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충북 보은군 출입기자단이 12일 보은군청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120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 발전을 응원했다. 이날 기탁은 보은군 출입기자단 소속 기자 12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련한 것으로, 기자들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 발전을 응원하는 뜻을 모아 각각 10만 원씩 기부했다. 심연규 기자(충청일보·보은군 출입기자단 간사)는 “지역을 취재하며 늘 보은군의 발전과 군민들의 삶을 가까이에서 지켜보고 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자단이 뜻을 모았다”고 말했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지역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신 보은군 출입기자단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해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충북 보은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최·주관하는 공모사업인 ‘2026년 권역형 지역관광추진조직(DMO) 지원사업’에 ‘옥보영 권역 DMO’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역관광추진조직(DMO)은 지역 주민과 관광사업체, 지자체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참여하는 협력 거버넌스를 기반으로 관광 현안을 발굴하고 관광 콘텐츠 개발과 홍보·마케팅 등을 추진하는 지역 관광 추진 조직이다. 이번에 선정된 ‘옥보영 권역 DMO’는 보은·옥천·영동 3개 군과 충북문화재단이 협력해 관광자원을 기반으로 한 관광 콘텐츠를 개발하고 민관 협력 기반의 관광사업을 추진하는 지역관광 거버넌스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지역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고 체류형 관광 확대와 생활인구 유입을 촉진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군은 그동안 남부권 관광협의회를 중심으로 옥천군·영동군과 함께 공동 관광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이번 사업을 통해 △로컬 관광의 정체 △도내 관광객 쏠림 현상 △인구 감소 문제 등 지역 관광 현안을 해결하고 권역 단위 관광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관광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계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충북 보은군은 농어촌 지역 중·고등학생의 통학 편의를 높이고 가계의 교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원거리 통학생을 대상으로 통학 택시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보은군에 주소를 두고 거주지에서 학교까지 도로상 거리가 2km 이상인 군내 중·고등학생이며, 기숙사생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통학 택시비는 학교 수업과 방과후 프로그램, 야간자율학습 등 학습활동 이후 농어촌버스 운행이 종료된 지역에 거주한 학생이나 오전 7시 30분 이전 운행되는 농어촌버스를 이용하지 않으면 정상적인 등교가 어려운 지역에 거주하는 학생에게 지원된다. 학생은 사전에 배차된 통학 택시를 이용할 경우 자부담 1,000원만 지불하면 되며, 자부담을 제외한 택시요금은 군에서 전액 지원한다. 통학 택시비 지원 신청은 각 학교 또는 군청 주민행복과 교육지원팀을 통해 수시로 접수하며, 관련 내용은 보은군청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통학 택시비 지원사업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농촌지역 학생들이 보다 안정적인 교육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충북 진천군은 12일 가수 송민준의 팬클럽 ‘대한민준’이 가수의 생일(3월 14일)을 기념해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팬들이 가수의 생일을 의미 있게 기념하고 그의 선한 영향력에 동참하고자 자발적으로 참여해 이뤄졌다. 특히 가수 송민준은 지난해 진천군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하며 지역 사랑을 실천한 데 이어, 팬들 역시 그 뜻을 이어받아 2년 연속 기부에 동참하며 나눔의 선순환을 이어가고 있다. 더욱이 팬클럽 측은 기부 후 제공되는 답례품(지역 특산물 등)까지 지역 소외계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전액 재기부 의사를 밝혀 감동을 더했다. 이는 단순한 팬 활동을 넘어 지역사회와 상생하고자 하는 진심 어린 나눔으로 평가받고 있다. 팬클럽 관계자는 “송민준 가수의 생일을 축하하는 마음이 진천군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정희 군 민간협력팀장은 “기부금뿐 아니라 답례품까지 지역의 소외계층을 위해 다시 나눠주신 송민준 팬클럽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충북 진천군이 충북에서 옥천군에 이어 두 번째로 ‘기본사회 지방정부협의회’에 공식 가입하며 모든 군민이 인간다운 삶을 누릴 수 있는 기본사회 실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기본사회 지방정부협의회’는 기본소득, 기본주거, 기본금융 등 국민의 기본권 보장을 위한 정책을 발굴하고 법제화를 추진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 간 협력을 강화하는 협의체다. 