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동구는 오는 2월 5일부터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량이 전기차 완속 충전 구역에서 7시간 초과 주차 시 과태료가 부과된다고 밝혔다. 이번 과태료 부과 기준 변경은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요건 등에 관한 규정’개정에 따른 조치다. 기존에는 전기자동차 및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량이 완속 충전구역에서 14시간을 초과해 주차할 경우 충전방해 행위로 간주되어 왔다. 그러나 이번 개정 규정에 따라 앞으로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량은 완속 충전 구역에서 7시간 초과 주차 시 충전 방해 행위로 간주되어 과태료 10만 원이 부과된다. 아울러 장시간 주차에 대한 과태료 부과 기준도 대폭 강화된다. 기존에는 500세대 미만 아파트는 완속 충전 구역 장기 주차 단속에서 제외됐지만, 앞으로는 100세대 미만 아파트만 예외로 인정돼 대부분의 아파트가 관리 대상에 포함된다. 동구 관계자는 “이번 기준 강화는 충전 구역의 효율적인 운영과 친환경 차량 이용 활성화를 위한 것”이라며, “이용자 여러분께서는 개정 내용을 사전에 확인해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는 도로명주소 사용의 편의성 제고와 시설물의 낙하 등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6월까지 관내 주소정보시설(도로명주소 안내시설물)을 대상으로 일제조사를 실시한다. 주소정보시설은 도로명주소를 활용해 정확한 위치정보를 제공해서 긴급상황 시 신속 대응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이번 조사 대상은 도로명판, 건물번호판, 기초번호판, 사물주소판 등 총 2만7,600개소이며 주요 점검 항목은 △망실·훼손 여부 △표기 적정 여부 △부착 위치 적정 여부 △시인성 확보 상태 등이다. 남구는 모바일 현장조사시스템인‘스마트 KAIS’를 활용해 실시간으로 현장 사진과 시설물 속성을 입력해서 시설물 이상 유무 등 조사의 효율성과 정확성을 높이고 점검 결과에 따라 훼손·망실 시설물은 신속히 정비할 계획이다. 남구 관계자는“매년 일제조사와 정비를 통해 주소정보시설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안전사고를 줄이고 구민에게 정확한 주소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는 사업자의 폐업신고 편의 제공과 부담 경감을 위한 ‘폐업신고 원스톱 서비스’를 올해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폐업신고 원스톱 서비스는 사업자가 구청 또는 세무서 중 한 곳을 선택 방문해 ‘통합 폐업신고서’를 제출하면 사업자등록 폐업과 인·허가 폐업을 동시에 처리하는 제도로 2025년 한 해 동안 104건을 통합처리해 폐업신고 부담을 줄이는 등 사업자의 민원 편의를 크게 향상시켰다. 종전에는 사업자가 세무서(사업자등록 관청)와 구청(인·허가 관청)을 각각 방문해 시간과 비용 부담이 컸으나 원스톱 서비스 시행으로 두 기관 중 한 곳만 방문해도 폐업신고가 가능해지면서 행정 절차가 크게 간소화됐다. 신청 대상은 음식점, 이·미용업, 숙박업, 통신판매업 등 생활에 밀접한 민원 빈도가 높은 56개 업종으로 영업주 또는 위임장을 갖춘 대리인이 신청할 수 있다. 남구는 다양한 매체를 통한 적극적인 홍보와 직원 교육으로 폐업신고 통합처리 비중 확대에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남구 관계자는 “폐업 결정은 자영업자에게 큰 부담이 되는 사항인 만큼 행정 절차를 최소화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28일 오전 10시 2026학년도 공립 초등‧특수학교(초등) 교사 신규 임용시험 최종합격자를 교육청 누리집에 발표했다. 최종합격자는 초등학교 교사 61명과 특수학교(초등) 교사 8명으로 모두 69명이다. 이번 합격자는 제1차 시험(교직 논술, 교육과정)과 제2차 시험(교직 적성심층 면접, 수업능력 평가, 영어능력 평가)을 거쳐 최종 선발됐다. 합격 여부와 시험성적은 온라인 교직원 채용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종합격자는 오는 2월 3일 울산교육청 다산홀에서 신규 임용후보자 등록을 마친 뒤, 울산광역시교육연수원에서 신규 임용 교사 역량 강화 연수(원격, 집합)를 이수하게 된다. 이후 교원 수급 계획에 따라 오는 3월 1일부터 각급 학교에 순차적으로 배치될 예정이다. 한편, 사립 특수학교(초등) 교사는 지난 1월 8일과 26일에 각각 치러진 수업능력평가시험 결과와 교직적성심층 면접시험 결과를 종합해 최종합격자를 결정한다. 합격 여부는 오는 2월 2일 해당 학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올해부터 교육청과 소속기관에서 발주하는 건설 공사 현장의 외국인 노동자를 대상으로 ‘다국어 안전보건교육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언어 장벽으로 안전 수칙 이해에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 노동자의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안전보건교육을 지원하고자 추진됐다. 현재 국내 건설업에 종사하는 외국인 노동자는 약 23만 명으로 전체 노동자의 14.7%를 차지하고 있으며, 울산 지역 교육시설 공사 현장 역시 약 9.8% 수준으로 조사됐다. 