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원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2일 설 명절을 맞이해 명절 음식이 담긴 ‘행복꾸러미’를 저소득 30가구에 전달했다. 이번 행복꾸러미에는 전 세트, 만두, 사골국, 떡국떡 등 명절에 필요한 먹거리로 구성해, 명절 준비에 부담이 큰 저소득 가구가 따뜻하고 풍성한 설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연금순 민간위원장은 “설 명절을 맞아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행복꾸러미를 준비했다”며 “올해도 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원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행복꾸러미 전달 사업을 시작으로 월 1회 반찬을 지원하며 안부 확인하는 ‘사랑의 도시락’ 사업을 진행한다. 또한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 노인 가구에 식탁 또는 소파를 지원하는 ‘행복 식탁&소파’, 겨울철 취약계층의 한파 대비를 위해 겨울 이불 또는 등유를 지원하는 ‘온(溫)마을 겨울나기’ 등의 사업을 추진해 관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건강한 일상 유지에 힘쓸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음성군립 이동도서관이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기관 어린이를 대상으로 ‘이동도서관 찾아가는 견학 및 독서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이동도서관에 혼자 방문이 어려운 영유아와 어린이에게 책을 매개로 안전하고 다양한 독서 문화생활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주 1회 운영된다. 이동도서관 시설 관람 및 이용 방법 안내 견학을 비롯해 구연동화와 독후활동 등 독서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이달 19일 오전 10시부터 상시 모집으로 진행되며,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아이들이 독서에 흥미와 호기심을 느낄 수 있도록 영·유아 단계부터 다양한 독서 환경을 제공하고, 자연스럽게 책과 가까워질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음성군은 최근 관내 기업체(공장) 화재가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관내 기업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적극적인 행보에 나섰다. 군은 농공·산업단지 내 화재 등 각종 사고 위험을 차단하고, 사후 수습 중심에서 사전 예방 중심으로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입주기업체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화재예방교육’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산업단지는 공장이 밀집해 있고 위험물 취급 시설이 많아 화재 사고 발생 시 대규모 인명과 재산 피해로 이어질 위험이 크다. 특히 관내에는 조성된 지 20년 이상 된 노후 산업단지가 다수 존재하고, 대규모 신규 산업단지도 지속적으로 조성되고 있어 더욱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 체계 구축의 필요성이 높은 상황이다. 이에 군은 음성소방서와 손을 잡고 현장에서 화재 사고 대응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현장 중심 교육을 마련했다. 이번 교육은 설 명절 이후부터 12월까지 연중 실시되며, 관내 농공·산업단지 입주기업체 및 개별 입지 기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음성소방서 예방안전과 및 음성군 기업지원과가 공동 주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이동원)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김해 출신 인기 개그맨 양상국과 함께 '119안심콜 서비스' 홍보 영상을 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홍보 영상은 설 연휴 기간 가족 간 왕래가 잦아지는 점에 착안해, 자녀들이 고향에 계신 부모님과 재난취약계층 가족을 위해 ‘119안심콜’을 미리 등록하도록 독려하기 위해 기획됐다. 영상에는 김해서부소방서 직원들과 개그맨 양상국이 직접 출연해 특유의 친근한 사투리와 재치 있는 입담으로 서비스의 취지와 가입 방법을 알기 쉽게 풀어냈다. 특히 “부모님을 위한 가장 따뜻한 선물은 미리 준비하는 관심”이라는 핵심 메시지를 전달하며, 스마트폰 사용이 어려운 어르신을 대신해 자녀들이 대리 등록해 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 ‘119안심콜’은 장애인, 고령자, 독거노인 등 재난취약계층의 병력, 복용 약물, 보호자 연락처 등을 사전에 등록하는 제도다. 위급상황 발생 시 119구급대원이 출동과 동시에 환자의 정보를 파악할 수 있어, 골든타임 확보와 맞춤형 응급처치가 가능하다. 특히, 소방본부는 올해부터 ‘119화재대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신병대 청주부시장은 설 명절을 앞둔 12일 상당구 용정동에 위치한 노인요양시설 둥지요양원을 방문해 입소 어르신께 새해 인사를 전하고 시설 종사자를 격려했다. 신 부시장은 입소 어르신들을 위한 생필품 등 위문 물품과 지역업체 등에서 기탁한 후원 물품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전반에 대한 안부를 직접 확인했다. 