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청주시는 오는 5월 개최되는 ‘대한민국 정원박람회 2026 청주 가드닝페스티벌’에 정원디자이너 윤선미 작가가 초청작가로 참여한다고 10일 밝혔다. 윤선미 작가는 정원·공간 디자인 전문기업 ㈜록디자인 대표로 활동하며 국내외에서 주목받는 정원 디자이너다. 영국 왕립원예협회(RHS)가 주관하는 세계적인 정원 행사인 ‘RHS 말번 스프링 페스티벌’ 쇼가든 부문에서 2024년 동상, 2025년 금상을 수상하며 국제적으로 실력을 인정받았다. 윤 작가는 이번 페스티벌에서 기업 기부 후원을 통해 약 300㎡ 규모의 초청정원을 조성할 예정이다. 자연과 디자인이 조화를 이루는 정원 공간을 선보여 관람객에게 새로운 정원 문화를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대한민국 정원박람회 2026 청주 가드닝페스티벌은 5월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청원구 주중동 생명누리공원에서 개최된다. 정원 전시를 중심으로 콘퍼런스, 체험 프로그램, 피크닉, 인기가수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된다. 또한 초청작가를 비롯해 정원작가, 시민, 학생, 기업 등이 참여하는 다양한 정원이 조성돼 시민 참여형 정원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청주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읍면동 스마트 복지·안전 서비스 개선모델 개발 지원사업’ 공모에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사업’이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된 것으로, 청주 맞춤형 복지 안전망 구축에 힘이 실릴 전망이다. 이 사업은 장년층 1인 가구의 고독사를 예방하고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역 기관 간 협력을 기반으로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정기적으로 안부를 확인하는 내용이다. 청주시는 청주우체국, 서부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해 고독사 위험이 있는 장년층 1인 가구 100명을 대상으로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사업 기간은 2026년 5월부터 12월까지이며, 총사업비는 2천만원(국비 50%, 시비 50%)이 투입된다. 또한 우체국 공익재단에서 700만원을 별도로 지원할 예정이다. 시는 오는 3월 중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고독사 위험이 높은 장년층 1인 가구를 보다 촘촘하게 살피고 위기를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청주시는 최근 격화되고 있는 중동사태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기업을 보호하고 경제적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긴급 지원 대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지난달 말 발생한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습과 중동 전역 저항세력의 참여로 중동 지역 정세가 급격히 악화되고 있다. 특히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물류가 차질을 빚고 유가와 물류비가 급등하면서 국내 기업에도 영향이 나타나고 있다. 청주시의 경우 전체 수출기업 911개사 가운데 23.3%에 해당하는 212개사가 중동 7개국에 수출하고 있어 운송 지연, 납품 차질, 거래 취소, 수출대금 미회수 등의 피해 위험에 노출된 상황이다. 이에 청주시는 사태 종료 시까지 ‘중동사태 대응 기업상담센터’를 운영하기로 했다. 기업지원과 내 전용 상담창구를 개설해 전화 및 방문 상담을 통해 기업 피해 상황을 접수하고, 중앙정부의 각종 지원사업과 연계해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시는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시비 6천만원을 투입, ‘2026 해외공동 물류센터 서비스 지원사업’을 긴급 편성한다. 이를 통해 피해 수출기업이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옥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2026년부터 취약가정의 정리수납 교육 프로그램'따숨 정리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총 3회기(회기당 10명) 규모로 1기 참여자 모집 기간은 3월 9일부터 3월 27일까지이며, 대상자 발굴 및 신청을 통해 교육 참여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따숨 정리 프로젝트'는 저소득 취약가구 중 정리수납에 관심이 있는 아동 및 보호자와 아동양육시설 자립 예정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정리수납 교육을 통해 취약가정의 생활환경을 스스로 개선하고, 아동과 보호자의 생활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전문 외부 강사를 초빙해 ▲정리수납의 이해 ▲ 세탁물 정리 및 수납 방법 ▲ 내 방 물건과 공간의 효율적인 정리방법 ▲ 실습 중심 정리수납 교육 등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된다. 특히, 이론 교육과 함께 공간 정리 실습을 병행하여 참여자들이 일상생활에서 스스로 정리 습관을 형성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복지정책과 유영미 과장은“정리수납은 단순한 환경 정리를 넘어 생활 습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옥천군이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에서 포도·복숭아 등 지역 대표 과수 재배 농가 130여 명을 대상으로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 기본교육’을 실시하며 농업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했다. 