그동안 건설 현장에서는 한국어 위주의 집체 교육이 주로 이뤄져 외국인 노동자가 안전 수칙을 충분히 숙지하기 어렵다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울산교육청은 안전보건공단이 보유한 17개 언어별 안전보건교육 자료를 수집, 선별해 외국인 노동자를 위한 전용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우선 ‘365울산교육안전’ 누리집에 ‘안전보건교육자료(외국인)’ 전용 게시판을 신설해 흩어져 있던 다국어 안전 정보를 통합해 제공한다. 또한, 현장 노동자가 스마트폰으로 자신의 모국어 안전 수칙을 즉시 확인할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학습 여건 개선과 학생 맞춤형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자 2026학년도 초등학교 학급당 학생 수 기준을 하향 조정하고, 최종 학급편성 계획을 확정해 안내했다. 이번 계획에 따라 학급당 학생 수는 1학년 20명, 2학년 24명, 3~6학년은 26명으로 확정됐다. 이는 2025학년도 2~6학년 기준이었던 27명에서 단계적으로 축소된 수치다. 특히 저학년은 학교 적응과 기초학력을 보장하고자 인원수를 낮게 유지하며, 3~6학년 또한 향후 교원 수급 상황 등을 고려해 2028년 25명, 2030년에는 24명까지 점진적으로 낮춰갈 방침이다. 학급편성은 ‘2026~2030학년도 중기 학생 배치 계획’에 따라 지난 1월 7일까지 실시된 예비 소집 인원을 기준으로 삼았다. 올해 울산 지역 초등학생 수는 총 5만 4,332명으로, 지난해 5만 8,133명과 비교해 3,801명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교육청은 지난 9일부터 15일까지 학교별 자료를 정밀 검토했으며, 학교장의 의견과 인근 공동주택 입주 현황 등 유동적인 변수를 종합적으로 반영해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북구는 지역 내 관광단지 2곳의 민간투자사업이 정상적으로 추진되며 체류형 관광 인프라 조성이 본격화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북구에 따르면 내년부터 2028년까지 강동 해안권 내 총 2천213실 규모의 호텔과 콘도, 생활형 숙박시설이 순차적으로 완공된다. 특히 이들 숙박시설 중에는 힐튼과 하얏트 등 글로벌 브랜드도 포함돼 있어 해외 관광객과 국제행사 수요까지 체류형 관광객을 수용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먼저 2027년 강동관광단지 내 생활형숙박시설과 콘도미니엄, 글램핑장 등을 갖춘 강동롯데리조트가 문을 연다. 총사업비 7천550억원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1월 현재 공정률은 57.5%다. 오는 3월에는 콘도미니엄 회원권 분양에도 들어간다. 강동관광단지 내 JS H 호텔 앤 리조트 사업도 속도를 내고 있다. 총사업비 6천169억원을 투입해 호텔과 생활형숙박시설 등을 짓는 JS H 호텔 앤 리조트는 지난해 11월 건축허가 승인을 받아 올해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총사업비 7천445억원의 신명동 웨일즈코브 울산관광단지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울주군이 민원 편의 증진과 신속하고 원활한 민원 해결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민원전문상담관 제도’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민원전문상담관 제도는 행정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를 상담관으로 채용해 복합민원과 고충 민원 등에 대해 전문적인 상담을 제공한다. 상담관은 민원인에게 민원 처리 절차 전반에 대해 설명하고, 담당 부서와 담당자 등을 안내한다. 울주군은 지난해 3월부터 10월까지 군청 1층 민원실에 상담 창구를 마련해 민원전문상담관 제도를 운영했다. 이후 2개월간 정비를 거쳐 올해 1월부터 재운영을 시작했다. 주요 상담 분야는 개발행위, 건축, 도로·하천 등 군민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분야다. 또 울주군 소관 업무가 아닌 타 기관 소관 업무도 안내해 민원인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올해 상담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며, 정오부터 오후 1시까지는 휴게시간으로 상담을 진행하지 않는다. 울주군 관계자는 “민원전문상담관 제도는 복잡하고 어려운 민원 처리 과정에서 군민의 불편과 혼선을 줄이는데 큰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울주군이 다음달 6일과 9일, 10일 3일간 ‘2026년도 지적재조사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국토의 효율적 관리와 국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2030년까지 추진하는 장기 국책사업이다.