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나주소방서는 설 명절 앞두고 화재로부터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홍보와 119화재안심콜 캠페인을 집중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활동은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취약계층 안전망을 강화하는데 목적이 있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로 구성되며 소화기는 화재 초기 불길을 진압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며, 단독경보형 감지기는 연기를 감지해 경보음을 울려 거주자에게 화재 발생 사실을 신속히 알려준다. 나주소방서는 전통시장 및 판매시설을 방문해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와 화재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119화재안심콜 서비스 가입홍보도 병행할 예정이다. 위급 상황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안전 정보 등록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2일부터 27일까지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및 119화재안심콜 홍보 집중 기간으로 운영하고 주택 거주자와 귀성․귀향객 등 시민을 대상으로 언론, 온라인 매체, 관내 옥외 전광판 등을 활용해 설치 필요성을 적극 알릴 계획이다. 신향식 나주서장은 “명절은 가족이 함께 모이는 소중한 시간이지만, 주방 사용 증가 등으로 화재위험도 함께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청주시는 5일 한식 외식업체 ‘강민주의 들밥’과 SK하이닉스 건설식당 ‘M15X’가 지역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총 2천만원을 시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청주시청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과 강민주 강민주의 들밥 대표, 정진옥 M15X 대표,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이민성 회장이 참석했다. 강민주 대표와 정진옥 대표는 저소득층 및 복지사각지대 주민 지원에 사용해 달라며 각각 1천만 원씩 청주시에 지정기탁했다. 이어 두 대표는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했다. 아너 소사이어티는 1억 원 이상 기부했거나 5년 이내 납부를 약정한 개인 고액기부자 모임으로, 강민주 대표는 충북 97호(전국 3778호), 정진옥 대표는 충북 98호(전국 3779호)로 각각 이름을 올렸다. 강민주 대표는 “청주에 ‘강민주의 들밥’ 직영점을 개점하며 맺은 인연을 계기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싶다는 마음이 컸다”며 “검소하지만 정갈한 한 끼를 대접해 온 들밥의 철학처럼, 진심을 담은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진옥 대표는 “현장에서 일하는 건설노동자들의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5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시내버스 필수공익사업 지정 토론회’에 참석해, 시내버스 파업 등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지속가능한 준공영제 운영을 위한 노사관계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서울시와 신동욱 국회의원실 공동 주최로 열린 이날 토론회는 ‘시내버스 노-사 관계의 제도적 보완 방안’을 주제로 시민과 학생,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오 시장은 “지난달 시내버스 파업을 계기로 사회 곳곳에서 버스 운영체계에 대한 논의가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버스도 지하철처럼 필수공익사업 지정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하고 토론회로 응답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오늘 논의의 핵심은 어떤 상황에도 시민 일상을 지켜낼 ‘안전장치’를 갖추는 데 있는 만큼 이동권, 노동권 간의 균형과 현실적 대안을 찾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일각의 수익노선 민영화, 적자 노선 공영 전환 ‘이원화’ 주장은 시내버스 재정지원이 단순 손실 보전이 아니라 시민 안전, 편익을 위한 불가피하고 책임 있는 선택이란 점을 간과한 것”이라며 “또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충북 보은군은 5일 탄부면 하장리 일원에서 ‘농업경영 융복합 지원센터 건립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농업경영 융복합 지원센터는 예비 귀농·귀촌인이 농촌 생활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주거공간과 농업 지원시설을 함께 조성한 복합 거점 시설로 보은군 남부권 농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추진됐다. 이날 준공식에는 최재형 보은군수와 윤대성 보은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군의원, 이장협의회 회장, 탄부면 기관·단체장, 지역주민 등 60여 명이 참석했으며, 경과보고와 축사, 테이프 커팅, 시설 견학 순으로 행사가 진행됐다. 