이번 교육은 농산물우수관리기준에 따른 의무 집합교육 이수를 지원해 안전한 농산물 생산 기반을 공고히 하고, 지역 먹거리에 대한 소비자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포도연합회 신규 인증 희망 농가와 복숭아연합회 신규 회원, 안내면 사과작목반 등 지역 농업인들이 대거 참석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북지원 옥천사무소 전문가가 강사로 나서 ▲GAP 인증 제도 및 절차 ▲농약허용기준강화제도(PLS) ▲토양·용수 관리 등 농가 실무에 필수적인 내용을 심도 있게 다뤘다. 특히, 농약 안전사용 기준과 현장 실천 요령 등 농업인이 현장에서 즉각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교육과 질의응답이 이어져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군 관계자는 “농업인이 안전한 먹거리 생산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과 인프라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옥천군은 앞으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옥천군 청산청소년문화의집은 디지털 기술의 발전과 기후 위기 등 급변하는 미래 사회에 대응할 수 있는 청소년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상반기 청소년문화 활동 클래스-미래를 여는 융합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이 문제 해결력과 융합적 사고력, 지속 가능한 가치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수학 ․ 디지털 항행 ․ 탄소 중립 등 3개 분야로 구성된다. ‘창의 수학’은 일상 속 문제를 수학적으로 탐구하며 논리적 사고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기르고, ‘디지털 항해’는 디지털 기술과 인공지능 플랫폼 이해를 바탕으로 미래 변화에 대응하는 역량을 키운다. ‘탄소 중립’은 환경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해 지속 가능한 사회에 대한 이해와 실천 의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각 과정은 2026년 상반기 동안 10회차로 운영되면, 실습 ․체험 ․ 프로젝트 중심 수업으로 진행된다. 접수 기간은 3월 9일부터 3월 23일까지이며, 프로그램은 4월 1일 ‘창의 수학’, 4월 2일 ‘탄소중립’, 4월 3일 ‘디지털 항해’ 순으로 시작된다. 군 관계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동이면 주민자치회는 ‘동이면’을 널리 알려 관광객 유치와 지역 홍보에 기여하고, 주민 활력을 증진하고자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동이면 경관 스마트폰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모 기간은 6월 15일부터 6월 30일까지 이며 공모 대상은 동이면의 대표적인 유채꽃 축제장과 동이면의 일상을 보여주는 사진 등 동이면 전 지역의 경관을 주제로 한다. 본 공모전은 전국의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인당 4점 이내로 2026년 3월 9일부터 6월 30일까지 촬영한 디지털 사진을 출품하면 된다. 참여 방법은 공모 기간 중 신청서와 사진 파일(jpg)을 동이면 총무팀 담당자 메일로 제출하면 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옥천군 및 동이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접수된 작품은 전문가와 지역 유관기관의 심사를 거쳐 총 15점을 선정하며, 일반부와 학생부로 나누어 심사한다. 단, 최우수상은 구분 없이 통합 심사한다. 결과는 7월 24일 발표되며, 시상식은 8월 주민총회 행사장에서 개최되어 수상자에게 소정의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이명규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옥천군노인복지관과 옥천지역자활센터가 2026년 통합돌봄 지원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어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위한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본격 추진한다. 이번 통합돌봄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과 취약계층이 살던 곳에서 안전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일상생활 지원, 의료 연계, 영양지원, 주거환경 개선 등 다양한 돌봄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옥천군노인복지관은 일상생활돌봄 분야를 담당하여 방문돌봄, 방문목욕, 영양돌봄, 병원동행서비스 등을 추진한다. 