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한국중부발전(주) 세종발전본부는 1월 22일 세종시청 세종실과 세종시청 광장 사랑의 온도탑 앞에서 김민수 세종발전본부장, 이현수 한국중부발전노동조합 세종지부위원장, 최민호 세종시장, 김윤회 세종모금회 부회장, 임명옥 세종자원봉사센터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중부발전(주) 세종발전본부 노사합동 희망나눔 차량전달식’을 가졌다. 차량 공모를 통해 지원된 이번 차량은 지역사회 자원봉사 활성화를 비롯하여 현장 봉사활동의 여건 개선, 자원봉사 프로그램 운영, 봉사자 이동편의 제공, 물품운반 등의 필요성을 높게 평가받아 선정됐다. 김민수 한국중부발전(주) 세종발전본부 본부장은“이번 차량 지원이 자원봉사 현장의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 세종시 전반의 봉사활동이 더욱 원활하게 운영되기를 기대한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기업으로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현수 한국중부발전노동조합 세종지부위원장은“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동에 직원들도 따뜻한 마음을 모아 기쁘게 생각한다”며“앞으로도 노사가 하나가 되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가 22일 조치원청사에서 ‘척척세종 생활민원기동처리반’과 노인돌봄수행기관 3곳, 세종시자원봉사센터가 노인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민관 협력을 통해 노인 취약계층 가정에서 발생하는 생활 불편 사항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신속한 생활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고성진 시민안전실장과 노인돌봄수행기관인 세종재가노인지원센터, 세종도덕노인복지센터, 세종시사회서비스원 세종종합재가센터 3곳 및 세종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척척세종과 이들 기관은 ▲노인 생활 불편 발굴 및 지원 ▲척척세종 서비스 연계 지원 ▲취약계층 불편사항 신고 및 네트워크 협력체계 구축 등에 협력하게 된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그동안 정보 부족 등으로 복지 서비스에서 소외됐던 노인들의 생활 불편을 선제적으로 해결하고 민관 협력 기반의 생활밀착형 민원 서비스를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고성진 시민안전실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노인 취약계층 발굴·지원 체계 구축의 출발점”이라며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시 나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박재혁·박찬양)가 22일 국공립 나릿재참다운어린이집(원장 이정아)으로부터 행사 수익금 40만 원을 사랑의 열매를 통해 기탁 받았다. 이번 기부금은 어린이집이 야시장 행사를 열어 얻은 수익금으로, 원아와 교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마련했다. 이는 아이들이 나눔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 이정아 나릿재참다운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과 함께 나눔의 소중함을 되새기고자 야시장 수익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의미 있게 사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수현 나성동지사협 부위원장은 “기탁된 성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 활동에 소중히 활용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문화 확산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 소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광태·김한식)가 22일 행정복지센터에서 저소득층을 위한 쌀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성태 운당2리 이장, 배동필 소정면쌀전업농 회장, 이병두 사회적협동조합 소정다감 이사장이 각각 쌀 200㎏을 기부하며 이웃사랑에 동참했다. 특히 이번 나눔에 참여한 기부자들은 매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쌀 기부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어 나눔의 가치를 더욱 빛냈다. 기부된 쌀은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광태 면장은 “주민이 주민을 돕는 나눔 문화가 소정면 곳곳에 자리 잡고 있다”며 “소정면 지사협과 함께 촘촘한 지역 돌봄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안전체험교육원은 겨울방학을 활용해 2026년 안전체험교육 운영 기반을 강화하고, 교육의 내실화를 위해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안전체험교육원은 새 학기를 체험시설 전반에 대한 점검과 보강을 진행하고 있다. ▲ 각 체험관별 시설 상태를 면밀히 확인하고 ▲ 취약 요소를 개선하는 등 선제적 안전 조치를 시행하며, ▲ 신규 체험 요소 도입을 위한 시설 보강도 병행해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체험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대비하고 있다. 