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학생과 교직원의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학교 시설 내 공기질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학교보건법'및 관련 지침에 따라 학교 실내공기질을 체계적으로 측정·관리하기 위해 추진되며, 건축자재, 교육기자재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공기 중 유해물질을 철저히 점검하여 건강한 학교 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 점검 대상은 세종시 관내 병설유치원을 포함한 총 172개교 전체 학교시설이며, 이 중 신·증·개축 및 보수공사를 실시한 123개교 대상으로는 특별점검을 추가로 실시한다. 교육청은 상·하반기 정기·특별점검을 통해 학교 실내공기질 상태를 정밀하게 확인하고 개선할 계획이다. 점검 항목은 학교 실내공기질 유지관리 기준에 해당하는 총 20개 항목이며, ▲정기점검에서 미세먼지(PM10), 초미세먼지(PM2.5), 이산화탄소 등, ▲특별점검에서 폼알데하이드, 총휘발성유기화합물 등이 해당한다. 또한, 점검과 함께 환기기준, 항목별 저감대책 등 학교 현장에 맞는 공기질 관리방법을 안내하고, 학교 공기정화장치 가동률 제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인공지능(AI) 시대에 삶의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하는 디지털 시민을 양성하기 위해 전국 최고 수준의 AI 교육 환경 조성에 나선다. 세종시교육청은 2026년 3월부터 2027년 2월까지 관내 초·중·고등학교 42개교를 ‘AI 중점학교’로 지정하고 총 2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는 ‘2026년 AI 중점학교 운영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전체 학교 수 대비 ‘AI 중점학교’ 운영 비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으로, 세종시가 대한민국 인공지능(AI) 교육의 중심지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AI 중점학교’는 ‘AI·정보교육 선도형’, ‘AI·정보교육 중심형’, ‘문화확산형’의 세 가지 유형으로 운영되며, 세종시 내 초등학교 21개교, 중학교 10개교, 고등학교 11개교가 각각의 특성에 맞게 참여한다. AI·정보교육 선도형(4개교): 조치원교동초, 보람초 등 초등학교 4개교가 지정됐으며, 학교당 1억 5,500만 원을 지원해 AI 전용 교실 구축 등 미래형 교육 환경을 선도적으로 조성한다. AI·정보교육 중심형(15개교): 초·중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늘벗학교는 2026년 3월 16일 교내에서 나다움 사회적협동조합과 ‘세종늘벗학교 가정형 Wee센터’ 운영을 위한 민간위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세종 지역 학업중단 위기 학생 지원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협약은 학대, 방임, 가정폭력 등 가정적 위기 상황과 학교 부적응, 학교폭력 피해 등으로 학업 중단 위험에 처한 학생들에게 안정적인 생활 환경과 전문적인 상담·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나다움 사회적협동조합은 2026년 3월 17일부터 2027년 2월 28일까지 가정형 Wee센터 운영을 맡아 수행하게된다. 세종늘벗학교 ‘가정형 Wee센터’는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 내창천로 52에 위치한 720㎡ 규모의 기숙형 시설로, 1층 남학생 센터와 2층 여학생 공간으로 운영된다. 학생들이 센터 내 안전한 환경 속에서 생활하며 상담과 교육 병행할 수 있도록 조성되어 있으며, 위기 상황에 놓인 학생의 심리적 안정과 학업 지속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성장·치유 프로그램과 전문 상담을 통해 정서 회복과 자기이해를 돕고, 맞춤형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가 오는 20일부터 국토교통부 등록번호판 기준 고시 개정에 따라 이륜자동차 전국번호판을 전면 도입한다. 전국번호판은 번호판 식별 개선과 관리 효율성 강화 차원에서 추진됐다. 이에 20일 이후 사용 및 재사용 신고하는 이륜자동차는 의무적으로 동일 규격의 전국번호판을 부착해야 한다. 특히 신규 번호판은 기존 210㎜×115㎜에서 210㎜×150㎜로 크기를 확대하고 반사 성능을 강화해 주야간 번호 식별성을 한층 높였다. 또한, 기존 이륜자동차 번호판에 표시되는 지역명을 삭제하고, 번호판글자색 또한 파란색에서 검정색으로 변경했다. 기존 등록 차량은 현재 사용 중인 지역 번호판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으며, 소유자 희망 시 전국번호판으로 교체 가능하다. 황미라 시 차량등록사업소장은 “이륜자동차 전국번호판 도입으로 번호판 교체 비용을 절감하고 이륜자동차 등록을 편리하게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은 16일 세종호수공원 푸른들판에서 공중화장실 내 ‘제균 조명 설치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공단과 고려대학교 건강정보기술센터가 공동으로 추진한 ‘공공시설 위생·안전 환경 개선 실증사업’의 성공적인 도입을 기념하고, 세종 시민들에게 한층 향상된 공공 위생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연간 약 369만 명(2025년 기준)의 방문객이 찾는 세종 중앙·호수공원은 이용객 밀집도가 높아 철저한 공중위생 관리가 필수적인 공간이다. 