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이범석 청주시장은 설 명절을 앞둔 9일 전통시장 활성화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지역 내 주요 기업 및 관계기관(단체)와 함께하는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 시장은 이날 시 직원들과 흥덕구 복대가경시장을 방문해 과일과 떡 등 설 명절 물품을 직접 구입하고 상인들과 소통하며, 시민들의 이용 불편과 물가 동향 등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에코프로, 심텍 등 기업 관계자들도 동참해 지역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상인회와 소비자단체도 참석한 가운데 물가안정 캠페인을 병행했다. 이번 장보기 행사는 전통시장 이용 분위기를 확산하고 실질적인 소비를 유도해 상인 매출 증대에 보탬이 되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시는 오는 13일까지 시 산하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전통시장 이용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이 시장은 “전통시장은 지역경제의 뿌리이자 시민 생활과 가장 가까운 공간”이라며 “청주시는 전통시장의 자생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는 만큼, 시민 여러분도 전통시장을 적극 이용해 지역경제에 힘을 보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nb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LG화학 청주공장(주재임원 최종완)은 9일 청주시청을 방문해 저소득가정 청소년의 학업 지원을 위한 교복지원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진행된 기탁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 최종완 LG화학 청주공장 주재임원, 이민성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등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함께했다. 기탁금 1천만원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교복 구입에 부담을 느끼는 청주시 관내 저소득층 청소년 40명에게 교복 지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는 새 학기를 앞둔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종완 주재임원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청소년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며 “지역 복지 발전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매년 변함없는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LG화학 청주공장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교복지원금이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든든한 힘이 되길 바라며, 시에서도 아이들이 건강하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경상남도의회 최학범 의장은 2월 9일,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열린 국제 컨퍼런스 '경남 전망 2026'에 참석해 경남의 중장기 발전 방향과 도의회의 역할을 강조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경남연구원 주최로 열렸으며, 박민원 국립창원대학교 총장을 비롯해 김정환 경남테크노파크 원장 등 도·도의회, 유관기관, 대학, 시군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경남의 미래 비전을 논의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이관옥 싱가포르 국립대학교 교수가 싱가포르식 개발 모델을 사례로 ‘경남 미래 도약을 위한 개발 방향’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진행하며, 경남 발전 전략의 시사점을 제시했다. 최 의장은 축사를 통해 “인공지능과 디지털 대전환, 탄소중립, 글로벌 통상 환경 변화 등으로 세계 경제가 큰 전환기에 놓여 있다”며 “이러한 변화 속에서 경남은 조선·항공우주 산업과 스마트산단, 디지털 산업 기반이라는 강점을 바탕으로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만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도의회는 오늘 논의된 다양한 제안들이 실질적인 정책과 제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입법과 예산, 제도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송기섭 충북 진천군수는 9일 진천읍 화랑관에서 퇴임식을 열고 지난 10년간 이어온 군정 업무를 마무리했다. 이날 퇴임식에는 가족과 관내·외 기관·사회단체 관계자, 공직자 등 1천여 명이 참석해 그동안의 군정 운영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송 군수는 2016년 4월, 제39대 진천군수로 취임한 이후 40대, 41대 군수직을 역임하며 군정 운영 전반을 총괄해 왔다. 퇴임식에 앞서 송 군수는 지역 현장을 방문해 관계자들과 인사를 나눴으며 점심시간에는 지역 어르신들과 함께하며 일정을 마무리했다. 