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논산시는 청소년들이 무대를 향한 첫걸음을 내딛는 ‘꿈의 무용단’입단식을 21일 연산문화창고에서 개최했다.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으로 추진하는 ‘꿈의 무용단’은 지역 내 8세~19세의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창작 현대 무용 교육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특히 사회‧문화적 취약계층을 포함한 청소년들에게 공정한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난 2023년 공모에 선정된 이후 논산을 대표하는 각종 축제 무대와 정기공연은 물론, 파리올림픽 연계 워크숍, ‘프로젝트; 손-A LA MAIN’합동 공연 등 국내외 다양한 무대에 오르며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날 입단식은 사업 추진 계획 및 비전 설명을 시작으로 강사 및 신규 단원위촉장 수여, 꿈의 무용단 단원 실천 선언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꿈의 무용단’은 신규 단원 9명을 포함한 총25명으로 구성되며, 단원들에게는 연간 현대무용 전문 교육이 무상으로 제공된다. 또한, 정기 공연과 실전 무대 참여를 통해 예술적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꿈의 무용단은 지역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청주시는 시민들에게 보다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금천배수지 보수보강 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화된 배수지 내부 방수재의 박리 현상으로 인한 부유물질 발생과 탁도 증가 등 수질 악화 우려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추진된다. 금천배수지는 총 3만5천㎥ 규모의 대형 생활용수 공급시설로, 시민 생활과 밀접하게 연결된 중요한 상수도 시설이다. 그러나 장기간 사용으로 내부 방수재 일부가 벗겨지면서 미세 부유물 발생 가능성이 제기돼 시설 보수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29억원(시비 100%)을 투입해 오는 8월까지 구조적 안정성과 위생 상태를 동시에 개선하고자 스테인리스(STS)패널을 활용한 보수보강을 진행한다. 내부 환경 정비를 통해 수돗물 탁도 발생 요인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급수 환경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배수지는 시민 가정으로 공급되는 수돗물의 품질을 좌우하는 핵심 시설”이라며 “이번 보수보강 사업을 통해 수질 관리 수준을 한층 높이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깨끗한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청주시는 고향사랑기부제 참여자에게 제공할 신규 답례품 14종을 추가 선정하고 오는 4월부터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답례품은 △잡곡 세트 △건국수 △김 세트 △쌀샌드 △막걸리 △소금빵 △누룽지 세트 △화장품 3종 △생활위생용품 △비누 2종 △디퓨저 등으로, 다양한 소비자 취향을 반영한 지역 특산품과 생활제품으로 구성됐다. 특히 2025 청주 디저트 페스타에서 참여자 만족도 1위를 차지한 ‘울랄라 베이커리’를 비롯해 청주에 본점을 둔 커피 프랜차이즈 ‘쿼드코리아’, 지역 화장품 기업인 ‘뷰티콜라겐’, ‘피에프네이처’, ‘피넛’ 등의 제품이 포함돼 청주만의 특색을 살린 답례품 구성이 눈길을 끈다. 시는 지난 19일 고향사랑 답례품선정위원회 심사를 통해 참여 업체와 품목을 선정했으며, 오는 27일까지 공급업체와 협약을 체결한 뒤 4월 1일부터 신규 답례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청주시에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신 기부자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지역 특색을 살린 답례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품질 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청주시는 아동의 놀 권리 보장과 건전한 놀이문화 확산을 위해 올해에도 팝업놀이터 ‘오늘! 여기! 꿀잼!’을 4월부터 11월까지 총 8회에 걸쳐 운영한다. 팝업놀이터는 아이와 가족이 일상 속에서 안전하고 자유롭게 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테마형 이동식 놀이공간으로, 집에서 가까운 공원과 잔디광장 등에 설치돼 아이들이 다양한 놀이와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시는 상반기와 하반기에 각각 4회차를 운영할 계획이다. 상반기에는 △(1회차) 4월 11일 생명누리공원 △(2회차) 4월 25일 – 유기농복합단지 △(3회차) 5월 16일 – 문화제조창 △(4회차) 5월 30일 – 오송호수공원에서 열린다. 운영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4시간이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된다. 