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중구가 올해 예산 4억 원을 들여 ‘목욕탕 노후굴뚝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목욕탕 노후굴뚝 정비사업’은 장기간 방치된 목욕탕 노후 굴뚝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노후 굴뚝 철거비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전체(전수) 조사를 통해 구조적으로 취약해 정비가 필요한 것으로 확인된 지역 내 목욕탕 노후 굴뚝 27개다. 중구는 목욕탕 업주에게 노후 굴뚝 해체 공사 및 감리 비용의 최대 80%(시비 60%, 구비 20%)를 지원할 방침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경우 1월 27일부터 3월 27일까지 중구청 건축과를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중구는 울산광역시 중구 지방보조금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4월쯤 지원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중구청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중구청 건축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목욕탕 노후 굴뚝 정비사업’은 2025년부터 2027년까지 3년 동안 시행되는 사업으로, 중구는 지난해 해당 사업을 통해 노후 굴뚝 8개를 철거했다. 중구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중구가 설 명절을 맞아 1월 26일부터 2월 20일까지 청렴주의보를 발령한다. 청렴주의보는 반부패 청렴 정책 가운데 하나로, 명절과 휴가철 등 부패 취약 시기에 공직 기강 확립 및 공직자의 청렴 의무 유지를 위해 발령되는 조치다. 중구는 해당 기간 부정 청탁, 금품·향응 수수, 갑질 행위, 음주운전 등 공직자 행동강령 위반행위에 대한 특별 감찰을 실시한다. 이와 함께 금품·선물·향응 수수 신고센터를 운영한다. 추가로 전 직원에게 공무원 행동강령 준수를 당부하는 내용의 청렴 문자를 발송하고, 청탁금지법 관련 홍보물을 제작해 내부 행정망에 공유할 방침이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명절을 맞아 따뜻한 정을 나누는 문화는 이어가되 관행적인 부패가 발생하지 않도록 경각심을 갖고 공직자로서의 품위를 지켜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렴 문화 확산에 힘쓰며 투명하고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는 발주 건설현장과 현업 사업장의 안전점검 강화를 위해 산업안전보건지킴이 활동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27일 현장점검에 나섰다. 산업안전보건지킴이 활동은 산업재해 발생이 높은 사업장의 안전위험요소를 사전에 발견하고, 안전사고 예방에 필요한 개선조치 이행을 위해 산업안전 분야 유관기관의 합동점검으로 연간 월 1회 이상 정기적으로 추진된다. 특히 구에서 발주·관리하는 사업장 중 고위험 사업장을 선정해 집중점검 할 계획이다. 이날 실시한 1월 정기점검에는 현장 위험요소 파악과 각종 안전보건조치 이행여부 확인에 더해 겨울철 한파로 인한 옥외 작업자 한랭질환 대비 한파안전 기본수칙 등 전달을 통해 현장전반의 안전관리 실태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남구 관계자는 "산업안전보건지킴이 활동으로 지역 내 고위험 사업장을 중심으로 점검함으로써 산업재해 위험요소를 조기에 발견하고 개선토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 협력을 강화해 모든 종사자가 안전한 작업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는 창업지원 공간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기간 만료 등으로 공실이 발생한 ‘일자리종합센터’와 ‘스타트업 창의차고’사무공간과 물류창고에 대해 입주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입주기업 신청자격은 사업전망이 우수한 아이템을 가진 19세이상 39세 이하인 예비 또는 기창업자로, 입주기간은 각 입주일로부터 올해 12월 31일까지며 연장심사를 거쳐 최대 3년까지 입주가 가능하고 공유재산관리법에 따라 대부료가 부과된다. 남구 일자리종합센터의 모집규모는 사무공간 1개실, 물류창고 3개실로 총 4개실이며 사무공간은 사업자등록 3년 이내, 물류창고는 5년 이내의 창업기업과 예비창업자가 대상이다. 남구 삼호동에 위치하고 있는 스타트업 창의차고는 사무공간 2개실을 모집 중이며, 사업자등록 7년 이내의 창업기업 및 예비창업자가 입주신청을 할 수 있다. 입주기업으로 선정되면 시제품 제작, 컨설팅, 마케팅, 전시·박람회 참가 등의 사업비 지원과 일자리종합센터 교육장, 세미나실 등 시설 이용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접수를 희망하는 예비창업자와 창업기업은 남구청 누리집과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중구가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 주관으로 1월 27일 오전 10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6년도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 정기총회’에 참석했다. 