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서울특별시 소방재난본부는 건조한 날씨와 야외활동 증가로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봄철을 맞아,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봄철 화재안전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5월까지 서울시 내 25개 소방서에서 동시에 추진되며, 주거시설과 건설 현장 등 화재 취약시설을 중심으로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 본부 조사 결과, 최근 5년간(2021~2025년) 서울에서 발생한 화재는 총 26,760건으로 집계됐다. 계절별로는 겨울이 7,292건으로 가장 많았고, 봄철도 7,079건으로 뒤를 이어 화재 발생이 집중되는 시기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화재로 인한 사망자는 총 164명으로, 겨울이 62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봄철도 36명으로 두 번째로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봄철 화재 원인은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전체의 약 62%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세부 원인으로는 담배꽁초가 약 49%로 가장 많았고, 음식물 조리가 약 23%로 뒤를 이었다. 산불을 포함한 산림화재 역시 봄철에 집중되는 경향을 보였다. 최근 5년간 발생한 산림화재 35건 가운데 20건(57%)이 봄철에 발생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광주시가 최근 화재 피해를 입은 시민들에게 무료 건강검진을 지원, 건강한 일상 복귀를 도왔다.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KMI한국의학연구소 광주검진센터(KMI)와 함께 지난해 12월1일부터 올해 2월28일까지 3개월간 ‘화재 피해 시민 건강검진 지원 시범사업’을 운영했다. 이 사업은 화재 사고로 인해 신체적 후유증과 정신적 충격을 겪는 피해 시민들이 건강하게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도입됐다. 시범사업을 통해 화재 피해 시민 2명에게 ▲일반 건강진단 ▲혈액 검사 ▲흉부 X선 검사 ▲심전도 검사 등 맞춤형 정밀 검진을 무상으로 제공했다. 특히 화재 현장의 유독가스와 미세먼지로 인한 호흡기질환을 조기에 발견하는 예방적 의료 서비스는 물론, 소방이 시민을 끝까지 지지하고 있다는 정서적 메시지를 전달해 피해자의 심리적 고립감을 해소했다는 분석이다. 사업 만족도 조사 결과, ‘심리적 불안 해소’와 ‘지인 추천 의사’ 항목에서 매우 만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성과에 따라 이 사업은 공공기관의 행정력과 민간의료기관의 전문인프라를 결합한 ‘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보은군농업기술센터는 신규농업인의 안정적인 농업·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신규농업인 영농정착 기술교육’ 교육생을 4월 3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기초 영농기술과 농업정보를 체계적으로 제공하고, 농촌문화 이해와 인적 네트워크 형성을 통해 신규농업인의 성공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4월 10일부터 7월 31일까지 총 15회(60시간) 과정으로 운영되며, 작물별 기초 재배기술 교육과 현장실습, 선도농가 견학, 체험 프로그램 등을 병행해 실질적인 영농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 대상은 보은군으로 전입한 귀농·귀촌인과 청년농업인 등이며 모집 인원은 20명으로, 교육 희망자는 보은군 및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 게시된 모집요강을 참고해 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과 인력교육팀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박희경 소장은 “신규농업인이 농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교육과 현장 경험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귀농·귀촌인과 청년농업인의 실질적인 정착 기반 마련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충북 보은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동주택가격에 대해 오는 4월 6일까지 열람 및 의견제출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열람 대상은 단독·다가구주택 등 개별주택 1만 1608호와 아파트·다세대주택 등 공동주택 3552호로, 주택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해당 기간 주택가격을 확인하고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개별·공동주택가격은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공동주택가격은 콜센터를 통해서도 확인 가능하다. 또한 군청 재무과 및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열람할 수도 있다. 