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울주군이 다음달 6일과 9일, 10일 3일간 ‘2026년도 지적재조사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국토의 효율적 관리와 국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2030년까지 추진하는 장기 국책사업이다.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 잡고, 종이에 구현된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한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지적재조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사업지구 지정 신청을 위해 토지소유자 동의를 얻고, 지적재조사사업의 필요성과 효과, 추진절차, 토지소유자협의회 구성 등 추진 방향 안내 및 주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울주군은 △두서 전읍2·3·5지구 △두서 전읍4지구 △상북 덕현3지구 등 총 3개 지구(648필지, 29만8천619㎡)를 대상으로 지적재조사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현재 주민동의서를 징구 중이며,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 뒤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토지소유자의 경계 문제는 사라지고 땅의 가치는 살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울주군이 ‘2026년 울주군 사회적경제 창업 및 사업고도화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사회적경제기업에 최대 1천만원을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회적경제기업의 창업을 장려하고 기존 기업의 경쟁력을 높여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기 위해 실시한다. 울주군은 예산 총 4천만원을 투입해 창업 단계부터 성장 단계까지 기업별 맞춤형 지원을 제공해 울주군의 사회적경제 생태계를 활성화한다. 지원 유형은 창업 지원과 사업고도화 지원으로 나뉘며, 각각 2개 기업씩 총 4개 기업을 선정한다. 창업 지원 부문은 울주군 내 사회적경제기업으로 법인 설립을 준비 중인 예비 창업기업이 대상이다. 사업고도화 부문은 울주군에 주된 사무소를 둔 기존 사회적경제기업(예비사회적기업, 인증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사회적협동조합 등)을 대상으로 한다. 선정 기업에는 최대 1천만원을 지원하며, 지원금은 △브랜드 및 포장 디자인 개발 △시제품 제작 및 리뉴얼 제품 개발 △홍보·마케팅 활동비 등 실질적 사업 역량 강화에 활용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29일부터 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는 유사한 명칭을 사용해 위치 혼선 우려가 컸던 명촌교 일대 산업로, 강남·강북로에 위치한 4개 지하차도에 대해 명칭을 정비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명촌지하차도, 명촌아이시(IC)1지하차도, 명촌아이시(IC)2지하차도’를 각각 ‘명촌강남지하차도, 명촌강북지하차도, 명촌산업지하차도’로 변경하고, ‘명촌본선지하차도’는 원래 명칭을 그대로 사용한다. 정비된 지하차도 4곳의 명칭은 지난 26일 실시된 국토지리정보원의 지명 제정 고시를 거쳐 국가기본도에 반영될 예정이다. 아울러 울산시는 시민들이 많이 활용하는 네이버, 카카오 등 포털사이트의 지도와 차량용 길도우미(내비게이션)의 지도 관리 업체에 즉시 명칭 수정사항 반영을 요청했으며, 이를 통해 시민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이번 명칭 정비는 관내 도로시설물 중 명칭이 동일하거나 유사해 위치 혼선이 발생할 우려가 있는 시설물에 대해 재난·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출동을 도모하고자 추진됐다. 이에 울산시는 명칭 정비를 위해 ▲주민 의견 수렴 ▲남·북구 및 시 지명위원회의 심의·결정을 거쳤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는 설 명절을 맞아 가계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전통시장과 착한가격업소 대상 울산페이 추가 환급(캐시백) 행사’와 ‘울산페달·울산몰 할인쿠폰 행사’를 함께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월 2일부터 2월 22일까지 진행된다. 해당 기간 동안 울산페이 가맹점으로 등록된 전통시장과 착한가격업소에서 울산페이로 결제하면 기존 환급(캐시백) 10%에 추가 5% 환급(캐시백)을 더해 최대 15%의 환급(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단, 예산 소진 시 행사는 조기 종료된다. 지원 대상 가맹점은 전통시장 3,646개소와 착한가격업소 225개소 등 총 3,871개소다. 설 명절을 전후해 시민들의 장보기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에 체감 할인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전통시장 가맹점과 착한가격업소 가맹점은 울산시 누리집과 울산페이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같은 기간 울산페달과 울산몰에서 소비 진작을 위한 할인쿠폰 행사도 동시에 진행된다. 