이번 사업에는 특별조정교부금 10억 원, 지방소멸대응기금 47억 7,000만 원 군비 54억 8,000만 원 등 총 사업비 112억 5,000만 원을 투입해 총 23세대 규모의 ‘어울림하우스’ 주거시설과 함께 농기계 임대사업소 남부분소(센터동, 농기계 보관창고, 세척·소독실)를 조성해 귀농·귀촌인의 주거 안정은 물론 남부권 농업인의 영농 편의성과 농업 생산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농업경영 융복합 지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서울시는 13일~19일까지 설 연휴 기간 시민 안전과 귀경‧귀성 편의, 민생안정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2026 설 종합대책’을 시행한다. 설 종합대책은 시민안전, 민생안정, 생활편의 3대 분야의 15개 추진과제로 구성된다. 시는 해당 기간 서울시청 1층에 설 종합상황실을 설치해 5개 분야(소방 안전, 제설, 교통, 의료, 물가) 상황을 총괄하고, 연휴 기간 발생하는 긴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한다. 시는 설 연휴에도 빈틈없는 응급진료체계를 유지하기 위해 시내 응급의료기관 51곳과 응급실 운영병원 21곳을 평소와 같이 24시간 운영한다. 특히 연휴 기간 수요가 집중되는 소아 응급환자에 대한 빠른 대처를 위해 ‘우리아이 안심병원(경증·준응급)’ 8곳과 ‘우리아이 전문응급센터(중증·응급)’ 3곳도 24시간 운영한다. 응급의료기관은 서울대학교병원 등 권역·지역응급의료센터 31곳과 서울특별시동부병원 등 지역응급의료기관 20곳이고, 응급의료기관 외 응급실 운영병원 21곳도 상시 가동해 위급 상황에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한다. 응급실 이용이 어려운 경증 환자가 안심하고 진료받을 수 있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소방청은 최근 동절기 혈액 수급난이 우려되는 가운데, 4일 소방청 청사에서 전 직원이 동참하는 ‘사랑의 단체 헌혈’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체 헌혈 행사는 최근 헌혈 인구 감소로 혈액 보유량이 ‘주의’ 단계(3일분 미만) 진입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국가적 위기 극복에 소방공무원들이 앞장서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 1월 27일 열린 제3회 국무회의에서 대통령이 혈액 수급 안정을 위해 공직사회가 솔선수범해달라고 당부한 것에 발맞춰, 소방청이 공직사회의 헌혈 참여 분위기를 선도적으로 주도하겠다는 의지가 담겼다. 이날 행사는 정부세종청사 소방청 주차장에 방문한 헌혈 버스에서 진행됐으며, 소방청에서 근무하는 대다수 직원이 자발적으로 팔을 걷어붙였다. 소방청은 이번 본청 단체 헌혈을 시작으로, 전국 시·도 소방본부와 일선 소방서에서도 헌혈에 동참하는 ‘헌혈 이어가기(릴레이)’가 이어질 수 있도록 독려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혈액 수급 안정화에 기여하고,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소방의 핵심 가치인 ‘생명 존중’과 ‘연대’의 정신을 널리 확산시킨다는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소방청은 국립소방연구원이 4일 충남대학교 산학연교육연구관에서 화재안전망 구축과 과학적 화재 원인 규명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 화재조사 기술 교류 발표회(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립소방연구원과 충남대학교 평화안보대학원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발표회(세미나)에는 소방청 화재대응조사과, 충청권 4개 소방본부(대전·충북·충남·세종), 치안정책연구소 등 화재 관련 유관기관 전문가 및 화재조사관 80여 명이 참석해 지혜를 모은다. 이날 발표회(세미나)에서는 현장 중심의 화재 사례 공유와 최신 화재 논점(이슈)에 대한 심도 있는 주제 발표가 진행된다. 먼저, 충청권 4개 시·도 소방본부는 각 지역에서 발생한 주요 화재 사건의 원인 규명 과정과 현장 조사 기법을 발표하며 실질적인 기술(노하우)을 공유한다. 이어 최근 사회적 논점(이슈)으로 떠오른 ‘배터리 화재’에 대한 전문 연구 결과가 발표된다. 국립소방연구원의‘주거 공간 내 배터리 화재 특성 분석 및 인명 피해 저감 연구 단계별 이행안(로드맵)’제시 및 치안정책연구소의‘배터리 화재 현장의 기체 분석 및 물질 유형(패턴) 비교’결과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음성향교는 5일 음성읍 소재 유림회관에서 병오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강연수 전교를 비롯한 유림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년도 사업실적과 결산보고에 이어 금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승인, 장의 선임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강연수 전교는 “음성향교는 전통 유교문화의 계승과 실천을 통해 지역 사회의 정신적 구심점 역할을 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유림회원들과 함께 전통문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지역 사회와 소통하는 향교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음성향교는 전통예절교육, 도덕성 회복 교육, 유림대학 운영 등 다양한 교육 사업을 추진하며 우리 전통 유교문화 보전과 인성 교육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음성군이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받아 