주택가격에 의견이 있는 경우 의견서를 작성해 군청 재무과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군은 제출된 의견에 대해 가격의 적정성, 인근 주택과의 가격 균형 여부, 가격 조정에 따른 주변 주택가격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보은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처리 결과를 제출인에게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방태석 재무과장은 “이번 가격 열람과 의견청취는 오는 4월 30일 개별·공동주택가격 결정·공시에 앞서 실시하는 사전 절차”라며 “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충북 보은군은 2026년 시행된 ‘보은군 화재 피해주민 지원 조례’에 따라 화재 피해지원금을 처음으로 지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조례 시행 이후 첫 적용 사례로, 예기치 못한 화재로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의 조속한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추진됐다. 지급 대상자는 지난 1월 31일 탄부면에서 발생한 화재로 창고(축사)와 주택이 전소되고 한우 5마리가 폐사하는 피해를 입은 주민으로, 피해 규모에 따라 전소 기준 최대 지원금인 700만 원이 지급됐다. 지원 대상은 보은군에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하면서 화재로 인해 직접적인 피해를 입은 주민이며, 피해 정도에 따라 △전소(건축물의 70% 이상 소실) 700만 원 △반소(30% 이상 70% 미만 소실) 500만 원 △부분소(10% 이상 30% 미만 소실) 300만 원을 지원한다. 10% 미만 소실의 경우에는 화재 폐기물 처리 비용을 지원한다. 피해지원금은 화재 진화일로부터 50일 이내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해야 하며, 다른 법령이나 조례에 따라 이미 지원을 받은 경우, 화재보험 가입 주택, 빈집, 불법 건축물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충북 진천군은 관내 의료·요양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 기관인 ‘진천군 행복 나눔의 집’ 민간 위탁 수탁 운영 기관을 공개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접수는 오는 24일부터 30일 오후 18시까지 7일간 진행되며, 희망하는 법인·단체는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지참해 생거진천 종합사회복지관 2층 주민복지과 통합돌봄팀에 직접 방문 제출하면 된다. 신청 자격은 고령자 돌봄·주거지원·지역사회 서비스 운영 관련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비영리 법인 또는 비영리 단체로, 법인과 단체의 목적사업이 노인복지와 해당 시설 운영에 적합해야 한다. 수탁기관 선정은 ‘진천군 수탁기관 선정 심의위원회’의 서류전형과 면접 심사를 거쳐 결정된다. 최고·최저 점수를 제외한 평균 점수가 70점 이상인 기관 중 최고 득점 기관이 최종 선정되며, 단독 응모 시에는 재공고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선정된 수탁기관은 오는 5월 1일부터 3년간 ‘진천군 행복 나눔의 집’의 운영과 관리를 맡게 된다. 담당하는 주요 사무로는 퇴원 환자 등을 위한 단기 회복지원형 의료·요양 제공, 장기 거주형 주거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충북 진천군은 최근 중동 지역 무력 충돌 격화에 따른 국제 유가 상승과 글로벌 공급망 불안에 대응해 지역경제와 군민 생활 안정을 위한 민생경제 안정대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군은 △물가안정 △소비활성화 △소상공인 지원 등 3대 분야를 중심으로 종합적인 대응책을 마련해 경제 충격 최소화에 나설 방침이다. 먼저 물가안정을 위해 관내 주유소 등을 대상으로 석유 가격표시제 준수 여부, 가짜 석유 판매, 정량 미달 판매 등 불공정 행위 집중 점검에 나선다. 또한 물가 모니터 요원을 통해 월 2회 곡물·축수산물·채소·과일·개인 서비스 요금 등 89개 주요 품목 가격을 조사하고 홈페이지에 품목별 평균 가격을 공시해 생활물가 관리에 힘쓸 계획이다. 아울러 상수도 요금 특별감면 정책을 오는 7월까지 연장하고, 쓰레기봉투 등 공공요금을 동결하는 한편, 저렴한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착한 가격업소를 이달 내 확대 지정해 지역 물가 안정 기반을 강화한다. 소비 활성화를 위해서는 지역화폐인 ‘생거진천페이’ 페이백율을 기존 10%에서 15%로 상향해 3월 31일까지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홍성군이 지역 대표 직거래장터인 ‘홍성사랑 희망장터’의 새단장 기념행사가 오는 21일 홍주읍성 일원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장터의 노후된 천막과 집기 등을 전면 교체했으며, 특히 전통가옥 디자인이 인쇄된 캐노피 천막으로 교체하여 홍주읍성 주변 경관과 어우러지는 멋스러운 외관과 소비자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이용객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농가 매출 증대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계획이다. 직거래장터 새 단장을 기념하는 행사는 오는 21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한다. 관내 30여 개 농가가 참여하며, 방문객들 대상으로 오전에는 떡 나눔 행사, 오후에는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행운권 추첨 이벤트를 마련했다. 