중구는 전국평생학습도시 울산권역 대표 도시로서 울산 지역 5개 구·군을 대표해 이번 정기총회에 참석했다.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는 전국 평생학습도시 사이의 교류와 협력을 증진하고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 2004년 설립된 협의체로, 현재 지방자치단체 201개와 교육지원청 154개가 회원으로 등록돼 있다. 이번 정기총회에는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 회원 도시 자치단체장 및 교육지원청장 등 34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 2025년도 사업결산 및 2026년도 사업계획을 심의·의결하고 평생학습 문화 확산 방안 등을 논의했다. 중구는 이번 정기총회를 통해 평생학습 정책 동향 및 우수사례를 공유·확인하고, 지역의 실정에 맞는 평생학습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평생학습 운영 경험과 성과를 공유하고 협력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여건에 맞는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는 2026년 한 해 동안 ‘혁신하고 성장하는 공직사회와 시민이 빛나는 섬김행정 완성’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인공지능(AI) 수도 울산’에 걸맞은 인재 양성과 미래세대 투자, 시민 중심의 공동체 조성을 위해 ▲울산 애(愛) 진심, 시민의 일상에 스며듦 ▲시민과 함께 포용적 자치행정 기반 완성 ▲일 잘하는 지방정부, 인공지능(AI)도 울산이 앞서감 ▲내일을 여는 힘, 울산형 교육복지 실현 등 4대 전략을 추진한다. ➊ 울산 애(愛) 진심, 시민의 일상에 스며듦 먼저, 울산시는 시민들이 시정 주요 현장 견학을 통해 시정 성과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울산 구석구석 정책 현장나들이’를 추진한다. 이를 통해 시정이해도 및 정책공감대를 강화하고, 양방향 소통 참여도 확대할 예정이다. 120 해울이콜센터 상담시간을 평일 오후 8시까지 2시간 연장 운영해 행정수요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시민의 민원 상담 접근성과 편의성을 대폭 높여 시민 중심의 행정을 펼쳐 나간다. 또한, 지난 2024년부터 타 지역에서 울산으로 전입하는 세대에게 안정적 정착을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는 2026년 한 해 동안 건전한 재정 운영을 바탕으로 미래 이상(비전) 실현과 도시 재도약을 위한 주요 시정 과제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행정 혁신과 균형발전, 초광역 협력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내는 데 시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울산시는 지난해 건전한 재정 운영과 시민 체감형 정책 성과를 바탕으로, 도시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며 ‘울산의 자부심’을 시민 일상 속에 안착시켰다고 평가했다. 지방자치단체 재정분석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 지자체(2023년~2025년)로 선정됐으며, 국가예산 3조 7,408억 원, 지방세 수입 1조 8,545억 원을 확보해 역대 최대 규모의 재정 성과를 달성했다. 이 같은 성과는 시정 주요 사업 추진의 안정적 기반이자, 시민이 체감하는 정책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특히 시민 행복을 위한 정책이 본격적으로 안착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울산시는 ‘울부심 생활플러스’ 사업(3대 분야 30개 시민 체감 사업)을 중심으로 촘촘한 생활 밀착형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동구는 1월 27일 오전 11시 동구청 상황실에서 지역 노동계와 함께하는 ‘2026년 노정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새해 구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노동 분야 주요 정책을 설명하며, 노정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회에는 동구청장을 비롯한 구 관계자와 노동단체 및 노동조합 대표 등 25명이 참석해 지역 노동 현안과 고용 여건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회의에서는 ‘울산 동구 브랜드 가치 창조’를 중심으로 문화·관광도시 조성, 교육·복지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 스마트 안전도시 구현 등 2026년 구정 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이어 노동복지 및 고용안정 강화, 일자리 지원 등 노동분야 주요 사업이 소개됐다. 자유토론에서는 노동 현장의 의견이 제시됐으며, 동구는 이를 향후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김종훈 동구청장은 “노정협의회는 행정과 노동계가 함께 지역 노동 현안을 논의하는 소통 창구”라며 “앞으로도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북구는 배움의 기회를 놓친 비문해 어르신의 학습권 보장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26년 찾아가는 한글교실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찾아가는 한글교실'은 동별로 문해교사를 파견해 기초 문해교육을 제공하는 평생학습사업으로, 읽기·쓰기 등 한글교육을 중심으로 어르신의 일상생활 적응을 돕고 있다. 