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 아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인환·조형관)가 18일 아름상인봉사단과 함께 저소득 가정에게 이웃사랑을 담은 아름나눔꾸러미를 전달했다. 이 사업은 지난 2020년부터 관내 상인들로 구성된 아름상인봉사단의 자발적 봉사로 이뤄지고 있는 아름동지사협의 대표 특화사업이다. 특히 올해부터 한글문화도시의 정체성을 입히기 위해 기존 사업명인 ‘투고 박스’를 순우리말인 아름나눔꾸러미로 변경했다. 이번 꾸러미는 관내 10개 업체가 기탁한 닭갈비와 불고기, 꼬마김밥 등으로 구성돼 관내 저소득 가구 20곳에 전달됐다. 또한, 이 과정에서 저소득 가구의 안부를 확인하고 건강상태를 살피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인환 동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2020년부터 변함없이 나눔에 동참 중인 아름상인봉사단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보내주신 물품이 지역 내 돌봄 필요 가정에 소중히 전달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3월 18일 스마트허브1 학습지원센터에서 ‘2026학년도 경계선 지능 및 난독 학생 민간위탁 운영기관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학습과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경계선 지능 및 난독 학생 지원을 위해 추진되며,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6개 전문 치료·상담 기관이 참여해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협약식에는 전문기관 대표와 세종시교육청 정종필 학교정책과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해 학생 맞춤형 지원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세종시교육청은 협약 기관을 통해 임상심리사, 언어재활사 등이 참여하는 심층 진단을 실시하고, 학생 1인당 약 20회기의 1:1 맞춤형 상담과 인지·언어 치료 프로그램을 전액 무료로 제공한다. 또한 학부모 상담과 담임교사 간 정기적인 정보 공유를 통해 ‘가정-학교-전문기관’이 연계된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이를 통해 경계선 지능 및 난독 학생에 대한 조기 진단과 맞춤형 지원이 가능해지고, 학습 부진에 대한 조기 개입과 지속적 관리로 이어져 학생의 기초학력 향상과 학교 적응력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은 18일, 세종시청 대회의실에서 ‘세종특별자치시 사회복지사 등의 실태조사 및 처우개선 방안 연구’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연구에 들어갔다. 이번 연구는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을 위한 법률’과 ‘세종특별자치시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에 관한 조례’를 근거로 추진되며, 2027년부터 적용될 제3차 사회복지사 처우개선 종합계획(2027~2029년) 수립을 위한 정책적 기반 마련을 목적으로 한다. 이날 보고회에는 세종시사회서비스원 관계자와 학계 전문가, 사회복지사 처우개선위원회 위원, 실무협의회 위원, 관계 공무원 등 약 30명이 참석했으며, 처우개선위원회 김부유 위원장과 세종시 보건복지국장, 복지정책과장, 지역 사회복지시설장, 현장 종사자 대표 등이 함께해 정책 수립의 현장성과 실효성을 높였다. 연구는 3월부터 11월까지 약 8개월간 진행되며, 세종시사회서비스원 한지연 연구위원이 책임연구를 맡아 제2차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개선 종합계획(2024~2026) 성과 평가, 세종시 사회복지시설 및 종사자 실태조사, 현장 종사자 및 전문가 의견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는 학교 현장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 중인 ‘학교 시설관리원 연구동아리’를 올해 대폭 확대하고, 교육시설 안전 강화에 속도를 낸다. 지난해 3개 연구동아리(24명)에서 2026년 5개 동아리(30여 명)로 확대되며, 동아리 수 기준 약 66% 증가했다. 이번 확대는 지난해 실시한 ‘시설관리원 현장 의견 수렴 간담회’ 결과를 정책에 즉각 반영한 결과로, 학교지원본부는 “현장의 제안이 실제 예산과 제도 변화로 이어지는 실행 중심 행정을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연구동아리는 3월 말까지 신청을 받아 4월 중 최종 선정되며, 10월까지 매월 정기 협업 활동을 이어간다. 참여 시설관리원들은 ▲태양광·지열 등 기계설비 유지관리 ▲예·제초 및 수목 전지 ▲우기·동절기 대비 점검 ▲비품(책·걸상·방충망 등) 수리 기법 등 학교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과제를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한다. 특히, 학교 간 합동 시설점검, 현장 실습, 사례 공유를 통해 표준화된 관리 노하우 확산에 중점을 두며, 연말에는 성과를 전체 시설관리원과 공유해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문화누리카드 이용자의 편의를 높이고 이용처를 확대하기 위해 신규 가맹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 업종은 △문화예술(도서, 음악, 체험 등) △국내관광(여행사, 축제, 숙박, 교통수단 등) △체육(스포츠 관람, 스크린 체육시설 등) 분야로, 온·오프라인 가맹점 모두 신청할 수 있다. 