더불어 안전체험교육 지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유·초중고 등 학령별 특성을 반영한 운영 방안 및 프로그램 구안 협의회를 운영하고 있다. 발달 단계에 적합한 체험 내용과 지도 방법을 공동 논의해 세부 지도안을 마련하고, 전문적 학습 공동체 운영을 통해 교수학습 역량을 높여 안전체험교육의 실효성을 강화하고자 한다. 또한 안전체험교육원은 3월부터 시민과 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토요안전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준비 중이다. 가족 단위 참여자를 고려한 체험 내용을 다양화하고, 운영 절차 및 지도안을 사전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농업기술센터가 최근 이상기온과 잦은 한파로 인한 과수 동해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복숭아나무의 동계전정을 늦춰달라고 당부했다. 지난해 가을철 잦은 강우와 일조량 부족으로 복숭아나무의 저장양분 축적이 원활하지 못했던 과원들이 많아 올해 겨울에는 평년보다 추위 피해에 더욱 취약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서다. 복숭아나무는 가을철 충분한 일조를 통해 광합성으로 생성한 양분을 가지와 뿌리에 저장해 겨울을 나는데, 일조시간이 부족해 양분이 충분히 축적되지 않으면 추위를 견디는 내한성이 저하된다. 일반적으로 복숭아나무 전정은 나무의 형태 정리와 세력 조절을 위해 겨울철에 진행된다. 하지만 내한성이 저하된 상태에서 조기에 실시하면 나무의 생리적 부담이 더욱 커져 동해 피해가 확대될 수 있다. 특히 최근처럼 기온의 변동 폭이 크고 갑작스러운 한파가 반복되는 기상 여건에서는 조기 전정으로 인한 피해 가능성이 더욱 높아진다. 이에 따라 복숭아 동계전정은 2월 중순 이후나 3월 상순 발아기 이전까지 가능한 범위 내에서 늦춰 실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것이다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희망2026나눔캠페인에 이웃사랑 성금이 도착했다.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따르면 21일 15시 세종시청 5층 세종실에서 최민호 세종시장, 김윤회 세종모금회 부회장, 김려수 세종시청 보건복지국장, 이희정 세종모금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2026나눔캠페인 희망성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케이씨씨 세종공장에서는 윤석헌 공장장, 정찬구 팀장, 최인호 책임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성금 3천만원을 기탁했다. 윤석헌 세종공장장은 “세종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 희망찬 병오년을 맞이하고 소외감 없는 한해를 맞이하기 위하여 이웃사랑 성금 3천만원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세종시 소담동에 위치한 더문코퍼레이션에서는 문종만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화장품 1천 790만원 상당을 기부했다. 문종만 더문코퍼레이션 대표는 “기업은 홀로 상생할 수 없는 만큼 지역사회와 많은 고객들로부터 사랑을 받아야 하는데 그러한 경영철학으로 나눔을 선도해야 하기에 이번에 화장품 나눔을 실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기회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산울초·중학교가 21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교육박람회’에서 2025년 우수교육시설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산울초·중학교는 미래형 학교시설로서의 우수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지난해 3월 개교한 산울초·중학교는 세종시 최초의 초·중 통합학교로, 학령인구 변화와 교육정책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초·중 통합시설로 계획됐다. 특히 학교급 간 연계를 고려한 교육공간 구성과 미래형 학교 모델 구현을 목표로 설계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평가는 학생의 학습권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지속가능한 친환경 학교시설을 구현한 점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아울러 통합학교의 특성을 반영해 학교급 간 이동 동선을 효율적으로 계획하고, 공용공간과 저층부 개방시설을 조성해 교육과 지역사회의 소통 기능을 강화한 점이 최우수상 선정에 크게 기여했다. 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이번 수상은 세종교육이 지향해 온 미래형 학교 방향이 옳았음을 보여주는 성과이자, 초·중 통합 미래형 학교 모델의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제주·강원·전북 4개 특별자치시도가 광역 행정통합에 따른 역차별을 우려하며 행정수도특별법을 비롯한 4개 특별자치시도 관련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거듭 촉구했다. 