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옥천군은 청산면 하서리에서 청성면 산계리까지 이어지는 보청천 자전거도로 전 구간을 준공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준공된 자전거도로는 기존에 이용 중이던 청산면 지전리~하서리 3km 구간에 더해, 청성면 산계리까지 연결되는 3.7km 구간을 추가 개설한 것으로, 총사업비 33억 원이 투입됐다. 이로써 기존 노선을 포함한 총연장 6.7km의 자전거도로 이용이 가능해졌다. 본 사업은 옥천군 지방하천인 보청천의 고수부지를 최대한 활용해 조성됐으며, 하천 내 흙콘크리트 구간 3.35km와 하천 제방 사면을 따라 설치된 데크로드 0.35km로 구성됐다. 특히 이용객의 안전성과 기존 노선과의 연계성을 높인 점이 특징이다. 이번에 개통된 보청천 자전거길은 수려한 자연경관을 품은 보청천을 따라 조성됐으며, 라이딩 도중 쉼터마다 금강의 지류인 보청천의 명소 ‘금강비경 11선 독산 상춘정’을 조망할 수 있어 자연을 만끽하며 라이딩을 즐길 수 있는 최적의 코스로 평가받고 있다. 옥천군만이 보유한 청정 자연환경을 활용한 이번 사업은 군민의 여가·휴식 공간 확충은 물론, 친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옥천군은 청년의 정책 참여를 확대하고 청년 의견을 군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옥천군 청년 거버넌스' 신규 회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 거버넌스는 청년이 직접 정책 의제를 발굴하고 제안하는 참여 기구로, 이번 모집을 통해 총 20명의 신규 회원을 선발해 위촉일로부터 2년간 활동하게 된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으로, ▲옥천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거나 ▲옥천군 소재 대학 재학·졸업생 ▲옥천군 소재 직장 근로자 또는 사업자 ▲옥천군 소재 단체에서 활동 중인 청년 중 하나 이상의 요건을 충족하면 지원할 수 있다. 선정된 청년들은 관심 분야별로 팀을 구성해 정기 회의를 통해 청년정책 의제를 발굴하고, 팀별 정책 제안서 작성, 교육 및 소통 프로그램 참여, 연말 성과공유회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접수 기간은 2월 13일까지이며, 방문·이메일·우편 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방문 접수는 옥천군청 성장정책과 인구정책팀에서 가능하며, 이메일 또는 우편((29032) 충북 옥천군 옥천읍 중앙로 99, 옥천군청 성장정책과 인구정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충북 진천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온라인 쇼핑몰 ‘진천몰’에서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설맞이 할인행사를 추진하며 소비자 공략에 나선다. 이번 행사는 오는 2월 11일까지 진천 몰을 통해 진행되며, 대량 구매 고객과 신규회원을 대상으로 한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대량 구매 이벤트는 합산 구매금액 60만 원 이상 시 7% 할인쿠폰, 120만 원 이상 구매 시 10% 할인쿠폰을 제공해 기업·단체 구매 수요를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신규회원을 대상으로 한 적립금 이벤트도 진행된다. 행사 기간 중 진천 몰에 신규 가입한 회원에게는 2천원의 적립금이 지급된다. 특히, 설 명절을 앞둔 2월 2일부터 2월 6일까지는 전 상품을 대상으로 한 설맞이 특별 할인쿠폰 행사가 별도로 운영될 예정이다. 해당 기간 진천 몰 전 상품 구매 시 30% 할인쿠폰이 제공, 하루 100매 한정으로 1인 1매씩 선착순 지급되며, 할인 한도는 최대 1만 3천 원이다. 군은 이번 설맞이 할인행사를 통해 지역 농특산물과 가공식품의 온라인 판로를 확대하고, 소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충북 진천군은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군민이 직접 참여하는 ‘2026년 생거진천 에코머니 사업’을 오는 2월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에 근거해 추진되는 생활밀착형 탄소 저감 실천 사업으로, 군민 누구나 일상 속 친환경 활동에 참여하고 그에 따른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해서는 제도 중심의 정책을 넘어 군민 개개인의 인식 전환과 생활 속 실천이 중요하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2026년 생거진천 에코머니 사업’은 오는 2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운영되며, 진천군민이라면 누구나 휴대전화를 통해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는 △플로깅 △대중교통 이용 △만보 걷기 △텀블러 사용△분리배출 등 친환경 활동을 사진으로 인증하면 활동 난이도에 따라 포인트를 적립 받을 수 있다. 부여된 포인트는 적립 순위에 따라 활동 인센티브를 지급하며, 매월 상위 약 74명에게 5천 원 상당의 모바일 교환권이 발송된다. 