행사 기간 울산페이 판촉(마케팅) 수신에 동의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가 ‘제8차 울산권 관광개발계획’ 수립 용역에 본격 착수한다. 울산시는 1월 28일 오후 4시 전통시장지원센터 4층 회의실에서 ‘제8차 울산권 관광개발계획’ 수립 용역의 체계적인 추진을 위해 관련 부서와 연구기관이 참여하는 ‘권역계획수립반 1차 실무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제8차 울산권 관광개발계획은 문화체육관광부의 ‘제4차 관광개발기본계획(10년 단위)’에 따라 수립된다. '관광진흥법' 제49조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울산시가 향후 5년간 추진할 지역 관광개발 방향을 제시하는 법정계획으로 오는 2027년부터 2031년까지를 계획 기간으로 한다. 이 계획은 지역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실행 중심의 관광개발 전략을 담아 관광자원의 효율적인 개발과 관리, 관광 수요와 공급의 균형, 지역 발전과 국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울산 전역을 대상으로 한 권역별 관광 여건 분석과 제7차 관광개발계획의 성과 진단을 비롯해 관광개발 기본 구상 및 전략별 사업계획, 투자 및 재원 조달 방안, 성과 관리 체계 구축 등이 포함된다. 제8차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가 지난해 1조 8,545억 원의 지방세를 징수해 목표액을 1,545억 원(9.1%) 초과 달성했다. 이는 역대 최대 실적으로, 울산시는 지방세 ‘2조원 시대’를 눈앞에 두게 됐다. 지방세 증가는 부동산 거래 회복과 기업 실적 개선이 이끌었다. ▲주택 매매가격 회복 및 거래량 증가에 따라 취득세가 목표액 대비 457억 원(12.5%) 증가한 4,109억 원 ▲현대자동차 등 주요 기업 영업이익 증가와 근로자 성과상여금 지급 확대에 따라 지방소득세가 목표액 대비 1,031억 원(27.0%) 증가한 4,844억 원을 기록했다. 또한, 지난 연도 체납액도 목표액 대비 63억 원(43.8%) 증가한 207억 원을 징수해 목표 달성에 큰 역할을 한 것으로 풀이된다. 울산시는 지난해 세입 증대를 위해 ▲대규모 택지 개발 관련 불공정 탈세 기획 세무조사 ▲비과세·감면 사후관리 일제 점검 ▲합성니코틴담배 담배소비세 과세 대상 포함 등을 실시했다. 또 세원 발굴을 위해 ▲원자력발전 지역자원시설세 세율 인상 추진 ▲기업 유치와 관내 기업 지원을 위해 기회발전특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한마음새마을금고(이사장 전숙자)는 1월 27일 오후 3시 30분 울산광역시 동구청을 찾아 ‘사랑의 좀도리 운동’으로 모은 700만원 상당의 백미(10kg) 176포대를 전달하며 지역 사회에 온기를 불어넣었다. 이날 전달식에는 전숙자 이사장을 비롯해 김종훈 동구청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 ‘사랑의 좀도리 운동’은 식량이 부족하던 시절 밥을 지을 때 쌀을 한 움큼씩 모아 이웃을 돕던 전통을 계승한 새마을금고의 상징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이번에 기탁된 쌀은 한마음새마을금고 임직원과 회원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됐으며, 동구 지역 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전숙자 한마음새마을금고 이사장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지역 주민들이 희망찬 시작을 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쌀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서민금융기관으로서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종훈 동구청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매년 잊지 않고 이웃을 살펴주시는 한마음새마을금고에 감사드린다”라며 “기탁받은 성품은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이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동구는 1월 27일 오후 1시 30분 HD아트센터에서 관내 어린이집 원장과 종사자 60명을 대상으로 급식관리지원센터 사업 설명회와 그린요리교실을 운영했다. 이날 진행된 사업 설명회에서는 2026년 신규 특화사업을 소개하고 어린이 편식지도 방법에 대한 교육이 함께 이루어졌다. 이어 열린 그린요리교실은 현대그린푸드에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영유아를 위해 자체적으로 개발한 메뉴 4종의 조리법을 소개하고 시연했으며, 급식관리지원센터는 해당 메뉴에 대해 영양·급식과 관련한 조언을 더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그린요리교실은 이번 회차를 시작으로 총 4회차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며 향후 지역아동센터 아동과 사회복지 시설 이용자 등 위생·영양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사업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동구 관계자는 “사업 설명회와 그린요리교실 운영은 울산에서 유일하게 기업(현대그린푸드)과 지자체 공공기관(동구청 및 동구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이 