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충북 진천군이 국가적 인구 위기 속에서도 2년 연속 합계출산율 도내 1위를 기록하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 최근 발표한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2025년 출생·사망 통계(잠정)’ 결과 군의 2025년 합계출산율은 1.05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국 평균인 0.8명과 충북 평균 0.99명을 크게 상회하는 수치다. 군은 전년 대비 합계출산율이 0.065명 소폭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1명대를 유지하며 충북 도내에서 가장 높은 출산율을 기록했다. 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를 분석한 결과, 2025년 진천군의 총 출생아 수는 467명으로 나타나 군 단위 지자체 중 독보적인 활력을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성과의 배경에는 진천군만의 특수 우수 정책들이 자리 잡고 있다. 군은 단순한 일회성 장려금 지급을 넘어, 부모들이 체감하는 경제적 문턱을 낮추는 데 집중했다. 대표적인 우수 사례로 꼽히는 ‘출산가정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은 신혼부부와 출산 가정의 주거비 부담을 낮췄다는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청주시는 공공보육 인프라 확충을 통해 안심보육 환경을 조성하고자 3일 국공립어린이집 ‘아이(I)포레나어린이집’을 신규 개원했다고 밝혔다. I포레나어린이집은 서원구 모충동 한화포레나청주매봉아파트 단지 내에 위치하며, 정원 75명 규모로 조성됐다. 보육실, 유희실, 실외 놀이터 등 영유아 발달 단계에 맞춘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갖추고, 철저한 안전 점검을 통해 부모가 믿고 맡길 수 있는 시설로 운영된다. 특히 맞벌이 가정을 위한 연장보육과 영아반 중심 보육서비스를 강화해 학부모의 양육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줄 계획이다. 또한 지역사회와 연계한 체험·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전인적 발달을 지원한다. 김옥선 시 여성가족과 과장은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은 부모의 보육 부담을 완화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 핵심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공공보육을 지속 확대해 모든 영유아가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현재 국공립어린이집 78개소를 운영 중이며 향후 신규 공동주택 단지 내 국공립어린이집 7개소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청주시는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주관한 ‘2025년 녹색자금 지원사업(녹색인프라)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표창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2025년 녹색인프라 확충사업에 선정된 전국 51개 사업을 대상으로 사업 추진 적정성, 예산 집행 효율성, 성과 및 만족도를 종합 평가하여 우수기관을 선정했다. 청주시는 지난해 11월 성화근린공원 내에 무장애 숲길 650m를 조성하고, 휠체어 이용이 가능한 놀이시설(무장애 회전놀이대, 집라인, 미끄럼틀 등 6종)과 휴식·체험 공간을 마련했다. 완만한 경사 설계, 미끄럼 방지 포장, 휴게시설 확충 등 이용자 중심의 세심한 계획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시민들의 관심과 협조 덕분이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노약자 등 누구나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녹색 인프라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청주시는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 경관 조성을 위해 폐업이나 이전으로 방치된 ‘무연고(노후·불량) 간판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과 주요 도로변에 주인 없이 방치된 간판을 정비해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강풍 등 재난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간판 추락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철거 비용 부담으로 장기간 방치되고 있는 노후 간판을 무료로 철거함으로써, 서민 생활 안정과 경제적 부담 완화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정비 대상은 △영업장 폐업 또는 이전 후 무단 방치된 간판 △노후·파손이 심해 안전을 위협하는 간판 △도시 미관을 저해하는 불량 간판 등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건물주 또는 관리인은 오는 4월 10일까지 청주시청 건축디자인과, 각 구청 건축과 또는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팩스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시는 접수된 간판에 대해 현장 조사를 거쳐 6월까지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방치된 간판은 도시 미관을 해칠 뿐 아니라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잠재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청주시는 2020년부터 2025년까지 상수도 무선원격검침시스템을 3만2천여 개소에 설치하고,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운영 중이라고 3일 밝혔다. 