특히 병원동행서비스를 통해 거동이 불편하거나 보호자 동행이 어려운 어르신의 병원 방문 시 동행을 지원해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만성질환 관리 강화와 보호자 부담 경감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병원동행서비스를 통해 거동이 불편하거나 보호자 동행이 어려운 어르신의 병원 방문 시 동행을 지원해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만성질환 관리 강화와 보호자 부담 경감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옥천지역자활센터는 주거환경개선 분야를 담당하여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통합돌봄대상가구를 대상으로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음성군가족센터가 결혼이민자들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의료통번역사 양성과정’ 개설에 따라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양성과정은 지난해 운영된 병원동행매니저 자격증반의 전문성을 높이고, 맹동면 국립소방병원 개원으로 예상되는 외국인 주민의 의료통번역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대상은 국내 거주 3년 이상 다문화 이주여성 10명으로, 모집 기간은 3월 25일까지이다. 교육은 오는 4월 3일부터 6월 19일까지 매주 금요일마다 음성군가족센터 금왕분소에서 4시간씩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교육 일정은 음성군가족센터 금왕분소로 문의하면 된다.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친 교육생들은 자격증을 취득한 후, 종합병원, 가족센터, 외국인 노동자 지원센터, 보건소 등에서 의료 상담 및 통역 지원 업무를 할 수 있다. 이번 과정을 통해 외국인의 의료 접근성이 향상되고 병원 의료진 업무에 도움이 되는 한편, 결혼이민자들의 경제적 안정에도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형수 복지정책과장은 “의료통번역사 양성과정을 통해 앞으로 결혼이민자들이 지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금왕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9일 금왕읍 행정복지센터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6기 협의체 위원들의 위촉장 수여식을 진행한 후, 위원들 가운데 박갑연 본대3리 마을 이장을 민간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이어 민간위원장의 주재로 분과별 사업 현황 보고 및 논의가 진행됐다. 기획예산분과에서는 긴급구호사업, ‘맛난-day’ 사업, ‘벌레야 물럿거라’ 해충방제사업, 고독사 예방 도시락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주거환경개선분과에서는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서비스연계분과에서는 1일 one-stop 이불세탁 지원사업 등 분과별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복지사각지대 가구에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금왕읍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해 필요한 자원과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복지사각지대 및 취약계층에 적합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박갑연 민간위원장은 “올해에도 위원님들과 함께 이웃을 살피고 가까이에서 활동하는 협의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유승희 공공위원장은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음성군 금왕읍 행제3리 연방죽마을의 ‘무료 얼음썰매장’이 올겨울 운영을 마무리하며 따뜻한 나눔의 소식을 전해왔다. 금왕읍 행제3리 마을회는 지난 10일, 썰매장 내 휴게쉼터 운영 수익금과 이용객들이 정성껏 모은 성금 등 총 61만1천원을 금왕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금은 주민들이 직접 조성한 2000평 규모의 천연 썰매장에서 시작됐다. 마을회는 지난 2022년부터 겨울마다 경로당 앞 논에 물을 대어 썰매장을 만들어왔으며, 썰매와 스케이트를 무료로 제공해 지역 어린이와 어른 모두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썰매장 한편에서 커피와 컵라면 등을 무인 판매한 수익금 전액에 방문객들의 자발적인 성금이 더해져 기부의 의미를 깊게 했다.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가득했던 놀이터가 어려운 이웃을 돕는 나눔의 장으로 이어진 셈이다. 권오철 이장은 “포근한 날씨로 개장이 늦어지는 등 어려움이 있었지만, 마을 전통 썰매장을 잊지 않고 찾아준 분들에게 감사하다”며 “소중한 정성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갑연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음성군농업기술센터는 과수화상병 확산 방지를 위해 관내 사과, 배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사전방제약제를 배부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과수화상병은 발병하면 나무가 검게 그을린 듯한 증상을 보이며 결국 고사하는 치명적인 세균병으로, 현재까지 효과적인 치료제가 없다. 따라서 확산을 막기 위해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며, 그중에서도 방제 약제를 미리 살포하는 것이 효과적인 예방법 중 하나이다. 이번에 배부되는 농약은 SG세균박사, 일품, 옥싸이클린, 아그렙토이며, SG세균박사는 개화 전에 살포하고, 일품, 옥싸이클린, 아그렙토는 개화기에 살포하는 농약이다. SG세균박사는 개화 전 농약으로 개화가 시작되면 절대 살포하면 안 된다. 일품은 농업기술센터에서 보내주는 알림 문자를 확인하고 24시간 이내 또는 과원 내 개화가 50% 시기일 때 살포해야 한다. 옥싸이클린은 일품 살포 후 5일 이내 살포하면 되고, 아그렙토는 옥싸이클린 살포 후 5일 이내 살포하면 된다. 