특히 다중이용시설인 공중화장실은 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 등 유해 세균에 의한 교차 감염의 위험이 상존하여, 선제적이고 상시적인 방역 대책 마련이 꾸준히 요구되어 왔다. 이에 공단은 올해 1월 고려대학교의 ‘세종 RISE 산학공동 기술개발 지원사업’ 공모 선정으로 지원금 2천만 원을 확보하여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 이에 따라 세종 중앙·호수공원 내 이용객이 많은 공중화장실 5개소(중앙광장, 수상무대섬, 푸른들판, 제1주차장, 수질정화시설)에 IoT 융합 스마트 제균 조명을 설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 다정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장훈·김광엽)와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16일 나성동 소재 쿠마횟집을 착한가게 26호로 지정하고 현판을 전달했다. 이번 착한가게 지정은 다정동장의 적극적인 발굴 노력으로 이뤄졌다. 쿠마횟집은 매월 5만 원의 후원금을 기탁해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달할 예정이다. 후원금은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다정동지사협에 전달되며, 복지사각지대 발굴, 생활물품 지원, 민관협력 특화사업 등을 통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자원으로 사용된다. 김광엽 위원장은 “지역 사회복지를 위해 정기적인 후원을 약속해준 착한가게에 감사하다”며 “기부금은 취약계층을 위한 특화사업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 도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기숙·신상원)가 16일 도담동 셀린약국(대표 유미선)과 도도김밥(대표 김현아)에 각각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했다. ‘착한가게’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추진하는 나눔 사업의 하나로,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매출액의 일부를 정기적으로 기부하는 가게다. 이번에 착한가게로 지정된 2곳은 앞으로 매월 3만 원을 정기적으로 기부할 예정이다. 기부금은 도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을 통해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이웃들을 위해 사용된다. 유미선 셀린약국 대표는 “평소 지역 주민들에게 받은 사랑을 조금이나마 사회에 환원하고자 기부에 참여하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지역사회에 나눔의 온기가 널리 퍼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기숙 동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먼저 생각하며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기부자의 소중한 마음이 잘 전달되도록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청사 외벽에 ‘반짝반짝 빛나는 너를 펼쳐봐’ 문구의 현수막을 게시하고, 학생의 꿈과 성장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있다. 이번 현수막은 아이들이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존재임을 강조하고, 각자의 재능과 잠재력을 마음껏 펼치길 바라는 의미를 담아 제작됐다. 특히 책을 펼치며 상상의 세계로 나아가는 아이들의 모습과 우주·별·로켓 등 이미지를 통해 ‘배움이 곧 성장과 확장으로 이어진다’는 교육적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세종시교육청은 이번 현수막을 통해 모두가 특별해지는 세종교육의 목표에 맞게 학생 한 명 한 명의 빛나는 가치를 존중하는 교육 철학을 전달하고, 시민과 공감하는 감성 소통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이번 현수막은 아이들의 가능성과 꿈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빛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안전체험교육원은 일상생활 속 재난 및 안전사고 증가에 대응하고 시민의 예방 및 위기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일반시민(가족)과 함께하는 토요안전체험교육” 운영을 재개한다. 최근 각종 재난·안전사고가 다양화되고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이 늘어남에 따라, 생활 속에서 체득할 수 있는 안전교육의 필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이에 안전체험교육원은 지역사회 안전문화의 체계적 정착을 목표로 일반 시민과 학생을 동반한 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생활밀착형 체험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토요안전체험교육은 2026년 3월 28일부터 격주로 운영되며, 일상생활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안전 수칙과 위기 대응 방법을 테마별 체험 중심 교육으로 진행한다. 