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충북 보은군립도서관은 군민에게 다양한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독서문화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도서관은 최근 ‘2026년 운영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군민과 함께 성장하는 열린 문화 공간 구현을 목표로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한편, 쾌적한 독서·학습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오는 3월 10일 개강하는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영유아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도록 총 7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특히 지난해 운영 당시 높은 만족도를 보였던 ‘원어민 영어 놀이교실’은 주민들의 지속적인 요청을 반영해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으로 재개설된다. 이와 함께 △그림책 연계 공예(영유아) △에코 크래프트 토드백 만들기(성인) △사주명리(성인) △생성형 AI(성인)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인문·디지털 융합 강좌도 폭넓게 마련됐다. 수강 신청은 오는 9일 오전 10시부터 보은군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되며, 보은군립도서관 정회원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강좌별 세부 일정과 내용은 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충북 보은군(군수 최재형)은 지역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 완화를 위해 충북신용보증재단과 지역 9개 금융기관과 함께 ‘보은군 특별출연 소상공인 경영안정 지원 특례보증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 3일 군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최재형 보은군수와 김창순 충북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이 참석해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번 특례보증 사업은 보은군이 1억 원을 특별 출연해 총 15억 원 규모의 보증 지원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업체당 최대 5천만 원까지 보증이 가능하며, 지원 대상은 개인신용평점 (NICE) 879점 이하 또는 (KCB) 874점 이하의 중·저신용 소상공인과 청년 창업자다. 특히 보증수수료는 전액 군이 부담하고, 5년간 연 3%의 이자 차액을 지원해 대출 이용자의 금융 비용 부담을 대폭 낮출 계획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2월 중 충북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에서 상담 예약 후 재단 남부지점(옥천읍행정복지센터 3층)을 방문해 신청하거나, 스마트폰 앱 ‘보증드림’을 통해 비대면 신청도 가능하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충북 보은군은 최근 방문판매업(홍보관) 운영과 관련해 노인을 중심으로 한 소비자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피해 예방을 위한 종합 대책을 마련하고 본격 추진에 나섰다고 4일 밝혔다. 방문판매업은 주 이용객층이 고령층인 경우가 많아 무료 체험이나 선물 제공 등을 통해 접근한 뒤 고가의 물품 구매를 유도하는 사례가 발생할 수 있어, 사전 예방과 신속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군은 경제정책실에 ‘방문판매업 피해 신고센터’를 설치·운영해 피해 발생 시 즉각적인 상담과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대응 체계를 구축했으며, 읍·면 이장회의, 주민자치회의 등 각종 회의를 통해 실제 피해 사례를 중심으로 한 예방 홍보를 강화하는 한편, 군청 직원들이 군내 마을회관과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는 홍보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군은 경찰서와 소방서 등 관계 기관과 협력해 방문판매업 운영 실태와 불법·위법 행위 여부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그동안 군은 방문판매업 지도점검을 여러 차례 실시했으며, 군수 주재 관련 부서 회의와 방문판매업 피해 예방을 위한 행정협의회를 통해 대응 체계를 점검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옥천군이 지난해에 이어 고향사랑기부제 두 번째 지정기부사업으로 ‘OK 청소년 배구 드림팀 지원’모금에 돌입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 청소년 예체능 부문 활성화와 인재 육성을 목표로 추진 중인‘옥천군 예체능 꿈나무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모금 규모는 총 2천만 원이다. 군은 지난해 말 양궁부와 관악부 지원을 위한 첫 지정기부 모금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바 있으며, 해당 모금액 4천만 원은 오는 3월부터 이원초·중 양궁부와 옥천여중 관악부에 지원된다. 군은 이번에도 목표액을 달성하는 즉시, 김세진 전 배구감독, 한성정 선수 등 걸출한 배구인들을 배출한 삼양초등학교와 옥천고등학교의 꿈나무들을 위해 훈련용품과 장비 등을 본격 지원할 예정이다. 