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최근 중동 정세 불안 장기화로 국제유가 급등과 해상 물류 차질이 심화되면서, 운임 상승·선적 지연·수출대금 회수 지연 등 기업 피해가 확산되고 있다. 원자재 수급 불안과 생산비 상승까지 겹치며 국내 산업 전반으로 영향이 확대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서울시가 비상경제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중동 사태 이후 일부 항로에서 해상 운임이 평시 대비 2~3배 이상 상승하고, 선적 취소 및 우회 운송이 발생하는 등 물류 차질이 현실화되고 있다. 이에 따라 수출 지연과 대금 회수 지연 사례가 나타나고 있으며, 원자재 수급 불안과 에너지 가격 상승까지 겹치며 기업 생산비 부담이 확대되는 양상이다. 서울시는 3월 23일 오세훈 시장 주재로 비상경제대책회의를 열고 기업활동과 시민생활에 직결되는 체감형 대책을 포함한 종합 대응 방안을 발표했다. 이날 회의에는 오세훈 서울시장을 비롯해 행정1・2부시장, 정무부시장, 기획조정실장, 경제실장, 교통실장 등 주요 간부와 서울경제진흥원, 서울연구원, 서울신용보증재단 등 유관기관, 동작구 부구청장, 한국무역보험공사, 중소기업중앙회, 한국무역보험공사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서울시가 명일동 지반침하 발생(2025년 3월 24일) 1년이 흐른 가운데 올해 예방시스템 강화, 신속 대응체계 구축, 제도‧시스템 개선 3대 축을 중심으로 보이지 땅속까지 더 안전한 서울을 만들기 위해 총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지반침하 예방의 기본으로 꼽히는 GPR 탐사 확대부터 지반침하 관측망 구축, AI‧ICT 기반 신기술 등 데이터를 활용한 과학적인 전략을 강화해 사고를 사전에 막는 것이 핵심이다. 이외에도 불의의 사고로 피해를 입은 시민들에 대한 보상 또한 속도감 있게 진행되도록 제도 개선도 적극 추진한다. 첫째, GPR탐사 강화, 신기술도입 확대, 노후 지하 시설물 집중 정비 등 지반 침하사고 예방을 최우선으로 촘촘한 대응을 가동한다. 서울시는 지난해 7월 전국 최초로‘지하안전과’를 신설해 시민안전에 대한 전문성과 실행력을 높였다. 먼저, 지하 공동(空洞)을 조사하는 ‘GPR 탐사’ 대상과 범위를 지난해 9,595㎞ 대비 약 1.7배 늘어난 16,423㎞로 대폭 늘렸다. 이를 위해 GPR 탐사 인력을 기존 9명에서 19명으로 확대하고, 탐사 장비도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서울시는 빌라·단독주택 골목의 순찰·시설점검·소규모수리 등 아파트 관리사무소처럼 공공 관리하는 ‘모아센터’를 기존 13개소에서 28개소로 두 배 이상 늘린다. 모아센터는 단독·다가구·다세대주택이 밀집한 저층주거지역에 아파트 관리사무소와 동일한 수준의 관리 기능을 공공이 직접 제공하는 시설로, 시는 2023년 모아센터를 도입해 주거형태에 따른 관리 격차를 줄이고 있다. 아파트 단지는 관리사무소에서 시설관리·안전점검·환경정비가 상시 이뤄지지만, 저층주거지역은 관리 주체가 없어 생활 불편과 안전이 개별 가구의 부담으로 남아 있다. 시는 올해 모아센터 15개소를 추가 조성하고, 소규모 맞춤형 모델을 새로 도입해 저층주거지 관리망을 더욱 촘촘하게 구축한다. 현재 모아센터는 6개 자치구(13개소)의 축구장 380개 면적(2.7㎢) 규모 저층주거지를 관리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개소당 연평균 1,715건의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620회의 정기·수시 순찰을 실시했다. 또한 노후시설 점검, 쓰레기 무단투기 단속, 전구·수도꼭지 등 소규모 수리, 화재·침수 우려 지역 사전 점검 등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합천군은 20일 농업기술센터 3층 소회의실에서 산불재난 대비 유관기관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산불재난 위험이 가장 높은 봄철을 맞아 관내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산불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회의는 합천군청 주관으로 열렸으며 안전총괄과와 산림과를 비롯해 합천경찰서, 합천소방서, 한국농어촌공사 합천지사, 한국전력공사 합천지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올해 산불 발생 동향과 현재 대응 상황을 공유하고, 기관별 협력사항과 산불 대비를 위한 건의사항 등을 논의했다. 장재혁 합천부군수는 “군민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관내 유관기관들이 산불재난 대응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며 “주민들께서도 산불 예방과 대응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1980년대 대청댐 건설 이후 40여 년간 굳게 닫혀있던 대청호 물길이 마침내 다시 열린다. 충북 옥천군은 봄기운이 완연한 3월 23일 대청호 일원에서 ‘대청호 친환경 전기 도선 출항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수상교통망 시대의 막을 올렸다. 