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전남소방본부는 겨울철 대형 화재의 주범인 공사장 용접 불티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중요공사 사전신고제’를 연중 상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제도는 공사 관계자가 작업 1~3일 전까지 공사계획서를 제출하면, 소방서가 해당 정보를 전 직원과 공유하고 현장 안전 지도를 통해 화재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선제적 예방 시스템이다. 공사장 용접·용단 작업 시 발생하는 불티는 작고 사소해 보이지만, 주변 가연물에 튀면 대형 화재로 직결될 위험이 크다. 그동안은 공사 내부 일정을 소방서가 미리 알기 어려워 예방 활동에 한계가 있었다. 이에 전남소방은 공사 정보를 미리 입수해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사후 대응이 아닌 사전 예방으로 안전 관리의 패러다임을 전환하고자 이 제도를 정착시키고 있다. 올해 전남소방은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신고 접수 기한을 기존 '3일 전'에서 '1~3일 전'으로 완화했다. 날씨나 자재 수급 등 변수가 많은 공사 현장의 특성을 반영한 조치다. 신고 대상은 화재예방강화지구 2개소, 중점관리대상 320개소를 포함한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재)음성군장학회는 2일 군청 상황실에서 제142회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2025학년도 주요 사업 추진 결과를 공유하고, 세입세출 결산(안) 등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특히 이날은 올해부터 새로 임기를 시작하게 된 임원 3명이 처음으로 참석해 장학회 운영과 지역교육 발전에 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군 관계자는 “최근 관내 고등학교에서 상위권 대학 진학 실적이 향상되는 등 학생들의 성장이 가시화되고 있다”며 “장학사업의 내실을 강화하고,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1991년 설립된 (재)음성군장학회는 장학금 지급뿐만 아니라 글로벌 리더 육성, 장학생 환류사업, 대학 입시 설명회 등 다양한 장학 사업들을 추진하며 지역 인재 육성 기반을 다지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음성군은 2025년 하반기 중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적극적인 업무처리로 주민의 편익 증진에 이바지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2명을 선발해 2일 열린 정례직원 조회에서 표창장을 수여했다.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은 효과성·적극성·중요도·확산 가능성 등을 종합해 적극행정평가단과 직원 참여단의 심사, 인사위원회에서 심의·의결을 거쳐 확정됐다. 홍보실 이동희 주무관은 SaaS 기반 전직원 공용 AI 비서인 ‘상상On’ 플랫폼을 구축, 기존 ChatGPT 팀계정 방식 대비 연 약 5억원의 비용을 절감하고 사용 인원 확대를 통해 AI를 활용한 문서작성‧요약‧변환 등으로 업무 처리시간을 단축한 데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 축산식품과 손우영 주무관은 개 사육 농장 전‧폐업 지원 사업 시행 시 지자체 직접 발주 방식을 대체해 농가 자율 철거 및 폐기물 처리 후 실비 정산 방식을 농림축산식품부에 제안했고, 지침 개선을 통해 18억원의 예산 절감 및 추진 기간 150일 단축으로 전국 지자체의 동 사업 추진 효율화에 기여한 사례로 선정됐다. 군은 선발된 우수공무원에게 성과상여금 최고등급과 실적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대한노인회 옥천군지회 안남분회는 2월 2일 안남면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번 이·취임식에서는 그동안 안남분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정천용 전임 회장이 이임하고, 이철주 신임 회장이 새롭게 취임했다. 정천용 전임 회장은 재임 기간 동안 회원 간 화합을 도모하고 노인복지 증진을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며, 안남분회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다지는 데 기여해 왔다. 이철주 신임 회장은 “어르신들이 존중받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회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안남분회를 더욱 따뜻하고 활력 있는 단체로 이끌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이·취임식에는 안남분회 노인회 회원들이 참석해 전임 회장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신임 회장의 취임을 함께 축하했다. 한편, 대한노인회 옥천군지회 안남분회는 지역 어르신들의 권익 향상과 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사회참여 활동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충북 진천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5년도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에서 최고등급인 A등급을 달성했다고 2일 밝혔다.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은 자연재해대책법 제75조의2에 규정에 따라 자연재해에 대한 지자체의 방재역량 제고를 목표로 행정안전부에서 매년 전국 228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평가는 재해위험요인, 예방대책추진, 예방 시설 정비 3개 분야, 33개 진단지표, 70개 진단항목 등으로 종합적으로 이뤄진다. 