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충북 진천군농업기술센터는 3일 군 농업기술센터에서 ‘2026년 농산물 가공, 창업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2월 3일부터 3월 3일까지 매주 1회,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총 4회에 걸쳐 이론 중심 과정으로 운영됐다. 농산물 가공에 관심 있는 진천군민과 관내 식품 관련 업체 종사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계획 인원 20명 중 19명이 수료해 95%의 높은 수료율을 기록했다. 교육과정은 △농산물 가공장비의 작동 원리, 운영 방법 △온라인 입점 마케팅 전략 △SNS 마케팅 전략 △유통업체 입점 제안서 작성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가공제품 개발 이후 판로 확대까지 연계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해 교육생들의 현장 적용 능력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 수료생은 “가공장비 운영 원리부터 온라인 판매 전략까지 단계별로 배울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며 “막연했던 창업 계획이 구체화되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안현정 군 기술보급과 주무관은 “농산물 가공은 농업인의 소득 다각화와 직결되는 중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장흥소방서는 2월 26일부터 3월 3일까지 소방 긴급차량 운행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특별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외부 전문기관의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도입해 소방차량 운행 전반에 대한 안전의식을 재점검하고, 2026년 무사고 달성을 목표로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긴급 출동 시 교차로 통과와 도심 주행이 잦아 사고 위험이 높은 만큼, 장흥소방서는 전남교통연수원 전문 강사를 초빙해 체계적인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교육 내용은 ▲긴급차량 운행 시 교통법규 이해 ▲교차로 및 도심 운행 위험요소 분석 ▲사고 사례 중심 예방 교육 ▲운전자 심리와 판단 오류 이해 ▲안전운행 수칙 생활화 등 실무 중심 과정으로 구성됐다. 실제 출동 상황을 가정한 사례 교육을 통해 개인별 운전 습관을 점검하고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문병운 장흥소방서장은 “소방차량 안전사고 예방은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와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예방 중심의 안전운행 문화를 정착시켜 군민이 더욱 신뢰할 수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나주소방서는 3일 대형 재난에 대비한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26년 상반기 긴급구조통제단 기능숙달 도상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봄철 대형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해 재난 발생 시 긴급구조통제단의 신속하고 체계적인 현장대응 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나주시 경현동 일원에서 원인 미상의 산불이 발생한 상황을 부여하고 단계별 대응 절차에 따라 개인별 임무 수행과 통제단 운영체계를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도상훈련에는 ▲재난상황 메시지 부여에 따른 개인별 책임 및 임무 발표 ▲차량 부서 위치 및 동원체계 확인 ▲산불 진압 장비 현황 공유▲방화선 구축 및 대응 방안 토의 등 ppt 자료를 활용해 진행했다. 이를 통해 통제단장, 상황관리관, 대응계획부, 현장지휘부, 자원지원부 등 각 기능별 임무를 재확인하고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강화했다. 나주소방서는 4일 재신산 일원에서 불시가동훈련을 실시해 통제단 설치, 지휘텐트 운영,장비점검 등 현장 중심의 훈련을 이어갈 예정이다. 신향식 나주서장은 “산불은 대형재난으로 확산 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초기 대응과 통합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부산 북구는 지난 1월 26일부터 2월 22일까지 4주간 화명동 장미공원 일원에서 개최한 ‘장미공원, 빛의 소망길을 걷다–북구 트래블로드 주간 행사’가 구민과 방문객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북구의 야간 관광 콘텐츠 확충과 구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장미공원 일원은 화려한 야간 경관조명과 다양한 빛 조형물로 꾸며져, 추운 겨울밤 산책을 즐기는 주민들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낭만을 선사했다. 특히 설 연휴 기간(2월 14일~18일)에 운영된 ‘새해 소망 기원 메시지존’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참여가 이어졌으며, 500여 명의 시민들이 빛터널에 직접 새해 소망 메세지를 작성해 달며 한 해의 안녕을 기원하는 등 참여형 문화행사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북구는 이번 빛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발판 삼아 북구의 자연과 문화·생태를 잇는 ‘트래블로드’ 사업을 더욱 활성화할 계획이다. 