참여자들은 단순한 이론 학습을 넘어 직접 보고·느끼고·실천하는 활동을 통해 실제 상황에 대비한 대응 역량을 기를 수 있다. 특히 가족이 함께 참여함으로써 가정 내 안전 실천 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전체험프로그램은 2026년 3월 16일 오전 10시부터 안전체험교육원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여를 원하는 경우에는 안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학교지원본부는 3월 16일 교육활동보호센터에서 ‘2026학년도 우리변호사 위촉식’을 개최하고, 교육현장 밀착형 법률지원 제도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이번 위촉식은 교육활동 보호를 지원하는 법률 전문가로서 우리변호사의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하고, 위촉 변호사들이 교육현장의 든든한 법률 파트너로 활동할 수 있도록 제도의 취지를 공유하고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교지원본부는 기존 ‘학교변호사’ 제도를 ‘우리변호사’로 개편하고, 현장 교원들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인력 운영의 전문성 강화 ▲지원 방식 개선 ▲지원 범위 확대 등 제도 체감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먼저 변호사 인력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만족도 평가 결과를 반영해 일부 인력을 재구성하고, 내·외부 추천을 통해 교권 분야 전문 변호사를 추가 확보했다. 지원 방식도 학교와 변호사를 1교 1변호사를 연계하고, 기존 유선·서면 상담 중심에서 벗어나 학교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방문 자문을 확대하는 등 현장 밀착형 지원을 강화했다. 이를 통해 학교가 실제 상황에서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지난 3월 9일부터 3월 16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지방공무원 346명을 대상으로 ‘인사정책 공감 설명회’를 운영했다. 인사정책 공감 설명회는 2024년 첫 도입 후 정례화되어 올해로 3년째 이어오고 있으며, ‘2026년 지방공무원 인사운영 기본계획’ 등 인사제도 전반과 올해 7월부터 적용되는 인사제도 개선방안 내용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인사정책에 반영하고자 하는 소통의 장으로 운영됐다. 이번 설명회에는 본청, 직속기관, 학교 등에서 근무하는 교육행정‧시설‧전산‧식품위생 등 다양한 직렬과 직급의 지방공무원 346명(40%)이 참석했다. 더불어, 곰인형 만들기(베어브릭), 배경화 그리기와 같은 예술 체험을 병행해 정서적 안정과 조직 내 유대감을 높이는 시간도 마련됐다. 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올해 신년사에서 서로 다른 입장을 조화롭게 융합해 막힘없이 소통하는‘원융회통’의 조직문화를 강조했다.”라며, “이번 설명회도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겠다는 의지가 담긴 자리.”라고 말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최근 행정수도 완성을 저해하는 정치공세가 잇따르고 있다며 행정수도 명문화 개헌과 미이전 정부부처의 세종 이전 확정을 통해 진정성을 보여달라고 정부·여당에 촉구했다. 최민호 시장은 16일 시청 정음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행정수도 세종의 헌법적·법적 완성을 약속한 정부·여당이 정치적 유불리를 떠나 책임 있게 나서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는 최근 우원식 국회의장이 행정수도 명문화 개헌을 논의 대상에서 삭제한 데 이어 지방선거에 출마한 일부 후보들이 세종시에 위치한 정부 부처를 유치하겠다는 공약이 난무하고 있는 데 따른 것이다. 지난 10일 우원식 국회의장은 단계적 개헌 방안을 제시하면서 행정수도 명문화 개헌은 논쟁적 사안인 데다 시일이 촉박하다는 이유를 들어 논의 대상에서 삭제한 바 있다. 최민호 시장은 “언론에 알려진 제외 사유는 수도권 표심을 의식한 진정성 없는 정치적 수사에 지나지 않는다”며 “이는 행정수도 완성 의지를 믿은 충청권 전체를 실망시키는 행위”라고 꼬집었다. 