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연예팀 | 정인선의 절친 김준호가 이태란의 아들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충격을 안겼다. 12일(어제) 저녁 8시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화려한 날들’(연출 김형석 / 극본 소현경 / 제작 스튜디오 커밍순, 스튜디오 봄, 몬스터유니온) 20회에서는 지은오(정인선 분)를 피하던 이지혁(정일우 분)이 무리하게 일하다가 결국 과로로 쓰러지고, 은오가 그를 살뜰히 돌보며 두 사람의 관계에 새로운 변화를 예고했다. 이날 방송 시청률은 15.9%(닐슨 코리아, 전국 가구 전체 기준)를 기록, 향후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날 방송에서 지혁은 은오와의 언쟁 중 얼떨결에 자신의 마음을 드러내 당황했지만, 은오는 지혁의 말실수를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계속 사무적으로 그를 대했다. 지혁 또한 은오에 대한 마음을 잊어보려 사업 확장에 몰두했다. 셀프 인테리어, 턴키, 종합 자재 전시회장까지 영역을 넓힌 지혁은 박성재(윤현민 분)에게 사업 계획서를 제출했고, 성재는 지혁의 능력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동시에 지혁은 자신을 믿어주지 않는 아버지 이상철(천호진 분)에 대한 속내도 함께 드러내
한국시사경제 연예팀 | 전여빈이 직접 무창 마을 입성 기념 파티를 주최한다. 오늘(13일) 공개되는 지니 TV 오리지널 ‘착한 여자 부세미’(연출 박유영/ 극본 현규리/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크로스픽쳐스, 트리스튜디오) 5회에서는 김영란(전여빈 분)이 무창마을 사람들, 특히 전동민(진영 분)의 의심을 벗기 위해 동네 사람들과 친목 도모에 나선다. 김영란은 현재 죽은 가성호(문성근 분) 회장의 유산을 상속받기 위해 자신을 노리는 가선영(장윤주 분)의 추적을 따돌리고자 유치원 선생님 부세미의 신분으로 무창마을에 숨어들었다. 하지만 오랜만에 나타난 이방인 김영란을 향한 마을 사람들의 호기심과 의심 어린 시선이 쏟아지면서 김영란의 이중생활에 새로운 난관을 예감케 했다. 그중에서도 김영란이 일하게 된 유치원의 학부모 전동민(진영 분)은 그동안 유치원을 거쳐간 선생님들이 모두 아이들에게 상처만 주고 떠나버리자 새로 부임한 부세미 선생님에게도 철벽을 치기 시작했다. 가선영의 추격이 더욱 거세지고 있는 만큼 전동민의 이러한 의심은 김영란에게 더 큰 위기로 다가올 수 있을 터. 이에
한국시사경제 연예팀 | JTBC ‘백번의 추억’ 돌아온 첫사랑 신예은과 허남준의 어색한 병실 재회가 포착됐다. 이들의 만남이 과연 우연일지, 아니면 또다시 운명을 예고하는 것인지 궁금증이 솟아난다. JTBC 토일드라마 ‘백번의 추억’(극본 양희승·김보람, 연출 김상호, 제작 SLL)에서 7년 전 서로에게 첫사랑이었던 서종희(신예은)와 한재필(허남준)의 병실 재회 스틸컷이 선공개됐다. 재벌집 수양딸이 된 종희와 인턴 의사가 된 재필 사이엔 여전히 풀리지 않은 감정과 어색한 공기가 뒤섞여 있다. 7년이란 시간만큼이나 낯설어진 묘한 거리감이 느껴진다. 종희와 재필은 서로에게 자석처럼 이끌렸고, 쌍방의 마음을 확인했다. 종희가 주간학생이 아니고, 폭력 오빠로 인해 도망치듯 살아왔다는 사실도 재필은 전혀 개의치 않았다. 되레 그녀의 상처를 품어주고 곁을 지키자, 종희도 마음을 열었다. 하지만 세상에서 가장 아끼는 친구 고영례(김다미)가 그토록 설렜던 상대가 재필임을 알게 되자, 종희는 그만하기로 결심했다. 영문도 모른 채 이별 통보를 당한 재필은 단골 음악다방에 갔다가 그녀가 3번씩이나 듣는다는
