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9일 오후 2시 30분 동대문구 휘경동 대학가 일대를 방문해 인근 대학 재학생과 취업준비생 및 지역 공인중개사와 함께 전월세 매물을 직접 확인하고, 청년들의 주거 안정화 방안을 모색했다. 오 시장은 “서울 청년 90%가 집을 임차해서 살고 있는데 정부의 전방위적 대출 및 다주택자 규제로 인해 전월세 가격이 급등하고 있으며, 더 문제는 매물 자체가 없어 집을 구하고 싶어도 못 구하는 상황”이라며 “오늘 청년들과 현장 목소리를 충분히 듣고 청년들의 주거 질을 높이기 위한 해법을 빠르게 찾아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시는 지난 5년간 청년 특화 임대주택 3만5천호 공급을 비롯해 임차보증금 이자(3만 8천명), 월세(17만 5천명) 등 다각도의 지원을 펼쳐왔지만 최근 정부의 부동산 정책과 시장환경이 맞물려 고통스러운 공급난이 이어지고 있다”며 “서울시가 보유한 모든 역량을 동원해 정부 정책 사각지대에 내몰린 청년들의 든든한 주거 사다리 역할을 할 종합대책을 마련해 신속하게 가동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날 참석한 청년 박예카 씨는 “최근 월세가 많이 올라 경제적 부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부산시는 9일 오후 4시 30분 동구 해양수산부 14층 회의실에서 해양수산 공공기관 부산 이전과 관련한 '제1회 부산시-해양수산부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에는 성희엽 시 미래혁신부시장과 김성범 해양수산부 차관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정책협의회는 해양수산 공공기관 부산 이전과 관련한 정책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 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해양수산 공공기관 이전 기본 방향 ▲직원 및 가족의 정주 여건 마련 등 실질적 협력 사항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양 기관은 정기적인 정책협의회를 통한 신속한 의사 결정과 정책 실행력을 바탕으로 향후 해양수산 공공기관 조기 이전을 위한 협력 과제를 지속적으로 논의하고 이행할 계획이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차관은“해수부 부산 이전과 함께 해양수도 조성을 위해서는 해양수산 공공기관의 부산 이전이 조속히 이루어져야 하고, 이와 관련한 지원방안도 조기에 마련돼야 한다”라며, “해수부와 부산시가 긴밀한 공조체계를 바탕으로 신속하고 차질 없이 추진해야 한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정선군에서는 2026년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 도래와 더불어 최근 산불의 연중화·대형화가 지속되는 등 적극적인 산불예방 및 대응방안을 마련하고자 3월 9일 정선군청 대회의실에서 정선군을 비롯한 16개 기관·단체가 모여 산불방지 협의회를 개최했다. 최승준 정선군수 주재하에 개최한 이번 협의회는 정선국유림관리소를 비롯하여 정선경찰서, 정선소방서 등 참석한 유관기관·단체 및 관련부서를 통해 정선군의 최고의 자산 중 하나이자 군민들의 삶의 터전인 산림을 산불로부터 보호하고 긴밀한 공조체계 구축을 통해 적극적인 대응체계를 확립하기 위한 방안을 발굴하는데 그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 특히, 협의회를 통해 산불에 관한 정보 등을 공유하고 산림 및 산림인접지 위험요인 확인 및 사전제거 대처방안마련, 불법행위 합동단속 협조 등을 통해 상호 협력체계를 더욱 견고해 나갈 예정이다. 정선군은 현재 산불감시원 95명을 배치하여 감시체계 확보 및 신속한 산불대응체계를 확립하고 있으며 4월 중에는 어르신 산불감시단 35명을 배치하여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 운영에 따른 감시활동 체계를 극대화 할 예정이다. &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직장·공장새마을운동진천군협의회(회장 고인수)가 지역 취약계층 어르신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재가노인을 대상으로 가스안전기기 설치 지원에 나섰다. 협의회는 앞서 진천군노인복지관에 ‘재가노인 가스안전기기 지원 사업’ 후원금을 전달한 데 이어 9일 대상 가구에 대한 가스안전기기 설치 작업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가스 사용이 잦은 고령 가구의 화재 및 질식 사고를 예방하고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의회는 후원금으로 가스 누출 시 자동으로 공급을 차단하는 기능이 탑재된 가스안전기기를 구매해 지역 내 재가노인 50여 가구에 무상 설치를 진행했다. 고인수 회장은 “지역사회가 어르신들의 안전을 함께 책임지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일상에 도움이 되는 생활밀착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직장·공장새마을운동진천군협의회는 앞으로도 에너지 취약계층 대상 태양광 조명 설치, 주거환경 개선 등 다양한 생활밀착형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오는 10일 소방 ICTC(재난현장지휘역량강화센터)에서 ‘다수 사상자 대응 역량 강화 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화재나 붕괴 등 대형 재난 발생 시 구민의 생명을 신속하게 보호하고, 은평구 보건소와 소방 간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첨단정보통신기술(ICT)이 접목된 시뮬레이션을 활용해 현장 응급의료소 설치부터 환자 중증도 분류, 처치 및 이송까지 전 과정을 실제 상황과 유사하게 진행된다. 