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 잡고, 종이에 구현된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한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지적재조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사업지구 지정 신청을 위해 토지소유자 동의를 얻고, 지적재조사사업의 필요성과 효과, 추진절차, 토지소유자협의회 구성 등 추진 방향 안내 및 주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울주군은 △두서 전읍2·3·5지구 △두서 전읍4지구 △상북 덕현3지구 등 총 3개 지구(648필지, 29만8천619㎡)를 대상으로 지적재조사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현재 주민동의서를 징구 중이며,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 뒤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토지소유자의 경계 문제는 사라지고 땅의 가치는 살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울주군이 ‘2026년 울주군 사회적경제 창업 및 사업고도화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사회적경제기업에 최대 1천만원을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회적경제기업의 창업을 장려하고 기존 기업의 경쟁력을 높여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기 위해 실시한다. 울주군은 예산 총 4천만원을 투입해 창업 단계부터 성장 단계까지 기업별 맞춤형 지원을 제공해 울주군의 사회적경제 생태계를 활성화한다. 지원 유형은 창업 지원과 사업고도화 지원으로 나뉘며, 각각 2개 기업씩 총 4개 기업을 선정한다. 창업 지원 부문은 울주군 내 사회적경제기업으로 법인 설립을 준비 중인 예비 창업기업이 대상이다. 사업고도화 부문은 울주군에 주된 사무소를 둔 기존 사회적경제기업(예비사회적기업, 인증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사회적협동조합 등)을 대상으로 한다. 선정 기업에는 최대 1천만원을 지원하며, 지원금은 △브랜드 및 포장 디자인 개발 △시제품 제작 및 리뉴얼 제품 개발 △홍보·마케팅 활동비 등 실질적 사업 역량 강화에 활용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29일부터 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는 유사한 명칭을 사용해 위치 혼선 우려가 컸던 명촌교 일대 산업로, 강남·강북로에 위치한 4개 지하차도에 대해 명칭을 정비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명촌지하차도, 명촌아이시(IC)1지하차도, 명촌아이시(IC)2지하차도’를 각각 ‘명촌강남지하차도, 명촌강북지하차도, 명촌산업지하차도’로 변경하고, ‘명촌본선지하차도’는 원래 명칭을 그대로 사용한다. 정비된 지하차도 4곳의 명칭은 지난 26일 실시된 국토지리정보원의 지명 제정 고시를 거쳐 국가기본도에 반영될 예정이다. 아울러 울산시는 시민들이 많이 활용하는 네이버, 카카오 등 포털사이트의 지도와 차량용 길도우미(내비게이션)의 지도 관리 업체에 즉시 명칭 수정사항 반영을 요청했으며, 이를 통해 시민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이번 명칭 정비는 관내 도로시설물 중 명칭이 동일하거나 유사해 위치 혼선이 발생할 우려가 있는 시설물에 대해 재난·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출동을 도모하고자 추진됐다. 이에 울산시는 명칭 정비를 위해 ▲주민 의견 수렴 ▲남·북구 및 시 지명위원회의 심의·결정을 거쳤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는 설 명절을 맞아 가계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전통시장과 착한가격업소 대상 울산페이 추가 환급(캐시백) 행사’와 ‘울산페달·울산몰 할인쿠폰 행사’를 함께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월 2일부터 2월 22일까지 진행된다. 해당 기간 동안 울산페이 가맹점으로 등록된 전통시장과 착한가격업소에서 울산페이로 결제하면 기존 환급(캐시백) 10%에 추가 5% 환급(캐시백)을 더해 최대 15%의 환급(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단, 예산 소진 시 행사는 조기 종료된다. 지원 대상 가맹점은 전통시장 3,646개소와 착한가격업소 225개소 등 총 3,871개소다. 설 명절을 전후해 시민들의 장보기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에 체감 할인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전통시장 가맹점과 착한가격업소 가맹점은 울산시 누리집과 울산페이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같은 기간 울산페달과 울산몰에서 소비 진작을 위한 할인쿠폰 행사도 동시에 진행된다. 행사 기간 울산페이 판촉(마케팅) 수신에 동의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가 ‘제8차 울산권 관광개발계획’ 수립 용역에 본격 착수한다. 울산시는 1월 28일 오후 4시 전통시장지원센터 4층 회의실에서 ‘제8차 울산권 관광개발계획’ 수립 용역의 체계적인 추진을 위해 관련 부서와 연구기관이 참여하는 ‘권역계획수립반 1차 실무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제8차 울산권 관광개발계획은 문화체육관광부의 ‘제4차 관광개발기본계획(10년 단위)’에 따라 수립된다. '관광진흥법' 제49조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울산시가 향후 5년간 추진할 지역 관광개발 방향을 제시하는 법정계획으로 오는 2027년부터 2031년까지를 계획 기간으로 한다. 