한국시사경제 연예팀 | ‘더 시즌즈-10CM의 쓰담쓰담’이 명절 후유증을 날리는 특별한 무대로 시청자들과 호흡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KBS 2TV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10CM의 쓰담쓰담’에는 지코, 어반자카파 조현아, 에이티즈(ATEEZ) 종호, 딘딘, 주우재, 국카스텐이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로 풍성한 음악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이날 방송은 긴 황금 연휴가 쓸쓸한 이들을 위해 ‘오늘 밤은 혼자 있기 무서워요’ 특집으로 준비된 가운데 MC 십센치(10CM)는 특별히 마련된 세트장에서 ‘오늘밤은 어둠이 무서워요’ 오프닝 무대를 선보였다. 또한 ‘더 시즌즈’ 최초로 객석에 ‘눕존’을 준비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히트곡 제조기’ 지코는 방송 최초로 ‘Roommate(룸메이트)’ 무대를 선보였고 객석의 ‘눕존’에 뛰어들어 관객들과 가깝게 호흡했다. ‘더 시즌즈-지코의 아티스트’ 진행을 맡았던 전임 MC 지코는 “마음은 계속 이 자리에 있었다”며 “‘더 시즌즈’와 저는 헤어진 적이 없다”고 MC 자리를 노려 십센치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특히 지코는 “예정된 스케
한국시사경제 연예팀 | 정일우가 정인선에 대한 마음을 포기하려고 마음 먹는다. 11일 저녁 8시 방송되는 KBS 2TV 주말드라마 ‘화려한 날들’(연출 김형석 / 극본 소현경 / 제작 스튜디오 커밍순, 스튜디오 봄, 몬스터유니온) 19회에서는 늦은 밤 지은오가 낯선 남자와 함께 있는 모습을 본 후 달라진 이지혁의 모습이 그려진다. 앞서 지혁은 밤늦게 퇴근하는 은오에게 호신용품을 건네기도 하고, 가까워진 성재와 은오 사이를 질투하며 은오에 대한 마음을 키웠다. 지혁은 자신의 행동에 당황, 성재와의 다툼까지 벌이며 은오와 거리를 두는듯 했지만 마음을 완전히 접지는 못했다. 하지만 은오가 낯선 남자와 생일 파티를 즐기며 환하게 웃는 모습을 본 지혁은 질투와 충격에 휩싸였다. 11일 공개된 스틸에는 지난 밤, 낯선 남자와 함께 웃던 은오를 차가운 표정으로 바라보는 지혁의 모습이 담겼다. 평소 계획한 일은 불도저처럼 밀어붙이는 성격의 지혁이 과연 은오를 깔끔하게 포기할지 반대로 은오를 쟁취하기 위해 직진할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한편, 지혁의 예측 불가한 태도에 은오는 순간적으로 당황한 기색을
한국시사경제 연예팀 | ‘마이 유스’ 송중기, 천우희의 화양연화가 만개할 수 있을까. JTBC 금요시리즈 ‘마이 유스’(극본 박시현, 연출 이상엽·고혜진, 제공 SLL, 제작 하이지음스튜디오) 11회에서는 선우해(송중기 분)가 의식 불명에 빠졌다. 빨라진 병의 진행 속도에도 함께 돌파를 약속한 선우해와 성제연(천우희 분). 예고도 없이 찾아온 위기에 오열하는 성제연의 엔딩은 결말에 궁금증을 높였다. 이날 성제연은 선우해에게 소원이 무엇인지 물었다. 선우해는 학창 시절 단 한 번도 가보지 못한 수학여행을 떠올렸다. 성제연은 선우해의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둘만의 수학여행을 떠났다. 계획대로 되지 않는 여행이었지만, 함께 있는 것만으로 행복했다. 하지만 성제연은 행복한 순간에 불현듯 찾아오는 불안은 어쩔 수 없었다. 아무 일 없이 둘만의 수학여행이 끝나는 듯했지만 선우해는 참을 수 없는 고통에 힘겨워했다. 성제연에게 아픈 모습을 보여주기 싫었던 선우해는 화장실에 숨어 홀로 앓았다. 성제연은 선우해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알기에 묵묵히 곁을 지켰다. 가까이 오지 말라는 선우해의 곁
한국시사경제 연예팀 | ‘마리와 별난 아빠들’이 첫 방송을 하루 앞두고, 극을 더욱 재미있게 볼 수 있는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오는 10월 13일 월요일 첫 방송 예정인 KBS 1TV 새 일일드라마 ‘마리와 별난 아빠들’(연출 서용수 / 극본 김홍주 / 제작 LI엔터테인먼트, 몬스터유니온)은 마리의 우당탕 아빠 찾아 삼만리! 피보다 진하고, 정자보다 끈질긴 별난 가족의 탄생을 그린 드라마다. 극 중 사고뭉치 가족들을 챙기는 소녀가장인 강마리(하승리 분)는 예기치 않게 등장한 세 아빠 후보 이풍주(류진 분), 강민보(황동주 분), 진기식(공정환 분)과 얽히며 상상치 못했던 일들을 겪게 된다. 몰입도 높은 서사는 극의 긴장감을 고조시키고, 큰 사건을 겪으며 성장하는 각 캐릭터의 모습은 예비 시청자들에게 진한 감동과 여운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에 예비 시청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킬 관전 포인트를 짚어봤다. # 탄탄한 주연진이 그려낼 다채로운 관계성! ‘마리와 별난 아빠들’은 주인공 하승리와 현우(이강세 역)는 물론이고 박은혜(주시라 역), 류진, 황동주, 공정환의 출연으로 탄탄한 라인업을 구