올해로 7년째를 맞이한‘홍성사랑 희망장터’는 홍성군6차산업협동조합(대표 이환진)이 주관 아래 매주 토요일마다 홍주읍성 일원(홍성군의회 뒤 주차장)에서 운영되고 있다. 권영란 농업정책과장은 “천년 역사를 간직한 홍주읍성의 정취와 어우러지는 멋스러운 장터에서 생산자와 소비자가 따뜻한 정을 나누고 상생하는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직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청주시 농수산물도매시장은 해빙기를 맞아 도매시장 내 시설물 안전 강화를 위해 준공 후 38년이 경과한 노후시설을 대상으로 자체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결빙됐던 지반, 옹벽, 건축물 등 시설물에 대해 해빙으로 인한 지반 침하나 균열 발생 등 잠재적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점검은 지난달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채소동·과일동·수산동 등 건축물 10개 동을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동결과 융해 작용으로 인한 구조물 변형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있다. 또한 전기·가스 및 소방시설에 대한 점검도 병행해 화재 등 각종 안전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중대한 결함이나 위험성이 높은 사항은 전문업체를 통해 보수 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장 내 입주업체(중도매인)와 이용객에게도 안전 수칙을 안내해 안전한 시장 환경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시 도매시장관리과장은 “해빙기는 시설물의 구조적 취약성이 드러나기 쉬운 시기인 만큼 철저한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청주시는 봄철 영농기를 앞두고 고품질 쌀의 안정적인 생산을 지원하기 위해 농업인이 선호하는 영농자재를 조기 공급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청주시에 거주하면서 1,000㎡ 이상 벼를 재배하는 농업인이다. 시는 3월 초 못자리 상토 공급을 시작으로 비료와 벼 종자, 육묘상 처리제, 벼 병해충 방제를 위한 농약 쿠폰을 순차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시는 적기 영농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사업 신청을 받아 예년보다 보름가량 일정을 앞당겨 추진했다. ▶ 못자리 상토 지원… 8,373ha, 14억9,800만원 투입 시는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벼 육묘용 우량 상토를 지원한다. 일반쌀은 ha당 27포, 가루쌀은 이앙 주수 차이로 상토 소요량이 많은 점을 고려해 ha당 40포를 지원한다. 또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충북도 내 생산공장을 둔 공급업체를 선정했으며, 4월 이전 공급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 논농업 필수 영농자재 지원… 8,018ha, 19억1,300만원 투입 관행농법 농업인에게는 맞춤형 비료(맞춤16호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청주시는 흥덕구 석남·가경천 일원에 설치된 노후 차집관로를 정비하는 개량사업을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266억원을 투입해 노후 차집관로 2.7km를 전면 교체하고, 170여 개 구간에 대한 부분 보수를 병행한 정비사업이다. 차집관로는 생활하수 등을 모아 청주공공하수처리시설로 이송해 정화·처리하는 핵심 기반시설이다. 해당 지역 차집관로는 매설 후 30여 년이 경과하면서 부식과 파손이 진행되고, 하천수 및 지하수 유입이 발생하는 등 시설 개선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2023년 6월 사업에 착수해 이번에 정비를 완료했다. 특히 이번 공사는 하천 내부에서 진행되는 사업 특성을 고려해 강우가 잦은 시기를 피해 추진함으로써 침수 및 시설 손상 등 수해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시공 환경을 확보했다. 시는 이번 정비를 통해 하천으로 유입될 수 있는 오염원을 사전에 차단하고, 하천 수질 개선과 함께 공공하수처리시설의 처리 효율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시민들이 이용하는 하천 환경이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청주의 전통시장이 더 쾌적하고 즐거운 공간으로 거듭난다. 청주시는 전통시장을 단순한 장보기 공간을 넘어 먹거리·공연·체험이 어우러진 생활문화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다양한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우선 지난해 큰 호응을 얻은 ‘육거리야시장 만원’을 시즌제에서 상설 운영으로 전환하고 전통시장 스탬프 투어, 릴레이 거리공연, 활성화 이벤트 등을 통해 시장에 활력을 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는 전통시장 시설 및 안전환경 개선 사업에 지난해보다 30억원 늘어난 38억원을 투입해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 지난해 16만명 찾은 ‘육거리야시장’, 상설 운영으로 다시 문 연다 청주시 대표 야간 콘텐츠로 자리 잡은 ‘육거리야시장 만원’이 올해 운영체계를 정비해 다시 문을 연다. 야시장은 오는 4월 10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7월 4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에 열린다. 