이 계획은 지역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실행 중심의 관광개발 전략을 담아 관광자원의 효율적인 개발과 관리, 관광 수요와 공급의 균형, 지역 발전과 국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울산 전역을 대상으로 한 권역별 관광 여건 분석과 제7차 관광개발계획의 성과 진단을 비롯해 관광개발 기본 구상 및 전략별 사업계획, 투자 및 재원 조달 방안, 성과 관리 체계 구축 등이 포함된다. 제8차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가 지난해 1조 8,545억 원의 지방세를 징수해 목표액을 1,545억 원(9.1%) 초과 달성했다. 이는 역대 최대 실적으로, 울산시는 지방세 ‘2조원 시대’를 눈앞에 두게 됐다. 지방세 증가는 부동산 거래 회복과 기업 실적 개선이 이끌었다. ▲주택 매매가격 회복 및 거래량 증가에 따라 취득세가 목표액 대비 457억 원(12.5%) 증가한 4,109억 원 ▲현대자동차 등 주요 기업 영업이익 증가와 근로자 성과상여금 지급 확대에 따라 지방소득세가 목표액 대비 1,031억 원(27.0%) 증가한 4,844억 원을 기록했다. 또한, 지난 연도 체납액도 목표액 대비 63억 원(43.8%) 증가한 207억 원을 징수해 목표 달성에 큰 역할을 한 것으로 풀이된다. 울산시는 지난해 세입 증대를 위해 ▲대규모 택지 개발 관련 불공정 탈세 기획 세무조사 ▲비과세·감면 사후관리 일제 점검 ▲합성니코틴담배 담배소비세 과세 대상 포함 등을 실시했다. 또 세원 발굴을 위해 ▲원자력발전 지역자원시설세 세율 인상 추진 ▲기업 유치와 관내 기업 지원을 위해 기회발전특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한마음새마을금고(이사장 전숙자)는 1월 27일 오후 3시 30분 울산광역시 동구청을 찾아 ‘사랑의 좀도리 운동’으로 모은 700만원 상당의 백미(10kg) 176포대를 전달하며 지역 사회에 온기를 불어넣었다. 이날 전달식에는 전숙자 이사장을 비롯해 김종훈 동구청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 ‘사랑의 좀도리 운동’은 식량이 부족하던 시절 밥을 지을 때 쌀을 한 움큼씩 모아 이웃을 돕던 전통을 계승한 새마을금고의 상징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이번에 기탁된 쌀은 한마음새마을금고 임직원과 회원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됐으며, 동구 지역 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전숙자 한마음새마을금고 이사장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지역 주민들이 희망찬 시작을 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쌀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서민금융기관으로서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종훈 동구청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매년 잊지 않고 이웃을 살펴주시는 한마음새마을금고에 감사드린다”라며 “기탁받은 성품은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이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논산 딸기를 비롯한 농식품이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우수성과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이 6일 ‘2026 논산시 농식품 박람회’의 본격적인 개막 전 자카르타 도심에 위치한 우수(프리미엄) 유통매장‘FoodHall(플라자 호텔점)’을 찾았다. 이번 방문은 논산 농식품에 큰 관심을 가진 업체 측에서 판매 규모 및 품목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자 적극적으로 만남을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구스 라위 FoodHall(플라자 호텔점) 본부장은 “많은 인도네시아 소비자들이 한국산 딸기가 어디에서 왔는지 정확히 알지 못하지만, 논산 딸기만큼은 현지에서 고품질로 평가받고 있다”며 “지속적인 논산의 우수 농산물 수출을 통해 지역의 가치(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자들의 선택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FoodHall 측은 이미 판매 중인 한국산 딸기와는 별도로 논산 딸기와 농식품 전용 판매 공간을 마련하고, 정기적인 판촉(프로모션) 행사를 추진하는 등 전략적으로 판매를 확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 딸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보건복지부는 2월 6일 오후 3시, 국제전자센터(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1월 29일 개최된 제2차 의료혁신위원회와 1월 31일 개최된 의학교육계 간담회 결과를 보고받은 후 2027학년도 이후 의사인력 양성규모에 대하여 논의했다. 1 의사인력 양성 관련 의견수렴 결과 제2차 혁신위(위원장: 정기현 전 국립중앙의료원장)는 위원장을 비롯한 민간위원 26명(공급자단체, 수요자단체, 분야별 전문가 등)과 보건복지부 장관 등 총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사인력 양성규모 심의기준 및 적용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혁신위 논의 결과, 의대 증원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대체로 공감대가 형성됐다. 