한국시사경제 연예팀 | 박용우가 내부 스파이이자 협박범으로 밝혀지며 충격적인 반전을 선사했다. 어제(11일) 방송된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은수 좋은 날’(연출 송현욱 / 극본 전영신 / 제작 바람픽쳐스·슬링샷스튜디오) 7회에서는 강은수(이영애 분)와 이경(김영광 분)을 옭아맨 협박범과 팬텀의 정보상 ‘돈벌레’의 정체가 마약수사팀 형사 장태구(박용우 분)였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안방극장을 뒤흔들었다. 겉으로는 치밀한 수사력을 발휘해 팬텀 조직의 보스를 검거한 형사였지만, 실제로는 내부 정보를 이용해 은수와 이경을 조종하고 금전까지 갈취한 협박범이었던 것. 예상치 못한 반전은 극의 판도를 완전히 뒤집으며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이날 방송에서는 동현(이규성 분)의 죽음 이후 모든 일을 끝내려 했던 은수와 이경이 또다시 협박의 표적이 됐다. 정체불명의 목격자는 두 사람이 시신을 옮기는 장면이 담긴 사진과 함께 “1억을 보내라”는 문자를 보내며 두 사람을 벼랑 끝으로 몰았다. 협박금 마련을 위해 다시 판매에 나선 은수는 불안과 죄책감 속에 점점 무너져갔다. 잠든 딸 수아(김시아
한국시사경제 연예팀 | 배우 정소민이 ‘우주메리미’ 방송 첫 주부터 강렬한 존재감을 선보이며 ‘로코 여신’의 귀환을 성공적으로 알렸다. 지난 10일(금), 11일(토)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우주메리미’(극본 이하나/ 연출 송현욱, 황인혁) 1, 2회에서 정소민은 최고급 신혼집이라는 경품을 사수하기 위해 전 약혼자와 동명이인에게 가짜 남편이 되어 달라고 제안하는 생계형 디자이너 유메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우주메리미’는 최고급 신혼집 경품을 사수하려는 두 남녀의 달달살벌한 90일간의 위장 신혼기를 그린 드라마다. 1회에서 메리는 머리에 빨간 꽃게 탈과 장갑을 착용한 채 프레젠테이션에 나서는 유쾌한 첫 등장으로 눈길을 끌었다. 영업용 미소로 PT에 최선을 다하던 그녀는 예의 없는 공무원들의 태도에 “같이 일하는 파트너 수준 보고 하거든요”라는 사이다 한마디를 날려 통쾌함을 안겼다. 짧은 대사만으로도 캐릭터의 성격이 고스란히 전해지며 정소민의 똑 부러지는 연기가 단번에 빛난 순간이었다. 메리는 결혼을 앞두고 전 약혼자 김우주(서범준 분)의 바람 사실을 알게 돼 충격에
한국시사경제 연예팀 | KBS2 ‘불후의 명곡’ 인연으로 솔지&정준일 듀엣이 탄생한다. 정준일은 솔지에게 먼저 듀엣을 제안하며 러브콜을 보냈다고 밝혀 더욱 눈길을 끈다. 11일 방송되는 KBS2 ‘불후의 명곡’(연출 박형근 김형석 최승범/이하 ‘불후’)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R&B 디바 박정현을 조명하는 ‘아티스트 박정현’ 편으로 꾸며진다. 이에 솔지&정준일, 산들&임규형, 이무진, HYNN(박혜원), 원위(ONEWE), 포르테나 등 보컬에 일가견이 있는 후배 가수들이 총출동해 기대를 높인다. 무엇보다 솔지&정준일이 ‘불후’를 통한 인연으로 듀엣을 결성해 관심을 집중시킨다. 정준일과 솔지는 ‘아티스트 윤종신’ 편에 경연자로 각각 출연했는데, 솔지가 3연승을 달리며 최종 우승을 코앞에 둔 상황에서 정준일에 패배해 트로피를 놓친 바. 이에 김준현과 이찬원 2MC는 “두 분이 유쾌한 기억이 아닐 텐데 어떻게 만나셨냐. 정준일 씨가 마지막에 나와서 솔지 씨 다리를 홀라당 걸었다”라며 운을 떼자, 솔지 역시 “저를 완전히 무너뜨리셨다”라며 악연을 되새김질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 가운데 정준일이