평가 등급은 총 A부터 E등급까지 총 5개 등급으로 나눠지며, 제주, 세종 포함 전국 228개 시·군·구 중 상위 15%인 34개 지자체만이 A등급을 받을 수 있다. 충북도에서는 도내 11개 시·군 중 진천군을 포함한 4개 시·군만이 A등급을 달성했다. 특히, 진천군은 등급 산정방식이 개정된 2018년도 이후 안전도 지수 최고점수인 0.79점을 받았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크다. 군은 이번 A등급 평가로 인해 재난 피해복구 시 국고지원을 2%P 추가로 받고, 소방안전교부세 산정 시 교부기준에 본 실적이 추가로 포함될 예정이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소방청은 갈수록 대형화‧복잡화되는 재난 현장에서 지휘관의 정확한 의사결정을 돕고 재난대응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대형 재난현장 지도자(리더)급 전문가 인력 자원(인력풀)’구성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구축된 인력 자원(인력풀)은 화재, 붕괴, 화학·생물·방사능·핵·폭발물(CBRNE), 위험물 사고, 무인기(드론) 및 인공지능(AI) 활용기술 등 고도의 전문성이 요구되는 재난 상황에서, 긴급구조통제단에서 과학적이고 전략적인 판단을 내릴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방청은 지난해 12월부터 분야별 모집 기준을 정립하고 전문가 발굴에 착수하여, 총 9개 핵심 분야에서 400명의 전문가를 확보했다. 인력 자원(인력풀)은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전문 자격을 갖춘 소방공무원 301명과 학계 및 업계의 민간 전문가 99명으로 구성된 ‘민·관 협력형 자문단’으로 운영된다. 주요 분야는 ▲화재·폭발 ▲화재조사 ▲건축·구조 ▲화학·생물·방사능·핵·폭발물(CBRNE) ▲위험물 ▲수난구조 ▲재난의료 ▲드론 ▲인공지능(AI) 활용 등이다. 선발된 지도자(리더)급 전문가들은 대형 재난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음성군은 2일 상황실에서 주간업무회의를 개최하고, 맹동면 생필품 제조공장 화재 수습과 군민 공감 토크콘서트의 내실 있는 진행 등 현안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조병옥 군수는 지난주 발생한 공장 화재를 언급하면서 “화재는 소방서만의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최근 기업체 화재가 계속 발생하고 있는데 소방서와 음성군이 협업하여 기업체를 대상으로 전반적인 화재 예방 교육을 실시해 화재 발생을 미리 방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그는 이번 주 진행하는 생극·대소·금왕·원남 ‘군민 공감 토크콘서트’와 관련해 화재 수습에 행정력을 집중해야 하기 때문에 부득이 생극과 대소 방문을 다음 주로 연기한다고 말했다. 조 군수는 “군민 공감 토크콘서트에서 나온 다양한 주민 건의사항에 대해 해당 부서가 건의자와 직접 소통하여 정확한 내용을 파악하고, 반드시 현장 확인을 병행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특히 “초기 답변은 신속하게 이루어져야 하며, 해결이 어렵거나 장기 과제인 경우에도 그 사유를 민원인이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하고 대안을 제시하거나 진행 상황을 정기적으로 회신해달라”고 당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서울시는 2월 1일 밤부터 2월 2일 새벽 사이 내린 눈으로 출근길 혼잡이 예상됨에 따라 2월 2일 대중교통 출근 집중배차 시간대를 평소보다 30분 연장하여 운행한다고 밝혔다. 지하철은 2호선, 5~8호선을 대상으로 9시 30분까지 출근 집중배차시간대를 유지하고 평소보다 20회 증회 운행한다. 시내버스도 9시 30분까지 최소 배차간격을 유지하여 운행할 계획이다. 또한 대중교통 이용시민들이 지하철 역사 출입구 및 버스정류장 등에서 미끄럼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신속하게 조치하고, 버스는 운행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하여 운행이 불가한 구간은 자치구와 신속한 제설에 나서는 등 유관기관과 비상 대응 체계를 유지할 예정이다. 시는 정류소 버스정보안내단말기(BIT), 도로전광표지(VMS) 토피스 누리집 등에서 실시간 교통 정보를 전달하고 있으며, 도로 통제 구간 등 자세한 정보를 제공한다. 지하철 운행 상황은 서울교통공사 또타지하철 앱, 사회관계망(SNS) 등에서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 기상 및 도로 상황에 따라 경사지를 운행하는 일부 시내버스 노선은 우회 운행될 수 있으므로, 버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옥천군 군북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의 핵심 성과물인 ‘군북 공감센터’가 지난 1월 31일 준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을 앞두게 됐다. 준공식은 1월 31일 오후 2시, 군북 공감센터 1층 다목적실(옥천군 군북면 이백리 437)에서 열렸으며, 한국농어촌공사 옥천영동지사와 군북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운영위원회가 주최했다. 행사에는 황규철 옥천군수와 추복성 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지역 기관·단체장, 이장협의회,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성과를 함께 공유했다. 