올해는 고령 학습자의 학습 수준과 이해도 차이를 고려해 기초 문해교육 중심 수업과 함께 휴대전화 사용법 등 실생활에 필요한 디지털 문해교육도 병행할 계획이다. 찾아가는 한글교실은 2월부터 12월까지 지역 6개 동 행정복지센터와 3개 문화센터에서 운영하며, 한글 학습을 희망하는 북구 지역 비문해 어르신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가까운 동 행정복지센터나 문화센터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접수하면 되며, 연중 수시 모집한다. 북구 관계자는 "찾아가는 한글교실이 비문해 어르신에게 단순한 학습을 넘어 사회 참여와 평생학습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습자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문해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교육연구정보원이 지난 9일과 23일 실시한 올해 중고등학교 입학 배정 결과 발표를 접속 지연 없이 원활하게 마무리했다. 그간 입학 배정 발표 시기마다 교육청 대표 누리집에는 이용자가 한꺼번에 몰리며 서버 과부하와 접속 장애가 고질적인 문제로 제기돼 왔다. 지난 2024학년도에는 과도한 소통량(트래픽) 집중으로 서버 마비 사태를 겪었다. 2025학년도에는 마이크로서비스아키텍처(MSA)를 도입해 누리집을 분리했으나 보안 장비의 정보 처리 용량 한계로 여전히 접속 지연이 발생한 바 있다. 교육연구정보원은 두 차례의 시행착오를 바탕으로 올해 시스템 구조를 전면 개선했다. 교육청 누리집으로 유입되는 요청을 별도의 첫 화면(인트로 페이지)으로 유도하고, 배정 발표 서비스 전용 연결망(네트워크) 경로를 최적화해 병목 구간을 해소했다. 이러한 기술적 조치로 2만 명 이상의 동시 접속자가 몰린 상황에서도 서버 부하를 방지할 수 있었다. 실제 서비스 운영 결과, 평균 응답 속도는 10ms(0.01초) 이하를 기록했으며, 이용자들은 대기 시간 없이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강북교육지원청은 올해부터 위기 학생에 대한 통합적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자 상담 전문가로 구성된 인력 자원(인력풀)을 구축해 본격 운영한다. 강북교육지원청은 지역 특성과 학교 현장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울산 지역 전문 치료사를 확보해 정신건강 긴급지원팀을 운영하고, 울산형 다중체계 학생 지원 모형을 구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와 관련해, 강북교육지원청은 지난 23일 강북 위 센터에서 다중체계 치료 연구소와 위 센터 직원을 대상으로 위기 학생 지원을 위한 다중체계(MTSS) 프로그램 운영 결과 보고회를 열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해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올해 운영될 정신건강 긴급지원팀 운영과 울산형 다중체계 학생 지원 프로그램 추진 방향을 협의하고자 마련됐다. 다중체계 학생 지원은 정신건강 전문가 학교 지원 사업의 하나로, 예방 중심의 보편적 지원, 정서·행동·학습 어려움을 겪는 학생에 대한 선별적 지원, 복합적 위기 학생을 위한 집중·개별 지원으로 단계화된 통합 지원 체계다. 보고회에서는 지난해 다중체계 운영 성과와 정신건강 긴급 지원 개입 사례,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광역시교육청이 강남교육지원청 청사를 오는 2031년 3월 남구 무거동 무거고등학교 부지로 이전한다. 1978년 준공된 현 청사의 노후화와 공간 협소 문제를 해결하고, 흩어진 교육 지원 시설을 통합해 행정 서비스를 개선하고자 추진된다. 이번 청사 이전은 무거고등학교가 2029년 3월 울주군 범서읍으로 이전함에 따라 발생하는 유휴 부지를 활용한다. 울산교육청은 2029년 12월부터 약 15개월간 293억여 원을 투입해 기존 교사동을 새 단장(리모델링)할 계획이다. 특히 건물을 신축하는 대신 기존 시설을 재활용함으로써 부지 매입비와 건축비 등 총 297억여 원의 예산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새 청사는 대지면적이 1만 4,782㎡ 규모로 현재보다 약 5.5배 넓어지며, 주차 공간 또한 기존 11면에서 150면으로 대폭 늘어나 고질적인 주차난을 해소할 전망이다. 새 청사에는 현재 외부로 분산 운영 중인 위(Wee) 센터와 특수교육지원센터 등이 통합 배치된다.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민원인이 여러 곳을 방문해야 했던 번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울주군이 만 65세 이상 고령운전자가 운전면허를 반납하면 온누리상품권 최대 60만원을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앞서 울주군은 기존 만 65세 이상 고령운전자를 대상으로 운전면허증 반납 시 온누리상품권 등 50만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했다. 이에 더해 올해부터는 실제로 운전하는 고령운전자의 면허 반납을 유도하기 위해 만 65세 이후 운전이력을 증빙하는 자동차등록증이나 자동차보험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온누리상품권 10만원을 추가로 지급한다. 