군은 이번 협의회 가입을 통해 지방정부 차원의 사회안전망 구축 경험을 공유하고, 보편적 복지 모델을 전국적으로 확산하는 데 선도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은 이미 △전 군민 무료버스 △생거진천형 통합돌봄 △복지·농업 연계 케어팜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기본사회의 핵심 가치를 담은 혁신적인 복지 정책을 추진하며 전국적인 주목을 받아왔다. 특히 생거진천형 통합돌봄 사업은 전담 조직을 중심으로 의료·요양·돌봄·주거 서비스를 통합 연계해 퇴원 환자와 고령자가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이재명 대통령 복지 공약 1호로 채택되며 정책적 의미를 인정받았다. 군은 이번 협의회 가입을 계기로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홍성군은 제7대 대한노인회 결성면 분회장 취임식이 지난 10일 결성면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어르신들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고 밝혔다. 후보자 없이 단독으로 출마해 결성분회장으로 취임하게 된 조광성 회장은 그 동안의 공로와 신뢰를 인정받아 5·6대에 이어 7대 분회장에 추대되어 대한노인회 결성분회를 이끌게 됐다. 조광성 회장은 오랜 기간 결성면에서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과 화합을 위해 힘써 왔으며 노인회 운영 활성화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이 활기찬 노후 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해 왔다. 조광성 회장은 취임 인사를 통해 “그동안 보내주신 신뢰와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5대,6대에 이어 7대 결성면 분회장으로서, 초심을 잃지 않고 더욱 낮은 자세로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이은희 결성면장은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대한노인회 결성분회가 지역 어르신들의 소통과 화합의 중심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지난해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UCCN) ‘공예와 민속예술’ 분야에 가입한 청주시는 올해부터 공예를 중심으로 국제 교류와 창작 협력을 본격화하고 있다. 청주시와 청주공예비엔날레 조직위원회는 오는 4월 중 두 차례에 걸쳐 주한프랑스대사관 및 중국 징더전 타오시촨 아트센터와 각각 공예 예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추진한다. 본 협약은 국제 레지던시를 통한 청년 공예가의 예술 교류를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청주시는 유네스코 창의도시로서 교류 국가 간 창작 협력은 물론 공예도시의 영향력을 국제적으로 확대할 수 있는 확실한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레지던시 사업은 유네스코 창의도시 원년을 맞이하여 추진하는 첫 지원사업으로, 프랑스 파리 모빌리에 나시오날(Mobilier National)과 중국 징더전 타오시촨 아트센터(Taoxichuan Art Center)에서 진행된다. 국제교류에 참여할 인원으로 총 4명이 선발될 방침이다. 파리는 11월 2일부터 12월 13일까지 1명, 징더전은 8월 20일부터 10월 25일까지 3명이 참여한다. 선발된 작가에게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청주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청주시 관내 초‧중‧고 10개교를 대상으로 ‘교가 드림(Dream) 녹음 제작 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청주지역 학교의 오래된 교가를 지역 전문가(음대교수, 작곡가)들이 편곡하고, 시립합창단의 목소리와 시립교향악단의 오케스트라 반주로 각 학교 학생들이 함께 녹음해 완성도 높은 고품질의 교가를 제공하는 재능기부 사업이다. 사업 첫해인 2025년에는 △성신학교 △솔강중 △오송초 △오창초 △운동초 △청주중 △청주중앙여중 △한벌초 총 8개교가 사업에 참여했다. 학교 관계자로부터 “입학식·졸업식 등 각종 행사에서 활용도가 높다”, “학생들이 더욱 애교심과 애향심을 갖게 됐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올해 사업 신청은 3~4월경 공고를 통해 접수하며, 신청서 접수 후 신설학교 및 오래된 교가 보유 학교 등 특수성, 적합성 여부에 따라 선정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교가는 단순한 노래가 아니라 학교의 역사와 정신을 담은 소중한 자산”이라며 “지난해 좋은 반응을 얻은 만큼 더 많은 학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사업을 확대하여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이범석 청주시장은 12일 공공형 실내놀이터 조성사업 예정지인 청주랜드를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공공형 실내놀이터 조성사업은 청주랜드 제1전시관의 노후시설을 리모델링해 아동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놀이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 87억여원을 들여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까지 연면적 2,483㎡ 규모를 대상으로 공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현재 실시설계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5월 중 착공해 연내 마무리하는 것이 목표다. 