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소방청은 3월 11일부터 13일까지 2박 3일간 제주에서 전국 119종합상황실 근무자들의 정서적 회복과 심리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전국 119상황근무자 토닥토닥, 마음 안녕 캠프’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5일 밝혔다. 119종합상황실 근무자는 1분 1초를 다투는 긴박한 신고 전화 속에서 신속한 출동 지령 전파와 실시간 응급처치 지도 등을 수행한다. 이 과정에서 참혹한 사고 상황을 간접적으로 접하며 고도의 긴장감과 직무 스트레스에 지속적으로 노출되고 있다. 이번 캠프는 이처럼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하는 상황 근무자들의 누적된 심신 피로를 위로하고, 마음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결과적으로 대국민 소방 서비스의 질을 한층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캠프에는 소방청 및 전국 소방본부 상황실 근무자 중 심리적 피로도가 높은 대원 40명(소방청 5명, 시·도 35명)이 선발되어 참여했다. 특히, 이번 캠프는 전국의 상황실 대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119상황근무라는 특수한 직무에서 오는 고충을 함께 나누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상황 근무자 맞춤형 심리 지원 장(場)’으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충북 보은군이 청렴하고 신뢰받는 행정 구현을 위해 청렴정책 점검과 실천 의지를 다졌다. 군은 16일 최재형 군수 주재로 ‘제1차 반부패·청렴정책 전략회의’를 열고, 2025년도 부패 취약분야에 대한 평가와 진단을 바탕으로 2026년 종합청렴도 향상 및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중점 개선과제를 논의했다. 이날 전략회의에 이어 진행된 간부공무원 청렴서약식에서는 최재형 군수를 포함한 간부공무원 25명이 한자리에 모여 청렴서약서에 서명하며 공정한 업무 수행, 부정청탁 근절, 부당지시 및 갑질 금지 등 공직자로서의 책무를 다시 한번 마음에 새겼다. 최재형 군수는 “공직자의 청렴은 선택이 아닌 의무이고, 특히 간부공무원들은 조직의 청렴 수준을 결정하는 핵심 역할을 맡고 있는 만큼 높은 책임감을 가져주길 바란다.”며 “오늘의 서약을 시작으로 전 직원들의 일상에서 청렴을 실천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보령시탁구협회가 주최·주관하고 보령시가 후원한 ‘제6회 만세보령머드배 전국 생활체육 탁구대회’가 3월 14일부터 15일까지 대천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개인전 286명, 단체전 94개 팀 282명 등 총 568명의 선수가 참가해 개인 단식, 단체전 등으로 나뉘어 열띤 경기를 펼쳤다. 지난 14일 열린 개회식에는 김동일 보령시장을 비롯해 신현성 보령시탁구협회장, 각급 기관·단체장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청렴결의 낭독, 환영사, 선수대표 선서 순으로 진행된 개회식은 참가 선수들의 건투를 다짐하는 자리가 됐다. 신현성 보령시탁구협회장은 “생활체육의 핵심은 지속적인 참여와 지역사회와의 연계에 있다”며 “앞으로도 남녀노소 모두가 스포츠를 생활화할 수 있는 기반을 넓히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전국 각지에서 오신 탁구 동호인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생활체육의 즐거움과 건강을 나누는 뜻깊은 대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참가자들이 지역 내 교통·숙박·식당 등을 이용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충북 보은군과 오장환 문학상 운영위원회는 한국 모더니즘과 리얼리즘, 아방가르드 시단의 선구자로 평가받는 오장환(1918~1951) 시인의 문학 정신을 기리고 유망한 신인 시인을 발굴하기 위해 ‘제13회 오장환 신인문학상’ 작품을 공모한다. 응모 기간은 오는 6월 30일까지이며, 응모 자격은 국내외 미등단 시인이다. 제출 작품은 응모일 이전까지 발표되지 않은 순수 창작시 5편(장시 제외)이다. 당선자에게는 상금 500만 원과 함께 상장과 상패가 수여된다. 심사 결과는 7월 중 당선자에게 개별 통지될 예정이며, 시상은 ‘오장환 문학제’ 기간인 9월 중 보은군 회인면 일원에서 진행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보은군청 누리집과 씽굿·위비티·씽유·콘테스트코리아 등 주요 공모전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보은군청 문화관광과로 하면 된다. 이경숙 문화관광과장은 “오장환 신인문학상은 한국 현대문학의 중요한 흐름을 이끈 오장환 시인의 문학 정신을 계승하고 새로운 시인을 발굴하기 위한 의미 있는 공모”라며 “참신한 작품을 지닌 많은 예비 시인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재단법인 보은군민장학회는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지원을 위해 2026년 대학생 장학생을 4월 3일까지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향토장학금, 성적우수장학금, 복지장학금 등 3개 분야다. 