퇴임식에서 송 군수는 “군민과 함께한 지난 10년은 많은 배움의 시간이었다”며 “그동안 군정에 협조해 주신 군민과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진천의 발전과 지역사회를 위해 맡은 역할이 있다면 책임감을 갖고 임하겠다”고 덧붙였다. 군 관계자는 “그동안 군정 운영에 힘써온 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퇴임 이후에도 지역사회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9일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전주시 덕진구 모래내시장에서 화재예방 캠페인과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모래내시장은 1970년대에 형성된 골목형 시장으로 점포가 밀집해 있고 내부 도로가 협소해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특성이 있어 각별한 화재예방 관리가 요구되는 곳이다. 이오숙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을 비롯해 상인회, 소방본부와 전주덕진소방서 직원, 전주덕진의용소방대 등 200여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연휴 기간 화재 위험이 높은 전통시장의 안전 실태를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고물가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상인회와 함께 소방시설 작동 여부를 확인했으며, 특히 화기취급 점포의 안전관리 상태를 살피고 점포 내 숙식이나 거주자 현황을 파악하는 등 인명피해 방지를 위한 세밀한 안전대책을 논의했다. 아울러 상인과 방문객에게 화재예방 안전수칙을 안내하고, 화재 발생 시 신속한 119 신고와 초기 대응을 당부했다. 캠페인 이후 침체된 민생경제 회복에 동참하기 위한 ‘설 명절 장보기 행사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창원특례시는 9일 오후 1시 10분, 시청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2026년도 제1회 창원시 재난관리기금 운용·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심의회는 올해 신청된 기금 사업의 타당성을 검토하고, 지난해 집행된 기금 내역에 대한 결산 보고를 위해 마련되었고 현장에는 심의위원과 담당 부서 팀장 등 관계 공무원 30여 명이 참석해 신청 사업들의 적정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주요 심의 내용은 ▲지역 내 재난 취약 시설물 보수·보강을 위한 신규 예방사업 ▲2026년 제1차 재난관리기금 운용계획 변경 ▲2025회계연도 재난관리기금 결산안 등이다. 시는 우기 전 완료가 필요한 하천 정비 사업에 기금을 집중 투입해 선제적 예방 시스템을 구축하고 이번 심의를 통해 확정된 사업들은 조기에 착수하여 재난 대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재난관리기금은 시민의 생활 안전과 직결된 취약지 정비에 최우선으로 활용되어야 한다”며, “실질적인 예방 활동에 기금을 집중 투입해 여름철 수해 걱정 없는 안전한 창원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9일 경주시에 따르면 7일 오후 9시 52분께 경주시 문무대왕면 입천리 산20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해, 경주시와 관계기관이 진화 작업과 주민 안전 확보에 나섰다. 발생 원인은 철탑 전기적 요인으로 추정되며, 정확한 원인은 관계기관이 조사 중이다. 산불 발생 직후 경주시와 산림 당국은 현장 대응에 돌입했다. 문무대왕면 직원들이 현장을 확인한 뒤 산림재난대응단이 투입됐으며, 같은 날 오후 10시 11분께 인근 주민 대피가 이뤄졌다. 이후 산불 발생에 따른 안전 안내 문자와 재난 문자가 순차적으로 발송됐다. 경주시는 행정복지센터에 지휘본부를 설치하고 산림청, 소방, 경찰, 해병대 등 관계기관과 공조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진화 현장에는 산불진화헬기 20대를 비롯해 진화대와 공무원, 소방·경찰 인력 등 500명 이상이 투입됐으며, 진화 차량과 소방 장비도 대거 동원됐다. 산불은 한때 진화율이 등락을 반복했으나, 8일 오후 6시께 주불 진화가 완료됐다. 이후 잔불 정리 과정에서 속불이 일부 발생했으나, 추가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확산을 차단했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올해도 서울시가 민족 고유 명절인 설날을 맞아 귀성·귀경객 모두 안전하고 편안하게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을 추진한다. 주요 추진 사항은 지하철·버스 막차시간 연장 운행, 시립묘지 경유 시내버스 증회, 장애인 성묘 지원버스 운행, 경부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 운영시간 연장, 불법 주정차량 및 불법 영업택시 특별단속 등이다. 이번 설 명절은 주말 포함 5일간 연휴로 평소 설 명절과 비교하여 짧은 연휴는 아니나, 설(17일) 다음날 연휴가 하루만 있고 연휴 다음날부터 출근하는 시민들을 고려하여 명절 당일(17일)과 다음날(18일) 지하철·버스 막차시간을 다음날 01시까지 평일 수준으로 연장하여 운행하기로 했다. 과거 설 명절에는 02시까지 연장 운행했으나, 01시 이후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수요가 저조(서울 지하철 1천 명, 시내버스 3천 명)하여 운행 효율성이 낮았다. 이에 이번 명절부터는 충분한 심야 정비시간 확보와 운전원 휴식 보장 차원에서 심야 수요가 있는 01시까지만 연장 운행하기로 했다. 