이번 출항식은 군 관계자를 비롯해 군의회, 국회의원, 환경부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지역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개식 선언과 축사를 시작으로 역사적인 뱃길 복원을 알리는 테이프 커팅식, 무사고를 기원하는 안전 운항 선언이 이어지고, 안전 교육을 마친 참석자들이 봄바람을 맞으며 도선에 탑승해 물길을 가르는 시범 운항으로 대미를 장식했다. 새롭게 운항하는 선박은 수질 오염을 최소화하기 위해 특수 제작된 40인승 친환경 ‘전기 추진 도선’이다. 해당 노선은 안내면 장계리에서 옥천읍 오대리, 동이면 석탄리를 거쳐 안남면 연주리까지 약 20km 구간을 운항하게 된다. “정지용호” 출항은 단순한 교통수단 확충을 넘어 옥천군의 경제 및 생활 환경 지도를 바꿀 획기적인 전환점으로 기대된다. 특히, 군은 지난 2월 '농어촌기본소득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소방청은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을 맞아 산불 취약지역의 화재 위험을 사전에 제거하기 위해 3월 말부터 4월 말까지 한 달간 ‘전국 예비주수의 날’을 집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최근 건조한 기후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급증함에 따라, 산림 인접 마을과 주요 시설물을 선제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화재 발생 이후 진압하는 사후 대응의 한계를 넘어, 발화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는 ‘선제적 예방 소방대책’의 일환이다. 소방청이 최근 5년(2021~2025년)간 발생한 요일별 산불 현황을 분석한 결과, 토요일과 일요일에 산불 발생이 집중되는 양상이 확인됐다. 이에 따라 주말 시작 전인 매주 금요일을 ‘정기 운영일’로 지정하여 산불 발생 위험을 낮추는 예비주수를 전국적으로 실시한다. 각 시·도 소방본부는 지역별 산불 최다 발생 요일에 맞춰 자체적으로 요일을 변경해 운영할 수 있다. 또한, 건조·강풍 기상특보가 발령되거나 행락객과 성묘객이 몰리는 청명·한식 등 산불 취약 시기에는 횟수에 제한 없이 수시로 예비주수를 확대할 방침이다. 예비주수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부산시는 '부산 글로벌허브도시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촉구하기 위해 국회의사당 앞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는 물론 국민의힘 지도부와 박형준 부산시장, 정동만 국민의힘 부산시당 위원장, 지역구 국회의원은 물론 시민단체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기자회견은 지난 3.11.(수) 특별법 입법공청회 이후, 전북과 강원 특별법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위원회를 통과한 반면, 함께 처리를 기대했던 부산 글로벌허브도시특별법은 소위원회에 상정조차 되지 않은 상황에서 마련됐다. 부산시는 “이미 2년 전에 동일한 절차를 거친 부산 특별법만 논의에서 제외된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며 입법 지연과 형평성 문제를 강하게 제기했다. 기자회견에 앞서 08:30, 박형준 부산시장은 국회를 방문해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 등 지도부와 면담을 갖고 특별법의 조속한 처리를 공식 요청했다. 부산시장은 해당 면담에서 글로벌허브도시 특별법의 국가 전략적 의미는 물론 특별법 제정의 필요성, 장기간 입법 지연에 따른 지역 우려 등을 논의했다고 전했다. 09:3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조병옥 군수는 23일 군청에서 열린 3월 4주차 주간업무회의에서 대소읍 승격, 안전사고 예방 등을 강조했다. 조 군수는 “오는 25일 ‘대소읍 설치 조례’가 공포되면 대소면이 공식적으로 대소읍으로 승격된다”며 “모든 행정시스템, 서류, 표지판, 공공시설물까지 명칭 변경 사항을 마지막까지 꼼꼼히 점검해 행정 혼선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또한 “27일 개최되는 대소읍 개청식 역시 오차 없는 준비로 군민이 만족할 수 있는 행사가 되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화재 및 안전사고 예방과 관련하여 “관내 기업체의 잇따른 화재로 인명 피해 등 안타까운 일이 발생하고 있다”며 “화재와 같은 재난 사고는 사후 수습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예방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이러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 정책을 철저하게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해빙기 안전 점검을 추진하되 형식적이지 않게 현장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해 화재와 같은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꼼꼼하게 챙길 것을 강조했다. 