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는 지난 1월 16일 오전 11시경 울주군 온양읍 동상리 들녘에서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야생생물 Ⅱ급인 참매가 사냥한 먹이를 말똥가리가 차지하는 먹이다툼 장면이 관찰됐다고 밝혔다. 이번 관찰은 시민생물학자인 윤기득 사진작가가 현장에서 포착·촬영한 기록으로 확인됐다. 윤 작가는 “당시 참매가 사냥한 먹이(흰뺨검둥오리 추정) 일부를 먹기 시작하던 가운데 말똥가리가 날아와 먹이를 차지하려 두 맹금류 간 다툼이 짧게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관찰 결과, 말똥가리가 먹이를 차지해 먹는 동안 참매는 자리를 떠나지 않고 인근에서 대기했으며, 말똥가리가 현장을 떠난 후 참매가 남은 먹이를 다시 먹고 난 뒤 자리를 떠난 것으로 확인됐다. 윤 작가는 먹이를 다투는 장면은 사진으로, 이후 말똥가리가 먹이를 차지하는 동안 참매가 대기하는 장면은 영상으로 기록했다. 이에 대해 조류 전문가인 조삼래 공주대 명예교수는 “말똥가리는 들쥐 등 소형 포유류를 먹이로 하며 오리류를 직접 사냥하기 어렵다”라며 “이번 사례는 참매가 일정 부분 먹이를 먹고 난 뒤 다툼을 피한 것으로 보인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는 지역 내 공동주택 건설 현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울산 공동주택 사업승인 위치도’를 최신화해 시민들에게 공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내 집 마련을 준비하는 시민들이 희망 지역의 공급 물량과 규모 등을 미리 비교·검토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조치다. 이번에 제작된 위치도는 공동주택 사업승인 현황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군별로 구분해 제작됐으며, 각 사업장의 사업주체와 위치, 규모, 세대 수 등의 정보를 담고 있다. 위치도에 따르면 현재 울산지역에서 사업승인을 받은 공동주택은 총 107개소 4만 5,000세대에 달한다. 구군별로는 남구가 48개소 1만 5,000세대로 가장 많았고, 울주군 23개소 1만 2,000세대, 중구 20개소 1만 2,000세대, 북구 10개소 4,000세대, 동구 6개소 1,500세대 순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준공된 중구 번영로 센트리지, 남구 대공원 한신 더휴, 북구 유보라 신천매곡, 울주군 에일린의 뜰 등 12개 단지 8,000세대는 이번 위치도에서 제외됐다. 반면 올해 새롭게 등록된 사업승인 단지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가 시민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소중한 아이디어를 시정 정책으로 연결하기 위한 공모에 나선다. 울산시는 2월 2일부터 3월 31일까지 ‘울부심(울산 자부심) 생활+ 사업 시민 아이디어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울산의 자부심, 당신의 아이디어로 완성됩니다!”라는 구호(슬로건) 아래 시민이 체감하는 실질적인 민생 정책을 발굴하고 시정 참여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는 ▲생활안정(생활 불편 해소) ▲생활복지(사회 안전망 강화) ▲생활문화(여가·문화 활성화) 등 3개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 울산시 누리집또는 방문·우편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울산 발전에 관심 있는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접수된 제안은 전문가 서류심사와 시민 온라인 투표를 거쳐 최종 수상작을 선정한다. 특히 시민이 온라인 투표를 통해 정책 우선순위를 직접 결정함으로써, 실제 체감도가 높은 정책을 시민의 손으로 선택하도록 했다. 울산시는 우수 아이디어 12건을 선정해 총 900만 원의 시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최우수 1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웨일즈 프로야구단이 공식 창단식을 열고 울산 연고 프로야구단의 출범을 대내외에 선언한다. 울산시는 2월 2일 오후 3시 문수야구장에서 울산웨일즈 프로야구단 창단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창단식에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허구연 케이비오(KBO) 총재, 김철욱 울산시체육회장, 시의회 의원, 구군 단체장, 야구 관계자, 선수단,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울산웨일즈의 공식 출범을 함께 축하할 예정이다. 행사는 창단 경과보고와 공식 상징(엠블럼) 공개를 시작으로 선수단 소개, 단기 수여, 창단 선언 공연(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되며 울산 연고 프로야구단의 출범 의미를 단계적으로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기존의 형식적 행사에서 벗어나 인공지능(AI) 기술과 영상 콘텐츠를 적극 활용한 미래형 스포츠 행사로 기획됐다. 선수단 소개 시간에는 선수별 인공지능(AI) 응원가와 인공지능(AI) 기반 이미지 연출을 함께 제공해 첨단 기술과 스포츠 콘텐츠의 결합이라는 울산만의 차별성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본 행사에 앞서 브라스밴드 공연과 치어리더 공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도서관은 2월 한 달간 ‘가족은 나의 힘’이라는 주제로 3편의 가족영화를 상영한다. 