협력해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식생활·영양 교육을 추진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한 어린이 및 사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동구는 1월 27일 오후 2시 동구청 상황실에서 2026년 제1차 생활보장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는 2026년 동구 자활지원 계획, 2026년 사회보장급여 수급자 연간 조사 계획,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선정에 관한 사항을 심의·의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구 생활보장위원회는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라 사회보장 분야에 대한 학식과 경험을 갖춘 전문가, 공익 대표, 관계 행정기관 공무원 등 총 11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기초생활보장사업의 기본 방향과 시행계획을 심의하며, 저소득층의 안정적인 생활 보장을 위해 운영되고 있다. 김종훈 동구청장은 “지역의 복지 전문가와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신속하고 체계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라며, “자활사업을 통한 다양한 일자리 발굴로 취약계층의 자립 기반을 강화하고 탈수급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주새마을금고가 27일 울주군 범서읍과 언양읍에 지역 저소득층을 위한 백미 총 1t을 전달했다. 이번 백미 기부는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정을 전하며 상생을 실천하기 위해 추진됐다. 울주새마을금고는 이날 범서읍과 언양읍에 백미(10㎏) 50포를 각각 기탁했다. 전달된 백미는 지역사회 저소득가구와 취약계층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에게 지원할 예정이다. 유창재 울주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금융기관으로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고자 백미를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공헌하겠다”고 말했다. 김효준 범서읍장과 임명희 언양읍장은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울주새마을금고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백미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남부도서관은 27일부터 오는 2월 27일까지 늘봄학교 어린이를 대상으로 ‘겨울방학 늘봄학교 어린이 책 읽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독서 전문 강사가 늘봄학교 교실로 직접 찾아가 주제 도서를 함께 읽고 독후활동을 진행한다. 오전과 오후에 각각 1회씩 운영되며, 27일 삼산초와 미포초 늘봄학교를 시작으로 총 20학교를 방문해 운영할 예정이다. 오전 프로그램은 ‘조상들의 지혜가 담긴 세시 풍속’을 주제로 운영된다. 참여 학생들은 지호진 작가의 ‘한눈에 펼쳐보는 24절기 그림책’ 도서를 읽고 절기별 놀이와 세시 풍습 문화 독후활동을 한다. 오후 프로그램은 ‘말로 마음을 전하고 말로 친구와 친해지는 방법’을 주제로 진행한다. 김지선 작가의 ‘인기 있는 친구가 되려면 이렇게 말해봐’ 도서를 함께 읽고, 자기 표현력과 배려의 마음을 배우는 인성과 관련한 독후활동을 한다. 남부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생활 속 독서 습관과 바른 인성을 기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북구는 27일 구청 상황실에서 통합지원협의체 회의를 열고, 통합돌봄 지원의 원활한 추진과 서비스 제공기관과의 연계·협력 강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오는 3월 본격 시행되는 통합돌봄사업에 대비해 지역계획을 심의하고, 북구형 통합돌봄사업 추진을 위해 준비해야 할 사항을 논의했다. 2026년 북구 통합돌봄사업은 '온(溫)품 돌봄으로 일상을 지키는 울산 북구'를 비전으로, ▲통합돌봄 운영 추진체계 구축 ▲의료·요양·돌봄 연계 서비스 자원 발굴 및 관리 ▲대상자 개인 특성별 서비스 연계·조정 ▲민·관 협력 네트워크 및 담당자 역량 강화 사업 추진으로 진행된다. 통합지원협의체는 의료·돌봄 통합지원 유관기관 관계자 및 전문가로 구성돼 통합돌봄 지역계획 수립·평가, 통합지원 시책 추진 및 관련기관 연계·협력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고 자문하는 역할을 한다. 북구 관계자는 "통합지원협의체는 민과 관이 함께 지역 돌봄 문제를 논의하고 해결하는 중요한 협력 기구가 될 것"이라며 "지역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통합돌봄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중구에서 운영하는 울산종갓집도서관이 초등학생을 위한 겨울방학 특강을 운영한다. 울산종갓집도서관은 오는 2월 10일부터 2월 13일까지 나흘 동안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독서교실, 초등학교 1~3학년 학생 12명을 대상으로 코딩교실 과정을 진행할 예정이다. 