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18일 공단 조치원청사에서 '2026년 세종시 공공기관 및 지역협회 관계자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소통간담회는 공단 주관으로 열렸으며, 공단을 비롯해 세종도시교통공사, 세종테크노파크, 세종로컬푸드, 세종시문화관광재단,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 세종시사회서비스원 등 세종시 산하 8개 공공기관과 세종여성기업인협의회 소속 지역업체 13개사가 참석했다. 간담회는 ▲지역업체 및 공공구매 현황 보고 ▲지역상생을 위한 우수 홍보물품 및 구매사례 공유 ▲세종시 지역발전을 위한 협력방안 논의 ▲지역업체 애로사항 청취 및 지원방안 검토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생경영 강화를 위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공공기관과 지역업체 간 상생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다졌다. 공단은 향후 정기적인 간담회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소통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조소연 이사장은 “공단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업체 판로 지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으며, 2025년에도 세종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가 신도심 지방하천구역 내 허가 없이 설치하거나 적치하는 시설·구조물에 대한 관리 체계를 강화한다고 20일 밝혔다. 하천법에 따르면 하천구역은 공공의 안전 확보 및 하천 기능 유지를 위해 관리되는 공간으로, 허가 없이 시설·구조물을 설치하거나 적치하는 행위를 제한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신도심 하천 일부 구간에서 도심형 야생동물 쉼터 등 무허가 시설·구조물이 설치되면서 하천 이용 질서를 저해하고 있다. 특히 이같은 시설·구조물은 장마철에 하천 유수 흐름을 저해하면서 범람을 비롯한 안전 문제를 유발할 수 있다. 이에 시는 제천과 방축천 등 신도심 지방하천에서 민원 접수나 현장 확인으로 무단 시설·구조물을 발견하면 즉시 이동·보관 등의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또한, 하천 구간에 무허가 시설·구조물 설치 및 적치 행위를 예방하는 내용의 안내 현수막을 설치할 예정이다. 권영석 환경녹지국장은 “하천구역 내 무허가 시설·구조물을 설치하거나 적치하면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고 하천 이용 질서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시민 여러분의 적극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 새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강신우·김지원)가 19일 뚜레쥬르 새롬점(대표 민병순)에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했다. 착한가게는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매달 일정 금액을 기부하는 가게로, 기부금은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에 사용된다. 뚜레쥬르 새롬점은 이날 현판식으로 관내 착한가게 15호점으로 이름을 올려 꾸준히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민병순 뚜레쥬르 새롬점 대표는 “우리 동네 이웃에게 매일 따뜻한 빵을 구워 전하는 마음으로 기부에 동참하게 됐다”며 “취약계층에 달콤한 위로와 따뜻한 희망이 전해졌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강신우 민간위원장은 “새롬동지사협은 올해에도 착한 이웃 발굴에 힘쓰겠다”며 “착한가게에 더 많은 주민과 상인들이 참여해 서로 돌보는 마을을 일궈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 어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신영호·강영식)가 19일 카페 에피루틴(대표 양진희)을 방문해 ‘어진마음 어진가게’ 현판을 전달했다. 어진동지사협의 특화사업인 ‘어진마음 어진가게’ 는 지속적으로 복지자원을 후원하는 업체를 어진가게로 선정해 인증 현판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어진가게 6호로 선정된 카페 에피루틴은 지난해 어진동지사협에 현금 100만 원을 기부한 데 이어 올해도 현금 100만 원을 기부하며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양진희 대표는 “작은 나눔이지만 지역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강영식 민간위원장은 “지역 주민을 위한 따뜻한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후원금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쓰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 반곡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임준오)가 19일 행정복지센터에서 제1회 정기회의와 제3기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임준오 동장을 공공위원장으로 총 23명의 지사협 위원이 참석해 제3기 체제의 시작을 알리고,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을 다짐했다. 