영화는 2월 매주 수요일 오후 1시 30분, 1층 종합영상실에서 상영되며, 설날 연휴인 2월 18일은 제외된다. 먼저 2월 4일에는 만화영화(애니메이션) ‘이웃집 토토로’가 상영된다. 이 영화는 자매와 부모의 사랑, 가족이 함께 위기를 견뎌내는 가족영화로 자연과 인간의 조화, 가족의 중요성, 상상력의 힘을 다루며 아이들의 세계와 성장을 그려내고 있다. 2월 11일 상영작은 ‘리틀 포레스트’로 도심에서 생활하는 한 청년이 푸근한 고향으로 돌아와 재충전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취업을 위해 도전하는 주인공이 휴식을 위해 잠깐 내려온 고향에서 엄마와의 편지와 지낸 시간도 추억하면서 1년 동안 생활하면서 과거의 상처를 치유하고 새로운 삶을 도전하는 모습을 그리고 있다. 2월 25일에는 만화영화(애니메이션) ‘미첼 가족과 기계 전쟁’이 상영된다. 대학 입학으로 집을 떠나 소원해진 가족들과 추억을 만들기 위해 여행을 떠나게 되고 한편 로봇이 오류로 반란을 일으키며 세계를 접수하게 되면서 가족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주군 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수경)가 1일 울주군청 문수홀에서 제21대·제22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순걸 울주군수를 비롯해 군의원, 유관기관 단체장, 여성단체협의회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임 회장의 노고에 감사하고, 신임 회장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임하는 김옥희 회장은 재임 기간 여성 권익 증진과 지역사회 나눔·봉사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며 여성단체 간 화합과 협력 기반을 다지는데 크게 기여했다. 새롭게 취임한 김수경 회장은 “울주군여성단체협의회가 지역사회와 더욱 소통하며, 여성의 역량이 울주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순걸 군수는 “울주군 여성단체협의회는 돌봄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면서 지역 공동체를 든든히 지탱해 온 중요한 파트너”라며 “울주군도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가족이 행복한 울주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주군 여성단체협의회는 지역 봉사활동과 여성 역량 강화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따뜻한 공동체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사)울산북구자원봉사센터는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자원봉사단체의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활동을 지원하고자, ‘2026 세상을 바꾸는 자원봉사 프로그램 공모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공모사업은 2월 2일부터 3월 6일까지 진행되며, 자원봉사단체가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접수 기간은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로, 이후 3월 중 선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3월 18일 최종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공모 대상은 자원봉사활동기본법 제7조에 따른 13개 사업 범위 중 공명선거, 국제협력 및 국외봉사활동을 제외한 모든 분야이며, 선정된 프로그램에는 최대 200만원 이내의 사업비가 차등 지원된다. 신청 대상은 1365자원봉사포털 내 북구 소속으로 등록된 자원봉사단체로, 동일하거나 유사한 사업으로 이미 지원을 받은 단체는 신청할 수 없다.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 및 사업계획서 양식을 내려받아, 접수 기간 내 방문 또는 이메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선정된 단체들은 4월부터 9월까지 프로그램을 운영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울주군이 30일 군청 문수홀에서 이순걸 울주군수와 최길영 울주군의회 의장, 서범수 국회의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동친화도시 인증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선포식은 울주군의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공식 인증을 기념하고, 아동의 권리가 존중 받는 도시 조성을 위한 실천의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울주소년소녀합창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아동친화도시 추진 경과보고 △아동참여위원회 아동권리헌장 낭독 △기념사 및 축사 △현판 제막식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아동들이 직접 아동권리헌장을 낭독해 아동 권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앞서 울주군은 2022년부터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아동친화 법체계 구축 △유니세프 업무협약 △아동친화도시 거버넌스 구축 △아동 참여권 확대 등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번 선포식을 기점으로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뒷받침할 