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가 2026년 1월 1일자 상반기 인사 발령을 앞두고 행정공백 최소화를 통해 시민 불편 예방에 집중한다. 김하균 행정부시장은 31일 전 부서에 형식적인 업무 인계‧인수가 아닌 실제 업무 수행에 차질이 없도록 철저한 실무위주의 인계‧인수를 지시했다. 특히 민원 처리, 대민 서비스, 주요 현안사업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업무는 업무 인계‧인수 누락, 지연으로 인한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하균 행정부시장은 “업무 인계‧인수는 내부 절차가 아니라 시민 불편을 예방하는 중요한 행정 책임”이라며 “인계‧인수를 했다고 하더라도 필요한 경우 일정 기간 지속적으로 업무를 살펴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우리 시는 담당자가 바뀌더라도 시민이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공백없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시는 2026년 상반기 3급 8명, 4급 41명, 5급 99명에 대한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시에 거주 중인 15~39세 청년 95.5%는 다른 지역에서 세종으로 전입한 것으로 조사됐다. 시는 31일 3년 주기 국가승인통계인 '2025년 청년사회경제실태조사’12개 부문 66개 문항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 4월 15일부터 5월 1일 17일간 관내 청년(15~39세) 표본 1,504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설문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6%p다. 해당 조사 기간인 올해 4월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상 세종시 총인구 39만 1,992명 중 청년(15~39세)은 11만 9,693명으로 총인구의 30.5%다. 이번 조사 대상 가운데 청년 1인 가구 비율은 16.5%로 2022년 17.3% 대비 소폭 감소했다. 연령별로는 25~29세의 1인가구 비율이 31.8%로 가장 높았고 2022년29.2%과 비교해 동일연령대 1인가구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혼자 생활한 기간은 '5~10년 미만’이 24.3%로 가장 많았고 혼자 살게 된 이유는 ‘일·직장(구직포함)’67.6%, ‘학업’21.7% 등 순이었다.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 아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인환·조형관)가 30일 아름동 행복누림터(복합커뮤니티센터) 대회의실에서 연말을 맞아 ‘희망2026나눔캠페인’ 순회모금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순회모금은 아름동 종무식과 연계해 열린 가운데, 관내 주요 단체·기업들의 기부금 전달식과 현장 성금 모금이 함께 진행되어 지역사회에 나눔의 온기를 더했다. 전달식에서는 아름동 주민자치회 등 18개의 단체·기업이 성금을 기탁했다. 기탁된 성금은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아름동 내 저소득층 및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구를 위한 특화사업 예산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인환 아름동장은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 기꺼이 동참해 주신 단체와 기업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희망2026나눔캠페인 순회모금을 통해 모아진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12월 30일 오전 10시에 학생의 건강한 성장과 학교의 생활교육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학생생활교육지원센터’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에 문을 연 학생생활교육지원센터는 생활교육, 대안교육 지원, 학교폭력 예방, 위기학생 지원 등 학생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적 생활교육 지원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개소식에는 세종시교육청 백윤희 교육국장을 비롯해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 관계자 등 내외빈이 참석해 센터의 출범을 축하했다. 참석자들은 학생과 학교를 위한 새로운 지원 체계가 마련됐다는 점에서 공감하며 센터의 발전을 기원했다. 행사는 내빈 소개와 축사를 시작으로 추진 경과 및 운영 방향 안내, 현판 제막식, 시설 관람 순으로 약 50분간 진행됐으며, 센터의 설립 취지와 향후 운영 비전을 공유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학생생활교육지원센터는 앞으로 ▲ 관계중심 생활교육 ▲ 학업중단 예방교육 ▲ 학교폭력 예방교육 ▲ 위기 학급‧학생 지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운영할 방침이다. 