군북 공감센터는 군북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시설로, 주민 의견을 반영한 생활 SOC 확충을 통해 지역 내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공동체 기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앞으로 주민 회의, 문화·복지 프로그램, 공동체 활동 등 다양한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축사를 통해 “군북 공감센터는 단순한 시설 준공을 넘어,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의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농촌 생활기반 확충을 통해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옥천군은 2월 2일부터 충북형 도시근로자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 소상공인, 근로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충북형 도시근로자 지원사업은 지역 생산 현장에 단시간(6시간 이내) 근로를 희망하는 유휴인력을 중소·중견기업에 연계하여 인력난을 해소하고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참여 대상은 일할 수 있는 20세 이상 75세 이하의 충북 도민으로,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참여 기업은 중소·중견기업과 사회복지시설, 사회적경제기업이며, 소상공인의 경우에는 착한가격업소, 연 매출 3억 원 이하의 영세 소상공인, 백년가게를 우선 지원한다. 기업 참여자는 임금 외에 교육비 2만 원(연 1회)과 교통비 1만 원(근무일 기준)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기업은 인건비 일부를 지원받는다. 또한 3개월 이상 연속 근무 시, 기업과 참여자 모두에게 20만 원의 근속 인센티브가 지급된다. 소상공인 참여자는 2026년 신규 채용 근로자에 대하여 최저시급 기준 40%의 인건비를 지원받는다. 단시간 근로자를 채용하는 경우 1일 최대 4시간(16,520원)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충북 보은군은 미세먼지 발생과 산불 위험을 줄이고 안전한 영농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상반기 사업은 지난해 하반기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 추가 신청 및 상반기 접수 농가를 대상으로 파쇄 작업을 실시하는 것으로, 3월 27일까지 대추 및 과수 전지목(사과·배 제외) 대상으로 영농부산물 수거·파쇄 처리가 진행될 예정이다.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은 영농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을 불법 소각하지 않고 안전하게 처리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원대상은 산림인접지 100m이내이며, 65세 이상 고령농 또는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사업이다. 군은 파쇄작업단을 편성해 농장을 방문하여 현장 중심으로 작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겨울철과 봄철 사이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에 집중 추진함으로써, 영농부산물 소각으로 인한 산불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박희경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은 농가의 불편을 해소하는 동시에 산불 예방과 환경 보호를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며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충북 보은군은 전동휠체어와 전동스쿠터를 이용하는 장애인과 65세 이상 노인 등의 안전한 이동을 돕기 위해 지난 1일 처음으로 전동보조기기 배상책임보험을 가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험 지원은 전동보조기기 운행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로부터 이용자와 피해자를 보호하기 위한 제도로, 대인·대물 사고 발생 시 사고당 최대 5000만 원까지 보장한다. 또한 사고 발생 시 변호사 선임비를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하며, 자기부담금은 2만 원으로 설정해 이용자의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했다. 특히 보은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장애인과 노인 등 전동보조기기 이용자는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보험에 가입되며, 보험료는 전액 군에서 부담한다. 사고가 발생한 경우에는 DB다이렉트 지정콜센터 또는 보은군청 복지정책팀으로 연락하면 보험 접수 및 보상 절차에 대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군은 이번 전동보조기기 배상책임보험 지원을 통해 이용자와 가족의 경제적·심리적 부담을 줄이고, 전동보조기기 이용에 대한 불안 요소를 완화함으로써 보다 안전한 이동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충북 진천군은 지역 주민의 편의 증진과 신속한 생활 정보 제공을 위해 단수 안내와 수도 요금 전자고지 서비스를 함께 운영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단수 안내 서비스는 수도 시설 공사나 긴급 복구 등으로 단수가 발생하거나 예정된 경우, 해당 지역 주민에게 지역, 기간, 사유 등을 알림 톡으로 신속히 안내하는 서비스다. 