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청도군은 작년 의성 경북에서 발생한 초고속 대형산불이 영덕·청송·영양군까지 확산되며 인명 및 재산 피해로 이어진 사례를 계기로, 대형산불 등 복합재난에 대비한 선제적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군은 초고속 대형산불 발생 시 주민의 신속한 대피를 위한 주민대피계획 수립을 완료하고, 실제 재난상황에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공무원 대응역량 강화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현재 청도군의 24시간 상시 재난상황실 운영 여건이 제한된 가운데, 주간에는 안전총괄과, 야간에는 당직실을 중심으로 재난대응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재난 발생 초기 단계에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판단 아래 당직 근무자 대상 실전형 교육을 집중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특히, 안전총괄과에서는 매일 주·야간 당직자를 대상으로 1대1 대면 실습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교육은 재난 발생 시 필수적인 ▲상황전파 ▲경북도 및 행정안전부 상황보고 ▲재난문자 발송 등 초기 대응 절차를 중심으로 , 실제 시스템입력과 상황처리 과정을 직접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이를 통해 직원들의 현장 대응 체감도를 높이고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소방청은 국가 핵심 정보기반인‘국가화재정보시스템 인터넷 기반 정보 통신 자원 통합·공유(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 사업’이 행정안전부 심의를 거쳐 최종 대상 사업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2007년 처음 구축된 국가화재정보시스템은 전국 화재 자료(데이터) 수집과 통계를 담당해 왔으나, 장기간 운영에 따른 체계(시스템) 노후화가 누적된 상태였다. 특히 물리적 서버 기반의 한계로 인해 급증하는 자료(데이터) 활용 수요와 서비스 확장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소방청은 이번 공모를 통해 2년에 걸쳐 약 11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체계(시스템) 전면 개편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의 면밀한 검토를 거쳐 19개 후보 중 최종 5개 체계(시스템)에 포함되며 그 중요성과 시급성을 국가적으로 인정받았다. 이번 사업을 통해 기존 체계(시스템)는 최신‘인터넷 기반 정보 통신 자원 통합·공유(클라우드) 네이티브’환경으로 완전히 탈바꿈한다. 구체적으로는 ▲전국 화재 자료(데이터)의 실시간 수집 및 통합 관리 체계 구축 ▲자료(데이터) 증가와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진천군은 4월 15일까지 2026년 신규 착한가격업소를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착한가격업소는 고물가에도 가격 상승을 억제한 착한가격과 품질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로, 행정안전부의 기준에 따라 지자체가 지정한 물가안정 모범업소이다. 모집 대상은 영업 개시 후 6개월이 지난 진천군 소재 개인 서비스 업소 중 평가 기준에 적합한 소매업종이다. 일정 기간 이내 행정처분을 받은 적이 있거나, 지방세 체납 중인 업소와 프랜차이즈 업소는 제외된다. 신청 희망 업소는 군 홈페이지 공고문 내 제출서류를 작성해 군 경제과로 방문 제출하거나 우편 또는 팩스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 마감 후 군은 업소 현지 실사를 통해 △가격수준 △위생·청결 △공공성 등의 평가를 거쳐 최종 지정할 방침이다. 선정된 업소에는 착한가격업소 인증서(표찰)가 교부되며, 상수도 요금 20% 감면, 공공요금 일부와 운영 물품 지원, 홈페이지 홍보 등의 다양한 인센티브를 지원받게 된다. 민경환 군 경제과 주무관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착한가격업소 지정과 관리를 통해 이용자 편의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영주시는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와 함께 봄철 산불조심기간(1월 24일~5월 15일)을 맞아 산림 인접 농가를 대상으로 영농부산물 합동 파쇄 작업을 실시하며 산불 예방에 나서고 있다. 시는 지난 24일 산림 인접 지역 농가를 대상으로 고추대, 과수 가지 등 농작물 수확 후 남은 부산물을 파쇄기로 현장에서 처리하는 합동 작업을 진행했다. 이번 작업은 농민들이 관행적으로 부산물을 소각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산불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합동 작업에는 영주시 산림과 산림재난대응단과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 직원들이 참여해 소백산국립공원 인접 지역을 중심으로 파쇄 작업을 실시했다.