시는 시설 안전성 확보와 이용 편의성 향상을 중심으로 공간 재구성과 놀이시설 개선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이범석 시장은 시설 내부 공간 구성과 향후 리모델링 계획을 보고받고, 공사 추진 과정에서 안전관리와 이용자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 시장은 “날씨와 관계없이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놀이공간을 마련해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청주시는 시민과 함께하는 생활 속 쓰레기 줄이기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제1회 쓰레기감량 시민실천 쇼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일회용품 줄이기, 재사용·재활용, 올바른 분리배출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 행동을 ‘짧은 세로형 영상(쇼츠)’으로 표현하는 것이 핵심이다. 스마트폰으로 누구나 쉽게 참여하고 제작할 수 있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익숙한 MZ세대뿐 아니라 가족, 동아리, 직장인 등 다양한 시민들의 참여가 기대된다. 청주시민 누구나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참여할 수 있으며 1분 이내 영상으로 내가 실천하는 쓰레기 감량 방법, 올바른 분리배출 실천, 포장 없는 소비 도전 등을 자유롭게 담아 제출하면 된다. 시는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전자우편으로 작품을 접수한다. 제출된 작품은 창의성, 재미, 공감성, 실천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를 거치게 되며, 최종 결과는 8월 중 발표된다. 시는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28점의 작품을 선정해 상장과 최대 100만원 상당 시상금을 수여하고 수상작은 청주시 환경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청주시는 오는 10월 예정된 ‘2026 대한민국 산림문화박람회’ 개최지로 청원구 생명누리공원이 최종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17회를 맞는 이 박람회가 충북에서 개최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개최지 선정은 산림청이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 공모에서 진행됐다. 생명누리공원은 기반 시설 여건과 접근성, 외부 관람객 유치를 위한 편의시설, 행사 운영 가능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개최지로 최종 결정됐다. 대한민국 산림문화박람회는 산림의 가치와 중요성을 국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산림정책 성과와 미래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2008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는 국내 대표 산림문화 행사다. 그동안 전국 주요 도시에서 개최되며 산림문화 확산과 임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해 왔다. 2026 대한민국 산림문화박람회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개최될 예정이다. 시는 산림청, 충청북도와의 협력을 통해 다양한 산림문화 콘텐츠를 선보이며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행사로 준비할 계획이다. 박람회 기간에는 산림정책을 비롯해 지역의 산림사업과 임산물을 알리는 홍보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군북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10일, 군북면 다목적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군북면 주민자치위원 44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주민자치학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주민자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주민자치위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주민자치의 개념과 역할에 대한 이해를 비롯해 우수 주민자치 사례 소개, 완성도 높은 주민자치회의 운영 방향 등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또한 지역 현안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마을 의제 발굴 방안을 공유하고, 주민 스스로 지역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주민자치 실현 방안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교육은 제3기 군북면 주민자치회가 다수의 신규 주민자치위원으로 구성된 만큼, 주민자치위원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공유하는 계기가 됐다. 아울러 옥천군에서 추진하는 ‘찾아가는 주민자치학교’의 첫 교육이 군북면에서 시작됐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했다. 