우천 시에는 일요일로 연기되며, 이 경우 변동 일정은 청주시청 누리집에 사전 안내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단순한 놀이기구 확대에서 벗어나 체험 품질과 안전을 중심으로 운영 체계를 강화했다. 아이들이 더 오래 머무르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보호자도 안심할 수 있는 환경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충북 진천군 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과 직원 20여 명은 21일 덕산읍 인산리 소재 농가를 찾아 봄철 영농기 일손돕기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농번기를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현장에는 진천군 농촌지도자회 사무국장도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직원들은 감자 심기 작업에 참여해 씨감자 손질과 식재 작업을 도우며 농가의 부담을 덜었다. 또한 현장에서 농업인들과 소통하며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도 가졌다. 장병옥 농촌지원과장은 “현장에서 농업인들과 함께하는 경험이 실질적인 지원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농가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지원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고령, 취약 농가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일손돕기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소방청은 3월 20일 13시 17분경 대전광역시 대덕구 문평동 소재 안전공업(주) 자동차부품 제조 공장에서 발생한 폭발 및 화재에 대응하여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하고, 15시 30분부로 ‘중앙긴급구조통제단’을 가동하는 등 다수사상자 발생에 따른 총력 대응 체제를 가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초 신고 접수 1분 만인 13시 18분 관할 소방대가 현장에 도착했으나, 공장 내부에 보관 중이던 나트륨(약 200kg 추정) 폭발로 인한 다수 인명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소방당국은 13시 26분 소방대응 1단계, 이어 13시 31분에 소방대응 2단계를 신속히 발령하고 대덕소방서 긴급구조통제단을 가동했다. 화재 규모와 인명피해 상황이 심각해짐에 따라, 소방청은 13시 53분부로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한 데 이어, 15시 30분부로 범국가적 재난 대응을 위한 ‘중앙긴급구조통제단’을 본격 가동하여 최고 수준의 현장 지휘·통제에 나섰다. 소방청장 지시에 따라 화재 진압 및 구조를 위해 충남, 충북, 세종의 119특수대응단과 구조대가 즉시 출동 조치됐다. 특히, 현장 접근이 어려운 폭발·화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음성군이 감곡면 오향리 일원에 추진 중인 감곡 파크골프장 조성사업에 속도를 내며 주민 여가환경 개선과 생활체육 기반 확충에 나서고 있다. 조병옥 군수는 20일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공사 현장을 방문해 현재까지의 추진 현황을 면밀히 살피고, 전반적인 진행 상황을 종합적으로 살폈다. 아울러 현장에서 잔디 식재와 부대시설 설치 등 남은 공정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를 당부하는 한편, 작업자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관리 강화를 주문했다. 주민들의 여가활동 여건을 개선하고 생활체육 기반을 확대하기 위한 이번 사업에는 총 18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재원은 도비 65%와 군비 35%로 마련된다. 총 3만729㎡ 부지에는 18홀 규모의 파크골프장과 다양한 부대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2024년 기본계획 수립 이후 실시설계 용역을 완료하고 2025년 10월 공사에 착수했으며, 현재는 공정률 40% 수준으로 기반 조성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군은 사업 부지가 청미천 고수부지에 자리한 특성을 반영해 고정식 시설물 대신 이동과 철거가 용이한 몽골 텐트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음성군은 20일 금빛평생학습관에서 배우이자 소설가인 차인표 작가를 초청해 ‘상상 아카데미’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강연을 맡은 차인표 작가는 ‘잘가요, 언덕’ , ‘인어사냥’, ‘그들의 하루’ 등 다수의 저서를 집필했으며, 2025 손호연 평화문학상을 수상하는 등 작품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이번 강연은 ‘하루를 바꾸는 세 가지 습관’을 주제로 마련됐다. 