다양한 정책과 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이순걸 군수는 “아동이 살기 좋은 도시는 모두가 살기 좋은 도시”라며 “아동이 안전한 환경에서 존중받으면서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울주군이 30일 군청 이화홀에서 ‘2026년 울주군 군립도서관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도서관 운영위원회는 도서관 운영 효율화와 독서 문화 발전을 위한 심의·자문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도서관 운영 관계자, 문화·교육계 등 관련 분야에 경험과 학식을 갖춘 11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이날 운영위원회는 △신규 위원 위촉장 수여 △2025년 도서관 주요업무 추진실적 및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 등 도서관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울주군 관계자는 “도서관은 이제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주민의 휴식과 소통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이번 운영위원회에서 수렴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군립도서관의 운영과 발전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울주군이 경기 침체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을 위해 총 600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자금 특례보증·이차보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울주군은 이날 군청 문수홀에서 울산신용보증재단과 경남은행, 농협은행, 하나은행, 국민은행, 신한은행 등 5개 금융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소상공인 자금특례보증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울주군 25억원, 참여 금융기관 25억원 등 총 50억원을 울산신용보증재단에 공동으로 출연한다. 재단은 이를 기반으로 600억원 규모의 융자를 보증(보증서 100%)한다. 지원 대상은 울주군 내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으로, 모든 신용등급이 신청 가능하다. 기존 금융권 대출 이용이 어려웠던 저신용 소상공인까지 폭넓게 문을 개방해 자금 접근성을 높였다. 단, 연체자나 지방세·국세 체납자, 지난해 동일사업 수혜자는 지원에서 제외되며, 예외적으로 지난해 단수 피해지역 소상공인 특례보증 수혜자는 중복 신청할 수 있다. 울주군은 대출 실행 후 2년간 연 3%의 이차보전을 제공해 실부담 금리를 1%대 수준으로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는 설명절 대비 안전점검의 일환으로 관내 대형판매시설인 롯데마트, 현대백화점과 전통시장인 신정상가시장에 대해 민관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구민들이 안전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소방, 전기, 가스, 시설, 위생 등 전 분야에 대한 종합점검을 실시해 △소화전·방화셔터 정상 작동 여부 △문어발식 콘센트 및 오염 멀티탭 사용 △가스 차단기 및 경보기 정상 작동 여부 등을 지난 28일과 29일 이틀간 진행했다. 남구는 안전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현지 시정조치하고 중대한 사항은 설 연휴 전까지 보완할 것을 요청할 예정이다. 또한 다중이용시설 관리주체 및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화재예방 요령 등 화재 예방을 위한 주의 사항들을 지속적으로 계도할 예정이다. 남구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남구 구민들이 안전한 설명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소화기 비치, 노후 멀티탭 사용 지양 등 안전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가 일자리 창출을 위해 퇴직 인력의 전문성을 지역사회의 핵심 동력으로 전환하는 ‘2026 신중년 일자리 사업(사회공헌·경력형 일자리)’을 본격 가동한다. 남구는 30일 2026년 사업 운영기관으로 선정된 (사협)창업일자리연구원(대표 김은석)·(주)위더스(대표 박희승)와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신중년의 사회참여를 지원하기로 뜻을 모았다. ‘신중년 사회공헌 사업’은 사회복지사, 독서지도사, 심리상담사 등의 전문 경력을 갖춘 신중년 참여자가 일손이 부족한 지역 비영리기관에서 봉사할 수 있도록 연결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55명이 4,058회의 활동을 펼쳐 개인에게는 사회참여의 보람을, 지역사회에는 전문적인 도움의 손길을 전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뒀다.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사업’은 자동차, 석유화학, 조선업 등에서 10년 이상 인사․노무 등의 경력을 보유한 베테랑 신중년이 구직 청년에게 현실적인 조언과 정보를 제공하는 취업도우미로 나서는 사업이다. 