한국시사경제 연예팀 | 국내 최고이자 최장수 예능프로그램 ‘전국노래자랑’이 '충청남도 태안군' 편을 방송하는 가운데, '트롯 여신' 양지은과 윤태화가 스페셜 듀엣무대를 꾸민다. KBS 1TV ‘전국노래자랑’은 매주 일요일을 45년 동안 변함없이 지켜온 대국민 참여형 오디션 프로그램의 원조이자 국내 최고의 예능 프로그램이다. 오는 12일(일)에 방송되는 2136회 '충청남도 태안군' 편에서는 본선에 오른 15개 참가팀이 '태안군 청소년수령관 야외무대'에서 유쾌한 흥과 끼를 뽐내며 지역민들과 함께하는 진정한 축제를 완성한다. 이와 함께 인기 가수들의 축하무대가 더해져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돋운다. 먼저, 명실공히 트롯여제 양지은이 오프닝 무대에 올라 '영등포의 밤'을 열창해 축제의 열기를 한껏 끌어올리고, 배턴을 이어받은 감성트롯퀸 윤태화가 '마지막 정거장'으로 완벽한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뒤이어 머루다래의 '진또배기', 성민지의 '거울 공주'가 이어지며 시원스런 가창력 퍼레이드를 펼친다. 피날레 공연은 '보컬 괴물' 강문경의 '더하기 곱하기' 무대로 꾸며져 객석의 흥을 절정으로 끌어올린다
한국시사경제 연예팀 | ‘필승 원더독스’와 프로팀 ‘IBK기업은행 알토스 배구단’의 치열했던 경기 결과가 공개된다. 오는 12일(일) 밤 9시 10분 방송되는 MBC ‘신인감독 김연경’(연출 권락희, 최윤영, 이재우) 3회에서는 필승 원더독스와 프로 팀 IBK기업은행 알토스 배구단의 포기를 모르는 이들의 진심 가득한 경기가 펼쳐진다. 앞서 ‘필승 원더독스’는 1세트를 내주며 위기에 몰렸지만, 2세트에 들어서 리드를 잡았다. 김연경 감독은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자 열의를 불태운다. 그러나, 상대 팀의 맹공에 분위기가 흔들리기 시작하고, 약속대로 진행되지 않는 경기에 김연경 감독은 미소를 잃고 만다. 결국 김연경 감독은 특단의 조치를 꺼내 들며 팀 안정화에 나선다. 경기를 꿰뚫어 보는 김 감독의 날카로운 눈빛과 재빠른 피드백은 원더독스 선수들의 집중력을 높인다. “사정없이 공을 때려야 해”라는 김연경 감독의 말답게 원더독스가 공격력을 발휘할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원더독스가 위기에 몰린 사이, 지난 방송을 통해 서브 왕으로 거듭난 문명화는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다. 몸을 사리지 않는 플레이에 원더독스 쪽
한국시사경제 연예팀 | 이재욱과 최성은이 썸과 쌈을 오가는 혐관의 정수를 보여준다. 오는 11월 1일(토) 밤 9시 20분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마지막 썸머’(연출 민연홍 / 극본 전유리 / 제작 몬스터유니온, 슬링샷스튜디오) 측은 오늘(10일) 이재욱(백도하 역)과 최성은(송하경 역)의 미묘한 감정선이 드러나는 관계성 스틸을 공개하며 예비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리고 있다. ‘마지막 썸머’는 어릴 적부터 친구인 남녀가 판도라의 상자 속에 숨겨둔 첫사랑의 진실을 마주하게 되면서 펼쳐지는 리모델링 로맨스 드라마다. 이재욱과 최성은이 연기하는 백도하와 송하경은 17년 지기 소꿉친구다. 그러나 두 사람은 함께 지내온 시간이 무색하게도 2년 전 모종의 사건을 계기로 관계가 멀어지고 만다. 어린 시절부터 줄곧 자란 ‘파탄면’에서 건축직 공무원으로 평범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하경 앞에 갑자기 도하가 나타나면서 피할 수 없는 혼돈을 겪게 된다고. 공개된 스틸에는 도하와 하경의 살얼음판 같은 순간들이 담겨 있어 이목을 끈다. 도하는 서류를 든 채 상대를 차가운
한국시사경제 연예팀 | 류승룡이 부장님의 품격을 발휘하며 직장인들의 PTSD를 유발한다. 오는 10월 25일(토) 첫 방송될 JTBC 새 토일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이하 ‘김 부장 이야기’)(연출 조현탁, 극본 김홍기, 윤혜성, 제작 SLL, 드라마하우스, 바로엔터테인먼트)에서 3차 티저 영상을 공개, 자칭 ‘꼰대’ 김낙수(류승룡 분) 부장의 사회생활 잔소리 폭탄을 예고하고 있다.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김낙수와 후배 직원들의 대화 현장이 담겨 있다. 후배들이 저를 두고 “꼰대”라고 생각할 리 없다면서도 사실 김낙수는 스스로 꼰대임을 잘 알고 있는 상황. 출근 시간 지적부터 상사보다 좋은 차를 타는 후배에게 은근슬쩍 눈치를 주는 김낙수의 한 마디가 우리네 부장님을 연상케 한다. 또한 “앞으로는 여러분들 목소리에 조금 더 귀 기울이고 그런 팀장이 되려고 노력하려고 해요”라고 변화를 약속하지만 “그냥 좀 죄송합니다, 하고 끝내자”는 말로 후배의 말을 끊어내 모두를 숨 죽이게 만든다. 자유로운 상상과 발칙한 기획을 응원할 테니 각자 아이디어를 다섯 개씩 내오라는