낚시용품점, 낚시터, 바둑(기원), 목욕탕(온천법 허가업소)도 모집 대상에 포함된다. 신규가맹점 등록은 온라인·오프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문화누리카드 누리집에 접속하여 직접 가맹점 등록을 신청하거나, 세종시문화관광재단 누리집 알림마당 공지사항을 통해 신청서 양식과 접수 방법을 확인하여 신청할 수 있다. 문화누리카드란 6세 이상(2020.12.31. 이전 출생자)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발급되는 문화복지카드다. 문화예술·관광·체육 등 다양한 문화향유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로, 올해 1인당 연간 지원금은 전년보다 1만원 증가한 15만 원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연령 구간별 추가 지원이 시행된다. 청소년층(13세~18세,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의 주요 정책 의사결정기구인 이사회(의장 이기순)는 3월 16일 세종중앙공원 대회의실에서 제80회 이사회를 열고 총 11건의 주요 안건을 보고받고 심의·의결했다. 이번 제80회 이사회는 2026년 들어 처음으로 개최된 회의로, 공단이 직면한 주요 현안들을 면밀히 점검하고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복리 증진을 위한 방안을 다각적으로 논의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총 8건의 보고 안건과 3건의 심의 안건이 다뤄졌다. 주요 보고 안건으로는 ▲2025년 이사회 운영결과 및 2026년 운영계획 ▲‘가장 먼저, 가장 빠른 세종 구현’업무 혁신 추진 보고가 진행됐으며, 공단의 선도적인 서비스 제공과 운영 효율화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또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소비 캠페인 in 조치원’운영결과와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2026년 1분기 안전사고 분석 보고를 통해 그간의 성과와 안전 관리 체계를 면밀히 점검했다. 아울러 시민 생활과 밀접한 ▲다정동 공영주차장 위·수탁협약 현황 등도 함께 보고되어 시설 운영의 투명성을 높였다. 이어 진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올해 세종시 고향사랑기부제가 세종만의 매력적인 정체성을 담아낸 특별하고 새로운 답례품으로 기부자들을 맞이한다. 세종특별자치시는 최근 열린 답례품선정위원회를 통해 2026년 상반기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를 확정했다고 18일 밝혔다. 답례품선정위원회는 안정적이고 다채로운 제품 공급을 위해 전년 대비 7개 업체 16개 제품을 추가, 37개 업체 63개 제품을 올해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확대했다. 신규 업체는 관내에 사업장이나 생산·제조·보관 시설을 갖췄으면서 세종과의 연계성, 기부자 수요 등을 고려해 선정됐다. 새롭게 선정된 답례품은 ▲조치원 달달이 복숭아(조달복) 캐릭터 기획상품 ▲탄소중립 윷놀이 ▲수제치즈 꾸러미 ▲잘풀리는집 휴지 꾸러미 ▲테라리움 자가제작 상자 ▲한돈 선물 꾸러미 등이다. 특히 조달복 기획상품은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맞춤형으로 신규 제작된 특별 상품이다. 지역 특산물 조치원 복숭아의 매력에 귀여움을 더한 조달복 캐릭터는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아 지난해 조치원 복숭아 축제에서 참가부스 판매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가 지난 17일 조치원읍 행복누림터에서 환경기술인을 대상으로 화학·수질사고 예방 대응과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환경오염사고 예방 및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 확립과 사업장 자율 환경관리 체계 개선 차원에서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화학사고 및 수질오염사고 예방·대응 ▲환경오염물질 자율점검업소 제도 신청 안내 ▲환경기술 멘토링사업 설명 등 현장 실무에 필요한 내용을 공유했다. 김은희 환경정책과장은 “이번 교육이 사업장의 자율적인 환경관리 역량을 높이고 화학·수질사고를 예방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환경기술인들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과 기술지원 제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가 이용자 편의성과 정책 효과를 높이기 위해 지역사랑상품권 여민전 가맹점을 정비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달 기준 세종시 내 여민전 가맹점은 1만 3,800여 곳이다. 여민전 가맹 대상은 세종시 내 사업장을 둔 신용카드 가맹점이다. 단, 대규모·준대규모 점포 및 유흥·사행업소는 제외되며, 연 매출액 30억 원을 초과하는 가맹점은 충전금 결제와 캐시백 적립이 제한된다. 