행사에서는 ▲제3기 위원 위촉장 수여 ▲위원 소개 ▲협의체 활동 안내 ▲2026년 민관협력 특화사업 논의 ▲위원 역량강화교육 ▲임원 선출 등을 진행했다. 특히 제3기 반곡동지사협은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역자원 연계를 강화하고,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취약계층 명절 지원 ▲독거노인 돌봄 ▲한부모가정 지원 ▲고립가구 생활지원 등 지역 맞춤형 복지안전망 구축에 방점을 뒀다. 임준오 동장은 “지사협은 민관이 함께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중요한 협력체계”라며 “제3기 위원들과 함께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 주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복지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3월 19일 조치원읍에 위치한 북부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이전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번 개소식에는 부교육감을 비롯해, 유·초등교육과장, 학교정책과장, 교원인사과장 등 교육청 및 특수교육 관계자들이 참석해 센터 이전을 축하하고, 이전에 따른 지원 방안을 논의한 뒤 시설을 함께 둘러보았다. 북부특수교육지원센터는 그동안 공간 협소 등으로 인해 방과 후 프로그램과 진로·직업교육 운영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이번 확장 이전을 통해 보다 안정적인 교육지원 환경을 갖추게 됐다. 특히 센터에는 ▲진로·직업실 ▲조리실습실 ▲컴퓨터실 ▲감각운동실 ▲언어치료실 ▲진단평가실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춘 공간이 마련되어, 특수교육대상 학생의 특성과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 지원 기반을 마련했다. 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이번 북부특수교육지원센터 확장 이전을 통해 읍·면 지역 특수교육대상 학생을 위한 교육지원 기반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세종시교육청은 ‘모두가 특별해지는 세종교육’을 목표로, 모든 아이들이 자신만의 꿈을 꾸고 이루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 농업기술센터가 도시농업 현장을 이끌어갈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도시농업전문가 심화과정’ 교육을 본격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촌진흥기관의 도시농업전문가 양성과정을 수료한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것으로, 단순한 지식 습득을 넘어 실제 교육 현장에서 활약할 수 있는 ‘실무형 강사’를 양성하기 위해 운영된다. 교육 프로그램은 오는 9월까지 총 26회 과정으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여 진행된다. 특히 일자리경제진흥원 세종신중년센터와 연계해 강의 기법 등 강사 역량 강화 교육을 함께 제공함으로써 향후 실질적인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세종시 농업기술센터는 이번 심화과정을 통해 탄탄한 도시농업 강사 인력 체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성된 강사들은 관내 유치원과 초등학교의 도시농업 교육 현장에 파견될 예정이다. 피옥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은 수강생들이 학습자에서 누군가를 가르치는 전문가로 한 단계 성장하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배출된 전문가들이 세종시 도시농업 활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한국남부발전(주) 신세종빛드림본부(본부장 김현주)는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박상혁, 이하 세종사랑의열매)를 통해 세종시 연기면 어르신들의 안전한 보행과 건강한 일상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보행보조기 28대를 지원한다. 이번 지원은 연기면 내 7개 마을에 거주하는 어르신 가운데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각 마을별 4명씩 총 28명을 선정해 지원하게 된다. 보행보조기는 어르신들의 이동 편의를 돕고 낙상 예방 등 안전한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전달식은 3월 18일 연기면사무소에서 진행됐으며, 한국남부발전(주) 신세종빛드림본부와 세종사랑의열매 관계자, 연기면 관계자 등이 참석하여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한국남부발전(주) 신세종빛드림본부 관계자는 “지역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지원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세종사랑의열매 이희정 사무처장은 “한국남부발전의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은 세종시 연기면과 지역 곳곳에 전달되어 어려운 이웃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은 19일,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신속한 위기가구 발굴을 위해 세종 복지자원 플랫폼 ‘세종복지다옴’내 도움요청 게시판의 운영과 홍보를 강화한다. ‘도움요청 게시판’은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 본인은 물론, 주변의 위기 이웃을 발견한 누구나 시간과 장소의 제약없이 온라인으로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마련된 민·관 협력 기반의 복지 연계 시스템이다. 