무엇보다 행사 진행 과정에서 제기된 다양한 의견과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수렴해 부족한 부분을 세밀하게 보완하고, 공간 활용과 콘텐츠를 한층 강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음성군은 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예비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지속 가능한 미래 농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예비계획의 구체적인 청사진을 점검했다. 이날 보고회는 조병옥 음성군수와 관련 부서 공무원, 한국농어촌공사 충북지역본부 지역특화사업단, NH농협 음성군지부 관계자 등 유관 기관 관계자를 비롯해 지역 농업인 단체, 청년농업인, 관내 스마트팜 운영 전문가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용역은 기후 변화와 농촌 인구 고령화에 따른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음성군 농업의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기 위해 추진 중인 ‘스마트농업 육성지구’지정을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진행되고 있다. 스마트농업 육성지구는 스마트농업과 관련된 산업을 특정 지역에 집적화해 시너지를 창출하고, 지역 농업을 혁신하기 위해 지정된 구역이다. 육성지구로 지정되면 기반 시설 구축, 행정‧재정적 지원, 규제 특례 등 폭넓은 혜택이 제공된다. 보고회에서는 그동안 진행된 기초 현황 조사와 입지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도출된 예비계획이 발표됐으며, 특히 기존 스마트팜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합천군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각 읍·면에서 열리는 달집태우기 행사를 앞두고 산불 예방을 위한 현장 순시에 나섰다. 김 군수는 달집 설치 장소와 주변 산림 인접 지역을 직접 점검하며 화재 취약 요소를 확인하고, 행사 관계자와 공무원들에게 철저한 안전 관리와 사전 대비를 당부했다. 특히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진 상황을 고려해 달집 주변 인화물질 정리 상태와 소화기 및 진화 장비 비치 여부, 산불감시 인력 배치 현황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군은 행사 당일 산불감시원과 자율방범대 등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달집 점화 전·후 주변 예찰 활동을 강화해 만일의 상황에 대비할 계획이다. 또한 행사 종료 후에는 잔불이 완전히 소화될 때까지 현장을 관리하는 등 사후 조치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정월대보름 달집행사는 면민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소중한 전통 행사인 만큼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번질 수 있는 시기인 만큼 철저한 사전 점검과 대응으로 안전한 행사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충북 괴산군은 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산림재난대응단과 산불감시원 등 130여 명이 참석해 산불 재난 총력 대응 결의대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진 데 따른 선제 조치다. 참석자들은 결의문을 낭독하며 산불 예방에 매진할 것을 다짐하고 현장 안전 교육을 이수했다. 군은 예방 활동에 모든 가용 인력을 투입한다. 주요 추진 사항은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 △불법 소각 근절 집중 홍보 및 단속 △화목보일러 재처리 용기 보급 △야간 산불 대응 신속 대기조 운영 등이다. 이날 결의대회에 참석한 송인헌 군수는 산불 대응 종사자들을 격려하며 단 한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힘써 줄 것과 대원들의 현장 안전을 당부했다. 송 군수는 “산불은 한순간의 부주의로 시작되지만 소중한 산림을 복구하는 데는 수십 년이 걸린다”라며 “빈틈없는 예방 활동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음성군은 3일 관내에 거주하는 독립유공자 유족 9명을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제107주년 3.1을 기념해 독립유공자의 고귀한 희생과 헌신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 참석한 독립유공자 유족들은 “항상 숭고한 정신을 잊지 않고 기억해 줘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조상의 뜻을 이어가며 살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군 관계자는 “독립유공자들의 헌신이 있었기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존재한다”며 “음성군은 독립유공자분들의 헌신과 희생을 잊지 않고, 유족분들이 존경받는 사회 분위기 조성과 더불어 후대에도 순국선열의 희생정신을 계승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참석한 독립유공자 유족은 건국훈장과 건국포장, 대통령 표창을 받은 독립유공자의 후손들로 현재 음성에는 유족 18명이 거주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익산시가 2027년도 정부 예산편성을 앞두고 대규모 국가사업 선점을 위한 선제 대응에 나섰다. 