박찬훈 군북면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찾아가는 주민자치학교’ 교육을 통해 주민자치위원들이 주민자치의 의미와 역할을 다시 한 번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옥천군은 해빙기(2~4월) 동안 지표면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지반 약화와 시설물 붕괴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관내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급경사지 41개소를 포함해 도로 옹벽·석축, 저수지, 건설현장, 문화유산 주변 시설 등 총 80개소다. 군은 균열, 침하, 낙석 위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해 해빙기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점검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에는 옥천군 소관 시설 담당 공무원과 민간 전문가, 유관기관 관계자 등 총 160명이 참여해 합동점검반을 구성한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보수·보강이나 정밀안전진단이 필요한 시설은 응급조치 후 신속히 개선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옥천군은 군민이 주변 위험시설을 직접 신청할 수 있는 ‘해빙기 취약시설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하고 있다. 주민이 점검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옹벽·석축, 흙막이, 사면 등 시설물을 신청하면 전문가와 합동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점검 결과를 신청자와 시설 관리주체에게 안내한다. &nbs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옥천군은 옥천군청소년수련관에서 2026년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 ‘지용학당’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지용학당’은 성평등가족부와 옥천군이 함께 추진하는 청소년 방과후 돌봄 지원 프로그램으로, 지역 청소년의 돌봄 공백을 줄이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4학년부터 6학년까지 총 40명을 대상으로 학기 중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3시부터 8시까지 운영되며, 주말에는 체험활동 프로그램을 병행해 청소년들의 폭넓은 경험과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용학당은 숙제 지도와 보충 학습 등 학습 지원 프로그램과 우쿨렐레, 풋살 등 전문 체험활동을 함께 운영하며, 매주 영화 감상 후 감상문 작성과 발표로 이어지는 ‘지용시네마‘도 진행한다. 또한 동아리 활동과 인성교육 등 다양한 자기개발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의 참여와 성장을 지원하고, 하반기에는 영상 제작과 코딩 프로그램을 추가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급식 및 간식 지원, 건강검진 연계, 상시 상담 등 생활 지원과 학부모 간담회, 여름 캠프 등 특별지원 프로그램도 함께 추진해 청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옥천군은 봄철에만 만나볼 수 있는 자연이 잠시 양보한 ‘옥천 참옻순’의 온라인 사전예약 판매를 3월 10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옻산업특구로 지정된 옥천군은 지속적인 옻나무 식재와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옻나무 재배단지를 조성해 왔으며, 대략 매년 4월 중순부터 참옻순 채취가 가능하다. 참옻순은 고문서와 연구논문 등을 통해 건강 증진 효과가 큰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특유의 향과 아삭한 식감으로 봄철 대표 나물로 소비자들의 선호가 높다. 군은 올해에도 채취 후 신선한 참옻순이 소비자들의 식탁에 배달될 수 있도록 옥천 참옻 판매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옥천 참옻순 온라인 판매행사는 10일 사전예약 온라인 오픈을 시작으로 4월 10일까지 옻순 1박스(1kg) 예약 주문 시 2,000원 할인된 21,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옥천 참옻순을 사전 예약하여 할인받으려면 네이버 검색창에 ‘옥천 참옻순’을 검색하거나, 옥천군 산림조합 홈페이지에서 옻순을 검색하여 온라인으로 주문하면 된다. 또한, 옻순이 본격적으로 수확되는 4월 15일 이후에는 온라인 판매와 함께 옥천향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양군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3월 31일 오후 2시 상림공원 고운광장에서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관내 주민들에게 나무를 무료로 배부함으로써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기고, 나무 심기 실천을 통해 군민들이 일상에서 녹색 휴식을 누릴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배부되는 수종은 ▲감나무 ▲왕보리수 ▲살구나무 ▲왕대추나무 ▲민음나무 ▲밤나무 ▲피자두 ▲산수유 ▲오미자 등 유실수와 약용수, 야생화 등 총 22종 8,660본이며, 행사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묘목 소진 시까지 1인당 3본씩, 군민에게 무료 배부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나눠 드리는 나무가 군민들의 마당과 정원에서 뿌리를 내리고 자라나듯, 우리 군의 미래도 더욱 푸르게 성장하길 바란다”라며, “많은 군민이 나무 심기에 동참해 함양의 아름다운 산림자원을 함께 가꾸어 나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중장년층의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돕기 위해 인생이모작지원센터에서 ‘재무·건강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46세 이상 65세 미만 중장년을 대상으로 국민연금공단 노후준비 전문강사를 초청해 진행되며 지난 24일 개강했다. 