서울 지하철은 설 당일(17일)과 다음날(18일)에 마지막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천안서북소방서(서장 최길재)는 청소년 복합커뮤니티센터와 협력해 겨울철 화재안전 특수시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2월 7일 청소년과 가족을 대상으로 두 번째 생활 속 안전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1월에 이어 마련된 것으로, 참가자들은 △화재예방교육 △심폐소생술 실습 △우리집 대피도 그리기 △소방제복 체험 △주택용 소방시설 홍보 등 다양한 체험 활동에 참여했다. 홍정표 예방안전과장는 “청소년들이 실제 위기 상황에서 스스로 판단하고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이용시설과 협업을 확대해 안전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천안서북소방서는 이번 시책을 통해 가정 내 화재 위험요소를 점검하고,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안전 습관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옥천군장애인복지관은 9일 오전 10시 장애인복지 일자리 사업 발대식을 개최하고, 50명의 참여자와 함께 2026년 장애인복지 일자리 사업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이번 발대식은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경제적 자립 지원이라는 사업 취지를 공유하고, 참여자들의 책임감과 소속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참여자 대표가 선서문을 낭독하며 성실하고 안전한 근무 수행을 다짐했으며, 이어 사업 운영 전반에 대한 안내와 함께 직무교육 및 안전교육이 진행됐다. 복지관은 참여자들이 현장에서 원활하게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기본 소양과 안전수칙을 중심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2026년 장애인복지 일자리 사업은 환경정리, 버스 승하차 보조 및 청결관리, 급식지원, 영유아 돌봄, 도서관 사서 보조, 장애인식개선교육 보조, 스포츠 이용시설 안내, 무인발권기(키오스크) 안내, D&D케어, 농업 직무 등 총 12개 직무로 운영된다. 복지관은 참여자의 능력과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배치를 통해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역할을 확대하고, 지속적인 사회활동 참여를 지원할 계획이다. 황명구 관장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충북혁신도시 공유평생학습관이 2026년 상반기 정기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공유평생학습관은 진천군과 음성군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평생학습 기관으로, 양 군 주민의 학습 참여 확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외국어, 미술·공예, 인문교양, 재테크, AI 활용 등 총 43개 강좌가 개설된다. 특히 진천군민의 관심이 높은 재테크 분야는 수요를 반영해 강좌 수를 확대해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수강생의 이해도를 높이고 중도 이탈을 예방하기 위해 강의계획서를 포함한 수강안내 책자를 제작·배포해, 수강 전 강좌 내용과 수준을 충분히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수강 신청은 2월 10일 오전 9시부터 음성·진천 평생학습 공유플랫폼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윤미선 군 평생학습센터 주무관은 “공유평생학습관은 진천군민이 일상에서 손쉽게 학습에 참여할 수 있는 거점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군민 수요에 기반한 실용적이고 수준 높은 강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부산 동구는 한복 입기 활성화를 위해 한복을 착용하고 방문한 관람객을 대상으로 동구 문화플랫폼 전시 관람료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불멸의 화가, 반 고흐 레플리카 展》 전시 기간 동안 한복을 입고 방문한 관람객은 정가 대비 50% 할인된 요금으로 전시를 관람할 수 있다. 할인 적용 시 관람료는 성인 5,000원, 청소년 및 어린이 4,000원이며, 다른 할인 혜택과의 중복 적용은 불가하다. 동구 문화플랫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 설날 연휴 기간에는 설 당일인 2월 17일과 19일에 휴관한다. 자세한 사항은 동구청 누리집 및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동구청 문화관광과 및 동구 문화플랫폼으로 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소방청은 온 가족이 모이는 설 명절을 맞아, 부모님과 자녀가 함께 서로의 안전을 챙기고 등록하는 ‘119안심콜 서비스 가입 행사(이벤트): 안심하면 안심을 드립니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나의 첫 번째 안심 보호자’인 119안심콜 서비스의 혜택을 알리고, 명절 기간 가족이 함께 가입하며 안전을 약속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소방청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참여 가능한 이번 국민 참여 행사(이벤트)는 2월 11일부터 20일까지이며 진행하며 참여 방법은 119안심콜 누리집에 접속해 본인 또는 가족의 정보를 등록한 후 인증 화면을 개인 누리소통망(인스타그램)에 올리면 된다.