수도 요금 전자고지 서비스는 요금 고지 내용을 알림 톡으로 고지해, 고지서 분실 걱정 없이 간편하게 요금 확인과 납부가 가능하다. 2가지 서비스를 함께 이용하면 단수 정보와 요금 안내를 모두 모바일로 받아볼 수 있으며, 수도 요금 전자고지 서비스는 200원/월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서비스 신청은 군 상하수도사업소 홈페이지에서 본인 인증 후 즉시 가입 이용할 수 있다. 서원진 군 상하수도사업소 주무관은 “이번 서비스 운영으로 군민들의 생활 편의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주민 생활과 밀접한 정보를 더욱 빠르고 편리하게 제공하기 위해 알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충북 진천군은 고령화와 인력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업 현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농기계 임대사업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군은 전년도 사업 성과 분석을 바탕으로 관내 농업 현장에 가장 적합한 농기계 기종을 선정·지원하고, 농업인들의 실질적인 수요와 건의사항을 적극 반영해 활용도가 높은 기종을 도입함으로써 농가 생산성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또한 농업인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시행해 온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 정책을 지속 운영한다. 이를 통해 군은 연간 약 1억 원 규모의 세외수입 실적을 거두는 동시에, 농가의 농기계 구입·운영 비용 절감에도 기여하고 있다. 장병옥 군 농촌지원과장은 “농기계 임대사업은 지역 농업인과 밀접하게 연결된 핵심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농기계 임대사업 활성화를 통해 농촌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09년부터 추진된 군 농기계 임대사업은 현재 2개소에서 119종 657대의 농기계를 운용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4,315명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충북 진천군농업기술센터는 오는 3월 3일까지 농산물 가공, 창업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2026년 농산물 가공 및 창업교육’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본 교육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제품 개발과 농산물 가공장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온라인·SNS 마케팅 등 농산물 가공창업에 필요한 기초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농산물 가공에 관심 있는 진천군민과 관내 식품 관련 업체 종사자 등 총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매주 화요일 주 1회 4시간씩 총 4회에 걸쳐 대면 이론 교육으로 운영된다. 교육 내용은 농산물 가공장비의 작동 원리와 운영 방법을 비롯해 온라인 입점 마케팅 전략, SNS 마케팅 전략, 유통업체 입점 제안서 작성 등 농산물 가공제품의 사업화를 위한 실무 중심 과정으로 구성됐다. 안현정 군 기술보급과 주무관은 “이번 교육을 통해 농산물 가공과 창업을 준비하는 교육생들이 가공장비와 마케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향후 농산물 가공 분야에서 농외소득 기반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가공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논산 딸기를 비롯한 농식품이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우수성과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이 6일 ‘2026 논산시 농식품 박람회’의 본격적인 개막 전 자카르타 도심에 위치한 우수(프리미엄) 유통매장‘FoodHall(플라자 호텔점)’을 찾았다. 이번 방문은 논산 농식품에 큰 관심을 가진 업체 측에서 판매 규모 및 품목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자 적극적으로 만남을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구스 라위 FoodHall(플라자 호텔점) 본부장은 “많은 인도네시아 소비자들이 한국산 딸기가 어디에서 왔는지 정확히 알지 못하지만, 논산 딸기만큼은 현지에서 고품질로 평가받고 있다”며 “지속적인 논산의 우수 농산물 수출을 통해 지역의 가치(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자들의 선택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FoodHall 측은 이미 판매 중인 한국산 딸기와는 별도로 논산 딸기와 농식품 전용 판매 공간을 마련하고, 정기적인 판촉(프로모션) 행사를 추진하는 등 전략적으로 판매를 확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 딸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보건복지부는 2월 6일 오후 3시, 국제전자센터(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1월 29일 개최된 제2차 의료혁신위원회와 1월 31일 개최된 의학교육계 간담회 결과를 보고받은 후 2027학년도 이후 의사인력 양성규모에 대하여 논의했다. 1 의사인력 양성 관련 의견수렴 결과 제2차 혁신위(위원장: 정기현 전 국립중앙의료원장)는 위원장을 비롯한 민간위원 26명(공급자단체, 수요자단체, 분야별 전문가 등)과 보건복지부 장관 등 총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사인력 양성규모 심의기준 및 적용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혁신위 논의 결과, 의대 증원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대체로 공감대가 형성됐다. 