사업 기간 누적 포인트가 5천 점 이상인 우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청주시농업기술센터는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 지원체계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농작업 안전보건 컨설팅 지원사업’에 참여할 농업경영주를 2월 27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안전관리 분야 전문자격을 보유한 농작업 안전관리자가 농가를 직접 방문해 농작업 환경과 작업 특성을 진단하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개선함으로써 농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중대재해를 예방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중대재해는 △사망자 1명 이상 △동일 사고로 6개월 이상의 치료가 필요한 부상자 2명 이상 △동일 유해요인에 대한 직업성 질병자가 1년 이내 3명 이상 발생한 산업재해를 말한다. 농업 분야에서는 농업기계 충돌·끼임 사고, 창고 내 깔림 사고, 고소작업자 추락 사고 등이 주요 사례로 꼽힌다. 사업 대상은 청주시에 주소와 농지를 두고 고용이 있는 농업경영주이며, 5인 이상 고용 농가는 우선 선정한다. 센터는 총 110명을 선발해 연간 3회 현장 컨설팅을 지원할 계획이다. 컨설팅 주요 내용은 △농작업 환경·장비·자재에 대한 위험도 평가 및 안전점검 △농작업 재해 및 질환 예방 교육 △농작업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청주시는 점차 증가하는 디지털 성범죄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민‧관‧경‧학이 참여하는 ‘디지털 성범죄 근절을 위한 안전TF’를 구성하고 29일 문화제조창 발전소에서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청주시 여성가족과를 비롯해 흥덕‧상당‧청원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 및 여성청소년과, (재)충북여성재단, 성매매상담소 늘봄, 성착취피해아동·청소년지원센터 해봄, 여성친화도시 시민파트너단 등 관계자 14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날로 다양화‧지능화되고 있는 디지털 성범죄의 현황을 공유하고, 예방 및 대응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재)충북여성재단 황경란 연구위원은 디지털 성범죄 예방 및 대응체계 연구 결과를 발표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청주시의 현황을 공유·분석하고 피해자 권리 중심의 통합 지원체계 구축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한 기관 간 정보 공유와 공동 대응을 기반으로 한 원스톱 통합 지원체계 마련에 뜻을 모았다. 안전TF는 앞으로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기관 간 유기적 연계를 강화하고, 빠르게 확산되는 온라인 불법·유해 콘텐츠에 대한 신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그동안 봄철에만 즐기던 대표 봄나물 두릅을 겨울에도 맛볼 수 있게 됐다. 청주시는 시가 기술 지원을 하고 있는 청주시두릅생산연구회 소속 농가가 두릅 조기 출하를 시작했다고 29일 밝혔다. 해당 농가는 상당구 가덕면에 위치한 장정도 씨 농가로, 장 씨는 촉성재배*에 필요한 시설을 갖추고, 겨울철 재배 환경에 맞는 관리 방법을 지속적으로 보완하며 촉성재배를 정착시켜 왔다. * 온실·온상·비닐하우스 등을 이용해 자연 상태보다 작물이 더 빨리 자라도록 유도하는 재배 방법 이번 출하 물량은 촉성재배에 적합한 ‘신구’ 품종이다. 신구는 생육이 균일하고 수확 시기가 비교적 빠르며, 시설재배 환경에서도 품질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것이 특징으로, 겨울철 촉성재배 출하에 적합한 품종으로 평가받고 있다. 촉성재배는 노지 재배에 비해 출하시기를 앞당길 수 있어, 겨울철 신선 농산물에 대한 소비자 수요에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 또한 출하 시기 조절을 통해 가격 경쟁력 확보가 가능해, 농가 소득 향상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청주시는 두릅 촉성재배의 현장 안착을 위해 연구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민선 8기 청주시는 출범과 함께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조기 완공’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우고 도심 녹지 확충에 속도를 냈다. 현재까지 11개 사업을 완료하고, 14개 사업은 진행 중이다. 모든 사업이 완료되면 총 301만㎡의 녹지가 도심 속에 새롭게 확보될 전망이다. 이는 축구장(7140㎡) 약 420개에 달하는 면적이다. ▶ 20년 이상 방치된 공원, 민관 협력으로 부활 1999년 헌법재판소 결정에 따라 2020년 7월 1일부터 20년 이상 집행되지 않은 도시계획시설의 지정이 자동 해제되는 도시공원 일몰제가 시행됐다. 일몰제가 발효되면 사유지 중심의 공원부지가 개별로 개발될 수 있어 도심 녹지공간이 사라질 위험이 컸다. 이에 시는 민관이 참여한 거버넌스를 운영해 복대공원 등 17개 공원은 자체 조성하고 새적굴공원 등 8개 공원은 민간개발 특례사업을 추진해 공원을 만들기로 결정했다. ▶ 민선 8기 들어 속도전... 도심 속 공원 하나둘 시민 품으로 시는 민선 8기 출범과 함께 공원 자체 조성에 속력을 냈다. 그 결과 202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음성군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업을 선도할 전문 농업인 육성을 위해 ‘2026년도 제19기 음성농업대학’ 수강생을 오는 2월 1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9기를 맞이하는 음성농업대학은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는 정예 농업인을 양성하기 위한 장기 전문교육 과정이다. 