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청주시는 영유아가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 전년 대비 463억원이 증가된 3,279억원의 보육예산을 투입한다고 6일 밝혔다. 청주시 보육지원사업은 학부모의 보육 부담을 완화하고 어린이집 운영 안정성을 높여 청주시 안심보육환경 조성에 목표를 두고 있다. 주요 내용은 △어린이집 운영 지원 강화 △국공립어린이집 8개소 확충 △보육교직원 처우 개선 △안전하고 쾌적한 보육환경 조성 등이다. 이에 청주시는 교사 대 아동비율이 변동(1:3→1:2)되는 0세반에 운영비(월30천원/반) 지원하는 신규사업을 추진하며, 유아 단계적 무상보육 실현의 일환으로 유아반(4~5세)에 1인당 7만원씩 기타필요경비를 지원하여 학부모의 보육 부담을 완화하고 있다. 시는 안정적인 공공보육 기반 확충을 위해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공동주택 신규 조성 지역을 중심으로 국공립어린이집 8개소를 추가 확충할 계획이다. 또한, 어린이집 보육교사의 처우개선 위해 각종 수당 인상분을 반영했다. 9시 이전 등원시간의 교사에게 아침돌봄 수당(△일 1만 4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음성군 명품농작물 음성명작의 대표 품목인 ‘다올찬 수박’의 육묘 출하와 정식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음성군 맹동 및 대소 다올찬수박 육묘장에서 지난 1월 파종돼 약 40~50일간 정성껏 길러진 수박 육묘들이 수박 재배 농가로 속속 배달되고 있다. 6일 군에 따르면, 1기작 기준 맹동 다올찬수박 공정육묘장에서 70만주의 육묘를, 지난해 준공된 대소 다올찬수박 공정육묘장에서 50만주의 육묘를 생산하는 등 총 120만주의 육묘를 맹동 및 대소 수박 재배 농가에 공급할 예정이다. 이는 맹동 및 대소 수박 육묘 소요량의 약 35%에 해당한다. 군은 이번에 식재 한 수박이 6월부터 8월까지 정상적으로 출하될 수 있도록 시설하우스 내 환경개선을 위한 환풍기 및 하우스 필름 교체 사업 등 적극적인 지원을 펼쳐 품질 고급화를 통해 가격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천혜의 자연조건을 갖춘 음성 지역에서 ‘속이 꽉 차고 단단하다’라는 브랜드 이미지에 맞게 앞으로도 다올찬 수박의 명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며 고품질 수박 생산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농가에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음성군은 음성소방서와 협업해 지난 5일 입국한 라오스 계절근로자 105명을 대상으로 음성명작관에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외국인계절근로자의 초기 정착을 돕고 각종 화재·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농촌 인력난으로 외국인계절근로자가 증가하고 있으나, 언어·문화 차이 등으로 화재 및 농작업 중 안전사고에 취약해 이들을 대상으로 한 안전교육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군은 외국인계절근로자 입국 시 음성소방서와 협업해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으며, 추후에도 입국 시 농작업 안전교육과 병행해 한국생활 및 농업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등을 예방할 예정이다. 이날 군에서는 해당 교육을 위해 외국인계절근로자 교육 일정 조율 및 장소 제공, 통역 등을 지원했다. 또한 음성소방서에서는 예방안전 전문 담당소방관이 △화재 발생 시 대처요령 △119 신고방법 △소화기 사용법 및 초기 화재진압 요령 △숙소 및 농가 주거시설 화재 예방 요령 등을 내용으로 당일 입국한 근로자에게 교육했다. 군 관계자는 “입국 시 실시하는 소방안전교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음성군이 외국인 계절근로자 관리 업무의 디지털 전환을 위해 추진한 ‘공공용 민간 SaaS 이용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주관하는 것으로, 군은 (주)인조이웍스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관리 플랫폼(KOLLABO)’ 도입에 대해 국비 2640만원을 지원받아 1년간 무상으로 이용하게 된다. 새로 도입되는 플랫폼은 근로자 정보 일괄 등록, 농가-근로자 자동 배정, 비자·체류 만료일 자동 알림, 16종 행정서류 자동 생성, 전자서명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캄보디아, 라오스, 베트남 등 5개국에서 입국하는 다국적 근로자 관리에도 다국어 지원 기능이 활용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매년 20% 이상 증가하는 계절근로자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 도입이 시급했다”며 “이번 플랫폼 도입으로 농가와 근로자 모두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무단이탈 예방 등 사업 내실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군은 3월 중 시스템 연계 작업을 완료하고, 농번기 본격 시작 전인 4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음성군이 급변하는 기후 환경과 빈번해진 자연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업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리기 위해 농업생산기반시설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지난해 감곡구라우·오궁 재해위험저수지 정비와 음성 동음·삼성청룡지구 소규모 배수개선, 소이충도지구 대구획경지정리 사업 등에 총 60억 원의 예산을 투입했다. 