반기문 마라톤대회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조 군수는 “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소방청은 최근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 고조로 인한 원유 수급 불안정 등 국가 비상 상황에 대비해,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양일간 전국 석유화학업계 사업장의 안전관리 책임자 및 실무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위험물 안전관리 전문가 공동 연수(워크숍)'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원유 수입 의존도가 높은 우리나라 특성상, 대형 위험물 사고로 인한 에너지 공급 차질은 곧 국민 생활과 산업 전반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에 정부와 국내 주요 석유화학업계는 사전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민·관 협력 기반의 예방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이번 공동 연수(워크숍)에는 정유사, 석유화학단지, 위험물 제조·저장시설, 송유관 운영기관 등 전국 주요 에너지 관련 기업의 안전관리 책임자 및 실무자가 대거 참석하여 위험물 예방 안전 체계에 대해 공유하고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논의 내용으로는 ▲중동 상황에 대비한 소방청 위험물 안전관리 강화 시책 설명 ▲위험물 안전관리 법령 및 규제 동향 공유 ▲시설별 사고 예방을 위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음성군장학회가 2026년도 명문학교 육성사업으로 지역 인재 확보에 박차를 가한다. 군장학회는 올해 장학사업 예산을 16억7260만원 규모로 확대 편성하고 초등학생부터 대학생까지 아우르는 촘촘한 장학 지원을 마련했다. 이번 장학금 예산은 음성군 출연금을 활용한 ‘명문학교 육성사업’(9억 6300만원)과 장학회 기금 이자를 활용한 ‘일반 장학사업’(7억960만원)으로 운영된다. 군 장학회는 이를 통해 지역 내 초·중·고·대학생을 포괄하는 장학 지원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특히 올해는 동성고등학교 첫 졸업생 배출에 맞춰 ‘우수대학생 특별장학금’을 지난해보다 3600만원 늘어난 3억7200만원을 편성했다. 관내 인문계 고교 졸업자 중 성적 우수자 및 특별지원자 신입생 32명을 비롯해 재학생 등 62명을 선발해 일정 성적 유지 시 학기당 300만원(최대 8학기)을 지원한다. 초등학생을 위한 장학금도 눈길을 끈다. 전국 대회 입상자, 효행·봉사 등 타의 모범이 되는 초등학생 120명을 선발, 1인당 20만원의 특별장학금을 지급한다. 중·고등학생을 위한 지원도 활발하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충북 진천군은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 수행기관인 청주YWCA 진천돌봄센터가 위기 상황에 놓인 어르신을 신속히 발견하고 병원으로 이송한 사례가 발생했다고 23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전 돌봄센터 소속 종사자가 정기 방문 중이던 가구에서 어르신 H씨(여·72세)가 쓰러져 있는 것을 발견하고 즉시 119에 신고하는 등 신속히 대응했다. H씨는 곧바로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으며, 현재 치료를 받으며 회복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사례는 정기적인 방문 돌봄과 대상자 모니터링이 체계적으로 이뤄지는 가운데 발생한 것으로, 통합돌봄 서비스가 위기 상황에서 실질적인 안전망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청주YWCA 진천돌봄센터 관계자는 “현장 방문 당시 어르신의 평소와 다른 상태를 인지하고 즉시 대응에 나섰다”며 “앞으로도 작은 변화도 놓치지 않도록 더욱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박선영 군 주민복지과 주무관은 “돌봄 현장에서 신속하고 적절하게 대응해 주신 종사자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통합돌봄 체계를 통해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옥천군가족센터(센터장 신현숙)는 21일 옥천통합복지센터 6층 대회의실에서 ‘모두가족봉사단’ 4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모두가족봉사단 4기는 관내에 거주하는 16가족 36명으로 구성됐으며,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할 계획이다. 