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한우 안심 선물 꾸러미(5명)와 커피 쿠폰(20명) 등 푸짐한 경품도 증정할 예정이다. ‘119안심콜서비스’는 지난해 12월 기준 가입자가 105만 명을 넘어선 소방청의 대표적인 민생 체감형 정책으로 기존에는 위급상황 시 구급대원에게 환자의 병력이나 투약 정보만 제공됐으나, 2월 말부터는 화재 발생 시 피난을 돕는 기능이 새롭게 추가되어 ‘종합 안전 서비스’로 진화한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소방청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양간지풍)으로 대형 산불 발생 위험이 최고조에 달하는 봄철을 맞아, 강원 동해안 지역의 산불 대응 태세를 강화하기 위해 중앙119구조본부 소방헬기를 전진 배치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강원 지역의 산불 대응 임차 헬기 운용 종료에 따른 일시적 전력 공백을 선제적으로 메우고, 산불 발생 시 초기 진화 황금 시간(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다. 배치 기간은 2월 9일부터 5월 15일까지이며, 헬기는 강릉시에 위치한 강원소방본부 환동해특수대응단에 상주하며 고성, 속초, 양양, 강릉, 동해, 삼척 등 동해안 6개 시·군을 집중 방어한다. 소방청은 시기별 기상 여건과 산불 위험도를 고려해 투입 기종을 이원화하는 ‘맞춤형 배치 전략’을 수립했다. 1단계: 신속 대응 - 배치 초기인 2월 9일부터 26일까지는 기동성이 뛰어난 충청·강원119항공대의 ‘AS365N2’(담수량 900L) 헬기를 투입해 초기 화재 진압에 주력한다. 2단계: 총력 대응 - 본격적인 건조기와 강풍이 예상되는 2월 27일부터 5월 15일까지는 수도권119항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음성군은 9일 진천군 소재 의료법인가은의료재단 혁신성모병원과 퇴원환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복귀와 의료-돌봄 지원을 위한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의료기관 퇴원 이후 돌봄 공백이 발생하기 쉬운 어르신과 심한장애인(지체·뇌병변)을 대상으로 의료-돌봄 서비스가 지역사회에서 유기적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음성군은 퇴원환자 중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해 지역 내 자원을 통합적으로 연계하고, 혁신성모병원은 퇴원 과정에서 지역사회 연계가 필요한 환자를 조기에 발굴해 음성군에 연계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정병헌 가족행복과장은 “이번 협약은 병원 퇴원 이후에도 지역사회 안에서 필요한 돌봄과 지원이 끊기지 않도록 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음성군 통합돌봄 지원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앞으로도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을 강화하고, 취약계층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통합돌봄 정책을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27일 오전 10시 30분, 제11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강동구 소재 청년부상제대군인 전용 ‘위국헌신청년주택’ 에서 입주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부상제대군인의 사회활동에 필요한 지원과 예우를 강화할 것을 약속했다. ‘위국헌신청년주택’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다 부상을 입고 전역한 청년 제대군인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공급된 공공임대주택으로, 시세 대비 저렴한 임대료로 제공되고 있다. 오 시장은 “지난 2022년 문을 연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가 연간 800여 건의 의료, 법률, 취·창업 상담, 국가보훈대상자 등록 등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장병에 대한 예우는 당연한 책무인 만큼 부상제대군인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복귀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시는 2022년 전국 최초로 군 복무 중 부상을 입고 제대한 청년의 사회복귀와 합당한 예우‧보상을 돕는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서울시청 지하1층)’를 개소해 운영 중이다. 앞서 오 시장은 이날 오전 9시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서울시가 AI 도입 단계를 넘어 산업 전반의 인공지능 전환(AX, AI Transformation)을 본격 확산하기 위한 정책 고도화에 나선다. 