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이어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논·밭두렁 태우기와 영농부산물 소각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이에 시는 ‘소각 금지’에 그치지 않고 ‘직접 파쇄’를 지원하는 예방 중심의 행정을 추진하고 있다. 현행 산림재난방지법에 따라 산림으로부터 100m 이내 지역에서의 소각행위는 전면 금지되어 있으며, 위반 시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부산 동구 문화플랫폼에서 개최 중인 기획전 《불멸의 화가, 반 고흐 레플리카전》이 관람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오는 5월 31일까지 전시 기간을 연장 운영하기로 확정했다. 이번 전시는 부산은 물론 경남, 경북, 수도권 등 전국 각지에서 관람객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특히 전문 도슨트가 들려주는 작품 배경과 예술적 의미 설명이 큰 인기를 끌며, 명화를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다는 점이 관람객들의 만족도를 크게 높였다. 전시 흥행에 따라 지역사회를 향한 따뜻한 나눔도 이어졌다. 부산 동구는 지난 24일 전시기획사 ㈜에이치팀이 ‘동구 끼리라면’과 ‘동구 고향사랑기부제’에 총 2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동구 끼리라면’은 부산 최초의 공공 무인 라면카페로, ‘라면’이라는 친숙한 음식을 매개로 고립된 이웃을 지역사회와 연결하는 소통 공간이다. 또한 고향사랑기부제 기부금은 주민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에이치팀 황인성 대표는 “관람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지역사회에 기부를 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나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충북 보은군은 2026년부터 아동수당 지급 연령을 기존 8세 미만에서 9세 미만으로 확대하고 지급 금액도 상향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확대는 ‘아동수당법’ 개정에 따른 것으로, 정부는 오는 2030년까지 지급 대상을 13세 미만까지 매년 1세씩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지급 금액도 인상된다. 기존 월 10만 원에 인구감소지역 특별지역 추가 수당 2만 원이 더해져, 보은군 아동은 매월 12만 원을 지원받게 된다. 특히 군은 ‘직권신청’을 통해 연령 도래로 지급이 중단됐던 아동(2017년 1월 1일~2018년 3월 31일 출생) 170명에 대해 별도 신청 없이 수당을 재지급한다. 대상 가정에는 안내문 발송과 유선 연락 등을 통해 변경 사항을 확인하고 원활한 지급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군의 아동수당 수급 대상자는 기존 650여 명에서 170명이 추가돼 총 820여 명으로 확대된다. 확대된 아동수당은 4월 24일 일괄 소급 지급될 예정이다. 이옥순 주민행복과장은 “이번 지급 연령 확대와 금액 인상을 통해 양육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충북 보은군 ‘바로바로 생활불편 수리반’이 대상 확대와 안정적인 운영을 바탕으로 군민 생활 속 불편을 신속히 해소하며 생활밀착형 서비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 수리반 운영 실적은 현재까지(3월 24일 기준) 총 1,098건 접수, 993건 처리로 90% 이상의 높은 처리율을 기록하며 생활밀착형 행정 서비스로 자리 잡고 있다. ‘바로바로 생활불편 수리반’은 전기·수도·보일러 등 일상생활과 직결된 소규모 불편을 신속하게 해결하는 현장 중심 서비스로, 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장애인, 조손가정, 노인가구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전등·콘센트·수도설비 교체부터 문고리, 커튼봉 수리까지 가구당 연간 15만 원 범위 내에서 지원하고 있다. 특히 군은 올해부터 지원 대상을 기존 독거노인 중심에서 65세 이상 노인가구로 확대하고, 한부모가정과 경로당, 마을회관까지 포함하는 등 수혜 범위를 넓혀 보다 많은 군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어 현재 100건 이상 대기하고 있는 상태로 4월 중순까지 예약이 완료되는 등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 수리반은 전용 콜센터를 통해 접수된 민원에 대해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충북 진천군립도서관은 봄을 맞아 군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일상 속 인문학적 가치를 나눌 수 있는 ‘슬기로운 인문학 생활’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바쁜 일상에서 삶을 성찰하고 소통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총 5~6회에 걸쳐 베스트셀러 작가 초청 강연과 북토크 형태로 진행된다. 첫 강연은 3월 26일 오후 7시 생거진천 혁신도시도서관에서 열리며, 심리학 분야 작가인 정여울이 참여해 독자들과 만남의 시간을 갖는다. 