센터에서는 우선 교원의 생활교육 전문성 향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연말 모든 공직자가 한 해를 잘 마무리하는 동시에 시정 4기 성과가 내년도 하반기 출범하는 시정 5기에 잘 이어질 수 있도록 새해 업무 구상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최민호 시장은 3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확대 간부회의에서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치 이슈에 휩쓸리지 말고 시정 5기 청사진 속 자신의 역할을 고민하는 시간을 가져달라”고 피력했다. 그러면서 최민호 시장은 첫 민선 지방자치제의 시작점인 지난 1995년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회상하며 자신의 경험담을 소개했다. 그는 “당시 충남도청 기획관으로 근무하면서 첫 지방자치제 시행에 즈음해 나의 업무가 무엇일지 고심했다”며 “그때 지방자치제 실시의 가장 큰 의미는 행정이 공급자 중심이 아니라 수요자 중심으로 변화해야 한다는 점에 있다고 봤다”고 말했다. 이어 “민선 지방자치제 출범의 의미를 담아 시민의 입장에서 행정을 다시 들여다 봤다”며 “그래서 민원 부서의 위치를 전면 배치하면서 사무 공간을 시민 중심의 체계로 변화시켰다”고 설명했다. 또한, 간부회의에서 충분한 논의가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세종시 예술인들의 창작활동 활성화와 시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2026년 예술지원사업 공모를 진행한다. 이번 공모는 지역 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 환경 조성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추진하며, 총 지원 규모는 7억 4천만 원이다. 공연장상주단체 육성지원(1억7천4백만원)은 2개 단체를 선정해 단체별 8천7백만 원을 지원한다. 공연 창작에 집중할 수 있도록 초연공연과 기획공연은 필수로 진행하고, 관객개발과 단체 역량 강화 프로그램은 선택사항으로 운영하여 기획의 자율성을 강화했다. 전문예술지원(4억4천4백50만원)은 60건 내외를 선정할 예정이다. 예술인·단체의 심도 있는 창‧제작 과정과 안정적 창작 환경 지원을 위해 2년(2026~2027년) 연속으로 지원하는 다년지원 분야를 포함하여 총 8개 분야 공모를 진행한다. 신진예술지원(1억2천1백60만원)은 총 7개 분야에서 30건 내외를 선정할 예정이다. 신청자격은 39세 이하면 신청가능한 ‘청년예술 분야’와 지원사업의 수혜경험이 없는 ‘생애최초 분야’로 구분된다. 생애최초 분야는 나이제한 없이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 연동면에 올해도 익명의 기부천사로부터 사랑이 담긴 기부금이 도착했다. 연동면(면장 박종우)은 지난 29일 한 익명의 기부자가 짧은 내용의 편지와 함께 연동면사무소에 현금 70만 원을 전달하고 갔다고 30일 밝혔다. 기부자는 편지에서 “작은 금액이지만 연동면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주셨으면 한다”고 전했다. 익명의 기부천사는 해마다 연말이 되면 이웃을 위한 기부금을 연동면사무소에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고 있다. 기부금은 기부자의 뜻에 따라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연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박종우 면장은 “매년 연말에 꼭 오셔서 기부금을 전달해 주시는 익명의 기부자분께 감사드린다”며 “누가 언제부터 기부를 하고 계신지 알 수 없어 직접 인사를 전하지는 못하지만, 전달해 주신 기부금을 소중하고 가치있게 사용하는 것으로 감사 인사를 대신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 연서면이 2026년 1월 1일 전당골 경로당에서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해맞이 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새해를 맞아 주민 화합과 안녕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풍물공연단의 길놀이 공연과 한 해의 바람을 기원하는 소원 작성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한, 연서면새마을회 주관으로 행사장을 찾은 주민들에게 따뜻한 떡국과 과일, 커피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재현 면장은 “해맞이 행사가 주민 모두 새해 희망과 덕담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주민들께서 참여해주셔서 따뜻한 새해 첫날을 맞이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면은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주민 화합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시에 거주 중인 청년 인구가 전체 인구 대비 30.7%인 것으로 집계됐다. 