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충북 진천군은 생거진천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지방 보조사업 업무 담당 공무원과 민간보조사업자 16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지방 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 현장 교육’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방 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은 지방 보조사업의 계획 수립부터 집행, 사후관리까지 업무처리 전 과정을 정보화한 통합정보체계다. 이번 교육은 시스템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민간 사업자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보조금 관리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참석자의 눈높이에 맞춰 오전(민간보조사업자)과 오후(공무원)로 나눠 진행됐다. 특히,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전문 강사가 실제 시스템 화면을 시연하며, △시스템 개요 △보조금 교부 △수행사업 관리 △보조사업 정산과 반납 등 실무 전반을 상세히 다뤄 큰 호응을 얻었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보조금 운영의 공정성을 확보하는 것은 물론, 민간 사업자들이 겪는 실무적 고충이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부정수급을 사전에 방지하고, 군 행정에 대한 군민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옥천군은 설 명절을 앞둔 2월 10일, 옥천공설시장 일원에서 전통시장 안전점검과 화재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은 명절 기간 전통시장 이용 증가에 따른 화재 예방과 한파 대비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마련됐으며, 이헌창 부군수를 비롯해 안전건설과, 안전보안관 등 29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시장 내 화재 취약 요소를 점검하고, 난방기기 사용 시 주의사항과 한파 대비 행동요령을 상인과 방문객에게 안내했다. 또한 소방시설 관리 상태, 대피로 확보 여부, 불법 적치물 등을 함께 점검하며 안전한 시장 환경 조성에 힘썼다. 이헌창 옥천군 부군수는 “설 명절을 맞아 많은 군민이 전통시장을 찾는 만큼, 작은 관심과 실천이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안전캠페인을 통해 군민과 함께하는 안전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전남소방본부가 다가오는 설 연휴 기간 도민들의 안전 공백을 메우기 위해 119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한 24시간 비상 대응 체제에 돌입한다. 화재나 교통사고는 물론, 연휴 기간 급증하는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안전 컨트롤타워' 기능을 대폭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전남소방본부는 설 연휴 기간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119종합상황실의 상황관리 기능을 강화하고 신고 접수부터 출동 지령, 구급상황관리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을 빈틈없이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 운영의 핵심은 '의료 공백 최소화'다. 소방본부는 연휴 중 문을 여는 병·의원 및 약국 현황을 사전에 파악하여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했다. 119로 신고하거나 문의하면 거주지 인근의 진료 가능한 병원 정보를 즉시 안내받을 수 있다. 특히 구급상황관리센터의 기능을 강화해 전문적인 의료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응급환자 발생 시 구급대가 현장에 도착하기 전까지 신고자에게 전화로 적절한 응급처치 방법을 지도하고, 환자의 중증도에 따라 최적의 의료기관을 선정해 이송하는 등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충북 진천군은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전통시장 2개소(생거진천전통시장, 진천중앙시장)에서 오는 18일까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설 맞이 장보기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 이용을 장려하고 침체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으며, 군을 비롯해 관내 주요 기관·단체와 기업체가 참여해 전통시장 소비 촉진에 힘을 보태고 있다. 특히 10일에는 전도성 진천부군수가 직접 전통시장을 방문해 상인들과 소통하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전 부군수는 시장 곳곳을 둘러보며 진천사랑상품권을 활용해 신선한 농산물과 지역 특산물을 구매하는 등 전통시장의 매력을 알리는 데 앞장섰다. 