교육은 3월부터 7월까지 매월 2회, 회당 2시간씩 순천시 인생이모작지원센터 2층 프로그램실에서 운영된다. 강의는 인생의 전환기에 놓인 중장년 세대들이 재무 및 건강 아카데미를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생애 8대 영역(재무·건강, 직업, 자기개발, 봉사, 여가, 주거, 관계) 이해 및 설계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지난 24일 첫 강의에서는 중장년층의 관심이 높은 건강보험 제도를 중심으로 실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합리적인 경제생활과 제2 재무설계 방법을 함께 안내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은퇴 후 건강보험료 부담에 대한 걱정이 많았는데 이번 강의를 통해 궁금증이 많이 해소됐다”며 “막연했던 부분을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어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가 한국관광공사 주관 ‘2026년 워케이션 우수모델 공모’에서 전국 광역 및 기초 지자체를 통틀어 최종 워케이션 우수모델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한국관광공사가 지역 특화 워케이션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으로, 순천시는 서류 심사와 발표 심사에 이어 마지막 관문인 3차 현장실사까지 통과하며 부산광역시와 함께 최종 선정됐다. 시는 이번 최종 선정으로 최대 2억원의 국비를 확보하게 됐으며, 향후 한국관광공사로부터 워케이션 프로그램 홍보마케팅 및 참가자 유치 비용 등 전폭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특히 시는 이번 선정을 기점으로 기업 인사(HR) 담당자 및 관계자 대상 팸투어를 적극 실시해 전략적인 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다. 단순한 공간 제공을 넘어 기업의 특성과 요구에 대응해 맞춤형 워케이션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순천만의 독보적인 생태 인프라를 활용해 업무 효율과 휴식을 동시에 잡는 ‘순천형 워케이션’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인근 지역의 대규모 국제 행사와 연계한 ‘애프터 마케팅’을 통해 외지 방문객을 체류형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순천시는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안착을 지원하고 촘촘한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내실화를 위해 22개소 의료기관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병원에서 퇴원하는 환자가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기관과 지자체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퇴원환자에 대한 조기 발굴과 신속한 돌봄 연계에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병원장,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통합돌봄 사업의 필요성과 협력 방향을 공유하고, 민·관이 함께하는 돌봄 체계 구축에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에 따라 의료기관은 퇴원환자 중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순천시에 연계하고, 순천시는 대상자에게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 재입원을 예방해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게 된다. 특히 의료기관과 행정이 유기적으로 협력함으로써 퇴원 이후 발생할 수 있는 돌봄 공백을 최소화해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오늘 함께해 주신 여러분들은 통합돌봄 체계를 완성하는 가장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전남 나주시가 ‘2026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통역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다문화 인재를 활용한 글로벌 관광도시 기반 마련에 나섰다. 나주시가족센터는 지난 21일 센터 어울림강당에서 ‘2026 나주방문의 해 외국인 통역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서포터즈는 ‘나주를 잇다, 세계를 품다’를 비전으로 외국인 관광객에게 나주의 매력을 알리고 관광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구성됐다. 이날 발대식은 위촉장 수여와 유니폼 전달, 결의문 낭독, ‘500만 관광도시 나주’ 퍼포먼스 등으로 진행됐으며 이어 나주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와 외국인 응대 매너 교육이 함께 이뤄졌다. 서포터즈에는 결혼이주여성 약 30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베트남어, 중국어, 일본어, 영어, 태국어, 아랍어 등 10개국 이상 언어 통역이 가능하다. 이들은 앞으로 외국인의 시각에서 나주의 관광자원을 소개하고 현장 통역 지원과 안내 활동을 수행하는 등 나주 관광 홍보 메신저로서 역할을 맡게 된다. 그동안 통역 서포터즈는 결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