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지난 6년간 총사업비 51억원을 투입해 무선원격검침시스템 도입을 추진했으며, 지난해 말 기준 전체 수도계량기 중 34%에 해당하는 3만 2,785개소에 설치를 완료했다. 올해에도 검침이 어려운 지역과 읍·면 등 시외 지역 8,500개소에 대한 예산을 확보해 시스템을 확대 설치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실시간·정확한 물 사용량 측정과 비대면 검침을 구현하고, 시민 만족도 제고와 사생활 보호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무선원격검침시스템은 통신사 망을 활용해 수도계량기가 시간 단위로 전송하는 데이터를 수집하는 방식이다. 현장 방문 없이 실시간 검침이 가능해 부재로 인한 미검침 문제를 해소하고, 검침원의 안전사고 위험도 줄일 수 있다. 또한 수집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사용량 증감 분석을 실시해 누수 여부를 조기에 발견할 수 있으며, 정확한 검침 데이터를 통해 요금 부과의 신뢰성도 높이고 있다. 상수도사업본부는 이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청주시는 ‘인재 양성 – 취·창업 지원 – 장기근속 도모 및 자립기반 구축’의 단계적 지원 전략이 담긴 청년일자리 창출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최근 청년층은 산업 구조 변화와 고용 환경 불안정으로 취업 준비 기간이 길어지고 있으며, 수도권 일자리 집중으로 지역 청년 유출이 이어져 지역 산업 경쟁력과 인구 구조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청주시는 이에 대응해 청년 역량 강화부터 취업, 장기 근속 및 지역 정착까지 포괄하는 단계적·종합적 지원계획을 마련하고 2만1,629명의 교육·취업을 목표로 분야별 사업을 집중 추진한다. ▶ 청년의 ‘시작’을 돕는다 – 역량 강화 및 인재 양성 시는 청년의 지역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관내 8개 대학교와 5개 유관기관으로 구성된 협의체를 운영,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 양성 및 취업 확대 방안을 논의한다. 특화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과 정주형 취업 강화를 위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을 시행하며, 바이오·AI, 산업·사이버보안 등 지역 발전 연계 산업 분야 전문역량 교육을 통해 지역 기업 취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음성군은 3일부터 31일까지 착한가격업소를 신규 모집하고 기지정업소 대상으로 일제 정비를 추진한다. ‘착한가격업소’는 지역 평균 물가보다 낮은 가격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이며, 행정안전부 평가 기준표에 따라 △주요 취급품목 △가격 수준 △위생·청결 △공공성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선정한다. 신규 신청 대상은 관내 영업 중인 외식업·이미용업 등 개인서비스요금 업종을 운영하는 소상공인이다. 다만, 가맹사업자(프랜차이즈업소)이거나, 최근 2년 이내 행정처분을 받은 경우 또는 영업 개시 후 6개월이 경과하지 않은 경우에는 신청 대상에서 제한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업소는 음성군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의 공고문을 확인하고 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 지방세 완납 증명서, 신분증을 지참해 일자리경제과로 방문하가나 우편 접수하면 된다.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된 업소는 착한가격업소 현판 제공, 맞춤형 인센티브 지원, 공공요금·화재공제료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받게 된다. 또한 군은 관내 착한가격업소 총 28개소를 대상으로 3월 31일까지 일제정비를 추진한다. 적격 여부를 확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음성군은 오는 5월 31일까지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기본형 공익직불금은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증진과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위해 공익직불법에서 정한 일정 자격을 갖추고 준수사항을 이행하는 농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이다. 올해부터 신청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비대면 신청 기간을 기존의 1개월에서 3개월로 확대했다. 