독서교실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주관 ‘전국 도서관 겨울 독서교실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향으로 기억하는 독서 감상문’이라는 주제 아래 선정 도서를 읽고 토론을 펼친 뒤 책이 주는 느낌을 향으로 표현해 나만의 향수를 만들어 보는 내용으로 추진된다. 울산종갓집도서관은 수강생에게 독서 공책과 스티커, 독서교실 활동 표장(배지) 등을 제공하고, 우수 수강생 1명에게는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장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코딩교실은 ‘동화 속 상상 3차원(3D) 공작소’라는 주제 아래 선정 도서를 읽고서 3차원(3D) 펜을 활용해 책 속에 등장하는 다양한 사물을 만들어 보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수강생 모집은 오는 1월 30일 오전 10시부터 중구 구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n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중구문화의전당이 2026년 1기 문화센터 수강회원을 모집한다. 중구문화의전당은 오는 2월 19일부터 5월 13일까지 12주 동안 △음악 △미술 △문화 △무용 4개 분야의 일반강좌 76개와 전문 아카데미 강좌(아츠살롱) 6개 등 82개의 강좌를 운영할 계획이다. 회원 모집 기간은 오는 2월 2일부터 2월 13일까지이며, 모집 인원은 총 1,925명이다. 중구 주민과 직전 학기 동일 강좌 수강생은 2월 2일부터 2월 3일까지 이틀 동안 우선 신청할 수 있으며, 신규 수강생은 2월 4일부터 신청 가능하다. 중구문화의전당은 선착순으로 수강생을 모집하고, 정원 미달 강좌에 한해 2월 19일부터 2월 25일까지 추가로 참여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수강료는 12주(3개월) 기준 일반강좌 5만 5,000원, 전문 아카데미 강좌(아츠살롱) 12만 원으로, 중구 주민과 65세 이상 주민,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등은 수강료를 20~50% 할인받을 수 있다. 수강 신청은 중구문화의전당 누리집을 통해 하면 된다.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경우 중구문화의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중구가 겨울방학을 맞아 1월 26일부터 2월 6일까지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청소년의 일탈 행위를 방지하고 건전한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중구는 중부경찰서, 동(洞) 청소년지도위원과 합동으로 점검반을 편성해 청소년 우범지역과 번화가 등을 돌며 청소년 음주·흡연 행위 등을 계도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숙박업소에 대한 점검을 강화해 청소년 출입 및 혼숙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추가로 청소년 유해업소를 대상으로 △청소년 대상 주류·담배 등 유해 약물 판매 행위 △22시 이후 청소년 출입 금지 업소 출입 시간 위반 행위 △청소년 출입·고용 제한 및 주류·담배 판매 금지 표시 이행 여부 등을 확인하고, 유해 약물·물건·매체물 등에 대한 안내 홍보물을 배포할 계획이다. 중구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에 노출되지 않도록 관심을 갖고 세심하게 살피겠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경상남도는 최근 건조한 기후와 강풍이 지속되면서 산불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전 시군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및 홍보 강화와 대응체계 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박완수 도지사는 산불 재난 국가위기경보 ‘경계’ 발령에 따라 산불 예방을 최우선 과제로 설정하고, 산림 연접지역과 산불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감시·순찰 강화와 홍보 활동을 시행할 것을 지시했다. 경남도 환경산림국장을 비롯한 산림부서 전 직원들은 매주 시군 산불 대응체계 전반에 대한 점검을 통해 산불 예방 및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도내 전 시군은 산불 예방을 위한 기동 순찰과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산불 예방 수칙 안내와 계도 활동을 통해 도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경남도는 지난 7일 ‘설 연휴 대형산불 대책기간(2. 14. ~ 2. 18.)’