이날 차인표 작가는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읽기·쓰기·운동의 중요성을 중심으로 삶의 태도와 꾸준함의 가치에 대해 군민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또한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습관을 생활 속에 이어가는 방법을 소개하며, 참석자들이 강연 내용을 각자의 일상에 적용해 볼 수 있도록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특히 피아니스트이자 강연 연출가인 문아람의 피아노 연주가 더해져 강연의 몰입도를 높였으며, 관객들이 주제 메시지를 보다 깊이 새길 수 있도록 여운을 자아냈다. 군 관계자는 “바쁜 일상에서도 잠시 멈춰 자신을 돌아보고 마음을 채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삶에 도움이 되는 수준 높은 프로그램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충남도는 20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제8기 정책자문위원회 자치안전소방분과 제1차 회의’를 열고, 자치·안전·소방 분야 주요 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회의는 정책자문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자치안전실과 소방본부의 주요 업무계획 공유에 이어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한 전문가 자문 등 순으로 진행됐다. 자치안전소방분과는 자치행정, 재난안전, 소방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돼 도의 자치·안전·소방 정책 전반에 대해 자문 역할을 하고 있다. 위원들은 지역사회 자치 역량 강화와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 과제를 중심으로 주민 참여 확대, 재난 예방 및 대응 체계 강화, 생활밀착형 안전 정책 확대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도 관계자는 “자치와 안전은 도민의 삶과 직결된 중요한 분야”라며 “전문가 의견을 적극 반영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부산 동구의 대표 야간관광 명소인 '168 더 데크'가 2026년 첫 영화 상영을 성황리에 개최하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동구는 지난 3월 19일 오후 7시 '168 더 데크'에서 야외 영화 상영 프로그램 ‘야밤상영관’의 첫 상영을 시작해 많은 주민과 관광객의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상영은 사전 예약 개시 후 단 20초 만에 전석 매진되며 폭발적인 관심을 끌었다. 이는 '168 더 데크'가 동구를 대표하는 야간관광 콘텐츠로 확고히 자리매김했음을 보여준다. 또한 프로그램 홍보를 위해 개설한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채널 역시 개설 2주 만에 3천여 명의 친구를 확보하며 다양한 연령층의 높은 관심도를 나타냈다. 올해 첫 상영작으로는 감성 음악 영화 ‘싱 스트리트’가 선정됐으며, 부산항과 도심 야경을 배경으로 영화의 감동을 더하는 특별한 문화 경험을 제공했다. 현장에는 젊은 층 관객이 다수 참여해 좌석을 가득 메웠고, 상영 전 인증사진을 남기는 등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행사가 진행됐다. '168 더 데크'는 탁 트인 전망과 이색적인 공간 연출을 바탕으로, 영화 관람과 북항 야경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여수소방서(서장 서승호)는 20일 오전, 여수소방서 대회의실에서 ‘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념식은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헌신해 온 의용소방대원의 숭고한 봉사정신을 기리고, 그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등 약 120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개회 및 내빈소개를 시작으로 기념영상 시청, 유공자 표창, 기념사 및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역 안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의용소방대원 27명에게 장관, 청장, 도지사, 시장 등 각급 기관에서 수여하는 표창이 전달되며 그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단체 기념촬영을 통해 뜻깊은 순간을 함께 나누며 의용소방대의 역할과 사명감을 다시 한번 되새겼다. 서승호 여수소방서장은 “각종 재난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며 지역사회의 안전을 지켜온 의용소방대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안전의 든든한 파수꾼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이어가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기념식 이후에는 참석자 간 소통과 화합을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3월 20일 대전 대덕구에서 발생한 공장 화재 관련하여, “소방청, 경찰청, 대전광역시, 대덕구 등 관련기관은 가용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하여 인명구조와 화재진압에 총력을 다하고, 이 과정에서 