세종시 '2025 청년통계’에 따르면 2024년 12월 기준 주민 등록된 15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은 전체 인구 39만 685명 중 11만 9,927명으로 나타났다. 거주 지역은 동 지역이 9만 8,912명으로 가장 많았고, 조치원읍 1만 2,312명, 면지역 8,703명으로 조사됐다. 연령별로는 35∼39세가 3만 1,218명으로 전체 청년 인구의 26.0%를 차지했다. 이어 30∼34세 2만 7,604명(23.0%), 15~19세 2만 4,025명(20.0%)이 뒤를 이었다. 청년 세대구성은 1인 가구가 2만 6,757가구로 전체 대비 55.4%를 차지했다. 주택을 소유한 청년은 2만 2,132명으로 주택 점유 형태는 보증금 있는 월세가 42.5%, 자가 30.8%, 전세 21.4% 순으로 나타났다. 지역 청년 중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는 1,785명(1.5%), 장애인 등록 인구는 1,505명(1.3%)이었다. 공적연금 가입자는 국민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가 2026년부터 2035년까지 향후 10년간 산업입지 계획면적으로 총 4.6㎢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시는 국토교통부 산업입지정책심의회 심의를 거쳐 지난 12월 22일 최종 수급물량을 통보받고 ‘제5차 세종시 산업입지 수급계획’(이하 수급계획)을 30일 확정·공고했다. 산업입지 수급계획은 중장기 산업정책 방향을 설정하는 법정 계획으로, 산업입지정책 기본 방향, 산업입지 수요 분석 및 공급계획 등이 종합적으로 담겼다. 시는 이번 수급계획을 통해 산업단지 추가 지정, 자족기능 확충, 미래 산업구조 전환, 기업 투자 활성화 등 세종시 핵심 산업정책 추진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그동안 북부권을 중심으로 제조업‧기계‧전자‧물류기반 산업단지를 조성해 왔다. 이에 더해 앞으로 인공지능(AI)기반 융합산업, 첨단제조업, 지식기반산업 등 신산업 및 혁신 산업단지를 단계적으로 조성하고 기업을 유치할 방침이다. 또 산업입지 수급계획을 토대로 산업단지 조성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노후 산단 재생과 기반시설 확충을 병행해 지역 산업 생태계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은 이사회 의결을 거쳐 2026년도 본예산을 545억원으로 최종 확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예산은 대내외적인 재정 위기 속에서 '군살은 빼고, 기초 체력은 키우는' 전략적 재정 운용 기조가 반영됐다. 공단은 전년 대비 지출 예산을 2.63% 소폭 증액하는 데 그쳤으나, 단순한 허리띠 졸라매기를 넘어 고강도 지출 구조조정을 통해 확보한 재원을 미래 성장 동력에 재투자하는 '합리적 예산'을 편성했다. ❒ "아껴서 미래로"... 경상경비 절감, AI·안전에 전략적 재배분 공단은 '지출 예산 동결'을 원칙으로, 관행적 예산인 지급 수수료에 대해 '효율화 지수'를 도입, 일괄적으로 5%를 절감 편성하도록 유도 했다. 이렇게 절감된 재원은 단순히 곳간에 쌓아두는 것이 아닌 ▲AI 기반 시설관리 ▲탄소중립·ESG ▲시민 안전 강화 등 '6대 핵심 투자 분야'에 전액 재투자된다. ❒ AI부터 맨발길까지... 시민의 삶을 바꾸는 6대 분야 집중 확정된 예산안에 따르면, 공단은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접목한 공공 서비스 혁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 어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신영호·하주안)가 29일 어진동 소재 세종시365으랏차한의원(원장 조병수)으로부터 쌍화탕 300포를 기탁받았다. 이번 후원은 겨울철 어르신들의 면역력 강화와 건강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어진동지사협은 후원 받은 쌍화탕을 관내 경로당에 전달할 예정이다. 세종시365으랏차한의원은 지난해 2월 어진동지사협과 건강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지난 여름에도 어르신들의 무더위 극복을 위해 생맥산 300포를 후원한 바 있다. 조병수 세종시365으랏차한의원 원장은 “지역 어르신들이 계절마다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꾸준히 도움을 드리고 싶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과 돌봄의 문화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신영호 어진동장은 “한의원의 꾸준한 관심과 후원이 어르신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후원 물품이 잘 전달되어 어르신들이 건강한 겨울을 나는 데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 반곡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임준오·신미경)가 새해를 앞두고 지역사회에서 따뜻한 기부행렬이 이어지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먼저 나무야어린이집은 원아와 학부모, 교직원 등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 119만 원을 기탁했다. 