활동에 참여한 한 가족봉사대원은 “가족과 함께 지역을 위해 활동할 수 있어 매우 의미 있다고 생각한다”며 “올 한 해 동안 지역과 이웃을 위해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모두가족봉사단은 지역축제 부스 운영, 쓰담달리기(플로깅), 봉사물품 제작 및 나눔, 탄소중립 실천 활동, 이동봉사 등 매월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며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앞장설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충북 보은군은 보은군 이음센터 내 평생학습관이 5월 개관을 앞둔 가운데, 이에 앞서 4월 중순부터 일부 강좌를 선제적으로 운영하며 본격적인 준비에 나선다. 군은 전기기능사 국가기술자격 과정을 우선 개설한다. 해당 과정은 오는 30일부터 선착순 40명을 모집해 4월 중순부터 생활문화센터(수한면 동정리)에서 운영되며, 평생학습관 개관 이후에는 학습관으로 장소를 옮겨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강좌부터는 양질의 강사 확보와 책임 있는 학습 참여를 위해 수강료 징수 제도를 도입한다. 수강료는 조례에 따라 월 1만원으로 책정되며, 기초생활수급자 등 사회적 배려 계층에는 감면 혜택을 제공해 교육의 공공성도 함께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주민 수요가 높은 자격증 취득 과정을 중심으로 2026년도 총 10개 내외 강좌를 운영할 계획이며, 국가기술자격과 민간자격 시험 일정에 맞춰 적기에 개설될 수 있도록 세부 운영계획을 조율하고 있다. 또한 △인문·교양 △문화·예술 △IT·실용 등 다양한 분야의 정기 강좌는 주민 대상 수요조사를 거쳐 5월 중 최종 확정해 보은군청 및 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통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충북 진천군은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구직 의욕이 저하된 청년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과 밀착 상담을 제공함으로써 자신감 회복과 사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사업은 진천군이 주최하고 진천상공회의소(회장 장수정)가 수행한다. 모집 대상은 진천군에 거주하는 만 18세부터 39세 이하 청년으로 △6개월 이상 취업, 교육·훈련 이력이 없는 청년 △자립 준비 청년 △청소년복지시설 입소 청년 △북한 이탈 청년 등이다. 이와 함께 지원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지역 특화 청년도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1:1 밀착 상담 △사례 관리 △자신감 회복 △진로 탐색 △취업 역량 강화 등으로 구성되며, 이수자에게는 최대 350만 원의 참여 수당이 지급된다. 수료 이후에도 고용노동부 취업 지원 서비스와 연계한 사후 관리가 이어질 예정이다. 모집 기간은 오는 4월 7일까지이며, 충청북도 시군 중 유일하게 추진되는 사업으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신청은 진천상공회의소 방문 또는 홍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홍성군은 가족의 소중함을 담은 휴먼스토리 ‘사랑해 엄마’를 4월 18일 오후 2시 홍주문화회관 대공연장 무대에 올린다. 연극 ‘사랑해 엄마’는 개그우먼이자 베테랑 배우인 조혜련이 연출과 주연을 맡아, 1980년대 홀로 시장에서 아들을 키우며 억척스럽게 살아가는 엄마의 애환을 그린다. 특히 이번 연극은 화려한 무대 장치 대신 대사와 감정선에 집중한 연출로 부모 세대의 희생과 자녀 세대의 성장 과정을 담아내, 각박한 시대를 사는 우리에게 늘 곁에 있는 가족의 사랑을 생각하게 만드는 따뜻한 메시지와 가족의 소중함을 관객들에게 이야기한다. 엄마 역에 조혜련, 조혜련의 동생인 배우 조지환이 아빠 역으로, 철동 역 정지환, 선영 역 이서주, 허풍 역 김연수, 이모 역 유민정, 멀티 역에 엄대 등이 출연해 웃음과 눈물, 그리고 깊은 울림이 있는 감동의 무대를 선보인다. 티켓은 전석 1만원으로 오는 25일 오전 10시부터 홍주문화회관 누리집에서 예매 가능하다. 8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홍성군 다자녀가구는 50% 할인된 가격으로 관람할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팔달구는 국가적 자원 안보 위기 경보 발령에 따라 오늘(25일)부터 ‘공공기관 차량 5부제’를 시행하고, 구청 주차장 진입로에서 직원 및 시민들의 동참을 독려하는 현장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자원 안보 위기 상황 속에서 공공기관이 앞장서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고, 강화된 차량 5부제 기준에 따른 초기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전, 구청 관계자들은 주차장 차단기 앞에서 출근길 직원과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협조를 구했다. 이번에 시행되는 ‘공공기관 차량 5부제’는 차량 끝번호를 기준으로 요일별 공공기관 주차장 이용을 제한하는 방식이다. 특히 이번 지침은 과거보다 강화된 기준이 적용된다. 기존에 제외 대상이었던 경차와 하이브리드 차량이 운행 제한 대상에 포함된 것이 핵심이다. 다만, 석유 연료를 사용하지 않는 전기‧수소차를 비롯해 장애인‧임산부‧유아 동승 차량, 국가유공자 차량, 긴급 자동차 등은 예외적으로 출입이 허용된다. 