전 부군수는 “전통시장은 단순한 거래 공간을 넘어 지역의 문화와 공동체가 살아 숨 쉬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설 명절 준비와 함께 진천사랑상품권을 적극 이용해 주신다면 전통시장 활성화는 물론 지역경제에도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구입한 물품은 관내 복지시설에 전달돼 설 명절을 앞두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과 따뜻한 온정을 나누는 데 활용될 예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10일 광주소방학교에서 각 소방서 화재조사관 30여명을 대상으로 ‘화재조사관 역량 강화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화재조사관의 직무 수행능력 향상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실제 화재 사례를 중심으로 현장 감식 기법과 화재 원인 규명 절차를 다뤄 실무 중심 교육으로 이뤄졌다. 이날 교육에는 김수영 국립소방연구원 책임연구관이 외부 강사로 참여, 화재조사 사례 분석을 통해 감식 능력 향상과 실체적 화재원인 도출 과정에 대한 전문 강의를 진행했다. 교육에서는 국가화재정보시스템 입력 체계와 분야별 전문조사관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화재조사 기법의 표준화와 조사서 품질 향상 방안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김희철 광주소방안전본부 119대응과장은 “화재조사관의 전문성은 화재 원인을 정확히 규명하고 유사 사고를 예방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이고 실무 중심의 교육을 지속해 화재조사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최근 5년간(2021~2025년) 화재통계에 따르면 설 명절 기간 광주지역에서는 총 33건의 화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서울시는 보행약자가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2026년 보호구역 종합관리대책'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보행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 최근 보호구역 내 사고 분석 결과 등·하교 시간대와 주간 시간대에 사고가 집중되고, 이면도로 및 보·차 혼용도로에서 보행자 사고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종합관리대책은 ▴보호구역 교통안전 종합기반 구축 ▴어린이‧노인‧장애인 보호구역 지정 및 보행공간 확보 ▴안전 강화를 위한 도로 및 교통안전시설 확충 ▴보호구역 인식 제고를 위한 교통안전 문화 조성 등 4개 핵심 분야(17개 세부과제)를 선정해 추진할 계획이다. 첫째, 보호구역 관리의 기초를 강화하기 위한 보호구역 실태조사를 실시해 시설 현황 파악 후, 사고 발생 위험요소를 사전에 분석하고 개선이 필요한 구간을 체계적으로 정비한다. 보행약자 인구 변화와 교통사고 특성을 반영한 보호구역 교통안전 확보 기본계획도 수립해 중장기적인 정책 방향을 마련한다. 둘째, 차량과 보행자의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음성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전통시장 이용 촉진을 위해 10일 무극시장에서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장보기 행사에는 금왕읍이장협의회, 금왕읍새마을지도자·부녀회협의회, 금왕읍주민자치회 및 군청 공무원 등 80여 명이 참여해 시장에서 물건을 사고 상인들을 격려했다. 또한 시장을 찾은 주민들에게 2월 한 달간 음성행복페이 15% 인센티브 지원과 온누리상품권 10% 환급 등 혜택을 홍보하며 전통시장 방문을 독려하는 소비 촉진 홍보 활동도 전개했다. 군은 무극시장을 시작으로 11일에는 삼성시장, 12일에는 음성시장, 13일에는 대소, 감곡시장을 찾아 따뜻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현연호 일자리경제과장은 “물가 상승세가 가팔라 소비 심리가 위축돼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의 어려움이 큰 상황”이라며 “장보기 행사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군민들이 저렴하고 품질 좋은 우리 전통시장을 많이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소방청은 설 연휴를 맞아 전국 말띠 소방공무원들의 새해 다짐과 국민 안전의 염원을 담은 디지털 기획 영상 ‘올해는 말이죠’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영상은 2026년 병오년(丙午年) ‘말의 해’를 맞아, 전국 각지에서 근무 중인 말띠 소방공무원들이 설 명절 국민에게 전하고 싶은 안전 알림말(메시지)와 개인적인 소망을 이어가기(릴레이) 형식으로 담아낸 제작물(콘텐츠)이다. 영상에는 1966년생 베테랑 소방관부터 1978년생, 1990년생, 2002년생 MZ세대 소방관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대원들이 출연한다. 이를 통해 화재 진압, 구조, 구급 등 전문화된 소방 직무와 역동적으로 변화하는 소방 조직의 다양성을 친근하게 풀어낼 예정이다. 특히 설 연휴 기간은 장시간 집을 비우는 데 따른 화재 예방, 한파 대비 난방기구 사용 주의, 장거리 운전 시 졸음운전 방지 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시기다. 따라서, 영상에서는 국민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안전 수칙과 알아두면 유용한 소방 정책을 시청자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소개한다. 