이를 통해 노후화된 주요 시설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농업용수 공급과 배수 환경을 개선하는 등 농업인의 안전한 영농 활동을 적극 지원했다. 올해에는 사업 규모를 더욱 확대한다. 군은 국·도비를 포함해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늘어난 135억 원의 예산을 편성하고, 한층 강화된 농업생산기반시설 구축에 나선다. 주요 사업으로는 △생극배냄이·원남야동재해위험저수지 정비사업 △음성 동음·대소 삼호지구 소규모 배수개선, △소이충도지구 대구획경지 정리사업 △생극지구 배수개선사업 등이다. 특히 군은 농한기 중 조기 착공을 통해 공정률을 높여, 본격적인 영농기가 시작되기 전 모든 기반 시설이 제 기능을 할 수 있도록 조치해 농업인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는 방침이다. &nbs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군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관내 홀로 사시는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사랑의 생신상’을 차려드리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행사는 가족의 왕래가 적거나 홀로 지내며 생일을 챙기기 어려운 어르신들의 외로움을 덜어드리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우찬 민간위원장과 김세진 면장을 비롯한 협의체 위원들은 상지리에 거주하는 독거 어르신 댁을 직접 방문했다. 위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떡케이크와 미역국, 밑반찬, 건강식품 등 등을 생신상에 올리고 축하 노래를 부르며 어르신의 만수무강을 기원했다. 오랜만에 생일 축하를 받은 어르신은 “혼자 살다 보니 생일을 챙기는 것이 번거로워 그냥 지나치기 일쑤였는데, 이렇게 면장님과 위원장님이 찾아와 축하해 주니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 같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전우찬 민간위원장은 “어르신께서 아이처럼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니 저희의 마음이 더 따뜻해진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이 외로움을 느끼지 않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김세진 공공위원장(군서면장)은 “바쁜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옥천군은 상반기 ‘생애주기별 전문인력 양성과정’ 수강생을 오는 3월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모집한다고 밝혔다. 생애주기별 전문인력 양성과정은 전문인력 양성과 취업·재취업을 위한 자격증 취득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군민의 직업 역량 강화를 통해 지역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올해는 기존 연령 구분을 개선해 19세부터 64세까지 군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사업 대상을 확대했다. 세대 구분 없이 역량 개발 기회를 보장하고, 생애 전환기 재도전을 지원해 더 많은 군민에게 취업과 재취업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운영 과정은 ▲미용사(헤어·네일아트) ▲제과·제빵기능사 ▲타일기능사·타일실무 ▲소형중장비(굴착기·지게차) ▲대형중장비(굴착기·지게차) ▲보드게임지도사 2급 ▲노인돌봄관리사 1급 등이다. 미용사(헤어 또는 네일아트) 과정은 4월 1일부터 8월 4일까지 평일 저녁시간에 운영된다. 제과 또는 제빵기능사 과정은 평일 저녁시간에, 타일기능사 또는 타일실무 과정은 평일 낮시간에 진행되며 두 과정 모두 대전 소재 학원에서 운영된다. 소형중장비(굴착기 또는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옥천군은 문화예술 분야 공모사업 2건에 연이어 선정되며 국‧도비 총 1억9천3백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는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에 3개 작품이 선정돼 국비 1억1천8백만원을 지원받는다. 이번 선정으로 서울 및 수도권에서 작품성과 흥행성을 검증받은 공연을 지역에서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일 수 있게 됐다. 선정된 주요작품으로는 마술피리(음악), 잇츠!홈쇼핑 주식회사(연극), 디바(뮤지컬)이 있으며, 오는 8월부터 순차적으로 옥천문화예술회관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대중성과 예술성을 겸비한 작품들로 구성돼 지역 관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작년에 이어 올해도 (재)충북문화재단이 주관한‘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에 공모 선정되어 도비 75백만원을 지원받는다. 옥천군은 지난 1월 30일부터 2월 9일까지의 공연장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 공연단체를 모집하여 3개 단체가 지원, 자체평가를 통해 2개 단체와 협약 후 충북문화재단 사업에 공모한 결과 극단 시민극장(대표 장경민)이 최종선정됐다. 