육거리의 다양한 먹거리를 주류와 함께 구매해도 1만원을 넘지 않도록 하는 ‘만원 콘셉트’는 올해도 그대로 유지된다. 매월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옥천읍 기관단체장협의회는 (사)대한노인회 옥천읍분회 사무실 이전을 축하하며 50만 원 상당의 냉장고(190L)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물품 지원은 사무실 이전을 기념하고 단체 운영 활성화를 도모하는 한편, 옥천읍 내 경로당 운영과 노인 복지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식에는 곽상혁 옥천읍장을 비롯해 홍기운 분회장, 이윤우 이장협의회장, 임락재 옥천농협 조합장, 전병석 자율방범대장, 이규억 바르게살기협의회 위원장 등 관계자 16명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 곽상혁 회장은 “대한노인회 옥천읍분회의 새로운 보금자리 마련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사무실 운영에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기관단체장협의회와 노인회가 협력해 지역 발전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홍기운 분회장은 “사무실에 꼭 필요한 물품을 지원해 준 옥천읍 기관단체장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성원에 보답해 지역 화합과 노인 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대한노인회 옥천읍분회는 옥천읍 내 77개 경로당이 소속된 단체로, 지난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옥천군농업기술센터는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시설원예 농가의 에너지 수급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시설원예 에너지 절감 현장기술지원단’을 구성하고, 오는 4월 중순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현장기술지원단은 딸기, 토마토, 수박, 오이, 포도 등 시설원예 작물을 재배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주 1회 순회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과정에서는 난방기기 운영 현황과 보온자재 등 시설 상태를 종합적으로 확인하고, 난방유 가격 상승에 대응한 에너지 효율화 기술과 환경관리 자료를 제공하는 등 현장 중심의 맞춤형 기술지도를 추진할 계획이다. 최근 기름값이 상승세를 보이면서 딸기·화훼 등 시설하우스 농가에서는 연료비 부담이 커지고 있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난방비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가장 효과적인 절감 방법은 열 손실을 줄이는 것이다. 하우스 피복의 손상 부위를 보수하고, 접합부·출입문·측창 등 틈새를 점검해 열 누설을 줄여야 한다. 또한 야간에는 보온커튼(다겹·이중)을 적시에 완전히 닫아 보온 효과를 높이는 것이 필요하다. 이와 함께 난방기기의 버너, 노즐, 필터, 열교환기 등을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옥천군이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과 아동친화도시 정책을 동시에 추진하며 전 세대를 아우르는 촘촘한 복지체계 구축에 나섰다. 군은 지난 18일 군수실에서 재택의료센터 및 수행기관과 통합돌봄 협약식을 체결하고, 이어 대회의실에서 돌봄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료·요양 통합돌봄 발대식’을 개최하며 사업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이날 협약식에는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로 지정된 길마취통증의학과의원, 인성한의원을 비롯해 옥천군노인복지관, 옥천지역자활센터 등 통합돌봄 서비스 수행기관이 참여해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발대식에서는 ‘옥천군 통합돌봄 선언문’을 발표하며 의료·요양·돌봄·주거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한 지역 맞춤형 통합돌봄 체계 출범을 선언했다. 행사는 경과보고, 홍보영상 시청, 선언문 낭독,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지역사회 중심 돌봄망 구축 의지를 다졌다. 이어 군은 19일 군청 상황실에서 ‘2026년 상반기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위촉식 및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아동친화 정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회의에는 군 관계자를 비롯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팔달구는 국가적 자원 안보 위기 경보 발령에 따라 오늘(25일)부터 ‘공공기관 차량 5부제’를 시행하고, 구청 주차장 진입로에서 직원 및 시민들의 동참을 독려하는 현장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자원 안보 위기 상황 속에서 공공기관이 앞장서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고, 강화된 차량 5부제 기준에 따른 초기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전, 구청 관계자들은 주차장 차단기 앞에서 출근길 직원과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협조를 구했다. 