은평구 보건소는 가상현실(VR) 기반 도상훈련을 통해 각자의 역할을 재확인하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돌발 상황 대응 능력을 점검할 예정이다. 또한 훈련 결과를 바탕으로 재난 대응 매뉴얼을 보완할 방침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재난은 언제든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철저한 대비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실전과 같은 반복 훈련을 통해 어떤 위기 상황에서도 은평구민의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청주시 청주랜드관리사업소는 3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국회의원회관 2층 로비에서 열리는 제2회 국회 동물복지특별전 ‘좁은 우리를 넘어, 넓은 우리로’에 참가한다. 이번 전시는 동물복지국회포럼이 주최하는 행사로, 2024년 ‘멸종위기종의 보호 필요성’을 주제로 열린 첫 전시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다. 동물들이 겪고 있는 문제를 알리고 생명윤리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며 동물복지를 실질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의 필요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에는 청주동물원을 포함해 전국 7개 공공기관과 3개 시민단체가 공동으로 참여한다. 특히 동물원 가운데서는 청주동물원이 유일하게 참여해 의미를 더한다. 청주동물원은 전시 기간 동안 동물복지사와 수의사가 참여하는 ‘동물원 동물병원 진료실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동물원 동물들의 건강관리와 복지 향상을 위한 현장의 이야기를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전시 개막식은 9일 오전 10시 30분 전시회장에서 열린다. 전시 관람을 희망하는 경우 신분증을 지참해 국회 출입증을 발급받으면 누구나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음성군은 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해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정기회의 및 역량 강화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회의에서는 세계 여성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는 한편, 2026년 여성친화도시 주요 활동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정기회의 이후에는 한국성인지예산네트워크 공동대표인 임정규 강사를 초청해 ‘일상생활에서 바로 쓰는 성차별적 언어 순화·표현 개선 교육’을 실시했다. 군 관계자는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성평등 실현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군민 모두가 존중받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황기용 군민참여단장은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은 여성에 국한되지 않고, 모든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호흡하며 성평등 문화 확산과 권리 증진에 이바지하는 든든한 민간 협력 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했다. 세계 여성의 날은 1908년 3월 8일 미국 여성 노동자들 1만 5천여 명이 열악한 작업장에서 화재로 숨진 여성 노동자를 기리며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천안서북소방서는 시민들의 응급처치 능력 향상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대회는 응급상황에서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심폐소생술(CPR) 실습 능력을 겨루는 대회로, 시민들이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하고 응급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대상은 일반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가족·친구·동료와 함께 5~8인 1팀으로 구성해 참가할 수 있다. 대회에서는 실제 응급상황을 가정한 심폐소생술 시연을 통해 팀의 협력과 응급 대응 능력을 평가하며, 우수팀에게는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등이 수여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 모집기한은 2026년 3월 19일(목)까지이며, 대회는 2026년 4월 22일 수요일부터 23일 목요일까지 진행된다. 대회 장소는 충남농업기술원 대강당이다. 천안서북소방서(서장 최길재)는 “심폐소생술은 누구나 배워두면 위급한 순간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중요한 기술”이라며 “많은 시민들이 이번 경연대회에 참여해 생명을 지키는 능력을 함께 키우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충북 진천군이 중부권 광역급행철도(JTX) 조기 착공을 촉구하기 위한 범군민 서명운동에 돌입한다. 