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보령시는 올해로 29회를 맞이하는 보령머드축제가 오는 7월 24일부터 8월 9일까지 ‘세계인과 함께하는 신나는 머드체험’을 주제로 열린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는 ▲차 없는 거리를 활용한 머드나잇 퍼레이드 신설 ▲셀프머드마사지 ‘머드캐스크존’ 조성 ▲주중 일반존 야간개장 시범운영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패밀리존 업그레이드 ▲머드와 공연이 결합된 빅 머드쇼 신설 ▲방문객 편의를 위한 대형휴게존 구성 ▲로컬푸드존 배치를 통한 지역연계 강화 등 총 5개 분야 40여 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머드엑스포광장 내에는 머드체험존(일반존·패밀리존·워터파크존)을 집중 배치하고, 특설무대를 설치해 개·폐막 공연 및 드론라이트쇼를 진행한다. 또한 간편 먹거리 및 지역체험부스 대형텐트도 운영해 관광객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새롭게 선보이는 머드캐스크존은 바다·체험·음악이 함께 어우러지는 공간으로, 방문객이 음악과 함께 셀프머드마사지를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가자 보령으로, 놀자 머드로’라는 슬로건 아래 더욱 다채롭고 풍성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관광객에게 잊지 못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충북 보은군 탄부면 새마을지도자남녀협의회는 지난 4일 탄부면 행정복지센터 광장 앞에서 3R 자원재활용품 수집 활동을 펼쳤다. 3R 자원모으기는 절약(Reduce), 재사용(Reuse), 재활용(Recycle)을 의미하는 환경운동으로, 자원순환 사회 조성과 환경보전을 위한 실천 활동이다. 이날 행사에는 탄부면 19개 마을에서 수거한 재활용품을 모아 농약병 12자루, 농약봉투 2자루, 캔 1자루, 빈병 1,500여 개 등을 수집했으며, 이시영 탄부면장을 비롯해 탄부면 새마을지도자남녀협의회 회원 20여 명이 참여해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 수거한 재활용품은 전량 매각 처리되며, 이를 통해 발생한 수익금은 불우이웃돕기 등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임정순 회장은 “방치된 농약 빈병 등을 수거해 환경오염을 줄이고 지역을 더욱 깨끗하게 만드는 데 보탬이 되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시영 탄부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3R 자원모으기 운동에 함께해 주신 회원들과 주민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깨끗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충북 보은군은 에너지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과 냉·난방비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 대상가구 신청을 받는다. 이번 사업은 단열·창호 시공과 노후 보일러 교체, 고효율 에어컨 설치 등을 지원해 취약계층의 에너지 사용 환경을 개선하고 냉·난방 효율을 높이기 위한 국고 지원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국민기초생활수급가구, 차상위계층, 복지사각지대 가구 등 에너지 취약계층이며, 한국에너지재단에서는 냉방 19가구와 난방 63가구를 지원할 예정이다 냉방 지원(에어컨)은 오는 27일까지 신청을 받으며, 난방 지원(단열·창호 시공 및 보일러 교체 등)은 연중 상시 접수로 진행된다. 안진수 경제정책실장은 “이번 사업이 에너지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냉·난방비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원이 필요한 가구가 빠짐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대상자 발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충북 보은군은 지난 4일 군청 민원과에서 민원실 직원을 대상으로 친절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군민에게 보다 높은 수준의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직원들의 민원 응대 자세를 재정립하고 민원인의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취지로 진행됐다. 교육은 김인식 민원과장의 주도로 △공직자 민원 응대 기본원칙 숙지 △방문·전화 민원 시 배려 표현 사용법 △친절 마인드 함양 등 실질적인 응대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직원들은 친절 서비스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민원인 중심의 행정 실천 방안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인식 민원과장은 “민원실은 군민이 행정을 가장 먼저 접하는 창구인 만큼 작은 배려와 친절이 행정에 대한 신뢰로 이어진다”며 “앞으로도 민원인에게 감동을 주는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3월 중 전 직원을 대상으로 부서별 자체 친절교육을 실시해 민원 응대 역량을 강화하고 군민이 체감하는 민원서비스 향상에 힘쓸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충남 부여군에서 전통의 멋과 흥을 담은 특별한 국악 무대가 펼쳐진다. 