다만 증원 방식과 관련해서는 교육 현장이 수용 가능한 범위 내에서 우선 증원한 뒤 단계적으로 보완해 나가자는 의견과, 대학의 준비와 예측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정원 조정기간을 보다 길게 설정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 등 다양한 제안이 제시됐다. 간담회에는 보건복지부 장관과 교육부 차관을 비롯하여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 대한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은 2월 6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정원 조성 및 관리 부서장과 14개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15회 정원관리부서장 협력회의’를 개최하고, 1004섬 정원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력회의는 그간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정원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5년 정원 조성 주요 성과 공유 ▲2026년 사계절 꽃축제 세부 운영계획 ▲읍·면별 특색 있는 정원 테마 발굴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특히 신안군이 올해 추진하는 26개의 사계절 꽃축제는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전국 유일의 ‘사계절 꽃 피는 섬’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정착시키기 위한 핵심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군은 정원의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방문객에게 수준 높은 정원 문화를 제공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정원 산업의 자생력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1섬 1정원 완성은 행정의 힘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모든 부서와 읍·면이 하나의 유기체처럼 협력해야 가능하다”라며, “혼자 가는 열 걸음보다 함께 가는 한 걸음의 가치를 바탕으로, 전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김천시는 2월 6일 시청 3층 강당에서 직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정기 재산변동신고 대비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실한 재산신고를 통해 행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공직사회의 청렴도를 한층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부패 취약 시기인 설 명절을 앞두고 ‘청렴주의보’를 발령하고 선물 및 금품수수 금지 등 공직자 행동강령 준수를 강력히 당부하는 한편, 더 청렴한 김천 구현을 위해 부서별 협조 사항 안내 및 전방위적 협력을 요청했다. 이어 진행된 재산신고 교육에서는 재산등록 대상자별 신고 기준, 재산변동신고 절차, 주요 유의사항 등 사례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하여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최근 재산등록 심사 과정에서 지적된 주요 사례를 공유하고 성실 신고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또한 공직윤리시스템 사용 미숙으로 인한 단순 누락이나 실수로 인해 공직자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실무 위주의 시스템 활용 교육도 병행 실시했다. 아울러, 시는 올해부터 소속 직원에 대한 공직윤리 업무 안내 및 개선사항 의견 수렴을 위해 부서별 1명씩을 ‘공정가디언즈’로 지정․운영한다고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고성문화재단은 ‘아트케이션 고성’ 사업의 추진 과정과 성과, 향후 운영 방향을 담은 결과자료집을 발간했다. 아트케이션 고성은 2024년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공동 추진한 '소멸위기 대응 문화적 지역활성화' 사업으로 시작된 장소 특정형 예술 프로젝트로, 2년간 고성 최북단 명파마을을 거점으로 청년예술인 체류·창작 기반 조성을 실험해왔다. 이번 결과자료집에는 사업 기획부터 실행, 현장 변화까지 전 과정이 수록됐다. 이 사업의 1회차는 전액 국비로 운영했으나 이후 국비 지원 종료와 함께 숙소·작업공간 등 인프라 한계로 사업 지속 여부에 대한 검토가 이루어졌다. 하지만 사업 운영 과정에서 청년인구 유입과 문화·예술 활동으로 인한 지역 파급 효과 확인 및 마을 주민과 청년예술인의 사업 지속 요구가 이어지면서 고성문화재단은 자체 예산을 편성해 사업을 이어갔다. 현재 명파마을에는 아트케이션 1·2기 참여 예술인 다수가 창작, 협업, 개인 체류 등의 목적으로 재방문하고 있다. 이와 같은 ‘아트케이션 고성’의 지역 예술 활동 지속성과 네트워크 확장은 인구소멸 대응 정책 목표를 단계적으로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