군은 오는 3월 9일부터 4월 17일까지 약 6주간 ‘JTX 조기 착공과 민자적격성조사 조속 통과’를 촉구하는 범군민 서명운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명운동은 현재 정부에서 진행 중인 JTX 관련 민자적격성조사의 조속한 통과를 촉구하고 철도망 구축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강한 의지를 중앙정부에 전달하기 위해 추진된다. 서명운동 첫날인 9일에는 군청 대회의실에서 사업 추진 의지를 다지는 행사가 열렸다. 전도성 부군수를 비롯해 국장, 실과소장, 읍·면장 등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해 ‘JTX 조기 착공’을 촉구하는 슬로건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서명운동의 시작을 알렸다. 참석자들은 “JTX 조기 착공, 진천의 미래를 바꾼다”, “민자적격성조사 조속 통과 촉구” 등의 문구가 담긴 피켓을 들고 사업 추진 의지를 다졌다. 중부권 광역급행철도(JTX)는 서울 잠실에서 광주·용인·안성·진천 등을 거쳐 청주국제공항과 오송역을 연결하는 총연장 134㎞ 규모의 광역철도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충북 진천군 상하수도사업소(소장 연성훈)는 진천군 장애인복지관(관장 이재성)에 후원금 300만원을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2025년 상수도 분야 각종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성과를 거둔 것을 기념하고, 그 결실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올해 상수도 분야에서 전국 2관왕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으며, 2001년 군 상하수도사업소 개소 이래 상수도 분야 최우수기관에 최초로 선정됐다. 연성훈 소장은 “상수도 현대화사업과 각종 시책의 체계적인 추진이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맑은 물 관리와 효율적인 운영을 통해 군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상수도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재성 관장은 “의미 있는 성과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해 주신 후원금은 지역 장애인의 복지 향상과 자립 지원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 상하수도사업소는 앞으로도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과 체계적인 시설 관리, 지속적인 서비스 개선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물 복지 실현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조병옥 군수는 9일 군청 상황실에서 주간 업무회의를 주재하며, 미국-이란 간 갈등에 따른 대외 경제 불확실성이 지역경제에도 큰 파장을 미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유가 급등에 따른 물가 상승이 지역 경제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범군민 에너지 소비 절약 운동을 주문했다. 조 군수는 “불필요한 전등 끄기와 같은 전기 절약이나 자가용 이용 자제를 통한 대중교통 이용하기 등 에너지 소비 절약 운동을 우리부터 적극적으로 전개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특히 조 군수는 “주유소 유류 가격 급등과 관련한 보도가 언론에서 연일 나오고 있는데, 우리 지역도 어느 주유소가 주도적으로 유류 인상을 하고 있는지 모니터링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영농철 농촌 인력난에 대한 대응도 주문했다. 조 군수는 “올 상반기에 외국인 계절근로자 890여 명 도입과 농촌 일손 돕기 등 다양한 농촌 인력난 대응 방안을 추진 중”이라며 “고령·여성·영세 농가는 물론 대소 화학물질 누출 사고로 피해를 입은 농가 등에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유관기관 단체와 협조하여 농촌일손돕기를 추진하기 바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서울특별시 소방재난본부는 21일 광화문에서 열리는 BTS 공연을 앞두고, 관람객 등의 이용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숙박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의 안전환경 조성을 위해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공연 전인 13일까지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소와 숙박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439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25개 소방서 소속 화재안전조사관 237명이 투입된다. 본부는 소방시설과 피난·방화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와 유지관리 상태, 비상구 등 피난대피로 확보 여부 등 소방안전관리 이행 실태를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화재안전조사의 주요 내용으로는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감지기·스프링클러·완강기 등 소방시설 적정 관리 여부 △계단·통로·방화문 등 피난·방화시설 유지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공연 무대부는 △소화기 비치 여부 등 화재 취약요소를 사전 점검하는 것이다. 