배구 드림팀을 응원하는 방법은‘고향사랑e음 ' 특정사업에 기부하기 ' OK 청소년 배구 드림팀 지원 (옥천군 예체능 꿈나무 지원)’에서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이번 지정기부사업은 지난해에 이어 다양한 예체능 분야의 성장 기반을 넓히고 지역 인재를 육성하는 사업으로, 공동체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의미가 있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충북 옥천군이 2025년 신속집행을 통해 침체된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은 성과를 인정받아,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소비·투자 분야 우수 지자체로 연속 선정됐다. 이에 따라 군은 하반기에도 특별조정교부금 1억 원을 추가 확보하며, 2025년 한 해 동안 총 2억 원의 특별조정교부금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옥천군은 지난 2월 2일 충북도에서 발표한 하반기 신속집행 평가에서 소비·투자 분야 목표액 1,426억 원 대비 114억 원을 초과한 1,540억 원을 집행, 집행률 110.74%를 기록하며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옥천군의 체계적인 재정 운용과 신속한 집행 전략이 연중 안정적으로 성과를 내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다. 군에서는 상·하반기 모두 재정 집행의 속도와 효과에 중점을 두고 주요 사업을 조기에 추진함으로써 예산이 지역 내에서 빠르게 순환되도록 유도했다. 특히 공사·용역·물품 구매 등 소비·투자성 지출을 앞당겨 집행해 지역의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매출 증대, 일자리 유지 등 신속집행의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충북 진천군은 군민이 생활 속 위험 요소를 직접 발굴하고 점검을 신청하는 ‘2026년 집중 안전 점검 주민 점검신청제’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주민 점검신청제는 집중 안전 점검 기간 주민이 점검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시설을 직접 신청하면, 민간전문가와 담당 공무원이 현장을 방문해 점검을 진행하고, 결과에 따라 후속 조치를 추진하는 제도이다. 신청 대상은 △어린이놀이시설 △전통시장 △마을회관 △경로당 △교량 △복지회관 △노후 건축물 등 민생 중심시설로, 관리주체가 있는 시설, 공사 중이거나 소송, 분쟁 중인 시설은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2월부터 4월까지이며, 점검은 오는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집중 안전 점검 기간에 맞춰 실시될 예정이다. 신청은 안전신문고 앱·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군은 접수된 신청 시설에 대해 자체 선정 기준에 따라 점검 대상을 선정하고, 점검 장비를 활용해 분야별 민간전문가와 담당 공무원이 합동 현장 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점검을 통해 시설의 위험요인,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충북 진천군은 ‘경관법’에 따라 5년마다 수립하는 경관계획을 군 발전 상황에 맞춰 재정비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경관계획 재정비는 그동안 변화된 도시, 농촌 경관을 반영하고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를 위해 경관구조를 재설정하고 도시 이미지를 개선하는 한편, 도농 복합도시의 특성을 고려한 스카이라인과 통경축 관리방안 등 종합적인 경관 기준을 새롭게 마련할 계획이다. 주요 정비 내용은 △경관계획 기본방향 설정 △경관 기본구상, 기본계획 △경관관리 행정체계와 실천방안 △경관 가이드라인 △색채 분야 경관계획 등으로, 현행 여건과 실효성에 맞도록 전반적인 재정비가 이뤄진다. 특히 도농 복합도시의 생활환경 개선과 친환경적인 경관 연출에 중점을 둬, 군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미래지향적 도시경관을 조성한다는 복안이다. 아울러 경관계획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행정 내부, 관계기관을 대상으로 한 교육과 홍보도 병행 추진한다. 이를 통해 경관관리 기준이 행정 전반에 내재화되고,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경관문화가 확산할 수 있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충북 진천군은 고향사랑기부제로 모인 소중한 기금을 활용해 군민들에게 문화 힐링을 선사하는 ‘2026 찾아가는 소소한 음악회’를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찾아가는 소소한 음악회’는 군 고향사랑기부제 기금 사업의 하나로, 평소 공연장을 찾기 어려운 군민들을 위해 생활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고품격 문화 공연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먼저 지난 2일 한국가스안전공사 창립 52주년 기념행사와 연계해 찾아가는 소소한 음악회를 개최했다. 