8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탁월한 민원행정 역량을 다시 한 번 인정받았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선제적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전국 광역·기초지방자치단체 등 총 308개 기관을 대상으로 민원서비스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평가항목은 △민원행정 전략 및 체계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민원처리 △고충민원 처리 △민원만족도 등이며, 이번 평가에서는 안전한 민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민원담당자 보호’ 지표를 별도 분리하고 배점을 확대했으며, 민원전화 전수 녹음, 통화 권장시간 설정 등이 신규 항목으로 도입됐다. 군은 충청북도 내 시·군 중 유일하게 ‘가’등급을 획득했다. 이는 전체 308개 공공기관 중 상위 10%에만 부여되는 등급으로, 군은 특히 △민원행정 전략 및 체계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등 3개 항목에서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로써 2018년부터 8년 연속 전국 상위 10% 이내 최우수기관으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논산시가 ‘추천도서(북큐레이션)’전시를 통해 시민들의 독서 생활화를 지원한다. 도서추천(북큐레이션)은 ‘북(Book)’과 ‘큐레이션(Curation)’의 합성어로, 특정 주제에 맞는 도서를 선별해 독자에게 제안하는 독서 서비스이다. 이용자들의 도서 선택을 돕고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이는 데 도움을 준다. 전시는 월별 다른 주제로 연중 운영되며, 논산 열린도서관과 강경·연무 도서관 등 관내 3개 도서관에서 각각 진행된다. 도서관 대용량 정보(빅데이터)를 활용해 이용자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도서를 선정하고, 전시공간에는 전 연령이 짧은 시간 안에 읽고 공감할 수 있는 그림책을 중심으로 전시해 독서에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어린이자료실에서는 출판 동향과 수상작 등을 고려한 도서를 함께 선보이며, 종합 자료실은 월별 작가를 선정하여 작가의 도서를 소개하는 ‘이달의 작가’와 세대별 추천도서를 전시하는 ‘시간의 책장’을 운영한다. 2월 한달 동안 열린도서관은 현실적 안전과 정서적 안정을 주제로 ‘위기를 극복하는 도서’70권을, 강경도서관에서는 김홍신 작가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서울시가 오랜 시간 멈춰 서 있던 ‘DMC 랜드마크 용지’ 개발의 물꼬를 튼다. 시는 시장 환경에 맞춰 개발 여건을 실효성 있게 재정비하고, 실제 사업 착수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마련한 지구단위계획 변경(안)을 2월 5일부터 14일간 열람공고 한다. 변경(안) 열람과 이에 대한 의견제출은 서울도시공간포털에서 할 수 있다. 이번 변경(안)은 기존의 경직된 계획에서 벗어나 민간의 창의적인 사업 모델이 투영될 수 있도록 규제 유연화에 방점을 뒀다. AI‧데이터 기반의 미래산업과 미디어‧엔터테인먼트(M&E)가 결합한 DMC 대표 공간으로의 조성을 위해 민간 제안의 자율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주요 변경사항으로는 지정용도 비율 하향 조정(기존 50% 이상에서 40% 이상), 의무 사항이었던 국제컨벤션과 용도별 최소비율 기준 삭제 등 혁신적 사업에 장애가 됐던 용도 조건 완화가 있다. 고정됐던 지정용도도 업무시설, 숙박·문화집회시설 등 사업자가 시장 상황에 맞춰 창의적으로 제안할 수 있도록 자율성을 확대했다. 또한 DMC 일대 전략적 육성과 서울시 정책적 목적 달성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충북 보은군은 주민의 여가 활용과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보은군 여성회관 1차 단기 교육과정’을 2월부터 4월까지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1차 단기 교육과정은 지난 1월 23일까지 교육생과 강사를 모집한 결과 총 7개 강좌에 103명이 신청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고, 교육은 4월 24일까지 8주 또는 12주 과정으로 운영돼 각 분야 전문 강사가 참여하는 실습 중심 교육으로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주간과 야간으로 나눠 운영되며, 주간 과정은 △홈패션, △촉촉한 베이커리, △필라테스 등 3개 강좌, 야간 과정은 △갓 구워낸 빵, △패밀리룩 만들기, △영양만점 밑반찬, △헤어커트 베이직 등 4개 강좌로 구성됐다. 2차와 3차 단기 교육과정은 각각 5월과 9월에 공고를 통해 강사 및 수강생을 모집해 추진할 계획이며, 모든 교육과정은 보은군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주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수강을 희망하는 주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보은군 여성회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되며, 수강료는 월 1만 원으로 재료비와 교재비는 개인 부담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청 주민행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충북 보은군은 2026년 충북형 도시근로자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소상공인 및 근로자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충북형 도시근로자 지원사업은 구인난을 겪고 있는 중소 제조기업, 사회복지서비스업, 사회적경제기업, 소상공인과 경제활동에 참여하지 않는 유휴 인력을 매칭해 인력난 해소와 가계소득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참여 기업에는 근로자 1인당 하루 최대 4시간까지 최저임금의 40%에 해당하는 16,520원을 지원하며, 근로자가 3개월 이상 근속할 경우 기업과 근로자에게 각각 20만 원의 인센티브도 제공된다. 