다만 증원 방식과 관련해서는 교육 현장이 수용 가능한 범위 내에서 우선 증원한 뒤 단계적으로 보완해 나가자는 의견과, 대학의 준비와 예측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정원 조정기간을 보다 길게 설정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 등 다양한 제안이 제시됐다. 간담회에는 보건복지부 장관과 교육부 차관을 비롯하여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 대한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은 2월 6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정원 조성 및 관리 부서장과 14개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15회 정원관리부서장 협력회의’를 개최하고, 1004섬 정원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력회의는 그간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정원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5년 정원 조성 주요 성과 공유 ▲2026년 사계절 꽃축제 세부 운영계획 ▲읍·면별 특색 있는 정원 테마 발굴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특히 신안군이 올해 추진하는 26개의 사계절 꽃축제는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전국 유일의 ‘사계절 꽃 피는 섬’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정착시키기 위한 핵심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군은 정원의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방문객에게 수준 높은 정원 문화를 제공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정원 산업의 자생력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1섬 1정원 완성은 행정의 힘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모든 부서와 읍·면이 하나의 유기체처럼 협력해야 가능하다”라며, “혼자 가는 열 걸음보다 함께 가는 한 걸음의 가치를 바탕으로, 전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김천시는 2월 6일 시청 3층 강당에서 직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정기 재산변동신고 대비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실한 재산신고를 통해 행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공직사회의 청렴도를 한층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부패 취약 시기인 설 명절을 앞두고 ‘청렴주의보’를 발령하고 선물 및 금품수수 금지 등 공직자 행동강령 준수를 강력히 당부하는 한편, 더 청렴한 김천 구현을 위해 부서별 협조 사항 안내 및 전방위적 협력을 요청했다. 이어 진행된 재산신고 교육에서는 재산등록 대상자별 신고 기준, 재산변동신고 절차, 주요 유의사항 등 사례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하여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최근 재산등록 심사 과정에서 지적된 주요 사례를 공유하고 성실 신고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또한 공직윤리시스템 사용 미숙으로 인한 단순 누락이나 실수로 인해 공직자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실무 위주의 시스템 활용 교육도 병행 실시했다. 아울러, 시는 올해부터 소속 직원에 대한 공직윤리 업무 안내 및 개선사항 의견 수렴을 위해 부서별 1명씩을 ‘공정가디언즈’로 지정․운영한다고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고성문화재단은 ‘아트케이션 고성’ 사업의 추진 과정과 성과, 향후 운영 방향을 담은 결과자료집을 발간했다. 아트케이션 고성은 2024년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공동 추진한 '소멸위기 대응 문화적 지역활성화' 사업으로 시작된 장소 특정형 예술 프로젝트로, 2년간 고성 최북단 명파마을을 거점으로 청년예술인 체류·창작 기반 조성을 실험해왔다. 이번 결과자료집에는 사업 기획부터 실행, 현장 변화까지 전 과정이 수록됐다. 이 사업의 1회차는 전액 국비로 운영했으나 이후 국비 지원 종료와 함께 숙소·작업공간 등 인프라 한계로 사업 지속 여부에 대한 검토가 이루어졌다. 하지만 사업 운영 과정에서 청년인구 유입과 문화·예술 활동으로 인한 지역 파급 효과 확인 및 마을 주민과 청년예술인의 사업 지속 요구가 이어지면서 고성문화재단은 자체 예산을 편성해 사업을 이어갔다. 현재 명파마을에는 아트케이션 1·2기 참여 예술인 다수가 창작, 협업, 개인 체류 등의 목적으로 재방문하고 있다. 이와 같은 ‘아트케이션 고성’의 지역 예술 활동 지속성과 네트워크 확장은 인구소멸 대응 정책 목표를 단계적으로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