이번 콘텐츠는 최근 누리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충북 진천군청년센터는 청년 서포터즈 2기가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진천군 청년 서포터즈 2기 기자단은 올해 6월까지 약 5개월간 블로그,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개인 SNS 채널을 통해 진천군의 청년 정책과 각종 행사, 청년 관련 소식을 알리는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지난 6일 지역 청년 5명을 기자단으로 위촉을 마쳤다. 위촉식에서는 위촉장 수여를 비롯해 기자단 활동 안내와 향후 운영 방향 공유, 기자단 간 네트워킹 시간을 제공했으며, 참석한 청년들은 지역을 알리는 홍보대사로서 책임감을 갖고 적극적인 활동에 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진천군청년센터 관계자는 “청년들이 직접 지역의 소식과 정책을 전달함으로써 지역 정책과 지역 현안에 대한 청년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이번 기자단 활동이 청년과 지역을 잇는 소통 창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전도성 충북 진천부군수는 10일 설 명절을 앞두고 연휴 기간 관광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진천 대표 관광지인 농다리를 방문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전 부군수는 농다리 일원의 보행 동선과 안전시설, 편의시설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연휴 기간 중 관광객 집중에 대비한 안전관리, 현장 대응 강화를 당부했다. 또한 현장 관계자들에게 연휴 기간 안전사고 예방과 관광객 불편 최소화를 위한 철저한 관리를 주문했다. 한편, 군은 설 명절 연휴 기간 농다리 인근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해 관광객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음성군은 지난 9일 금왕읍 무극시장 앞 응천 제방 일원에서 금왕읍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금빛인도교’ 개통식을 개최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주민과 기관·사회단체 관계자 등 약 300명이 참석해 개통을 함께 축하했다. 금빛인도교는 금왕읍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의 핵심 사업 중 하나로, 그동안 주민들이 응천 하상도로 이용 과정에서 겪어오던 보행 불편과 안전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추진된 보행교다. 군은 이번 인도교 개통을 통해 보행 동선이 정비되면서 이동의 효율성과 안전성이 향상되고, 무극시장과 주변 생활권 간 연결성 강화로 지역 상권 접근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금빛인도교 조성사업은 2020년 6월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후 2022년 8월 기본계획 승인, 2024년 6월 시행계획 승인 등 절차를 거쳐 추진됐다. 또한 2024년 9월 인도교 설치 신기술 심의를 마쳤고, 2025년 5월 토목과 경관(전기)공사 실시설계를 완료했다. 이후 2025년 7월 인허가 협의와 지장물 철거를 마친 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충북 보은군은 전 군민을 대상으로 하는 군민안전보험의 보장 내용을 확대해 2026년에도 가입을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군민안전보험은 자연재해와 농기계 사고 등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로부터 군민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보편적 사회보장제도로 보은군에 주민등록을 둔 군민과 등록외국인은 별도의 가입 절차나 보험료 부담 없이 자동으로 가입된다. 보장기간은 2027년 1월 20일까지이며, 계약은 매년 1년 단위로 갱신된다.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 보험금 청구가 가능하고, 군민안전보험 통합콜센터로 문의해 안내에 따라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심사를 거쳐 지급된다. 주요 보장 항목은 △폭발·화재·붕괴에 따른 상해 사망 및 후유장해 △익사사고 사망 △자연재해 사망(일사병·열사병 포함)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 사망 및 후유장해 등 총 29개 항목으로, 타 보험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중복 보장이 가능하다. 특히 올해는 △상해 사망(교통사고 제외) △상해 후유장해(교통사고 제외) △상해사고 진단위로금(4주 이상) △온열·한랭질환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충북 보은군은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소비 진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오는 13일까지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장보기 행사는 보은전통시장과 결초보은시장에서 진행되며, 군청 실·과·소별로 기간 중 1회 이상 전통시장을 방문해 장보기에 동참하는 방식으로 추진되고 있다. 