또한 요양원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하며, 시설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을 이어갔다. 신 부시장은 “설 명절을 맞아 입소자 어르신과 시설 종사자 여러분 모두가 따뜻하고 평안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이번 위문이 어르신들과 종사자들께 넉넉하고 정겨운 명절의 시작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주시는 이번 설 명절을 맞아 노인요양시설을 포함해 청소년, 노숙인, 노인, 장애인, 여성, 아동, 정신 분야 등 총 202개 사회복지생활시설을 대상으로 입소자들을 위한 생필품과 식료품 등 위문품을 전달했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경상남도는 12일 함양군과 창원시에서 발생한 산불 진화를 위해 현재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진화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13시 25분 현재 기준 함양 산불은 80%, 창원 산불은 60%의 진화율을 보이고 있다. 함양군 휴천면 남호리에서는 12일 오후 12시 19분 도로변 인근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경남도는 도청 헬기 3대와 산불 진화차량 22대, 산불 진화인력 128명을 투입해 현재 80%의 진화율을 달성했다. 창원시 의창구 북면 무곡리에서는 12일 오후 12시 38분 한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가 인근 야산으로 확산됐다. 도는 헬기 3대와 산불 진화 차량 19대, 산불 진화인력 72명이 현장에 투입해 60%의 진화율을 기록 중이다. 도는 두 건의 산불에 도청 헬기 6대, 진화 차량 41대, 진화인력 200명 등 가용 자원을 집중적으로 투입해 조기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된다. 윤경식 경남도 산림관리과장은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진 만큼, 산불 확산 방지를 위해 모든 역량을 동원해 신속히 대응하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소방청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 연휴를 앞두고, 귀성객과 이용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다중이용시설의 화재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12일 오후 ‘피난·방화시설 및 소방시설 불법행위 근절을 위한 전국 소방관서 일제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연휴 기간 인파가 집중되는 장소에서 화재가 발생할 경우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우려가 큰 만큼, 위험요인을 사전에 원천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속 대상은 종합상가(쇼핑센터), 대형 잡화점(마트), 백화점 등 판매시설과 영화상영관, 그리고 귀성길의 관문인 여객터미널, 철도역사, 공항 등 운수시설을 포함한 전국의 주요 다중이용시설이다. 이날 전국 시·도 소방본부와 일선 소방서는 사전 예고 없이 현장을 방문하여, 화재 시 인명 대피와 직결되는 ‘생명 안전 시설’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비상구 및 피난·방화시설의 폐쇄·훼손 여부 ▲피난 계단 및 통로 상 장애물 적치 행위 ▲자동 물뿌리개(스프링클러) 등 소방시설의 전원 차단 및 연동 정지(고장 방치) 행위 등이다. 소방청은 점검 결과, 이용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충북 진천군은 12일 백곡면 지곡마을 경로당에서 성인문해교육 프로그램 ‘찾아가는 마을학습장’ 졸업식을 개최했다. 이번 졸업식은 2024년 2월부터 2년간 이어진 학습 과정을 마무리하는 자리로, 마을 주민과 학습자, 가족 등 30여 명이 참석해 졸업을 축하하고 그간의 성과를 공유했다. 지곡마을학습장은 2025년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주최한 ‘알리고 싶은 우리지역이야기 그림책’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둔바 있다. 특히 수상작 ‘지새울 효자 김덕숭’은 그림책으로 출판돼 전국에 배포되며 지역의 소중한 이야기를 널리 알리는 데 기여했다. 이번 성과는 문해교육이 단순한 한글 읽기·쓰기 교육을 넘어 문학 활동과 연계된 평생교육으로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사례로 평가된다. 또한 어르신들이 배움을 통해 자존감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활기찬 노년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졸업과 동시에 중학 학력인정과정에 도전하는 한 학습자는 “경로당이 학교가 돼 마을에서 공부할 수 있어 매우 기뻤다”며 “졸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옥천군은 12일 오후 3시에 군청 상황실에서 2026년 옥천군 도서관운영위원회 위원 위촉식 및 회의를 개최했다. 옥천군은 당연직 1명을 포함해 위촉직 10명 등 총 11명으로 옥천군 도서관 운영위원회를 구성했다. 위촉직 위원은 문화·교육 등 각 분야 전문가로 위촉했으며, 향후 2년의 임기 동안 옥천군 도서관의 효율적 운영을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 위원 위촉식에 이어 진행된 회의에서는‘책으로 여는 미래, 함께 성장하는 도서관’을 비전으로 한 ‘2026년도 가양도서관 연간 운영 계획’을 심의했다. 