채기욱 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해 배부받은 농약을 반드시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음성군이 지난 6일 행정안전부의 대소면 읍 승격 승인이라는 역사적 전기를 마련한 데 이어, 11일 대소성본산업단지 출장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출장소 개소는 대소읍 승격 승인과 맞물려 그 의미가 더욱 남다르다. 성본산업단지는 4880세대 규모의 대단지 공동주택이 들어서며, 인구가 가파르게 유입되고 있는 대소읍의 핵심 발전 축이다. 그동안 입주민들은 기존 대소면 행정복지센터와의 거리로 인해 전입신고와 각종 제증명 발급, 생활 민원 처리 등 행정서비스 이용에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군은 주민과 기업이 가까운 곳에서 행정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 행정서비스 체계 구축의 일환으로 출장소 설치를 추진해 왔으며, 성본산단 내 상가 건물을 임차해 리모델링을 완료하고 이번에 개소하게 됐다. 이번에 문을 연 성본산업단지 출장소는 115㎡ 규모로 조성됐으며, 1개 팀 3명의 전담 직원이 상주하면서 주민등록·인감 등 제증명 발급과 생활 민원 접수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행정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출장소에서는 주로 주민 생활과 직결된 기본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충북 진천군 농업기술센터는 귀농인 등 신규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 약정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풍부한 경험을 가진 선도농가가 자신의 농장에서 직접 신규 농업인에게 재배 기술과 현장 노하우를 전수하는 현장 밀착형 실습 프로그램이다. 이날 약정식에는 선도농가와 연수생들이 함께 참석해 향후 교육 방향을 공유하고 성실한 교육 참여를 다짐하며 성공적인 영농 정착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연수생들은 앞으로 약 5개월 동안 선도농가의 지도 아래 양봉, 오이, 딸기, 버섯 등 주요 작목의 재배 기술을 비롯해 수확 후 유통과 판매 전략 등 농업 경영 전반에 대한 실무 노하우를 체계적으로 배우게 된다. 장병옥 군 농촌지원과장은 “이번 시간이 신규 농업인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줄이고 영농에 대한 자신감을 얻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과 진천군 실정에 맞는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신규농업인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18년간 철도 부재로 도로혼잡과 교통 불편을 겪었던 서울 동남권 지역주민의 숙원이 마침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위례신사선이 재정투자사업으로 전환되고 예타가 통과되기까지 서울시의 행정력을 총동원한 결과, 위례~삼성(GBC)~신사를 잇는 도시철도 추진 기반이 본궤도에 오르게 됐다. 서울시는 ‘위례신사선 도시철도 사업’에 대한 신속예타가 3월 10일 기획예산처의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에서 최종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는 신속예타 제도 시행 이후 도시철도사업에 적용된 첫 사례다. 그동안 서울시는 기획예산처,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국토교통부와 위례신사선을 신속히 추진하기로 협의하고, 신속예타 추진부터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변경 절차를 병행해 가며 속도감 있게 진행해 왔다. 특히 서울시는 지난 3월 6일 열린 기획예산처 재정사업평가 분과위원회 종합평가에 사업추진의 필요성과 정책성 분석 결과를 효과적으로 제시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 평가 당일에는 김병민 정무부시장이 직접 나서 서울시의 강력한 사업추진 의지를 피력했으며, 그 결과 사업의 타당성을 확보했다. 위례신사선은 서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양군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3월 31일 오후 2시 상림공원 고운광장에서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관내 주민들에게 나무를 무료로 배부함으로써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기고, 나무 심기 실천을 통해 군민들이 일상에서 녹색 휴식을 누릴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배부되는 수종은 ▲감나무 ▲왕보리수 ▲살구나무 ▲왕대추나무 ▲민음나무 ▲밤나무 ▲피자두 ▲산수유 ▲오미자 등 유실수와 약용수, 야생화 등 총 22종 8,660본이며, 행사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묘목 소진 시까지 1인당 3본씩, 군민에게 무료 배부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나눠 드리는 나무가 군민들의 마당과 정원에서 뿌리를 내리고 자라나듯, 우리 군의 미래도 더욱 푸르게 성장하길 바란다”라며, “많은 군민이 나무 심기에 동참해 함양의 아름다운 산림자원을 함께 가꾸어 나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중장년층의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돕기 위해 인생이모작지원센터에서 ‘재무·건강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46세 이상 65세 미만 중장년을 대상으로 국민연금공단 노후준비 전문강사를 초청해 진행되며 지난 24일 개강했다. 