본부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조사 결과, 경미한 불량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보완하고, 소방시설 폐쇄나 차단 등 중대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히 조치해 화재 안전을 확보할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9일 오전 7시 20분, 신길교회(영등포구 영등포로67가길 9)에서 서울특별시교회와시청협의회 주최로 열린 ‘2026 신년기도회’에 참석해 서울 시민의 안녕과 화합을 위해 기도했다. 사회선교와 봉사에 힘쓰는 교시협의회는 1990년부터 매년 신년기도회를 개최해 오고 있다. 오 시장은 “지난 한 해 교회가 보여주신 사랑과 헌신은 우리 사회를 지탱하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셨다”라며, “서울시는 앞으로도 가장 낮은 곳부터 살피며 시민의 일상을 든든히 지키고, 한국 교회와 아름답게 동행하면서 더 건강한 사회를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소방청은 대형화‧복잡화 추세의 해외 재난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대한민국 국제구조대(KDRT)의 역량을 세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2026년 국제구조대 운영계획’을 수립‧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올해 운영계획의 핵심은 ‘대원 개개인의 전문성 집중 향상’과 ‘실전 중심의 즉각 대응 태세 확립’이다. 이를 위해 △조정 전문가(UC) 양성 △선발 및 교육 체계(시스템) 개편 △실전형 훈련 확대 등을 중점 추진한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해외 재난 현장의‘교통정리 전문가’로 불리는‘도시탐색구조 조정전문가(UC, USAR Coordinator)’의 국내 자체 양성이다. UC는 수십 개국의 구조대가 모이는 혼잡한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활동 구역을 배분하고 역할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소방청은 3월 23일부터 27일까지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국내 최초로 ‘INSARAG(국제탐색구조자문단) 공인 UC 양성 교육과정’을 개설한다. 기존 4명에 불과했던 UC 요원을 올해 10명 추가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보, 국제 사회에서의 지도력(리더십)을 강화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홍성소방서는 화재진압 전문능력 향상과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화재대응능력 1급 평가시험 대비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화재대응능력 평가는 화재 현장에서 필요한 진압 전술과 대응 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소방대원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번 훈련에는 ▲내포119안전센터 소방위 이참 ▲119구조구급센터 소방교 정재훈이 참여해 취약 과목 중심의 반복 숙달 훈련과 실전형 평가 종목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평가는 화재대응능력 수행역량 평가를 비롯해 저층·고층·지하층 건물 화재진압 및 인명구조, 전기자동차 화재진압, 유해화학물질 사고 대응, 위험물 화재진압 등 총 7개 종목을 통해 화재 현장에서 요구되는 대응 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실제 화재 현장과 유사한 환경에서 실전 중심의 훈련을 실시하고 있으며, 체계적인 훈련을 통해 화재 대응 능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홍성소방서 이동우 서장은 “화재대응능력 평가는 소방대원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군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양군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3월 31일 오후 2시 상림공원 고운광장에서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관내 주민들에게 나무를 무료로 배부함으로써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기고, 나무 심기 실천을 통해 군민들이 일상에서 녹색 휴식을 누릴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배부되는 수종은 ▲감나무 ▲왕보리수 ▲살구나무 ▲왕대추나무 ▲민음나무 ▲밤나무 ▲피자두 ▲산수유 ▲오미자 등 유실수와 약용수, 야생화 등 총 22종 8,660본이며, 행사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묘목 소진 시까지 1인당 3본씩, 군민에게 무료 배부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나눠 드리는 나무가 군민들의 마당과 정원에서 뿌리를 내리고 자라나듯, 우리 군의 미래도 더욱 푸르게 성장하길 바란다”라며, “많은 군민이 나무 심기에 동참해 함양의 아름다운 산림자원을 함께 가꾸어 나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중장년층의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돕기 위해 인생이모작지원센터에서 ‘재무·건강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46세 이상 65세 미만 중장년을 대상으로 국민연금공단 노후준비 전문강사를 초청해 진행되며 지난 24일 개강했다. 