생거진천 군립교향악단의 수준 높은 공연은 군민과 임직원들에게 감동의 첫 선율을 선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향후 군은 8회 정도 찾아가는 소소한 음악회를 개최하고, 봄과 가을에 중점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찾아가는 소소한 음악회는 고향사랑기부금이 단순한 복지 지원을 넘어, 관내 공공기관과 군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상생하는 문화적 매개체 역할을 한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 임정희 군 민간협력팀장은 “진천군 고향사랑기부금은 우리 군민의 행복을 키우는 소중한 씨앗”이라며 “기부자들의 따듯한 마음이 담긴 이 기금이 군민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청주시는 2027년 예산편성을 위한 시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를 오는 5월 31일까지 접수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시민이 직접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이를 예산 편성 과정에 반영함으로써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청주시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안 대상 사업은 △생활 주변 불편 해소 등 주민생활과 직결되는 소규모 사업 △지역 주민의 복지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업이다. 다만 △법령 및 예산편성 관련 기준을 위반하는 사업 △특정 개인·단체의 이익을 위한 사업 △타 기관 소관 사업 △기타 공익을 저해하는 사업 등은 공모 대상에서 제외된다. 청주시민은 물론 지역 내 사업체 또는 기관에 종사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응모는 청주시청 누리집(시민참여-시민참여예산-예산사업 제안)을 통해 온라인으로 참여하거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및 우편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시는 접수한 제안사업을 바탕으로 담당 사업부서의 실행 가능 여부와 행정절차 등을 검토한 뒤 시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와 시민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청주시는 문화제조창과 청주공예비엔날레가 2회 연속 ‘로컬 100(지역문화매력 100선)’에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로컬 100은 국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생활인구 증가를 도모하기 위해 전국의 대표 문화자원 100개를 발굴해 국내·외 홍보를 추진하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사업이다. 문화제조창과 청주공예비엔날레는 2023년 제1기 로컬 100에 선정된 데 이어, 이번 제2기 로컬 100에도 다시 이름을 올리며 2회 연속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이번 선정에서는 충청북도 내 지자체 가운데서는 유일하게 포함돼,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자원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제2기 로컬 100은 ‘지역문화공간’과 ‘지역문화콘텐츠’ 2개 분야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지난해 7월 전국 지자체 추천과 국민추천을 통해 접수된 1,042개 후보* 가운데 전문가 평가와 빅데이터 분석을 거쳐 200개가 1차 심사 대상으로 선정됐고, 이후 대국민 온라인 투표와 전문가 심사를 통해 최종 100개의 지역문화자원이 확정됐다. * 후보 1,042개 → 1차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청주시는 지난해 집중호우로 피해가 발생한 하천 지역에서의 재발 방지를 위해 수해복구사업과 재해예방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7월 15일부터 20일까지 누적 강우량 267.7mm에 달하는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옥산면과 오창읍 일원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바 있으며, 이 지역 13개소를 대상으로 총사업비 241억원을 투입해 수해복구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피해가 컸던 오창읍 가좌리 557-15 일원과 성재리 798 일원에는 총 129억원을 투입해 교량 3개소 재가설, 제방 및 호안 블록 설치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해당 사업은 2026년 중 실시설계 및 보상을 완료하고,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진행된다. 이와 함께 병천천, 조천, 미호강, 무심천 등 수해피해가 발생한 국가하천 11개소에 대해서도 총 112억원을 투입해 호안 블록 설치 등 하천시설 수해복구사업을 추진 중이다. 시는 2026년 우기 전까지 주요 공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시는 단순 복구에 그치지 않고 침수 피해를 근본적으로 줄이기 위해 재해예방사업도 병행하고 있다. 주요 사업은 △풍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음성군은 2026년 상반기 여성회관 능력개발교실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오는 3월 6일부터 12주간 진행되며 △재봉틀반 △라인댄스 △라떼아트 △바리스타자격증반 △떡 만들기 △헤어커트 △프랑스 자수 △민화 등 주·야간 총 14강좌로 구성돼 있다. 접수는 2월 9일부터 25일까지 선착순으로 이뤄지며, 음성군민 여성·남성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수강 희망자는 접수 기간 내 신분증을 지참하고 음성군 여성회관(2층)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수강료는 12주 기준 3만원으로 수강 신청 시 현금 납부이며 재료비는 개인 부담이다. 군 관계자는 “유익한 학습 경험을 통해 군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군민들의 수요를 반영한 특별 강좌에 많은 군민이 관심을 두고 참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음성군은 관내 9개 읍·면 경로당을 대상으로 ‘경로당 지역봉사지도원 찾아가는 위촉식’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노인복지법에 따라 경로당의 안정적인 운영과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지역 내 경로당 총무들을 지역봉사지도원으로 위촉했다. 