향토장학금은 2026년도 입학생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입학생은 성적 기준이 없고 재학생은 2025년 1학기 또는 2학기 12학점 이상 이수하고 평균 C학점 이상이다. 성적우수장학금은 2025년 1학기 또는 2학기 성적 백분위 95점(A+) 이상인 재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복지장학금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지원 대상자의 자녀(본인 포함) 또는 장애인복지법상 심한 장애인(본인)에 해당하는 경우 성적 기준 없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부모(부·모 모두) 또는 본인이 보은군에 주소를 두고 장학생 선발 공고일 기준 6개월 이상(2025년 9월 13일 이전부터) 계속 거주한 대학생이다. 장학회는 올해부터 거주기간 기준을 기존 1년 이상에서 6개월 이상으로 완화해 더 많은 지역 대학생에게 장학금 신청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장학생으로 선발되면 향토장학금 1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충북 진천군 청소년 상담복지센터는 군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2026년 1388 청소년지원단 상반기 정기회의와 대학생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1388 청소년지원단 조직을 재정비하고 2026년 연간 운영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신임 단장과 부단장 선출, 대학생 서포터즈 위촉식, 1388 청소년지원단 역할과 기능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으며, 지역사회 협력을 통한 위기청소년 발굴과 지원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2026년 연간 운영 계획 공유 △1388 청소년지원단 캠페인 운영 방향 △지역사회 연합 아웃리치 활동 추진 △위기청소년 발굴과 지원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군 1388 청소년지원단은 지역사회 기반의 청소년 안전망으로 △발견·구조 △복지 △상담·멘토 △의료·법률의 4개 하부지원단으로 구성돼 있으며, 관내 다양한 기관과 단체가 참여해 위기청소년 발생 시 신속한 지원과 연계를 위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배이정 센터장은 “1388 청소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충북 진천군은 아이들과 가족들에게 자연의 가치를 배우고 생태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12월까지 생거진천 자연휴양림에서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아를 대상으로 하는 ‘유아 숲 교육’과 청소년과 일반인을 위한 ‘숲 해설 프로그램’으로 나눠 진행된다. 유아 숲 교육은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전문 유아숲지도사가 숲속에서 다양한 동식물 관찰과 자연 체험 활동을 지도한다. 숲 해설 프로그램은 전문 숲 해설사와 함께 숲길을 걸으며 생태계의 특징과 숲의 중요성을 배우는 과정이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사전 예약(숲나들e)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우천 시 일부 프로그램은 제한될 수 있다. 이혜경 군 산림녹지과 주무관은 “생거진천 자연휴양림은 숲과 자연을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라며 “이번 산림교육을 통해 아이들과 가족들이 자연의 소중함을 깨닫고 생태적 감수성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충북 진천군은 지역 내 장애인과 노인의 이동권 향상과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전동보조기기(전동스쿠터·전동휠체어) 배상책임보험 지원 사업을 올해도 지속 추진한다고 밝혔다. 현행 도로교통법에 따르면 전동보조기기는 차마에 포함되지 않고 보행자에 해당해 인도를 이용해야 한다. 그러나 보행자와의 접촉 사고나 적치물로 인한 사고 위험이 있어 사고 발생 시 운행자가 부담해야 할 배상금에 대한 우려가 제기돼 왔다. 이에 군은 사고 피해자에 대한 신속한 보상과 장애인·어르신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23년 충북 도내 최초로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 전동보조기기 배상책임보험 지원 사업을 시행해 오고 있다. 전동보조기기 배상책임보험은 전동휠체어와 전동스쿠터 운행 중 발생한 사고로 제3자에게 피해를 입힌 경우를 보장하는 보험이다. 보행자를 다치게 하거나 자동차 등 타인의 재물에 손해를 입힌 경우 최대 3천만 원 한도(자기부담금 5만 원)까지 보장된다. 다만 제3자 배상책임보험의 특성상 운행자의 신체상해와 전동보조기기 자체 손해는 보장 대상에서 제외된다. &nb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충북 진천군 장기요양기관들이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실시한 ‘2025년 장기요양기관 정기평가’에서 다수의 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지역 어르신 돌봄 서비스의 높은 수준을 입증했다. 