세종특별자치시와 제주특별자치도, 강원·전북특별자치도로 구성된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는 22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4개 시도지사 명의의 공동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는 최근 광역 행정통합 특별법 제정과 정부의 통합 인센티브 발표 등 행정통합 논의가 속도감 있게 진행되는 데 비해 4개 특별자치시도 관련 법안 처리는 계속 지연되고 있다는 문제의식에 따라서다. 최근 정치권에서 광주‧전남과 대전‧충남 통합 특별법 제정을 매우 속도감 있게 진행되고 있으나 이보다 먼저 발의된 ‘행정수도특별법’과 ‘강원‧제주‧전북특별법’ 입법은 논의 조차 되지 않는 상황이다. 또한, 정부의 ‘5극3특 균형성장’이라는 국정과제 안에서 4개 특별자치시도에 대한 지원 방안이 전혀 없고, 통합특별시에 비해 상대적 박탈감과 지역 불균형이 더 벌어질 수 있다는 문제점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협의회는 광역 행정통합이 정부의 과감한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시 국공립 도담꿈어린이집이 21일 도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돼지저금통으로 모은 성금과 기저귀 15박스를 기탁했다. 이번 기부는 도담꿈어린이집 원아와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참여해 진행된 것으로, 아이들이 나눔의 의미를 배우고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도담동지사협은 기부받은 기저귀와 성금은 관내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숙 원장은 “아이들이 작은 나눔을 통해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을 키울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겠다”고 전했다. 이기숙 도담동장은 “어린이집에서 전해준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며 “기부 물품과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지난 20일 세종시청 여민실에서 열린 올해 첫 시민과의 대화에서 ‘월파출해(越波出海)’ 정신을 기치로 하는 시정 운영 방향을 시민들과 공유했다. 이날 직장인, 자영업자 등 다양한 계층의 참여를 고려해 오후 7시부터 진행된 행사에는 600여 명의 동지역 주민과 시의원,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시정에 열띤 관심과 호응을 보냈다. 이 자리에서 최민호 시장은 행정수도 완성을 중심으로 한글문화도시, 박물관도시, 정원도시, 스마트도시 등 5대 비전과 이를 실현하고 있는 시의 노력 등을 직접 소개했다. 최민호 시장은 가장 먼저 행정수도특별법 제정 노력을 비롯해 대통령세종집무실 및 국회세종의사당의 조속한 건립에 총력을 다한 결과 행정수도 완성 비전이 가시화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세종시가 행정수도로서 법적인 지위를 갖도록 하는 행정수도특별법을 여야가 함께 발의한 상황”이라며 “이 법이 통과되면 대통령세종집무실과 국회세종의사당이 세종에 오는 과정이 수월해지고 2029년 8월까지 집무실을 건립하겠다는 계획도 속도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 반곡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소화어린이집 원생들이 지난 20일 사랑의 저금통 12개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사랑의 저금통은 지역 취약계층의 각종 복지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소화어린이집은 지난 2022년부터 교직원·원아·학부모님들이 합심해 사랑의 저금통을 기부하고 있다. 최정은 원장은 “아이들이 나눌 줄 아는 착한 아이들로 자랐으면 한다”며 “금액이 크지 않더라도 작게나마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미경 민간위원장은 “원생들이 마련한 소중한 성금은 반곡동과 집현동의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쓰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자치경찰위원회가 시청, 세종경찰청, 세종교육청 등 관계자 22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첫 실무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제49차 실무협의회’회의에서는 보호구역 관련 유관기관 협력체계 구축, 학교흡연예방 캠페인 및 전자담배 자동판매기 단속 협조, 2026년 시니어폴리스(POLICE) 운영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들은 어린이 보호구역 등 각종 보호구역의 효력 발생 또는 상실 시 관계 부서·기관 간 즉각적인 공유로 시민 불편을 최소화 하기로 약속했다. 또 청소년 흡연예방을 위한 예방 캠페인을 공동으로 펼치고 전자담배 자동판매기 단속을 위한 협력체계도 구축하기로 했다. 퇴직 경찰관으로 구성된 시니어폴리스(POLICE) 운영과 관련해서는 이들의 경험과 치안 능력을 적극 활용하고 노인 일자리 확대까지 연계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자치경찰위원회는 회의에서 나온 의견들을 관계 기관(부서)에 전달하고 사전 의견 수렴과 협의를 거쳐 다양한 개선안을 반영·추진할 계획이다. 