부여군충남국악단은 오는 3월 7일 오후 2시 부여군 국악의 전당에서 2026년 토요상설 국악공연의 시작을 알리는 무대 ‘유종지미(有終之美)’ 공연을 선보이며 충남 문화예술의 품격을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유종지미(有終之美)’는 ‘끝맺음의 아름다움’이라는 뜻으로, 시작부터 끝까지 이어지는 전통의 흐름 속에서 국악이 지닌 완결된 미학을 온전히 느낀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공연에서는 기악과 소리, 풍물, 무용 등 다채로운 장르가 어우러지며, 전통음악 본연의 멋을 살리면서도 친근한 해설과 구성으로 관객과 소통할 예정이다. 특히 부여군의 역사성과 문화적 정체성을 녹여낸 창작 작품도 포함되어 있어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역사문화 관광도시를 알리는 홍보대사의 역할로도 기대가 된다. 국악단 관계자는 “토요상설 국악공연은 도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표 문화 콘텐츠”라며, “전통예술의 계승과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완성도 높은 공연을 선보이겠다.”라고 밝혔다. 공연 예매는 전화 또는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충남 부여군 백마강 테마파크 일원에서 개최된 ‘2026년 백마강 정월대보름 축제’가 백마강국가정원 범군민추진위원회의 주관 아래 뜨거운 성원 속에서 마무리됐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한 해의 풍년과 군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동시에, 부여군의 숙원 사업인 ‘백마강 국가정원 지정’을 향한 범군민적 의지를 결집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방문객들의 이목을 사로잡는 다양한 이벤트로 포문을 열었다. 먼저 피에로 풍선아트, 룰렛 게임 등 이색 이벤트와 함께 총 9팀의 지역 예술인 축하공연은 행사장의 열기를 고조시켰다. 이어진 전통세시풍속인 연날리기, 군밤 굽기 등 겨울철 향수를 자극하는 체험행사들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특히 큰 인기를 끌었다. 특히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달집태우기’에서는 군민들이 정성껏 작성한 소원지를 달집과 함께 태우며 부여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장관을 연출했다. 이장우 백마강국가정원 범군민추진위원회 대표는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백마강 테마파크를 찾아주신 관광객과 군민 여러분을 보며, 국가정원 지정을 향한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충북 진천군이 전 세대를 아우르는 종합 보건의료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지난해 탄탄한 공중보건의료 정책으로 국가, 도 단위 각종 평가에서 10개 분야 최우수·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데 이어, 올해도 영유아부터 65세 이상 노인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보건의료서비스를 강화하고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정책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장기등·인체 조직 기증 장려 사업 △의료기관 종사자 대상 잠복결핵검진 지원사업을 새롭게 추진하고 국가, 지방정부 예방접종 대상자를 확대하는 등 군민 건강안전망을 한층 촘촘히 구축할 계획이다. 노인 방문구강건강관리 강화…취약노인 구강 안전망 확대 군은 치과 내원이 어려운 취약노인을 직접 찾아가는 방문구강건강관리사업을 강화한다. 지난해 구강기능 평가와 위생·의치관리 교육을 통해 실질적인 개선 효과를 거둔 데 이어, 2026년에는 서비스 대상을 확대하고 정기 모니터링을 강화한다. 또한 지역 치과의원, 구강보건센터와의 진료 연계를 확대하고, 보호자·생활지원사·요양보호사 등 돌봄 인력 교육을 강화해 지역 돌봄체계와 연계된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홍성군 결성농요보존회는 지난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마을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결성농요 지신밟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충청남도 무형문화재인 결성농요의 전통을 계승하고 정월대보름 세시풍속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지신밟기는 풍물패가 마을과 가정을 돌며 지신(地神)을 달래고 복을 기원하는 정월대보름 대표 풍습으로, 공동체의 화합과 한 해의 안녕을 비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날 행사는 결성면 문화재보호회에서 준비한 고사를 시작으로 풍물 장단에 맞춰 결성동헌과 결성면 행정복지센터 일대를 행진하며 진행돼,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덕담을 나누고 장단에 맞춰 함께 어우러지는 모습은 전통문화가 생활 속에서 살아 숨 쉬고 있음을 보여주는 뜻깊은 장면이었다. 