이번 평가는 장기요양 서비스의 질 향상과 수급자의 알권리 보장을 위해 실시됐으며, 진천군에서는 총 13개 시설이 평가에 참여했다. 평가 결과 최우수(A) 4개소, 우수(B) 5개소, 보통(C) 3개소, 미흡(D) 1개소로 나타나 관내 장기요양기관의 70% 이상이 우수(B) 등급 이상을 획득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시설 규모별로 최우수(A) 등급 기관이 고르게 배출됐다. 최우수 등급을 받은 시설은 △10인 미만 시설 행복한노인요양원(93.99점) △10인 이상 30인 미만 시설 본정노인요양원(93.38점), 사석노인요양원(92.42점) △30인 이상 시설 진천원광은혜의집(98.59점)이다. 이 가운데 진천원광은혜의집은 98.59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전국 최상위권 수준의 서비스 품질을 보여줬다. 이번 평가는 기관 운영, 환경 및 안전, 수급자 권리보장, 급여 제공 과정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청주고인쇄박물관은 관람객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관람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박물관 내 주요 조경수에 대한 전정(가지치기) 및 수목 정비 작업을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작업은 박물관 주차장과 광장, 흥덕사지 일대에 식재된 수목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상록수 414주, 활엽수 94주, 반송 25주 등 총 533주의 조경수를 정비했다. 전정 작업은 겨울철 수목의 건강한 생육을 돕고 무성하게 자란 가지를 정리해 박물관 경관의 심미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주요 작업 내용으로는 △고사지(죽은 가지) 및 병충해 피해 가지 제거 △수형(나무 모양) 정비를 통한 미관 개선 △보행 통로를 침범한 가지 정리 등이 포함됐다. 이번 수목 정비를 통해 박물관을 찾는 시민들은 보다 넓어진 시야 속에서 산책을 즐길 수 있게 됐으며, 울창한 나뭇가지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위험도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청주고인쇄박물관 관계자는 “정기적인 조경 관리는 박물관의 첫인상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수목 관리와 계절 꽃 식재 등을 통해 시민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 청주시, 미래 농업을 선도하다! 청주시 미래 농업의 핵심은 ‘스마트팜’과 ‘청년’이다. 청주시는 청년과 스마트팜이 함께 성장하기 위해 ‘청주형 스마트팜 원예단지’를 청원구 내수읍 신안리 일원에 1.1ha 규모로 조성하고 있다. 총 67억원을 투자해 0.9ha에 첨단 온실을, 그 외 부지에는 관리동과 부대시설을 2026년 3월 말까지 조성하고, 4월부터 임대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첨단 온실은 벤로형(Venlo‧유럽형 양지붕 연동 온실)으로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복합 환경제어기, 양액시설, 공기열 난방 시스템 등을 갖춰 최신 농업 기술을 적용할 수 있다. 단위 면적당 구조재 투입량이 적고 용적량 증가로 열 완충능력이 뛰어나다. 이러한 자동화 기술 도입으로 작물 재배의 효율성을 높이고, 최적의 생육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생산량 증가 및 농업 비용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 청주시, 청년 스마트팜을 육성하다! 청주형 스마트팜은 청년농 육성을 위한 경영실습형 스마트 임대농장이다. 스마트팜은 초기 투자 비용이 커 스마트농업에 진입하기 어려움이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청주시는 도심 기후환경 개선을 위한 ‘도시바람길숲 조성사업’ 2차년도(2026년) 사업에 본격 착공한다고 16일 밝혔다. 도시바람길숲 조성사업은 도시 외곽의 신선한 공기를 도심으로 유입시켜 폭염과 열섬현상, 미세먼지 등 도시기후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사업으로,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다. 시는 2024년부터 2027년까지 4개년 계획으로 총 200억원(국비 50%, 도비 15%, 시비 35%)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4년 기본 및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2025년에는 방서수변공원과 월운천 일원 6.4ha에 1차 도시바람길숲 조성을 마쳤다. 올해 추진하는 2차년도 사업은 총 사업비 63억원을 투입해 8월 준공을 목표로 진행된다. △대농근린공원 2.8ha △무심동로 0.8ha △단재로 1.9ha △생명누리공원 11.4ha 등 총 7개소 약 20ha 구간에 도시바람길숲을 조성할 계획이다. 도시바람길숲은 도시 외곽 산림에서 바람을 만들어내는 ‘바람생성숲’, 도심 공원과 녹지 공간에 조성되는 ‘디딤·확산숲’, 하천과 가로변을 따라 바람의 이동 통로 역할을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더좋은 청주, 행복한 도시’ 구현을 목표로 하는 민선 8기 청주시의 정책 성과가 인구 증가와 출생아 수 확대라는 긍정적인 지표로 나타나고 있다. 시는 지난달 말 기준 내국인 인구가 전월보다 791명 증가한 85만 7,420명으로 집계됐다고 16일 밝혔다. 