김정환 실무협의회위원장은 “앞으로 실무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시립민속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심사에서 우수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는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제26조에 따라 공립박물관을 대상으로 3년 주기로 시행하는 제도로, 세종시립박물관은 이번에 첫 평가를 받았다. 평가는 2022∼2024년 3년간의 운영 실적을 기본으로 ▲설립 목적 달성도 ▲재정 관리 ▲자료 수집 및 관리의 충실성 ▲전시 개최 및 교육 프로그램 시행 실적 등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세종시립민속박물관은 체계적인 운영, 소장품 수집, 상생협력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지역사회의 문화시설로서 다양한 공익적 활동과 박물관 활성화와 전문성 강화를 위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기획전시를 비롯해 세시풍속, 교과 과정과 연계한 진로 체험교육 등을 기획·운영하며 호응을 얻은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유병학 문화유산과장은 “올해도 많은 시민이 문화 향유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다채로운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며 “시민에게 사랑받는 시 대표 문화공간으로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시 사이버보안 꿈나무의 역량을 키우는 기반이 될 ‘핵테온 세종 청소년 사이버보안 챌린지’가 올해 첫선을 보인다. 세종특별자치시는 오는 28일까지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핵테온 세종 청소년 사이버보안 챌린지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핵테온 세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내달 2일부터 6일까지 사이버보안 인재 양성에 초점을 맞춰 경진대회뿐만 아니라 심도있는 역량 강화 교육을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 사이버보안 핵심 분야 역량강화 심화교육은 내달 2일부터 5일까지 참가 학생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교육에서는 인공지능과 네트워크, 웹 취약점 분석 및 대응, 사이버보안 윤리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면서 흥미롭고 실용적인 사이버보안 지식과 경험을 전달한다. 이어 6일 문제풀이 방식(CTF)으로 진행하는 사이버보안 경진대회를 마지막으로 일정이 마무리된다. 경진대회 당일에는 국내 유명 사이버보안 경진대회 ‘코드게이트’우승을 비롯한 다양한 수상·운영 이력을 가진 강사진이 학생들에게 사이버보안 관련 강의도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교육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논산 딸기를 비롯한 농식품이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우수성과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이 6일 ‘2026 논산시 농식품 박람회’의 본격적인 개막 전 자카르타 도심에 위치한 우수(프리미엄) 유통매장‘FoodHall(플라자 호텔점)’을 찾았다. 이번 방문은 논산 농식품에 큰 관심을 가진 업체 측에서 판매 규모 및 품목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자 적극적으로 만남을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구스 라위 FoodHall(플라자 호텔점) 본부장은 “많은 인도네시아 소비자들이 한국산 딸기가 어디에서 왔는지 정확히 알지 못하지만, 논산 딸기만큼은 현지에서 고품질로 평가받고 있다”며 “지속적인 논산의 우수 농산물 수출을 통해 지역의 가치(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자들의 선택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FoodHall 측은 이미 판매 중인 한국산 딸기와는 별도로 논산 딸기와 농식품 전용 판매 공간을 마련하고, 정기적인 판촉(프로모션) 행사를 추진하는 등 전략적으로 판매를 확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 딸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보건복지부는 2월 6일 오후 3시, 국제전자센터(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1월 29일 개최된 제2차 의료혁신위원회와 1월 31일 개최된 의학교육계 간담회 결과를 보고받은 후 2027학년도 이후 의사인력 양성규모에 대하여 논의했다. 1 의사인력 양성 관련 의견수렴 결과 제2차 혁신위(위원장: 정기현 전 국립중앙의료원장)는 위원장을 비롯한 민간위원 26명(공급자단체, 수요자단체, 분야별 전문가 등)과 보건복지부 장관 등 총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사인력 양성규모 심의기준 및 적용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혁신위 논의 결과, 의대 증원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대체로 공감대가 형성됐다. 