서울시는 3월 27일 오후 2시 서울 AI 허브에서 ‘AI SEOUL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하고, 서울 AI 혁신협의회 소속 교수진 및 박사후 연구원 등과 함께 서울 AI 산업 생태계 고도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AI 기술 도입을 넘어 산업 현장에서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 AX 전환 전략을 점검하고, 산학연 협력을 기반으로 한 실행력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서울 AI 정책이 실행 단계를 넘어 산업 현장 중심의 AX 확산 단계로 전환되는 시점에서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간담회에서는 서울시의 AI 산업 육성 방향과 핵심사업인 ▴AX 플랫폼 ▴AI Fellowship ▴GPU 지원 ▴AI 인재양성 등이 공유됐으며, 산업 현장의 AI 도입 활성화 및 서울 AI 허브와의 협력 방안에 대해 약 150분간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됐다. 시는 그간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기술 동향 및 시장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지난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으로 입원 치료부터 퇴원 이후 지역사회 연계까지 아우르는 ‘통합돌봄’이 본격화된 가운데 서울시가 공공병원 돌봄 기능 강화에 나선다. 서울시는 보호자와 가족의 간병 부담을 덜어주고 보다 안전한 입원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기존 1개 병동, 35병상이었던 ‘서북병원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을 2개 병동, 85병상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병실에 보호자나 간병인이 상주하지 않아도 전문 간호인력이 간호와 간병을 함께 제공하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통해 환자는 체계적이고 안전한 입원서비스를, 보호자는 간병으로 인한 심리·경제적 부담을 덜수 있다. 이번 서북병원 병상 확대로 서비스를 이용하는 환자는 전문 간호인력이 24시간 곁을 지켜주며 양질의 간호를 받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시립병원 최초 도입된 AI․VR(가상현실) 활용해 전문교육을 받은 간호인력으로부터 체계적인 공공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시는 하루 약 15만 원, 월 400~500만 원에 달하는 개인 간병비 부담도 줄여줘 의료취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경찰청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인태연)은 27일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 회의실에서 ‘노쇼사기 피해 예방 및 근절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경찰청 신효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장과 인태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이 양 기관을 대표하여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공공기관 등을 사칭해 소상공인에게 접근, 미취급 물품의 대리구매를 요구하는 등의 수법을 사용하는 신종 피싱 범죄인 노쇼사기로부터 소상공인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❶ 물품 대리구매형: 공공기관 등을 사칭하며 거래를 제안한 뒤 특정 물품을 특정 업체(공범)로부터 대신 구매해 달라고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❷ 식당예약형 - 단체 회식을 예약한 뒤 고가의 주류를 특정 주류업체(공범)로부터 대신 구매해줄 것을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❸ 안전점검 유도형: 소방서 등을 사칭하며 소방점검 예정이니 특정업체(공범)로부터 물품을 구매 후 비치하도록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경찰청은 피싱범죄를 획기적으로 감소시킨다는 목표를 설정하고 주요 피해계층인 소상공인 790만 명의 사업자를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지식재산처는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인 ‘IPNEX’ 구축을 위한 정보화전략계획(Information Strategic Planning, ISP) 수립에 앞서, 3월 27일 14시 지식재산처 서울사무소(서울 강남구)에서 시스템 통합 및 인공지능 분야 주요 전문기업과 정보화 전략 계획 추진방향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식재산처는 1999년 세계 최초로 인터넷 기반 전자출원서비스를 도입하고, 정부기관 최초로 종이가 없는 행정을 구현하는 등 지식재산행정의 디지털화를 선도해 왔다. 이번 간담회는 이러한 기반 위에 인공지능 기술과 클라우드 전환을 접목한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 ‘IPNEX’ 구축 방향을 구체화하고, 정보화전략계획(ISP) 단계부터 민간의 전문성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LG CNS, 삼성SDS, SK AX, 네이버클라우드, LG AI 연구원, 솔트룩스 등 시스템 통합·인공 지능 전문기업의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석해 ▲체계 구조와 개발 방식, ▲자료 이관과 통합 관리 방안 등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 재구축 방향을 논의하는 한편, ▲생성형 인공지능·지능형 분석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