이번 교육 과정은 지역특화 작목과 미래 농업 동향을 반영해 ‘복숭아’, ‘스마트 시설원예’ 등 총 2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3월부터 10월까지 음성군농업기술센터 음성명작관 및 농업 현장에서 과정별 주 1회 교육으로 진행된다. 과정별 20회 90시간 내외의 이론 및 현장 교육을 병행해 교육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신청 방법은 제출 서류를 구비해 방문(음성군 농업기술센터 인력육성팀) 또는 이메일, 팩스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음성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내 ‘교육안내 및 공지’를 참고하거나 군 농업지원과 인력육성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체계적인 이론 교육과 현장 중심의 실습으로 지역 농업 경쟁력을 높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음성군 제8대 유엔사무총장 반기문 평화기념관에서는 관람객을 위한 2월 주말 무료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2월 1일부터 한 달 동안 매주 토·일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된다. 매회 선착순 현장 접수를 통해 25명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다만, 재료 소진 시 일찍 마감될 수 있다. 토요일에는 모루를 구부리고 연결해 인형을 만든 후 한복 소품으로 꾸며보는 ‘한복 모루인형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완성품은 가방 고리 등으로 활용될 수 있다. 일요일에는 명태 모양의 아크릴판에 색 시트지를 붙이고, 종을 달아서 명태 모양의 도어벨을 완성하는 글라스아트 체험인 ‘명태 도어벨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군 관계자는 “많은 분이 반기문 평화기념관에 방문해 주말 체험도 즐기고, 기획 전시도 관람하고 가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음성군은 오는 2월 20일까지 음성군립 청소년오케스트라 신규 단원을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비올라, 클라리넷, 트럼펫, 호른 등 4개 파트로 총 5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음성군에 주소지를 둔 초등학교 3학년 이상 고등학교 2학년 이하 학생으로, 음악적 기본 소양을 갖춘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지원 희망자는 음성군청 문화관광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을 통해 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음성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디션은 2월 28일 오후 1시 30분 음성문화예술회관에서 진행되며, 무반주 자유곡 연주와 면접을 통해 최종 단원을 선발한다. 합격자는 오는 3월 4일 음성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선발된 단원들은 전문 강사의 정기 수업과 집중 연습을 받으며, 정기연주회, 협연 등 다양한 예술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또한 군은 악기 대여, 통학버스, 단복 제공 등 오케스트라 활동에 필요한 지원을 제공해 단원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군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음성군은 오는 2월 2일부터 9개 읍면의 경로당 등 생활 밀착시설 19개소에서 ‘2026년 찾아가는 문해교실’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문해교실은 교통이 불편하거나 배움의 기회를 놓친 지역 어르신과 성인들에게 가까운 곳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맞춤형 학습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한다. 교육 과정은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읽기, 쓰기, 셈하기 등 생활문해교육과 디지털문해교육을 결합해 진행된다. 생활문해교육은 공공기관 서류 작성, 안내문 읽기, 현금자동입출금기 활용 등 실생활에 직접 도움이 되는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되며, 문자해독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둔다. 디지털문해교육은 스마트폰 사용법, 모바일 메신저 활용, 온라인 민원 서비스 이용, 정보검색 등의 내용으로 이뤄져 디지털 시대에 필수적인 역량을 실용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군은 이번 과정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디지털 환경에서 소외되지 않고, 변화하는 사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도울 방침이다. 장정자 평생학습과장은 “찾아가는 문해교실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은 물론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음성군은 지난해 적극적인 지방세 세무조사를 통해 누락세원 24억 3천만원을 추징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도 기준 운영목표액 4억원 대비 608% 초과 달성한 금액이며, 군 자체 추징목표액 7억원 대비 348% 초과 달성한 금액이다. 