교육은 3월부터 7월까지 매월 2회, 회당 2시간씩 순천시 인생이모작지원센터 2층 프로그램실에서 운영된다. 강의는 인생의 전환기에 놓인 중장년 세대들이 재무 및 건강 아카데미를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생애 8대 영역(재무·건강, 직업, 자기개발, 봉사, 여가, 주거, 관계) 이해 및 설계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지난 24일 첫 강의에서는 중장년층의 관심이 높은 건강보험 제도를 중심으로 실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합리적인 경제생활과 제2 재무설계 방법을 함께 안내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은퇴 후 건강보험료 부담에 대한 걱정이 많았는데 이번 강의를 통해 궁금증이 많이 해소됐다”며 “막연했던 부분을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어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가 한국관광공사 주관 ‘2026년 워케이션 우수모델 공모’에서 전국 광역 및 기초 지자체를 통틀어 최종 워케이션 우수모델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한국관광공사가 지역 특화 워케이션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으로, 순천시는 서류 심사와 발표 심사에 이어 마지막 관문인 3차 현장실사까지 통과하며 부산광역시와 함께 최종 선정됐다. 시는 이번 최종 선정으로 최대 2억원의 국비를 확보하게 됐으며, 향후 한국관광공사로부터 워케이션 프로그램 홍보마케팅 및 참가자 유치 비용 등 전폭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특히 시는 이번 선정을 기점으로 기업 인사(HR) 담당자 및 관계자 대상 팸투어를 적극 실시해 전략적인 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다. 단순한 공간 제공을 넘어 기업의 특성과 요구에 대응해 맞춤형 워케이션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순천만의 독보적인 생태 인프라를 활용해 업무 효율과 휴식을 동시에 잡는 ‘순천형 워케이션’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인근 지역의 대규모 국제 행사와 연계한 ‘애프터 마케팅’을 통해 외지 방문객을 체류형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순천시는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안착을 지원하고 촘촘한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내실화를 위해 22개소 의료기관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병원에서 퇴원하는 환자가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기관과 지자체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퇴원환자에 대한 조기 발굴과 신속한 돌봄 연계에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병원장,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통합돌봄 사업의 필요성과 협력 방향을 공유하고, 민·관이 함께하는 돌봄 체계 구축에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에 따라 의료기관은 퇴원환자 중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순천시에 연계하고, 순천시는 대상자에게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 재입원을 예방해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게 된다. 특히 의료기관과 행정이 유기적으로 협력함으로써 퇴원 이후 발생할 수 있는 돌봄 공백을 최소화해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오늘 함께해 주신 여러분들은 통합돌봄 체계를 완성하는 가장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전남 나주시가 ‘2026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통역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다문화 인재를 활용한 글로벌 관광도시 기반 마련에 나섰다. 나주시가족센터는 지난 21일 센터 어울림강당에서 ‘2026 나주방문의 해 외국인 통역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서포터즈는 ‘나주를 잇다, 세계를 품다’를 비전으로 외국인 관광객에게 나주의 매력을 알리고 관광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구성됐다. 이날 발대식은 위촉장 수여와 유니폼 전달, 결의문 낭독, ‘500만 관광도시 나주’ 퍼포먼스 등으로 진행됐으며 이어 나주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와 외국인 응대 매너 교육이 함께 이뤄졌다. 서포터즈에는 결혼이주여성 약 30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베트남어, 중국어, 일본어, 영어, 태국어, 아랍어 등 10개국 이상 언어 통역이 가능하다. 이들은 앞으로 외국인의 시각에서 나주의 관광자원을 소개하고 현장 통역 지원과 안내 활동을 수행하는 등 나주 관광 홍보 메신저로서 역할을 맡게 된다. 그동안 통역 서포터즈는 결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