최광돈 결성농요보존회 회장은 “지신밟기는 우리 조상들의 공동체 정신과 삶의 지혜가 담긴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며 “앞으로도 결성농요의 체계적인 보존과 전승을 통해 지역의 자긍심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이은희 결성면장은 “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전통행사가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홍성군농업기술센터가 홍성농업대학 제21기 수료생을 배출하고 제22기 신입생을 맞이하며 미래 농업을 이끌 전문 농업인 양성에 나섰다. 홍성군은 4일 농업기술센터 3층 대강당에서 ‘2026년도 홍성농업대학 제21기 수료 및 제22기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농업대학 수료생과 입학생, 내외빈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제21기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친 수료생들을 축하하고 제22기 신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제21기 수료생들은 1년 동안 이론과 현장 중심의 전문교육을 통해 작목별 재배기술과 스마트농업, 농산물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의 역량을 강화해 왔다. 또한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실습 중심 교육과정을 이수하며 전문 농업인으로서의 기반을 다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교육과정에 성실히 참여하고 우수한 성과를 거둔 교육생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제22기 신입생들은 앞으로 체계적인 이론교육과 현장 실습을 통해 전문농업인으로 성장하며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끌 인력으로 육성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청주시는 올해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이하 임업직불금) 신청·접수를 4월 30일까지 진행한다. 임업직불금은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증진하고 임업인의 소득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로,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까지 임업경영체 등록을 완료한 산지에서 일정 자격요건을 갖추고 준수사항을 이행하는 임업인이 지급 대상이다. 신청은 온라인과 방문 접수로 나뉘어 진행된다. 온라인 신청은 3월 4일부터 4월 30일까지 ‘임업-in 통합포털’을 통해 가능하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은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운영된다. 특히 올해는 임업직불금 등록정보에 변동이 없는 임가를 대상으로 모바일 간편 신청이 도입된다. 대상자는 문자 또는 카카오톡으로 안내받은 내용을 확인한 뒤 3월 31일까지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더 자세한 사항은 청주시청 누리집 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임가 소득 보전과 산림의 공익기능 증진을 위한 임업직불제 사업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청주시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은 오는 3월 15일까지 ‘2026 청주 국가유산 야행’ 시민 아이디어 공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 청주 국가유산 야행은 ‘압각수의 사계(四季·史計), 천년의 헤아림’을 주제로 펼쳐진다. 이번 공모는 청주 원도심의 문화유산을 활용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대상으로 한다. 프로그램 분야는 △해설·체험·놀이·전시·공연 등 최소 3가지 이상의 요소를 결합한 복합형 △원도심 문화유산을 활용한 투어형 △청주 고유 자원 활용 체험형 △문화유산과 원도심 역사 기반 전시형 △원도심 상권과 연계한 마켓형 등 5개로 나뉜다. 주민등록상 청주시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실현 가능성, 창의성, 효과성, 발전성 등을 종합 평가해 총 5건 내외의 아이디어를 선정한다. 선정된 아이디어는 오는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열리는 2026 청주 국가유산 야행 현장에서 직접 운영된다. 청주시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은 “11년 연속 개최되며 청주의 대표 야간문화 축제로 자리잡은 청주 야행이 시민들의 새롭고 반짝이는 아이디어로 더욱 풍성해지길 기대한다”며 시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청주시는 효(孝) 문화 확산을 위해 2020년부터 시행 중인 ‘효 실천 이·미용업소’를 올해 더욱 확대한다고 5일 밝혔다. 그동안 (사)대한미용사회 청주시 4개구 지부의 협력을 통해 미용실 50개소의 참여로 운영되어 왔으나 올해 (사)한국이용사회 청주시지부와 함께 이용업소 10개소를 추가 지정하여 미용실 이용을 꺼리는 남성 어르신들이 보다 편안하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인다. 