이용 방법은 세종복지다옴 홈페이지에 접속해 ‘도움요청’매뉴에서 '본인 도움요청' 혹은 '이웃 도움요청' 게시판을 선택 한 뒤, 이름과 연락처, 도움이 필요한 사연을 작성하면 된다. 특히 본인의 정보 노출을 꺼리는 이웃을 대신해 사연을 접수할 수 있어, 현장에서 발견한 위기가구를 보다 촘촘하게 발굴하고 연결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게시판에 접수된 사연은 민·관 협력 복지 전달체계를 통해 체계적으로 처리 된다. 먼저 사회서비스원이 접수 내용을 확인한 뒤 유선 상담을 통해 초기 상황을 파악하고, 이후 해당 시민의 거주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 복지담당자에게 관련 내용을 실시간으로 이관된다.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과 지역 국회의원이 당적을 떠나 행정수도 완성과 재정자주권 확보에 협력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시는 19일 세종시서울사무소에서 최민호 시장과 강준현·황운하 의원이 참여한 가운데 ‘세종시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 최민호 시장과 지역 국회의원은 헌법 개정안에 행정수도와 관련한 위헌 논란을 해소하기 위한 조항을 반영할 것을 요구하기로 했다. 아울러, ▲세종시법 개정안 및 행정수도건설특별법 제정안 처리 ▲미이전 기관의 세종시 추가 이전 ▲보통교부세 제도 개선 등을 핵심과제로 꼽고 협력을 다짐했다. 우선 이들은 행정수도 완성을 위해서는 제도적 기반을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데 공감하고 행정수도에 관한 헌법 조항을 반영할 것을 요구하고 행정수도 관련 법안 처리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특히 최근 우원식 국회의장이 제안한 단계별 개헌 방안에 행정수도 의제가 빠진 것과 관련해 향후 헌법 개정 시 우선적으로 행정수도 관련 헌법 조항이 반영될 수 있도록 촉구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도시교통공사는 3월 18일 다정동에 위치한 새움유치원에서 원아 8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자전거 안전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공사와 세종시교육청이 체결한 ‘어린이 교통안전 강화 업무 협약’에 따른 첫 번째 현장 프로그램으로, 유아기부터 올바른 자전거 이용 습관을 정착시켜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은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체험 위주로 구성됐다. 자전거 안전수칙 이론 교육과 헬멧 등 보호장구의 올바른 착용법, 안전 주행 실습을 통해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습득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아이들은 보호장구를 직접 착용하고 자전거를 타보는 체험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교육에 몰입하는 모습을 보였다. 공사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관내 유치원 및 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안전교육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도순구 사장은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은 올바른 습관을 형성하는 기초 교육에서 시작된다”고 강조하며, “이번 교육이 아이들에게 안전한 자전거 문화를 자연스럽게 익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오는 4월부터 세종 시민을 대상으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생활 밀착형 환경 교육과 생태 관찰 프로그램을 통해 생활 속 환경 보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세종시의 물의 순환 ▲나쁜 물을 판별하는 물벼룩 관찰 교실 등 두 가지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세종시의 물의 순환’은 청소년과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생활 밀착형 환경 교육으로, 주변의 지리 정보와 정수·하수처리 과정 교육을 통해 우리가 쓰는 물이 어디에서 오고 어떻게 처리되는지 알아본다.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한 ‘물벼룩 관찰교실’은 생태독성 시험에 이용되는 물벼룩을 직접 관찰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물의 중요성과 환경 보전의 필요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여를 원하는 기관과 학교는 시 보건환경연구원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하거나 시 보건환경연구원 수질분석과로 문의하면 된다. 