특히 단순 방문에 그치지 않고 제수용품과 생필품 등을 실구매 중심으로 구매해, 설 명절 소비 수요가 전통시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군은 전통시장 이용 효과를 높이기 위해 온누리상품권과 결초보은상품권 활용을 적극 독려하고, 장바구니 사용을 통한 비닐봉지 사용 줄이기 등 친환경 소비 실천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장보기 전·후로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안내해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한 지역 상권 전반의 소비 분위기 확산에 나서고 있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이 지역 소비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장보기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가 상인들에게는 힘이 되고, 지역경제에는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충북 보은군은 오는 11일부터 농번기 농촌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2026년 일손이음 지원사업’에 참여할 농가와 참여자 3,20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일손이음 지원사업은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일할 능력이 있는 참여자를 연계해 농작업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농가는 별도의 인건비 부담 없이 일손을 지원받고 참여자는 활동에 따른 실비를 지원받는 상생형 사업이다. 지원 대상 농가는 신청일 기준 농가주가 보은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관내 농가로, 고령농가와 장애인 농가 등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 농가를 우선 지원할 계획이다. 일손 지원 참여자는 농작업이 가능한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는 1일 4시간 기준으로 농작업을 지원하게 되며, 군에서 실비 2만 5천 원을 지원한다. 군은 전담 인력을 통해 농가와 참여자를 매칭하고, 사전 안내와 현장 관리를 병행해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와 참여자는 예산 소진 시까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군청 일자리지원팀으로 문의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옥천군은 2026년도 상수도 신규급수공사비를 고시하고, 급수 여건 개선을 위해 감압밸브를 선택적으로 설치할 수 있도록 관련 단가를 새롭게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고시된 신규급수공사비는 관경 15mm부터 50mm까지 구경별로 산정됐으며, 비포장 구간은 토공 기준 단가를 적용했다. 포장 구간의 경우 콘크리트, 아스콘 등 포장 종류와 보·차도 구분에 따라 포장 복구 비용이 추가로 합산된다. 예를 들어 관경 15mm 기준 비포장 구간 신규급수공사비는 800,420원이며, 콘크리트 포장 구간의 경우 토공비 30,430원, 직관부설비 3,670원, 포장깨기복구비 78,770원이 추가돼 1m당 112,870원의 비용이 별도로 부과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수압이 높은 지역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생활 불편을 줄이기 위해, 감압밸브 설치를 희망하는 경우 구경별 추가 비용을 부담하면 선택적으로 설치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했다. 2026년도 신규급수공사비는 전년 대비 약 1.9%~4.0% 수준 인상됐으며, 군은 물가 상승 요인을 반영하되 군민 부담을 최소화하는 범위에서 비용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27일 오전 10시 30분, 제11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강동구 소재 청년부상제대군인 전용 ‘위국헌신청년주택’ 에서 입주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부상제대군인의 사회활동에 필요한 지원과 예우를 강화할 것을 약속했다. ‘위국헌신청년주택’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다 부상을 입고 전역한 청년 제대군인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공급된 공공임대주택으로, 시세 대비 저렴한 임대료로 제공되고 있다. 오 시장은 “지난 2022년 문을 연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가 연간 800여 건의 의료, 법률, 취·창업 상담, 국가보훈대상자 등록 등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장병에 대한 예우는 당연한 책무인 만큼 부상제대군인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복귀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시는 2022년 전국 최초로 군 복무 중 부상을 입고 제대한 청년의 사회복귀와 합당한 예우‧보상을 돕는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서울시청 지하1층)’를 개소해 운영 중이다. 앞서 오 시장은 이날 오전 9시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서울시가 AI 도입 단계를 넘어 산업 전반의 인공지능 전환(AX, AI Transformation)을 본격 확산하기 위한 정책 고도화에 나선다. 