을 앞두고, 도와 시군, 소방서, 산림조합 등 관계자 4천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 시군 동시 산불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캠페인을 통해 산불의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생활 속 산불예방 실천 사항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이재철 경남도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경상남도는 최근 창녕군에서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에 이어, 거창군에서는 종오리 농가에서 조류인플루엔자(AI) H5항원이 확인됨에 따라 긴급 방역대책 본부를 가동하고 전염병의 확산을 막기 위해 주말에도 현장 지휘와 함께 24시간 비상체제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지난 4일 창녕군 ASF 발생 이후 방역대 내 13호 농가와 역학관련농가 205호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는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 다만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양돈농장 종사자 모임‧행사 전면 금지 △GPS 미장착 차량 집중 단속 △전 돼지 도축장, 사료원료 및 첨가물, 축산차량에 대한 환경검사를 확대하는 등 입체적인 감시망을 가동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지난 7일 경기 포천시 돼지농장에서 올해 여덟 번째 ASF 발생이 확인된 데 이어, 같은 날 거창군 종오리 농가에서도 H5형 AI 항원이 최종 확인되면서 경남의 방역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이에 도는 AI H5 항원 발생 농장에 초동방역팀을 투입해 농장 출입을 엄격히 통제하고, 통제초소를 설치해 긴급 방역 조치로 농장 내 사육 중인 종오리 7,420수에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가 농축산물, 수산물 가격 부담 완화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설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며, 오는 2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 국내산 농축산물·수산물을 구매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구매 금액의 최대 30%, 1인당 최대 2만 원까지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준다. 농축산물 행사에는 ▲중구 태화종합시장·우정전통시장(연합), 구역전시장·학성새벽시장(연합) 등 2곳 ▲남구 수암상가시장·수암종합시장(연합), 울산번개시장 등 2곳 ▲동구 전하시장 1곳 ▲울주군 언양알프스시장 1곳 등 총 6개 전통시장이 참여한다. 수산물 행사에는 ▲중구 태화종합시장·우정전통시장(연합), 구역전시장, 학성새벽시장 등 3곳 ▲남구 신정상가시장·㈜신정시장(연합), 울산농수산물시장 수산소매동, 수암회수산시장, 수암상가시장 등 4곳 ▲동구 대송시장, 남목마성시장 등 2곳 ▲울주군 언양알프스시장 1곳 등 총 10개 전통시장이 참여한다. 환급 기준은 3만 4,000원 이상 구매 시 1만 원, 6만 7,000원 이상 구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사단법인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가 지난 7일 센터 4층 대강당에서 ‘2026 남양주청년봉사단 위브(Weave)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청년들의 재능과 에너지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참여하고, 자원봉사 문화를 선도할 차세대 청년 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청년봉사단 임원진과 기존·신규 단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는 △청년봉사단 소개 영상 시청 △임원 임명장 수여(단장·부단장·기획부장·홍보부장) △단원 소개 △오리엔테이션 △조별 토의 및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단원 간 소통과 교류를 통해 한 해 활동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각 단원들의 각오와 소감을 들은 뒤 격려사를 통해 “여러분의 이야기에서 지역과 봉사를 향한 진심이 느껴져 큰 감동을 받았다”며 “남양주청년봉사단 위브는 청년의 시선으로 지역을 바라보고, 청년의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해 온 의미 있는 봉사단체”라고 말했다. 이어 “나눔과 봉사는 누군가를 위한 일이기 이전에 스스로를 성장시키는 과정으로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울산 울주군이 7일 울산축협 가축시장에서 설맞이 가축시장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설 명절을 앞두고 출하가 집중되는 가축시장 운영 실태를 살피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축산업을 지켜가고 있는 농가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순걸 울주군수와 관계 공무원들은 이날 울산축협 가축시장을 방문해 한우 출하 농가와 관계자를 만나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참석자들은 가축 사육 및 출하 과정의 어려움에 대해 논의하고, 안전하고 원활한 시장 운영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최근 가축전염병 발생 위험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소 사육농가를 대상으로 철저한 차단방역과 농가 자율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