정경용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환경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가 19일부터 내달 30일까지 음식점 위생등급제(식품안심업소) 맞춤형 기술지원에 무료로 참여할 업소 15곳을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지역 외식 상권의 위생 수준을 높이고, 영업자의 행정적 부담을 완화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는 올해부터 기술지원 대상을 기존 일반·휴게·제과점에서 집단급식소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선정 업소는 위생등급 전문 기술지원 업체의 일대일 맞춤형 진단을 받을 수 있다. 세부적으로는 ▲위생 수준 사전 진단 ▲부적합 항목 개선 해결책 제공 ▲실전 모의평가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지정 신청 대행 등을 지원받는다. 시는 지역별 위생 체계를 균형적으로 확충하기 위해 이응다리 주변 상권 업소와 백년가게, 세종사랑맛집 등을 우선 선정할 방침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위생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전문가의 밀착 지원을 통해 식품안심업소에 대한 진입 장벽이 낮아지길 바란다”며 “자율적인 위생관리 역량을 키워 시민이 믿고 찾을 수 있는 안전한 외식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관내 대학 및 기업 등과 세종공동캠퍼스를 중심으로 한 혁신적인 산·학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시와 행복청은 18일 세종공동캠퍼스에서 ‘산·학 협력 강화를 위한 세종공동캠퍼스 유관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세종테크밸리 입주기업과 세종공동캠퍼스 입주대학, 세종상공회의소, 세종테크노파크 라이즈센터 등 유관기관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간담회는 시와 행복청 합동 투자유치 원팀 협의체 1차 회의 일환으로 열려 바이오 지원센터와 세종공동캠퍼스 운영법인의 발전 방향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바이오 지원센터는 세종공동캠퍼스 입주대학과 타 기관이 공동이용할 수 있는 동물실험실과 전임상센터 등으로 조성된 연면적 4,777㎡ 규모 특수실험시설이다. 해당 시설은 지난해 9월 준공된 이후 최첨단 장비와 기자재 등의 배치를 완료하는 대로 정식 운영될 예정이다. 참가 기관들은 바이오 지원센터를 입주대학 연구 역량과 기업 수요를 연계하는 산학 협력 체계의 거점으로 활용하는 것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학교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교직원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교육 지원을 강화한다. 학교에서는 '학교보건법'에 따라 매년 교직원을 대상으로 응급처치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모든 교직원은 응급처치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이에, 세종시교육청은 전문 강사단 10팀을 구성하여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교육을 지원하고, 하반기에 미이수 교직원을 위한 상설교육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교직원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교육은 성인·소아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 응급처치교육 실습 교육으로 구성되며, 학교급별 특성을 고려한 다양한 응급상황 대응 교육도 함께 실시한다. 또한, 연가·병가 등으로 교육을 이수하지 못한 교직원을 위해 9월부터 11월까지 상설교육장도 25회 운영하며, 교육 운영 이후에는 학교 만족도 조사와 운영 결과 평가를 실시하여 차년도 교육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 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학교 현장에서 응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교직원이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양군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3월 31일 오후 2시 상림공원 고운광장에서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관내 주민들에게 나무를 무료로 배부함으로써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기고, 나무 심기 실천을 통해 군민들이 일상에서 녹색 휴식을 누릴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배부되는 수종은 ▲감나무 ▲왕보리수 ▲살구나무 ▲왕대추나무 ▲민음나무 ▲밤나무 ▲피자두 ▲산수유 ▲오미자 등 유실수와 약용수, 야생화 등 총 22종 8,660본이며, 행사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묘목 소진 시까지 1인당 3본씩, 군민에게 무료 배부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나눠 드리는 나무가 군민들의 마당과 정원에서 뿌리를 내리고 자라나듯, 우리 군의 미래도 더욱 푸르게 성장하길 바란다”라며, “많은 군민이 나무 심기에 동참해 함양의 아름다운 산림자원을 함께 가꾸어 나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중장년층의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돕기 위해 인생이모작지원센터에서 ‘재무·건강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46세 이상 65세 미만 중장년을 대상으로 국민연금공단 노후준비 전문강사를 초청해 진행되며 지난 24일 개강했다. 