또한 근로자의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해 하루 1만 원의 교통비를 지원한다. 소상공인의 경우 최저시급의 40%인 시간당 4,130원이 지원되며, 주 14시간 이하 근로 시 1일 최대 8시간, 주 15시간 이상 근로 시 1일 최대 4시간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해당 사업은 예산 소진 시까지 운영되며, 근로자 1인당 최대 270일까지 지원한다. 신청은 보은군일자리종합지원센터에 구비서류를 지참해 방문 신청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보은군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충북 진천군은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2026년 귀농 귀촌 기초교육(신규농업인 기초 영농 기술교육)’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본격적인 영농에 앞서 신규 농업인이 반드시 알아야 할 기초 영농 기술과 농업 정보를 제공해 농업·농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귀농·귀촌인의 성공적인 정착을 돕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오는 3월 5일부터 5월 7일까지 총 10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된다. 교육 모집 인원은 30명으로, 귀농·귀촌인(예정자 포함)과 신규농업인 중 교육을 희망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교육과정은 영농의 기본이 되는 토양 관리법, 토양 분석 처방, 토양 기초지식, 연작지 관리 등에 관한 기초교육을 하고, 이어 종자, 광합성, 화아분화, 결실 등 작물 재배 생리에 대한 이론 교육이 진행된다. 또한, 화학비료 사용 방법을 중심으로 한 영양 관리 교육과 농약의 작용기작, 종류, PLS 제도 등을 포함한 안전한 농약 사용 교육, 작물 병해와 해충 발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충북 진천군은 설 명절을 맞아 작년부터 유료로 운영 중인 농다리 주차장을 연휴 기간 특별 무료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무료 운영은 설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 이번 무료 운영은 명절 기간 귀성객과 관광객의 방문 편의를 제고하고 농다리 방문객 증가세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농다리 주차장 주차 요금은 버스는 8천원, 그 외 차량은 4천원이며, 사용 본거지가 진천군 관내인 차량의 경우 평일 무료, 주말과 공휴일에는 50% 감면 혜택이 적용되고 있다. 강선미 군 문화관광과장은 “진천 농다리는 관광 인프라 확충을 통해 머무르며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점차 변화하고 있다”며 “설 명절을 맞아 소중한 분들과 함께 농다리를 찾아 여유롭고 따뜻한 명절의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27일 오전 10시 30분, 제11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강동구 소재 청년부상제대군인 전용 ‘위국헌신청년주택’ 에서 입주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부상제대군인의 사회활동에 필요한 지원과 예우를 강화할 것을 약속했다. ‘위국헌신청년주택’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다 부상을 입고 전역한 청년 제대군인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공급된 공공임대주택으로, 시세 대비 저렴한 임대료로 제공되고 있다. 오 시장은 “지난 2022년 문을 연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가 연간 800여 건의 의료, 법률, 취·창업 상담, 국가보훈대상자 등록 등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장병에 대한 예우는 당연한 책무인 만큼 부상제대군인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복귀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시는 2022년 전국 최초로 군 복무 중 부상을 입고 제대한 청년의 사회복귀와 합당한 예우‧보상을 돕는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서울시청 지하1층)’를 개소해 운영 중이다. 앞서 오 시장은 이날 오전 9시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서울시가 AI 도입 단계를 넘어 산업 전반의 인공지능 전환(AX, AI Transformation)을 본격 확산하기 위한 정책 고도화에 나선다. 