지난해 신중년 멘토 8명이 이력서 컨설팅과 모의면접, 동행면접 등의 멘토링을 제공했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이사장 홍정순)이 1월 30일 오전 11시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정숙)을 찾아 설맞이 이웃돕기 라면 100묶음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이정숙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장과 홍정순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이사장 등 6명이 참석했다. 해당 후원 물품은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의 ‘설 명절 물품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 가정 10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홍정순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이사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게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이정숙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장은 “주변을 돌아보며 의미 있는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뜻에 따라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후원 물품을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사)울산중구자원봉사센터(이사장 신현석) 소속 중구재능나눔연합봉사단(회장 김영숙)이 지난 1월 29일(목) 오후 6시 중앙동 행정복지센터 3층 민방위교육장에서 제4·5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박경흠 중구의회 의장, 이성룡 울산시의회 의장, 재능나눔연합봉사단 회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임사 △회기 이양 △취임사 △축사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제4대 심문택 회장이 이임하고 제5대 김영숙 회장이 취임했다. 한편, 지난 2019년 발족한 중구재능나눔연합봉사단은 지역 내 21개 봉사 단체, 266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다. 중구재능나눔연합봉사단은 공연팀과 체험팀으로 나뉘어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재능나눔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따뜻함을 전하고 있다. 김영숙 중구재능나눔연합봉사단 회장은 “신규 자원봉사자 발굴 및 회원 사이 소통 활성화 등에 힘쓰며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마음으로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누군가의 작은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중구가 1월 30일 오후 2시 동천강변 공영주차장(남외동 964번지 일원)에서 ‘동천강변 공영주차장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박경흠 중구의회 의장, 이성룡 울산시의회 의장, 박성민 국회의원, 시·구의원,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오색줄 자르기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중구는 울산광역시 특별조정교부금 6억 원과 한국공항공사 소음 대책 지역 주민지원사업비 3,700만 원 등 6억 3,700만 원을 들여, 동천강변 임시 주차 공간 및 폐농구장 부지에 동천공영주차장을 조성했다. 중구는 지난해 9월 22일 착공해 12월 20일 준공했다. 동천공영주차장은 부지 면적 3,150㎡ 규모로, 주차면 86면을 갖추고 있다. 전체 주차면 가운데 73면(일반 66면, 친환경 4면, 장애인 3면)은 지난 1월 1일부터 주민들에게 유료로 개방되고 있으며, 별도로 조성된 13면은 동천자전거문화센터 부설 주차장으로 사용되고 있다. 중구는 추가로 안전하고 원활한 주차장 운영을 위해 주차 관제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경상남도는 최근 건조한 기후와 강풍이 지속되면서 산불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전 시군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및 홍보 강화와 대응체계 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박완수 도지사는 산불 재난 국가위기경보 ‘경계’ 발령에 따라 산불 예방을 최우선 과제로 설정하고, 산림 연접지역과 산불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감시·순찰 강화와 홍보 활동을 시행할 것을 지시했다. 경남도 환경산림국장을 비롯한 산림부서 전 직원들은 매주 시군 산불 대응체계 전반에 대한 점검을 통해 산불 예방 및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도내 전 시군은 산불 예방을 위한 기동 순찰과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산불 예방 수칙 안내와 계도 활동을 통해 도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경남도는 지난 7일 ‘설 연휴 대형산불 대책기간(2. 14. ~ 2. 18.)’