상주단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김만주 산림항공본부장은 3월 5일 강원도 정선군 고한읍 함백산 자락에 배치된 해외임차헬기 산불 대기 태세 점검을 위해 임무현장을 방문해 산불대기태세와 운영상황,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직원들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정선군 삼탄아트마인 인근 1,000m 정상 부근에 위치한 야외계류장은 민가와 상업시설이 거의 없는 오지 지역으로, 햄버거 하나를 주문하더라도 왕복 30분이 소요될 정도로 불편하고 기본적인 편의시설이 없는 등 근무 여건이 매우 열악한 환경이다. 이러한 불편함에도 헬기 조종사 및 정비사는 완벽한 정비수행과 산불 대응을 위해 상시 준비하고 있으며, 최근 발생한 서산, 예산, 함양, 밀양 등 위험한 산불에 출동하여 효과적인 진화작업으로 산불진화에 기여했다. 김만주 본부장은 현장에서 근무 중인 직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갖고 근무 여건과 운영과정에서의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여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으며, "산불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며 "항시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산불대응태세를 유지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진화가 이뤄 질 수 있도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충북 진천군 4-H연합회는 5일 백곡면 연주마루에서 청년 4-H회원을 대상으로 ‘청년 4-H 양성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해 청년농업인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식 기반 농업경영 능력을 갖춘 미래 선도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특강과 과제교육으로 구성됐다. 특강에서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농장 디자인 설계’를 주제로 최신 인공지능 기술을 농업 현장에 접목하는 방법을 이론 중심으로 살펴봤다. 이어 과제교육에서는 레모네이드와 우리 쌀 디저트(딸기강정) 만들기 실습을 진행하며, 우리 쌀의 다양한 활용 가능성과 부가가치 창출 방안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유진 군 농촌지원과 주무관은 “이번 교육을 통해 청년농업인들이 AI 활용 농업 기술을 습득하고 차세대 농업 리더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4-H회 육성을 통해 청년농업인의 지속적인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천군 4-H연합회는 만 41세 이하 청년농업인으로 구성된 단체로, 지(Head)·덕(Heart)·노(H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김해시는 5일 김해시청 소회의실에서 신대호 부시장 주재로 ‘2026년 산불재난 대응 주민대피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기후변화와 건조한 기상 여건으로 대형 산불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산불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주민 대피체계 확립을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시, 소방, 경찰, 군, 한국전력공사, 기상청 등 관계기관 담당자 20명이 참석했다. 이날 훈련은 토의형 방식으로 담뱃불이 대형 산불로 확산된 상황을 가정했다. 참석자들은 산불재난 행동 매뉴얼을 토대로 ▲주민대피 발령 ▲주민대피명령 안내 ▲안전취약계층 우선 대피 ▲의료서비스 제공 등 주민대피 실무업무 전반을 논의했다. 시는 이번 훈련을 계기로 산불 발생 시 동원 가능한 전 행정력을 집중 투입해 산불로 인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민대피 체계를 보완활 계획이다. 신 부시장은 “산불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관련 부서, 유관기관의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축해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이범석 청주시장은 5일 청원구 북이면에 위치한 미호강 철새도래지를 방문해 가축전염병 차단 소독 현장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전국적으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구제역 등 주요 가축전염병이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이뤄졌다. 소독 상황을 지켜본 이 시장은 이어 현장에서 업무를 수행하는 관계자들을 만나 “우리 지역에 추가 발생이 없도록 철저하게 소독을 추진해달라”고 당부하며 이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청주시는 축산차량 소독을 위해 북이면과 상당구 미원면 거점소독소를 연중 24시간 운영하고 있으며, 오송읍 거점소독소 운영 기간도 3월 말까지 연장했다. 또한 철새도래지와 축산농장 진입로 소독, 축산차량 출입통제를 위한 방역통제초소 12개소 운영 등 주요 가축전염병 확산 최소화를 위한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이 시장은 “주요 가축전염병이 전국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특별방역대책기간이 연장된 상황”이라며 “축산농장 및 관련 종사자는 외부인·차량 출입통제, 출입 전 소독 등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밝혔다. 