운전면허 반납 희망자는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한 뒤 증빙서류와 함께 운전면허증을 반납하면 된다. 울주군 관계자는 “고령운전자의 자발적인 면허 반납을 유도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고령자가 보다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이동수단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주군은 고령운전자의 운전면허 자진 반납 유도와 함께 운전이 어려운 어르신을 위해 다양한 교통 지원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지난해 9월부터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시내버스 요금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며, 대중교통 소외지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울주군이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우리동네 맑은공기 패키지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7억5천만원을 확보했다고 27일 밝혔다. 우리동네 맑은공기 패키지 지원사업은 대기질이 좋지 않은 지역의 소규모 사업장을 집중 지원해 대기오염물질을 저감하고자 추진된다. 울주군은 이번 공모사업에 웅촌면 고연공업지역을 사업대상지로 제출해 선정됐다. 고연공업지역은 주거지역과 소규모 사업장이 혼재해 밀집하고 있어 도장시설 등으로 인한 악취민원이 많은 지역이다. 공모 선정에 따라 울주군은 고연공업지역 내 소재한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올해 총 13억6천만원(국비 7억5천만원, 지방비 6억원)의 보조금을 투입해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한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하반기부터 공모를 실시해 지원 대상자를 선정하고, 선정된 사업장에 사전기술 지원과 오염물질 저감시설 교체, 사후 적정운영 관리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고연공업지역의 악취 발생원을 신속하게 추적하고 민원을 해소하기 위해 실시간 악취 감시체계를 구축한다. 올해 상반기에는 주요 악취 발생 사업장을 대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는 1월 27일 오후 2시 남구 봉월로 일원에서 환경국 소속 직원 20여 명이 참여하는 환경정비 및 홍보 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최근 강풍으로 날려온 비닐류와 폐스티로폼 조각을 비롯해 인도와 도로 배수구 주변에 쌓인 담배꽁초, 골목길 생활 쓰레기 등을 수거하고 잡초를 제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환경국에서는 매월 1회 정기청소(깨끗데이)와 공업축제, 계절별, 명절 전후 등 수시 청소로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공직자들의 환경의식을 높이고,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으로 시민 자긍심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한편, 울산시는 지난해 3월부터 구군 합동 '울산 클린업 전담팀(TF)' 구성, 깨끗데이 운영 등 도시 환경 개선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경상남도는 최근 건조한 기후와 강풍이 지속되면서 산불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전 시군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및 홍보 강화와 대응체계 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박완수 도지사는 산불 재난 국가위기경보 ‘경계’ 발령에 따라 산불 예방을 최우선 과제로 설정하고, 산림 연접지역과 산불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감시·순찰 강화와 홍보 활동을 시행할 것을 지시했다. 경남도 환경산림국장을 비롯한 산림부서 전 직원들은 매주 시군 산불 대응체계 전반에 대한 점검을 통해 산불 예방 및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도내 전 시군은 산불 예방을 위한 기동 순찰과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산불 예방 수칙 안내와 계도 활동을 통해 도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경남도는 지난 7일 ‘설 연휴 대형산불 대책기간(2. 14. ~ 2. 18.)’