서울시는 3월 27일 오후 2시 서울 AI 허브에서 ‘AI SEOUL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하고, 서울 AI 혁신협의회 소속 교수진 및 박사후 연구원 등과 함께 서울 AI 산업 생태계 고도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AI 기술 도입을 넘어 산업 현장에서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 AX 전환 전략을 점검하고, 산학연 협력을 기반으로 한 실행력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서울 AI 정책이 실행 단계를 넘어 산업 현장 중심의 AX 확산 단계로 전환되는 시점에서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간담회에서는 서울시의 AI 산업 육성 방향과 핵심사업인 ▴AX 플랫폼 ▴AI Fellowship ▴GPU 지원 ▴AI 인재양성 등이 공유됐으며, 산업 현장의 AI 도입 활성화 및 서울 AI 허브와의 협력 방안에 대해 약 150분간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됐다. 시는 그간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기술 동향 및 시장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지난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으로 입원 치료부터 퇴원 이후 지역사회 연계까지 아우르는 ‘통합돌봄’이 본격화된 가운데 서울시가 공공병원 돌봄 기능 강화에 나선다. 서울시는 보호자와 가족의 간병 부담을 덜어주고 보다 안전한 입원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기존 1개 병동, 35병상이었던 ‘서북병원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을 2개 병동, 85병상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병실에 보호자나 간병인이 상주하지 않아도 전문 간호인력이 간호와 간병을 함께 제공하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통해 환자는 체계적이고 안전한 입원서비스를, 보호자는 간병으로 인한 심리·경제적 부담을 덜수 있다. 이번 서북병원 병상 확대로 서비스를 이용하는 환자는 전문 간호인력이 24시간 곁을 지켜주며 양질의 간호를 받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시립병원 최초 도입된 AI․VR(가상현실) 활용해 전문교육을 받은 간호인력으로부터 체계적인 공공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시는 하루 약 15만 원, 월 400~500만 원에 달하는 개인 간병비 부담도 줄여줘 의료취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경찰청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인태연)은 27일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 회의실에서 ‘노쇼사기 피해 예방 및 근절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경찰청 신효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장과 인태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이 양 기관을 대표하여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공공기관 등을 사칭해 소상공인에게 접근, 미취급 물품의 대리구매를 요구하는 등의 수법을 사용하는 신종 피싱 범죄인 노쇼사기로부터 소상공인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❶ 물품 대리구매형: 공공기관 등을 사칭하며 거래를 제안한 뒤 특정 물품을 특정 업체(공범)로부터 대신 구매해 달라고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❷ 식당예약형 - 단체 회식을 예약한 뒤 고가의 주류를 특정 주류업체(공범)로부터 대신 구매해줄 것을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❸ 안전점검 유도형: 소방서 등을 사칭하며 소방점검 예정이니 특정업체(공범)로부터 물품을 구매 후 비치하도록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경찰청은 피싱범죄를 획기적으로 감소시킨다는 목표를 설정하고 주요 피해계층인 소상공인 790만 명의 사업자를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지식재산처는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인 ‘IPNEX’ 구축을 위한 정보화전략계획(Information Strategic Planning, ISP) 수립에 앞서, 3월 27일 14시 지식재산처 서울사무소(서울 강남구)에서 시스템 통합 및 인공지능 분야 주요 전문기업과 정보화 전략 계획 추진방향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식재산처는 1999년 세계 최초로 인터넷 기반 전자출원서비스를 도입하고, 정부기관 최초로 종이가 없는 행정을 구현하는 등 지식재산행정의 디지털화를 선도해 왔다. 이번 간담회는 이러한 기반 위에 인공지능 기술과 클라우드 전환을 접목한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 ‘IPNEX’ 구축 방향을 구체화하고, 정보화전략계획(ISP) 단계부터 민간의 전문성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LG CNS, 삼성SDS, SK AX, 네이버클라우드, LG AI 연구원, 솔트룩스 등 시스템 통합·인공 지능 전문기업의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석해 ▲체계 구조와 개발 방식, ▲자료 이관과 통합 관리 방안 등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 재구축 방향을 논의하는 한편, ▲생성형 인공지능·지능형 분석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