한편 3월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청주시 조직 혁신을 위해 5일 저연차 직원들로 구성된 ‘혁신발굴단 난장판’이 출범했다. 이날 임시청사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발대식에는 근무경력 5년 미만 저연차 직원으로 구성된 혁신발굴단 36명이 참석했으며, 이범석 청주시장도 자리해 격려했다. ‘난장판’은 조선시대 과거시험장의 어수선하고 소란스러운 분위기를 뜻하는 ‘난장’에서 유래한 명칭으로, 경직된 환경이 아닌 자유롭고 활발한 분위기 속에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난장판은 올해 활동 주제를 ‘조직문화 개선’으로 정하고, 현장 중심의 의견과 참신한 시각을 적극 반영해 불합리한 관행을 개선하기 위한 아이디어 발굴에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또한 난장판은 향후 온라인 소통 강화, 맞춤형 교육, 우수사례 벤치마킹 등을 통해 △유연하고 효율적인 근무환경 조성 △불필요한 의전 문화 개선 △직원 간 소통 활성화 등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단순한 활동에 그치지 않고 청주시의 새로운 조직문화를 여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젊은 감각과 열정이 시 전체에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옥천군은 5일 옥천읍 가화길 88-13에서 옥천군 신활력플러스사업 ‘옥천푸드행복센터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옥천군 신활력플러스 지원사업’은 2022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으로, 2022년부터 2026년까지 5년간 총 7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옥천푸드행복센터 조성, 주민 역량강화 프로그램 운영, 주민 먹거리 프로그램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 특히 이날 준공식을 진행한 주민공동이용시설인 옥천푸드행복센터는 684.57㎡ 규모로 공용주방, 다목적회의실, 강의실 등을 조성하여 주민들의 먹거리의 거점 기능을 하면서 지역의 로컬푸드의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준공식에는 군 관계자와 주교종 신활력플러스 추진단장을 비롯해 내빈과 주민 등 80여명이 참석했으며 공로패 수여, 테이프 커팅식 등을 함께하며 옥천군 옥천푸드행복센터 준공을 축하했다. 김정순 농촌활력과 과장은 “공모사업 선정부터 준공까지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노력해준 추진위원회 위원들과 액션그룹 구성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옥천군에서도 거점시설과 연계한 먹거리 육성과 프로그램 실행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옥천군농업기술센터는 5일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에서 2026학년도 옥천군농업인대학 입학식을 개최하고, 지역 복숭아 산업을 선도할 전문 농업인 양성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옥천군농업인대학은 옥천군 농업을 이끌어 갈 전문농업경영인을 육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교육과정으로, 2004년 개교한 이래 지난해까지 운영하여 총 2,199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올해 농업인대학은 지역 특화작목인 복숭아의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복숭아학과 1개 과정이 개설됐으며, 총 38명의 교육생이 입학했다. 교육과정은 이번 입학식을 시작으로 약 8개월간 총 17회 내외의 교육이 진행된다. 복숭아 병해충 관리, 기후변화대응 복숭아 안정생산 기술 등 과정별 전문강사를 초빙해 심층적인 이론 교육뿐만 아니라 현장견학을 통해 내실있고 실질적인 소득 향상에 도움이 되는 맞춤형 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 김정순 농촌활력과장은 “2026학년도 옥천군농업인대학을 통해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농업경영인으로 도약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농업 발전 및 농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 산하 (재)고성문화재단이 강원문화재단과 강원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6 유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인 '고성 팝업 놀이, 터!'는 고성의 풍부한 자연과 폐교 등 지역 내 유휴공간을 연결해, 만 3~5세 유아들이 자연과 일상에서 감각 중심의 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연구, 개발된 고성형 유아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 '고성 팝업 놀이, 터!' 프로그램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관내 9개 어린이집 유아를 대상으로 총 34회 운영된다. 재단은 지역 어린이집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많은 유아들이 일상 속에서 양질의 문화예술교육을 누릴 수 있도록 기회를 폭넓게 제공할 예정이다. 