을 앞두고, 도와 시군, 소방서, 산림조합 등 관계자 4천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 시군 동시 산불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캠페인을 통해 산불의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생활 속 산불예방 실천 사항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이재철 경남도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경상남도는 최근 창녕군에서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에 이어, 거창군에서는 종오리 농가에서 조류인플루엔자(AI) H5항원이 확인됨에 따라 긴급 방역대책 본부를 가동하고 전염병의 확산을 막기 위해 주말에도 현장 지휘와 함께 24시간 비상체제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지난 4일 창녕군 ASF 발생 이후 방역대 내 13호 농가와 역학관련농가 205호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는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 다만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양돈농장 종사자 모임‧행사 전면 금지 △GPS 미장착 차량 집중 단속 △전 돼지 도축장, 사료원료 및 첨가물, 축산차량에 대한 환경검사를 확대하는 등 입체적인 감시망을 가동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지난 7일 경기 포천시 돼지농장에서 올해 여덟 번째 ASF 발생이 확인된 데 이어, 같은 날 거창군 종오리 농가에서도 H5형 AI 항원이 최종 확인되면서 경남의 방역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이에 도는 AI H5 항원 발생 농장에 초동방역팀을 투입해 농장 출입을 엄격히 통제하고, 통제초소를 설치해 긴급 방역 조치로 농장 내 사육 중인 종오리 7,420수에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가 농축산물, 수산물 가격 부담 완화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설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며, 오는 2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 국내산 농축산물·수산물을 구매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구매 금액의 최대 30%, 1인당 최대 2만 원까지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준다. 농축산물 행사에는 ▲중구 태화종합시장·우정전통시장(연합), 구역전시장·학성새벽시장(연합) 등 2곳 ▲남구 수암상가시장·수암종합시장(연합), 울산번개시장 등 2곳 ▲동구 전하시장 1곳 ▲울주군 언양알프스시장 1곳 등 총 6개 전통시장이 참여한다. 수산물 행사에는 ▲중구 태화종합시장·우정전통시장(연합), 구역전시장, 학성새벽시장 등 3곳 ▲남구 신정상가시장·㈜신정시장(연합), 울산농수산물시장 수산소매동, 수암회수산시장, 수암상가시장 등 4곳 ▲동구 대송시장, 남목마성시장 등 2곳 ▲울주군 언양알프스시장 1곳 등 총 10개 전통시장이 참여한다. 환급 기준은 3만 4,000원 이상 구매 시 1만 원, 6만 7,000원 이상 구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사단법인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가 지난 7일 센터 4층 대강당에서 ‘2026 남양주청년봉사단 위브(Weave)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청년들의 재능과 에너지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참여하고, 자원봉사 문화를 선도할 차세대 청년 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청년봉사단 임원진과 기존·신규 단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는 △청년봉사단 소개 영상 시청 △임원 임명장 수여(단장·부단장·기획부장·홍보부장) △단원 소개 △오리엔테이션 △조별 토의 및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단원 간 소통과 교류를 통해 한 해 활동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각 단원들의 각오와 소감을 들은 뒤 격려사를 통해 “여러분의 이야기에서 지역과 봉사를 향한 진심이 느껴져 큰 감동을 받았다”며 “남양주청년봉사단 위브는 청년의 시선으로 지역을 바라보고, 청년의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해 온 의미 있는 봉사단체”라고 말했다. 이어 “나눔과 봉사는 누군가를 위한 일이기 이전에 스스로를 성장시키는 과정으로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울산 울주군이 7일 울산축협 가축시장에서 설맞이 가축시장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설 명절을 앞두고 출하가 집중되는 가축시장 운영 실태를 살피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축산업을 지켜가고 있는 농가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순걸 울주군수와 관계 공무원들은 이날 울산축협 가축시장을 방문해 한우 출하 농가와 관계자를 만나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참석자들은 가축 사육 및 출하 과정의 어려움에 대해 논의하고, 안전하고 원활한 시장 운영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최근 가축전염병 발생 위험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소 사육농가를 대상으로 철저한 차단방역과 농가 자율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