이어 천선란, 김동식 작가 등 다양한 분야의 저자들이 참여하는 북토크가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강연 중심을 넘어 참여자와의 질의응답을 포함한 소통형 방식으로 운영되며, 참석자들이 직접 생각을 나누고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배보희 군 평생학습센터 주무관은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 속에서 인문학적 사유는 삶의 균형을 잡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군민들에게 삶의 지혜를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충북 진천군 기업축구단 진천HR FC가 오는 3월 28일 오후 2시 생거진천종합운동장에서 세종SA축구단을 상대로 K4리그 4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진천HR FC는 올 시즌 연승을 이어가며 상승세를 타고 있으며, 앞서 열린 홈 개막전에서는 2천932명의 관중이 경기장을 찾는 등 지역민의 큰 열기 속에 K4리그 내 새로운 강자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공격적인 플레이와 시원한 득점으로 관중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 있으며 이번 경기 역시 박진감 넘치는 승부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지역 내 축구 열기가 높아지는 가운데, 이번 세종SA축구단과의 맞대결은 팬들에게 또 한 번의 볼거리를 제공할 전망이다. 전도성 진천부군수는 “지난 홈경기를 통해 진천HR FC의 경쟁력과 군민들의 뜨거운 축구 열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선수들이 이번 경기에서도 좋은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진천HR FC는 오는 4월 5일 오후 2시 거제종합운동장에서 거제시민축구단과 K4리그 5라운드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청주시는 최근 국제유가 상승으로 시설하우스 농가의 에너지 비용 부담이 증가함에 따라, 에너지 절감 기술 보급을 통한 농가 경영안정 지원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딸기, 채소 등 작물을 재배하는 시설하우스 농가는 적정 생육온도 유지를 위해 난방용 면세유 사용 비중이 높아 유가 변동에 민감한 구조를 갖고 있다. 겨울철이 아닌 환절기에도 장시간 난방이 불가피해 유가 상승이 곧바로 생산비 증가로 이어지며 농가 수익성 악화를 초래하고 있다. 이로 인해 일부 농가에서는 난방 가동시간을 줄이거나 재배면적을 축소하는 등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안정적인 영농 지속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시는 에너지 절감형 농업기술 보급 확대를 위해 ‘에어로겔 다겹보온커튼’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해당 기술은 보온성을 높여 야간 열 손실을 줄이고 난방 효율을 향상시켜 에너지 비용 절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농업용 히트펌프’ 보급 시범사업을 통해 화석연료 중심의 기존 난방 방식에서 벗어나 전기 기반의 고효율 친환경 난방 시스템을 도입하고 있다. 이를 통해 장기적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청주시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26년 외국인근로자 지역정착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5천만원을 확보하고, 총사업비 1억원 규모로 외국인근로자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 지원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외국인근로자의 지역사회 정착을 돕기 위한 상담 및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으로 전국에서는 청주시를 비롯해 경기도, 전라남도, 경상북도, 울산광역시, 경상남도 진주시,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광주광역시 등 총 8개 지방자치단체가 선정됐다. 청주시에 거주하는 외국인 인구는 2021년 대비 약 32%(8,509명) 증가하는 등 빠르게 늘어나고 있어, 체계적인 정착 지원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한국어 교육과 실생활 중심 프로그램이 지역 정착의 핵심이라고 판단하고, 청주상공회의소를 사업 수행기관으로 지정해 차별화된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송정근로자종합복지관 내에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를 설치하고, 크게 세 가지 핵심 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외국인근로자 원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옥천군은 민원신청서 작성에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QR코드를 활용한 민원신청서 작성 예시 안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작성 예시가 제공되는 서식은 민원인이 자주 이용하거나 작성 과정에서 혼선을 겪기 쉬운 출생신고서, 사망신고서, 혼인신고서, 전입신고서 등이다. QR코드는 옥천군 종합민원과를 비롯해 관내 모든 읍·면 행정복지센터 민원창구에 게시되어 있어, 군민들이 스마트폰으로 손쉽게 작성 