다만 증원 방식과 관련해서는 교육 현장이 수용 가능한 범위 내에서 우선 증원한 뒤 단계적으로 보완해 나가자는 의견과, 대학의 준비와 예측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정원 조정기간을 보다 길게 설정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 등 다양한 제안이 제시됐다. 간담회에는 보건복지부 장관과 교육부 차관을 비롯하여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 대한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은 2월 6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정원 조성 및 관리 부서장과 14개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15회 정원관리부서장 협력회의’를 개최하고, 1004섬 정원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력회의는 그간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정원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5년 정원 조성 주요 성과 공유 ▲2026년 사계절 꽃축제 세부 운영계획 ▲읍·면별 특색 있는 정원 테마 발굴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특히 신안군이 올해 추진하는 26개의 사계절 꽃축제는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전국 유일의 ‘사계절 꽃 피는 섬’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정착시키기 위한 핵심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군은 정원의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방문객에게 수준 높은 정원 문화를 제공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정원 산업의 자생력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1섬 1정원 완성은 행정의 힘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모든 부서와 읍·면이 하나의 유기체처럼 협력해야 가능하다”라며, “혼자 가는 열 걸음보다 함께 가는 한 걸음의 가치를 바탕으로, 전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김천시는 2월 6일 시청 3층 강당에서 직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정기 재산변동신고 대비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실한 재산신고를 통해 행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공직사회의 청렴도를 한층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부패 취약 시기인 설 명절을 앞두고 ‘청렴주의보’를 발령하고 선물 및 금품수수 금지 등 공직자 행동강령 준수를 강력히 당부하는 한편, 더 청렴한 김천 구현을 위해 부서별 협조 사항 안내 및 전방위적 협력을 요청했다. 이어 진행된 재산신고 교육에서는 재산등록 대상자별 신고 기준, 재산변동신고 절차, 주요 유의사항 등 사례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하여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최근 재산등록 심사 과정에서 지적된 주요 사례를 공유하고 성실 신고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또한 공직윤리시스템 사용 미숙으로 인한 단순 누락이나 실수로 인해 공직자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실무 위주의 시스템 활용 교육도 병행 실시했다. 아울러, 시는 올해부터 소속 직원에 대한 공직윤리 업무 안내 및 개선사항 의견 수렴을 위해 부서별 1명씩을 ‘공정가디언즈’로 지정․운영한다고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고성문화재단은 ‘아트케이션 고성’ 사업의 추진 과정과 성과, 향후 운영 방향을 담은 결과자료집을 발간했다. 아트케이션 고성은 2024년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공동 추진한 '소멸위기 대응 문화적 지역활성화' 사업으로 시작된 장소 특정형 예술 프로젝트로, 2년간 고성 최북단 명파마을을 거점으로 청년예술인 체류·창작 기반 조성을 실험해왔다. 이번 결과자료집에는 사업 기획부터 실행, 현장 변화까지 전 과정이 수록됐다. 이 사업의 1회차는 전액 국비로 운영했으나 이후 국비 지원 종료와 함께 숙소·작업공간 등 인프라 한계로 사업 지속 여부에 대한 검토가 이루어졌다. 하지만 사업 운영 과정에서 청년인구 유입과 문화·예술 활동으로 인한 지역 파급 효과 확인 및 마을 주민과 청년예술인의 사업 지속 요구가 이어지면서 고성문화재단은 자체 예산을 편성해 사업을 이어갔다. 현재 명파마을에는 아트케이션 1·2기 참여 예술인 다수가 창작, 협업, 개인 체류 등의 목적으로 재방문하고 있다. 이와 같은 ‘아트케이션 고성’의 지역 예술 활동 지속성과 네트워크 확장은 인구소멸 대응 정책 목표를 단계적으로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