가양도서관은 올해 지역 독서문화 기반강화를 위해 ▲도서관 시설 및 운영 인력 관리 ▲도서관 자료 확충 ▲독서편의 서비스 제공 ▲책 읽는 옥천, RE:Start 독서운동 ▲행복드림 인문학 아카데미 ▲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등 6개 주요 사업에 대한 계획을 수립했다. 곽명영 행복교육과장은 “위원님들이 주신 의견을 참고하여, 우리군의 도서관이 책을 통해 군민이 미래를 설계하고,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공간으로 거듭 성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충북 보은군은 12일 설 명절을 앞두고 군내 사회복지시설과 군 부대를 잇따라 방문하며 민생과 안보 현장을 직접 챙겼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이날 대청댐노인복지관과 소망노인요양원, 보은군 노인장애인복지관, 실버복지관 등 군내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시설 이용자 및 입소자들에게 명절 인사를 전하고, 현장에서 근무하는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각 시설에는 백미와 떡국 등 명절 위문물품이 전달됐으며, 대청댐노인복지관에서는 배식 봉사에 직접 참여해 노인들과 함께 식사를 나누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또한 시설 운영 현장을 살피며 이용자들의 생활 여건과 애로사항을 점검하는 등 명절을 앞둔 복지 현장을 세심히 확인했다. 이어 최 군수는 보은군통합방위협의회 의장 자격으로 제2201부대 3대대(대대장 조백현)를 방문해 장병들을 격려했다. 보은군통합방위협의회는 지역 안보와 향토방위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장병 80명에게 총 200만원 상당의 결초보은상품권을 전달하며, 명절 연휴에도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애쓰는 장병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동구 문화플랫폼에서 진행 중인 기획전 《불멸의 화가, 반 고흐 레플리카전》이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 속에 성황리에 운영되고 있다. 지난 1월 개막 이후 가족 단위 관람객은 물론 다양한 연령층의 방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으며, 최근에는 단체 관람 문의도 증가하는 등 전시에 대한 관심이 점차 확산되고 있다. 특히 하루 3회 운영되는 도슨트 프로그램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작품의 배경과 예술적 의미를 쉽고 흥미롭게 설명하는 해설 프로그램은 관람의 이해도를 높이며 만족도를 끌어올리고 있다. 도슨트에 참여한 관람객들은 “작품 이야기를 함께 들으니 더욱 인상 깊었다”, “아이와 함께 이해하며 관람할 수 있어 좋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와 함께 지역 주민과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할인 혜택도 마련했다. 동구 주민은 신분증 확인 시 관람료 50%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한복을 착용하고 방문하는 관람객에게도 5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동구청은 “도슨트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관람객 만족도가 높게 나타나고 있다”며 “더 많은 시민이 전시를 경험할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음성군은 12일 군청 상황실에서 대형산불 및 동시다발 산불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2026년 봄철 유관기관 산불방지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장기봉 부군수 주재로 열렸으며, 군 관계자를 비롯해 음성소방서, 음성경찰서, 관련 군부대, 진천산림항공관리소, 충주국유림관리소, 산림조합 등 관계기관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봄철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지는 시기를 앞두고 산불 예방 및 초기 대응 강화를 위한 중점 추진 대책과 기관별 역할 분담 및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또한 현장 대응 과정에서의 건의 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산불 발생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기 진화 체계 구축 △산불 취약지역 점검과 감시 강화 △불법 소각 예방 홍보와 단속 강화 방안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장기봉 부군수는 “봄철은 건조한 기상 여건으로 인해 산불 예방과 신속한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라며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조 체계를 유지해 산불 예방과 철저한 대응으로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소방청은 국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13일 오후 6시부터 19일 오전 9시까지 6일간 전국 소방관서에 ‘설 연휴 특별경계근무 2단계’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이 기간동안 전국 19개 시·도 소방본부와 242개 소방서는 평시보다 강화된 경계태세를 유지하고 대형 화재 등 재난 위험에 대응할 계획이다. 