을 앞두고, 도와 시군, 소방서, 산림조합 등 관계자 4천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 시군 동시 산불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캠페인을 통해 산불의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생활 속 산불예방 실천 사항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이재철 경남도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경상남도는 최근 창녕군에서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에 이어, 거창군에서는 종오리 농가에서 조류인플루엔자(AI) H5항원이 확인됨에 따라 긴급 방역대책 본부를 가동하고 전염병의 확산을 막기 위해 주말에도 현장 지휘와 함께 24시간 비상체제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지난 4일 창녕군 ASF 발생 이후 방역대 내 13호 농가와 역학관련농가 205호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는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 다만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양돈농장 종사자 모임‧행사 전면 금지 △GPS 미장착 차량 집중 단속 △전 돼지 도축장, 사료원료 및 첨가물, 축산차량에 대한 환경검사를 확대하는 등 입체적인 감시망을 가동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지난 7일 경기 포천시 돼지농장에서 올해 여덟 번째 ASF 발생이 확인된 데 이어, 같은 날 거창군 종오리 농가에서도 H5형 AI 항원이 최종 확인되면서 경남의 방역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이에 도는 AI H5 항원 발생 농장에 초동방역팀을 투입해 농장 출입을 엄격히 통제하고, 통제초소를 설치해 긴급 방역 조치로 농장 내 사육 중인 종오리 7,420수에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가 농축산물, 수산물 가격 부담 완화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설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며, 오는 2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 국내산 농축산물·수산물을 구매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구매 금액의 최대 30%, 1인당 최대 2만 원까지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준다. 농축산물 행사에는 ▲중구 태화종합시장·우정전통시장(연합), 구역전시장·학성새벽시장(연합) 등 2곳 ▲남구 수암상가시장·수암종합시장(연합), 울산번개시장 등 2곳 ▲동구 전하시장 1곳 ▲울주군 언양알프스시장 1곳 등 총 6개 전통시장이 참여한다. 수산물 행사에는 ▲중구 태화종합시장·우정전통시장(연합), 구역전시장, 학성새벽시장 등 3곳 ▲남구 신정상가시장·㈜신정시장(연합), 울산농수산물시장 수산소매동, 수암회수산시장, 수암상가시장 등 4곳 ▲동구 대송시장, 남목마성시장 등 2곳 ▲울주군 언양알프스시장 1곳 등 총 10개 전통시장이 참여한다. 환급 기준은 3만 4,000원 이상 구매 시 1만 원, 6만 7,000원 이상 구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사단법인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가 지난 7일 센터 4층 대강당에서 ‘2026 남양주청년봉사단 위브(Weave)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청년들의 재능과 에너지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참여하고, 자원봉사 문화를 선도할 차세대 청년 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청년봉사단 임원진과 기존·신규 단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는 △청년봉사단 소개 영상 시청 △임원 임명장 수여(단장·부단장·기획부장·홍보부장) △단원 소개 △오리엔테이션 △조별 토의 및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단원 간 소통과 교류를 통해 한 해 활동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각 단원들의 각오와 소감을 들은 뒤 격려사를 통해 “여러분의 이야기에서 지역과 봉사를 향한 진심이 느껴져 큰 감동을 받았다”며 “남양주청년봉사단 위브는 청년의 시선으로 지역을 바라보고, 청년의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해 온 의미 있는 봉사단체”라고 말했다. 이어 “나눔과 봉사는 누군가를 위한 일이기 이전에 스스로를 성장시키는 과정으로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울산 울주군이 7일 울산축협 가축시장에서 설맞이 가축시장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설 명절을 앞두고 출하가 집중되는 가축시장 운영 실태를 살피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축산업을 지켜가고 있는 농가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순걸 울주군수와 관계 공무원들은 이날 울산축협 가축시장을 방문해 한우 출하 농가와 관계자를 만나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참석자들은 가축 사육 및 출하 과정의 어려움에 대해 논의하고, 안전하고 원활한 시장 운영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최근 가축전염병 발생 위험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소 사육농가를 대상으로 철저한 차단방역과 농가 자율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다.