시는 해당 가맹점에 대해 2025년 1월 1일∼12월 31일까지 매출액 자료를 기반으로 여신금융협회가 산정한 카드 우대수수료율 데이터를 활용해 가맹점 자격 적합 여부를 점검했다. 점검 결과 연 매출 30억 원을 초과하는 가맹점 22곳은 결제 제한 대상으로 신규 지정하고 매출액이 감소한 기존 제한 가맹점 13곳은 결제 제한 지정을 해제하기로 했다. 이번 조치가 완료되면 총 205곳이 여민전 결제 제한 업소로 변경된다. 시는 오는 4월 1일까지 결제 제한 등록 등 행정 절차를 완료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폐업 등으로 실제 운영되지 않는 가맹점 1,13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가 18일부터 4월 6일까지 2026년 1월 1일을 기준으로 산정한 개별공시지가와 개별주택가격에 대한 열람 및 의견을 접수한다. 이번 열람 대상은 관내 토지 18만 4,585필지와 단독‧다가구‧다중주택 등 개별주택 총 1만 5,970호다. 개별공시지가와 개별주택가격은 국토교통부장관이 공시한 표준지공시지가와 표준주택가격을 기준으로 산정됐다. 시는 최종 가격을 결정‧공시하기에 앞서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수렴한다. 산정된 가격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시청 토지정보과와 세정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열람할 수도 있다. 가격 확인 후 의견이 있는 경우 오는 4월 6일까지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으며, 개별공시지가 관련 의견은 시청 토지정보과에, 개별주택가격 관련 의견은 세정과에 접수하면 된다. 직접 방문 외에도 팩스나 우편,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다. 접수된 의견은 감정평가법인 또는 한국부동산원의 재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치게 되며,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17일 조치원읍 도로 정비 현장을 방문해 도로보수원들과 함께 업무를 수행하며 근무여건을 살피는 현장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제14회차 찾아가는 현장소통의 일환으로, 도로보수원 30여 명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에 귀 기울이기 위해 마련됐다. 우선 최민호 시장은 도로 정비 현장의 배수구 덮개를 열고 내부에 쌓인 이물질을 제거하면서 도로보수원의 업무를 도왔다. 이어 조치원청사에서는 도로 유지관리 업무 과정에서 느낀 애로사항과 개선사항을 공유하면서 진솔한 현장 대화를 나눴다. 특히 도로보수원들은 ▲도로보수 시 작업보호차량 지원 ▲신규 사인보드 장비 교체 ▲친환경 제초제 사용 건의 등을 제안했다. 최민호 시장은 이 같은 의견을 관련 부서에 전달해 적극 검토하도록 당부하며, 시민 중심의 안전한 도로 환경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답했다. 최민호 시장은 “시민의 안전과 직결된 도로 현장에서 땀방울을 흘리며 묵묵히 역할을 다하고 있는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무엇보다 현장에서 일하는 여러분의 안전이 가장 중요하다”고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은 관내 사회복지시설의 운영역량 강화와 현장 애로사항 해소를 위해 ‘2026년 세종고수학당 경영컨설팅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컨설팅 지원을 희망하는 대상기관을 모집한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추진되는 세종고수학당은 관내 경영컨설팅 전문가를 양성해 사회서비스의 품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모집은 세종시 사회복지시설 중 경영컨설팅을 희망하는 기관을 대상으로 하며, 모집 기간은 이달 16일부터 6월 5일까지다. 컨설팅은 내달 6일부터 6월 12일까지 진행되며 신청기관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현장 컨설팅’ 방식으로 재무회계와 인사노무 등 2개 분야를 지원한다. 재무회계 분야는 회계처리와 예산 운영 전반의 적정성을 점검하고 개선 방향을 제시하는 데 중점을 두며, 인사노무 분야는 근로기준, 복무관리, 인사 운영체계 점검과 노무 리스크 예방 및 대응을 위한 실무 자문을 제공할 예정이다. 선정 기관에는 컨설팅 비용을 무료로 지원하고 기념품을 제공하며 필요 시 추가 컨설팅 연계와 향후 사회서비스원 컨설팅 사업 참여기관 선정 시 우선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행정통합 논의가 이해관계 충돌과 지역 간 이견으로 난항을 겪는 가운데, 이미 출범한 충청광역연합이 시민 체감형 정책을 통해 광역행정의 효능감을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세종의 대중교통 정액권인 ‘이응패스’의 광역 버전인 ‘충청권 광역교통 패스’의 도입이나 시도별 관광명소의 이용료 감면 혜택 제공 등 충청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구체적인 사업 발굴을 주문했다. 