비대면 대상자는 신청일 기준 농업경영체 등록 정보가 전년도와 동일한 농업인에 한해, 별도의 서류 제출 없이 스마트폰이나 ARS(전화자동응답시스템)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대상자에게는 3일부터 문자메시지로 안내가 발송된다. 간편 신청 대상이 아닌 농업인과 법인도 농업e지를 통해 비대면 신청이 가능하도록 신청 방식이 추가 도입됐다. 다만, 신규 신청, 관외 경작자, 노인장기요양등급 판정자는 경작사실확인서와 함께 일반 농작업 등 영농 활동이 가능하다는 의사 소견이 포함된 ‘활동가능진단서’를 갖춰 오는 5월 29일까지 농지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해야 한다. 기본형 공익직불금은 소농직불금과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음성군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이행을 위해 추진 중인 국산목재 목조건축 실연사업 건축설계 제안공모 당선작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설계 공모에는 총 3개의 작품이 접수됐다. 군은 지난달 26일에 열린 건축·목구조·조경전문가 7인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봉학골 정원의 지형과 경관을 살린 배치 계획 등을 종합 평가해 ㈜선엔지니어링 종합건축사사무소 작품을 당선작으로 선정했다. 군은 모든 작품을 익명으로 처리한 가운데, 심사 전 과정을 유튜브로 공개해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했다. 국산목재 목조건축 실연사업은 음성읍 용산리 봉학골 정원 내에 국산 목재를 활용해 연면적 약 3000m2 규모의 목조식물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는 국비 65억과 지방비 65억을 포함한 130억 원이며,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봉학골 정원의 기존 자연·정원 인프라와 연계한 사계절 관람 콘테츠를 확충하고, 국산 목재 활용 확대를 통해 친환경 공공건축의 모델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국산목재를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부산시는 오늘(3일) 오후 2시 30분 사하소방서 들락날락에서 '2차 해피챌린지 소방특화 들락날락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이갑준 사하구청장,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다. 행사는 ▲시설 관람 ▲2차 해피챌린지 추진경과보고 ▲인사말 ▲소방특화 들락날락 소개 ▲주민 소감발표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된다. '해피챌린지'는 시민 간 교류와 소통을 확장하는 사람 중심의 길·공원·생활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15분도시 부산'을 실현하기 위한 대표 사업이다. 시는 1차 대상지인 당감·개금 생활권에 이어 2차 대상지인 괘법·감전 생활권과 신평·장림 생활권 사업을 추진해 왔다. 신평·장림 생활권에서는 ▲효림초등학교 개방형학교 조성 ▲장림성당 그린카펫 조성 ▲신평역 광장 개방형 공원 조성 등 다양한 생활 기반 시설(인프라) 확충 사업이 진행 중이다. '소방특화 들락날락'은 신평·장림권 해피챌린지의 핵심 거점으로, 기존 사하소방서 훈련공간을 안전체험·놀이·교육이 결합된 복합공간으로 재조성한 사업이다. &nbs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옥천군이 지역 대표 외식업소를 발굴·육성하는 ‘옥천군 맛집 지정 사업’을 통해 2026년도 맛집 4개소를 새롭게 지정했다. 해당 사업은 2024년부터 본격 추진됐으며, 2024년 3개소, 2025년 3개소, 2026년 4개소를 지정해 현재까지 최총 10개소의 ‘옥천군 맛집’운영 기반을 갖추었다. 올해는 총 13개소가 참여했으며 1차 서류 심사를 통해 8개소를 선정한 뒤, 음식의 맛과 품질, 위생·서비스 수준 등 다양한 평가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최종 4개소(뚜띠쿠치나, 배바우손두부, 포레포라, 오천년코다리)를 엄선했다. 이번 3월 3일 지정된 업소를 대상으로 옥천군이 보증하는 맛집임을 알리는 지정 현판이 수여됐다. 이 현판은 옥천군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맛과 위생을 모두 갖춘 곳이라는 신뢰감을 주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 선정 업소에는 지정 현판을 포함해 업소당 130만 원 상당의 지원 물품도 제공된다. 더불어 옥천군은 군 홈페이지와 공식 SNS, 관광 안내 콘텐츠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홍보를 병행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여행지에서의 한 끼는 지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청주시는 3월 1일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상당구 삼일공원 항일독립운동기념탑 등 4개소에서 독립운동을 기리는 참배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참배는 이범석 청주시장을 비롯한 시 간부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히 거행됐다. 참석자들은 삼일공원 항일독립운동기념탑과 독립운동 민족대표 5인 동상에서 차례로 헌화와 분향, 묵념을 하며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렸다. 