한국시사경제 연예팀 | JTBC 토일드라마 ‘백번의 추억’(극본 양희승·김보람, 연출 김상호, 제작 SLL)에는 든든한 온기를 더하는 오빠들이 있다. 바로 고영례(김다미)의 ‘키다리 아저씨’를 자처하는 오빠친구 정현(김정현)과 친오빠 고영식(전성우)이다. 두 사람은 각기 다른 방식으로 영례와 서종희(신예은)를 향한 마음을 드러내며, 극의 정서를 한층 더 깊고 따뜻하게 물들이고 있다. 이에 과연 이들의 감정이 어떤 엔딩으로 향하게 될지, 남은 4회에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고조되고 있다. # 키다리 아저씨 김정현, ‘오빠 친구’ 관계 넘어설까? 정현은 7년 전부터 영례의 곁을 지켜온 든든한 조력자로, 마치 키다리 아저씨 같은 존재다. 영례를 ‘못난이’라 놀리며 장난을 쳐도 그 안에는 진심 어린 애정이 담겨 있다. 영례가 야간학교 진학을 결심했을 때, 영례모(이정은)가 경제적 이유로 탐탁지 않아 하자, “걱정 마세요. 나라에서 보조금 나오는 거면 웬만한 건 다 지원될 것”이라며 영례의 편을 들어주고, 달걀 반찬도 자연스레 그녀 쪽으로 밀어주는 등 세심한 다정함을 보였다. 영례가 한재필(허남준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울릉군은 3월 25일 오후 2시, 새봄을 맞아 울릉도를 찾는 관광객들이 다시 찾을 수 있는 깨끗한 청정 섬을 만들자는 취지로 울릉군 관내 곳곳을 대상으로 ‘새봄맞이 청정 울릉 해안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정화활동은 공무원 전 직원 참여로 더욱 의미를 더했다. ‘청정 울릉’을 만들기 위해 해안가에 쌓인 해양쓰레기와 하천 주변 각종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했으며, 일주도로변과 시가지 등 울릉군 전역을 돌며 구슬땀을 흘렸다. 김종식 총무과장은 “이번 ‘청정 울릉 해안 정화’ 활동은 단순한 환경정비를 넘어 울릉도의 자연가치를 지키기 위한 실천의 의미를 담고 있다”며 “앞으로도 환경 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릉군은 사계절 내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 유지를 위해 다양한 환경정비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함평군을 방문해 빛그린국가산업단지 일대를 시찰했다. 함평군은 25일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이날 함평군과 광주광역시 광산구에 걸쳐 조성 중인 빛그린산단을 방문해 산업단지 조성 현황과 금호타이어 함평공장 조성공사 현장, 입주기업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전남과 광주 간 상생협력 산업기반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연계와 협력을 통한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 및 공동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이뤄졌다. 아울러, 기업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공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윤 장관은 “전남·광주 간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한 산업 생태계 구축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기업 투자 여건 개선과 산업단지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함평군은 이에 발맞춰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상생협력 기반의 산업 육성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25일 고흥문화회관에서 군민과 유관기관, 산·학·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 결의대회 및 포럼’을 개최하고,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제정과 우주항공산업진흥원 고흥 유치에 대한 군민과 지역사회의 의지를 결집했다. 