더불어 익숙한 원내 방문 교육뿐만 아니라, 지역의 유휴공간인 폐교 ‘송정분교’를 아이들이 스스로 주도권을 쥐고 탐색하는 ‘놀이 발견 공간’으로 개방하여 교육의 공간적 확장을 시도한다. 또한 이번 사업은 단순한 단발성 체험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지역 교육 생태계 구축에 방점을 둔다. 이를 위해 사업 초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경제 거점도시 강원 고성청소년수련관은 ‘2026년 청소년자치기구 연합발대식’을 열고 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운영위원회, 동아리연합회의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렸다. 이번 발대식은 각 자치기구의 위촉과 함께 역할 및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올해 활동의 공식 출발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출범 행사를 넘어 청소년들이 수련관과 지역사회 안에서 어떤 방식으로 참여하고 역할을 수행할 것인지를 함께 확인하는 자리였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고성청소년수련관은 올해 운영 방향으로 청소년 주도성 강화, 참여 기반 활동의 질적 성장, 지역사회 협력 확대를 제시하고 있으며, 각 자치기구 활동도 이 같은 방향에 맞춰 추진된다.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 의견을 수렴해 제안으로 연결하는 참여기구로, 분기별 회의와 참여 교육, 교류활동, 정책 제안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공공영역에서 청소년의 목소리를 넓혀갈 예정이다.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수련관 운영 전반에 청소년의 시각을 반영하는 실천기구로 시설 및 프로그램 모니터링, 기관장 간담회 등을 통해 청소년 의견이 실제 운영 개선으로 이어질 수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중동 상황에 따른 국제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국가적 자원 안보 노력에 동참하기 위해 3월 23일부터 ‘공공기관 차량 5부제’를 운영한다. 이번 조치는 에너지 수요 절감과 안정적인 수급 여건 조성을 위한 것으로, 공공부문이 먼저 절약 실천에 나서 지역사회 전반으로 참여 분위기를 확산해 나가기 위해 추진된다. 차량 5부제는 원유 위기경보 단계에 따라 대상과 방식을 달리 적용하여 운영된다. 현재 원유 위기경보가 주의단계임을 고려하여 우선 군청 소속 직원 대상으로 자율참여 형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요일별로 대상 차량을 운휴하는 방식으로 시행된다. 운휴대상은 월요일은 차량 끝번호 1·6, 화요일은 2·7, 수요일은 3·8, 목요일은 4·9, 금요일은 5·0번 차량이다. 친환경자동차와 임산부·장애인·거동 불편자 이용 차량과 쓰레기 수거 등 필수 운행 차량은 제외된다. 군은 시행 초기 홍보·계도 기간을 거쳐 제도의 취지와 필요성을 충분히 안내하고 참여 실적과 석유 수급 동향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계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원특례시는 최근 중동사태로 나프타 수급 차질 우려가 커지고 있음에도 관내 종량제 봉투의 안정적인 수급과 공급을 유지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현재 창원시 내 종량제 봉투 생산업체는 3개사가 운영 중이며, 3월 23일 기준 재고량은 약 822만5천 매로 집계됐다. 이는 월평균 판매량인 250만 매 기준으로 약 3개월 이상 사용할 수 있는 분량으로, 단기적으로 수급 대란이 발생할 우려가 없는 상태다. 시는 중동사태 장기화에 대비해 이번 주 내로 2차 발주량 500만 매를 주문하였고, 이어 4월 중 3차 발주를 통해 재고를 보다 안정적으로 확보할 예정이다. 최근 일부 판매소에서의 발주량 증가 조짐이 있어, 특정 판매소로의 물량 편중 현상을 방지하고, 수급 추이에 따라 다양한 대응책을 검토할 예정이다. 박상필 자원순환과장은 "종량제 봉투는 공공재로서 정해진 가격에 판매되므로 원료가격 상승에도 가격 인상은 없어 기존 판매 가격으로 봉투를 구매하시면 된다”며, “시는 종량제 봉투 수급과 관련된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여 필요한 조치를 선제적으로 준비할 것이며, 시민 여러분께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농촌진흥청은 3월 19일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나무를 심고, 봄맞이 청사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푸른 공간 식목 행사’를 펼쳤다. 이승돈 청장을 비롯한 간부진과 직원 등 150여 명은 본청에 목련, 배롱나무, 영산홍 등 900여 그루를 심으며, 식목일 의미를 되새겼다. 또한, 청사 주변 공원과 도로변, 상가 일대를 돌며 생활 쓰레기와 낙엽 등을 치우는 등 환경정화 활동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직원들은 평소 자주 이용하는 공간을 쾌적하게 가꿀 수 있어 보람됐고, 깨끗한 환경의 소중함을 다시금 깨달았다고 입을 모았다.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나무 한 그루를 심고, 쓰레기 하나를 줍는 작은 실천이 모이면 우리 주변 환경을 더욱 아름답게 만들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직원들과 함께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