교육은 3월부터 7월까지 매월 2회, 회당 2시간씩 순천시 인생이모작지원센터 2층 프로그램실에서 운영된다. 강의는 인생의 전환기에 놓인 중장년 세대들이 재무 및 건강 아카데미를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생애 8대 영역(재무·건강, 직업, 자기개발, 봉사, 여가, 주거, 관계) 이해 및 설계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지난 24일 첫 강의에서는 중장년층의 관심이 높은 건강보험 제도를 중심으로 실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합리적인 경제생활과 제2 재무설계 방법을 함께 안내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은퇴 후 건강보험료 부담에 대한 걱정이 많았는데 이번 강의를 통해 궁금증이 많이 해소됐다”며 “막연했던 부분을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어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가 한국관광공사 주관 ‘2026년 워케이션 우수모델 공모’에서 전국 광역 및 기초 지자체를 통틀어 최종 워케이션 우수모델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한국관광공사가 지역 특화 워케이션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으로, 순천시는 서류 심사와 발표 심사에 이어 마지막 관문인 3차 현장실사까지 통과하며 부산광역시와 함께 최종 선정됐다. 시는 이번 최종 선정으로 최대 2억원의 국비를 확보하게 됐으며, 향후 한국관광공사로부터 워케이션 프로그램 홍보마케팅 및 참가자 유치 비용 등 전폭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특히 시는 이번 선정을 기점으로 기업 인사(HR) 담당자 및 관계자 대상 팸투어를 적극 실시해 전략적인 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다. 단순한 공간 제공을 넘어 기업의 특성과 요구에 대응해 맞춤형 워케이션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순천만의 독보적인 생태 인프라를 활용해 업무 효율과 휴식을 동시에 잡는 ‘순천형 워케이션’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인근 지역의 대규모 국제 행사와 연계한 ‘애프터 마케팅’을 통해 외지 방문객을 체류형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순천시는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안착을 지원하고 촘촘한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내실화를 위해 22개소 의료기관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병원에서 퇴원하는 환자가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기관과 지자체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퇴원환자에 대한 조기 발굴과 신속한 돌봄 연계에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병원장,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통합돌봄 사업의 필요성과 협력 방향을 공유하고, 민·관이 함께하는 돌봄 체계 구축에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에 따라 의료기관은 퇴원환자 중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순천시에 연계하고, 순천시는 대상자에게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 재입원을 예방해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게 된다. 특히 의료기관과 행정이 유기적으로 협력함으로써 퇴원 이후 발생할 수 있는 돌봄 공백을 최소화해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오늘 함께해 주신 여러분들은 통합돌봄 체계를 완성하는 가장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전남 나주시가 ‘2026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통역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다문화 인재를 활용한 글로벌 관광도시 기반 마련에 나섰다. 나주시가족센터는 지난 21일 센터 어울림강당에서 ‘2026 나주방문의 해 외국인 통역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서포터즈는 ‘나주를 잇다, 세계를 품다’를 비전으로 외국인 관광객에게 나주의 매력을 알리고 관광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구성됐다. 이날 발대식은 위촉장 수여와 유니폼 전달, 결의문 낭독, ‘500만 관광도시 나주’ 퍼포먼스 등으로 진행됐으며 이어 나주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와 외국인 응대 매너 교육이 함께 이뤄졌다. 서포터즈에는 결혼이주여성 약 30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베트남어, 중국어, 일본어, 영어, 태국어, 아랍어 등 10개국 이상 언어 통역이 가능하다. 이들은 앞으로 외국인의 시각에서 나주의 관광자원을 소개하고 현장 통역 지원과 안내 활동을 수행하는 등 나주 관광 홍보 메신저로서 역할을 맡게 된다. 그동안 통역 서포터즈는 결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