이어 이 시장은 한봉수 의병장 동상과 신채호 선생 동상을 찾아 헌화와 묵념을 이어가며 국권 회복을 위해 희생한 애국지사들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겼다. 이범석 시장은 “자주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결코 잊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선열들에 대한 예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경상남도의회 최학범 의장은 3월 1일 경남도청 대강당에서 열린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에 참석해 조국 독립을 향한 선열들의 뜻을 되새기고, 그 정신을 오늘의 대한민국과 도민의 삶 속에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그날의 외침, 오늘에 닿다”를 주제로 열린 이날 기념식에는 독립유공자 유가족과 도민, 보훈단체장, 도 단위 기관장 등 4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독립선언서 낭독과 기념사, 기념공연에 이어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최 의장은 만세삼창 선창자로 나서 “조국 독립을 향한 그날의 외침에 담긴 뜻을 되새기며, 그 숭고한 정신이 오늘의 대한민국과 330만 도민의 삶 속에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힌 뒤, 참석자들과 함께 힘찬 만세삼창으로 기념식의 의미를 되새겼다. 올해 기념식은 유공자와 유족을 기념식의 주체로서 애국가 제창과 독립선언서 낭독 등 주요 절차에 유공자와 유족이 직접 참여함으로써, 3·1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현재의 목소리로 이어갔다. 경상남도의회는 최학범 의장을 비롯하여 정규헌 의회운영위원장, 백태현 기획행정위원장, 이찬호 교육위원장, 노치환·박남용·박준·박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옥천군은 28일 옥천군 청소년수련관에서 청소년 참여기구 합동 위촉식과 단합 활동을 열고, 위원 간 소속감과 협력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옥천군 청소년참여위원회 ‘청존’(17명), 청소년수련관 청소년운영위원회 ‘JUMP’(12명), 이원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 ‘너나우리’(10명), 청산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 ‘가온’(16명) 위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참석자들은 서로 의견을 나누며 공동체 의식과 사회적 책임감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 관련 정책 수립 과정에 자율적으로 참여하고, 청소년 수련시설별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시설·프로그램, 행사 기획·운영 등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전달하는 역할을 맡는다. 단합 활동은 ‘우리가 뭉치면 뭐~든 한다.’는 주제로 진행됐다. 새로운 도약의 발판: ‘뭉쳐 봅시다 1 김밥 만들기’와 ‘뭉쳐 봅시다 2. 단체 체육대회’에 참여하여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친밀감을 높이고, 향후 활동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 의지도 다졌다. 청산청소년문화의집 청소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옥천군은 제107주년 3·1만세운동 기념행사를 3월 1일 청산면과 이원면에서 각각 개최하여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청산면에서는 청산면민협의회 주관으로, 이날 오전 10시 백운공원에서 주민 등 약 250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행사가 진행됐다. 행사는 기념사와 추념사를 시작으로 독립선언서 낭독이 이어졌고, 참석자들은 만세삼창을 함께 외치며 3·1운동의 역사적 의미와 독립정신을 되새겼다. 이후 가두행진이 진행되며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주민 중심의 기념행사로 분위기를 더했다. 이원면에서는 이원면발전위원회 주관으로, 오전 11시 이원면 다목적회관에서 약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사와 추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가두행진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제107주년 3·1만세운동 기념행사는 지역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나라사랑의 가치를 공유하고, 세대 간 기억을 잇는 계기를 만들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군 관계자는 “제107주년 3·1만세운동을 맞아 선열들의 희생과 용기를 다시 한 번 깊이 되새기며, 청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KBO는 ‘2026년 KBO 중,고 야구팀 순회 부상방지 교육’의 운영사업자 선정 입찰을 실시한다. 2023년부터 시작된 본 교육 사업은 평소 전문적인 트레이닝을 받기 어려운 중학교, 고등학교 야구팀을 대상으로 프로구단 트레이너가 부상 예방법과 트레이닝 훈련법을 교육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총 40개의 중학교, 고등학교 야구부를 방문하여 교육을 진행하고 각종 트레이닝 장비를 지급할 예정이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KBO 홈페이지(KBO⇒게시판⇒NOTICE)에서 확인 가능하다. 