여기에 더해 세종시에 있는 정부부처를 자기 지역으로 유치하겠다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13일 관내 학원(교습소 포함)의 자율적이고 건전한 사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학원자율관리위원회 협의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올해 추진할 주요 점검 일정과 항목을 확정하고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해 논의했으며, 학원 간 정보 공유와 자율적인 규범 확립을 통해 투명하고 책임 있는 학원 운영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내용은 ▲안내 중점 자율관리 컨설팅 ▲학원(교습소) 운영자 준수 사항 안내 ▲학원 정책 안내 및 운영 정책 홍보 등이며, 관내 학원과 교습소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과 컨설팅을 실시해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교육청과의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학원자율관리위원회는 학원 운영자가 스스로 관련 법규를 준수하고 건전한 사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학원장 11명으로 구성된 협의체로, 2021년 9월 출범 이후 매년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5년에는 관내 학원(교습소 포함) 167개소 컨설팅을 실시하고, 학원 운영 주요 위반사례 관련 자율관리 컨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 소방본부가 자율적인 안전관리 문화를 확산하고 안전한 영업 환경을 조성하고자 녪년 안전관리 우수 다중이용업소’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세종소방본부는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다중이용업소의 자발적인 안전관리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매년 우수 업소를 선정하고,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주요 혜택은 ▲우수업소 표지 교부 ▲2년간 화재안전조사 및 소방안전교육 면제 ▲소방본부장 표창 ▲네이버 지도 우수업소 표기 지원 ▲지역 커뮤니티 홍보 등이다. 우수 업소 인정 요건은 공표일 기준 최근 3년 동안 소방과 건축, 전기, 가스 관련 법령 위반이나 화재 발생 전적이 없는 다중이용업소다. 또한, 종업원을 대상으로 소방 교육이나 훈련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관련 기록을 보관하고 있어야 한다. 우수 업소 선정 결과는 오는 11월 9일 발표될 예정이다. 김용수 본부장은 “우수 다중이용업소 제도는 영업주의 자율안전 역량을 높이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것”이라며 “관내 영업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가 국제협력 분야에 관심 있는 지역 청년에게 해외 실무 경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방청년인재 재외공관 파견사업’추천자를 모집한다. 외교부가 주관하는 이번 사업은 청년에게 재외공관 현장 경험을 통한 국제업무 역량 강화와 지방외교 활동을 지원하고자 기획됐다. 지자체 추천을 거쳐 외교부에서 최종 선발된 청년들은 오는 7월부터 12월까지 약 6개월 동안 해외 재외공관에 파견, 다양한 국제업무를 경험하게 된다. 이들은 국제협력 활동을 기반으로 ▲지방소멸 대응 정책제안 연구보고서 작성 ▲세종시 국제교류 활동 지원 ▲재외공관 외교활동 지원 등을 수행한다. 특히 파견기간 동안 작성한 정책연구 보고서는 지방정책 수립과 국제협력 사업 발굴을 위한 참고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파견 청년에게는 체재비와 왕복 항공료, 의료지원비, 여행자 보험료, 비자 발급비, 예방접종비 등이 지원된다. 모집 대상은 세종시 소재 대학 재학생 또는 졸업생인 19∼34세 청년으로, 공인 어학 성적과 일정 수준 이상의 학점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참여 희망 청년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양군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3월 31일 오후 2시 상림공원 고운광장에서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관내 주민들에게 나무를 무료로 배부함으로써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기고, 나무 심기 실천을 통해 군민들이 일상에서 녹색 휴식을 누릴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배부되는 수종은 ▲감나무 ▲왕보리수 ▲살구나무 ▲왕대추나무 ▲민음나무 ▲밤나무 ▲피자두 ▲산수유 ▲오미자 등 유실수와 약용수, 야생화 등 총 22종 8,660본이며, 행사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묘목 소진 시까지 1인당 3본씩, 군민에게 무료 배부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나눠 드리는 나무가 군민들의 마당과 정원에서 뿌리를 내리고 자라나듯, 우리 군의 미래도 더욱 푸르게 성장하길 바란다”라며, “많은 군민이 나무 심기에 동참해 함양의 아름다운 산림자원을 함께 가꾸어 나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중장년층의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돕기 위해 인생이모작지원센터에서 ‘재무·건강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46세 이상 65세 미만 중장년을 대상으로 국민연금공단 노후준비 전문강사를 초청해 진행되며 지난 24일 개강했다. 교육은 3월부터 7월까지 매월 2회, 회당 2시간씩 순천시 인생이모작지원센터 2층 프로그램실에서 운영된다. 