최근 5년간 설 연휴기간에 총 2,689건의 화재가 발생, 27명이 숨지고 137명이 다치는 등 164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으며, 재산 피해는 약 331억원에 달했다. 특히, 이번 설 연휴에는 체계적이고 예측 가능한 현장 대응을 위해 소방청이 새롭게 마련한 '특별경계근무 발령 및 조치기준'이 시범 적용된다. 이에 따라 기존의 통상적인 근무에서 벗어나, 위기 수준에 맞춘 구체적이고 실효성 있는 ‘2단계’ 조치들이 현장에서 이행될 예정이다. ‘특별경계근무 2단계’ 발령에 따라 전국 소방관서는 다음과 같은 중점 조치를 시행한다. 첫째, 지휘 책임 강화다. 소방관서장은 휴가를 자제하고 ‘지휘선상’에 근무하며, 대형 재난 발생 시 즉시 현장을 지휘할 수 있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인기 가수 레이디제인 가족을 비롯한 양육가정 8팀이 서울시 저출생 대책을 알릴 새 얼굴이 됐다. 서울시는 市의 주요 저출생 대응 정책 등을 시민 눈높이에서 친근하게 알리고, 유쾌한 육아 일상을 공유할 홍보모델 ‘서울베이비앰배서더’ 3기 8팀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3기 모집에는 많은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다둥이·다문화 가정, 임산부 등 총 994팀이 신청해, 124:1의 경쟁률을 보였다. 전문가 심사 등 치열한 경쟁을 뚫고 최종 선정된 8가족은 유명인부터 수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인플루언서, 친근한 옆집 이웃 같은 다양한 가족들로 구성됐다. 선정된 가족은 인기 가수(레이디제인) 출신이자 늦은 나이에 어렵게 자녀를 출산해 난임부부에게 희망이 되고자 하는 ‘반짝반짝 우주별’ 가족, 아이와 함께 운동을 즐기며 몸과 마음이 건강한 육아를 꿈꾸는 ‘베이비하이커’ 가족, 효리네 민박 예비부부로 출연해 어느덧 단란한 네 가족을 이룬 ‘조이네민박’ 가족, 백색증을 앓고 있는 막내와 든든한 두 오빠의 삼남매 일상을 재미있게 소개하는 ‘우하하패밀리’ 가족, 네 자녀와의 일상을 고단함이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충북 보은군은 지난 11일 설 명절을 맞아 홀로 지내며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독사 고위험군 40가구에 생필품 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2026 고독사 예방 및 사회적 고립가구를 위한 보은군 고독사 예방지원 사업 추진 계획’에 따른 생활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명절을 앞두고 어려움이 예상되는 가구의 상황을 점검하는 과정에서 마련됐다. 꾸러미는 하루 한두 끼로 식사를 해결하는 가구의 특성을 고려해 즉석국과 반찬류, 두유, 과자류 등 간편식 위주의 식료품과 위생용품, 화장지 등 실생활에 꼭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했다. 특히 명절 기간 끼니를 거르는 일이 없도록 활용도가 높은 품목 중심으로 준비했다. 군은 물품 전달과 함께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건강 상태와 주거환경, 사회적 관계망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했으며, 추가 지원이 필요한 경우 주거환경 개선이나 공적 급여 연계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로 신속히 연계할 계획이다. 공용분 복지정책과장은 “명절을 앞두고 더욱 외로움을 느낄 수 있는 이웃들이 따뜻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독사 위험 가구를 선제적으로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27일 오전 10시 30분, 제11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강동구 소재 청년부상제대군인 전용 ‘위국헌신청년주택’ 에서 입주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부상제대군인의 사회활동에 필요한 지원과 예우를 강화할 것을 약속했다. ‘위국헌신청년주택’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다 부상을 입고 전역한 청년 제대군인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공급된 공공임대주택으로, 시세 대비 저렴한 임대료로 제공되고 있다. 오 시장은 “지난 2022년 문을 연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가 연간 800여 건의 의료, 법률, 취·창업 상담, 국가보훈대상자 등록 등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장병에 대한 예우는 당연한 책무인 만큼 부상제대군인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복귀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시는 2022년 전국 최초로 군 복무 중 부상을 입고 제대한 청년의 사회복귀와 합당한 예우‧보상을 돕는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서울시청 지하1층)’를 개소해 운영 중이다. 앞서 오 시장은 이날 오전 9시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서울시가 AI 도입 단계를 넘어 산업 전반의 인공지능 전환(AX, AI Transformation)을 본격 확산하기 위한 정책 고도화에 나선다. 