군은 매년 지방세심의위원회의 의결을 통해 정기 세무조사 대상 법인을 선정하고 있으며, 2025년에는 50개의 법인을 선정해 지방세 세무조사를 실시했다. 정기조사 대상 법인의 △취득 물건 과세표준 누락 여부 △신고 세목의 적정 신고 여부 등에 대해 철저하게 조사를 진행했다. 이와 더불어 △과점주주 관련 취득세 신고 여부 △지방소득세 누락 세원 조사 △창업중소기업, 산업단지, 농업법인, 종교단체 감면 사후관리 등 특별 세무조사를 진행해 법과 원칙에 따라 탈루·누락 세원을 추징했다. 군은 ‘세무조사 신청제’, ‘세무조사 시기선택제’ 및 ‘조기결정신청제’를 적극 시행·홍보해 법인의 세무조사 부담을 완화하고 납세자 권리를 존중하고 있으며, 우수 중소기업, 고용 우수기업 및 성실납세 기업에 대해서는 세무조사를 유예하는 등 기업 친화적 세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음성군이 기후에너지환경부에서 주관하는 2026년 생태계보전부담금 반환사업에 선정돼 총사업비 4억 4천만 원을 전액 국비로 확보했다고 밝혔다. 생태계보전부담금 반환사업은 개발로 훼손된 자연환경을 회복하기 위해 납부한 부담금을 자연환경 복원사업에 재투자하는 제도로, 훼손된 자연 생태계를 회복하고 보전하기 위한 내용을 담고 있다. 올해는 전국적으로 131개 대상지가 신청해 이 중 47개 지역이 선정됐다. 군은 기후 변동으로 심화되는 복합적 환경 변화에 대비해 물길 복원을 중심으로 서식공간을 다양화하고 단절된 공간을 연결함으로써 자연휴양림의 생태회복력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 대상지는 수레의산자연휴양림 일원으로 5천500㎡ 규모의 생태공간을 조성하며 사업 기간은 올해 3월부터 10월까지다. 주요 시설은 초지 및 덤불숲, 조류생태숲, 들꽃초화원 등이 포함되며, 습지 조성과 전망대 등 자연 관찰과 학습이 가능한 공간으로 조성된다. 조성 이후에는 2년간 모니터링을 실시해 복원 효과를 점검한 후 음성군이 지속적인 유지관리를 추진할 예정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청주시는 28일 동부창고 34동 다목적홀에서 ‘2026 청주시 SNS 홍보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온라인 시정소통 강화에 나섰다. 이날 발대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청주시 SNS 홍보단 60여명이 참석했다. 시는 올해 SNS 홍보단을 공모를 통해 선발했으며, 경쟁률은 약 6대 1을 기록했다. 위촉장을 받은 홍보단은 올해 활동 방향과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앞으로 홍보단은 블로그,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청주시 정책·축제·생활 정보를 시민 눈높이에 맞춰 소개하고, 현장 취재와 콘텐츠 제작·확산을 통해 시정 소식을 보다 다양하고 친근한 방식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시는 올해 SNS 홍보단 운영을 통해 △시민 체감형 정책 콘텐츠 확대 △현장 중심 취재 강화 △채널별 맞춤형 콘텐츠 제작 △자발적 확산과 공감 형성 등을 중점 추진한다. 특히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과 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보, 지역의 변화와 성과를 쉽고 정확하게 알리는 데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온라인 채널을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27일 오전 10시 30분, 제11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강동구 소재 청년부상제대군인 전용 ‘위국헌신청년주택’ 에서 입주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부상제대군인의 사회활동에 필요한 지원과 예우를 강화할 것을 약속했다. ‘위국헌신청년주택’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다 부상을 입고 전역한 청년 제대군인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공급된 공공임대주택으로, 시세 대비 저렴한 임대료로 제공되고 있다. 오 시장은 “지난 2022년 문을 연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가 연간 800여 건의 의료, 법률, 취·창업 상담, 국가보훈대상자 등록 등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장병에 대한 예우는 당연한 책무인 만큼 부상제대군인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복귀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시는 2022년 전국 최초로 군 복무 중 부상을 입고 제대한 청년의 사회복귀와 합당한 예우‧보상을 돕는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서울시청 지하1층)’를 개소해 운영 중이다. 앞서 오 시장은 이날 오전 9시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서울시가 AI 도입 단계를 넘어 산업 전반의 인공지능 전환(AX, AI Transformation)을 본격 확산하기 위한 정책 고도화에 나선다. 