최민호 시장은 17일 시청 집현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지방소멸 대응이라는 행정통합의 필요성에는 공감하지만, 너무 서두르다 보니 난항을 겪고 있다”며 “이럴 때일수록 이미 광역연합을 출범한 충청권이 공동 과제를 추진하며 모범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는 행정통합이라는 결과물보다 광역행정의 효능감을 충청권 주민 전체가 체감하는 것이 우선이며, 이러한 시민 체감형 성과가 축적될 때 행정통합 논의에도 긍정적인 동력을 제공할 수 있다는 의미다. 따라서 충청권 주민들이 광역행정의 이점을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충청광역연합이 교통·경제·환경·문화 등 생활밀착형 초광역 공동사업을 발굴·추진해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 사회서비스원(원장 이기순)이 운영하는 세종시립요양원(원장 김경호)은 16일 원내에서 입소 어르신을 위한 봄맞이 문화공연 ‘봄의 선율, 사랑을 싣고’를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해들 오카리나 앙상블’의 찾아가는 음악회로 진행됐으며, 문화 향유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어르신들에게 계절의 정취와 즐거움을 전하고 지역사회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들 오카리나 앙상블은 2019년 창단 이후 재능기부를 바탕으로 소외계층 위문과 지역행사(박람회, 주민축제 등)에 꾸준히 참여해 온 문화 봉사단체로, 지역사회 문화 소외 해소를 위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공연에는 단원 10명이 참여해 트로트 메들리와 ‘고향의 봄’, ‘안동역에서’, ‘자전거’, ‘홀로아리랑’등 어르신들에게 친숙한 곡을 오카리나의 맑은 선율로 선보였으며, 어르신들은 봄의 기운 속에서 음악을 함께 즐기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세종시립요양원은 이번 공연이 어르신들의 인지 기능 자극과 정서적 안정, 우울감 완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친숙한 멜로디가 긍정적 기억을 환기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는 ‘초등 생존수영 실기교육 업무경감 지원’ 사업을 2026학년도에 더욱 내실화하여 3월 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본 사업은 초등학교 3·4학년을 대상으로 자기 생명 보호 능력을 키우기 위한 생존수영 필수 교육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학교 현장 교직원의 업무 부담이 큰 ▲수영장 일정 조율과 예약 ▲전세버스 입찰 ▲보조 인력 채용 등의 업무를학교지원본부가 직접 수행해 2025학년도 신규 사업으로 도입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도입 2년 차를 맞은 올해는 사업의 안정적 정착을 바탕으로, 전년도 운영 결과를 반영한 효율적인 일정 배정과 현장 맞춤형 인력 배치로 지원의 질을 한 단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먼저 학교지원본부는 세종시 관내 14개 수영장과 57개 학교(초등학교 55교, 특수학교 2교 포함) 간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수영장별 수용 인원 파악과 학교별 희망 일정에 대한 사전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수업 일정을 배정함으로써, 학기 초마다 반복되던 교원의 수영장 예약 업무 부담을 해소해 학생들 수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 &n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양군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3월 31일 오후 2시 상림공원 고운광장에서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관내 주민들에게 나무를 무료로 배부함으로써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기고, 나무 심기 실천을 통해 군민들이 일상에서 녹색 휴식을 누릴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배부되는 수종은 ▲감나무 ▲왕보리수 ▲살구나무 ▲왕대추나무 ▲민음나무 ▲밤나무 ▲피자두 ▲산수유 ▲오미자 등 유실수와 약용수, 야생화 등 총 22종 8,660본이며, 행사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묘목 소진 시까지 1인당 3본씩, 군민에게 무료 배부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나눠 드리는 나무가 군민들의 마당과 정원에서 뿌리를 내리고 자라나듯, 우리 군의 미래도 더욱 푸르게 성장하길 바란다”라며, “많은 군민이 나무 심기에 동참해 함양의 아름다운 산림자원을 함께 가꾸어 나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중장년층의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돕기 위해 인생이모작지원센터에서 ‘재무·건강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46세 이상 65세 미만 중장년을 대상으로 국민연금공단 노후준비 전문강사를 초청해 진행되며 지난 24일 개강했다. 교육은 3월부터 7월까지 매월 2회, 회당 2시간씩 순천시 인생이모작지원센터 2층 프로그램실에서 운영된다. 