효 실천 이·미용업소는 지역 내 70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이용료 20% 할인하여 나눔을 실천하고자 희망하는 업소 중 시에서 지정하며 연간 7만원 상당의 위생용품을 인센티브로 지급한다. 시는 오는 3월 18일까지 참여 희망 이용업소를 모집하고 있으며 청주시청 위생정책과로 신청하면 된다. 공중위생서비스 평가와 70세 이상 노인이 많은 지역의 업소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종 선정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이·미용 서비스 요금을 할인하는 것은 어르신을 공경하는 효 실천 문화를 만들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시민 모두가 행복한 청주시를 만들겠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청주시는 장사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6년 총 18억 7,400만원을 투입해 화장시설 고도화와 자연장 기반 확충 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전년도에 이어 목련공원 내 노후 일반 화장로 2기를 IoT 기술이 적용된 스마트 화장로로 교체한다. 스마트 화장로는 연료와 공기량을 자동 조정해 기존 70분이 소요되던 화장시간을 50분으로 약 30% 단축할 수 있다. 또한 연료 사용량 절감 효과도 기대돼 효율성과 환경성을 동시에 높일 전망이다. 또한 시는 1,400㎡ 규모의 산분장지를 새롭게 조성한다. 산분장은 화장한 유골의 골분을 지정된 장소에 뿌리는 자연친화적 장례 방식으로, 공간 점유가 적어 국토의 효율적 활용이 가능하다. 시는 지난해 전국 최초로 공공 산분장 조성사업 공모를 추진해 실시설계를 완료했으며, 2026년 본격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제2자연장지 1,200㎡를 추가 조성하고, 추모공간 및 편의시설 기능보강 공사를 병행해 자연장 수요 증가에 대비한다. 시는 2026년 연말 준공을 목표로 사전 행정절차를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청주시가 일상 속 즐거움이 넘치는 도시로 변화했다. 민선 8기 청주시는 ‘꿀잼청주’를 시정의 핵심으로 삼고 축제, 야간경관, 힐링 관광 인프라 등 꿀잼 콘텐츠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면서 도시의 매력을 한층 더하고 있다. ▶ 더 다채롭고, 더 새로운 꿀잼축제로 진화 청주의 축제와 문화행사는 양적 확대를 넘어 질적 변화를 이뤘다. 청원생명축제, 공예비엔날레, 초정약수축제, 국가유산야행 등 기존 축제는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해 체류형 행사로 발전시키며 시민 만족도를 높였다. 이와 함께 디저트베이커리페스타, 원도심 골목길 축제, 오싹 호러 페스티벌, 힙한 청주 페스티벌 등 새로운 ‘청주형 감성축제’를 잇따라 선보이며 도심 곳곳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기존 틀을 벗어난 기획은 젊은 층의 발길을 이끌며 도시 이미지 변화로도 이어졌다. 올해는 가드닝 페스티벌을 국가행사 규모로 확대한 ‘정원박람회’를 5월 개최하고, 원도심 일원 국가유산과 미디어아트를 결합한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청주’를 8월 말 새롭게 선보인다. 또한 지난해 누적 방문객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옥천군 가족센터는 지난 4일 옥천군에 거주하고 있는 결혼이민자, 중도입국자녀 등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한국어교육을 개강했다. 지역 내 조기적응 및 안정적인 정착을 위하여 체계적인 실용 한국어 교육으로 기초부터 중급단계에 이르는 과정을 단계적으로 진행하게 된다. 초기 입국한 중도입국자녀 및 외국인 가족을 위한 왕초보 한국어반을 새롭게 개설하여 가족과 원활한 소통을 돕고 일상생활의 어려움을 극복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신현숙 센터장은 “ 관내 거주중인 결혼이민자, 중도입국자녀를 위한 실용 한국어 참여를 통하여 한국사회 진입장벽을 허물고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실현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옥천군 가족센터는 한국어교육 외에도 다문화가족을 위한 방문교육, 가족상담, 언어발달, 통번역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 산하 (재)고성문화재단이 강원문화재단과 강원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6 유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인 '고성 팝업 놀이, 터!'는 고성의 풍부한 자연과 폐교 등 지역 내 유휴공간을 연결해, 만 3~5세 유아들이 자연과 일상에서 감각 중심의 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연구, 개발된 고성형 유아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 '고성 팝업 놀이, 터!' 프로그램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관내 9개 어린이집 유아를 대상으로 총 34회 운영된다. 재단은 지역 어린이집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많은 유아들이 일상 속에서 양질의 문화예술교육을 누릴 수 있도록 기회를 폭넓게 제공할 예정이다. 더불어 익숙한 원내 방문 교육뿐만 아니라, 지역의 유휴공간인 폐교 ‘송정분교’를 아이들이 스스로 주도권을 쥐고 탐색하는 ‘놀이 발견 공간’으로 개방하여 교육의 공간적 확장을 시도한다. 