이번 위촉식은 조병옥 음성군수가 각 읍면 분회를 직접 방문해 ‘찾아가는 위촉식’으로 진행 중이며, 지난 1월 26일 감곡면을 시작으로 27일 삼성면, 28일 맹동면, 29일 음성읍, 30일 소이면, 2월 4일 금왕읍에서 위촉식을 마쳤다. 또 이달 5일 원남면, 9일 생극면, 10일 대소면 순으로 위촉식이 이어진다. 위촉식에서 참석자들은 활동 및 일지 작성 방법 등 지역봉사지도원으로서의 기본적인 업무 절차를 안내받았다. ‘경로당 지역봉사지도원 활동 지원 사업’은 각 경로당 총무를 지역봉사지도원으로 위촉해 활동에 대한 최소한의 지원을 함으로써 책임감을 높이고 경로당 운영을 안정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제도다. 군은 지역봉사지도원에게 1인당 월 3만 원의 활동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향후 제도 운영 과정에서 단계적 인상을 계획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음성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해외 업무협약(MOU)을 맺은 라오스 외국인계절근로자 21명이 지난 3일 인천공항을 통해 올해 첫 입국했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2월 조기 도입을 추진했으며, 이는 농촌의 고질적인 인력난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입국한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군과 마약검사 업무협약이 체결된 금왕읍 소재 (의)제일조은병원에서 마약검사를 받았다. 이어 음성명작생활관에서 한국문화이해 및 농작업 안전과 유의 사항 등에 대해 교육을 받았다. 또한 외국인계절근로자의 통장개설 편의를 위해 농협중앙회 음성군지부 음성군청출장소 직원이 직접 음성명작생활관을 찾아 직접 이들의 통장개설을 도왔다. 이후 모든 절차를 마친 이들은 8농가에 배정돼 고용주의 인솔하에 숙소로 복귀했다. 군은 입국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및 고용 농가를 위해 산재보험료, 마약검사비, 생필품지원, 공항인솔 등에 3억4000여만원의 예산을 편성해 지원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외국인 계절근로자 입국을 시작으로 농번기 농촌인력난으로 어려움을 겪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음성군은 전통시장에 더해 관내 골목형상점가에서도 온누리상품권 사용이 가능함을 집중적으로 알리며, 지역 상권 활성화와 소비 진작을 위한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골목형상점가는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에 따라 소상공인이 밀집한 일정 구역을 하나의 상권으로 지정해 육성하는 제도로, 전통시장이 없는 지역이나 소규모 상권도 각종 지원 정책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군은 일찍이 2021년 도내 최초로 설성골목형상점가를 지정한 데 이어, 2025년에는 금왕중심골목형삼점가(210개 점포)와 충북혁신도시 최초 골목형상점가인 맹동혁신 골목형상점가(320개 점포) 두 곳을 추가 지정하며 도내 최다 골목형상점가 보유 지자체가 됐다. 이러한 상권 확대는 다가오는 설 명절과 맞물려 소비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으로 돌아갈 전망이다. 정부가 발표한 2026년 설 민생안정대책에 따라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의 할인율은 월 100만원 한도 내에서 한시적으로 10% 상향됐다. 디지털온누리상품권은 ‘디지털 온누리’ 앱을 다운로드한 뒤, 소비자 본인 명의의 계좌와 카드를 등록하고 앱에서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27일 오전 10시 30분, 제11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강동구 소재 청년부상제대군인 전용 ‘위국헌신청년주택’ 에서 입주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부상제대군인의 사회활동에 필요한 지원과 예우를 강화할 것을 약속했다. ‘위국헌신청년주택’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다 부상을 입고 전역한 청년 제대군인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공급된 공공임대주택으로, 시세 대비 저렴한 임대료로 제공되고 있다. 오 시장은 “지난 2022년 문을 연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가 연간 800여 건의 의료, 법률, 취·창업 상담, 국가보훈대상자 등록 등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장병에 대한 예우는 당연한 책무인 만큼 부상제대군인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복귀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시는 2022년 전국 최초로 군 복무 중 부상을 입고 제대한 청년의 사회복귀와 합당한 예우‧보상을 돕는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서울시청 지하1층)’를 개소해 운영 중이다. 앞서 오 시장은 이날 오전 9시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서울시가 AI 도입 단계를 넘어 산업 전반의 인공지능 전환(AX, AI Transformation)을 본격 확산하기 위한 정책 고도화에 나선다. 