서울시는 3월 27일 오후 2시 서울 AI 허브에서 ‘AI SEOUL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하고, 서울 AI 혁신협의회 소속 교수진 및 박사후 연구원 등과 함께 서울 AI 산업 생태계 고도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AI 기술 도입을 넘어 산업 현장에서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 AX 전환 전략을 점검하고, 산학연 협력을 기반으로 한 실행력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서울 AI 정책이 실행 단계를 넘어 산업 현장 중심의 AX 확산 단계로 전환되는 시점에서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간담회에서는 서울시의 AI 산업 육성 방향과 핵심사업인 ▴AX 플랫폼 ▴AI Fellowship ▴GPU 지원 ▴AI 인재양성 등이 공유됐으며, 산업 현장의 AI 도입 활성화 및 서울 AI 허브와의 협력 방안에 대해 약 150분간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됐다. 시는 그간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기술 동향 및 시장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지난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으로 입원 치료부터 퇴원 이후 지역사회 연계까지 아우르는 ‘통합돌봄’이 본격화된 가운데 서울시가 공공병원 돌봄 기능 강화에 나선다. 서울시는 보호자와 가족의 간병 부담을 덜어주고 보다 안전한 입원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기존 1개 병동, 35병상이었던 ‘서북병원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을 2개 병동, 85병상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병실에 보호자나 간병인이 상주하지 않아도 전문 간호인력이 간호와 간병을 함께 제공하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통해 환자는 체계적이고 안전한 입원서비스를, 보호자는 간병으로 인한 심리·경제적 부담을 덜수 있다. 이번 서북병원 병상 확대로 서비스를 이용하는 환자는 전문 간호인력이 24시간 곁을 지켜주며 양질의 간호를 받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시립병원 최초 도입된 AI․VR(가상현실) 활용해 전문교육을 받은 간호인력으로부터 체계적인 공공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시는 하루 약 15만 원, 월 400~500만 원에 달하는 개인 간병비 부담도 줄여줘 의료취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경찰청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인태연)은 27일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 회의실에서 ‘노쇼사기 피해 예방 및 근절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경찰청 신효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장과 인태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이 양 기관을 대표하여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공공기관 등을 사칭해 소상공인에게 접근, 미취급 물품의 대리구매를 요구하는 등의 수법을 사용하는 신종 피싱 범죄인 노쇼사기로부터 소상공인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❶ 물품 대리구매형: 공공기관 등을 사칭하며 거래를 제안한 뒤 특정 물품을 특정 업체(공범)로부터 대신 구매해 달라고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❷ 식당예약형 - 단체 회식을 예약한 뒤 고가의 주류를 특정 주류업체(공범)로부터 대신 구매해줄 것을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❸ 안전점검 유도형: 소방서 등을 사칭하며 소방점검 예정이니 특정업체(공범)로부터 물품을 구매 후 비치하도록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경찰청은 피싱범죄를 획기적으로 감소시킨다는 목표를 설정하고 주요 피해계층인 소상공인 790만 명의 사업자를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지식재산처는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인 ‘IPNEX’ 구축을 위한 정보화전략계획(Information Strategic Planning, ISP) 수립에 앞서, 3월 27일 14시 지식재산처 서울사무소(서울 강남구)에서 시스템 통합 및 인공지능 분야 주요 전문기업과 정보화 전략 계획 추진방향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식재산처는 1999년 세계 최초로 인터넷 기반 전자출원서비스를 도입하고, 정부기관 최초로 종이가 없는 행정을 구현하는 등 지식재산행정의 디지털화를 선도해 왔다. 이번 간담회는 이러한 기반 위에 인공지능 기술과 클라우드 전환을 접목한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 ‘IPNEX’ 구축 방향을 구체화하고, 정보화전략계획(ISP) 단계부터 민간의 전문성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LG CNS, 삼성SDS, SK AX, 네이버클라우드, LG AI 연구원, 솔트룩스 등 시스템 통합·인공 지능 전문기업의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석해 ▲체계 구조와 개발 방식, ▲자료 이관과 통합 관리 방안 등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 재구축 방향을 논의하는 한편, ▲생성형 인공지능·지능형 분석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