강의는 인생의 전환기에 놓인 중장년 세대들이 재무 및 건강 아카데미를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생애 8대 영역(재무·건강, 직업, 자기개발, 봉사, 여가, 주거, 관계) 이해 및 설계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지난 24일 첫 강의에서는 중장년층의 관심이 높은 건강보험 제도를 중심으로 실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합리적인 경제생활과 제2 재무설계 방법을 함께 안내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은퇴 후 건강보험료 부담에 대한 걱정이 많았는데 이번 강의를 통해 궁금증이 많이 해소됐다”며 “막연했던 부분을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어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가 한국관광공사 주관 ‘2026년 워케이션 우수모델 공모’에서 전국 광역 및 기초 지자체를 통틀어 최종 워케이션 우수모델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한국관광공사가 지역 특화 워케이션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으로, 순천시는 서류 심사와 발표 심사에 이어 마지막 관문인 3차 현장실사까지 통과하며 부산광역시와 함께 최종 선정됐다. 시는 이번 최종 선정으로 최대 2억원의 국비를 확보하게 됐으며, 향후 한국관광공사로부터 워케이션 프로그램 홍보마케팅 및 참가자 유치 비용 등 전폭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특히 시는 이번 선정을 기점으로 기업 인사(HR) 담당자 및 관계자 대상 팸투어를 적극 실시해 전략적인 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다. 단순한 공간 제공을 넘어 기업의 특성과 요구에 대응해 맞춤형 워케이션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순천만의 독보적인 생태 인프라를 활용해 업무 효율과 휴식을 동시에 잡는 ‘순천형 워케이션’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인근 지역의 대규모 국제 행사와 연계한 ‘애프터 마케팅’을 통해 외지 방문객을 체류형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순천시는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안착을 지원하고 촘촘한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내실화를 위해 22개소 의료기관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병원에서 퇴원하는 환자가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기관과 지자체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퇴원환자에 대한 조기 발굴과 신속한 돌봄 연계에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병원장,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통합돌봄 사업의 필요성과 협력 방향을 공유하고, 민·관이 함께하는 돌봄 체계 구축에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에 따라 의료기관은 퇴원환자 중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순천시에 연계하고, 순천시는 대상자에게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 재입원을 예방해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게 된다. 특히 의료기관과 행정이 유기적으로 협력함으로써 퇴원 이후 발생할 수 있는 돌봄 공백을 최소화해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오늘 함께해 주신 여러분들은 통합돌봄 체계를 완성하는 가장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전남 나주시가 ‘2026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통역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다문화 인재를 활용한 글로벌 관광도시 기반 마련에 나섰다. 나주시가족센터는 지난 21일 센터 어울림강당에서 ‘2026 나주방문의 해 외국인 통역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서포터즈는 ‘나주를 잇다, 세계를 품다’를 비전으로 외국인 관광객에게 나주의 매력을 알리고 관광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구성됐다. 이날 발대식은 위촉장 수여와 유니폼 전달, 결의문 낭독, ‘500만 관광도시 나주’ 퍼포먼스 등으로 진행됐으며 이어 나주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와 외국인 응대 매너 교육이 함께 이뤄졌다. 서포터즈에는 결혼이주여성 약 30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베트남어, 중국어, 일본어, 영어, 태국어, 아랍어 등 10개국 이상 언어 통역이 가능하다. 이들은 앞으로 외국인의 시각에서 나주의 관광자원을 소개하고 현장 통역 지원과 안내 활동을 수행하는 등 나주 관광 홍보 메신저로서 역할을 맡게 된다. 그동안 통역 서포터즈는 결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