외국인을 포함한 총인구는 88만 6,440명으로 전월 대비 573명 증가했다. 출생아 수 또한 533명을 기록하며 전월보다 증가했다. 이는 2019년 1월(530명) 이후 가장 높은 수치로, 지난 2월 한 달 동안 청주시는 인구와 출생아 수가 동시에 증가하는 성장세를 나타냈다. 이번 성과는 수도권 주요 도시와 비교해도 두드러진다. 청주시는 화성, 수원, 용인, 고양 등 인구 100만명 내외의 도시들과 비교했을 때 출생아 수에서 용인시와 고양시를 앞서며 전국 226개 지방자치단체 중 3위, 비수도권 1위를 기록했다. 이는 전월 대비 두 계단 상승한 순위다. 전국적으로 인구 감소가 지속되는 상황에서도 청주시는 전국 기초지자체 인구 규모 7위를 유지하며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시는 지속적인 인구 증가와 출생아 수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옥천군 이원청소년문화의집은 지역 청소년들의 건전한 여가활동과 다양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26일부터‘상반기 청소년 문화클래스’를 운영한다. 이번 문화클래스는 지역 청소년들이 보다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이원청소년문화의집을 비롯해 이원지역아동센터, 동이작은도서관 등 지역 유관기관과 연계하여 운영되며, 총 3개 강좌를 각 10회 과정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창의력 향상과 기초 학습능력 증진, 정서적 안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체험 중심 활동으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신나는 리듬 활동을 통해 협동심과 자신감을 키우는 ‘난타 프로그램’ ▲기초 학습능력 향상을 위한 ‘기초수학 교실’ ▲공기 정화 식물을 활용한 ‘정화식물 만들기 체험’ 등 총 3개 강좌가 운영되며, 각 강좌는 전문 강사가 지도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예술·학습 활동을 균형 있게 구성해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의 흥미와 재능을 발견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 활동을 통해 자신의 흥미와 재능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옥천군은 오는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열람 및 의견 접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열람은 개별토지의 공시지가를 결정하기 전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것으로, 감정평가사를 통해 산정지가의 적정성 여부 등을 검증받은 17만 9,318필지가 대상이다. 개별공시지가는 옥천군 홈페이지에서 열람통지문을 확인할 수 있으며, QR코드를 통해 모바일에서도 열람이 가능하다. 또한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의견이 있는 경우 4월 6일까지 군청 민원실에 비치된 의견 제출서를 직접 제출하거나 옥천군 홈페이지 분야별정보⇒부동산건축⇒개별공시지가 창구에서 인터넷으로도 신청이 가능하다. 의견이 제출된 필지는 감정평가사를 통해 토지 특성 및 인근 토지의 지가와 균형을 유지하고 있는지 등을 재조사한 뒤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의견 제출인에게 결과를 통지하며, 오는 4월 30일에 결정‧공시된다. 의견제출 기간 종료 후 결정된 개별공시지가는 국세와 지방세 각종 부과의 기준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성남시는 3월 25일 오전 시청 2층 모란관에서 청년 기업 정착 자금 지원사업 참여자 38명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임차료 신청방법 및 유의사항, 성남시 주요 청년 정책 안내 등을 위해 마련됐다. 시는 지난 2월 모집을 통해 연 매출액, 점포 규모, 창업 기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38명의 청년 기업 대상자를 선발했다. 선발 기업의 주요 업종은 서비스업(39.5%), 도‧소매업(29%), 요식업(21%) 등이다. 대상자들은 이달부터 연말까지 10개월간 사업장 임차료의 50%, 월 최대 50만원(연간 500만원)의 지원금을 받는다. 올해부터는 기존 월 30만원 정액지원에서 월 최대 50만원으로 지원 한도를 확대했다. 성남시는 지난해부터 청년 30명을 대상으로 청년 창업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사업장 임차료를 지원하는 ‘청년 기업 정착 자금 지원사업’을 시행해 왔다. 지원대상은 19~39세의 성남시민이면서 지역 내에 창업한 지 5년 미만인 기업 대표다. 지원 조건은 전년도 연 매출액 1억원 이하, 점포 규모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하남시 남한고등학교는 3월 25일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을 위한 제1차 협약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대학 및 지역 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구체화했다. 