소방대원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 또한 경찰에서는 화재 현장 주변 통제에 만전을 기할 것”을 긴급 지시하였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20일 익산소방서에서 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을 열고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한 의용소방대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기념식에는 김관영 도지사, 이오숙 소방본부장, 강경숙 익산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해 한정수·윤영숙·김정수 도의원, 익산의용소방대원 등 12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 이어서 화재를 비롯한 각종 재난현장에서 묵묵히 지역 안전을 지켜온 의용소방대원 32명에게 행정안전부장관 표창과 소방청장 표창을 전수했다. 수상의 영예를 안은 대원들에게는 재난의 최전선과 지역사회 곳곳에서 보여준 헌신과 봉사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으며, 앞으로도 변함없이 지역의 든든한 안전지킴이로서 사명을 이어갈 것을 다짐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기념식은 의용소방대가 지역 재난 대응의 중요한 한 축으로서 수행해 온 역할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자리로 진행됐다. 참석한 대원들은 앞으로도 변함없이 지역의 든든한 안전지킴이로서 맡은 사명을 충실히 이어가겠다는 뜻을 다졌다.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지역의 안전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해 온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함안군은 지난 20일 대형 산불 특별대책기간(3월 14일~4월 19일)과 산불 위험 시기가 다가옴에 따라 산불진화장비와 출동 태세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산림청이 ‘산불진화장비 점검의 날’을 매월 둘째 주 월요일 시행함에 따라 군에서도 산불진화장비를 최적의 상태로 유지하고 상시 가동 태세를 갖추기 위해 실시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산불진화차 6대의 엔진과 연료 등 출동 상태, 펌프와 호스 가동 여부 △개인진화장비(등짐펌프, 안전모, 방연마스크) 노후화와 파손 여부 △산불감시카메라 5대의 작동상태 확인 △통신장비(무전기, PS-LTE)의 작동 및 관리 상태 확인 등이다. 석욱희 함안부군수는 “산불발생 시 산불진화장비를 신속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평소 사용법을 충분히 익혀야 한다”며 “개인진화장비 노후화 여부도 면밀히 점검해 진화 인력의 안전성을 확보해 달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나주소방서는 지난 18일과 19일 열린 제15회 전라남도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서 ‘학생부와 일반인부’ 2개 분야에서 나란히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일반인의 심폐소생술 시행 능력을 높이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전라남도소방본부가 주관하고 한국소방시설협회와 한국소방안전원이 후원하는 행사로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참가팀들은 생활 속에서 마주할 수 있는 심정지 상황을 주제로 경연을 펼쳤다. 학생부 ‘태권박사 생명수호대’는 나주시 용인대태권박사스쿨학원 초·중학생 8명으로 구성돼 태권도 품새와 겨루기 중 심정지 상황의 퍼포먼스로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효과적으로 전달했다. 일반인부 ‘하트세이버 어린이집’은 나주시 7개소 어린이집 원장 연합팀으로, 어린이집 내 응급상황을 재치 있고 실감 나게 표현해 심사위원과 관중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신향식 나주서장은 “학생과 일반인이 함께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알리고 생명 보호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심폐소생술 교육과 홍보를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팔달구는 국가적 자원 안보 위기 경보 발령에 따라 오늘(25일)부터 ‘공공기관 차량 5부제’를 시행하고, 구청 주차장 진입로에서 직원 및 시민들의 동참을 독려하는 현장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자원 안보 위기 상황 속에서 공공기관이 앞장서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고, 강화된 차량 5부제 기준에 따른 초기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전, 구청 관계자들은 주차장 차단기 앞에서 출근길 직원과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협조를 구했다. 이번에 시행되는 ‘공공기관 차량 5부제’는 차량 끝번호를 기준으로 요일별 공공기관 주차장 이용을 제한하는 방식이다. 