교육은 3월부터 7월까지 매월 2회, 회당 2시간씩 순천시 인생이모작지원센터 2층 프로그램실에서 운영된다. 강의는 인생의 전환기에 놓인 중장년 세대들이 재무 및 건강 아카데미를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생애 8대 영역(재무·건강, 직업, 자기개발, 봉사, 여가, 주거, 관계) 이해 및 설계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지난 24일 첫 강의에서는 중장년층의 관심이 높은 건강보험 제도를 중심으로 실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합리적인 경제생활과 제2 재무설계 방법을 함께 안내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은퇴 후 건강보험료 부담에 대한 걱정이 많았는데 이번 강의를 통해 궁금증이 많이 해소됐다”며 “막연했던 부분을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어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가 한국관광공사 주관 ‘2026년 워케이션 우수모델 공모’에서 전국 광역 및 기초 지자체를 통틀어 최종 워케이션 우수모델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한국관광공사가 지역 특화 워케이션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으로, 순천시는 서류 심사와 발표 심사에 이어 마지막 관문인 3차 현장실사까지 통과하며 부산광역시와 함께 최종 선정됐다. 시는 이번 최종 선정으로 최대 2억원의 국비를 확보하게 됐으며, 향후 한국관광공사로부터 워케이션 프로그램 홍보마케팅 및 참가자 유치 비용 등 전폭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특히 시는 이번 선정을 기점으로 기업 인사(HR) 담당자 및 관계자 대상 팸투어를 적극 실시해 전략적인 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다. 단순한 공간 제공을 넘어 기업의 특성과 요구에 대응해 맞춤형 워케이션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순천만의 독보적인 생태 인프라를 활용해 업무 효율과 휴식을 동시에 잡는 ‘순천형 워케이션’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인근 지역의 대규모 국제 행사와 연계한 ‘애프터 마케팅’을 통해 외지 방문객을 체류형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순천시는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안착을 지원하고 촘촘한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내실화를 위해 22개소 의료기관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병원에서 퇴원하는 환자가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기관과 지자체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퇴원환자에 대한 조기 발굴과 신속한 돌봄 연계에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병원장,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통합돌봄 사업의 필요성과 협력 방향을 공유하고, 민·관이 함께하는 돌봄 체계 구축에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에 따라 의료기관은 퇴원환자 중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순천시에 연계하고, 순천시는 대상자에게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 재입원을 예방해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게 된다. 특히 의료기관과 행정이 유기적으로 협력함으로써 퇴원 이후 발생할 수 있는 돌봄 공백을 최소화해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오늘 함께해 주신 여러분들은 통합돌봄 체계를 완성하는 가장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전남 나주시가 ‘2026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통역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다문화 인재를 활용한 글로벌 관광도시 기반 마련에 나섰다. 나주시가족센터는 지난 21일 센터 어울림강당에서 ‘2026 나주방문의 해 외국인 통역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서포터즈는 ‘나주를 잇다, 세계를 품다’를 비전으로 외국인 관광객에게 나주의 매력을 알리고 관광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구성됐다. 이날 발대식은 위촉장 수여와 유니폼 전달, 결의문 낭독, ‘500만 관광도시 나주’ 퍼포먼스 등으로 진행됐으며 이어 나주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와 외국인 응대 매너 교육이 함께 이뤄졌다. 서포터즈에는 결혼이주여성 약 30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베트남어, 중국어, 일본어, 영어, 태국어, 아랍어 등 10개국 이상 언어 통역이 가능하다. 이들은 앞으로 외국인의 시각에서 나주의 관광자원을 소개하고 현장 통역 지원과 안내 활동을 수행하는 등 나주 관광 홍보 메신저로서 역할을 맡게 된다. 그동안 통역 서포터즈는 결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