최재용 익산시 부시장은 3일 정부세종청사를 방문해 기획예산처와 보건복지부 관계자를 만나 주요 현안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정부 예산 반영을 적극 요청했다. 기획예산처 산업중소벤처예산과에서는 소상공인의 체계적인 교육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소상공인연수원 건립 사업'을 설명하고, 2027년도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비 반영을 건의했다. 이어 타당성심사과를 찾아 '전북권 산재전문병원 건립사업'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올해 1분기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에 포함될 수 있도록 요청했다. 전북권 산재전문병원은 산업재해 환자의 전문 치료와 재활을 지원하기 위한 핵심 기반 시설이다. 또한 보건복지부를 방문해 초고령사회에 대비하고 한의학 연구·임상 연계 기반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국립 한의약임상연구교육센터 건립'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시는 이번 방문을 시작으로 전북특별자치도와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국회 및 중앙부처를 지속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3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신임 소방공무원 36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며 새내기 소방관들의 힘찬 출발을 응원했다. 이날 임명식은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첫걸음을 내딛는 신임 소방공무원들에게 각오를 다지는 기회를 제공하고, 공직자로서의 책임감과 소명을 다시 한 번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에 임용된 신임 소방공무원은 광주소방학교 제104기 및 제105기 교육과정을 수료한 교육생으로, ▲화재진압 전술과 구조기법 ▲재난현장 대응절차 ▲소방행정 실무 등 현장 중심의 교육과 실습을 이수했다. 특히 실화재 훈련과 고강도 구조 실습을 통해 실제 재난 상황에서도 즉각 대응할 수 있는 현장 적응력과 팀 단위 협업 역량을 갖췄다. 신임 소방공무원들은 도내 각 소방관서에 배치되어 화재 대응과 인명구조, 각종 재난 현장 활동 등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오숙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소방은 위기의 순간 도민이 가장 먼저 떠올리는 존재”라며 “현장에서는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동료와의 팀워크를 바탕으로 침착하고 책임감 있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충북 진천군은 3일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지방재정 확충과 건전한 납세풍토 조성에 기여한 성실납세자를 선정해 납세탑과 감사패를 수여했다. 진천군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번 시상식에서 납세탑은 씨제이제일제당 주식회사가 수상했다. 감사패는 일반법인 부문에 한국보그워너티에스 유한회사, 주식회사 맘스터치앤컴퍼니, 삼목에스폼 주식회사가 선정됐다. 관내 이전 법인 부문에는 주식회사 금강서비스가 이름을 올렸다. 개인 부문에서는 이병규 씨(54세)와 신동삼 씨(66세)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올해 성실납세자 선정은 연간 군세 납부 실적과 지역사회 공헌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지방재정 발전에 기여한 기업과 개인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선정된 법인과 개인에게는 납세탑, 감사패 수여와 함께 조례에 따라 3년간 세무조사 면제 등의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정택현 군 세정과 주무관은 “고금리·고물가로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해 주신 모든 납세자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성실납세자가 사회적으로 존경받는 성숙한 납세문화를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충북 진천군 평생학습센터는 3일 성인문해교육 초등·중학 학력인정과정의 2025학년도 졸업식과 2026학년도 입학식을 함께 열고 배움의 결실과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도성 진천군수 권한대행(부군수)를 비롯해 졸업생과 신입생, 재학생, 내빈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은 제8회 졸업식과 제10회 입학식이 동시에 개최되며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학력인정서 수여를 시작으로 개근상·모범상 등 각종 시상과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3년간 학력인정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중학학력인정과정 졸업생 7명은 학력인정서를 받으며 값진 결실을 맺었다. 