예외적 특례를 몰아주는 행정통합 기조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하며, 세종시법 개정과 교부세 정상화, 행정수도 특별법 등의 조속한 제정을 거듭 촉구했다. 최민호 시장은 8일 서울에서 열린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 간담회에 참석해 세종·제주·강원·전북 4개 특별자치시도의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한 뒤 이같은 내용을 담은 입장문을 발표했다. 이번 행정협의회는 최근 정부가 통합특별시에 재정 인센티브를 약속하고 국회도 특별법안 처리 시기를 서두르는 데 비해 특별자치시도에 대한 지원은 제자리걸음을 하는 데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급히 마련됐다. 최근 국회가 광역행정통합 특별법안을 2월 회기에서 심사하기로 시기를 특정하면서 앞서 발의된 행정수도특별법·3특에 대해서는 언급조차 없어 특별자치시도에 대한 역차별 논란이 일고 있다. 최민호 시장은 이날 입장문에서 정부의 행정통합 추진 방식이 그간 국가 균형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기존 특별자치시도를 소외시키는 결과로 이어지고 있는 것에 깊은 우려를 표했다. 특히 정부가 통합 지자체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를 비롯한 4개 특별자치시·도가 8일 긴급 회동을 갖고 '3특·행정수도 특별법' 조속 통과를 촉구하며 한목소리를 냈다. 김관영 전북도지사, 김진태 강원도지사, 최민호 세종시장, 고용균 제주 부지사는 이날 콘래드서울호텔에서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 간담회를 열고 향후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긴급 회동은 최근 국회에서 '행정통합 특별법' 논의가 급물살을 타면서 먼저 출발한 특별자치시·도 법안 심사가 지연되고, 정책적으로 소외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면서 성사됐다. 김관영 전북도지사는 "광역행정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타면서 자칫 먼저 출발한 특별자치시·도들이 우선순위에서 밀려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크다"며 "대한민국 균형발전은 거대 경제권인 '5극'만으로는 완성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아무리 강력한 엔진(5극)이 힘을 내뿜어도, 그 에너지를 국토 구석구석 전달하며 마찰을 줄여주는 밸런서(특별자치시도)가 제 기능을 못 하면 대한민국이라는 배는 한쪽으로 기울어 멈춘다"며 "모든 지역은 선후, 경중의 문제가 아니라 서로의 성공을 견인하는 동등하고 유기적인 두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울산 중구가 오는 3월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을 앞두고 2월 6일 오후 2시 중구청 중회의실에서 통합돌봄사업 직원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는 12개 동(洞) 행정복지센터 통합돌봄사업 담당자 등 30명이 참석했다. 통합돌봄사업은 고령, 장애, 질병 등으로 복합적인 돌봄이 필요한 노인과 장애인 등에게 보건의료, 요양, 돌봄, 주거 서비스를 연계·통합해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날 중구는 △통합돌봄사업의 추진 배경 및 개요 △통합돌봄사업 추진 현황 및 정책 방향 △동(洞) 행정복지센터의 역할 및 실무 절차 등을 안내했다. 동(洞) 행정복지센터는 원활한 사업 운영을 위해 △대상자 발굴 △초기 상담 △통합지원계획 수립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중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통합돌봄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고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돌봄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울산광역시 중구는 7일 오후 3시, 태화강 다운~굴화 징검다리 일대에서 겨울철새 생태 탐조와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을 결합한 '철새와 눈맞춤, 탄소와 발맞춤'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태화강 겨울철새 생태 탐조 및 탄소중립 체험 행사에서는 가족 단위 참가자들이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자연과 환경 보전의 가치를 직접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어린이 참가자들은 겨울철새 탐조 활동과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철새의 종류와 생태적 특징에 높은 관심을 보였고, 스마트폰 사진 촬영 활동을 통해 자연을 관찰하는 즐거움을 경험했다. 체험 부스에서는 ‘나만의 철새 만들기’, ‘탄소중립 실천 다짐 활동’ 등이 운영돼 어린이들이 놀이를 통해 탄소중립 실천의 의미를 이해하고 스스로 실천 의지를 표현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와 함께 태화강변에서 철새를 직접 관찰하며 환경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어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으며, 또 다른 참가자는 “체험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생태 보전의 중요성을 쉽게 이해하게 된 점이 가장 인상 깊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