방법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민원신청서 작성 예시 자료는 옥천군청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어, 방문 전에도 미리 참고가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민원신청서 작성 예시 QR코드가 군민들이 겪는 작성상의 어려움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 중심의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옥천군농업기술센터는 아열대작물 연구회 회원 10여 명을 대상으로 감귤류 및 만감류 재배기술과 전정(가지치기) 관련 현장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이상기후 등 재배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아열대과수 재배기술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감귤류와 만감류의 생육 특성, 재배관리 요령, 전정 방법 등을 중심으로 이론과 현장 실습을 병행해 진행됐다. 안문상 아열대작물연구회 회장은 “지난해 시설하우스에서 감귤과 레드향을 처음 수확해 옥천로컬푸드직매장에 판매하는 성과를 거뒀다”며 “아열대작물 재배가 확대되는 만큼 교육을 통해 부족한 재배기술을 보완하고, 농장에 적용해 고품질 농산물 생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옥천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아열대과수 분야의 지역 전문가를 양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대한노인회 옥천군지회 이원면분회는 이원면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김일태 前 이원면분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김일태 前 분회장은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이원면분회장을 역임하며 지역 노인회 발전과 노인복지 증진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해왔다. 이에 회원 일동은 그간의 노고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뜻을 담아 감사패를 수여했다. 김일태 前 분회장은 “뜻깊은 감사패를 받게 되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용범 신임 분회장은 “노인 일자리 사업과 경로당 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지역 봉사지도원의 역할이 점점 중요해지고 있다”며 “회장님들과 적극 소통하며 노인복지와 권익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호성 이원면장은 “그동안 노인회를 위해 애써주신 김일태 前 분회장님의 명예로운 퇴임을 축하드린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신임 분회장께서도 지역과 노인회 발전을 위해 힘써주시길 바라며, 이원면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옥천군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년 시군구 연고산업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묘목산업 및 전후방산업 고도화를 위한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옥천군은 지난해 1차년도 사업을 통해 관내 묘목전후방산업 영위 기업 22개 사를 대상으로 총 33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그 결과 신규 고용 9명, 매출 약 7억 원의 경제적 성과를 창출했으며, 특허·인증 등 9건의 지식재산권을 확보했다. 또한 묘목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조경기능사 자격증 과정을 운영하여 총 52명 중 28명이 자격증을 취득하는 성과도 거두었다. 올해 2년 차 사업의 지원 규모는 총 약 4.2억 원으로, 총 32개건의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세부 프로그램은 ▲컨설팅 ▲해외판로 개척 ▲시제품 제작 ▲디자인 개선 및 제품 고급화 ▲시험분석 및 특허·인증 ▲홍보마케팅 ▲국내전시회 참가 ▲유망기업 패키지 지원 ▲생산성 향상지원 등이다. 선정된 기업은 최대 5,000만 원 한도 내에서 2개 프로그램까지 복수 신청할 수 있다. 이와 관련하여 옥천군과 충북테크노파크는 지난 24일(화) 전략산업클러스터센터 2층 대회의실(옥천읍 의료단지길 60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팔달구는 국가적 자원 안보 위기 경보 발령에 따라 오늘(25일)부터 ‘공공기관 차량 5부제’를 시행하고, 구청 주차장 진입로에서 직원 및 시민들의 동참을 독려하는 현장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자원 안보 위기 상황 속에서 공공기관이 앞장서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고, 강화된 차량 5부제 기준에 따른 초기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전, 구청 관계자들은 주차장 차단기 앞에서 출근길 직원과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협조를 구했다. 