특히 이번 지침은 과거보다 강화된 기준이 적용된다. 기존에 제외 대상이었던 경차와 하이브리드 차량이 운행 제한 대상에 포함된 것이 핵심이다. 다만, 석유 연료를 사용하지 않는 전기‧수소차를 비롯해 장애인‧임산부‧유아 동승 차량, 국가유공자 차량, 긴급 자동차 등은 예외적으로 출입이 허용된다. 팔달구 관계자는 “자원 안보 위기라는 엄중한 상황에서 공공기관의 솔선수범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차량 5부제가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여주시 가남읍 행정복지센터와 여주신문은 지역 홍보 및 소통 강화를 위해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가남읍의 행정서비스 품질 향상과 주민의 알권리 충족, 지역 공동체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가남읍의 주요 정책과 지역 현안을 주민에게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하는 데 뜻을 모았다. ▶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가남읍 주요 시책 및 복지 정보 등 공익 정보의 체계적 홍보, 지역 소식 및 생활 밀착형 정보의 신속한 보도, 특산물·축제·명소 등 지역 자원에 대한 기획기사 및 홍보 협력, 홍보 자문 및 행정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임영석 가남읍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주민이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를 통해 따뜻한 지역 분위기 조성과 공동체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여주시 산북면은 3월 24일 새봄을 맞아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주요 도로변에서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산북면 이장협의회, 남·녀 새마을 지도자, 주민자치회 등 주요 기관·단체 회원들과 산북면사무소 직원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주요 도로변과 진입로 주변에 겨우내 방치된 묵은 쓰레기와 폐기물 등을 집중 수거하며 마을 단장에 구슬땀을 흘렸다. 전근재 산북면장은 “바쁘신 생업 중에도 깨끗한 산북면을 만들기 위해 솔선수범해 주신 기관단체장님들과 주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쾌적하고 살기 좋은 산북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북면은 이번 합동 대청소를 시작으로 각 마을별로 자체적인 봄맞이 환경 정비 활동을 독려하고,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를 홍보하여 쾌적한 생활 환경을 지속적으로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여주시 오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오는 4월부터 오학동에서 태어난 신생아의 탄생을 축하하고 출생 친화적인 지역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달항아리에 담은 탄생의 축복, 오학동 출생 축하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도자기의 고장인 오학동의 문화적 특성을 반영한 지역 특화 사업이다. 특히 관내에서 활동 중인 유진영 도예가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기원하며 직접 제작한 ‘소형 달항아리’ 작품을 기부하여 민관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출생 신고를 마친 가정에 전달될 ‘소형 달항아리’는 예로부터 풍요와 복, 행운을 상징하는 전통 도자기다. 달항아리의 둥근 형태처럼 아이가 원만하고 건강하게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과 가정에 복이 가득 담기길 기원하는 메시지를 함께 전달할 예정이다. 신현은 민간위원장은 “지역 예술인의 따뜻한 나눔 덕분에 우리 마을의 소중한 생명을 더욱 특별하게 환영할 수 있게 됐다”며, “달항아리에 담긴 행운의 기운이 각 가정에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병선 공공위원장(오학동장)은 “새로운 생명의 탄생은 오학동 전체의 기쁨이자 축복”이라며, “앞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금사면 새마을지도자회 및 새마을부녀회에서는 3월 24일 금사면 헌옷수거 행사와 함께 시가지 일대에서 새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자원순환의 날을 맞아 실시하는 금사면 헌옷수거 행사에는 마을별로 모은 헌옷을 3톤 이상 수거했으며, 이를 재활용하여 발생한 수익금을 각종 나눔 행사에 사용할 예정이다. 새봄맞이 대청소는 금사면 주요 도로변, 버스정류장, 마을 골목 등지를 중심을 펼쳤으며, 생활쓰레기를 수거하여 주민들에게 깨끗한 거리와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힘썼다. 신지철 금사면장은 “금사면 자원순환 활성화와 환경정화 활동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금사면이 더 살기 좋은 고장이 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