이어 수루배마을 1단지 입주자대표회의 50만 원, 새나루마을 12단지 30만 원 등 마음을 모은 기부금으로 이웃사랑에 동참했다. 기부금은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반곡동지사협에 지정기탁돼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신미경 민간위원장은 “매년 기부를 실천하는 단체·개인에 감사드린다”며 “기탁금은 지역사회 저소득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학생과 교직원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학교 실내공기질 및 미세먼지 관리 계획’을 수립하고, 현장 중심의 신규·확대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세종시교육청은 지난 12월 9일 개최한 ‘2025년 제2차 학교실내공기질개선위원회’에서 2025년 추진 실적을 공유하고, 2026년 교육환경 개선 계획안에 대한 전문가 자문을 거쳐 이를 최종 확정했다. 2025년 한 해 동안 세종시교육청은 학교 실내공기질 관리를 위해 전문업체를 활용하여 관내 전체 172개 학교를 대상으로 정기점검을 실시하고, 환경물질 발생 우려가 있는 135개 학교에 대해서는 특별점검을 연 2회 실시했다. 점검 결과, 대응이 필요한 일부 학교에 대해서는 고온 난방 후 환기(베이크 아웃), 주기적·적극적 환기 등의 조치를 시행했으며, 그 결과 관내 전체 학교가 실내공기질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학교에 설치된 공기정화장치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행정·재정적 지원을 실시해 가동 상태 점검을 연 2회, 필터 청소를 연 1회 이상 완료했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해외 청소년 수학여행 특화도시 조성’을 목표로 해외 청소년 교육여행 단체를 적극 유치한 결과, 올해 일본·홍콩·대만·싱가포르 등 4개국 10개 단체 460명이 세종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재단이 올해 본격적으로 추진한 교육 목적 해외 청소년 관광단체 유치사업의 결실이다. 수도권 외 새로운 수학여행지를 모색하던 한국관광공사와 외래관광객 유치사업을 새롭게 추진한 재단의 전략적 협력이 시너지를 발휘했다. ◆ 교육여행지 강점 발휘,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고려한 사업 추진 이 같은 배경에는 세종시가 자율주행 빅데이터 관제센터, 세종 크리넷 자동집하시설, 세종시교육청 안전체험교육원, 세종수학체험센터, 세종전통문화체험관 등 교육적 가치가 높은 체험형 관광자원을 다수 보유해 교육여행지로서의 강점을 갖추고 있다는 점이 작용했다. 재단은 해외 청소년 수학여행단 유치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에도 주목했다. 문화체육관광부의 『2024년 외래관광객조사』에 따르면, 교육여행 목적 외래관광객의 1인당 평균 체류 기간은 일반 여가 목적 관광 대비 3
한국시사경제 정치팀 |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대표회장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김진태) 시‧도지사는 2026년 2월 8일 서울 콘래드 호텔에서 긴급 회동,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모임은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대표회장인 김 지사의 제안에 따라 이루어졌으며, 최근 국회와 정치권의 ‘3특·행정수도 특별법’에 대한 법안심사 지연과 행정통합 소외 우려에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최근 국회는 2월 회기에 3특‧행정수도특별법을 배제한 채 ‘통합 특별법안’만 심사하기로 하면서, 홀대와 차별의 논란을 가져왔다. 이에 따라 2월 특별법 통과와 광역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대한 문제점과 우려를 논의하고 향후 대응방안에 대해 의견을 모았다. 또한 간담회에서는 시도별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주문과 당부사항이 담긴 시도별 입장문이 발표됐다. 먼저, 대표회장인 김 지사는 “먼저 발의된 강원특별법을 비롯한 3특, 행정수도법을 먼저 심사해야 한다”며, 행정통합 인센티브인 “20조 지원은 재원 대책이 전혀 없어 한정된 재원을 배분하는 과정에서 결국 다른 지자체가 피해를 볼 수밖에 없다”고 했다. 또한 공공기관 통합 시도 우선 이전도 “통합 시도가 알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특정 지역에 예외적 특례를 몰아주는 행정통합 기조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하며, 세종시법 개정과 교부세 정상화, 행정수도 특별법 등의 조속한 제정을 거듭 촉구했다. 최민호 시장은 8일 서울에서 열린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 간담회에 참석해 세종·제주·강원·전북 4개 특별자치시도의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한 뒤 이같은 내용을 담은 입장문을 발표했다. 