서울시는 3월 27일 오후 2시 서울 AI 허브에서 ‘AI SEOUL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하고, 서울 AI 혁신협의회 소속 교수진 및 박사후 연구원 등과 함께 서울 AI 산업 생태계 고도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AI 기술 도입을 넘어 산업 현장에서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 AX 전환 전략을 점검하고, 산학연 협력을 기반으로 한 실행력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서울 AI 정책이 실행 단계를 넘어 산업 현장 중심의 AX 확산 단계로 전환되는 시점에서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간담회에서는 서울시의 AI 산업 육성 방향과 핵심사업인 ▴AX 플랫폼 ▴AI Fellowship ▴GPU 지원 ▴AI 인재양성 등이 공유됐으며, 산업 현장의 AI 도입 활성화 및 서울 AI 허브와의 협력 방안에 대해 약 150분간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됐다. 시는 그간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기술 동향 및 시장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지난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으로 입원 치료부터 퇴원 이후 지역사회 연계까지 아우르는 ‘통합돌봄’이 본격화된 가운데 서울시가 공공병원 돌봄 기능 강화에 나선다. 서울시는 보호자와 가족의 간병 부담을 덜어주고 보다 안전한 입원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기존 1개 병동, 35병상이었던 ‘서북병원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을 2개 병동, 85병상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병실에 보호자나 간병인이 상주하지 않아도 전문 간호인력이 간호와 간병을 함께 제공하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통해 환자는 체계적이고 안전한 입원서비스를, 보호자는 간병으로 인한 심리·경제적 부담을 덜수 있다. 이번 서북병원 병상 확대로 서비스를 이용하는 환자는 전문 간호인력이 24시간 곁을 지켜주며 양질의 간호를 받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시립병원 최초 도입된 AI․VR(가상현실) 활용해 전문교육을 받은 간호인력으로부터 체계적인 공공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시는 하루 약 15만 원, 월 400~500만 원에 달하는 개인 간병비 부담도 줄여줘 의료취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경찰청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인태연)은 27일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 회의실에서 ‘노쇼사기 피해 예방 및 근절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경찰청 신효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장과 인태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이 양 기관을 대표하여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공공기관 등을 사칭해 소상공인에게 접근, 미취급 물품의 대리구매를 요구하는 등의 수법을 사용하는 신종 피싱 범죄인 노쇼사기로부터 소상공인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❶ 물품 대리구매형: 공공기관 등을 사칭하며 거래를 제안한 뒤 특정 물품을 특정 업체(공범)로부터 대신 구매해 달라고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❷ 식당예약형 - 단체 회식을 예약한 뒤 고가의 주류를 특정 주류업체(공범)로부터 대신 구매해줄 것을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❸ 안전점검 유도형: 소방서 등을 사칭하며 소방점검 예정이니 특정업체(공범)로부터 물품을 구매 후 비치하도록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경찰청은 피싱범죄를 획기적으로 감소시킨다는 목표를 설정하고 주요 피해계층인 소상공인 790만 명의 사업자를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지식재산처는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인 ‘IPNEX’ 구축을 위한 정보화전략계획(Information Strategic Planning, ISP) 수립에 앞서, 3월 27일 14시 지식재산처 서울사무소(서울 강남구)에서 시스템 통합 및 인공지능 분야 주요 전문기업과 정보화 전략 계획 추진방향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식재산처는 1999년 세계 최초로 인터넷 기반 전자출원서비스를 도입하고, 정부기관 최초로 종이가 없는 행정을 구현하는 등 지식재산행정의 디지털화를 선도해 왔다. 이번 간담회는 이러한 기반 위에 인공지능 기술과 클라우드 전환을 접목한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 ‘IPNEX’ 구축 방향을 구체화하고, 정보화전략계획(ISP) 단계부터 민간의 전문성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LG CNS, 삼성SDS, SK AX, 네이버클라우드, LG AI 연구원, 솔트룩스 등 시스템 통합·인공 지능 전문기업의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석해 ▲체계 구조와 개발 방식, ▲자료 이관과 통합 관리 방안 등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 재구축 방향을 논의하는 한편, ▲생성형 인공지능·지능형 분석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