서울시는 3월 27일 오후 2시 서울 AI 허브에서 ‘AI SEOUL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하고, 서울 AI 혁신협의회 소속 교수진 및 박사후 연구원 등과 함께 서울 AI 산업 생태계 고도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AI 기술 도입을 넘어 산업 현장에서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 AX 전환 전략을 점검하고, 산학연 협력을 기반으로 한 실행력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서울 AI 정책이 실행 단계를 넘어 산업 현장 중심의 AX 확산 단계로 전환되는 시점에서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간담회에서는 서울시의 AI 산업 육성 방향과 핵심사업인 ▴AX 플랫폼 ▴AI Fellowship ▴GPU 지원 ▴AI 인재양성 등이 공유됐으며, 산업 현장의 AI 도입 활성화 및 서울 AI 허브와의 협력 방안에 대해 약 150분간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됐다. 시는 그간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기술 동향 및 시장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지난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으로 입원 치료부터 퇴원 이후 지역사회 연계까지 아우르는 ‘통합돌봄’이 본격화된 가운데 서울시가 공공병원 돌봄 기능 강화에 나선다. 서울시는 보호자와 가족의 간병 부담을 덜어주고 보다 안전한 입원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기존 1개 병동, 35병상이었던 ‘서북병원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을 2개 병동, 85병상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병실에 보호자나 간병인이 상주하지 않아도 전문 간호인력이 간호와 간병을 함께 제공하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통해 환자는 체계적이고 안전한 입원서비스를, 보호자는 간병으로 인한 심리·경제적 부담을 덜수 있다. 이번 서북병원 병상 확대로 서비스를 이용하는 환자는 전문 간호인력이 24시간 곁을 지켜주며 양질의 간호를 받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시립병원 최초 도입된 AI․VR(가상현실) 활용해 전문교육을 받은 간호인력으로부터 체계적인 공공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시는 하루 약 15만 원, 월 400~500만 원에 달하는 개인 간병비 부담도 줄여줘 의료취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경찰청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인태연)은 27일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 회의실에서 ‘노쇼사기 피해 예방 및 근절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경찰청 신효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장과 인태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이 양 기관을 대표하여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공공기관 등을 사칭해 소상공인에게 접근, 미취급 물품의 대리구매를 요구하는 등의 수법을 사용하는 신종 피싱 범죄인 노쇼사기로부터 소상공인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❶ 물품 대리구매형: 공공기관 등을 사칭하며 거래를 제안한 뒤 특정 물품을 특정 업체(공범)로부터 대신 구매해 달라고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❷ 식당예약형 - 단체 회식을 예약한 뒤 고가의 주류를 특정 주류업체(공범)로부터 대신 구매해줄 것을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❸ 안전점검 유도형: 소방서 등을 사칭하며 소방점검 예정이니 특정업체(공범)로부터 물품을 구매 후 비치하도록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경찰청은 피싱범죄를 획기적으로 감소시킨다는 목표를 설정하고 주요 피해계층인 소상공인 790만 명의 사업자를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지식재산처는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인 ‘IPNEX’ 구축을 위한 정보화전략계획(Information Strategic Planning, ISP) 수립에 앞서, 3월 27일 14시 지식재산처 서울사무소(서울 강남구)에서 시스템 통합 및 인공지능 분야 주요 전문기업과 정보화 전략 계획 추진방향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식재산처는 1999년 세계 최초로 인터넷 기반 전자출원서비스를 도입하고, 정부기관 최초로 종이가 없는 행정을 구현하는 등 지식재산행정의 디지털화를 선도해 왔다. 이번 간담회는 이러한 기반 위에 인공지능 기술과 클라우드 전환을 접목한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 ‘IPNEX’ 구축 방향을 구체화하고, 정보화전략계획(ISP) 단계부터 민간의 전문성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LG CNS, 삼성SDS, SK AX, 네이버클라우드, LG AI 연구원, 솔트룩스 등 시스템 통합·인공 지능 전문기업의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석해 ▲체계 구조와 개발 방식, ▲자료 이관과 통합 관리 방안 등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 재구축 방향을 논의하는 한편, ▲생성형 인공지능·지능형 분석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