이번 행정협의회는 최근 정부가 통합특별시에 재정 인센티브를 약속하고 국회도 특별법안 처리 시기를 서두르는 데 비해 특별자치시도에 대한 지원은 제자리걸음을 하는 데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급히 마련됐다. 최근 국회가 광역행정통합 특별법안을 2월 회기에서 심사하기로 시기를 특정하면서 앞서 발의된 행정수도특별법·3특에 대해서는 언급조차 없어 특별자치시도에 대한 역차별 논란이 일고 있다. 최민호 시장은 이날 입장문에서 정부의 행정통합 추진 방식이 그간 국가 균형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기존 특별자치시도를 소외시키는 결과로 이어지고 있는 것에 깊은 우려를 표했다. 특히 정부가 통합 지자체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를 비롯한 4개 특별자치시·도가 8일 긴급 회동을 갖고 '3특·행정수도 특별법' 조속 통과를 촉구하며 한목소리를 냈다. 김관영 전북도지사, 김진태 강원도지사, 최민호 세종시장, 고용균 제주 부지사는 이날 콘래드서울호텔에서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 간담회를 열고 향후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긴급 회동은 최근 국회에서 '행정통합 특별법' 논의가 급물살을 타면서 먼저 출발한 특별자치시·도 법안 심사가 지연되고, 정책적으로 소외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면서 성사됐다. 김관영 전북도지사는 "광역행정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타면서 자칫 먼저 출발한 특별자치시·도들이 우선순위에서 밀려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크다"며 "대한민국 균형발전은 거대 경제권인 '5극'만으로는 완성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아무리 강력한 엔진(5극)이 힘을 내뿜어도, 그 에너지를 국토 구석구석 전달하며 마찰을 줄여주는 밸런서(특별자치시도)가 제 기능을 못 하면 대한민국이라는 배는 한쪽으로 기울어 멈춘다"며 "모든 지역은 선후, 경중의 문제가 아니라 서로의 성공을 견인하는 동등하고 유기적인 두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울산 중구가 오는 3월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을 앞두고 2월 6일 오후 2시 중구청 중회의실에서 통합돌봄사업 직원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는 12개 동(洞) 행정복지센터 통합돌봄사업 담당자 등 30명이 참석했다. 통합돌봄사업은 고령, 장애, 질병 등으로 복합적인 돌봄이 필요한 노인과 장애인 등에게 보건의료, 요양, 돌봄, 주거 서비스를 연계·통합해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날 중구는 △통합돌봄사업의 추진 배경 및 개요 △통합돌봄사업 추진 현황 및 정책 방향 △동(洞) 행정복지센터의 역할 및 실무 절차 등을 안내했다. 동(洞) 행정복지센터는 원활한 사업 운영을 위해 △대상자 발굴 △초기 상담 △통합지원계획 수립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중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통합돌봄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고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돌봄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울산광역시 중구는 7일 오후 3시, 태화강 다운~굴화 징검다리 일대에서 겨울철새 생태 탐조와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을 결합한 '철새와 눈맞춤, 탄소와 발맞춤'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태화강 겨울철새 생태 탐조 및 탄소중립 체험 행사에서는 가족 단위 참가자들이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자연과 환경 보전의 가치를 직접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어린이 참가자들은 겨울철새 탐조 활동과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철새의 종류와 생태적 특징에 높은 관심을 보였고, 스마트폰 사진 촬영 활동을 통해 자연을 관찰하는 즐거움을 경험했다. 체험 부스에서는 ‘나만의 철새 만들기’, ‘탄소중립 실천 다짐 활동’ 등이 운영돼 어린이들이 놀이를 통해 탄소중립 실천의 의미를 이해하고 스스로 실천 의지를 표현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와 함께 태화강변에서 철새를 직접 관찰하며 환경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어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으며, 또 다른 참가자는 “체험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생태 보전의 중요성을 쉽게 이해하게 된 점이 가장 인상 깊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