또한 이번 사업은 단순한 단발성 체험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지역 교육 생태계 구축에 방점을 둔다. 이를 위해 사업 초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경제 거점도시 강원 고성청소년수련관은 ‘2026년 청소년자치기구 연합발대식’을 열고 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운영위원회, 동아리연합회의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렸다. 이번 발대식은 각 자치기구의 위촉과 함께 역할 및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올해 활동의 공식 출발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출범 행사를 넘어 청소년들이 수련관과 지역사회 안에서 어떤 방식으로 참여하고 역할을 수행할 것인지를 함께 확인하는 자리였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고성청소년수련관은 올해 운영 방향으로 청소년 주도성 강화, 참여 기반 활동의 질적 성장, 지역사회 협력 확대를 제시하고 있으며, 각 자치기구 활동도 이 같은 방향에 맞춰 추진된다.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 의견을 수렴해 제안으로 연결하는 참여기구로, 분기별 회의와 참여 교육, 교류활동, 정책 제안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공공영역에서 청소년의 목소리를 넓혀갈 예정이다.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수련관 운영 전반에 청소년의 시각을 반영하는 실천기구로 시설 및 프로그램 모니터링, 기관장 간담회 등을 통해 청소년 의견이 실제 운영 개선으로 이어질 수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중동 상황에 따른 국제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국가적 자원 안보 노력에 동참하기 위해 3월 23일부터 ‘공공기관 차량 5부제’를 운영한다. 이번 조치는 에너지 수요 절감과 안정적인 수급 여건 조성을 위한 것으로, 공공부문이 먼저 절약 실천에 나서 지역사회 전반으로 참여 분위기를 확산해 나가기 위해 추진된다. 차량 5부제는 원유 위기경보 단계에 따라 대상과 방식을 달리 적용하여 운영된다. 현재 원유 위기경보가 주의단계임을 고려하여 우선 군청 소속 직원 대상으로 자율참여 형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요일별로 대상 차량을 운휴하는 방식으로 시행된다. 운휴대상은 월요일은 차량 끝번호 1·6, 화요일은 2·7, 수요일은 3·8, 목요일은 4·9, 금요일은 5·0번 차량이다. 친환경자동차와 임산부·장애인·거동 불편자 이용 차량과 쓰레기 수거 등 필수 운행 차량은 제외된다. 군은 시행 초기 홍보·계도 기간을 거쳐 제도의 취지와 필요성을 충분히 안내하고 참여 실적과 석유 수급 동향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계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원특례시는 최근 중동사태로 나프타 수급 차질 우려가 커지고 있음에도 관내 종량제 봉투의 안정적인 수급과 공급을 유지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현재 창원시 내 종량제 봉투 생산업체는 3개사가 운영 중이며, 3월 23일 기준 재고량은 약 822만5천 매로 집계됐다. 이는 월평균 판매량인 250만 매 기준으로 약 3개월 이상 사용할 수 있는 분량으로, 단기적으로 수급 대란이 발생할 우려가 없는 상태다. 시는 중동사태 장기화에 대비해 이번 주 내로 2차 발주량 500만 매를 주문하였고, 이어 4월 중 3차 발주를 통해 재고를 보다 안정적으로 확보할 예정이다. 최근 일부 판매소에서의 발주량 증가 조짐이 있어, 특정 판매소로의 물량 편중 현상을 방지하고, 수급 추이에 따라 다양한 대응책을 검토할 예정이다. 박상필 자원순환과장은 "종량제 봉투는 공공재로서 정해진 가격에 판매되므로 원료가격 상승에도 가격 인상은 없어 기존 판매 가격으로 봉투를 구매하시면 된다”며, “시는 종량제 봉투 수급과 관련된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여 필요한 조치를 선제적으로 준비할 것이며, 시민 여러분께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농촌진흥청은 3월 19일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나무를 심고, 봄맞이 청사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푸른 공간 식목 행사’를 펼쳤다. 이승돈 청장을 비롯한 간부진과 직원 등 150여 명은 본청에 목련, 배롱나무, 영산홍 등 900여 그루를 심으며, 식목일 의미를 되새겼다. 또한, 청사 주변 공원과 도로변, 상가 일대를 돌며 생활 쓰레기와 낙엽 등을 치우는 등 환경정화 활동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직원들은 평소 자주 이용하는 공간을 쾌적하게 가꿀 수 있어 보람됐고, 깨끗한 환경의 소중함을 다시금 깨달았다고 입을 모았다.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나무 한 그루를 심고, 쓰레기 하나를 줍는 작은 실천이 모이면 우리 주변 환경을 더욱 아름답게 만들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직원들과 함께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