서울시는 3월 27일 오후 2시 서울 AI 허브에서 ‘AI SEOUL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하고, 서울 AI 혁신협의회 소속 교수진 및 박사후 연구원 등과 함께 서울 AI 산업 생태계 고도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AI 기술 도입을 넘어 산업 현장에서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 AX 전환 전략을 점검하고, 산학연 협력을 기반으로 한 실행력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서울 AI 정책이 실행 단계를 넘어 산업 현장 중심의 AX 확산 단계로 전환되는 시점에서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간담회에서는 서울시의 AI 산업 육성 방향과 핵심사업인 ▴AX 플랫폼 ▴AI Fellowship ▴GPU 지원 ▴AI 인재양성 등이 공유됐으며, 산업 현장의 AI 도입 활성화 및 서울 AI 허브와의 협력 방안에 대해 약 150분간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됐다. 시는 그간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기술 동향 및 시장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지난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으로 입원 치료부터 퇴원 이후 지역사회 연계까지 아우르는 ‘통합돌봄’이 본격화된 가운데 서울시가 공공병원 돌봄 기능 강화에 나선다. 서울시는 보호자와 가족의 간병 부담을 덜어주고 보다 안전한 입원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기존 1개 병동, 35병상이었던 ‘서북병원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을 2개 병동, 85병상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병실에 보호자나 간병인이 상주하지 않아도 전문 간호인력이 간호와 간병을 함께 제공하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통해 환자는 체계적이고 안전한 입원서비스를, 보호자는 간병으로 인한 심리·경제적 부담을 덜수 있다. 이번 서북병원 병상 확대로 서비스를 이용하는 환자는 전문 간호인력이 24시간 곁을 지켜주며 양질의 간호를 받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시립병원 최초 도입된 AI․VR(가상현실) 활용해 전문교육을 받은 간호인력으로부터 체계적인 공공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시는 하루 약 15만 원, 월 400~500만 원에 달하는 개인 간병비 부담도 줄여줘 의료취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경찰청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인태연)은 27일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 회의실에서 ‘노쇼사기 피해 예방 및 근절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경찰청 신효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장과 인태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이 양 기관을 대표하여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공공기관 등을 사칭해 소상공인에게 접근, 미취급 물품의 대리구매를 요구하는 등의 수법을 사용하는 신종 피싱 범죄인 노쇼사기로부터 소상공인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❶ 물품 대리구매형: 공공기관 등을 사칭하며 거래를 제안한 뒤 특정 물품을 특정 업체(공범)로부터 대신 구매해 달라고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❷ 식당예약형 - 단체 회식을 예약한 뒤 고가의 주류를 특정 주류업체(공범)로부터 대신 구매해줄 것을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❸ 안전점검 유도형: 소방서 등을 사칭하며 소방점검 예정이니 특정업체(공범)로부터 물품을 구매 후 비치하도록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경찰청은 피싱범죄를 획기적으로 감소시킨다는 목표를 설정하고 주요 피해계층인 소상공인 790만 명의 사업자를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지식재산처는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인 ‘IPNEX’ 구축을 위한 정보화전략계획(Information Strategic Planning, ISP) 수립에 앞서, 3월 27일 14시 지식재산처 서울사무소(서울 강남구)에서 시스템 통합 및 인공지능 분야 주요 전문기업과 정보화 전략 계획 추진방향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식재산처는 1999년 세계 최초로 인터넷 기반 전자출원서비스를 도입하고, 정부기관 최초로 종이가 없는 행정을 구현하는 등 지식재산행정의 디지털화를 선도해 왔다. 이번 간담회는 이러한 기반 위에 인공지능 기술과 클라우드 전환을 접목한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 ‘IPNEX’ 구축 방향을 구체화하고, 정보화전략계획(ISP) 단계부터 민간의 전문성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LG CNS, 삼성SDS, SK AX, 네이버클라우드, LG AI 연구원, 솔트룩스 등 시스템 통합·인공 지능 전문기업의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석해 ▲체계 구조와 개발 방식, ▲자료 이관과 통합 관리 방안 등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 재구축 방향을 논의하는 한편, ▲생성형 인공지능·지능형 분석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