강의는 인생의 전환기에 놓인 중장년 세대들이 재무 및 건강 아카데미를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생애 8대 영역(재무·건강, 직업, 자기개발, 봉사, 여가, 주거, 관계) 이해 및 설계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지난 24일 첫 강의에서는 중장년층의 관심이 높은 건강보험 제도를 중심으로 실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합리적인 경제생활과 제2 재무설계 방법을 함께 안내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은퇴 후 건강보험료 부담에 대한 걱정이 많았는데 이번 강의를 통해 궁금증이 많이 해소됐다”며 “막연했던 부분을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어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가 한국관광공사 주관 ‘2026년 워케이션 우수모델 공모’에서 전국 광역 및 기초 지자체를 통틀어 최종 워케이션 우수모델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한국관광공사가 지역 특화 워케이션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으로, 순천시는 서류 심사와 발표 심사에 이어 마지막 관문인 3차 현장실사까지 통과하며 부산광역시와 함께 최종 선정됐다. 시는 이번 최종 선정으로 최대 2억원의 국비를 확보하게 됐으며, 향후 한국관광공사로부터 워케이션 프로그램 홍보마케팅 및 참가자 유치 비용 등 전폭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특히 시는 이번 선정을 기점으로 기업 인사(HR) 담당자 및 관계자 대상 팸투어를 적극 실시해 전략적인 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다. 단순한 공간 제공을 넘어 기업의 특성과 요구에 대응해 맞춤형 워케이션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순천만의 독보적인 생태 인프라를 활용해 업무 효율과 휴식을 동시에 잡는 ‘순천형 워케이션’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인근 지역의 대규모 국제 행사와 연계한 ‘애프터 마케팅’을 통해 외지 방문객을 체류형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순천시는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안착을 지원하고 촘촘한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내실화를 위해 22개소 의료기관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병원에서 퇴원하는 환자가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기관과 지자체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퇴원환자에 대한 조기 발굴과 신속한 돌봄 연계에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병원장,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통합돌봄 사업의 필요성과 협력 방향을 공유하고, 민·관이 함께하는 돌봄 체계 구축에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에 따라 의료기관은 퇴원환자 중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순천시에 연계하고, 순천시는 대상자에게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 재입원을 예방해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게 된다. 특히 의료기관과 행정이 유기적으로 협력함으로써 퇴원 이후 발생할 수 있는 돌봄 공백을 최소화해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오늘 함께해 주신 여러분들은 통합돌봄 체계를 완성하는 가장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전남 나주시가 ‘2026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통역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다문화 인재를 활용한 글로벌 관광도시 기반 마련에 나섰다. 나주시가족센터는 지난 21일 센터 어울림강당에서 ‘2026 나주방문의 해 외국인 통역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서포터즈는 ‘나주를 잇다, 세계를 품다’를 비전으로 외국인 관광객에게 나주의 매력을 알리고 관광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구성됐다. 이날 발대식은 위촉장 수여와 유니폼 전달, 결의문 낭독, ‘500만 관광도시 나주’ 퍼포먼스 등으로 진행됐으며 이어 나주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와 외국인 응대 매너 교육이 함께 이뤄졌다. 서포터즈에는 결혼이주여성 약 30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베트남어, 중국어, 일본어, 영어, 태국어, 아랍어 등 10개국 이상 언어 통역이 가능하다. 이들은 앞으로 외국인의 시각에서 나주의 관광자원을 소개하고 현장 통역 지원과 안내 활동을 수행하는 등 나주 관광 홍보 메신저로서 역할을 맡게 된다. 그동안 통역 서포터즈는 결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