또한 2026학년도 초등·중학 학력인정과정에는 총 37명이 새롭게 참여할 예정으로, 배움을 향한 도전은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한미경 군 평생학습센터 소장은 “배움에는 늦은 때가 없다는 어르신들의 실천이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평생학습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소방청은 관할 지역 구분 없이 사고 발생 위치에서 가장 가깝고 임무에 적합한 헬기를 출동시키는‘소방헬기 국가 통합출동체계’가 3월부터 서울과 인천 지역을 포함해 전국적으로 전면 시행 된다고 2일 밝혔다. 소방청은 앞서 2023년 4월부터 충청·영남·호남 등 남부 권역을 중심으로 시범운영을 진행해 1회 출동당 평균 13.2분, 비행거리 40km를 단축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올해 1월 경기·강원에 이어 3월 서울과 인천까지 통합망에 편입시킴으로써 명실상부한 전국 단일 출동·관제 체계를 완성하게 됐다. 관할을 뛰어넘는 헬기 출동의 실효성은 지난 설 연휴 발생한 산악 구조 사례를 통해 잘 나타난다. 지난 2월 15일, 경기 남양주에서 하산 중이던 60대 등산객이 낙상으로 발목이 골절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는 서울 지역의 통합출동 전면 시행을 앞둔 시점이었으나, 소방청 119항공운항관제실의 선제적인 조정‧통제로 관할인 경기 소방헬기 대신 사고 발생지와 더 가까운 서울 소방헬기가 즉각 출동해 환자를 안전하고 신속하게 이송했다. 이 출동으로 비행 시간 약 10분, 비행 거리 3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창원특례시는 3일 시민홀에서 신규 소방공무원 임용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임용된 신규 소방공무원은 총 26명으로, 일반 소방 17명, 구급 7명, 소방 관련학과 1명, 소방정 기관사 1명이다. 이날 행사는 임용장 수여, 창원에서의 첫 시작을 알리는 임용 선서, 격려사,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했다. 임용장 수여 후 신규 소방공무원 대표는 선서를 통해 “소방공무원으로서의 긍지와 사명감을 가지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고 각오를 밝혔다. 이번에 임용된 신규 소방공무원들은 지난해 채용시험에 합격하여 24주간 광주소방학교에서 소방업무 수행에 필요한 기초지식과 현장실무(화재·구조·구급) 교육을 이수했다. 특히 시는 이번 신규 인력 충원을 통해 119구급 출동 대응력 향상과 재난 현장 사고 초기 대응 강화, 취약지역 안전 서비스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신규 소방공무원 여러분의 임용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라며 “현장에서는 기본과 원칙을 지키는 것이 곧 생명과 직결되는 만큼, 끊임없는 훈련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보은군 회인육영장학회(이사장 김진완)는 3일 회인면행정복지센터에서 장학생 및 학부모, 장학회 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장학증서 수여식을 가졌다. 이번 수여식에서는 중학생 7명에 각 20만 원, 고등학생 8명에 각 50만 원, 그리고 올해 새롭게 추가된 대학생 10명에 각 100만 원씩, 총 1,54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김진완 이사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장학사업을 발굴·추진해 우리 지역 청소년들이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박남규 회인면장은 “회인육영장학회가 더욱 내실 있는 장학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회인육영장학회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회인초등학교에 인라인 교육비와 우유 급식비 일부를 지원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카타르 국영 에너지기업의 LNG 공급 계약 관련 보도가 전해지며 에너지 시장의 우려가 제기되는 가운데,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사태 발생 다음 날인 25일 관내 기업 피해 최소화를 위해 전격 현장점검에 나섰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날 현장에서 카타르 측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할 것을 지시하고 정부 대응 기조에 발맞춰 필요한 조치가 즉각 실행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출 것을 강조했다. 특히, 이번 대응은 같은 날 이재명 정부의 ‘비상경제 대응체계’ 가동 발표 직후 신속히 이뤄지며, 중앙정부 정책 기조를 현장에서 빠르게 반영했다. 화성특례시 긴급 실태조사 결과 ‘화학·신소재·플라스틱 업종’ 직격탄…“한 달 버티기도 버겁다”…관내 기업 74.1% 조업 한계 직면 실제로 화성특례시가 정명근 시장의 긴급 지시로 2026년 3월 17일부터 20일까지 실시한 긴급 실태조사에 따르면, 응답 기업 220개사 중 무려 ▲86.4%(190개사)가 조업에 영향을 받고 있다고 답변했다. 