이번에 시행되는 ‘공공기관 차량 5부제’는 차량 끝번호를 기준으로 요일별 공공기관 주차장 이용을 제한하는 방식이다. 특히 이번 지침은 과거보다 강화된 기준이 적용된다. 기존에 제외 대상이었던 경차와 하이브리드 차량이 운행 제한 대상에 포함된 것이 핵심이다. 다만, 석유 연료를 사용하지 않는 전기‧수소차를 비롯해 장애인‧임산부‧유아 동승 차량, 국가유공자 차량, 긴급 자동차 등은 예외적으로 출입이 허용된다. 팔달구 관계자는 “자원 안보 위기라는 엄중한 상황에서 공공기관의 솔선수범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차량 5부제가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여주시 가남읍 행정복지센터와 여주신문은 지역 홍보 및 소통 강화를 위해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가남읍의 행정서비스 품질 향상과 주민의 알권리 충족, 지역 공동체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가남읍의 주요 정책과 지역 현안을 주민에게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하는 데 뜻을 모았다. ▶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가남읍 주요 시책 및 복지 정보 등 공익 정보의 체계적 홍보, 지역 소식 및 생활 밀착형 정보의 신속한 보도, 특산물·축제·명소 등 지역 자원에 대한 기획기사 및 홍보 협력, 홍보 자문 및 행정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임영석 가남읍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주민이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를 통해 따뜻한 지역 분위기 조성과 공동체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여주시 산북면은 3월 24일 새봄을 맞아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주요 도로변에서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산북면 이장협의회, 남·녀 새마을 지도자, 주민자치회 등 주요 기관·단체 회원들과 산북면사무소 직원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주요 도로변과 진입로 주변에 겨우내 방치된 묵은 쓰레기와 폐기물 등을 집중 수거하며 마을 단장에 구슬땀을 흘렸다. 전근재 산북면장은 “바쁘신 생업 중에도 깨끗한 산북면을 만들기 위해 솔선수범해 주신 기관단체장님들과 주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쾌적하고 살기 좋은 산북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북면은 이번 합동 대청소를 시작으로 각 마을별로 자체적인 봄맞이 환경 정비 활동을 독려하고,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를 홍보하여 쾌적한 생활 환경을 지속적으로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여주시 오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오는 4월부터 오학동에서 태어난 신생아의 탄생을 축하하고 출생 친화적인 지역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달항아리에 담은 탄생의 축복, 오학동 출생 축하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도자기의 고장인 오학동의 문화적 특성을 반영한 지역 특화 사업이다. 특히 관내에서 활동 중인 유진영 도예가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기원하며 직접 제작한 ‘소형 달항아리’ 작품을 기부하여 민관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출생 신고를 마친 가정에 전달될 ‘소형 달항아리’는 예로부터 풍요와 복, 행운을 상징하는 전통 도자기다. 달항아리의 둥근 형태처럼 아이가 원만하고 건강하게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과 가정에 복이 가득 담기길 기원하는 메시지를 함께 전달할 예정이다. 신현은 민간위원장은 “지역 예술인의 따뜻한 나눔 덕분에 우리 마을의 소중한 생명을 더욱 특별하게 환영할 수 있게 됐다”며, “달항아리에 담긴 행운의 기운이 각 가정에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병선 공공위원장(오학동장)은 “새로운 생명의 탄생은 오학동 전체의 기쁨이자 축복”이라며, “앞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금사면 새마을지도자회 및 새마을부녀회에서는 3월 24일 금사면 헌옷수거 행사와 함께 시가지 일대에서 새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자원순환의 날을 맞아 실시하는 금사면 헌옷수거 행사에는 마을별로 모은 헌옷을 3톤 이상 수거했으며, 이를 재활용하여 발생한 수익금을 각종 나눔 행사에 사용할 예정이다. 새봄맞이 대청소는 금사면 주요 도로변, 버스정류장, 마을 골목 등지를 중심을 펼쳤으며, 생활쓰레기를 수거하여 주민들에게 깨끗한 거리와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힘썼다. 신지철 금사면장은 “금사면 자원순환 활성화와 환경정화 활동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금사면이 더 살기 좋은 고장이 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