이번 협약운영위원회는 자공고 2.0의 핵심 가치인 ‘연결’을 바탕으로 학생 교육활동과 교원 전문성 강화를 유기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대학교와는 교육과정 개발과 교원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AI 코스웨어 기반 교수·학습 방법 연구 ▲AI 창의융합 수업 설계 및 평가 혁신 ▲교사 연수 및 공동 연구 운영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또한 가천대학교와 사회적협동조합 위드(WITH)와는 학생 참여 중심 교육활동에 대해 집중 논의했으며, ▲교과 전공 연계 프로젝트 ▲AI·SW 융합 교육 ▲지역사회 연계 프로젝트(하남 라이프 랩) 등 학생 체험 중심 프로그램 운영 방안을 구체화했다. 남한고는 이번 협약운영위원회를 계기로 협약기관과 함께 교육과정을 공동 설계·운영하고, 대학 및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교육 생태계를 체계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남한고등학교는 2026년부터 자율형 공립고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 24일 '2026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총회 및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지역교권보호위원회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위원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교권 보호에 대한 사회적 요구에 대응해 위원회의 역할과 책임을 재확인하는 자리로 운영됐다. 특히 이번 2026학년도 총회에서는 교육활동 침해로 어려움을 겪는 학교를 실질적으로 지원하며 교원이 학생의 학습과 성장에 전념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이어진 역량강화 연수에서는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판단 기준과 절차를 공유하며, 사안별 특성을 반영한 공정하고 일관된 심의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전선아 교육장은 “위원들의 전문적인 식견을 바탕으로 한 공정한 심의는 파주 교육의 미래를 밝히고 교육활동 보호의 든든한 기반이 될 것이며 앞으로도 교원의 지위 보장과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하남 창우초등학교가 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과 지역사회와의 소통 강화를 위한 다목적 체육관 및 급식실을 새롭게 선보였다. 창우초등학교는 3월 25일 교내에서 ‘2026 창우 다목적 체육관 및 급식실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교육장과 하남시장, 학생회장, 시공 및 감리업체 관계자, 하남지구 교장단, 교육지원청 및 하남시청 관계자, 학교운영위원회 위원, 학부모회 임원 등 교육공동체와 지역 인사들이 참석해 개관을 함께 축하했다. 이번에 개관한 다목적 체육관 및 급식실은 2025년 1월 착공해 같은 해 12월 준공됐으며, 총 75억 3천7백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 연면적 1,867.97㎡ 규모의 2층 건물이다. 1층에는 급식실, 2층에는 다목적 체육관이 들어섰다. 1층 급식실은 자동화 조리기기와 최신 위생 설비, 고성능 환기·배기 시스템을 갖춘 현대화 시설로 조성돼 학생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급식 환경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미래형 학교급식 운영 기반도 마련했다. 2층 다목적 체육관은 방송실과 체육 준비실, 장애인용 화장실을 포함한 각종 편의시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청아초등학교는 지난 3월 19일부터 31일까지 3학년 8개 학급을 대상으로 (사)푸드 포 체인지의 지원을 받아 ‘바른 먹거리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학급별 4차시에 걸쳐 진행되며, 학생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건강한 식생활 역량 함양을 목표로 한다. 교육은 영양 균형 이해, 오감을 활용한 미각 체험,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간식 만들기, 식품 표시 확인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빙고 게임과 카드 게임,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영양 지식을 익히고 식품을 올바르게 선택하는 방법을 배운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생은 “이제는 간식을 살 때 영양 성분표를 꼭 확인하고 싶다”고 말했으며, 또 다른 학생은 “먹어보지 않았던 채소도 꼬치로 만들어 먹으니 맛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삼순 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바른 먹거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스스로 건강한 선택을 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를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체험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