이번 행사는 고흥이 대한민국 우주산업의 중심 거점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우주항공복합도시 지원 및 건설에 관한 특별법 제정’과 ‘우주항공산업진흥원’ 유치 당위성을 대내외에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강위원 전라남도 경제부지사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광주과학기술원,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등 국내 대표 우주항공분야 산·학·연 관계자들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결의대회에서는 우주항공산업진흥원 유치 당위성을 담은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전 군민의 염원을 담은 결의문 낭독, 손피켓 퍼포먼스 등이 이어져 고흥군의 강력한 의지를 알렸다. 특히 고흥군은 이날 행사에서 진흥원 유치의 핵심 당위성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우선 대한민국 유일의 우주 발사장인 나로우주센터가 위치해 있어 실질적인 기업 지원과 기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울 용산구가 2024년 구축한 ‘용산 실시간 스마트맵’에 대규모 언어모델(LLM) 기반 대화형 서비스 기능을 새롭게 도입하고, 지도 기반 신규 콘텐츠를 확대한다. 용산 실시간 스마트맵은 5분 단위 유동인구, 시설 및 시설물에 대한 위치정보, 관광정보 등 다양한 정보를 지도에 구현해 제공하는 서비스다. 올해 용산 실시간 스마트맵에서는 인공지능(AI) 대화 기능을 결합해 자연어 질의만으로 정보를 직관‧효율적으로 조회‧활용 가능하도록 고도화할 계획이다. 복잡한 메뉴를 탐색하지 않고도 용산구 전역에 대한 유동인구와 카드 매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가령, ‘이태원관광특구의 2024년 3월 26일 인구와 2026년 3월 26일 인구를 비교해줘’라고 입력하면, 최저‧최고 인구 밀집 시간대 등 관련 정보를 한 번에 볼 수 있다. 신규 콘텐츠 추가도 잇따라 예정됐다. 구청 소관부서별로 ▲용산구 관광명소 소개 모바일 인증 여행(스탬프 투어) 운영 ▲구 공유재산 스마트관리시스템 구축 ▲지역 내 체육시설 예약 지원 등을 용산 실시간 스마트맵에 구현할 계획이다. 또한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원특례시는 25일 마산합포구 진전면 율티리 산11번지 일원에서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하여 나무심기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무심기행사 장소는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목을 모두 벤 후 편백을 식재하여(수종전환) 산림 생태계를 건강하게 복구하고 미래세대를 위한 탄소흡수원을 확충한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이날 행사에는 ‘큰나무 조림사업’과 연계하여 공무원, 시민 등 80여 명이 참석해 4년생 편백 750본을 식재했다. 아울러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동안 적극적인 산불예방과 감시활동을 위한 산불예방 다짐 결의 대회를 함께 추진했다. 정윤규 푸른도시사업소장은 “나무를 심고 산불로부터 숲을 지켜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산림자원을 조성하는 일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하여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의미 있는 일이다”며 “탄소흡수원 확충을 위하여 나무심기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