특히, 기업의 ▲74.1%(163개사)는 1개월 이내에 조업 한계에 직면할 것이라고 답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인천 계양구가 지역의 대표 관광 명소인 ‘계양아라온’과 독립운동의 정신이 깃든 ‘황어장터 3․1만세운동 역사문화센터’를 잇는 접근성 개선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역사와 일상이 조화를 이루는 도시 환경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보행 환경 개선과 관광 동선 연결을 통해 지역 관광 자원의 가치를 극대화하고, 나아가 지역 상권 활성화 유도를 위한 프로젝트의 시작이다. ◆ 계양아라온~황어장터 3․1만세운동 역사문화센터 ‘접근성 개선 사업’ 계양구는 지난 2월부터 ‘계양아라온’ 북단에서 ‘황어장터 3․1만세운동 역사문화센터’에 이르는 약 500m 구간을 대상으로 접근성 개선 사업을 추진했다. 주요 사업 내용으로, 계양아라온 북단에서 황어장터 역사문화센터까지 이어지는 보행 구간에 ‘바닥 유도선’을 설치했다. 구간 내 노후한 주차장 펜스에 ‘계양의 사계’를 주제로 한 디자인 벽화를 조성하여 보행 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야간 보행자의 안전과 시각적 즐거움도 놓치지 않았다. 주요 거점을 상징하는 그림을 담은 ‘로고젝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 산하 (재)고성문화재단이 강원문화재단과 강원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6 유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인 '고성 팝업 놀이, 터!'는 고성의 풍부한 자연과 폐교 등 지역 내 유휴공간을 연결해, 만 3~5세 유아들이 자연과 일상에서 감각 중심의 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연구, 개발된 고성형 유아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 '고성 팝업 놀이, 터!' 프로그램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관내 9개 어린이집 유아를 대상으로 총 34회 운영된다. 재단은 지역 어린이집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많은 유아들이 일상 속에서 양질의 문화예술교육을 누릴 수 있도록 기회를 폭넓게 제공할 예정이다. 더불어 익숙한 원내 방문 교육뿐만 아니라, 지역의 유휴공간인 폐교 ‘송정분교’를 아이들이 스스로 주도권을 쥐고 탐색하는 ‘놀이 발견 공간’으로 개방하여 교육의 공간적 확장을 시도한다. 또한 이번 사업은 단순한 단발성 체험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지역 교육 생태계 구축에 방점을 둔다. 이를 위해 사업 초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경제 거점도시 강원 고성청소년수련관은 ‘2026년 청소년자치기구 연합발대식’을 열고 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운영위원회, 동아리연합회의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렸다. 이번 발대식은 각 자치기구의 위촉과 함께 역할 및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올해 활동의 공식 출발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출범 행사를 넘어 청소년들이 수련관과 지역사회 안에서 어떤 방식으로 참여하고 역할을 수행할 것인지를 함께 확인하는 자리였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고성청소년수련관은 올해 운영 방향으로 청소년 주도성 강화, 참여 기반 활동의 질적 성장, 지역사회 협력 확대를 제시하고 있으며, 각 자치기구 활동도 이 같은 방향에 맞춰 추진된다.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 의견을 수렴해 제안으로 연결하는 참여기구로, 분기별 회의와 참여 교육, 교류활동, 정책 제안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공공영역에서 청소년의 목소리를 넓혀갈 예정이다.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수련관 운영 전반에 청소년의 시각을 반영하는 실천기구로 시설 및 프로그램 모니터링, 기관장 간담회 등을 통해 청소년 의견이 실제 운영 개선으로 이어질 수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중동 상황에 따른 국제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국가적 자원 안보 노력에 동참하기 위해 3월 23일부터 ‘공공기관 차량 5부제’를 운영한다. 이번 조치는 에너지 수요 절감과 안정적인 수급 여건 조성을 위한 것으로, 공공부문이 먼저 절약 실천에 나서 지역사회 전반으로 참여 분위기를 확산해 나가기 위해 추진된다. 차량 5부제는 원유 위기경보 단계에 따라 대상과 방식을 달리 적용하여 운영된다. 현재 원유 위기경보가 주의단계임을 고려하여 우선 군청 소속 직원 대상으로 자율참여 형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요일별로 대상 차량을 운휴하는 방식으로 시행된다. 운휴대상은 월요일은 차량 끝번호 1·6, 화요일은 2·7, 수요일은 3·8, 목요일은 4·9, 금요일은 5·0번 차량이다. 친환경자동차와 임산부·장애인·거동 불편자 이용 차량과 쓰레기 수거 등 필수 운행 차량은 제외된다. 군은 시행 초기 홍보·계도 기간을 거쳐 제도의 취지와 필요성을 충분히 안내하고 참여 실적과 석유 수급 동향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계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