입찰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KBO 홈페이지에서 필요 양식을 다운받아 작성한 후 서류를 첨부해 KBO 육성팀으로 4월 17일(금) 오후 3시까지 방문 접수하면 된다. (이메일, 우편, 팩스 접수 불가)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KBO는 팬들에게 보다 편리하고 신속한 정보 제공을 위해 홈페이지 AI 챗봇과 AI 보이스봇 서비스를 도입한다. AI 챗봇은 KBO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리그 일정, 기록, 티켓, 제도 등 다양한 문의에 대해 실시간으로 답변을 제공한다. 또한 AI 보이스봇은 KBO 대표번호 연결 시 이용 가능하며, 음성 안내를 통해 팬들이 필요한 정보를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서비스는 3월 28일(토) 2026 신한SOL KBO리그 개막에 맞춰 정식 도입 예정이다. 특히 이번 AI 서비스 도입으로 기존에는 운영 시간에 제한이 있었던 문의 응대가 24시간 가능해지면서 팬들의 정보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이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KBO 관계자는 “팬들이 원하는 정보를 보다 쉽고 빠르게, 그리고 정확하게 얻을 수 있도록 이번 서비스를 도입했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반의 팬 서비스 강화를 통해 리그에 대한 접근성과 만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KBO는 홈페이지 개편, 모바일 콘텐츠 강화 등 다양한 디지털 환경 개선을 통해 팬들과의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2026 신한 SOL KBO 리그의 정규시즌 개막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2026 KBO 시범경기에서는 역대 최다 관중 44만 247명을 기록하며 정규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지난해 1,231만 2,519명의 관중을 불러들이며 한국 프로스포츠의 새 역사를 쓴 KBO 리그는 올해 열기를 이어 3년 연속 1000만 관중 돌파를 바라본다. 그 시작점이 될 개막전에서 쓰여질 주요 기록 및 역대 개막전 진기록들을 살펴봤다. ▲ 역대 2번째 기록…4년 연속 개막전 전 구장 매진 가능할까 2023시즌 개막전에서 전 경기 만원 관중을 이룬 KBO 리그는 2024시즌에 이어 2025시즌에도 총 관중 10만 9,950명과 함께 모두 매진을 기록했다. 올 시즌 개막전 5경기도 모두 매진된다면 4년 연속 개막전 전 구장 매진에 성공한다. 8구단 체제였던 2009~2012시즌에 기록한 최초의 4년 연속 개막전 전 구장 매진을 잇는 역대 2호 기록이 된다. ▲ ‘토종 선발’ 자존심 세우는 NC 구창모 2025시즌 개막전은 10개 구단 모두 외국인 투수가 선발 등판하며 8년 만에 개막전 선발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지난해 KBO 리그에서는 굵직한 개인 및 팀 기록들이 다수 탄생하며 팬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2026 KBO 리그에서도 각종 통산 기록과 연속 기록 달성이 유력한 가운데, 어떤 새로운 이정표가 세워질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 삼성, KBO 최초 3,000승 눈앞…팀 기록의 새 역사 기대 삼성은 현재 통산 2,999승으로 KBO 리그 최초 3,000승까지 단 1승만을 남겨두고 있다. 시즌 초반 달성이 유력한 가운데, 리그 최초라는 상징성까지 더해져 큰 주목을 받을 전망이다. 이와 함께 삼성은 통산 5,500홈런, 53,000안타, 80,000루타, 27,000타점 등 주요 공격 지표에서도 모두 리그 최초 기록 경신을 앞두고 있다. ▲ KIA 양현종, 200승·탈삼진 기록 동시 도전 KIA 양현종은 개인 통산 186승으로 200승까지 14승을 남겨두고 있다. 송진우(전 한화)에 이어 KBO 역사상 두 번째 200승 투수 탄생 여부가 큰 관심사다. 또한 2024 시즌 KBO 리그 역대 최다 탈삼진 기록을 경신한 이후, 통산 2,185탈삼진을 기록 중인
한국시사경제 연예팀 | MBC 글로벌 팬덤 플랫폼 뮤니버스(Muniverse)의 콘텐츠 '아이돌 펌프왕' 1회가 오늘(27일) 금요일 첫 공개된다. 웹 콘텐츠 '아이돌 펌프왕'은 MBC ‘쇼! 음악중심’ 을 찾은 아이돌 가운데 최고의 스텝 실력을 지닌 ‘펌프왕’을 가리는 프로그램으로, ‘펌프 대회’를 통해 무대 위 모습과는 또 다른 아이돌의 다양한 매력을 담아낼 예정이다. 추억의 게임 펌프를 중심으로 펼쳐질 K-POP 아이돌의 숨겨진 실력과 치열한 승부에 시선이 집중된다. '아이돌 펌프왕'에 출연한 독보적인 음색의 보컬리스트 온유(ONEW)는 “오락실에 가면 항상 뒤에 빠져있는 역할이었다” 면서 처음엔 다소 긴장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하지만 자신의 우려(?)와 달리 빠른 템포에 맞춰 여유로운 360도 턴을 선보이는 등 출연자 중 유일하게 고급 기술을 구사해 모두를 놀라게 하며 대선배다운 존재감을 발휘한다. K-팝 ‘슈퍼 루키’ KickFlip의 독특한 펌프 플레이 방식도 공개된다. 플레이 도중 어려움을 겪자, 멤버 전원이 펌프판 위로 올라 함께 그들만의 기술(?)로 플레이를 이어가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