이번에 시행되는 ‘공공기관 차량 5부제’는 차량 끝번호를 기준으로 요일별 공공기관 주차장 이용을 제한하는 방식이다. 특히 이번 지침은 과거보다 강화된 기준이 적용된다. 기존에 제외 대상이었던 경차와 하이브리드 차량이 운행 제한 대상에 포함된 것이 핵심이다. 다만, 석유 연료를 사용하지 않는 전기‧수소차를 비롯해 장애인‧임산부‧유아 동승 차량, 국가유공자 차량, 긴급 자동차 등은 예외적으로 출입이 허용된다. 팔달구 관계자는 “자원 안보 위기라는 엄중한 상황에서 공공기관의 솔선수범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차량 5부제가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여주시 가남읍 행정복지센터와 여주신문은 지역 홍보 및 소통 강화를 위해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가남읍의 행정서비스 품질 향상과 주민의 알권리 충족, 지역 공동체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가남읍의 주요 정책과 지역 현안을 주민에게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하는 데 뜻을 모았다. ▶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가남읍 주요 시책 및 복지 정보 등 공익 정보의 체계적 홍보, 지역 소식 및 생활 밀착형 정보의 신속한 보도, 특산물·축제·명소 등 지역 자원에 대한 기획기사 및 홍보 협력, 홍보 자문 및 행정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임영석 가남읍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주민이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를 통해 따뜻한 지역 분위기 조성과 공동체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여주시 산북면은 3월 24일 새봄을 맞아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주요 도로변에서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산북면 이장협의회, 남·녀 새마을 지도자, 주민자치회 등 주요 기관·단체 회원들과 산북면사무소 직원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주요 도로변과 진입로 주변에 겨우내 방치된 묵은 쓰레기와 폐기물 등을 집중 수거하며 마을 단장에 구슬땀을 흘렸다. 전근재 산북면장은 “바쁘신 생업 중에도 깨끗한 산북면을 만들기 위해 솔선수범해 주신 기관단체장님들과 주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쾌적하고 살기 좋은 산북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북면은 이번 합동 대청소를 시작으로 각 마을별로 자체적인 봄맞이 환경 정비 활동을 독려하고,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를 홍보하여 쾌적한 생활 환경을 지속적으로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여주시 오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오는 4월부터 오학동에서 태어난 신생아의 탄생을 축하하고 출생 친화적인 지역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달항아리에 담은 탄생의 축복, 오학동 출생 축하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도자기의 고장인 오학동의 문화적 특성을 반영한 지역 특화 사업이다. 특히 관내에서 활동 중인 유진영 도예가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기원하며 직접 제작한 ‘소형 달항아리’ 작품을 기부하여 민관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출생 신고를 마친 가정에 전달될 ‘소형 달항아리’는 예로부터 풍요와 복, 행운을 상징하는 전통 도자기다. 달항아리의 둥근 형태처럼 아이가 원만하고 건강하게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과 가정에 복이 가득 담기길 기원하는 메시지를 함께 전달할 예정이다. 신현은 민간위원장은 “지역 예술인의 따뜻한 나눔 덕분에 우리 마을의 소중한 생명을 더욱 특별하게 환영할 수 있게 됐다”며, “달항아리에 담긴 행운의 기운이 각 가정에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병선 공공위원장(오학동장)은 “새로운 생명의 탄생은 오학동 전체의 기쁨이자 축복”이라며, “앞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금사면 새마을지도자회 및 새마을부녀회에서는 3월 24일 금사면 헌옷수거 행사와 함께 시가지 일대에서 새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자원순환의 날을 맞아 실시하는 금사면 헌옷수거 행사에는 마을별로 모은 헌옷을 3톤 이상 수거했으며, 이를 재활용하여 발생한 수익금을 각종 나눔 행사에 사용할 예정이다. 새봄맞이 대청소는 금사면 주요 도로변, 버스정류장, 마을 골목 등지를 중심을 펼쳤으며, 생활쓰레기를 수거하여 주민들에게 깨끗한 거리와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힘썼다. 신지철 금사면장은 “금사면 자원순환 활성화와 환경정화 활동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금사면이 더 살기 좋은 고장이 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