팔달구 관계자는 “자원 안보 위기라는 엄중한 상황에서 공공기관의 솔선수범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차량 5부제가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여주시 가남읍 행정복지센터와 여주신문은 지역 홍보 및 소통 강화를 위해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가남읍의 행정서비스 품질 향상과 주민의 알권리 충족, 지역 공동체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가남읍의 주요 정책과 지역 현안을 주민에게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하는 데 뜻을 모았다. ▶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가남읍 주요 시책 및 복지 정보 등 공익 정보의 체계적 홍보, 지역 소식 및 생활 밀착형 정보의 신속한 보도, 특산물·축제·명소 등 지역 자원에 대한 기획기사 및 홍보 협력, 홍보 자문 및 행정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임영석 가남읍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주민이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를 통해 따뜻한 지역 분위기 조성과 공동체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여주시 산북면은 3월 24일 새봄을 맞아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주요 도로변에서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산북면 이장협의회, 남·녀 새마을 지도자, 주민자치회 등 주요 기관·단체 회원들과 산북면사무소 직원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주요 도로변과 진입로 주변에 겨우내 방치된 묵은 쓰레기와 폐기물 등을 집중 수거하며 마을 단장에 구슬땀을 흘렸다. 전근재 산북면장은 “바쁘신 생업 중에도 깨끗한 산북면을 만들기 위해 솔선수범해 주신 기관단체장님들과 주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쾌적하고 살기 좋은 산북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북면은 이번 합동 대청소를 시작으로 각 마을별로 자체적인 봄맞이 환경 정비 활동을 독려하고,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를 홍보하여 쾌적한 생활 환경을 지속적으로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여주시 오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오는 4월부터 오학동에서 태어난 신생아의 탄생을 축하하고 출생 친화적인 지역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달항아리에 담은 탄생의 축복, 오학동 출생 축하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도자기의 고장인 오학동의 문화적 특성을 반영한 지역 특화 사업이다. 특히 관내에서 활동 중인 유진영 도예가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기원하며 직접 제작한 ‘소형 달항아리’ 작품을 기부하여 민관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출생 신고를 마친 가정에 전달될 ‘소형 달항아리’는 예로부터 풍요와 복, 행운을 상징하는 전통 도자기다. 달항아리의 둥근 형태처럼 아이가 원만하고 건강하게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과 가정에 복이 가득 담기길 기원하는 메시지를 함께 전달할 예정이다. 신현은 민간위원장은 “지역 예술인의 따뜻한 나눔 덕분에 우리 마을의 소중한 생명을 더욱 특별하게 환영할 수 있게 됐다”며, “달항아리에 담긴 행운의 기운이 각 가정에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병선 공공위원장(오학동장)은 “새로운 생명의 탄생은 오학동 전체의 기쁨이자 축복”이라며, “앞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금사면 새마을지도자회 및 새마을부녀회에서는 3월 24일 금사면 헌옷수거 행사와 함께 시가지 일대에서 새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자원순환의 날을 맞아 실시하는 금사면 헌옷수거 행사에는 마을별로 모은 헌옷을 3톤 이상 수거했으며, 이를 재활용하여 발생한 수익금을 각종 나눔 행사에 사용할 예정이다. 새봄맞이 대청소는 금사면 주요 도로변, 버스정류장, 마을 골목 등지를 중심을 펼쳤으며, 생활쓰레기를 수거하여 주민들에게 깨끗한 거리와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힘썼다. 신지철 금사면장은 “금사면 자원순환 활성화와 환경정화 활동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금사면이 더 살기 좋은 고장이 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